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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훈 5중 추돌사고로 차량 반파, 속도 못 줄이고 앞차 들이받아..

    강성훈 5중 추돌사고로 차량 반파, 속도 못 줄이고 앞차 들이받아..

    26일 오후 6시20분께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수원IC 1km 전방에서 강성훈은 정체로 인해 서있던 안모 씨의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지프 차량으로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안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정모씨의 승용차를 연쇄 추돌하는 등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강성훈의 차량은 반파됐으나 사고가 경미해 강성훈을 포함해 운전자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성훈이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하고 서행하던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5중 추돌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성훈 5중 추돌사고, 택시 녹화까지 했는데..

    강성훈 5중 추돌사고, 택시 녹화까지 했는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고속도로서 연쇄 5중 추돌 사고를 냈다. 지난 26일 오후 6시20분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수원IC 1㎞ 전방 2차로에서 강성훈이 몰던 지프 차량이 정체로 서있던 안모(59)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안씨의 승용차가 앞에 있던 정모(49)씨의 승용차를 연쇄 추돌했다. 강성훈도 추돌 직후 핸들을 돌리는 바람에 1차로(버스전용차로)에서 서행하던 통근버스와 2차 추돌했다. 이 사고로 강성훈과 버스 승객 2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또 안씨 등 승용차 운전자 2명도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사고 구간이 정체돼 있어서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신동백 롯데캐슬’ 2770가구

    [부동산 플러스] ‘신동백 롯데캐슬’ 2770가구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277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84㎡와 99㎡가 1878가구로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를 차지한다. 30~50m 규모의 6홀 미니 파3 골프장과 25m짜리 4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 센터도 들어선다. 84㎡짜리는 방이 4개이고, 4개 동은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했다. 단지 중심에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의 순환산책로가 마련된다. 계약금 5%만 내면 된다. (031)274-0570.
  • [하프타임]

    오진혁·민병연, 양궁월드컵 결승 격돌 한국 양궁의 간판 오진혁(34·현대제철)과 샛별 민병연(19·인천 영선고)이 실내 양궁월드컵에서 정상을 놓고 대결한다. 오진혁은 25일 프랑스 님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3차 실내 월드컵 4강전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브래디 엘리슨(미국)을 세트점수 6-5로 꺾었다. 민병연도 준결승전에서 김재영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점수 6-5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볼링 亞선수권 남녀 5인조 석권 한국 볼링 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5인조를 석권했다. 박종우·최복음(광양시청), 홍해솔·김준영(인천교통공사), 신승현(수원시청), 강희원(부산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대표팀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5인조에서 6게임 합계 6663점을 획득, 말레이시아(6462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다운(충북도청), 전은희(서울시설관리공단), 손연희(용인시청), 전귀애·김진선(구미시청), 이영승(한국체대)이 출격한 여자 대표팀도 5인조 경기에서 6439점으로 싱가포르(625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 한화생명 3대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한화생명 3대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김연배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6~17일 경기 용인시 연수원에서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경영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한화생명은 이와 더불어 ▲지속 성장을 위한 비용 경쟁력 확보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등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 화성 화장시설 환경오염 논란

    화성 화장시설 환경오염 논란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 자치단체들이 추진 중인 ‘화성공동형 장사시설’을 놓고 환경오염 논란이 일고 있다. 인근 주민과 지역 정치인들은 장사시설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로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화성시는 타지역의 장사시설과 마찬가지로 대기오염 법적 기준에 따라 업격히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13일 화성시와 해당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화성시 공동형종합장사시설은 화성, 부천·안산·시흥·광명 등 5개 시가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해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6만 4000㎡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약 2만 7000기, 자연장지 약 3만 8000기, 장례식장 6실 규모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부지를 결정했으며 올 5월 재정 투·융자심사 승인과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승인 등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그런데 장사시설 예정지인 숙곡리에서 직선거리로 2∼3㎞ 떨어져 있는 수원 호매실지구 주민들이 화장시설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주택단지로 날아오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지역 국회의원인 정미경(새누리당) 의원은 “주민을 무시한 화장 시설 건립 추진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남경필 지사를 면담하고 “공기가 좋아서 주민들이 많이 사시는 지역인데 얼마나 속상하겠느냐“면서 “장사시설의 오염물질이 주민 건강과 환경을 위협한다면 결코 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민들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화성시는 화장시설로 인한 환경오염, 특히 대기오염은 법정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화장 분골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서울추모공원의 경우 일산화탄소(기준치 80이하)와 질소산화물(70이하) 배출량은 각각 27.9과 30.9으로, 법정 기준치에 훨씬 미치지 못했으며 염화수소(20이하)는 불과 2, 황산화물(30이하)은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화성시는 밝혔다. 화성시는 또 화장시설 예정지는 칠보산, 고속도로, 지방도, 칠보산 지류 산맥 등으로 차단돼 있어 호매실 지역에서 전혀 보이지 않을뿐더러 2㎞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부동산 개발 등에 악영향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 연화장의 경우도 용인시와 500여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데다 주변에 수지·흥덕·광교 신도시가 있어도 설치 이후 15년간 환경피해, 지가하락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첫 연예인 농구대회 1월15일 용인서 개막

    첫 연예인 농구대회 1월15일 용인서 개막

    연예인들이 농구 부흥을 위해 용인에서 뭉쳤다.‘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2015년 1월15일 용인에서 개막한다. 연예인들의 농구대회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연예인 농구단 6개 팀과 전 여자국가대표, 실업,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우먼 프레스 팀이 침체된 농구 열기를 살리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앞으로 2개월 동안 용인의 농구 코트에서 기량을 선보인다. 7개 팀은 1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10주 동안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풀리그로 승부를 가린다. 7개 팀은 풀리그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다툰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4년째 연예인 야구대회를 운영해 온 한스타미디어와 MBC스포츠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가 용인에서 열리는 것은 새누리당 용인을 당협위원장인 이상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이 의원이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용인에 유치했던 것이다. NH농협은행 용인시 지부와 하이병원, 초록뱀미디어, 영화사 비단길은 연예인 농구대잔치를 공동 후원한다. 경기는 매주 목요일(일부 경기 수, 금요일) 오후 3시, 5시, 7시에 열린다. 세 경기가 열리는 것이다. 1월15일 개막일에는 오후 2시30분에 ‘레인보우’와 ‘진혼’의 경기에 이어 오후 4시30분에 개막식을 갖는다. 오후 5시에는 ‘예체능’과 ‘아띠’ 전이, 오후 7시에는 ‘더 홀’과 ‘우먼 프레스’ 전이 예정돼 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월15일 개막 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경기를 생중계하며 나머지 2경기 중 1경기는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참가 팀은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의 농구팀인 예체능 팀을 비롯하여 ‘아띠’, ‘진혼’, ‘레인보우’, ‘더 홀’, ‘훕 스타즈’, ‘우먼 프레스’ 등 7팀이다. 예체능 팀에는 대표를 맡고 있는 배우 서지석을 비롯해 가수 박진영, 존박, god의 김태우, 줄리엔 강, 배우 양동근, 한정수, 조동혁, 김영준, 모델 곽희훈 등 스타들이 즐비하다. 예체능 팀의 감독은 최인선 전 기아감독이다. 아띠(대표: ‘유리상자’이세준)에서는 샤이니의 민호, 배우 박기웅, 백성현, 엄기준, 가수 정이한, 신용재, 라이언킴, 데이비드오 등이 뛰고 있으며 일반인 선수에는 전 여자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신혜인도 포함돼 있다. 아띠 감독은 최인선 감독 아들인 선수 출신 최율록씨다.진혼 팀(대표: 권성민)에는 탤런트 이상윤, 배우 이기우, 이천희, 신성록, 강경준, 개그맨 손헌수 등이 소속돼 있다. 진혼 감독은 명가드 출신인 김승현. 레인보우(대표: 박재민)에선 2AM의 정진운, 가수 나윤권, 허인창, 모델 임형석 등이 뛰고 있다. 감독은 일반인 선수 출신 오인교씨. 더 홀(대표: 채경선)은 개그맨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임혁필, 송준근, 김재욱, 유민상, 정범균, 김지호, 최기섭, 박휘순, 윤형빈, 김인석, 오지헌 등 40 여명의 선수들이 한기범 감독 밑에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훕 스타즈(대표: 주석)는 가수 더블케이, 상추, 노민혁, 오종혁, 탤런트 김승현, 심지호, 배우 최창민, 김흥수 등이 있으며 프로축구 선수 이천수, 프로씨름 천하장사 출신 최홍만도 함께 뛰고 있다. 감독은 전 국가대표 김훈. 유일한 여자 팀인 우먼 프레스(대표:김희영)에는 전 국가대표인 천은숙을 중심으로 박윤선, 김정민, 이혜경, 김수희, 김정미, 강덕이, 양효진, 이티파니 등 실업, 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출신들이 남자 연예인들과 한 판 겨루기 위하여 땀을 흘리고 있다. 감독은 외환은행 선수 출신 강순자가 맡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티켓을 소지하여야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한스타미디어와 용인시의 지정된 장소에서 배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구제역 의심·AI… “방역망 못 믿겠다”

    용인 구제역 의심·AI… “방역망 못 믿겠다”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수도권까지 퍼지면서 정부의 방역망에 구멍이 뚫렸다. 구제역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농가에 백신 일제 접종을 했지만 접종을 마친 지역에서 구제역이 재발해 백신 효능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고 용인의 철새도래지인 청미천에서 AI 바이러스(H5N8)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사육 중인 모든 돼지에 예방백신을 접종했는데도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에 대단위 돼지 사육 농장도 밀집해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 앞서 이천에서도 구제역이 확진돼 수도권이 이미 뚫린 상태다. 농식품부는 이날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최근 구제역이 급속이 퍼진 이유에 대해 도축장을 드나든 차량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충북 증평, 청주 등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에서 기르던 돼지가 방역 당국에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지난달 3일 이전에 경북 지역의 도축장에 출하됐고, 이 과정에서 돼지를 옮기던 차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다는 설명이다. 이 차량은 경북 영천 구제역 발생 농장에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도축장에서라도 평상시에 소독을 철저히 했다면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는 말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7일 전국의 축산 관련 차량과 도축장에 대한 일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이 있는 차량만 도축장 및 농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제한하기로 했다. 하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모든 도로를 다 막고 차량을 전부 소독하기는 힘들다”면서 “초소를 늘려도 구제역 확산을 100%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일부 농가에서는 백신의 효능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도 나온다. 현재 백신업체 5곳에서 공급하는 백신의 효능이 업체별로 다르다는 것이다. 2010~2011년 최악의 구제역 파동 때도 외국 회사 2곳의 백신을 사용했지만 2012년 정부 조사 결과 한 백신은 돼지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국내 5개 회사는 외국에서 똑같은 백신을 가져오므로 효능에 차이가 없고, 국가에서 검증을 마친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 이어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곡산리 청미천에서 채취한 ‘새오리’의 분변 시료를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방역대책본부는 반경 10㎞ 내 농가 80여곳의 닭, 오리 등 가금류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는 등 비상이 걸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교통·과학·환경 등 자신들의 사업 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과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현대모비스 숲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우산 나눔’사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15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 중이다. 그동안 배포한 투명우산 수만도 50만개, 대상 초등학교 수도 800개 학교를 넘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을 넘어 중국의 어린이들에게도 투명우산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공계 기피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각 지방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천안, 울산 등 현대모비스 대규모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6개 학교에서 13개 학교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앞으로 매년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주제로 108㏊(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포장이사 서비스가 대중화됐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이를 겨냥한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는 실정. 이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 업체 선택에 대한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겨울 이사시즌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부쩍 늘고 있다. 반짝 특수를 노려 한몫 챙기려는 일부 업체들의 횡포와 폭리 문제가 서비스 부실과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더욱이 각종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조건들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예스맨24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면 이사에 따른 옵션 사항이나 진행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는 공신력 있는 이삿짐센터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포장이사업체 추천’, ‘합리적인 포장이사’ 등을 검색만 해봐도 무수한 광고성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포장이사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과대광고 글을 신뢰하거나 할인쿠폰 등을 미끼로 저렴한 가격과 비용을 어필하는 업체를 선정할 경우 투명한 이사비용견적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업체의 공신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허가된 관허업체 여부, 피해보상제도 가입 여부 등의 실제적인 시스템 등을 두루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선정해둔 몇몇 업체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이사후기를 확인하는 것은 실제적인 이사서비스를 파악하고 업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손 없는 날 이사, 주말이사를 피해 주변에서 이사를 진행해본 지인들의 추천을 받는 이사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이사 전 일반이사,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전 등 다양한 종류에 따라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염두하고 업체를 선정하면 가격 비교에도 수월하다. 이 외에도 포장이사견적을 무료로 진행하는 업체의 경우 기본적인 이삿짐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포장이사 서비스는 최근 1인 가족이 증가하면서 과거 단순히 짐을 옮겨주던 이사에서 오늘날 이사 후 생활까지 케어해주는 토탈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형이사나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도 등장하는 분위기다. 예스맨24 관계자는 “기업이사나 공장이전을 위해 포장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업체의 이삿짐보관창고의 보유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며 “기업이전을 위해서는 사무실 이사팀이 따로 있는지를 확인한 후 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맨24(www.ysman.kr)는 관허업체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견적과 트렌드에 걸맞은 이사짐보관 비용 및 사무실이사비용을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예스맨24는 서울 전 지역 이삿짐센터(강동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포장이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등등)은 물론 전국이삿짐센터(인천시포장이사, 부천시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수원시포장이사,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평택시, 오산시, 천안시포장이사, 대전시포장이사, 대구시포장이사, 김천시, 구미시, 울산시포장이사, 경주시, 포항시, 부산시포장이사, 김해시포장이사, 마산시, 진해시, 제주시, 서귀포시)등등 전국지역에서 서비스한다. 포장이사 문의 : 1599-843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매달 호텔 수익금 지급에 다양한 서비스는 ‘덤’

    매달 호텔 수익금 지급에 다양한 서비스는 ‘덤’

    연금 같이 월세 주는 분양형 호텔, 매달 수익금이 통장으로 따박따박 지급 전국 엠스테이 호텔 할인 및 제휴 골프장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 등 제공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엠스테이(M-STAY)가 제주에 이어 전라남도 나주에 엠스테이 호텔 나주를 선보였다. 엠스테이 호텔 나주는 대한민국 No.1 경제포털인 매경닷컴과 엠스테이주식회사가 론칭한 신개념 호텔운영 프렌차이즈로, 이미 제주 서귀포 프로젝트가 단기간 내 성공분양을 이뤄 냄으로서 외국계 호텔브랜드가 판을 치는 국내 수익형 호텔 시장에서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이다. 현재 용인시 기흥, 경남 창원, 부산 해운대 등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 하노이까지 네트워크 체인 호텔을 준비하고 있다. 엠스테이 호텔 나주 관계자는 “나주혁신도시 내 상업지역에 숙박 시설이 여의치 않아 공급이 모자란 상황”이라며 “때문에 숙박시설의 건설이 시급하고, 호남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호텔 투자를 할 기회가 바로 엠스테이 호텔 나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후를 위해 호텔 투자를 찾는 이라면 주목할 만 정보”라며 “경영과 교육은 물론 홍보마케팅 지원까지 통합 시스템으로 진행해 안전한 수익창출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엠스테이 호텔 나주는 호남지역 최대의 300객실 규모로 준공 시 랜드마크급 위용을 갖출 전망이며, 지역 내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형 프리미엄 호텔로, 객실을 등기분양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시장 내 경쟁구도가 없는 독보적인 투자상품으로 총 분양가(VAT 공제) 대비 연 8% 수익률을 1년간 보장한다고 업체측은 말했다. 특히, 2016년 완공 예정인 KTX나주역이 바로 옆에 있어 운영수익 뿐 아니라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고 있다.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이 약 15분대에 위치하며, 호남고속도로 및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 등도 근거리에 있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등 이미 16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확정한 광주전남혁신도시 빛가람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나주산업단지, LG나주공장, 금천농공단지 등 기업밀집단지는 물론 나주시청, 한전 등과도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나주호 관광단지와 다수의 골프장, 영산강 수변공원, 천연 염색 문화관, 반남고분군을 비롯해 동양 최대 규모의 나주영상 테마파크 등이 가까워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양지가 될 것으로 보여 수요창출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엠스테이 호텔 나주는 프리미엄 호텔에 걸맞는 격조높은 vip서비스와 컨벤션센터 등 수준 높은 대형 부대시설, 그리고 클래스가 다른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투숙객들의 만족감도 한층 높였다. 수분양자들에게는 전국 엠스테이호텔 이용 할인권 및 레저 무료상품권, 제휴 골프장 할인 서비스는 물론 세무, 법무, 전매 등까지 알선해주는 스페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객실은 개성있는 12개 타입으로 구성돼 투자자들의 기호에 맞게 분양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서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시행은 (주)코람코자산신탁이 맡으며, 엠스테이주식회사가 호텔 운영을 책임진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지하철 상무역 2번 출구 바로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델하우스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K-5 승용차 등 경품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왕국 엘사 안 부러워요

    겨울왕국 엘사 안 부러워요

    올겨울 가장 추웠던 1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남성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를 껴안고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단지내 도서관·독서실… 교육 특화 아파트 인기

    단지내 도서관·독서실… 교육 특화 아파트 인기

    “아파트 단지 내에 도서관이 있으니 시간, 비용이 절약되고 안심도 되고 딸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경남 김해시 삼계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34)씨는 단지 내 도서관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 7살 딸을 보며 이사 오길 잘했다고 거듭 얘기한다. 직장인 최모(37)씨는 짬짬이 단지 내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한 덕에 승진 시험에 합격했다.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특화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외부 시설을 이용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와 수험생을 둔 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학군 선호 지역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에 도서관과 독서실을 필수로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했던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볼 수 있도록 22층에 하늘도서관을 설치했으며 키즈카페, 독서실, 그룹스터디룸, 작은 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을 갖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포스코건설이 경기 평촌에 공급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도 친환경 책상,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적용한 독서실을 선보여 좋은 청약 성적을 거뒀다.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대에 분양하는 ‘백석3차 아이파크’는 단지 커뮤니티시설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분양하고 있는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남녀 구분 독서실을 비롯해 영어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또 어린아이들의 감성 발달을 위한 동화구연실과 입주민의 문화 활동 교육을 위한 강의실도 조성돼 있다. 남녀 구분 독서실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분양 중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에도 있다. 도서관과 북카페도 조성됐다. 현대건설이 강서구 화곡동에 분양하고 있는 ‘강서 힐스테이트’ 역시 단지 내에 독서실과 문고를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용인시 서천지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서천(매미산)’은 단지 내 독서실을 특화시켜 공용 독서실뿐만 아니라 1인용 남녀 독서실을 별도로 조성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한신공영이 경북 영천시 야사동 일대에 짓는 ‘영천 한신휴플러스’는 영어 관련 도서 및 어학 스터디 기자재가 구비돼 있는 영어도서관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어학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학부모들은 집을 선택할 때 자녀들의 교육과 안전에 우선순위를 두기 때문에 단지 내 독서실이나 도서관 등 교육 특화시설을 만드는 건설사들이 점점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용인 서천 단독주택 민간 참여 개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용인시 서천지구의 블록형 단독주택지를 민간 참여형 공동개발사업의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주택을 건설한 뒤 주택이 분양되면 분양받은 사람에게 토지와 주택을 매각하는 사업 방식이다. 민간 사업자는 토지 매입 없이 주택사업을 할 수 있고 취득세, 토지비 등의 부담이 줄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대상 토지는 용인 서천의 블록형 단독주택지 2필지로 면적은 각각 6만 485㎡, 5752㎡이며 토지 대금은 68억 904만원, 59억 5311만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100% 범위에서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 수익금·수당 횡령에 수뢰… 경기 아파트 캘수록 ‘비리 화수분’

    수익금·수당 횡령에 수뢰… 경기 아파트 캘수록 ‘비리 화수분’

    경기 용인시의 A아파트는 2010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공동주택 전체 사용량을 기준으로 수도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가구별로 누진율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8200여만원을 과다하게 징수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또 관리규약을 위반한 보육시설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남양주시의 B아파트는 하자보수 업체 선정공고를 내면서 특정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제한했다. 경기지역에서 아파트 비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아파트 관리 비리를 조사해 24개 단지에서 60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8개 단지, 올해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회계, 시설관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준공 상태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관리 오류, 특정업체 내정, 금품수수 등 관리비리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천 중동 C아파트는 재활용품 등 수익금 2200만원에 대한 횡령 의혹이 드러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됐다. 이 아파트는 특정 가구에 수선유지비를 지급하거나 난방계량기가 고장 났는데도 방치하는 등 무려 34건이 적발됐다. 양주 덕정 D아파트는 수선유지비 8329만원을 입주민들에게 과다부과하는 등 22건이 적발됐다. 남양주 E아파트는 입주자 대표 등이 관리동 어린이집과 재계약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거나 하자보수 공사 등 각종 공사, 용역비를 부풀린 뒤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파주 F아파트는 관리비에서 입주자 대표의 결혼식 화환비나 명절 떡값을 지원했으며 회의를 하지 않았는데도 참석수당을 지급하는 등 22건이 적발됐다.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관리사무소장들이 입찰 담합을 묵인하거나 금품을 받고 입주자대표회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도는 이 가운데 사업기관 고발 28건, 과태료 부과 107건, 시정명령 132건, 자격정지 10건, 행정지도 298건, 기관통보 25건 등의 조치를 했다. 도는 아파트 관리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교수,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50명을 위촉해 아파트 관리 비리 조사단을 발족했다. 이춘표 도 주택정책과장은 “각종 민원 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조사 요구가 쇄도하고 있으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아파트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또 민간조사단의 분야와 참여위원을 확대해 기존 조사 단지 재점검이나 분야별 기획조사를 하는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를 대상으로 부당행위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구형 “리세의 마지막 트윗” 하늘도 울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용정)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뒷바퀴 빠졌다” 진실은?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뒷바퀴 빠졌다” 진실은?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져가 검찰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9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제한속도보다 시속 50km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며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 멤버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지나다가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리세와 은비가 숨지고, 이소정과 코디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져가 검찰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9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제한속도보다 시속 50km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며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 멤버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지나다가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리세와 은비가 숨지고, 이소정과 코디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피곤한 멤버들 일찍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징역 구형 “피곤한 멤버들 일찍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가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에 열린다. 수원지검 형사3부(김용정 부장)는 9일 과속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매니저 박모(26)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에 대한 공판에서 별다른 언급 없이 이같이 구형하고 공판 직후 “제한속도보다 시속 50㎞가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사고 전날 차량을 새로 받아서 익숙지 않은 상태였고 사고 직후 119신고를 하는 등 당시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며 “멤버들이 피곤할 것 같아 숙소에 빨리 데려다 주려고 했는데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과 팬을 비롯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로 지나다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가 줄어든 시속 80㎞ 미만으로 운전해야 함에도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를 초과해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씨와 권리세(23)씨 등 2명이 숨지고 이소정(21)씨와 코디 이모(21)씨 등 4명이 다쳤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차량 뒷바퀴 빠졌다” 거짓말로..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징역 2년 6개월 “차량 뒷바퀴 빠졌다” 거짓말로..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레이디스코드 매니져가 검찰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9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제한속도보다 시속 50km 넘게 과속해 과실이 크고, 피해 복구 노력이 부족하다”며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는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쯤 레이디스코드 멤버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지나다가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리세와 은비가 숨지고, 이소정과 코디 등 4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지점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km지만, 당시 비가 내려 도로교통법에 따라 평상시보다 20% 줄어든 시속 80km가 최고속도였다. 그러나 박씨는 이보다 시속 55.7km나 더 빠른 시속 135.7km의 속도를 냈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는 사고 직전 차량의 뒷바퀴가 빠졌다며 차량 결함을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정 결과 차량 뒷바퀴 빠짐 현상은 사고 충격에 의한 것으로 차체 결함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매니져 박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5일 열린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형, 거짓말 한 건가? 그래도 참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형, 50km 넘게 과속했다니”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마음 아프네요”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지금도 눈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레이디스 코드 매니저)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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