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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心 파워·후보 감별사·SNS 폭격…선수보다 더 눈에 띄는 장외 선수

    尹心 파워·후보 감별사·SNS 폭격…선수보다 더 눈에 띄는 장외 선수

    한 달 남짓 이어진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출전한 선수보다 주목받은 ‘장외 선수’들의 열전도 5일 막바지에 이르렀다. 사실상 전당대회 주인공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1위 후보에서 하루아침에 ‘반윤(반윤석열) 우두머리’가 된 나경원 전 의원, 판짜기를 주도한 장제원 의원, ‘스피커’ 능력을 재확인한 이준석 전 대표 등이다. 윤 대통령은 주요 국면마다 판을 흔들었다. 누가 윤 대통령의 ‘관저 만찬’에 초대받았는지,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누구에게 있는지 없는지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였다. “실체 없는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거론은 국정 운영의 적”이라는 거친 발언도 그대로 전해졌다. 1위를 달리던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의 ‘비토’ 이후 여론조사 성적이 곤두박질친 것은 윤 대통령의 당 장악력을 보여 줬다.출마와 불출마를 두고 지난달 3주가량 전당대회 중심에 섰던 나 전 의원도 ‘신스틸러’다.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유엔기후환경대사에서 모두 해임됐고, 초선 연판장 사태 등 ‘집단 린치’ 논란 끝에 출마를 접었다. 친윤(친윤석열) 지지가 집결한 김기현 후보 지원에 뒤늦게 나섰으나 윤 대통령·윤핵관들과 정치적 화해에 이르렀는지는 불분명하다.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윤핵관 원톱’을 노리는 장 의원은 ‘감별사’ 역할을 주도했다. 장 의원은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로 친윤 단일 후보 교통정리로 판을 짰다. 또 나 전 의원과 안철수 후보를 둘러싼 혼란 국면에서 “반윤 우두머리” 등 선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여론을 주도했다. 장 의원은 지난 3일 마지막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14번 거론됐다.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 전 대표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패키지 후보를 내고 자신의 지지층에게 전당대회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폭격 공중전은 물론 저서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도 전당대회가 임박해 출간한다.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는 윤 대통령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에 비유했다. ‘천아용인’ 4인의 득표율로 조만간 성적표를 받는다.
  • 역대급 전대 투표율… 金·安·千 ‘동상이몽’

    역대급 전대 투표율… 金·安·千 ‘동상이몽’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다. 투표 이틀째인 5일 당원 투표율은 47.51%로 나타났다. 총당원 83만 7236명 중 39만 7805명이 투표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당선됐던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의 경우 최종 투표율은 45.36%였는데 벌써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준석 돌풍’으로 당시 투표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당대회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50%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 투표를 거쳐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결과를 발표한다.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는 높은 투표율이 각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높은 투표율의 원동력은 우리 당이 내부 분란을 끝내고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치 단합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원들의 속마음이 모인 집단지성이 투표로 드러났다”며 “대통령실과 몇 사람이 당과 당원을 존중하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만들려고 해서 당원들이 모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부림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천하람 태풍”이라며 “개혁을 바라는 젊은 세대의 심판 투표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황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가 김 후보의 부동산 비리 관련 얘기를 하면서 (선거가) 핫해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당원 100% 투표인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세대별·지역별 투표율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투표율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이 엇갈린다. 통상 모바일 투표는 젊은층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이준석계 후보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와 반대로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김 후보가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요즘엔 중장년층도 모바일 투표에 적극적”이라며 “김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을 고려하면 결선투표에 갈 일은 없다”고 했다. 반면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투표율이 높으면 1차에서 결론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선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과열 양상도 나타났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특정 당협위원회 명의로 보일 수 있는 지지 요청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용태, 김재원,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측에 구두 경고 조치를 했다. 또한 출구조사 참여 링크를 넣어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황 후보에게 즉시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 與 전당대회 ‘장외 열전’…尹대통령·나경원·장제원·이준석

    與 전당대회 ‘장외 열전’…尹대통령·나경원·장제원·이준석

    한 달 남짓 이어진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출전한 선수보다 주목받은 ‘장외 선수’들의 열전도 5일 막바지에 이르렀다. 사실상 전당대회 주인공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1위 후보에서 하루아침에 ‘반윤(반윤석열) 우두머리’가 된 나경원 전 의원, 판짜기를 주도한 장제원 의원, ‘스피커’ 능력을 재확인한 이준석 전 대표 등이다. 윤 대통령은 주요 국면마다 판을 흔들었다. 누가 윤 대통령의 ‘관저 만찬’에 초대받았는지,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이 누구에게 있는지 없는지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였다. “실체 없는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거론은 국정 운영의 적”이라는 거친 발언도 그대로 전해졌다. 1위를 달리던 나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의 ‘비토’ 이후 여론조사 성적이 곤두박질친 것은 윤 대통령의 당 장악력을 보여줬다.출마와 불출마를 두고 지난달 3주가량 전당대회 중심에 섰던 나 전 의원도 ‘씬스틸러’다. 윤 대통령과 각을 세우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UN기후환경대사에서 모두 해임됐고, 초선 연판장 사태 등 ‘집단린치’ 논란 끝에 출마를 접었다. 뒤늦게 친윤(친윤석열) 그룹의 지지가 집결된 김기현 후보 지원에 나섰으나 윤 대통령·윤핵관들과 정치적 화해에 이르렀는지는 불분명하다.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윤핵관 원톱’을 노리는 장 의원은 ‘감별사’ 역할을 주도했다. 장 의원은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로 친윤 단일 후보 교통정리로 판을 짰다. 또 나 전 의원과 안철수 후보를 둘러싼 혼란 국면에서 “반윤 우두머리” 등 선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여론을 주도했다. 장 의원은 지난 3일 마지막 당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14번 거론됐다.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 전 대표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패키지 후보를 내고 자신의 지지층에게 전당대회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폭격 공중전은 물론 저서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도 전당대회가 임박해 출간한다. 마지막 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는 윤 대통령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에 비유했다. ‘천아용인’ 4인의 득표율로 조만간 성적표를 받는다.
  • 역대급 전대 투표율에…金·安·千 ‘동상이몽’

    역대급 전대 투표율에…金·安·千 ‘동상이몽’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다. 5일 오후 3시 기준 당원 투표율은 45.51%로 나타났다. 총당원 83만 7236명 중 38만 1024명이 투표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당선됐던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의 경우 최종 투표율은 45.36%였는데 벌써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준석 돌풍’으로 당시 투표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당대회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50%를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 투표를 거쳐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후보는 높은 투표율이 각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높은 투표율의 원동력은 우리 당이 내부 분란을 끝내고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치단합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원들의 속마음이 모인 집단지성이 투표로 드러났다”며 “대통령실과 몇 사람이 당과 당원을 존중하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만들려고 해서 당원들이 모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부림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천하람 태풍”이라며 “모바일투표에서 높게 나온 것은 국민의힘의 개혁을 바라는 젊은 세대의 심판 투표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세대별, 지역별 투표율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투표율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이 엇갈린다. 통상 모바일 투표는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하는 만큼 이준석계 후보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와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당선된 2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투표율이 63.89%에 달했고, 이에 따라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김 후보가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요즘엔 중장년층도 모바일 투표에 적극적이다”라며 “김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을 감안하면 결선투표에 갈 일은 없다”고 했다. 반면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투표율이 높으면 1차에서 결론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선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과열 양상도 나타났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특정 당협위원회 명의로 보일 수 있는 지지 요청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용태, 김재원,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측에 구두 경고 조치했다. 또한 출구조사 참여링크를 넣어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황교안 후보에게 즉시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 행정관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에 대한 비방과 함께 김 후보에 대한 지지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황 후보는 김 후보의 울산땅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여당 대표가 되면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되고, 반드시 총선에서 필패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 용인서 태어난 판다 키운 한국인 사육사, 중국서 인기 [여기는 중국]

    용인서 태어난 판다 키운 한국인 사육사, 중국서 인기 [여기는 중국]

    중국의 판다 외교에 찬반 논란이 뜨거워진 가운데 지난 2020년 한국 용인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소식이 중국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에 등장하는 등 관심이 쏠렸다. 중국 중국신문망이 운영하는 동영상 전문 플랫폼 중신스핀(中新视频)은 지난 3일 한국 용인 에버랜드에 사는 판다 푸바오와 전문 사육사인 강철원 씨의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것. 이 영상 중반부에 강 사육사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푸바오를 중국어를 사용해 소개한 것에 중국 네티즌들이 큰 환호를 보내는 분위기다. 실제로 영상 속 강 사육자는 “러바오(수컷·2012년생), 아이바오(암컷·2013년생), 푸바오 가족이 ‘판다 월드’에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쉬고 운동하며 관광객들을 만나고 있다”면서 “푸바오는 어미보다 더 많이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소개가 담긴 영상은 매체를 통해 보도된 직후 곧장 큰 화제가 됐다. 현지 매체들은 강 사육사에게 ‘판다의 할아버지’라는 별칭을 지어 부르면서 친근함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강 사육사는 이 영상에서 “온라인을 통해 중국에 있는 분들이 아이바오 판다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감사하다”고도 했다. 특히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태어난 시간은 물론, 태어났을 당시 무게와 태어난 지 며칠 째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판다에게 강한 애정을 가졌다는 내용도 현지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다. 하지만 강 사육사가 담당하고 있는 푸바오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빠르면 2년 내에 중국으로 영구히 돌아가게 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한국에 있는 판다는 푸바오를 포함해 총 3마리인데, 2014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방한했을 당시 판다 한 쌍을 보내줄 것을 약속하면서 한국에 도착한 아이바오(암컷)과 러바오(수컷), 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푸바오다. 이 판다들은 각각 중국에서 선물로 보내줬거나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실제로는 중국 정부에 속한 것으로 한국에는 ‘임대 형식’으로 살고 있다. 중국이 1980년 대부터 모든 판다를 오로지 대여 형식으로만 해외에 내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협의가 필요하지만 푸바오 역시 4살이 되면 중국으로 가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 사육사는 이른바 ‘판다 아빠’, ‘판다 할아버지’ 등으로 불린다. 국내 유일의 판다 부부인 러바오와 아이바오는 물론이고 지난 1994년 한중수교 2주년 당시 국내에 들어왔다가 IMF 외환위기로 3년 만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간 밍밍과 리리 역시 강 사육사가 돌봤다. 
  • 與전당대회 투표 첫날 34.72% “역대 최고 투표율”

    與전당대회 투표 첫날 34.72% “역대 최고 투표율”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3·8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 첫날인 4일 투표율이 34.72%에 달하면서 최종 투표율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마감된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이 당원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29만 710명이 투표에 참여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과거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와 비교했을 때, 이번 전당대회의 첫날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 직전 전당대회의 경우 첫날 투표율은 25.83%, 최종 투표율은 45.36%였다. 투표 결과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이 경우, 9일 일대일 토론을 하며 10일 모바일 투표, 11일 ARS 투표를 거쳐 12일 당 대표를 확정한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메시지를 내고 투표를 독려했다.김기현 후보는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만이 ‘하나 되는 국민의힘, 당당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1차에서 과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3월 8일이 아니라 3월 12일이 당대표를 결정하는 날이다. 오는 9일 안철수·김기현의 진검승부 결선 토론을 보신 후 당 대표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하람 후보는 “천하람 돌풍을 결선에서 민심의 태풍으로 만들어서 윤핵관이 쌓은 가짜 기득권의 성을 완전히 날려버리겠다”며 “허은아·김용태·이기인 화이팅”이라고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에 나선 이른바 ‘천아용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천 후보는 이날 오후 투표율에 대해 “놀랍다. 침묵하던 다수의 반란”이라며 “산술적으로 봐도 이 정도 투표를 ‘동원’할 수 있는 집단은 없다. 가히 민심의 태풍이 불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교안 후보는 “국민의힘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와 함께 고민해달라”며 “청렴하고 정직한 저 황교안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은 이날부터 이틀간 모바일 투표를 할 수 있으며, 6∼7일에는 ARS로 투표가 진행된다. 모바일과 ARS 중 1회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투표의 경우 이날과 5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참여하면 된다. 국민의힘은 ‘02-3679-1390’ 번호로 오는 투표 문자를 수신하면 보안 문자와 본인 인증번호(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입력한 뒤 후보자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선거인단은 당대표 후보자 중 1명, 최고위원 후보자 중 2명,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 “아줌마라 불러 화났다”… 전동차 흉기 난동 30대女 진술

    “아줌마라 불러 화났다”… 전동차 흉기 난동 30대女 진술

    지난 3일 퇴근길 수인분당선 전동차 안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여성 A씨(37·여)는 피해자가 ‘아줌마’라고 부른 것에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 사건 피의자 A씨에 대한 이날 조사에서 이러한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44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 승객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B씨가 허벅지에 자상을 입었으며, 주변에 있던 다른 남성 승객과 여성 승객도 얼굴에 자상을 입는 등 모두 3명이 다쳤다. 피해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전동차 내 시민들에게 제지당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B씨가 ‘아줌마 휴대폰 소리 좀 줄여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아직 아가씨인데 아줌마라고 말해 기분이 나빠 범행을 저질렀다”며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또 우울증 등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조사됐으며, 그의 가방 안에선 신경안정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여러 정황상 A씨의 병력이 이번 범행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날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국민의힘 전대 투표 시작…오후 3시 기준 투표율 29% 넘어

    국민의힘 전대 투표 시작…오후 3시 기준 투표율 29% 넘어

    김기현 “압도적 지지” 안철수 “3월 12일에 당대표 결정”천하람 “결선서 민심의 태풍으로” 황교안 “청렴하고 정직”높은 투표율 두고 천하람 “침묵하던 다수의 반란”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뽑는 3·8 전당대회의 당원 투표가 4일 시작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29.14%에 달하면서 최종 투표율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100% 당원 투표로만 진행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은 83만 9569명이다. 이들은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 투표를 참여하게 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모바일 투표는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이 29.14%에 달했다.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 직전 전당대회의 경우 최종 투표율은 45.36%였고, 첫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은 22.41%였다. 투표 결과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 후 12일 발표한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메시지를 내고 투표를 독려했다. 김기현 후보는 페이스북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만이 ‘하나 되는 국민의힘, 당당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1차에서 과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3월 8일이 아니라 3월 12일이 당 대표를 결정하는 날이다. 오는 9일 안철수·김기현의 진검승부 결선 토론을 보신 후 당 대표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하람 후보는 “천하람 돌풍을 결선에서 민심의 태풍으로 만들어서 윤핵관이 쌓은 가짜 기득권의 성을 완전히 날려버리겠다”며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화이팅”이라고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에 나선 이른바 ‘천아용인’ 후보들도 응원했다. 천 후보는 이날 오후 투표율에 대해 “놀랍다. 침묵하던 다수의 반란”이라며 “산술적으로 봐도 이 정도 투표를 ‘동원’할 수 있는 집단은 없다. 가히 민심의 태풍이 불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교안 후보는 “국민의힘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와 함께 고민해달라”며 “청렴하고 정직한 저 황교안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어설픈 실력에...지난해 美 항공모함 추락 F-35C 원인은 조종사 실수

    어설픈 실력에...지난해 美 항공모함 추락 F-35C 원인은 조종사 실수

    지난해 1월 남중국해에서 훈련 중 바다로 추락한 미 해군 F-35C 전투기의 사고 원인이 조종사의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미 해군당국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사고 당시 조종사가 특수 착륙을 시도했지만 착륙에 필요한 2개의 보조장치를 켜지 않은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지난해 1월 24일로 당시 미 해군의 F-35C 전투기는 착함을 시도하다 USS 칼 빈슨 항공모함 갑판에 충돌한 후 바다에 빠졌다. 다행히 조종사는 긴급탈출했으나 당시 갑판 위에서 작업 중이던 해군 5명이 다쳤다.특히 이같은 모습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출돼 큰 논란이 일었다. 유출된 칼 빈슨 항모 내부에 설치된 모니터 화면을 보면 당시 사고기는 항공모함 갑판에 충돌해 화염에 휩싸인 후 미끄러지며, 또다른 영상에는 갑판 위를 빙빙돌던 기체가 그대로 물 속으로 곤두박칠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고로 대당 1억 1500달러(약 1300억원) 상당의 F-35C는 바닷속으로 잠겼으며 항공모함 역시 수백 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이후 사고 조사에 착수한 해군 당국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당시 사고가 조종사의 실수라고 결론지었다.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조종사는 일반적인 방법보다 더 빠르게 전투기를 항공모함에 착함시키는 특수 착륙 기술을 시도하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사고 조종사는 후배들이 이같은 기동을 수행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이에대해 일부 매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어설픈 실력을 가진 조종사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려다 발생한 사고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이후 문제의 조종사는 비행이 금지됐으나 지금도 해군 장교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35C가 추락해 남중국해에 잠기자 당시 미국은 중국보다 더 빨리 기체를 회수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었다. 결국 지난해 3월 미 해군은 회수 작업에 들어간 지 37일 만에 CURV21라 불리는 원격 탐사장비와 크레인을 사용해 3800m의 바닷속에서 사고기를 건져올리는데 성공했다. F-35C는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제작한 해군용 스텔스 전투기로, F-35는 공군용인 F-35A와 해병대용으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 등 3개 유형이 있다. 
  • “尹=엄석대” 이준석에 홍준표 “민주당보다 더한 짓”

    “尹=엄석대” 이준석에 홍준표 “민주당보다 더한 짓”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은 3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속 일진 캐릭터 ‘엄석대’에 비유한 데 대해 “민주당보다 더한 짓을 한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문열 선생을 모독해도 분수가 있지 어찌 우리 당 대통령을 무뢰배 엄석대에 비유하나”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번에는 개고기에 비유하더니 이번에는 무뢰배에 비교하나”라며 “그럼 탄핵 때 박근혜를 팔아먹은 사람들은 무어라고 해야 하나. 그 사람들이 무뢰배 아닌가. 무뢰배 전력 있는 사람들은 반성하고 말조심해야지”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또한 “우리당 대표까지 지낸 사람이 민주당보다 더한 짓을 하는 건 예의도 아니고 도리도 아니다”라며 “그 소설까지 읽었다니 식자우환(識字憂患·글자를 아는 것이 되레 근심을 낳는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마음이 급한 줄 알지만 이제 그만 자중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여당 내 당권 경쟁을 둘러싼 상황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내용에 빗댔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을 엄석대로, 친윤계 의원들을 엄석대에 동조하는 측근으로 묘사했다. 친이준석계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들은 엄석대에 저항한 주인공 한병태에, 국민은 담임선생님에 비유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소설에서 반장인 엄석대는 권력을 유지하려고 전학생 한병태에 대한 집단 괴롭힘을 주도한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이 바뀌자 엄석대의 ‘왕국’은 붕괴한다. 이 전 대표는 “엄석대가 무너질 때 가장 잔인하게 엄석대에 대한 고발을 아끼지 않았던 학생들의 모습이 기억나나. 엄석대의 권력을 떠받들면서, 엄석대가 만든 해괴한 시스템하에서 누릴 것을 누리고 남을 린치하는데 앞장서던 그들이 담임선생님이 엄석대의 비행을 적어내라고 하자 누구보다 앞서서 그를 고발하고 무너뜨리기 위해 노력한다”며 “담임선생님은 엄석대도 나쁘다며 꾸짖지만, 그 엄석대 측 핵심 관계자였던 아이들도 5대씩 때린다”고 말했다. 이어 “6년 전 우리는 국민들에게 호되게 혼났던 집단이었다. 그때 왜 혼났는지도 다 기억할 것이다. 그때도 엄석대가 있었고, 엄석대 측 핵심 관계자들이 있었다”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친박근혜 세력의 몰락을 상기시켰다.
  • “약물 복용했다” 퇴근길 흉기난동 30대女 가방엔 ‘신경안정제’

    “약물 복용했다” 퇴근길 흉기난동 30대女 가방엔 ‘신경안정제’

    퇴근길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30대 여성이 벌인 흉기 난동에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다. 철도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44분쯤 경기 용인시 죽전역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여성 A(37)씨가 60대 여성 승객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 이 난동으로 B씨는 허벅지에 자상을 입었고, 이를 말리던 50대 남성 C씨와 60대 여성 D씨도 A씨가 휘두론 흉기에 맞아 얼굴에 자상을 입는 등 다쳤다. 이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죽전역 역무원들에 의해 검거됐고, 이후 죽전지구대로 연행됐다. A씨는 ‘휴대전화 소리가 크다’는 B씨의 지적에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발생 직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목격담이 다수 올라왔다. 한 목격자는 “A씨가 휴대폰 볼륨을 크게 켜놓고 있어서 한 여자 승객이 소리 좀 줄여달라고 요청는데 A씨가 급발진하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 과도를 꺼내 휘둘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의 가방 안에선 신경안정제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약물을 복용했다는 A씨의 주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수인분당선 열차서 40대 여성 흉기 난동… 3명 부상

    수인분당선 열차서 40대 여성 흉기 난동… 3명 부상

    퇴근길 죽전역을 지나던 수인분당선 열차 안에서 승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철도당국에 붙잡혔다. 3일 오후 5시 44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인분당선 죽전역 인근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40대 여성 승객 A씨가 60대 여성 승객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B씨가 허벅지에 자상을 입었으며, 주변에 있던 다른 남성 승객 C씨와 여성 승객 D씨가 얼굴에 자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시민들에게 제지당했으며, 곧바로 현장에 온 죽전역 역무원들에 의해 검거됐다. A씨는 휴대전화 소리가 크다는 말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열차 내 사건인 점을 고려해 A씨의 신병을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할 방침이다.
  • ‘윤석열=엄석대’ 비유한 이준석...“소설과 다른 결말 써달라”

    ‘윤석열=엄석대’ 비유한 이준석...“소설과 다른 결말 써달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문열 작가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꺼내 들고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소설은 한국의 현대사를 초등학교 학급이라는 작은 사회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87년 이문열 작가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통해 그려냈던 시골 학급의 모습은 최근 국민의힘의 모습과 닿아 있다”면서 “모두가 자신의 권리와 양심을 잃어버리고 엄석대에게 굴종하면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였다. 아마 이게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당정 일체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소설 주인공은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온 한병태와 반장인 엄석대다. 엄석대는 나름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선출됐지만 학급의 운영 방식은 엄석대가 만들어 놓은 질서대로 움직인다. 한병태는 이에 저항하지만 결국 엄석대 세력에 편입된다. 이 전 대표는 “이 정당은 국민 세금만 지원받고, 정작 국민 의사를 지도자 선출에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국민 다수의 선거권을 제한했다. 누군가가 자유롭게 출마를 결정하려고 할 때마다 커다란 손이 나타나 큰 채찍으로 때리고, 그걸 보고 달려든 하이에나들이 연판장으로 물어뜯으며 피선거권을 박탈했다”고 지적했다. 3·8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경원 전 의원의 당 대표선거 불출마를 압박한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와 친윤 인사들을 직격 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전 대표는 “새로 온 담임선생님은 엄석대도 나쁘다고 꾸짖지만 엄석대 측 핵심 관계자였던 아이들도 5대씩 때린다. 지금의 국민의힘에서 엄석대는 누구인가. 엄석대 측 핵심 관계자는 어떤 사람들인가”라고 반문하고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담임선생님은 바로 국민”이라고 했다. 그는 “6년 전 우리는 국민에게 호되게 혼났던 집단이었다. 그때 왜 혼났는지도 다 기억할 것”이라며 “그때도 엄석대가 있었고, 엄석대 측 핵심 관계자들이 있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당시 친박(친박근혜) 세력의 몰락을 상기시켰다. 이 전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후보는 소설 속 한병태와 같은 위치에 서 있다. 충성하라는 충성 맹세를 거부한 이유로 엄석대의 질서에 편입되는 것을 받아들인 비겁자들에게 공격받는다”면서 “소설과 다른 결말을 당원 여러분께서 써달라”고 호소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화성종합실내체육관) OK금융그룹-KB손해보험(안산상록수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체육관) ●핸드볼=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인천시청(오후 2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4시·이상 안동체육관) ●테니스=오동도배 여수오픈(진남체육공원 테니스장)
  • ‘텐트 밖은 유럽’ 조진웅, 제작진 만행 폭로

    ‘텐트 밖은 유럽’ 조진웅, 제작진 만행 폭로

    배우 조진웅이 ‘텐트 밖은 유럽’ 제작진의 만행(?)을 폭로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스페인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제작발표회에는 강궁 PD와 홍진주 PD, 배우 조진웅,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참석했다. 이날 강궁 PD는 타 캠핑 예능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텐트 밖은 유럽’만의 차별점에 대해 “‘여행 프로그램’하면 관광지, 맛집 등을 소개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우리는 관광지를 못 갈 수도 있고, 식당을 잘못 골라서 망할 수도 있다. 관광지를 갔는데 미리 예약을 안 해서 못 들어갈 수도 있었다. 이런데서 오는 추억이 컸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조진웅이 발끈했다. 그는 “그러니까 그걸 왜 미리 안 했냐”며 “나도 관광지 가고 싶었다고. 호텔 가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조진웅과 최원영, 박명훈, 권율은 10일간의 스페인 캠핑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매서운 바람과 강추위, 대폭설에 맞닥뜨리며 ‘텐트 밖은 극한’을 실제 체험하고 왔다고. 조진웅은 “일언반구 없었다. 오늘 낱낱이 폭로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제작진이 현지 답사를 다녀와 날씨가 좋다고 했다. 그런데 2주 만에 날씨가 급변했다. 지구의 이상기후가 얼마나 심각한지 몸소 체험했다. 심각하게 고민하고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면서 “어찌됐든 체험을 안겨준 제작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진웅은 “좋았던 순간은”이라고 말한 뒤 채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방송을 보시면 좋겠다”고 마무리 했다. 권율은 “스페인에서의 모든 순간이 다 좋았다”고 말문을 연 뒤 “사실 ‘어떤 순간이 좋지 않았냐고 말하면 화날 것 같다’는 얘기를 멤버들끼리 했다. 근데 돌아켜보면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고 그립다. 당시엔 거의 모든 순간이 힘들었고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행복한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은 2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 “후원 알리지 말라”던 장미란의 ‘키다리 아저씨’… 오뚜기 창업주였다

    “후원 알리지 말라”던 장미란의 ‘키다리 아저씨’… 오뚜기 창업주였다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40)이 남모르게 자신을 후원해줬던 오또기 창업주 고(故) 함태호 회장에게 방송을 통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였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함태호 명예회장님께서 식품회사를 하시다 보니 제 기사를 보시고 ‘잘 먹고 해야 하는 운동이니 더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선수 때부터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합이나 전지훈련에 가면 ‘뭐가 필요하다’고 말을 못 하지 않나”라며 “(함 회장이) 기억력이 좋으셔서 언제 가는지 기억하셨다가 선수촌에 음식을 보내주셨다. 올림픽 가서 다른 분과 나눠 먹었다”고 회상했다. 함 회장은 장미란을 후원하면서 조건 하나를 내걸었다고 한다. 바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반적인 후원과는 달리 후원 사실을 밝히지 말라는 것이었다. 장미란은 “돕는 걸 말하지 않는 것이 계약서 조항에 있었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또 “(함 회장이) 전지 훈련장에도 오시고, 해외에서 (훈련)할 때는 (현지 오뚜기) 법인장님께 이야기해 ‘어디를 구경시켜줘라’라고 하셨다”며 “저에게 단순히 선수와 후원하는 관계가 아닌 할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회상했다. 장미란은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모습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었는데 저를 무조건적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든든함에 (다른 선수들이)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며 “너무 감사한 인연이 됐다”고 전했다. 장미란은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운 역도계 레전드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2013년 은퇴 후 현재 용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미란의 방송을 본 함 회장의 손녀 함연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 너무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훈훈함을 더했다.
  • 결국 절대 1강 우리은행의 PO 상대는 신한은행

    결국 절대 1강 우리은행의 PO 상대는 신한은행

    올시즌 여자프로농구 절대 1강인 정규 1위 아산 우리은행과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는 4위 팀은 인천 신한은행으로 결정됐다. 신한은행 입장에서 그나마 위안인 것은 정규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2승(4패)을 올렸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김단비(17점), 박혜진(16점), 김정은(14점), 박지현(11점) 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신한은행을 78-59로 제압했다. 지난달 13일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우리은행은 25승5패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신한은행과 시즌 상대 전적은 4승2패. 용인 삼성생명(16승13패)과 공동 3위였던 신한은행은 이날 1패를 추가하며 16승14패로 4위를 확정했다. 신한은행은 김진영이 12점, 김소니아가 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단독 3위가 된 삼성생명이 3일 부천 하나원큐와의 최종전에서 져서 다시 승패가 같아져도 신한은행과 시즌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 있어 순위가 뒤바뀌지 않는다. 정규 1위-4위, 2위-3위가 맞붙는 PO(3전2승제)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BNK는 시즌 상대전적에서 삼성생명에 4승2패로 앞선다. 이미 정규 1위를 확정한 우리은행이었지만 힘을 빼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1쿼터부터 21-15로 앞서가던 우리은행은 2쿼터 들어 김정은과 박혜진, 박지현, 김단비가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쌓았다. 우리은행은 노현지의 3점 플레이에 47-3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우리은행은 두 자릿수 격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 몰라보게 달라진 장미란 출연분 재송출, ‘단순과 긍정의 힘’

    몰라보게 달라진 장미란 출연분 재송출, ‘단순과 긍정의 힘’

    지난달 22일 갑작스러운 역대급 방송사고로 제작진이 고개를 숙였던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이 1일 장미란(40) 교수 출연분을 다시 내보냈다. 당연히 제작진이 사과의 말이나 방송 사고가 빚어진 경위 등을 다시 설명하지 않을까 생각됐으나 곧바로 제183화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에 출연했던 장미란 용인대 교수 편을 그대로 내보냈다. 10분여를 그대로 재방송한 셈이 됐다. 그리고 장 교수는 지난주 방영 도중 갑자기 이전 회에 출연한 건축가 승효상 등 방영분을 내보냈는데 이날은 당시 중단됐던 장 교수의 베이징 올림픽 때 무솽솽과의 사연,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연습한 대로 한 것이 금메달로 돌아왔던 것 같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장 교수는 지난주 방영됐던 “무아지경에 빠지면 바벨이 무겁지 않았다”며 중학교 시절 역도를 시작해 바벨을 잡은 지 열흘 만에 도 대회에서 우승한 일화부터 역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풀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 2012 런던올림픽 4위에 그쳤다가 상대 선수의 약물 양성반응으로 동메달을 뒤늦게 목에 건 사연, 은퇴 이후 교수 및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는 제2의 인생 이야기도 들려줬다. 장 교수는 사회자 유재석, 조세호에게 역도 바벨을 들어올리는 요령을 가르치는 등 스승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장 교수의 뒤를 이어 제183화 ‘위대한 유산’으로 제목을 바꿔 인생 12년 차에 반만년 한국사를 통달한 역사 천재 소년 정하랑 군도 눈길을 끌었다. 다산 정약용의 후손으로서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만 8세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만점에 가까운 95점으로 1급을 딴 배경, 한국사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논리정연하게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소년은 꼭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면면을 이야기하는 의젓함도 돋보였다. 마지막으로 신스틸러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조진웅이 장식했다. 아버지의 존함을 예명으로 쓰는 독특한 이력, 20년 동안 모두 70여 작품에 출연한 연기인생을 함께 돌아밨다. 극단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캐스팅된 일화부터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섬세한 디테일 연기로 호평을 받고,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올린 뒤 드라마 ‘시그널’, 영화 ‘끝까지 간다’ ‘명량’ ‘암살’ ‘독전’ 등에서 굵직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흥행 보증수표로 손꼽히기까지를 돌아봤다. 유난히 다수의 항일 영화와 인연을 맺었던 일, 매년 3월 1일 김구 선생님 묘소를 찾는 이유 등을 들려줬다.
  • 살해협박 받은 파키스탄 첫 트랜스젠더 앵커, 괴한에 총격당해

    살해협박 받은 파키스탄 첫 트랜스젠더 앵커, 괴한에 총격당해

    동성애를 불법으로 취급하는 파키스탄에서 최초의 트랜스젠터 앵커로 공개 행보를 이어왔던 마르비아 말리크가 심각한 살해 협박을 받아오고 있다고 폭로했다. 파키스탄 독립 언론인 코헤르누르 뉴스 네트워크는 최근 파키스탄 현지 약국을 방문한 후 귀가하던 트랜스젠더 앵커 마르비아 말리크가 두 명의 무장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했으나 간신히 대피해 중상을 면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르비아는 지난 2018년 파키스탄에서는 최초로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공개한 뒤 TV방송 채널의 앵커로 활동해오고 있는 인물이다. LGBTQ에 보수적인 무슬림이 다수인 파키스탄에서 마르비아의 공개 행보는 수차례 비난의 대상이 됐는데, 지난 24일 무장 괴한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은 것 역시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주요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에도 수차례 살해 협박 전화와 무장 괴한들의 접근 등으로 안전에 위협을 느꼈던 마르비아는 이날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이었던 지난달 23일에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파키스탄에서는 성소수자와 동성간의 연애, 결혼 등이 여전히 불법으로 취급되는데, 심각할 경우 징역형 처분을 받거나 치료라는 명분으로 각종 향정신 의약품이 처방되는 일도 잦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더욱이 지난 2018년 파키스탄 정부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에 제정됐던 형법 377조에 기반해, 동성간의 결혼을 시도한 이들에게 최고 징역 10년형을 선고할 수 있는 추가 법안을 통과시켰을 정도다. 여기에 더해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종교적 압박은 곧 가정 내에서의 각종 언어적, 신체적 폭력과 학대를 용인하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다수의 성소수자들이 조기에 정규 교육을 포기하거나 고등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사례도 다수라고 이 매체는 짐작했다. 과거 모델로도 활동했던 마르비아는 파키스탄 라호르 펀자브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에는 미용 기술을 배워 소규모 미용실에서 미용사로 근무한 경력을 가졌다. 그는 이후 라호르 지역 방송인 코헤르누르 뉴스 네트워크에 취업해 줄곧 트랜스젠더 앵커로의 공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현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라면 진한 화장과 무대 의상을 입고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돈을 구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된 편견을 깨고 싶다”고 공개적인 행보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다른 트랜스젠더들처럼 나 역시 가족들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했다”면서 “우리 사회는 성소수자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하며, 어떠한 성차별도 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제3의 성이 아닌 동등한 권리를 부여받은 평범한 시민으로 여겨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내 가족들은 내가 앵커로 활동하며 공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가족 구성원 그 누구도 나와 연락하길 원하지 않는다. 나와 의절하고 싶어할 뿐”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 [단독] “檢조직론자들이 괴롭히고 동료는 외면”…임은정 심리검사, 적격심사에 영향 줄까

    [단독] “檢조직론자들이 괴롭히고 동료는 외면”…임은정 심리검사, 적격심사에 영향 줄까

    검찰 ‘내부고발자’를 자처해 온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법무부 검사적격심사를 앞두고 실시한 심리검사에서 ‘검찰조직론자들이 괴롭히고 동료들이 외면했다’는 인식 진단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오는 2일 적격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8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임 부장의 ‘심리학적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도덕적 잣대가 엄격한 편’이라 이런 성향 때문에 내부고발자 역할을 하게 됐다고 한다. 자신의 잣대에 벗어나는 타인의 행동을 용인하기 어렵고 그 과정에 조직 내 갈등이 생겨도 ‘사회적 불편감’이 크지 않다는 것이 평가 내용이다. 임 부장은 또 ‘나를 괴롭히는 것은 검찰조직론자들인 상사’, ‘동료들은 조력자 색출 소동 몇 번에 말을 아꼈다’, ‘검찰사와 사회에 유의미한 흔적을 남기겠다’고 의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임 부장에게 지난 1월 실시한 심리검사 결과를 송부하면서 2일 오후 2시 적격심사 출석을 통보했다고 한다. 임 부장은 최근 법무부 A간부에게 메일을 보내 “2016년 2월 적격심사 통과 당시 평정 기간에 포함된 2015년 평정 결과를 이번 심사에 포함한 근거가 무엇이냐”고 항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임 부장은 의정부지검 재직 당시 ‘F’ 평정을 받아 심사 대상이 됐으나 적격 판정을 받고 검찰에 남았다. 임 부장은 검찰개혁론자로 알려진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용목 목사, 이영기 변호사 등 7명을 특별대리인단으로 꾸려 적격심사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 평정을 받은 것은 업무 능력과 관계없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검찰을 비판하고 검찰 고위 간부들을 고발했던 내부고발자라서 본인이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을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적격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재적위원 3분의2 이상이 의결하면 심사 대상자의 퇴직을 법무부 장관에게 건의할 수 있다. 임 부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중용돼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지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었던 시절에 각을 세우다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좌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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