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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에 대구 서구 등 12곳 뽑혀

    규제혁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를 통해 부산·경남, 인천 미추홀구, 대구 서구, 경남 합천군 등 1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 용인·성남시, 강원 횡성군은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규제혁신 역량이 높은 기관으로 재인증됐다. 2018년에 도입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안부가 개발한 20개의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행안부는 이번 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규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를 홍보·교육하고, 규제혁신을 위한 지자체 관련 제도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수인선 유휴부지에 주민 친화공간인 도시숲길을 조성하는 데 걸림돌이었던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난 6월 도시숲길을 준공했고 다른 지자체에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대구 서구는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지능형 농장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소관 부처 방문·협의를 통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사업 부지에 지능형 농장을 조성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을 신청한 지자체는 규제혁신 종합계획 수립과 자치법규 정비 역량 등이 목표 대비 80% 이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위원으로 평가에 참석한 김정호 신한대 교수는 “신규 인증기관은 발굴된 규제를 심화 검토하고 지방규제신고센터 및 규제개혁위원회 등 규제혁신을 위한 제도 운영 역량이 월등했다”고 밝혔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수백만원대 고액 교습비, 교육청 적극적 단속을”

    박세원 경기도의원 “수백만원대 고액 교습비, 교육청 적극적 단속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민주·화성4)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습소의 3백만~4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 교습비를 지적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촉구했다. 박 도의원은 “성남 지역의 경우 고액의 학원비를 받는 학원이 타 지역 보다 많고 특히 영어학원의 경우 월 교습비가 3백만~4백만원에 달하는 곳이 많다”며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박 도의원은 “이런 고액의 교습소가 많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문제인데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도·단속에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닌가”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박 도의원은 학교도서관 개방과 관련하여 양평교육지원청이 타 지역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에 개방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지금의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자 지역주민들의 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후보·당·대통령 ‘트리플 하락’ 여권 대선 가도 ‘빨간불’

    후보·당·대통령 ‘트리플 하락’ 여권 대선 가도 ‘빨간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 ‘트리플 하락‘을 겪으면서 여권 대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두 자릿수 격차에 긴장하면서도 국민의힘 컨벤션 효과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며 선을 긋고 나섰다.  8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5명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4% 포인트 떨어진 25.9%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이전 최저치는 4·7 재보선 참패 이후인 4월 넷째주의 27.8%였다. 세대와 지역별로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인 호남에서 7.2% 포인트, 40대에서 5.2%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창당 이래 최고치를 경신해 46.0%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도 전주보다 4.5% 포인트 하락한 34.2%를 나타냈다. 4월 넷째주에 기록한 최저치(33.0%)에 근접한 수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5.3% 포인트 상승한 62.9%로 4월 넷째주 최고치(63.0%)와 가까웠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이처럼 후보, 당, 대통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면서 민주당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지난달 10일 후보를 선출한 후 한 달간 허송세월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중진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민주당이 가장 손쉽다고 판단한 후보인데 1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를 보고 놀랐다”며 “동반 하락은 물론 호남에서 빠진 게 아프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집권 여당의 장점을 살린 정책 성과를 보여 주지 못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후보가 불쑥 들고 나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당정 갈등만 부각시켰고, 요소수 대란 사태에서도 당정청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한 재선 의원은 “우리 당이 국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메시지를 드리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정책을 아직 못 건드린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교수는 “집권 여당은 정책으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재난지원금 문제로 불신을 자초했다”며 “당정청 원팀을 보여 주지 않으면 문 대통령의 레임덕과 후보 지지율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동 의혹이 해소되지 못한 채 지지율에 반영됐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고발 사주는 유권자에게 크게 와닿는 주제는 아니지만, 대장동 사건은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근혜 당시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의 20%에 불과한 국정 수행 지지율과 60%가 넘는 정권교체 요구 등 이중고를 뚫고 당선됐다. 한 수도권 의원은 “본선 레이스 초반에서 일희일비할 것 없고 이제부터 국민에게 제대로 어필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민영·신형철 기자 min@seoul.co.kr
  •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지역서점 상생 방안 마련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지역서점 상생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민주·고양9)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와 지역서점의 상생 방안 마련 및 학생참여 중심 학교위원회가 되도록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고 도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 관내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률은 높은 편이지만 시장 단가보다 낮은 권당 249원, 600원대 마크비용은 영세한 지역서점에게 불합리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철 양평교육장이 지역서점을 진흥하기 위해서 법령이 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값 싸게 구매하는 것에 우선을 두고 있다고 말하자 고 도의원은 “학교에서 저(低)비용으로 도서 구입과 마크 비용을 지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단가에 맞게 예산을 지급하는 것이 학생과 지역사회에 이익이 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고 도의원은 “각종 위원회에 학생 참여가 가능한데 일부 위원회만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도교육청 정책방향과 부합되게 학생들 참여에 적극적 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 주택개발사업따른 과밀학급 문제 대책 필요”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 주택개발사업따른 과밀학급 문제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민주·비례)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주택개발사업으로 우려되는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고,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로 함께 대응책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전 도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양평군 내에 많은 수의 주택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렇게 주택개발사업들이 진행되면서 양평초의 경우 2024년까지 769명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양평중학교는 내년에 71명, 내후년에 234명, 2024년에는 392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도의원은 “현재 양평교육지원청의 과밀학급 대책은 대부분 기존 학교 건물들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정된 부지에서 리모델링이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이 1년 내내 공사 중인 학교에서 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에 시달리게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현철 교육장은 “현재 양평군에는 총 5,015세대 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모두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공감하며 “현행 제도상 학교 신규설립에 대한 제한으로 기존 건물을 증축하거나 부지를 매입해서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했고, 이로 인해 규정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사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사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교육공무원의 비위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인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 도의원은 “교육청, 학교, 교직원 관련 비위 중 가장 많은 것이 음주운전이다”라며 각 교육청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범희 성남교육장은 “성남교육청 관내 교직원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2020년 3건, 21년 2건이다”이라고 밝혔고, 하태훈 가평교육장, 강원하 용인교육장, 김현철 양평교육장은 2021년 음주운전 적발이 0건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 도의원은 “여러가지 면에서 귀감이 되어야 할 교직원의 음주운전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자체 복무점검이나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교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유 도의원은 “관내에 학생들의 인원과 체육관 운영비율을 보면 체육관의 공간이 부족한데, 이러한 부족한 수업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체육관이 확보됨으로 운동장 부지 면적이 좁아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학교별로 간이 체육장이 있어 이 시설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 에버랜드, 11월 한 달간 ‘에버굿즈 자랑대회’ 고객 참여 이벤트

    용인 에버랜드가 개장 45주년을 맞아 이달 한달간 고객들이 소장하고 있는 에버랜드 굿즈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려 자랑해보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팬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위해 마련한 ‘에버굿즈 자랑대회’는 인형,장난감,배지 등 자연농원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굿즈를 소장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찐팬 고객들을 발굴해 상품 제작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팬슈머’로서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에버굿즈 자랑대회’ 참가자 중 일부 고객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실제 상품 아이디어 회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련 굿즈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에버굿즈자랑대회’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현재 자연농원 공중전화카드부터 1990년대 캐릭터 인형과 장난감은 물론,최근 상품들까지 고객들의 애정이 묻어나는 다양한 굿즈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에버랜드는 참가작 중에서 애정도,다양성,희귀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내년 호랑이해를 맞아 특별 개발한 신상 호랑이 굿즈 세트를 비롯해 에버랜드 이용권,스타벅스 디저트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 [부고] 이문희씨 부친상, 성회용씨 장모상, 이두석씨 별세

    ■ 이문희(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사무국장)씨 부친상 △ 이상구씨 별세, 이문희(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사무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2030-4444 ■ 성회용(SBS 논설위원)씨 장모상 △ 조석 씨 별세, 홍지영(SBS 보도국 부장)·홍지은·홍지민 씨 모친상, 성회용(SBS 논설위원) 씨 장모상, 8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용인공원묘지 02-2019-4002 ■ 이두석(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 이두석(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이길재(쌍용건설 차장)·이석재(큐브렉스 상무)씨 부친상, 7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40분, 장지 천안공원묘지. 02-3010-2000
  •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반기마다 강제 징수

    민자고속도로 미납통행료 반기마다 강제 징수

    국토교통부는 민자고속도로 사업자를 대신해 반기마다 미납통행료 강제징수를 정례화 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5년간 누적 미납 건수가 50회 이상인 차량에 대해 반기별로 강제 징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1차 시범사업(2019년 10~2020년 6월)에서는 직전 5년간 10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1억 5000만원, 2차 시범사업(2020년 12~올해 6월)에서는 5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5억 2000만원의 미납 통행료를 각각 징수했다. 국토부는 시범사업에서 개인 정보 미확보 등으로 강제 징수하지 못한 차량 등 3726대를 징수 대상으로 파악했고, 미납금액은 19억원에 달한다. 국토부는 강제 징수 절차가 개시되면 카카오톡·문자·우편으로 대상자에게 미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고지하고, 고지 기한 이내 납부하지 않으면 전자 예금압류 및 강제 추심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와 민자도로센터는 강제 징수 대상자에게 미납 사실을 모바일을 통해 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달부터는 강제 징수 대상자뿐 아니라 용인~서울, 수도권 제1순환,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대교 고속도로의 단순 미납 고지에도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활용된다. 국토부는 향후 전 민자고속도로 노선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인기 폭발…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인기 폭발…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시민과 소통하러 왔습니다”. 최근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기캐릭터는 어린이 알림장 등 문구류와 손소독제 용기, 담요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 태어났다는 설정으로 제작됐다.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부기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제작 비용은 4000여만원. 지난 5월 17일에는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 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시는 이 캐릭터를 지역 중소 업체 소상공인들이 기념품 등으로 제작· 판매하도록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회망 서비스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 구매 문의가 잇따르는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방역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26~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균형 발전 박람회에 이어 개최된 바다축제 등 매달 30개가 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부기는 흰옷, 노란 부리, 빨간 안경테, 검은 운동화를 신은 키 2m, 몸무게 100㎏의 당당한 체구에 뿜어나오는 귀여운 모습(?)에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 장년층 등 모두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처럼 각종 행사장과 대학가 등에 참석해 부산시 홍보에 톡톡히 한몫을 하는 부기역할을 하는 주인공은 30대 남성으로 연기 배우자 인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영업 전략상 이 배우의 신상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재치있는 말솜씨와 다양한 모습, 캐릭터에 맞는 성대묘사 등이 탁월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부기는 지난달 열린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통부문 6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대회를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초 5관왕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로 활동기간이 6개월여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성과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및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120여 개 캐릭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기는 웰메이드, 굿디자인, 굿매니징, 라이징 등 공통부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부기는 지난달 23일~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1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피날레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기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게 최종 목표”라며 “부산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소통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장일 경기도의원 “융기원 일본 기술 뛰어넘어... 전화위복 일궈내”

    김장일 경기도의원 “융기원 일본 기술 뛰어넘어... 전화위복 일궈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융기원을 크게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도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2년 이상 일본과 소재·부품·장비산업, 일명 소부장 전쟁을 치르며 우리나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오히려 일본을 넘어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선정되고 융기원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를 요청했다. 이에 주영창 융기원장은 “정부가 소부장 문제를 풀기 위해 특화단지를 지정에서 융기원이 참여하는 사업을 포함한 5개 사업이 선정됐다”며 그간 경기도에서 소부장사업단을 2년간 지원받고 운영해 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 오광덕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통행시스템 조속 도입 촉구

    오광덕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통행시스템 조속 도입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오광덕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3)은 지난 5일 광명소방서와 부천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통행시스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했다. 오 도의원은 “광명 도심의 도로사정과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긴급차량의 사고현장 도착이 지연돼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지적하고 “소방차량의 우선신호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하여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최 준 광명소방서장은 “현재 예산확보 후 경찰청과 표준 신호체계를 조율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준비를 마치고 내년 초에 도입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도의원은 “비닐하우스의 특성상 화재시 전소되는 경우가 많으며 불법 주거용인 경우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다”며 농지법 위반 등 소지도 있으므로 시청과 연계한 실태조사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 서울시, 초등생 돌봄시설 인원 제한 없이 정상화

    서울시는 초등학생 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정부의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이용인원 제한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동시간대 이용 인원을 50%로 제한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정상화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시설로 25개 자치구에서 186곳이 운영되고 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icare.seoul.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예약 및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이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하원 시 출결관리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자동 안내문자도 발송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강화, 아이돌보미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가정돌봄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안심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준석 “尹선대위, 하이에나·파리떼에 냉정해야…안철수? 접는 것 말곤”

    이준석 “尹선대위, 하이에나·파리떼에 냉정해야…안철수? 접는 것 말곤”

    “尹 광주 동행 안해, 저랑 논의 없었다”“윤석열 확장성 하락 극복이 큰 과제”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윤 후보가 냉정해질 시점이 오지 않았나”라면서 “제가 선거 과정에서 ‘하이에나’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파리떼’를 언급했는데 (윤 후보는) 전·현직 당 대표가 어느 지점에 우려를 가졌는지 잘 전달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본인이 접는 것 외에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 방점을 찍었다. 이준석 “후보 곁에 하이에나 대신 긍정적인 멧돼지, 미어캣 있었으면” 이 대표는 6일 가진 JTBC 인터뷰에서 “저희가 하이에나와 파리떼를 언급한 시점부터 윤 후보 캠프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냉정하게 지난 두 달 동안 캠프 활동 양상을 보면 표를 얻은 것이 많나, 감표 요인이 많나 평가를 냉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입당 직후인 지난 8월 “후보들 곁에 권력욕을 부추기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밝고 긍정적인 멧돼지와 미어캣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위원장 역시 지난 9월 “파리떼에 둘러싸여 5개월 동안 헤맨 것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주소”라고 말했다. 윤 후보 주변에 몰려든 인사들을 ‘파리떼’나 ‘하이에나’에 재차 비유한 이 대표의 이날 발언은 당 선대위를 구성할 때는 기존 캠프의 틀을 벗어나 전략적인 관점에서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尹이랑 광주 같이 안 간다, 중요 선약”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오는 10∼11일 광주 방문에 동행할지에 대해 “그날 매우 중요한 선약이 있다. 사드 기지 방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게 먼저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내용인데 언론 보도 보면 같이 가기로 한 보도도 있더라. 저랑 논의된 것은 없다”면서 “제가 가고 안 가고는 큰 문제가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당 경선 결과에 대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 선거 전략은 60대 이상 전통 지지층에 2030세대 신 지지층을 결합한 세대 포위론이었는데, 이번 선거는 조직선거론이 득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부터가 더 큰 위기”라면서 “당원 몇십만 명 단위에서 조직 선거를 치를 순 있지만, 5000만명 국민 대상 선거에서 윤 후보의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큰 과제”라고 밝혔다.“안철수? 본인이 접고 동참하는 것 말곤”“대선 때 부화뇌동하면 일벌백계 처리”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선 “본인이 접고 대의명분으로 동참하는 것 외에 뭐가 가능할지…”라며 후보 단일화 논의에 재차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종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파리, 하이에나 갖고는 선거(대선)를 못 치른다. 선거 실무에 공백이 다 메꿔지면 제가 고려할 수 있는 정치적 행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는 지난 3일에도 안 대표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대선 때 부화뇌동하고 거간꾼 행세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역대급 해당(害黨) 행위를 하는 것으로, 처음 나오는 순간 일벌백계로 처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당이 개혁 노선을 걸어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황인데 (단일화라는) 정치공학에 매몰되는 모습을 보이면 실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야권 표 분산’ 우려에 대해선 “안 대표는 독자 출마를 선언했고 따로 새로운 제안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 “단일화가 전략 중 하나이지, 선결 또는 필수불가결 조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지난 5일 윤 후보가 선출되자 축하 인사를 전하며 SNS를 통해 “시대 교체를 해야 할 때”라면서 “이번 대선에서는 누가 승리하더라도 최후의 승리자는 국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방역 어기면 사형까지…中 ‘제로코로나’ 무관용 원칙 고수할 것

    방역 어기면 사형까지…中 ‘제로코로나’ 무관용 원칙 고수할 것

    ‘제로 코로나’를 고수 중인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위반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앞으로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무원 합동방역통제기구는 6일 베이징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으로 경제 발전의 저하와 주민들의 불편 호소 등이 제기된다고 해도 제로 코로나 방침은 포기하거나 중단할 여지를 고려한 바 없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장을 방문한 우량유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부국장은 AP통신 기자의 향후 중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은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된 이후 총 30여 건의 추가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하지만 이 경우 모두 해외 입국자에 의한 감염 사례로 확진자가 발견된 즉시 이들을 격리, 치료해 대규모 확산 방지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중국 당국은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를 포함한 31개 성을 중심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해오고 있다. 특히 베이징의 성인 백신 접종 완료율은 무려 99%에 달하는데도, 베이징시 정부는 단 한 건의 감염 사례도 용인하지 않는 ‘제로 코로나’의 ‘무관용’ 원칙을 고수 중이다. 중국 전역의 백신 접종 완료율은 75% 수준이다. 14억 중국인 가운데 무려 10억 7천만 명이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접종 횟수는 22억 7500만 회분을 넘어섰다. 지역 내에서 확진자가 단 1건만 발생해도 베이징시 정부는 그동안 베이징과 다른 지역을 잇는 대중교통 수단을 차단하는 등 사실상의 도시 간 이동 통제 조치를 해올 정도였다. 더욱이 베이징시 거주 주민들은 중·고위험 지역으로의 출장이나 여행 등이 사실상 전면 금지된 상태다. 베이징을 오가는 단체 여행도 중단된 지 오래라는 것이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또, 상하이시 정부는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온 지역에서 출발한 사람의 상하이 진입을 막는 등 도심 간의 이동에 대한 차단 사례도 속속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을 앞둔 신혼부부들은 시 정부의 일방적 통지로 예정됐던 결혼식 일정을 연기, 장례식은 간소하게 치러지도록 강제됐다. 우량유 부국장은 “확진자를 제때 발견하고 정확한 관리와 통제를 통해 대규모 인원에 대한 전파를 완전하게 차단한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유지되고 사회 안정화도 도모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통해서 국내외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 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중국은 국제선 운항 편수를 크게 감축하는 방식으로 해외 감염원 유입 차단에서 엄격한 기준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중국의 국제서 항공편 수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 발생 전 대비 2.2% 수준에 불과하다. 외국과의 접촉을 거부한 채 사실상의 국경을 닫은 상태인 셈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수도 주당 30여 편에 그친다. 코로나19 발병 이전 기준 주당 11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던 것과 큰 차이다.  이는 최근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에서 코로나19와의 공존으로 방역 방향을 변경한 것과 대조적인 분위기다. 일부 국가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해외 개방으로 인한 감염원 유입 등을 피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이 같은 중국식 ‘제로 코로나’ 방역 방침에 대해 우량유 부국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특히 중국을 둘러싼 주변국의 경우 감염자 확산과 정부의 방역이 반복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번 겨울이 고비가 될 것인데 이렇게 복잡하고 심각한 외부 상황 속에서 단단하게 장벽을 쌓아 국내 방역에 엄격한 조치를 하는 것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 SNL 출연한 이재명 “‘말죽거리 잔혹사’보다 ‘아수라’가 더 재밌어”

    SNL 출연한 이재명 “‘말죽거리 잔혹사’보다 ‘아수라’가 더 재밌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주 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했다. 해당 코너에서 인턴기자 연기를 하는 배우 주현영씨는 “휴가 때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와 ‘아수라’ 중 하나만 본다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폭소를 터뜨린 뒤 “둘 다 안 보고 싶다”며 답을 피하다가 “이미 둘 다 봤다. 아수라가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는 이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의 주인공인 배우 김부선씨가 출연한 작품이다. 영화 ‘아수라’는 가상의 안남시를 배경으로 안남시장의 비리를 다루는 내용인데, 최근 대장동 의혹과 맞물려 다시 주목받았다. 이어 “물에 빠진 이낙연 전 대표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중에 누구를 먼저 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어렵다. 꼭 골라야 하나. 제가 차라리 물에 빠지겠다”고 말했다. 주씨가 “꼭 골라야 한다”며 재차 묻자 이 후보는 “이낙연 전 대표님을 먼저 건져드려야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인간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판단할 일이 아니라 정치구도를 생각하면 이 전 대표님을 먼저 건져드려야겠다”고 답했다. 또 ‘다시 태어나도 지금 배우자와 결혼하기’와 ‘대통령 되기’ 중에서 무엇을 택하겠냐는 물음에는 곧바로 “저는 제 아내와 결혼하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주씨가 “너무 기계적으로 답했다”고 하자, 이 후보는 웃으며 “제 아내는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한다. 상처가 좀 많다. 그래서 반드시 다시 결혼해야겠다”고 말했다.
  • 승용차에 불 운전자 숨진 채 발견…영동고속도로 마성IC 부근서

    6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이어지는 강릉 방면 램프 구간에서 모닝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 신원미상의 여성 운전자 A(60대 추정)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 차량 우측 범퍼와 도로 우측 가드레일이 일부 훼손된 정황을 확인, A씨가 커브 길에서 단독사고를 내 차량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벌어진 사고인데다 A씨 차량 블랙박스가 화재로 소실돼 현장 정황으로 경위를 판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부검을 통해 A씨의 신원과 사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지석환 경기도의원 도 중점사업 차질없는 추진 주문

    지석환 경기도의원 도 중점사업 차질없는 추진 주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최만식)는 5일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지석환 도의원(더민주·용인1)은 “현재 도지사 공석으로 인해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협치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하며 “주요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지 도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산하기관의 업무추진비에 대해 언급하며 “사후가 아닌 사전에 미리 경격심을 깨워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의무와 관련해 구입 가능한 다양한 물품이 있는 만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형식적이고 생색내기에 그치는 구입이 아닌 장애인 업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매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용인시, 수소충전소 증축 주유소에 ‘용적률 30%’로 상향

    용인시, 수소충전소 증축 주유소에 ‘용적률 30%’로 상향

    경기 용인시는 자연녹지지역 내 주유소나 LPG 충전소가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경우 건폐율을 기존 20%에서 30%로 늘려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시의 이번 조치는 새로 수소충전소를 건립할 경우 과도한 비용이 발생하고 관련 인허가를 받는 데 오랜 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기존 주유소나 LPG 충전소를 활용해 신속히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주유소와 LPG 충전소들은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건축하려고 해도 건폐율 제한이 있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건폐율 완화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수소충전소 증축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며, 용인 관내 자연녹지지역에 위치한 114개 주유소·LPG충전소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월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주차장 일대에 수소 충전소를 건립했으며, 2026년까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기흥구 보정·마북 일대에 건설 중인 플랫폼시티 내에도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 뉴딜의 핵심과제인 수소 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심 인근에 수소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할 수 있는 조례를 신설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수소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약체라더니 불타오르는 삼성화재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질주가 V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개막 전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상승세를 타면서 강팀들을 울리고 있다. 3승1패(승점 7)의 삼성화재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승점 9)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현대캐피탈보다 1경기 덜 치렀다는 점에서 사실상 공동 선두로 보는 시각도 있다. 삼성화재가 꺾은 팀들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히던 팀들이다. 지난해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에 이어 올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대한항공과 지난 8월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에서 우승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었다. 삼성화재 질주엔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의 활약이 컸다. 러셀은 지난 2일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위력적인 강공을 쏟아냈다. 러셀은 이날 서브 에이스 4개와 블로킹 2개 포함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9점을 터뜨렸다. 특히 1세트에서만 홀로 12점을 책임지며 상대에게 공포를 안겨줬다. 총 4경기에서 128득점을 쓸어 담은 러셀은 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고희진 감독의 빠른 템포와 유연한 용인술, 강서브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30패(6승)를 당했다. 어느 때보다 초라한 성적표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도 여름에 선수단 내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한 달 가깝게 훈련을 하지 못한 악재도 있었다. 그럼에도 삼성화재는 명가 재건을 위한 리모델링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 4월 대한항공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리베로 백광현을 데려왔다. 지난 6월에는 2021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과 리베로 박지훈을 내주고, 대한항공 세터 황승빈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지난 시즌 굴욕을 양분 삼아 심기일전한 게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삼성화재 구단 관계자는 4일 “현재 팀 분위기는 최고의 상태”라며 “지난 시즌에 없었던 자신감을 갖게 된 게 큰 성과이고,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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