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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지역 부동산 시장 활기… ‘용인 구성 힐스테이트’ 분양

    용인 지역 부동산 시장 활기… ‘용인 구성 힐스테이트’ 분양

    용인 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가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용인시 미분양 수는 8156가구에서 지난 5월 5328가구로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 또한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자료 기준으로 현재 용인시 아파트 매매시세는 3.3㎡당 995만원으로 2년 전 가격인 3.3㎡당 938만원보다 6.08%올랐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택지지구 개발과 GTX사업계획 확정고시 등에 힘입어 용인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기존 생활인프라 및 학군이 잘 형성돼있는 점도 수요자들을 불러모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일대에서 ‘용인 구성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총 746세대, 59m², 84m²로 구성되며 전 세대 판상형 남향위주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4-Bay 혁신설계를 도입했으며 주방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주부를 위한 팬트리 룸이 배치된다. 자연녹지가 단지 주변에 우거져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며 GTX구성역이 도보로 접근이 가능한 거리에 인접해 있다. 또한 용인의 8학군이라 불릴 수 있는 학원가 인프라가 형성된 교육 환경을 지니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구성초등학교, 마성초등학교,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가 있다. 구성동 주민센터가 단지와 붙어 있고 죽전 신세계백화점과 동백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용인언남지역주택조합이 시행자를 담당하는 공동구매방식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도 메리트로 꼽힌다. 특히 단지가 들어설 주변은 이미 개발이 완료돼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으로 중심지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1만명 이용한 용인시청 물놀이장 23일 무료 개장

    11만명 이용한 용인시청 물놀이장 23일 무료 개장

    지난해 11만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해 경기 용인시의 명물로 자리잡은 용인시청 광장 물놀이장이 오는 23일 문을 연다.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물놀이장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 4000㎡였던 물놀이장 전체 면적을 올해에는 8000㎡로 두 배 늘려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 시청광장의 화단과 채광창 등 구조물이 있던 곳에 3500㎡ 규모로 잔디광장을 조성하는 등 휴식공간도 대폭 확대했다. 몽골텐트도 지난해 25동에서 올해에는 45동으로 늘리고, 파라솔 40개를 설치한 피크닉존도 새로 설치한다. 샤워실도 1개에서 2개로 늘린다. 유아용 풀장은 지난해 150㎡에서 올해 300㎡로 넓혔으며 5∼7세용과 초등학교 1∼3학년용은 지난해와 같은 규모로 설치한다. 지난해 워터슬라이드와 통돌이 등 2종류였던 놀이기구도 워터슬라이드, 에어볼, 페달보트, 장애물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에어바운스 등 5종류로 늘린다. 안전을 위해 지난해 12명이었던 안전요원을 올해 28명으로 늘렸다. 안전요원 중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6명을 확보했다. 주말 점심때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연과 동화 스토리텔링,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물놀이장은 휴무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시청 물놀이장에 대한 시민들이 호응이 좋아 시설과 휴식공간을 대폭 늘렸다”면서 “올여름에도 온 가족이 시청 광장 물놀이장에서 부담 없이 여름 피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강남권 20분대 중소형... 주변 전세가보다 낮은 분양가 매력

    강남권 20분대 중소형... 주변 전세가보다 낮은 분양가 매력

    수도권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의 분양 아파트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집값이 하락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수요자들의 관심 지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1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6월 넷째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10년만에 가장 높은 0.19% 상승했다. 이에 따라 최근 다산신도시, 미사강변도시, 은계지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용인의 수지구 신봉동 일대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수지구 신봉동은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09년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서수지IC와 맞닿아 있기에 빠른 진입이 가능하며, 최근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 또는 수지구청역을 이용하면 25분 내외로 강남역 도착이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포은대로, 대왕판교로 등과 인접하기에 지역 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며, 판교, 분당, 죽전, 광교, 수원 등 접근성도 좋다. 단지옆으로 정평천이 흐르고 있고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체육공원이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신봉동주민센터 등이 주변에 위치한 점도 장점이다.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끄는 가장 높은 점은 가격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신봉동 일대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488만원, 평균 전세가는 3.3㎡당 1267만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동도건설이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 공급에 나섰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 C2-1,2블록에 위치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총 199세대로 구성됐다. 전용 59㎡, 69㎡, 84㎡로 전 세대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신봉동 일대는 전용 84㎡ 미만 세대가 약 9%에 불과해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측은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보생활권 내에는 신봉초·중·고를 비롯해 성복초, 성서초, 성복중, 홍천중, 성복고 등이 위치해 있다.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의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 부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시, 전국 택시 감차 속 유일 ‘97대 증차’…대당 1억 넘는 감차 비용도 절감

    용인시, 전국 택시 감차 속 유일 ‘97대 증차’…대당 1억 넘는 감차 비용도 절감

    정부가 전국적으로 택시 감차를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 용인시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97대나 증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택시사업자는 감차 비용 251억원을 절감하게 된다. 용인시는 지난 8일 열린 택시총량심의위원회의 ‘용인시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 재산정 용역’ 심의에서 97대를 늘리는 요구안이 가결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당초 193대를 줄이도록 했던 용인시 택시 대수 조정 계획에서 되려 97대로 늘어난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택시 감차 계획에 따라 전국적으로 20% 감차가 추진되는 상황에서 증차가 적용된 것은 용인시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용인시 택시 대수는 현재 1575대에서 2019년까지 매년 24~25대씩 97대를 늘릴 수 있게 됐다. 또 감차할 경우 용인시와 기존 택시사업자가 감차 대상자에게 부담해야 할 보상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감차할 경우 보상해야 할 1대당 1억 3000만원씩 총 251억원의 비용이 절감된 것이다. 이번 증차 조정은 지난 1월에 산정된 193대 감차가 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은 채 이뤄졌다는 시의 요구안이 받아들여져 재용역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국토부가 재산정 용역을 승인한 것은 당초 총량조사에서 용인시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하루 11만 4901명의 신규 택시수요가 발생한다는 점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총량조사에서 명절, 관광 비수기, 방학기간인 1~2월에 조사돼 택시수요가 용역결과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인정됐다. 실제로 용인시 지역에는 대학 9개를 포함해 학교가 229개에 달한데다 연간 관광객 수도 1360만명에 이르는데도 불구하고 방학기간과 관광 비수기인 1~2월 조사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재조사 결과 용인시 1~2월은 다른 달보다 월별 카드매출액은 22.9%, 관광객은 39%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에서 택시 총량 재산정 결과가 공고되는 대로 택시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다음 달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톡톡] 판교와 분당 사이, 용인 동천동이 뜬다

    [부동산톡톡] 판교와 분당 사이, 용인 동천동이 뜬다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 사이에 자리잡은 경기 용인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사람들의 이목이 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 부동산 업체들로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용인 수지구 동천동은 경기 남부지역 부촌으로 꼽히고 있는 판교신도시 남측, 분당신도시 서측에 자리잡고 있어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다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체 주거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판교신도시 남측 5㎞ 거리, 분당신도시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마주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도 용인시에서 분당 판교는 물론 강남과 가장 가까운 입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역이 두 정거장, 강남역이 여섯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그렇다 보니 동천동의 경우 용인 수지는 물론 분당 및 판교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우선 현대백화점, 아브뉴프랑, 알파돔시티 등의 판교중심상권을 비롯해 AK프라자, 롯데백화점, 정자동 카페거리, 하나로클럽, 홈플러스 등의 분당상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죽전상권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6㎞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GS건설이 이 지역에 분양중인 ‘동천자이2차’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당 판교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5억~5억 6000만원 선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시범삼성한신 전용 84㎡ 매매가는 6억 3000만원이며 판교신도시의 삼평동 봇들마을 8단지 전용면적 84㎡ 전세가는 6억 7500만원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동천자이 2차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03가구(A,B) △77㎡ 226가구(A~C) △84㎡ 549가구(A~E) △104㎡ 179가구 등으로 중소형이 전체의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지구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용 60㎡ 이하의 소형아파트도 포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인근 신규 지식산업센터를 노려라…중소 벤처기업들 ‘관심’

    대기업 인근 신규 지식산업센터를 노려라…중소 벤처기업들 ‘관심’

    대기업 인근 신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중소 벤처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서울 성수역,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처럼 대기업 인근 지역의 지식산업센터는 직원 출퇴근이 편리하고 입주사별 인력수급도 용이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기업 인근 지역에 입주하려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교통여건이나 편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주요 입주기업인 벤처, 정보통신,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기 때문. 게다가 대기업 입주효과로 지역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면 지식산업센터의 몸값도 덩달아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심리 때문에 대기업과 가까운 지식산업센터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관심에 경기 용인 기흥구 서천지구에 분양 중인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도 사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01,578.38㎡, 지하3층, 지상 1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천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로 공급규모가 크고 희소가치 및 투자성이 높으며 삼성반도체 등 주요핵심시설과 인접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반경 250m 내 삼성기흥반도체·삼성화성 반도체· 삼성연구단지 DSR타워 등이 가까워 업무교류 및 물류관리가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고속도로 IC와 가까워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에 편리하고 주변에 기업체가 많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가깝다. 자동차로 3분 정도면 기흥IC를 오갈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 IC도 차로 5분거리로 멀지 않은 편이다. 한편,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로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배제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입주로 인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가능하여 기업 이전으로 인한 세금부담이 최소화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대기업을 배후로 두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체로 상권이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업무환경이 좋으며, 관련 기업들과 협력업체들이 많아 수요층도 두텁다”며 “이에 따라 중소기업 입장에선 대기업 인근에 사무실이 있으면 인재를 확보하기 쉽고 업무협력 및 계약을 얻기 쉬워서 인근의 지식산업센터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일상 받은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

    생일상 받은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

    10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3살 난 암컷 판다 아이바오가 얼음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에 찰싹 붙어 있다.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을 운영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천안시, 직원 138명 근무성적평정 뒤바꿔

    공공기관이 직원 근무성적평정(근평) 과정에서 승진후보자의 점수와 순위를 자의적으로 변경해 잇달아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감사원은 7일 충남 천안시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결과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반기별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소속 직원들에 대한 근평을 실시해 승진후보자 명부를 작성하면서 138명의 점수와 순위를 뒤흔들었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근평위원회가 규정대로 절차를 밟아 확정한 결과를 뒤집었다는 이야기다. 결국 인사에서 가장 핵심인 공정성을 훼손해 신뢰를 크게 떨어뜨린 셈이다. 규정에 따르면 근평위는 각 국·실에서 제출한 평정단위별 서열 명부의 순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이를 기초로 대상 공무원의 순위와 평정점을 심사·결정해야 한다.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권자는 근평위 결정이 매우 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재결정을 요구해야 한다. 그러나 천안시 인사담당자 등은 이러한 규정을 어기고 근평위가 심사·결정한 내용과 다르게 ‘인사행정 정보 시스템’에 평정점을 수정·입력해 근평표를 작성하는가 하면 산하 구(區)에서 제출한 평정단위별 서열 명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임의로 점수·순위를 변경한 근평 대상 공무원 수는 각각 2014년 하반기 91명, 2015년 상반기 17명, 2015년 하반기 30명에 이른다. 감사원은 천안시에 관련자 4명에 대한 정직 징계처분을 요구했다. 앞서 감사원은 경북 구미시에 대한 기관감사에서도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세 차례 근평을 실시하면서 37명의 점수와 순위를 임의로 수정한 사실을 캐냈다. 감사원에 따르면 근평 조작은 감사를 통해 밝혀진 것만 2008년 경기 용인시를 시작으로 대전 중구, 경북 영양군, 인천·경남·충북·강원·전북교육청, 전남 해남군, 강원 평창군, 인천 강화군, 제주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총 30여개 기관에 이른다. 감사원 관계자는 “서로 짜고 승진시킬 대상을 순위에 넣는 등 비리도 적잖다”며 “예컨대 30여명의 근평을 바꿈으로써 다른 사람들까지 순위에 변동을 일으켜 50여명의 운명(?)을 뒤바꾸는 결과를 빚기 때문에 근절해야 할 행위”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한국혈우재단과 소외층 장학사업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 한국혈우재단과 소외층 장학사업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가 한국혈우재단과 함께 지난 30일에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국혈우재단 교육실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 프로그램(Engagement21)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경희대학교의 소재지인 동대문구과 용인시에 있는 난치병 환자·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들이 대학교육을 좀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혈우병 병력자는 입학금과 수업료 등 학비 전액을 감면받는다. 또한 혈우병 병력자의 직계가족과 보인자·보인자 직계가족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 학원은 소외된 사람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대학의 공적인 역할을 인지하며 열린 교육과 시민들의 교육 역량 확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맞춤형 ERP도입, 기업 매출향상의 원동력

    맞춤형 ERP도입, 기업 매출향상의 원동력

    2000년 초반부터 건설업의 침체로 인해 골재업계에 또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게 됐다. 하지만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꿔 성공을 한 기업이 있다. 용인시 소재의 골재기업 ‘S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기업은 골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ERP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용한 것을 성공의 가장 큰 비결로 손 꼽고 있다. 자재의 매입부터 공정, 출하, 거래처관리 및 운송까지 일체의 관리를 하나의 ERP프로그램으로 관리해 복잡한 업무 플로우를 간편하게 만들고, 기업 지출비용을 절약했다. S사 대표는 “골재 업계는 복잡한 공정 및 운송에 대한 쓸데없는 비용이 불투명하게 많이 지출되고 있다. 결국 이런 지출이 기업을 어렵게 만든다”며 “이런 지출비용만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운용된다면 골재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S사는 불경기 속에서도 회사의 규모를 키워가며 성공가도를 걷고 있다. 많은 골재기업들이 ERP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 S사만의 차별화 된 점은 무엇일까? 바로 기업맞춤형 ERP프로그램을 사용했다는 사실이다. 맞춤형 ERP프로그램을 도입은 업무진행 단계마다 완벽히 관리할 수 있는 툴(Tool)을 제공했고, 이로 인해 투명한 비용지출과 업무관리가 이뤄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맞춤형 ERP프로그램을 제작·공급하는 회사는 어디일까? 바로 대한민국 기업 ㈜기원테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 기업은 메일보안 솔루션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무자동화, 홈페이지 통합관리 시스템구축, 사무전산화 등 기업에서 필요한 IT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햐 결과물을 산출한다. 업무 플로우가 복잡해도 이 기업은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하기 때문에 고객이 만족할 수 밖에 없다. 기원테크의 ERP프로그램의 장점은 기업맞춤형 제작뿐만이 아니다. 최초 도입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유지비용 또한 합리적으로 지출된다. 최근 유명기업들이 제공하는 ERP패키지 상품이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어 맞춤형 ERP프로그램은 비싼 가격에 도입하는 것이라는 선입관이 있지만 기원테크의 ERP프로그램은 이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게 한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을 단순 고객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는 기원테크 대표이사의 경영이념이 반영된 정책이다. 기원테크 대표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 맞춤형 ERP제작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남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원테크는 최근 ERP프로그램에 프로젝트 관리 기능까지 더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비자물가 품목 꽁치·피망 빠지고 블루베리·파프리카 들어와

    소비자물가 품목 꽁치·피망 빠지고 블루베리·파프리카 들어와

    소비자물가를 측정하는 대표품목에 꽁치, 케첩 등이 빠지고 블루베리, 파프리카 등이 추가된다. 조사지역에는 세종시가 새롭게 포함된다. 통계청은 소비자물가지수를 5년 만에 개편하고 올해 12월 30일 새롭게 공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5년 주기의 정기개편으로 최근에 경제·사회 변화를 반영해 조사지역, 조사품목, 가중치 등을 재조정한 것이다. 통계청은 5년 전과 비교해 소비지출이 적은 품목을 제외하고 높은 품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지난해 가계동향조사의 소비 지출액 등을 기초로 조사 품목별 가중치도 재산정했다. 소비자물가 대표품목은 현재 481개에서 19개가 줄어든 462개가 된다. 새로 출현하거나 지출액이 증가한 품목 중 지난해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231원 이상인 현미, 블루베리, 파프리카, 파스타면, 헬스기구, 도시락, 보험서비스 요금 등 18개 품목이 조사대상에 추가됐다.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지난해 기준 231원 미만이거나 대표성을 상실한 꽁치, 잡지, 케첩, 사전, 피망 등 10개 항목이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포괄범위가 넓어 여러 분류가 혼재된 의료 부문의 품목은 치과진료비, 치과보철료, 외래진료비, 외래 검사료 등으로 세분화해 4개에서 10개로 늘어났다. 각각 조사되던 상추와 양상추를 합치거나 식빵과 빵 등을 빵으로 통합하는 등 유사한 품목을 합치는 방식으로 57개 품목을 24개 품목으로 정리했다. 소비자물가 조사지역은 현재 37개 도시에 세종시를 추가해 38개 도시로 늘어난다. 현재 7개 시가 반영됐던 경기도에서 대표성을 높이고자 최근 인구가 증가하는 용인시를 추가, 경기에서만 총 8개 시의 자료를 소비자물가 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충남과 전북에선 인구가 감소하고 상권이 약화된 보령시와 남원시를 빼고 인구 규모가 큰 아산시와 익산시로 각각 대체하기로 했다. 제주도 내 도시들이 물가 수준, 변동의 차이가 없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통합, 제주도 단위로 물가지수를 작성하기로 했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조사 품목 수는 줄었지만 각 품목을 세분화하면서 여러 제품 가격을 함께 볼 수 있게 됐다”면서 “물가 대표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고시원아카데미 반값 기숙학원

    [2016 상반기 히트상품] 고시원아카데미 반값 기숙학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고시원 아카데미는 1984년 개원한 30년 전통의 우리나라 최초의 기숙학원이다. 고시원아카데미는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파격적인 반값 기숙학원을 기획, 학원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수강료는 반값이지만 학습 환경이나 생활환경, 식단 등은 2배의 수강료를 받는 다른 기숙학원과 다를 바가 없다. 반값 기숙학원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뜻을 같이하겠다는 강사들의 재능기부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어느 재수학원이나 있는 성적장학금이 없는 대신 목표를 이룬 학생들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만들어 후배들에게 전해주는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학원의 교육 시스템은 영어, 수학 중심의 집중 수업이 핵심으로 국어, 영어, 수학 수업이 주당 30시간 이상 진행된다. 수학프로그램의 경우 학생이 어렵게 여기는 문제 유형을 분석,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풀도록 한다. 또한 1대 1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모든 학과 선생님들이 수업이 끝난 후에도 끝까지 남아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을 학생과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 강남까지 20분대... 수원신갈IC 부근에 분양 열기

    강남까지 20분대... 수원신갈IC 부근에 분양 열기

    수원신갈IC와 약 1Km 거리에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서 각각 서울 강남과 송파까지 약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수원신갈IC인근에 롯데건설은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을 다음 달에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가 들어서는 자리는 경부·서울-용인·영동고속도로가 바로 인접해 있어서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차후 GTX용인역(가칭) 개통도 예정돼 있다. 대중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기흥역(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차후 예정된 GTX용인역(가칭)이 개통할 경우에는 강남으로 10분대 생활권이 가능하다. 특히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와 GTX용인역(가칭)과 기흥역을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제공한다. 이처럼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경기도 용인시 상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A6블록, 83,348㎡ 부지에 총 159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4층 총 11개 동, 전용 59~84㎡로 전 타입이 중소형 면적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666가구와 59B㎡ 426가구, 72㎡ 262가구와 84㎡ 243가구로 구성됐다.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지하에 각 가구별 세대 창고를 마련했다. 여름철 불필요한 난방용품이나 겨울옷 등 짐 등을 따로 창고에 보관해, 집 안의 수납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대규모 ‘스트리트몰’이 마련돼, 멀리 나가지 않고도 대규모 상가 안에 마련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차후 대형 슈퍼마켓과 커피숍, 음식점·학원가 등 생활에 필요한 상업시설이 한 자리에 마련될 계획이다. 어린이 도서관과 키즈카페 등을 통해서 ‘육아 특화 시설’도 선보인다. 여기에 입주민의 외국어 교육 편의 제공을 위한 원어민 영어 강사가 커뮤니티 시설 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삼육어학원과 MOU협약 체결을 통해서 입주민에게 교육 할인 혜택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다음달 1일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신갈동 417-4번지에 있고,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최초 공공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첫 삽

    용인 최초 공공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첫 삽

    경기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용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첫 삽을 뜬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덕성리 364 일대 84만 801㎡(약 25만평)에 LCD, 반도체, 정보기술(IT)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용인의 첫 번째 공공산업단지로 2018년 준공이 목표다. 용인시(20%)와 한화도시개발(75%), 한화건설(5%)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은 용인시의 숙원사업으로 첫삽을 뜨기까지 8년이 걸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덕성산업단지란 이름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시에 제안해와 용인시가 승인했지만, 17개월 만에 LH가 재정악화와 통합문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접었다. 2011년부터 4년간 5회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모집했지만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2014년 7월 한화도시개발이 나서면서 급물살을 탔다. 용인시는 그해 12월 산업단지 사업시행자를 LH에서 용인시로 바꾸고 산업단지 명칭도 용인덕성산업단지에서 용인테크노밸리로 변경했다. 시가 지난해 11월 76개 업체와 사전입주 협약을 체결해 공급면적의 72.1%를 이미 채웠다. 또 26개 업체가 입주 희망 의사를 전달해 분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처럼 기업들이 용인테크노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분양가가 평당 170만원으로 210만원에서 280만원대인 오산, 평택, 화성동탄의 산업단지 분양가보다 싸기 때문이다. 여기에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10분이면 진·출입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용인시는 용인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6000명이 넘는 고용창출과 8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가 착공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가능했다”면서 “이곳에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입주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용인의 미래성장동력에도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지하철 갈수록 노후화... 안전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신건택의원 “지하철 갈수록 노후화... 안전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건택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27일 서울시의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안전 ·재난 관리의 만전을 당부했다. 신건택 의원은 성수역, 강남역에 이어 발생한 구의역 사고는 지하철 투신 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설치한 스크린도어가 열악한 작업환경과 관리 책임의 소홀로 정비노동자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여주며 부실시공과 노후화가 겹쳐 앞으로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또한 신 의원은 구의역 사고를 비롯하여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처럼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최고책임자인 대통령과 서울시장 등의 책임으로 몰아가고 비난하지만 매번 인명사고가 재발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에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신 의원은 지난 5월 9일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지하1층 램프에서 손수레 전복사고로 크게 다친 80세 노인이 결국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에 대하여 생명의 무게는 동일한 것이라며 구의역 사고와 달리 아무런 사과 혹은 유감 표명이 없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서울시가 2011년, 2012년에 발생한 맨홀 내부 사고에 대하여 재발방지 방안으로 2인 1조 검침을 지시하였으나 예산과 인력의 부족으로 현실성이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6월 13일에 발생한 용인시의 맨홀 사고가 또 서울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탁상공론이 아닌 실효성있는 서울시의 안전·재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곧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한 우기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사전안전점검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인근 ‘코너 상가’ 각광…“삼성 벨트를 잡아라”

    대기업 인근 ‘코너 상가’ 각광…“삼성 벨트를 잡아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일대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삼성 계열사가 밀집한 데다 인근에 주거 단지가 위치해 상권활성화가 기대되는 곳이기 때문. 실제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일대는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3만여 명,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4만여 명, 삼성연구소(DSR타워) 2만여 명 상주인구와 인근에는 삼성 외에 인접 배후 아파트(300m 내 서천지구외) 약 3만여 세대가 밀집돼 있다. 때문에 삼성상권을 비롯해 인근 주거단지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방문객이 끊이지 않아 상권활성화가 되기 쉽다. 이러한 붐을 타고 농서동 일대에 들어서는 스트리트몰 상가인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 단지 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단지 내 상업시설은 기흥구 농서동 일반 455외 2개 필지에 들어서는 연면적 101,578.38㎡,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 내 상업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 71.322㎡ 기숙사 280실 등 자체 건물 상주인구와 주변 막강한 유동인구 유입의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데다 이른바 ‘삼성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단지 내 상업시설은 18,572.68㎡로 구성된 초대형 테라스 스트리트몰 상가다. 또 상가시설 직경 약140m, 중앙통로 매장당6.2평의 테라스공간 확보하여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다양한 MD구성으로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총 775대의 넓은 지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고객 편의성을 고려했다. 분양관계자는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 단지 내 상업시설은 빼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분양상담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또한, 주변지역의 만남의 장소로 손색이 없어 주변 유동인구를 상권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것도 이 상가의 강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례∼에버랜드 복선전철, 국가 철도망구축 후보사업에 포함

    위례∼에버랜드 복선전철, 국가 철도망구축 후보사업에 포함

     경기 용인시는 위례신도시에서 에버랜드까지 연결하는 ‘위례∼에버랜드 복선전철’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에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확정한 3차 철도망 계획 본사업에는 포함하지 않았지만 장래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검토가 필요한 전국 20개 광역철도 후보사업에 위례신사선 연장(위례∼에버랜드)이 포함됐다. 앞서 정찬민 시장은 2014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공사현장을 방문해 에버랜드에서 단절된 용인경전철과의 연계철도망 구축 필요성과 사업추진 당위성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설명했다.  또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해 7월 ‘용인시 철도망 기본구상 학술용역’을 발주하고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기도 했다. 이 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신사역에서 위례신도시를 거쳐 성남∼광주∼에버랜드를 잇는 광역 복선전철망이 구축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본계획안에 포함되지 못할 수도 있고, 포함되더라도 장기간이 소요돼 이 철도망이 언제 구축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그러나 용인 동부권 광역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효율적인 연계철도망 구축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 반도체 공장 인접한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부동산 시장 눈길

    삼성 반도체 공장 인접한 지식산업센터 ‘원희캐슬’···부동산 시장 눈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위치한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지식산업센터(과거 아파트형 공장)가 부동산 시장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업, 벤처기업들과 각종 편의·상업시설 등이 입주한 하나의 건축물을 뜻한다. 기흥구와 서천지구에 있는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원희캐슬’(이하 원희캐슬)이 그 주인공이다. 기흥구 농서동 445번지에 위치한 원희개슬은 연면적 10만 1578.88㎡ 규모의 지하 3층, 지상 10층짜리 건물로, 직장인들의 체력 단련장이 마련돼 있고 휴식 공간인 테라스형 옥외정원도 갖추고 있다. 기숙사는 280실이 있고 상가시설도 입점해 있다. 원희캐슬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과 인접해 있다. 반경 250m 안에는 삼성전자 기흥공장(3만여명 근무)이 있고,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4만여명 근무), 연구단지 삼성DSR타워(2만여명 근무)가 세워져 있다.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아 원희캐슬로의 유입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한 분양 관계자는 22일 “일명 ‘삼성 비지니스 벨트’(용인, 화성 등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의 약 10만여명의 종사자와 유동인구가 용인 서천지구 주변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경기 화성, 용인, 수원시와 가까워 산업 연계성이 우수해 비지니스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희캐슬은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고속도로 나들목(IC)과 가까워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에 편리하고 주변에 기업체가 많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가깝다. 자동차로 3분 정도면 기흥IC를 오갈 수 있다. 용인~ 서울고속도로 청명IC도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신수원선 서천역(예정)과도 가까워 출·퇴근 시간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수원의 강남’으로 통하는 영통지구가 바로 인근에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민간 자본이 유입되면서 오피스 빌딩과 유사한 투자 상품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현행법에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제 감면 및 금융지원 등의 혜택이 있어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로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배제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입주로 인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이 가능해 기업 이전으로 인한 세금 부담이 최소로 줄어 중소기업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현재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55번지 내 원희캐슬 바로 옆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최초 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28일 첫삽

    용인 최초 산업단지 ‘용인테크노밸리’ 28일 첫삽

     경기도 용인 최초의 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 조성공사가 오는 28일 시작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6000명이 넘는 고용창출과 8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364일대 84만801㎡(약 25만 평)에 LCD, 반도체, IT 전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용인의 첫 번째 산업단지로 2018년 준공이 목표다.  용인시(20%)와 한화도시개발(75%), 한화건설(5%)이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경기용인테크노밸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토지보상비 1470억원, 조성비 995억원, 기타 518억원을 포함해 2983억원이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용인시의 숙원사업으로 첫삽을 뜨기까지 8년이 걸릴 정도로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덕성산업단지란 이름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시에 제안해와 용인시가 승인했지만, 17개월 만에 LH가 재정악화와 통합문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을 접었다. 2011년부터 4년간 5회에 걸쳐 민간사업자를 모집했지만 마땅한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다가 2014년 7월 한화도시개발이 나서면서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용인시는 그해 12월 산업단지 사업시행자를 LH에서 용인시로 바꾸고 산업단지 명칭도 용인덕성산업단지에서 용인테크노밸리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용인테크노밸리는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인기다. 시가 지난해 11월 76개 업체와 사전입주 협약을 체결해 공급면적의 72.1%를 이미 채웠다. 또 26개 업체가 입주 희망 의사를 전달해 분양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처럼 기업들이 용인테크노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분양가가 평당 170만원으로 210~280만원대인 오산, 평택, 화성동탄의 산업단지 분양가보다 싸기 때문이다. 여기에 차량으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10분이면 진·출입 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  용인시 김대열 투자유치과장은 “우리 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규제개선 노력을 기울인 끝에 최초의 산업단지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고척 이상 오후 6시30분) ■야구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전(오전 9시30분 포항야구장) ■축구 FA컵 16강전 ●전남-용인시청(광양전용) ●전북-단국대(전주월드컵 이상 오후 7시) ●인천-대전(인천전용) ●수원-부산(수원월드컵) ●성남-성균관대(탄천종합운) ●서울-안산(서울월드컵) ●부천-경주시민축구단(부천종합운) ●울산-광주(울산문수월드컵 이상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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