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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통로박스 128곳에 명칭 부여 비상상황 대비

    용인시, 통로박스 128곳에 명칭 부여 비상상황 대비

    경기 용인시는 통로박스(일명 토끼굴) 128곳에 고유 명칭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토끼굴에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고유명칭을 붙이기로 했다. 이에 때라 구성역 인근의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로박스(기흥구 보정동)는 ‘이현2통로’, 영동고속도로 하부 통로박스(동백동)는 ‘동막1통로’로 이름이 부여된다. 시는 통로박스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내내 조명을 켜두도록 하고 출입구에 ‘보행자 주의’ 표지판 6개도 설치했다. 또 이달 중 카메라로 보행자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안내해 주는 AI(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전광판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이 통로박스를 지날 때 불안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혹여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어떤 통로박스에 있는지 위치를 119나 경찰, 가족 등에 정확하게 알릴 수 있도록 통로박스에 이름을 붙이고 안전시설도 정비하고 보강했다”며 “시민들이 통로박스를 이용할 때 이름도 봐주시고, 안전에도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부상 병동 삼성생명, 종료 3.1초 전 신이슬 위닝샷으로 1점 차 짜릿한 승리

    부상 병동 삼성생명, 종료 3.1초 전 신이슬 위닝샷으로 1점 차 짜릿한 승리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에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새 시즌을 출발했다. 삼성생명은 6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종료 3. 1초 전 터진 신이슬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하나원큐를 67-66으로 물리쳤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던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 배혜윤, 윤예빈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개막을 함께하지 못했으나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6승 24패를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친 하나원큐는 접전 끝에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하나원큐는 신지현, 양인영이 활약하며 전반을 36-28로 앞섰다. 삼성생명이 3쿼터 들어 박혜미의 3점 2방을 시작으로 신이슬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이해란이 동점을 만들더니 박혜미의 득점까지 나오는 등 연속 9득점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나원큐는 5점 차로 뒤처졌다가 양인영과 신지현의 분투로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4쿼터 들어 역전에 재역전이 거듭되며 시소 게임이 펼쳐진 가운데 승부는 막판에 갈렸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59초 전 신지현에게 자유투 2개를 내주며 66-67로 역전당했다. 하나원큐 김정은이 삼성생명 이해란과의 충돌에 따른 출혈로 교체된 가운데 경기 종료 16초 전 양인영의 골밑슛이 빗나간 뒤 3.1초를 남기고 신이슬이 과감한 돌파에 이어 공을 림에 얹어 놓으며 삼성생명이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신이슬이 추가 자유투를 놓쳤지만 승리를 따내기에는 충분했다. 삼성생명에서는 박혜미가 19점으로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이해란이 18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결승 골의 주인공 신이슬은 12점 7어시스트. 하나원큐에서는 양인영이 22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했고 신지현이 16점, 김애나가 13점 13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에서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한 뒤 6년 만에 친정에 복귀한 김정은은 6점.
  • [포토] 갑자기 ‘겨울’

    [포토] 갑자기 ‘겨울’

    월요일인 6일 낮 12시를 전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비가 그쳤다.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하겠다. 서울 북쪽 지역을 비롯한 경기·강원·충북 내륙에는 밤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다. 서울과 경기·강원 북부에는 화요일인 7일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권까지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6일 올 가을 첫 한파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발효 예정시각은 이날 오후 9시다. 한파 주의보 발령 지역은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등 서울 북부를 비롯해 경기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강원 고성평지, 영월, 평창평지, 정선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평지, 춘천, 양구평지, 인제평지, 충북 제천과 단양, 경북 영주와 봉화평지 등이다. 오후 9시부터 강원·경북 산지에는 한파 경보가 발효된다. 해당 구역은 강원 태백과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경북북동산지다. 한파 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서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한다. 이번 한파 주의보는 기온이 하루만에 최고 15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발령됐다. 한반도에는 며칠간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지속됐다. 최근에는 저기압이 강수대를 만들면서 제주 149.5㎜, 지리산 108.5㎜, 용인 87.0㎜, 서울 72.0㎜(관악구) 등 전국에 걸쳐서 비가 내렸다. 비를 뿌렸던 저기압이 이날 동쪽으로 빠져나가자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부는 양상으로 날씨가 바뀌는 것이다. 대륙 고기압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인 저기압과 속도 차이로 강한 바람을 불게 만들었다. 이 영향으로 강원 인제(미시령)에 시속 139㎞, 무주(설천동) 시속 121㎞, 양양(설악산) 시속 120㎞, 인천 소청도 시속 108㎞ 등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찬 대륙 고기압과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가 예상된다. 평년(10~15도)보다 3~9도 낮겠고, 6일 아침(15∼21도)과 비교하면 하루새 아침 기온이 최고 15도 떨어지며 춥겠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강풍이 불면서 아침 기온이 1~3도로 예상되는 서울(3도)과 춘천(2도) 등의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리라 예상된다. 7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90㎞, 산지에는 시속 90~110㎞의 바람이 불겠다. 이후에는 인천과 경기 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 강원 영동, 제주 산지에는 순간풍속 시속 90㎞(산지 시속 110㎞) 이상의 바람이 불겠다. 곳에 따라 강풍 특보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인 8일 전후까지 이어지다가 다소 사그라들겠다. 다만 중기예보상 토요일인 11일 이후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예상된다.
  • 국내 핀테크 우수 기업은 누구…모인·센트비·씨앤테크 등 선정

    국내 핀테크 우수 기업은 누구…모인·센트비·씨앤테크 등 선정

    금융위원회는 6일 핀테크 우수기업 ‘K-핀테크(Fintech)30’ 1차 모집 결과 모인과 빌리지베이비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금융위는 이날 서울 마포구 소재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인 프론트원에서 K-핀테크 30 선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금융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기업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1차 모집을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2025년까지 총 30개 기업을 뽑을 계획이다. 올해 52개 유망 핀테크 기업이 지원해 이중 모인과 빌리지베이비, 센트비, 씨앤테크, 아크로스테크놀로지스, 에이젠글로벌,에임스, 파운트, 핀투비, 한패스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선정기업의 평균 업력은 6.6년, 평균 매출액은 55억 5000만원, 평균 고용인원은 57.1명,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180억원으로 나타났다. 선정기업에는 정책금융 지원한도·금리조건 우대 등 다양한 정책자금 연계지원이 이뤄진다. 금융회사 서비스 연계, 투자유치·기업설명회(IR) 기회 확대, 핀테크 전문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맞춤형 집중지원도 제공된다.
  • [포토] 가을 강풍에 ‘휘청’

    [포토] 가을 강풍에 ‘휘청’

    6일 전국적으로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1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용인·이천·여주·광주·양평이다. 또 강원 16곳에도 한파특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는 같은 날 오후 9시를 기해 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구리·남양주·용인·이천·여주·광주·양평이다. 태백·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에는 같은 시각 한파경보를 발효한다. 또 대구기상청과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각각 한파특보를 발효한다. 경북 북동 산지는 한파경보를, 영주와 봉화 평지에는 한파주의보를 각각 발효한다. 제천과 단양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12, -15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7일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 눈으로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겠다”며 “7일 오전까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해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현상금 1000만원 됐다” 도주 사흘째 김길수는 어디에

    “현상금 1000만원 됐다” 도주 사흘째 김길수는 어디에

    구속 후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달아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36)가 사흘째 잡히지 않는 가운데 교정당국이 현상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법무부는 6일 도주 수용자 김씨의 현상금을 1000만원으로 상향한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도주해 공개수배됐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지난 1일 구속됐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숟가락 손잡이를 삼킨 일로 구치소 수용 당일 병원으로 이송된 김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중 보호장비를 해제한 채 화장실을 이용하던 틈을 타 도망쳤다. 김씨는 안양에서 의정부역을 거쳐 양주로 이동하는 등 경기 북부 일대를 누빈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의정부에서 여성 지인의 도움을 받아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양주에선 친동생을 만나 옷을 건네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서울로 진입한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목격됐다고 한다. 도주 당시 베이지색 상·하의, 검은색 운동화, 흰색 마스크를 착용했던 김씨는 터미널에서 검정색 바람막이, 바지, 운동화에 회색 티셔츠로 갈아입은 뒤 자취를 감췄다. 김씨는 키 약 175㎝, 몸무게 83㎏의 건장한 체격이다. 옆머리는 짧고 앞머리가 긴 투블럭 스타일인 상태다. 서울지방교정청 측은 “언제든지 환복 및 변장할 수 있음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과 교정당국은 총 가용인력을 투입해 김씨의 행적을 쫓고 있다. 현재 전국 교정직원이 비상근무를 발령받아 주요 항만과 터미널, 공항 등 주요 도주 경로에 배치된 상황이다.
  • 용인시, 놀이기구 미신고 ‘기타 유원시설업’ 내년 2월 단속

    용인시, 놀이기구 미신고 ‘기타 유원시설업’ 내년 2월 단속

    경기 용인시는 유원시설과 유기기구 시설을 운영하면서 신고를 하지않은 기타유원시설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자진신고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운영 후 내년 2월 한달 동안 미신고 시설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단속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과 시설 폐쇄 조치 등 행정처분도 강행할 예정이다. 안전성 검사 비대상 유기기구에는 ▲시속 5㎞ 이하의 주행형 시설(미니기차 등) ▲회전 직경 3m 이내의 고정형 기구(회전형 라이더 등) ▲이용자 스스로 참여하는 관람형 시설(영상모험관 등) ▲보조기구를 이용하거나 물놀이 체험 놀이형 기구(트램펄린, 미니 에어바운스, 미니 슬라이드 등) 등이 속한다. 기타 유원시설은 관광진흥법에 의거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2년마다 정기 안전관리 검사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 ▲이용객 피해 배상이 가능한 영업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의 의무가 있다. 신고하지 않고 영업하는 시설 소유자는 해당 법률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시는 기타 유원시설 내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고 발생 시 이용객에게 보상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계획했다. 집중 단속에서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과 함께 시설 폐쇄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다만 시는 집중 단속을 시작하기 전인 내년 1월까지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해 고발 조치를 유예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신고 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이용객 피해를 막기 위해 자진신고 기간 운영과 집중 단속을 하기로 했다”며 “미신고 시설은 서류를 지참해 용인시청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지역에서 신고된 기타 유원시설업은 33곳으로 집계됐다.
  • 밤새 내린 비로 경기지역 곳곳 침수 피해

    밤새 내린 비로 경기지역 곳곳 침수 피해

    지난 밤사이에 내린 비로 경기지역 곳곳이 침수 피해를 봤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시민이 하천에 고립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의 비 피해가 잇따랐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이어진 탓에 떨어진 낙엽이 배수구를 막아 침수 피해를 키웠다. 이날 오전 5시 29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탄천에서 급류로 인해 시민 1명이 고립됐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앞서 오전 3시 49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서는 굴다리와 사거리 도로가 침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였다. 오전 4시 40분 의정부시 가능동에서는 강풍에 가로등이 넘어지면서 차량을 덮쳤고, 오전 6시 4분에는 의왕시 오전동과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에서 각각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의 호우 피해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안전 조처를 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평택 83㎜,과천 80.5㎜,여주 79.5㎜,용인 78㎜,오산 77.5㎜ 등 도내 평균 61.4㎜의 비가 내렸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한 5일 오후 11시부터 현재까지 인명구조 1건,배수 지원 8건,안전조치 221건 등 총 230건의 소방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망이나 부상 등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5시 10분을 기해 경기도 전 지역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상태이다. 다만 경기 전 지역에 차례로 내려진 강풍특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 특히 안산과 시흥,김포,화성,평택 등 해안과 인접한 지역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이 21㎧ 이상 또는 순간풍속 26㎧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니 시설물 파손과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를 조심하고 낙과 등 농작물 피해에도 주의해야 한다”며 “항공과 해상교통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t-소노(오후 7시·수원kt아레나) ●여자농구=삼성생명-하나원큐(오후 7시·용인체육관)
  • 서울 면적 0.3%서 15만명 고용 창출…입주사 1만3000개[내년 60년 맞는 G밸리]

    서울 면적 0.3%서 15만명 고용 창출…입주사 1만3000개[내년 60년 맞는 G밸리]

    G밸리의 전신인 구로공단은 코오롱그룹 창업주 이원만 회장 등 기업인들의 요청으로 건설되기 시작했다. 1963년 수출산업촉진위원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재일교포의 자본과 기술을 도입해 서울 근교에 경공업 수출산업지역을 조성해 달라고 박정희 당시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에 따라 1965년 경공업 제품을 생산하는 40개 기업이 첫 입주 대상으로 뽑혔고 31곳이 구로공단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수출 전성기와 노동운동의 격동기를 보낸 구로공단은 1990년대 들어 급격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로 노동집약형 제조업 공장이 문을 닫고 해외로 속속 이전함에 따라 도시 쇠퇴와 공동화 우려가 커졌다. 300인 이상 고용 기업이 1987년엔 공단 전체의 44.1%에 달했지만 1994년에는 19.5%로 대폭 줄었다. 1987년 7만 3000명에 달했던 고용인원은 1999년 3만명으로 절반 이상 줄었으며 수출액도 1988년 42억 달러에서 1999년 15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정부는 1990년 중반 침체된 구로공단 살리기에 나섰다. 수도권 과밀 억제책을 풀어 1995년부터 민간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 허용하고 정보기술(IT), 서비스 등 비제조 업종에 공단을 개방했다. 그 결과 사람과 지식, 정보가 중심이 되는 첨단산업이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기준 G밸리의 규모는 192만㎡에 이른다. 서울시 전체 면적의 0.3% 크기에 1만 3085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고용 인원은 14만 9105명이다. 2000년 대비 입주 업체는 18배, 고용 인원은 4.5배 증가했다. 단위 면적당 생산액은 670만원/㎡로 국가산단 평균(100만원)의 6.7배에 이른다.
  • 배달특급, 소상공인의 날 맞아 5000원 할인쿠폰 행사

    배달특급, 소상공인의 날 맞아 5000원 할인쿠폰 행사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5~9일 가평, 화성시 등 15개 지역에서 ‘소상공인의 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2만 3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회원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파주시, 화성시, 연천군, 용인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안양시, 동두천시, 부천시, 양주시 ,양평군, 의정부시, 서울 성동구 등이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달 27일 화성시에서 열린 ‘2023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에도 홍보부스로 참여해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기도 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군 입대 앞둔 이찬준, 슈퍼레이스 최연소 우승 “아무도 못 깰 것 같다”

    군 입대 앞둔 이찬준, 슈퍼레이스 최연소 우승 “아무도 못 깰 것 같다”

    군 입대를 미루고 슈퍼레이스 최종전에 나선 2002년생 드라이버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새로 썼다. 이찬준은 5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 최종전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1분19초736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준은 7라운드까지 드라이버 랭킹 116점으로 선두를 달려 이번 최종전에서 3위만 해도 챔피언에 등극할 수 있었다. 예선 4위로 결승에서 4번 그리드를 배당받은 이찬준은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다 막판에 3위로 올라섰다. 김재현(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40분58초836)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같은 팀 동갑내기 이창욱(41분03초912)이 2위를 차지했다. 이찬준은 이날 랭킹 포인트 16점을 보태 총점 132점으로 이창욱(랭킹 포인트 129점)을 3점 차로 따돌리고 ‘드라이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18년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작성한 최연소 우승 기록(만 27세)은 5년 만에 깨졌다.이찬준 소속팀인 엑스타레이싱(259점)은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209점)를 따돌리고 통산 4번째 ‘팀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찬준은 레이스가 끝난 뒤 “올해 챔피언을 할 것이란 예상을 하지 못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면서 “최연소라는 기록은 언제든 깨진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번 기록은 아무도 못 깰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이찬준은 오는 13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주특기를 살려 육군 운전병으로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그는 “제대 후 팀에서 불러주면 레이스를 다시 하겠다. 안 되면 공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T클래스에서는 정경훈(비트알앤디)이 6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M클래스에서는 김민현(브이에잇)이 최종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 우승했다.
  • LH,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최초 공급…593세대 규모

    LH,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최초 공급…593세대 규모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C-1블록 1필지에 대한 신청·접수를 다음 달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면적은 4만 1488㎡로 593세대 규모다. 건폐율은 50% 이하, 용적률은 200% 이하다. 공급가격은 약 2479억원으로 평당(3.3㎡)당 1975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순위 자격은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건설실적 보유, 시공능력 보유 등을 갖춰야 한다.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로 지정·고시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 총면적 789만㎡, 수용인원 8만 6000명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사업지구 인근에 서울-문산 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이 위치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나아가 사업지구 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건설 중이고 고양~은평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어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도주 수용자 김길수 결정적 제보 현상금 500만원…이틀째 행방 묘연

    도주 수용자 김길수 결정적 제보 현상금 500만원…이틀째 행방 묘연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도중 탈주한 김길수(36)가 이틀째 경기 북부와 서울 시내를 오가며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다. 서울지방교정청장은 5일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시는 분께 신원 보장은 물론 500만원의 현상금을 드린다”며 공개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김씨는 전날 오전 6시 20분쯤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도주해 공개 수배됐다. 그는 병실 안 화장실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호 장비가 해제되자 뛰쳐나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담당 구치소 직원 2명은 병원 지하 2층까지 그를 쫓다 놓쳤고, 오전 7시 20분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씨는 지난 9월 소셜미디어(SNS)에 ‘은행보다 싸게 환전해주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이를 보고 7억 4000만원을 들고나온 피해자에게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현금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체포돼 유치장에 갇혔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부하다가 지난 1일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 그는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소재 숟가락 손잡이를 삼킨 후 통증을 호소해 지난 2일 밤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교정 당국은 공개 수배에 나서면서 그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 그는 안양에서 택시를 타고 의정부역을 거쳐 양주로 이동하는 등 경기 북부 일대에 머물다 서울 노원구 당고개역 인근과 뚝섬유원지역에서 하차한 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택시비와 현금 10만원을 지원해주는 등 그의 도주를 도운 여성을 조사했다. 김씨는 키 175㎝, 몸무게 83㎏ 상당의 건장한 체격이다. 도주 이후 베이지색 상·하의와 검은색 운동화,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됐으나 이후 옷을 갈아입거나 변장했을 가능성이 있다. 경찰과 교정 당국은 가용인력을 모두 투입해 검거에 나선 상태다. 현재 전국 교정 직원이 비상근무를 발령받아 주요 항만과 터미널, 공항 등 주요 도주 경로에 배치됐다. 교정 당국은 우선 그를 검거한 후 도주 당시 보호 장비를 해제한 경위와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역대 탈주범은 대부분 열흘 이내에 붙잡혔지만 이 기간이 넘어가면 검거가 길어지기도 했다. 1997년 부산교도소에서 탈옥한 신창원은 무려 907일간 도주 행각을 이어갔고, 2013년 남원지청에서 탈주한 이대우도 검거하는 데 26일이나 걸렸다.
  • ‘특수강도’ 탈주범 김길수 행방묘연…이틀째

    ‘특수강도’ 탈주범 김길수 행방묘연…이틀째

    병원 치료를 받다가 달아난 특수강도 혐의 피의자 김길수(35·남)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하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 30분쯤 화장실 이용을 위해 교도관들이 보호장비를 풀어준 사이 달아났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김길수는 4일 오전 7시 47분 의정부시 의정부역 인근에서 하차해 도주 중이다. 앞서 김길수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된 뒤 유치장에서 숟가락 손잡이를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구속된 김길수는 2일 송치돼 서울구치소로 옮겨졌고, 수용 당일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경찰과 교정 당국은 입원 사흘째 달아난 김길수가 도주 직후 다른 옷으로 갈아입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김길수의 동선은 병원에서 탈출해 택시를 타고 의정부시 한 상가주차장으로 갔으며 이후 양주역으로 이동한 김길수는 버스를 타고 덕정역으로 도주했다는 것이다. 도주 과정에서 김길수는 지난 4일 의정부 주차장에서 30대 지인을 만나고, 양주역에서는 친동생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인 관계인 30대 여성은 김길수에게 택시비를 내준 것으로 파악돼 경찰은 범인도피 혐의를 적용해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김길수와 아는 사이라며 사전에 범행을 공모하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길수는 키 175㎝, 몸무게 83㎏의 건장한 체격이고 도주 당시 남색 상·하의에 마스크를 착용했다.
  • 용인서 전기차 택시가 식당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용인서 전기차 택시가 식당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4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상가건물 식당에 6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식당 인근의 마트에서 주차 중이던 A씨의 아이오닉5 차량이 갑자기 마트 앞 4차로 도로를 횡단해 반대편의 상가 쪽으로 빠른 속도로 달려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5명이 부상을 호소했으며, 이 중 1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4명은 자체적으로 병원에 가서 치료받기로 했다. A씨는 경찰에서 “브레이크를 여러 번 밟았으나 제동이 되지 않았다”면서 “차량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확인 결과 A씨는 음주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택시 내의 운행 기록장치를 분석하고, 필요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 탈주 특수강도 혐의 김길수 공개수배

    탈주 특수강도 혐의 김길수 공개수배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30대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해 당국이 공개수배하며 추적에 나섰다. 4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김길수(35)가 달아났다는 교정 당국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당시 숟가락 손잡이를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거부해 지난 1일 구속된 김씨는 이튿날인 2일 송치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 교정당국은 김씨에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수용 당일 오후 8시 30분쯤 안양의 병원으로 김씨를 옮겼다. 그런데 김씨는 병원 치료 3일 차인 이날 오전 6시 47분 환복 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정당국은 김씨 도주 이후 30여 분이 지난 오전 7시 20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안양동안경찰서 형사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 교정 당국과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김씨를 뒤쫓고 있다. 법무부도 “경찰과 협조해 체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김씨를 공개수배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씨의 키는 175㎝, 몸무게는 83㎏의 건장한 체격이다. 그는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와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이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김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쯤 의정부시 의정부역 인근에서 하차해 도주 중이다.
  • 병원서 치료받던 30대 특수강도 피의자 도주…‘공개수배’

    병원서 치료받던 30대 특수강도 피의자 도주…‘공개수배’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30대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도주해 당국이 공개수배하며 추적에 나섰다. 4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김길수(35·남)가 달아났다는 교정 당국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됐다. 그는 경찰서 유치장에 있던 당시 숟가락 손잡이를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거부해 지난 1일 구속된 김씨는 이튿날인 2일 송치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 교정당국은 김씨에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수용 당일 오후 8시 30분쯤 안양의 병원으로 김씨를 옮겼다.그런데 김씨는 병원 치료 3일 차인 이날 오전 6시 47분 환복 후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정당국은 김씨 도주 이후 30여 분이 지난 오전 7시 20분쯤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안양동안경찰서 형사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 교정 당국과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김씨를 뒤쫓고 있다. 법무부도 “경찰과 협조해 체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김씨를 공개수배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김씨의 키는 175㎝, 몸무게는 83㎏의 건장한 체격이다. 그는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와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이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김씨는 이날 오전 7시 47분 의정부시 의정부역 인근에서 하차해 도주 중이다.
  • “웨딩촬영 당일 ‘출장헤어’ 대표가 잠적했어요” 피해자 늘어날 듯

    “웨딩촬영 당일 ‘출장헤어’ 대표가 잠적했어요” 피해자 늘어날 듯

    웨딩 촬영 시 촬영장에서 머리 손질을 해주는 출장 서비스를 예약했지만, 업체 대표가 촬영 당일까지 잠적해 피해를 봤다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업체 대표 A씨가 예약금을 받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고소장이 일산동부경찰서와 인천 서부경찰서 등 수도권 지역 여러 경찰서에 접수되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접수된 고소 내용은 ‘헤어변형’ 서비스를 신청하며 예약금 33만원을 입금했으나, 촬영 당일까지 담당자가 잠적했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동부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 역시 고소 내용이나 액수가 이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일산동부경찰서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고소장 1건씩 접수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업체 관련 피해자들이 만든 공개 채팅방 인원이 200명이 넘어가는 만큼 피해 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YTN에 따르면 A씨는 직원들에게도 수천만원에 이르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에 고소장들이 접수되고 있으며 이후 업체 소재지 등을 따져 수사를 담당할 주무 관서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선거 앞두고 음식물 제공한 전 울주군 부군수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선거 앞두고 음식물 제공한 전 울주군 부군수 항소심도 벌금 200만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전 울주군 부군수 A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판사 손철우)는 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지방선거 울주군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뒤 2차례 걸쳐 유권자 19명에게 총 40만원 상당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당내 경선 후보자로서 기부행위를 해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영상 증거 자료 등을 볼 때 유권자 식사비를 결제한 사실을 피고인이 인지 또는 용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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