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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GTX 일부 개통 축하…“오늘은 대중교통 혁명의 날”

    尹, GTX 일부 개통 축하…“오늘은 대중교통 혁명의 날”

    수서~동탄 구간 GTX 개통에 “가족과 여가 누리는 삶 드릴 것”역세권 주택난 해소 기대, 요금 부담 경감도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광역급행철도(GTX)-A 일부 구간이 개통된 29일 “오늘은 대한민국 대중교통, 대한민국 국민교통 혁명의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GTX 수서역에서 열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기념식에서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2004년 KTX 개통에 이어 또 한번 대한민국을 바꿔놓을 새로운 길이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광역버스로 80분 넘게 걸리던 수서와 동탄 사이를 GTX로 20분 만에 오갈 수 있게 됐다. 아침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직장으로 향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또 직장에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활력, 퇴근 후에 가족과 여가를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GTX-A 전체가 개통되면 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일산 킨텍스, 판교 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산단 등 핵심 산업 거점들이 연결돼 우수 인재 유입과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GTX 역세권의 주택단지 개발로 주택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GTX-A 노선 개통을 계기로 전국적인 GTX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면서 GTX 요금 부담도 낮추겠다며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K패스’와 경로·어린이·장애인·유공자 대상 할인을 통해 2000∼3000원대로 이용하도록 하고, 수도권 환승 할인제와 주말 10% 할인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 이어 동탄역까지 GTX 열차를 탑승하고 시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했다.
  • 삼성 반도체 수장, 사이버트럭 시승기 올리며 “HBM 리더십 우리에게”

    삼성 반도체 수장, 사이버트럭 시승기 올리며 “HBM 리더십 우리에게”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29일 “전담팀의 노력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리더십이 우리에게로 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 사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미국 출장 소회와 함께 “AI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용량 HBM은 경쟁력”이라면서 “HBM3와 HBM3E 12H(12단)를 고객이 더 찾는 이유”라고 썼다.경 사장은 이어 “여전히 메모리와 컴퓨트 사이의 트래픽이 병목”이라며 “많은 고객이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커스텀 HBM4를 개발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고객들은 우리와 함께 그 일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많은 고객이 파운드리 2나노 공정을 위한 테스트 칩을 흘리고 있거나 흘리기로 했다”며 “성공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이들이 2나노 제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개한 자체 AI 가속기 ‘마하-1’도 언급했다. 경 사장은 “추론 전용인 마하-1에 대한 고객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일부 고객은 1T 파라미터 이상의 큰 애플리케이션에 마하를 쓰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더 빠르게 마하-2의 개발이 필요한 이유가 생긴 것”이라며 “준비를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경 사장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시승한 소감과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생각보다 안락했고, 생각보다 가속력이 대단했다”라면서 “10개의 카메라로 주변을 인식하는 능력이 훌륭해 보였고, 짧은 회전반경과 큰 와이퍼가 인상적”이라고 남겼다.
  • “시끄럽다” 윗집에 사는 19살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시끄럽다” 윗집에 사는 19살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시비로 이웃 간 칼부림 사건까지 벌어졌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8시 25분 용인시 수지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자기 집에 찾아온 위층 주민 B(19) 씨의 등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역시 범행 과정에서 팔 부위에 상처를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온 B씨와 갈등을 벌이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도 층간소음 관련해서 잦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피의자를 체포했으나, 피의자도 부상 치료 중이라 정확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건이 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적 기준은 43데시벨 이상 입증해야 대한민국 인구 60%가 사는 아파트. 세대 간 소음 문제는 이웃 간 죽음까지 부르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살인·폭력 등 강력 범죄는 2016년 11건에서 2021년 110건으로 5년 새 9배 늘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는 2020년부터 매년 4만건이 넘는 전화상담이 접수됐다. 층간소음은 ‘사람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으로 규정돼 있다. 욕실과 화장실 등에서 급수와 배수로 인한 소음은 층간소음 범위에서 제외된다. 현행법상 처벌 근거는 경범죄 처벌법상 인근소란죄로 10만원 이하 벌금이고, 고의성이 없다면 처벌도 어렵다. 손해배상의 경우 층간소음이 인정되는 소음 크기는 주간엔 1분간 평균 43데시벨, 야간엔 1분간 38데시벨을 넘어야 한다. 아이가 뛰어다니는 소음은 43데시벨 정도다. 그러나 층간소음 자체가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고 간헐적이라 이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고, 절차가 복잡해 사실상 당사자들 간의 대화에 의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영예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 2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영예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IT새일센터가 ‘2024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8일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23년도 사업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시상이 있었다. 경기IT새일센터는 ▲경력개발형 경기IT새일센터 역할 강화 ▲정보기술(IT)분야 직업훈련을 통한 인재양성과 구인난 해소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한 고용안정성 강화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식에는 경기IT새일센터 지원으로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창출 및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선 ㈜인픽스가 민간 기업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픽스는 여성 근로자 장기근속과 고용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신기 재택근무와 근로시간 단축,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근무 등을 적극 도입하였다. 재단은 기관표창 외에도 ‘여성가족부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작(‘10년의 여정, 함께한 빛나는 보물 발굴’)을 받은 심경희 경기광역새일센터 상담사가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우수새일센터 선정과 개인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은 경력보유여성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기업 대상 수요맞춤형 직업훈련과정 운영과 새일센터 광역 기능 수행을 통해 여성 일자리 확대에 힘써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경기도일자리재단은 용인 소재 남부사업본부에서 경기광역새일센터와 경기IT새일센터를 운영한다. 경기광역새일센터는 경기남부권 지역새일센터들간의 업무협력과 소통을 위한 광역 기능 수행과 여성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IT새일센터는 정보기술(IT) 분야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로 경력보유 및 미취업 여성 대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말 전국 159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3년 새일센터 평가’에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에서 1위를 차지해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 민주당 염태영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위대한 수원시민과 함께 승리하고 민생 되살릴 것”

    민주당 염태영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위대한 수원시민과 함께 승리하고 민생 되살릴 것”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무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위대한 수원시민과 함께 민주당 수원 원팀이 똘똘 뭉쳐 승리하고, 민생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수원 팔달문 주변에서 열린 민주당 수원 원팀 합동 출정식에서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이 수원에 와서 벼락치기 민생 연극을 펼치고, 국힘은 수원의 정서를 무시한 내리꽂기 공천으로 수원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린 출정식에는 민주당 경기도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박광온 의원(수원정)과 이번 수원지역 총선에 나선 김승원(갑)·백혜련(을)·김영진(병)·김준혁(정)·염태영(무) 후보, 그리고 지지자 5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염 후보는 “윤석열 정권 2년, 경제는 폭망했고, 민생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 폭탄으로 금사과, 금채소라는 말이 나오는 지경이다. 서민들은 장보기가 겁이 난다며 외식은 엄두도 못 내고 있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때보다도 손님이 없어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권선종합시장에 나가보니, 고기집 사장님께서 매출이 하루 2만원, 3만원이라며 제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다. 힘들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고 하셨다”며 “무능한 윤석열 정부 탓에 서민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대파 한 단에 875원인 나라에서 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을 힘들게 만든 오만한 정부, 무능한 여당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 후보는 “이런 때일수록 민생을 알고 경제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해 경기를 선순환시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며 “진짜 민생으로, 수원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 우리 시민과 함께 위대한 새 역사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염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 권선구 권곡사거리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염 후보는 중용 23장을 인용하고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더 겸손하고, 더 간절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수원 망포역 사거리에서 수원무 지역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염 후보는 ▲수원특례시의 완성을 위한 특례시지원특별법 제정과 1개구 신설, ▲지하철 권선곡선역 신설, 오산-수원-용인 지하고속도로 조기착공으로 권선-강남 지하철·승용차 30분 시대 개막, ▲군공항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즉시 추진으로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첨단연구산업단지 유치, ▲영통·권선지구 노후계획신도시 재개발 선도지구 지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삼성전자, AI 신기술 개발에 총력전… ‘마하1’으로 글로벌 1위 굳힌다

    삼성전자, AI 신기술 개발에 총력전… ‘마하1’으로 글로벌 1위 굳힌다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AI 추론칩 ‘마하1’ 개발을 공식화하는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지난 20일 주주총회에서 AI 추론칩 마하1을 개발 중이라고 밝혀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됐다. 경계현 사장은 “AI 시대에는 컴퓨터와 메모리가 대규모로 결집할 수밖에 없는데 현존하는 AI 시스템은 메모리 병목으로 인해 성능 저하와 파워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DS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GI 컴퓨팅 랩을 신설하고 AI 아키텍처의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마하1 AI 인퍼런스 칩은 그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미국과 한국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AGI(범용인공지능) 컴퓨팅 랩’을 신설했다. 이는 미래 AGI의 엄청난 처리 수요를 충족할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하1은 AGI 컴퓨팅 랩에서 개발하는 칩 중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연말 마하1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기술 검증이 완료됐고, 시스템온칩(SoC) 디자인이 진행되고 있다. 올 연말 생산에 들어가면 내년 초 삼성전자 칩으로 구성된 AI 시스템을 완성하는 게 목표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초거대 AI 시대에 메모리 기술의 발전과 성능 향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고성능 컴퓨팅(HPC)용 HBM 사업화를 시작하며, AI용 메모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했다. 2017년 선보인 8단 적층 HBM2는 당시 가장 빠른 속도의 메모리였던 GDDR5 대비 8배 빠른 속도를 구현했고, 이 제품을 통해 AI·HPC 시대에 필수적인 3차원 스택 기술을 선보일 수 있었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고객과 밀접히 협업하여 AI·HPC 생태계를 견인하고 있다. 또 메모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HBM3, HBM3E 비중을 확대해 고성능·고대역폭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플래그십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모바일 시장 외 사업영역을 넓혀 견고한 사업구조를 갖추어 나갈 방침이다. 파운드리는 GAA(Gate-All-Around) 3나노 2세대 공정 양산과 테일러 공장 가동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성능컴퓨팅, 차량, 소비자용 등 다양한 응용처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경기 불황에서 연간 53조여원을 시설투자에 쏟아붓는 등 혁신과 연구개발을 이어왔다”면서 “지난 40여 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초격차 DNA를 바탕으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 세상에 없는 다양한 메모리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동연 경기지사 재산 33.3억, 임태희 경기교육감 49.9억

    김동연 경기지사 재산 33.3억, 임태희 경기교육감 49.9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보다 2억 원가량 줄어든 33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의 재산은 33억3674만 원으로, 지난해 공개액 35억3062만 원보다 1억9387만 원 줄었다. 김 지사의 재산은 건물 23억6100만 원, 예금 11억8207만 원, 채무 2억1000만 원 등이다. 예금이 급여·임대소득 등으로 인해 소폭 늘었지만, 배우자 이름의 서울 아파트 가액이 3억3500만 원 줄면서 총액이 감소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6억925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토지 14억6605만 원, 건물 42억8311만 원, 예금 2억5849만 원, 증권 9억103만 원, 채무 24억5250만 원 등이다. 지난해 46억9516만 원보다는 260만 원 줄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9억7392만 원을 신고해, 지난해(10억7045만 원)보다 9652만 원 줄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단체장의 평균 재산은 14억2451만 원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51억6322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이상일 용인시장 44억6813만 원, 이권재 오산시장 26억7555만 원, 백경현 구리시장 24억7516만 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23억959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 용인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12% 줄이기 ‘총력’

    용인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12% 줄이기 ‘총력’

    경기 용인시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4년 용인시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교통안전시행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수준 증진을 위해 수립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인 교통안전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연차별 정책 목표와 추진계획을 정한 것이다. 시는 올해 교통안전시행계획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 2022년 32명에서 28명으로 12%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 안전대책, 보행자 및 교통약자 안전대책, 운수업체 사고방지대책,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대책, 교통문화 선진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 5개 분야에 모두 266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횡단 중인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1명 꼴로 시는 용인동부·서부경찰서와 용인교육지원청 등 용인시 교통안전협의체와 협업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사고 다발지역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시설물도 설치한다.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충하고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실태조사와 정비를 한다. 주요 간선도로를 재포장해 도로 환경을 정비하고 자전거도로도 손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尹 부부, 재산 2억 줄어 75억…대부분 김건희 여사 명의

    尹 부부, 재산 2억 줄어 75억…대부분 김건희 여사 명의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4억 81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신고액(76억 9725만원)과 비교하면 2억 1613만원 줄었다.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명의 재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런 내용의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예금으로 종전(55억 8314만원)보다 3329만원이 오른 56억 1643만원을 신고했다. 윤 대통령 명의 예금은 종전 5억 3739만원에서 6억 3228만원으로 9489만원 늘었다. 윤 대통령 급여소득 절반가량을 저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명의 예금은 50억 4575만원에서 49억 8414만원으로 6161만원 감소했다. 김 여사 명의인 윤 대통령 부부 사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26㎡(약 8평)의 대지 지분과 164㎡(약 50평)의 건물이 총 15억 6900만원으로 잡혔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지난해(18억원)보다 약 2억 3100만원 낮아졌다. 김 여사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 용지, 대지, 도로 등 2억 9569만원 상당의 토지도 단독 명의로 보유했다. 부동산 평가액은 도로만 일부 올랐을 뿐, 전반적으로 떨어져 지난해(3억 1411만원)보다 1842만원 줄었다. 윤 대통령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했다.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 40명 중에서는 애널리스트 출신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이 총 329억 2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직전 118억 9000만원(2022년 말 기준)에서 210억원가량 증가한 329억원 2000만원을 신고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319억 6000만원)이 재산 중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외가 쪽 가족회사인 한국제강 2만 2200주(1만 4800주 증가)와 한국홀딩스 3만 2400주 가치가 지난해보다 약 213억원 늘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참모 중 두 번째로 많은 141억 3000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 1채(16억 9000만원), 하와이 호놀룰루에 배우자 명의 아파트(13억 7000만원) 1채를 보유했다. 이밖에 서울 여의도와 강남구 신사동에 각각 1채, 서초구 서초동에 2채 등 상가 4채도 소유했다. 왕윤종 안보실 3차장은 세 번째로 많은 79억원을 신고했는데, 예금이 39억원에서 47억원으로 늘었다. 주요 변동 사유로는 배우자 상속을 적었다. 왕 차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각각 강남 신사동과 용인 처인구 일대에 14억원의 토지 등을 신고했다. 이외 강인선 전 해외홍보비서관(현 외교부 2차관·58억 9000만원), 장경상 정무2비서관(52억 5000만원), 이도운 홍보수석(44억 3000만원) 순이었다.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은 유일하게 마이너스 1억 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참모들 중 가장 적었다.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의 평균 재산은 약 34억 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이들의 재산공개 내역은 관보뿐만 아니라 공직윤리시스템에서도확인할 수 있다.
  • 한동훈 “특별법으로 반도체 지원”… 이재명 “월세 1만원 임대 확대”

    한동훈 “특별법으로 반도체 지원”… 이재명 “월세 1만원 임대 확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인천을 찾아 ‘인천발 KTX’, ‘GTX-B’ 노선 등 초고속 교통 인프라 구축 공약을, 경기 수원을 찾아서는 ‘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 발의를 약속하며 지역 맞춤형 공략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충북을 찾아 ‘기본사회 5대 정책 공약’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분열과 대결로 몰아넣는다. 물리적, 심리적 내전 상태로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라며 정권 심판론을 재차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 만수새마을금고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인천은 수도권 격차 해소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국민의힘은 인천의 교통 격차 해소에 집중하며 ‘교통 상전벽해’를 이루고 인천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돌려놓겠다”고 했다. 인천 계양을에서 이 대표와 직접 맞붙는 원희룡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무제한 정액 교통권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총선보다 1석이 늘어 총 14석이 걸린 인천에서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동·미추홀을(윤상현 의원 지역구)과 중·강화·옹진(배준영 의원 지역구) 등 2곳에 그쳐 위기감도 감돌았다. 윤 의원은 “인천에서 이겨야 수도권에서,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 후보들이 죽도록 뛰겠다”고 강조했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도 같은 날 인천 계양을 찾아 “이 대표는 권력으로 법을 무시하고 심지어 재판을 뒤집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미추홀구 인하문화의거리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한 한 위원장은 수원으로 이동해 권선구 올림픽공원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수원·용인·화성·오산 등 경기 남부 지역 후보 14명이 총출동했다. 한 위원장은 “22대 국회 첫 번째 법안으로 반도체산업 지원 특별법을 공동 발의할 것”이라며 “정부가 622조원 투입을 공약했는데, 이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김경욱 충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누구나 탈락하지 않는 적극적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며 ▲출생 기본소득 ▲기본 주택 ▲대학 무상 교육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어르신 하루 한 끼 지원 등이 담긴 기본사회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출생 기본소득은 현재 8세까지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확대해 17세까지 자녀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고 0세부터 18세까지 매월 10만원씩 펀드 계좌를 적립해 1억원의 기본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본주택은 신혼부부 출발을 지원하고자 월세 1만원 임대주택을 확대하고 100만 가구 규모의 주거복합플랫폼을 조성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어 충주 무학시장을 찾은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가장 큰 잘못은 국민을 대결과 적대의 장으로 몰아넣은 것”이라며 “야당 당수가 대낮에 목에 칼을 찔렸는데 1시간도 안 돼 물청소를 하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돌로 맞은 사건은 폴리스라인(경찰 통제선)을 치고 과학수사를 하고 난리 뽕짝을 치면서 증거를 수집했다”고 비난했다. 처가가 충주라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을 ‘충주의 사위’라고 지칭한 이 대표는 “저를 생각해서라도 꼭 (김경욱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며 “충주는 민주당 입장에서 오기 어려운 곳인데도 일부러 시간 내서 왔다”고 호소했다.
  • 용인시, 미래 비전 담은 상징물 만든다

    용인시, 미래 비전 담은 상징물 만든다

    경기 용인시는 시의 미래 비전과 도시 정체성 구축을 위한 상징물을 새로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시 상징물은 1997년 개발된 심볼마크와 2004년에 만들어진 도시브랜드, 1997년에 개발된 마스코트, 2016년 개발된 캐릭터가 있다. 시는 20년 이상이 지나 기능성을 상실한 상징물을 재정비한다. 이를 위해 내달 키워드 콘테스트와 5월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시민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9월 말 새로운 상징물을 선포할 계획이다. 시는 디자인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상징물이 되도록 응용 가이드 등 홍보‧마케팅 전략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150만 인구를 가진 큰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도시, 젊은 IT(정보통신) 인재가 일하는 도시가 될 예정이다”라며 “시민 의견, 전문가의 자문 등을 구해 지속가능하고 품격 있는 상징물이 제대로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징물 개발에는 시민 참여형 상징물 디자인 프로그램인 시민디자인단도 참여한다. 디자인과 브랜드분야 재학생과 종사자, 일반시민 총 50인으로 구성된 제1기 시민디자인단은 내달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공공디자인 워크숍, 분임 활동을 통해 상징물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낼 예정이다.
  • 한라급 기린아 박민교, ‘천재 씨름꾼’ 최성환 또 넘고 통산 2번째 우승

    한라급 기린아 박민교, ‘천재 씨름꾼’ 최성환 또 넘고 통산 2번째 우승

    3전4기 끝에 지난해 민속씨름 첫 우승을 신고했던 한라급(105㎏ 이하)의 ‘기린아’ 박민교(22·용인시청)가 2전3기 끝에 최성환(32·영암군민속씨름단)이라는 거산을 넘어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27일 강원도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4 민속씨름리그 1차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이 체급 통산 12회 우승에 빛나는 최성환을 마지막 판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물리치고 꽃가마에 올랐다. 2022년 민속 모래판에 입문한 박민교는 준우승만 3번 하다가 지난해 5월 네 번째로 진출한 보은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최성환을 물리치고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10월 안산 대회 결정전에서는 오창록, 11월 천하대회 결정전에서는 최성환에 패해 거듭 준우승에 머물렀다가 넉 달 만에 최성환과 다시 정상에서 격돌한 끝에 우승을 낚아챘다. 공교롭게도 멘사 회원 출신으로 지능적으로 경기를 한다고 정평이 난 최성환을 상대로 두 차례 우승을 모두 달성한 것이다.지난달 설날대회에서 마흔하나의 나이에 우승하며 최고령 장사 기록을 쓴 김보경(문경시청)이 전날 예선 32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날 본선 격인 8강 대진은 세대끼리 절반씩 나뉘어 대결을 펼쳐 흥미를 자아냈다. 8강 대진 한쪽은 신흥 강자 중 선두 주자인 차민수(23·영암군민속씨름단)를 비롯해 2000년대생 ‘젊은 피’가 결집했고, 반대쪽은 관록이 넘치는 1990년대생 베테랑들이 대결을 펼쳤다. 박민교는 8강에서 김종선(24·문경시청), 4강에서는 차민수를 꺾고 올라온 김무호(21·울주군청)와 격전을 벌이며 결정전에 진출했다. 최성환은 8강에서 한창수(28·정읍시청), 4강에서는 2년 전까지 한솥밥을 먹었으며 한라급 현역 최다승(14회)을 뽐내는 오창록(30·MG새마을금고)을 제치고 정상을 노렸다. 박민교는 김무호와의 대결이 화끈했고, 최성환은 오창록과의 대결이 불꽃을 튀겼다. 박민교는 결정전 첫째 판에서 최성환을 먼저 뽑아 든 뒤 밀어치기를 시도했으나 최성환의 안다리 걸기에 역습당해 기선을 빼앗겼다. 둘째 판에서는 잡채기를 버텨낸 뒤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균형을 맞춘 박민교는 셋째 판에서도 들배지기에 이은 잡채기를 최성환이 거듭 방어해 내자 다시 들배지기로 다그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넷째 판은 다시 들배지기를 시도하다 잡채기에 반격당했으나, 마지막 다섯째 판을 들배지기를 주고받은 뒤 잡채기로 마무리하며 포효했다. 최성환은 균형을 잃고 넘어가는 상황에서 되치기를 시도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최성환의 팔꿈치가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민교는 우승 뒤 인터뷰에서 “계속 결승전에서 져서 이번엔 진짜 기본기만 다지고 나왔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행복하다”면서 “상체로 하는 씨름이 아닌, 하체에 먼저 힘을 주는 씨름으로 훈련한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결정전에서 만난 대선배 최성환이 가장 까다로웠다는 박민교는 김무호와의 4강전도 쉽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는데 김무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의외로 쉽게 풀렸다고 돌이켰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차민수와 맞수라고 언급한 박민교는 “예선부터 한 명을 넘으면 더 큰 산이 있고, 그 산을 넘으면 또 큰 산이 있어 정말 힘들었다”면서도 “올해는 적어도 3번은 우승하고 싶다. 올해 두 번째 출전 대회 만에 장사에 올라 조금 빨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 경기관광공사, 중국 건강식품업체 임직원 ‘포상관광’ 유치

    경기관광공사, 중국 건강식품업체 임직원 ‘포상관광’ 유치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건강보건제품 판매기업인 광저우원연생물과기유한회사 임직원 800명으로 꾸려진 포상관광단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규모 포상관광단이 경기도를 찾기는 2019년 9월 이후 5년만이다. 포상관광단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인 투어 일정 중 2박 3일을 도내에서 체류하며 용인 한국민속촌, 가평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등을 방문한다. 경기도의 자매결연 중국 지자체인 광둥성에서 포상관광단이 방한한 만큼 지난 26일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치맥 파티에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이 직접 찾아 축사하기도 했다.
  • 초역세권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수혜 기대

    초역세권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수혜 기대

    용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GTX-A노선 용인역이 개통되는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 두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17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568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66가구, 59㎡B 127가구, 74㎡A 50가구, 74㎡B 25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 노선을 이용해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역까지 1시간 만에 갈 수 있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GTX-A노선 용인역 개통도 오는 6월 예정돼 있다. 기흥역을 통해 구성역으로 이동하면, GTX-A가 정차하는 용인역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기흥역에는 GTX-F노선이 신설될 계획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삼가초 병설유치원, 삼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용신중, 용인중, 용인고 등의 중∙고등학교가 있다. 통학용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용인시 일대는 시스템 반도체를 중심으로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구축하고,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약 150곳이 입주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위브(We’ve)의 5가지 콘셉트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기쁨이 있는 공간(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AI와 스마트 홈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드레서 등 삼성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인 ‘지오펜스’(Geo-Fence) 기능 적용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한다. 또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며, 타입별 4베이(bay), LDK 구조가 적용된다. 전 타입에 시스템가구가 포함된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74㎡의 경우 팬트리가 마련된다. 외관 디자인은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과 웅장한 문주, 유리난간 창호, 옥상 경관 조명 등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맘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중등 영어, 수학 교육을 비롯해 유치부 창의사고력 수학, 전 과목 온라인 교육 서비스와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진로 컨설팅,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컨설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원에 있다.
  • 경과원, 1천 개 중소기업 맞춤 지원···최대 2천만 원

    경과원, 1천 개 중소기업 맞춤 지원···최대 2천만 원

    4월 5일까지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인증, 시제품 제작, 광고·홍보 등 사업화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 26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창안 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4월 5일까지 ‘2024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이하 개발생산판로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생산판로지원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실시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경기도와 26개 시·군, 경과원이 공동 주관해 중소기업 1,000개 회사를 선정하며, 사업비는 36억 3천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6개(과천·성남·안양·안산·용인 제외) 시·군 소재 연 매출 120억 이하 중소기업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창안 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3가지 분야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산단 RE100 및 디지털전환 컨설팅 참여기업은 가산점을 주고 쇼핑몰 제작 지원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지원 범위를 늘렸다. 신규 규격인증뿐만 아니라 재인증 비용도 지원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경과원이 운영하는 동, 서, 남, 북 지역의 4개 권역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과원은 개발생산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1,039개 기업을 지원해 1,532건의 사업화 과제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약 6,506억 원 늘고 1,662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용인시, 지방하천 79곳에 자동차단기 설치

    용인시, 지방하천 79곳에 자동차단기 설치

    경기 용인시는 주요 하천 산책로 입구 79곳에 집중호우 때 출입을 막는 자동차단기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처인구 경안천 산책로와 기흥구 신갈천 산책로, 수지구 정평천 산책로 등 다수 시민이 찾는 지방하천 산책로 출입구다. 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차단기와 CCTV, 원격제어기로 구성된 자동차단기가 가동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용인시 3개 구 재난상황실은 모니터링을 통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될 때 차단기를 작동시킨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에 있는 총 475곳(지난해 말 기준)의 하천 산책로 진출입구 가운데 자동차단기가 설치되는 곳은 총 121곳으로 늘어난다. 수동차단기도 175곳에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하천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인데 장마철 큰비가 내리면 갑자기 상승한 수위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동차단기를 설치한다”며 “자동차단기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미니 수소 도시’ 조성 참여 시군 모집···3년간 200억 지원

    경기도, ‘미니 수소 도시’ 조성 참여 시군 모집···3년간 200억 지원

    2개 시군 선정, 3년간 총 200억 원 지원···4월 30일까지 모집경기도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인 ‘미니 수소 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공개 모집한다. 미니 수소 도시 조성은 경기도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수소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2개 시군을 ‘미니 수소 도시’로 선정해 3년간 도비 100억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엔 용인시가 선정돼 현재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 신청은 4월 30일까지며, 시군에서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게 사업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청정수소 생산, 기구축 수소 기반 시설 활용 등은 가점이 주어진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소도시(단지)인 ‘미니 수소 도시 조성사업’에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중국 단체관광객 800명 유치··· 포상관광 ‘성과’

    경기관광공사, 중국 단체관광객 800명 유치··· 포상관광 ‘성과’

    지난 2019년 이후 500명 이상 대규모 포상관광 첫 유치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광저우의 건강·보건 제품 판매 기업인 광저우원연생물과기유한공사(广州源缘生物科技有限公司) 임직원 800명이 사내 포상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2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고 밝혔다. 포상관광으로 500명 이상 중국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그동안 특색있는 지역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이번 포상관광 투어 유치에 성공했다며 경제적 파급 효과를 약 15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번 포상관광 투어는 3/25일부터 3/29일(총 4박 5일)까지로, 이 중 2박 3일 동안 경기도에 체류하며 용인 한국민속촌, 가평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등을 방문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4월 포상관광 투어 상품을 기획하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앞으로 포상관광 유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해외관광객 4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한인 2·3세는 왜 ‘잠재적 병역기피자’가 됐을까

    한인 2·3세는 왜 ‘잠재적 병역기피자’가 됐을까

    만 18세 국적이탈 신고 안 하면만 38세 후에야 국적 포기 가능비자·현지 공직 진출 등 불이익법무부·병무청도 혼선만 거듭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인 한인 2세 A(30대)씨는 2022년 공무수행을 위해 한국 입국을 준비하던 중 비자를 신청한 워싱턴 총영사관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았다. 자신이 ‘선천적 복수국적자’라서 비자 발급이 불가하다는 통보였다. 선천적 복수국적자란 우리나라 국적법에 따라 미국 등 속지주의를 취하는 외국에서 태어났더라도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외국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보유하게 되는 사람을 말한다. 이에 따라 A씨는 한국 국적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잠재적 병역기피자’로 분류돼 국내 입국이 거부된 것이다. A씨는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는 사실조차 몰랐는데 황당하다”고 말했다. A씨는 결국 한국 출장을 포기했고,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사실이 소속기관에 알려져 승진 등에 어려움을 겪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해외 한인2·3세들 사이에서 A씨처럼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인정돼 국내 입국이 거부되거나 현지 공직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미국 뉴욕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은 지난 19일 대통령실에 “복수국적 족쇄를 풀어 달라”며 국적법 개정을 청원했다. 하지만 26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국내 정부 기관들조차 복수국적자의 국내 입국에 대해 상반된 답변을 내놓는 등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천적 복수국적자 논란은 2002년 가수 유승준씨가 병역기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자 국회가 2005년 국적법을 개정하면서 벌어졌다. 선천적 복수국적을 가진 남자는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까지 한국 국적 이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만 38세 이후에야 국적 포기가 가능하도록 법이 바뀐 것이다. 유씨처럼 이중국적을 이용해 병역을 회피하는 것을 막으려는 취지였다. 문제는 한인 2·3세들이 출생과 동시에 복수국적을 얻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만 18세까지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들은 국내 입국을 거부당할뿐더러 ‘잠재적 병역기피자’로 분류돼 현지 공직진출 등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한인단체에 보낸 공문에서 “국적 포기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병역의무가 새롭게 발생하거나 불이익 등 제재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반면 병무청은 지난해 8월 공문을 통해 “선천적 복수국적자라 하더라도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므로 병역의무가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보냈다. 병무청은 이어 “병역연기는 가능하며 1년 중 6개월 미만으로 국내에 체재하거나, 영리활동 시 60일 이상 체재하지 않으면 병역의무는 부과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병역 연기를 위해선 출생신고와 국외여행허가서 발급이 필요한데 사실상 비자 발급이 안 돼 불가능한 상황이다. 워싱턴DC의 이민법 전문 전종준 변호사는 “원정 출산, 이민 출산 등을 구분해 국적 자동상실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직업 선택의 장애 등 예외적인 사안에 대해선 국적 이탈 신고를 용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못다 펼친 빅텐트… 새미래·개혁신당, 지역구 0석 되나

    못다 펼친 빅텐트… 새미래·개혁신당, 지역구 0석 되나

    ‘빅텐트’를 꿈꿨던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의 지역구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론조사만 보면 제3지대에선 당선자 배출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그나마 가장 기대되는 곳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천 취소로 어부지리를 노리는 세종갑이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은 각각 28명, 43명의 지역구 후보를 냈다. 이 중 이낙연(광주 광산을)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민형배 민주당 의원에게 크게 밀리고 있다. 케이스탯리서치 조사(22~24일, TV조선·조선일보 의뢰, 무선전화면접, 광주 광산을 유권자 500명, 여론조사심의위 참조)에 따르면 광주 광산을에서 민 의원 지지율은 57%, 이 공동대표는 13%,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는 3%였다. 국민의힘·민주당·새로운미래가 3자 구도인 다른 지역구도 사정은 비슷하다. 다만 민주당 후보의 악재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지역구도 있다. 민주당이 최근 부동산 갭투기 의혹으로 이영선 세종갑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게 대표적이다. 이 지역구에 나서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 큰 충격을 받았고, 저에게 표를 달라고 말씀드리기 미안한 상황”이라고 했다. 설훈(경기 부천을) 새로운미래 의원도 최근 갭투기 의혹이 불거진 김기표 민주당 후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고심 끝에 지역구 출마를 결정한 이준석(경기 화성을) 개혁신당 대표는 여론조사에서 2~3위를 오가고 있다. ‘반도체벨트’를 함께 이끄는 이원욱(경기 화성정) 의원과 양향자(경기 용인갑) 의원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새 지역구에 도전하는 금태섭(서울 종로), 허은아(서울 영등포갑) 전 의원도 고군분투 중이다. 개혁신당 전현직 의원 중 유일하게 기존 지역구 재선에 도전하는 조응천(경기 남양주갑) 의원도 쉽지 않은 형국이다. 한편 조국혁신당이 선거비용 마련을 위해 출시한 ‘파란불꽃펀드’가 조기 마감됐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펀드(금리 연 3.65%)를 모금했고 54분 만에 200억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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