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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대책 시행 전 분양 막차 단지 인기…‘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도 관심집중

    9.13 부동산 대책이 12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되는 단지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세금 부과 및 대출 제한 강화, 전매제한 기간 확대 및 청약제도 개편 등이 시행되기 전에 규제가 적은 물량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분주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9.13 부동산 대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분양 막차 단지를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이 모델하우스에 대거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라면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분양되는 단지에 관심이 높을 만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일원에 조성되는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30일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 화제다. 이 단지는 9.13 대책 미적용 수혜 단지이자,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용인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단지로 가치가 높아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49층 최고층 아파트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의 성장이 예측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아파트는 오는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447세대 규모, 아파트 363가구, 오피스텔 84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타입이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용인 수지구 신봉1지구는 약 4,732세대의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된 상태이며, 약 4,200세대 규모의 신봉2지구도 단지와 인접한 위치에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신봉지구에만 약 9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분당.판교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향후 신봉2지구에 조성되는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좋은 평을 받는다. 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도 예고돼 분양 열기를 더한다.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상되는 것도 장점이다. 판교.광교신도시가 인접해 신도시 기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수지점.죽전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대형 쇼핑몰로 조성되는 롯데복합몰이 자리해 생활편의 시설이 다채롭다. 단지 앞에는 정평천 수변 산책로를 비롯해 용인시국민체육센터, 광교산 산책로 및 등산로가 있어 여가 생활 영위도 편리하다.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정평천이 단지 앞에 흐르고, 성지바위산, 광교산, 백운산이 주변에 있어 녹지 조망권을 확보했다. 수지구 최고층인 49층으로 조성돼 도시 조망권도 영구 확보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지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학군으로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신봉초, 신봉중, 신봉고가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있고, 명문 학교로 평가되는 수지고를 비롯해 신일초, 홍천초, 성복중, 홍천중, 성복고, 홍천고 등 지역 내 우수학군이 인접해 교육 분위기가 좋다.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편의도 좋다.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 1㎞ 거리에 있어 강남권이 차량으로 30분대에 연결된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수지구청역도 가까워 지하철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15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CT소공인 위한 공동인프라 용인에 개소

    ICT소공인 위한 공동인프라 용인에 개소

    전자부품 등 ICT 분야 소공인들을 위한 공동인프라가 경기 용인 영덕동 일대에 구축된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용인 전자부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개소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할 공동 인프라는 용인 기흥구 영덕동 일대가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18억원을 지원받아 구축하게 됐다. 반도체 전자부품 통신 및 영상장비 제조 등 ICT 관련 소공인들이 이용 대상이다. 이곳은 인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들과 관련 반도체 업종의 3차 이하 하청업체 약 205개사가 모인 곳이다. 공동인프라에는 3D 스캐너, 3D 프린터, 오실로스코프, 레이저 조각기, 포토 스튜디오 등을 구비한 제품 공동개발실, 벨트 컨베이어가 설치돼 조립 및 포장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섰다. CAD와 오피스 등 실습 중심의 교육실, 정보공유와 소통의 공간인 라운지(창업카페), 해외바이어 등 다자간 영상통화회의가 가능한 영상회의실, 공동창고, 소공인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쇼룸 등도 갖췄다. 집적지구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및 디자인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소공인 사랑방’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경기도는 이번 인프라 개소로 제품개발 비용절감 및 일정단축 효과, 제품 완성도 및 경쟁력 향상은 물론, 타 지역 ICT 업체들의 소공인집적지구로의 유인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환 경제노동실장은 “도시형소공인은 우리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라며 “서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지역 산업의 성장기반인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같은 업종의 소공인 수가 일정 기준(읍면동에 40개사 이상)을 넘으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뜻한다. 도내에는 양주 남면(섬유제품), 시흥 대야·신천동(기계금속), 군포 군포1동(금속가공), 포천 가산면(가구제조) 등 5곳이 지정돼 있다. 이중 공동인프라가 구축된 곳은 올해 10월 문을 연 양주 남면 섬유마을, 이번에 개소한 용인 영덕동 등을 포함해 2곳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전국 아파트 ‘키 높이’ 경쟁

    전국에서 아파트 키 높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5개 단지, 352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은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강조하며 초고층 아파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다음달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라클라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35층으로 설계한 50~132㎡짜리 848가구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안양 호계 두산위브’ 아파트를 공급한다. 36~84㎡짜리 855가구로 37층으로 설계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깝다.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에서는 한신공영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54㎡, 596가구로 35층으로 설계했다. 정부청사 인근에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49층 초고층 단지인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363가구와 오피스텔 84실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74㎡·84㎡로 설계했다. 한화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44층 아파트로 59~142㎡로 설계한 864가구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와 바로 연결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국서 아파트 키 높이 경쟁

    전국에서 아파트 키 높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3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5개 단지, 352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건설업체들은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강조하며, 초고층 아파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다음 달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라클라스’ 아파트를 분양한다. 35층으로 설계한 50㎡~132㎡짜리 848가구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안양 동안구 호계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안양 호계 두산위브’ 아파트를 공급한다. 36㎡ ~84㎡짜리 855가구로 37층으로 설계했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가깝다.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에서는 한신공영이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를 분양한다. 84㎡~154㎡, 596가구로 35층으로 설계했다. 정부청사 인근에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49층 초고층 단지인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아파트 363가구와 오피스텔 84실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74㎡·84㎡로 설계했다. 한화건설은 이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를 분양한다. 44층 아파트로 59㎡~142㎡로 설계한 864가구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와 바로 연결된다. 초고층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서 49층 최고층으로 분양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아파트는 최고 158대 1,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성 동탄2도시에서 분양한 47층 초고층 아파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3차’ 아파트 역시 평균 경쟁률 107대 1로 청약을 마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기흥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 모델하우스 오픈

    기흥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 모델하우스 오픈

    계절마다 변화무쌍한 풍경을 연출하는 청명산 자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햇살 좋은 남서향의 명당자리에 위치하여 세대별로 각기 다른 집에 살면서도 단지를 둘러싼 담장 안에서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용인시 기흥의 단독형 타운하우스 ‘코트야드블루’의 모델하우스가 오픈했다. 블루홈씨앤디(C&D)가 용인시 기흥구의 청명산 자락에 앞 세대가 뒷 세대의 조망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단차를 두어 조성해 공급하는 ‘코트야드 블루’는 전 세대가 청명산의 자연미와 햇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두 남향으로 배치됐고 커다란 통창으로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높은 층고를 살린 내부 디자인은 화이트를 메인컬러로 삼아 모던함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구매자는 취향에 따라 대지면적 442∼582평망미터에 건축 연면적 141-340평방미터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도록 허가받은 평면을 변경할 수 있고 보유하거나 구매 예정인 가구의 치수나 주방가전과 음향설비의 내역에 맞게 인테리어를 마감할 수도 있다. 중앙대 설계학과 교수와 동백아펠바움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본 유명 조경 스튜디오인 이디자인(E-DESIGN)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게된 코트야드블루는 세대의 개성을 존중하되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부티크 리빙타운을 지향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에서 3분거리의 편리한 위치 탓에 십여 년 전부터 유명축구선수를 비롯한 명사들이 자리 잡은 타운하우스를 비롯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타운하우스들이 속속 들어선 덕영대로에 위치한 코트야드블루는 계약자의 자금여건에 맞게 대금납부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일부 세대는 상가주택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코트야드 블루의 관계자는 “우리의 핵심목표는 품격 있으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부티크 리빙타운이자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하우스이며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행복 공동체를 추구하는 가성비 최고의 리빙타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트야드 블루’는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분양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현장 답사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이병철 전 회장 31주기 추모식 참석한 이재현 회장

    삼성 이병철 전 회장 31주기 추모식 참석한 이재현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이 19일 경기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湖巖) 이병철 전 회장의 3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이동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는 신종균·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이 대부분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은 지난주 미리 선영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향군, ‘추모의 벽’ 건립비 성금 1억원 돌파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추모의 벽’ 건립 성금이 1억원(13일 기준)을 넘었다. 향군 관계자는 18일 “10월 15일부터 시작한 모금운동에 1억 3000여만원이 모금됐다”며 “성원이 예상보다 많아 모금기간을 올해 말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향군은 갑종장교전우회, 영관장교연합회, 정훈예비역대령단 모임 등 참전친목단체뿐 아니라 기업 및 일반회원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이 1000만원을 냈고 정국쏘일테크에서 100만원을, 김홍철 한성중공업대표와 주식회사 더램프가 각각 50만원씩 성금을 전해왔다고 했다. 또 향군상조회 홍보대사인 이상용씨도 50만원을 보내왔다. ‘추모의 벽’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참전기념공원 내에 둘레 50m, 높이 2.2m의 유리벽을 설치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 희생된 전사자의 이름을 새기는 사업이다. 이곳에 기릴 대상은 3만 6000명의 전사자와 카투사 8000여명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다음은 성금 기부자 명단 □ 향군본부 임직원: 13,522,000원=본부노동조합 300,000원, 오을섭 300,000원, 향군홍보대사 신수지 100,000원, 추순삼 100,000원, 이진기 100,000원, 이양구 100,000원, 박종학 100,000원, 차원양 100,000원, 이영서 50,000원, 임석영 50,000원, 오을민 50,000원, 박철현 20,000원, 조우철 11,000원, 조우진 11,000원, 김한기 10,000원, 조광식 10,000원, 박민서 10,000원, 양정아 10,000원 □ 향군 산하업체 : 20,260,500원=㈜중앙고속 6,870,000원, 향군상조회(조명환 1,000,000원, 김광열 500,000원, 상조회 홍보대사 이상용 500,000원, 김수순 50,000원, 김호 50,000원, 김명수 50,000원, 심경미 50,000원, 박문상 50,000원, 강대홍 50,000원, 민영근 50,000원, 최장규 30,000원, 유재진 30,000원, 박성우 20,000원, 김성한 20,000원, 김태은 20,000원, 김수진 20,000원, 차금식 20,000원, 박지은 10,000원, 이윤희 10,000원), 향우산업(주) 2,180,500원, 충주호관광선(권이섭 1,000,000원), 종합사업본부(1,530,000원), 향군타워사업본부 1,000,000원(이미선 30,000원, 김발형 10,000원, 박귀용 10,000원, 서명덕 5,000원, 최근호 5,000원, 박기웅 5,000원, 김성기 5,000원, 오경준 5,000원, 이철우 5,000원), 휴게소사업본부 1,000,000원(휴게소본부장 외 21명 590,000원) □ 향군 각급회 : 61,403,600원= 서울시회(김윤한 1,000,000원, 이종철 10,000원, 박출근 10,000원, 이용우 10,000원, 이용모 10,000원, 서성웅 10,000원, 이원모 10,000원, 남철우 10,000원, 양이호 10,000원, 임영찬 10,000원, 정진문 10,000원, 정형관 10,000원, 최주환 10,000원, 한기정 10,000원, 김관식 10,000), 부산시회(부산향군 여성회 300,000원), 경기도회(이경달 100,000원, 정선기 100,000원, 강명원 100,000원, 김성빈 50,000원, 이상노 50,000원, 여영규 50,000원, 정태열 100,000원, 이장상 100,000원, 김창환 100,000원, 안병혁 100,000원, 이항재 100,000원, 하익근 100,000원, 조광연 50,000원), 광주시회(김재경 50,000원, 김영중 30,000원, 노흥옥 20,000원), 광명시회(고정환 10,000원, 이종덕 10,000원, 김진구 10,000원, 신선열 10,000원), 과천시회(박희옥 10,000원, 이주식 10,000원, 최인숙 10,000원), 과천시여성회 100,000원, 군포시회(강충구 50,000원, 김관식 5,000원, 박영길 5,000원), 김포시회(문순철 50,000원, 이영길 20,000원, 문봉신 20,000원, 이선화 10,000원), 부천시회(우종섭 10,000원, 이양일 10,000원, 조두안 10,000원, 문조식 10,000원,이대영 10,000원, 이강선 10,000원, 이상배 10,000원, 원명희 10,000원, 주연희 10,000원, 신명균 10,000원, 손금자 10,000원, 박해영 10,000원, 함종명 10,000원, 박지연 10,000원, 정동연 10,000원, 신정섭 10,000원, 이순옥 10,000원, 이순복 10,000원, 현림 10,000원, 문수점 10,000원), 성남시회(우건식 100,000원, 안정국 50,000원, 김용기 20,000원, 윤창식 30,000원, 방극부 30,000원, 이재광 20,000원, 김용철 20,000원, 김영기 20,000원, 민병진 20,000원, 박종욱 20,000원, 박철 20,000원, 석남식 20,000원, 안종원 20,000원, 양한식 20,000원, 전철원 20,000원, 조규춘 20,000원, 권병호 20,000원, 이강세 20,000원, 박상록 20,000원, 이선희 20,000원, 강훈 20,000원, 송완오 20,000원, 오광교 20,000원, 방영기 20,000원, 이상기 20,000원, 권혁성 20,000원, 윤민희 20,000원, 이종옥 20,000원, 정병창 20,000원, 장교준 25,000원, 이숙희 25,000원, 임애연 15,000원, 이종인 15,000원, 이동각 15,000원, 김방우 15,000원, 권정숙 15,000원, 임남섭 15,000원, 고윤석 15,000원, 박병희 15,000원, 이진학 15,000원, 이성희 15,000원, 주영화 15,000원, 박옥자 15,000원, 이상목 15,000원, 강태식 15,000원, 권찬오 15,000원, 김정심 10,000원, 박옥자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심숙희 10,000원, 이정숙 10,000원, 박영애 10,000원, 변종애 10,000원, 김정애 10,000원, 임민자 10,000원, 이강례 10,000원, 심경연 10,000원, 김귀임 10,000원, 김정애 10,000원, 류희자 10,000원, 양순래 10,000원, 유순자 10,000원, 유정인 10,000원, 이관순 10,000원, 이옥이 10,000원, 이용금 10,000원, 편순자 10,000원, 송미화 10,000원, 원분남 10,000원, 이해월 10,000원, 조춘심 10,000원, 정순매 10,000원, 윤상분 10,000원, 이선미 10,000원, 이유정 5,000원, 송완오 12,000원, 이재광 12,000원, 최종일 12,000원, 이상돈 12,000원, 이순태 12,000원, 정승환 12,000원, 박성도 12,000원, 김승길 12,000원, 이병수 12,000원, 황계선 12,000원, 서윤석 12,000원, 정의군 12,000원, 전운길 12,000원, 윤중수 12,000원, 김명재 12,000원, 박장식 12,000원, 이병호 12,000원, 신용규 12,000원, 김병남 12,000원, 안호철 12,000원, 조항규 12,000원, 김태술 12,000원, 서정태 12,000원, 김교봉 12,000원, 오기수 12,000원, 이영희 5,000원, 한상희 5,000원, 이주영 5,000원, 정강철 20,000원, 정인채 20,000원, 김영식 20,000원, 강훈 20,000원, 이창수 20,000원, 이필우 20,000원, 한길찬 20,000원, 김종영 20,000원, 윤상록 20,000원, 유인동 20,000원, 유영두 20,000원, 양해록 20,000원, 이순태 20,000원, 이재광 20,000원, 성봉현 40,000원, 정병술 20,000원, 한영식 100,000원, 조성인 20,000원, 안영수 20,000원, 이철호 20,000원, 김차곤 20,000원, 송광수 50,000원, 권명수 50,000원, 김형수 20,000원, 김대용 20,000원, 김학수 20,000원, 이재만 20,000원, 공흥식 20,000원, 이응호 20,000원, 채희대 20,000원, 장교준 20,000원), 수원시회(김영경 100,000원, 박유갑 30,000원, 우제태 30,000원, 강춘자 30,000원, 홍덕천 20,000원, 안경수 20,000원, 사정원 20,000원, 김선일 10,000원, 구정회 10,000원, 김용제 10,000원, 정충기 10,000원, 장은식 10,000원, 박영구 10,000원, 남영우 10,000원, 안상경 10,000원, 류한형 10,000원, 김성기 10,000원, 하정숙 10,000원, 안종분 10,000원, 김옥자 10,000원, 심규덕 10,000원, 정영란 10,000원, 이은순 10,000원, 김현숙 10,000원, 정경미 10,000원, 안혜연 10,000원, 박미옥 10,000원, 김영자 10,000원, 이화장 10,000원, 유동화 10,000원, 김상숙 10,000원, 최정윤 10,000원), 안산시회(백병진 100,000원, 김성수 50,000원, 구권회 50,000원, 김남식 30,000원, 최순옥 30,000원, 이명숙 20,000원, 손천원 10,000원, 반병부 20,000원, 이명복 20,000원, 김소동 20,000원, 장자량 10,000원, 정창섭 20,000원, 윤복한 10,000원, 이남선 10,000원), 안성시회(유덕상 50,000원, 천동현 20,000원), 안양시회(김기홍 200,000원, 김영중 30,000원, 김현성 30,000원, 윤영태 30,000원, 박태영 30,000원, 한상호 20,000원, 박명수 20,000원, 강형수 20,000원, 설휘남 20,000원, 이택수 20,000원, 유수열 20,000원, 박갑서 20,000원, 김기창 20,000원, 노순석 20,000원, 김명규 20,000원, 유희관 20,000원, 서오수 20,000원, 박성식 20,000원, 박병렬 20,000원, 김윤종 20,000원, 정극수 20,000원, 류현수 20,000원, 윤석정 20,000원, 황규문 20,000원, 조미화 20,000원, 장현숙 20,000원, 정옥례 20,000원, 강순덕 20,000원, 최미순 20,000원, 박은미 20,000원, 이영임 20,000원, 황춘선 20,000원, 이명희 20,000원, 이상남 20,000원, 김복순 20,000원, 서원옥 20,000원, 김경희 20,000원, 송옥자 20,000원, 최정례 20,000원, 김경순 20,000원, 김영금 20,000원, 윤태옥 20,000원, 신은희 20,000원, 신정순 20,000원, 이순자 20,000원, 정권숙 20,000원, 이옥희 20,000원, 김춘옥 20,000원, 손영자 20,000원, 김은자 20,000원, 전은영 20,000원, 박종서 20,000원, 김재현 20,000원, 이재우 20,000원, 이칠용 20,000원, 이현구 20,000원, 조간난 20,000원, 나민자 20,000원, 성재희 20,000원), 여주시회(창상경 50,000원, 이희복 20,000원, 박두형 20,000원, 이준호 20,000원, 장석원 20,000원, 윤덕경 20,000원), 의왕시회(이규환 20,000원, 이경용 50,000원, 박경록 30,000원, 함병철 10,000원, 김남수 30,000원, 이원표 50,000원, 이근식 20,000원), 군포시회(이현희 50,000원, 신민호 50,000원, 정용숙 50,000원, 한상돈 50,000원, 정양화 10,000원), 시흥시회(김용식 30,000원, 이재현 20,000원), 남양주시회(최재웅 50,000원, 이원호 30,000원, 이숙자 20,000원, 김민식 300,000원, 이양자 10,000원, 김창묵 70,000원, 김민수 10,000원, 이윤직 10,000원, 신현우 50,000원, 원억석 10,000원, 구유서 50,000원, 안태진 10,000원, 김만년 10,000원, 김재춘 10,000원, 김재동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이현모 10,000원, 이준성 10,000원, 주종수 10,000원, 송경석 10,000원, 이긍종 10,000원, 최승구 50,000원, 정수목 10,000원, 이득수 10,000원, 유재영 10,000원, 김윤섭 10,000원, 이종음 10,000원, 권태복 10,000원, 윤주웅 10,000원, 이준산 10,000원, 이효철 10,000원, 이기환 10,000원, 안동혁 10,000원, 오종완 30,000원, 최돈규 20,000원, 조종필 10,000원, 정규화 10,000원, 함영복 10,000원, 유한인 10,000원, 이남길 10,000원), 양주시회(박득호 100,000원, 오상억 50,000원, 이신해 20,000원), 의정부시회(최용달 50,000원), 용인시회 (김제진 20,000원, 모유선 10,000원, 박은경 10,000원, 정관선 10,000원, 이덕주 10,000원, 윤정헌 10,000원, 허정 10,000원, 김남순 10,000원, 김일성 10,000원, 엄기형 10,000원, 이용택 10,000원, 박정임 10,000원, 이동진 10,000원), 하남시회(최주철 10,000원), 화성․오산시회(안보현장견학 참가자 80명 211,000원), 강원도회(영월군회 510,000원), 대구시회(대구시회 1,129,000원, 허봉출 50,000원, 현상식 50,000원, 이난숙 20,000원), 대전․충남도회(논산시회 330,000원), 충북도회(김정식 1,000,000원, 증평군회 이사회 1,000,000원, 허태응 100,000원, 양태복 50,000원, 전도선 50,000원, 최재문 50,000원, 김준구 50,000원, 보은군회 이사회 50,000원), 경북도회(경북도회 3,000,000원, 칠곡군회 1,000,000원, 문경시회 남시욱 1,000,000원, 양정석 1,000,000원, 영덕군회 500,000원, 홍순임 300,000원, 울진 향군여성회 240,000원, 예천군회 200,000원, 서정오 200,000원, 안동 읍면동 향군 200,000원, 고령군회 65,000원, 최두영 45,000원, 강점석 45,000원, 김광우 45,000원, 고령군회 30,000원, 김연옥 15,000원, 전지연 15,000원, 울진군회 최옥수 12,000원, 김경숙 12,000원, 이해숙 12,000원, 안영숙 12,000원, 권혁희 12,000원, 배정아 12,000원, 전희자 12,000원, 심현숙 12,000원, 김선녀 12,000원, 최경묵 12,000원, 김락순 12,000원, 박영옥 12,000원 박지숙 12,000원, 구미시회 김원조 10,000원, 정성공 10,000원, 김정근 10,000원, 김태종 10,000원, 최종국 10,000원, 권영화 10,000원, 김준홍 10,000원, 송준희 10,000원, 하영숙 10,000원, 서명순 10,000원 경산시회 최재호 6,000원, 황승위 6,000원, 전봉근 6,000원, 현응채 6,000원, 정규암 6,000원, 정양환 6,000원, 현종국 6,000원, 유윤선 6,000원, 김대용 6,000원, 박종길 6,000원, 구미 장윤권 5,000원, 장재석 5,000원, 최재근 5,000원, 윤종두 5,000원, 김원환 5,000원, 김희정 5,000원, 김정택 5,000원, 배병희 5,000원, 박금자 5,000원, 김춘선 5,000원, 김성순 5,000원, 서선미 5,000원, 강호문 5,000원), 경남․울산시회(경남울산시회 1,000,000원, 산청군회 이사회 400,000원, 산청군회 여성회 200,000원, 산청군회 박정호 200,000원, 통영시회 100,000원, 양산시회 100,000원), 광주전남도회(광주전남도회 1,850,000원, 광주서구회 1,350,000원, 광주남구회 1,230,000원, 해남군회 1,210,000원, 광주광산구회 1,170,000원, 광주동구회 1,050,000원, 화순군회 1,050,000원, 곡성군회 1,000,000원, 보성군회 이용도회장 등 임직원 1,000,000원, 영광군회 1,000,000원, 완도군회 990,000원, 장성군회 930,000원, 영암군회 300,000원, 진도군회 270,000원, 담양군회 조하영 200,000원, 윤재성 100,000원, 김진호 60,000원, 정종옥 60,000원, 정난호 60,000원, 정병환 60,000원, 조영구 50,000원, 이정숙 50,000원, 오춘자 50,000원, 추연순 50,000원, 김정오 50,000원), 제주도회(김성언 300,000원, 강기오 300,000원, 김창남 300,000원, 이상용 300,000원, 제주도회 166,400원, 제주향군산악회일동 100,000원) □ 참전친목단체/유관단체 : 10,663,900원= 갑종장교전우회 3,100,000원,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2,050,000원, 정훈예비역대령단 500,000원, 50동우회 서갑성 200,000원, 안동 헌우회 50,000원, 정창오 20,000원, 공군전우(최미락) 50,000원, 월남유성구지회 33,900원, 성우회 서진태 공중장 20,000원, 7군단 이상훈 10,000원 □ 기업/일반회원 : 23,342,362원= 백용기 회장(거붕그룹) 10,000,000원, 정재현 1,000,000원, 정국쏘일테크(주) 1,000,000원, 김홍철 한성중공업 500,000원, 주식회사더램프 500,000원, 법무법인 지평 300,000원, 이상기 300,000원, 한승환 200,000원, 송진환 200,000원, 송욱 200,000원, 전인식 200,000원, 안세진(아트원) 200,000원, 허상진 111,900원, 김재혁(예.대령) 100,000원, 김추환 100,000원, 이규석 100,000원, 정환수 100,000원, 김만년(남부) 100,000원, 주윤돈 100,000원, 안택순 100,000원, 조제우 100,000원, 초대 향군홍보실장 황광현 100,000원, 성우회 하복만 50,000원, 장석은 50,000원, 김두옥 50,000원, 최종팔 50,000원, 김진영 50,000원, 이은영 44,000원, 천영한 30,000원, 정의성 30,000원, 이권영 30,000원, 김유만 30,000원. 허재영 30,000원, 이원복 20,000원, 한그루 20,000원, 이주희 20,000원, 소오 20,000원, 신성철 12,000원, 정무택 12,000원, 권태봉 12,000원, 이재섭 12,000원, 조규창 12,000원, 신상호 10,000원, 김범래 10,000원, 강태희 10,000원, 유나경 10,000원, 김원주 10,000원, 김나연 10,000원, 김현경 10,000원, 임서현 10,000원, 양재희 10,000원, 이강숙 10,000원, 김종호 10,000원, 강승민 10,000원, 김혁운 10,000원, 김종원 10,000원, 서태석 10,000원, 정명철 10,000원, 구본준 농협 10,000원, 이형석 5,000원,
  • 다주택자 212만명, 강남은 22%가 다주택자…상위 10% 집값이 하위 10%의 33배

    다주택자 212만명, 강남은 22%가 다주택자…상위 10% 집값이 하위 10%의 33배

    집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가 지난해 11월 기준 총 212만명으로 1년 새 7% 늘었다. 시·군·구 중 다주택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로 집을 가진 사람 중 21%가량이 다주택자였다. 반면 전체 가구 중 집을 가진 가구는 55.9%에 그쳤고 서울 가구의 절반 이상은 ‘내 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주택소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집을 갖고 있는 개인은 1367만명으로 1년 새 35만 9000명(2.7%) 늘었다. 집을 한 채만 갖고 있는 사람은 1155만 1000명으로 84.5%였다.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는 211만 9000명(15.5%)으로 1년 새 13만 9000명(7%) 증가했다. 다주택자 비율은 전년 대비 0.6% 포인트 상승했다. 다주택자를 보면 2주택자가 16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3주택자가 27만 2000명, 4주택자가 7만 2000명, 5주택 이상 소유자가 11만 5000명으로 조사됐다. 시 지역에서 다주택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로 주택 소유자 중 22.0%(3만 1800명)가 다주택자였다. 서울 서초구가 20.9%, 제주 서귀포시가 20.6%, 세종시가 20.3%, 서울 종로구가 20.2%로 뒤를 이었다. 다주택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 창원시로 4만 6900명이나 됐고 경기 용인시와 수원시도 각각 4만 4200명, 4만 1800명으로 4만명이 넘었다. 2016년 무주택자에서 지난해 집을 갖게 된 사람은 98만 1000명이었고 집을 소유하다가 무주택자가 된 사람은 53만 6000명이었다. 특히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16년보다 지난해 소유 주택의 총 자산가액이 늘어난 사람이 978만 7000명이나 됐다. 자산 증가액이 5000만원 이하인 사람은 813만명, 5000만~1억원은 61만 5000명, 1억~3억원은 84만명, 3억~5억원은 14만 1000명, 5억 초과는 6만 1000명으로 나타났다. 집주인 중 104만 2000명은 1년 새 집값이 1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가구 기준으로 보면 전국 1967만 4000가구 중 집을 가진 가구는 1100만 가구로 1년 새 25만 7000가구(2.4%) 늘었다. 가구의 주택 소유율도 55.9%로 같은 기간 0.4% 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반대로 보면 전체 가구의 44.1%는 내 집이 없는 것이다. 지역별 가구 주택 소유율을 보면 울산이 63.2%로 가장 높았고 경남(61.9%), 경북(6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은 49.2%로 가구 중 절반 이상은 집이 없었다. 대전과 세종도 각각 53.6%로 낮았다. 공시가격 기준으로 가구의 주택 자산가액을 보면 6000만원 이하가 183만 3000가구, 6000만~1억 5000만원 이하가 359만 4000가구, 1억 5000만~3억원 이하가 324만 3000가구, 3억~6억원 이하가 168만 5000가구 등으로 조사됐다. 6억~12억원 이하는 51만 2000가구, 12억원 초과는 13만 3000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자산가액 기준 상위 10%(10분위)와 하위 10%(1분위) 가구의 집값은 32.5배나 차이가 났다. 10분위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8억 1200만원이었다. 평균 2.67채의 집을 갖고 있었고 평균 주택 면적은 124.1㎡였다. 반면 1분위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2500만원에 불과했다. 평균 0.97채의 집을 소유했고 주택 면적도 62.5㎡로 좁았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풍성한 개발호재와 편리한 입지의 ‘용인 라센트라’, 분양 인기 상승세

    풍성한 개발호재와 편리한 입지의 ‘용인 라센트라’, 분양 인기 상승세

    서울과의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풍성한 개발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용인 라센트라는 주주거가 가능해 서울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경기 단독주택 수요층들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골프장 내 경기도 리조트는 고급 건축시공 1위의 (주)쌍용건설이 시공하고 글로벌 주택 디자인 회사인 '바세리안 라고니'에서 건축 설계 및 디자인을 맡아 국내 최초의 이탈리아 토스카나 양식을 적용했다. 골프 코스 연접 경사면에 건축해 80%의 페어웨이 뷰를 확보했으며, 높은 층고와 와이드 글라스 시공으로 탁 트인 개방감과 푸르른 자연의 조망을 세대별로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 코리아 C.C 내 입지를 다진 라센트라는 입주민에게 자전거, 바이크, 카메라와 같은 기기 렌탈 서비스와 케이터링, 세차, 드라이클리닝, 시설 예약 등의 호텔급 대행 서비스,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유럽을 닮은 분위기로 경기도 별장으로 활용하기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91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기흥구 단독주택 라센트라는 중형부터 대형 평수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웅장한 매력의 단지형 타운하우스 빌라 센트라, 이태리 코트로나 언덕에 배치된 마을을 모티브로 조성된 빌라 프레미오, 유럽의 명가 메디치 가문의 별장을 모티브로 완성한 단독형의 빌라 루쏘까지 총 3가지 타입을 만날 수 있다. 라센트라 분양 대행사 ㈜럭셔리하우스앤퍼스트빌딩 부동산중개법인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 경기도 타운하우스 분양으로 만날 수 있는 용인 라센트라는 서울 강남은 물론 송파, 판교, 분당, 수원 등의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밝히며 "주변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 좋을 뿐 아니라 진입로에 들어서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 등이 중심이 된 용인 아트투어랜드, R&D 스마트 첨단지구 개발 등의 호재가 있어 가치 상승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렸다. 현재 빌라 루쏘와 빌라 프레미오타입에 한해 잔여분 선착순 분양을 진행중이며 수도권 내에 이와 같은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가 추가로 공급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라센트라의 희소가치가 높으며 개별등기가 가능한 공유제 콘도로 분양 시 각종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주시, 2018년 시·군 도로정비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 여주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도로정비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봄·가을철 도로정비 추진 실적, 수해복구, 월동대책 등 전반적인 도로정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더불어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현지점검을 통해 진행됐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파주시, 용인시 등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000만원의 사업비 지원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여주를 실현하기 위해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한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삼성SDI 임직원 모과청 제작·판매…‘매칭 그랜트’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삼성SDI 임직원 모과청 제작·판매…‘매칭 그랜트’로 이웃돕기 성금 마련

    삼성SDI는 지역사회 불우 이웃들의 겨울나기 성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 모과나무 열매를 직접 수확해 모과청(모과로 만든 조청)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모과는 경기 용인시 기흥사업장과 울산사업장에서 자생하는 모과나무 150여 그루의 열매를 활용했으며, 지난주 기흥 본사에서 모과청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모과 1500여개를 모아 300여병의 모과청을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모과청은 2주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다음 주 임직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회사는 임직원들이 구매한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성금 마련에 참여한다. 모과청 봉사활동에 참가해 모과 수확부터 모과청 제작·포장까지 참여한 삼성SDI 마케팅팀 조영원 대리는 “작은 봉사이지만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용인 인구 128만명, 평택은 90만명

    ‘2035년 용인·평택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용인 인구 128만명, 평택은 90만명

    경기도 용인시와 평택시가 2035년 계획인구를 128만명과 90만명으로 설정한 ‘2035년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두 지자체의 도시기본계획안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2035년을 목표 연도로 한 이 계획을 보면 용인시는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보다 8만 7000명 늘어난 128만 7000명, 평택시는 4만명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 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로, 시가화 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한 도시공간 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중심(포곡·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나눴다. 평택시는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했다. 기본계획에는 해당 지자체별 주요 교통계획도 반영됐다. 용인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GTX 광역철도와 인덕원∼수원선 등 철도계획이 반영됐고, 평택시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이 반영됐다.이밖에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용인시의 경우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조성 등의 사업이,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사업 등이 포함됐다. 도시기본계획은 해당 지자체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도는 이번 두 지자체의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급감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급감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가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KISO)는 10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총 8926건으로 전달(2만 1437건) 대비 58.3%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매달 3000~4000건 수준이던 허위매물 신고 건수는 올해 7월 7652건에서 8월 2만 1824건으로 급증했고 9월에도 2만 1437건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집주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를 허위매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진단하고 단속에 들어갔다. 9월에는 1∼15일 접수된 신고는 1만 7524건 9월 전체 신고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10월 신고 지역을 살펴보면 인천시 서구 청라동과 연수구 송도동의 허위매물 신고가 각각 406건, 252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235건),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204건),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157건) 등 서울 접근이 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서도 허위매물 신고가 많았다. KISO 관계자는 “9·13 대책 이후 과열됐던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신고 건수가 줄어드는 모양새”라며 “신고 폭증 현상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고자가 선택적으로 증빙자료를 첨부하게 하는 등 신고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부당한 피해가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감사원 “교육·국토·통일·해수부 자체 감사 뛰어나”

    감사원 “교육·국토·통일·해수부 자체 감사 뛰어나”

    감사원이 213개 기관의 자체 감사 활동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부처에서는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통일부, 해양수산부 감사관실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해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실지심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총 213개 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다. 지난해 이뤄진 감사활동과 성과를 2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부분 실적이 지난해보다 향상되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관 현원 대비 감사 인력의 비율은 평균 1.11%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모두 37곳이다. 심사군별로 보면 △교육부·국토부·통일부·해수부 △국가보훈처·병무청·식품의약품안전처 △전라북도·충청남도 △경상북도교육청·대구광역시교육청·충청남도교육청 △부천시·안양시·용인시·포항시 등이다. 감사원은 이들 37개 기관 가운데 점수가 우수한 교육부 등 11곳과 전년 대비 점수가 크게 높아진 통일부·공무원연금공단 등 8개 기관의 자체감사기구에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 자체감사기구가 신청한 131건의 감사내용 가운데 8건을 ‘우수 자체감사’로 선정해 해당 감사담당자에게도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상으로는 경기도의 ‘노인요양시설 회계관리실태 특정감사’가 선정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1인당 연간 진료비’ 농촌이 도시보다 최대 3배 많아

    ‘1인당 연간 진료비’ 농촌이 도시보다 최대 3배 많아

    노인 인구 많은 고흥군 281만원 ‘최고’ 수원 영통 107만원… 전국 평균 158만원 ‘위암’ 진안군 최다… 수원 영통 최저노인이 많은 농촌지역의 1인당 연간 진료비가 도시지역과 비교해 최대 3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암 환자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도 농촌지역에 훨씬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7년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의료보장(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진료인원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전남 고흥군이 281만 444원으로 가장 많았다. 전국 평균(158만 5706원)과 비교하면 122만원이 많다. 이어 경남 의령군(277만 7564원), 전북 부안군(277만 1178원), 전북 순창군(277만 724원), 전남 신안군(270만 8235원) 순이었다. 5개 지역은 65세 노인 비율이 29.5~38.0%로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연평균 진료비가 가장 적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107만 7972원)였다. 고흥군과 비교하면 진료비 격차가 173만원이나 된다. 경기 화성시(119만 7495원), 용인시 수지구(122만 1619원), 경북 구미시(122만 8760원), 성남 분당구(123만 9148원)도 진료비가 적은 곳이었다. 이 지역들은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6.0~11.6%로 전국 평균(13.9%)보다 낮았다. 사망률이 높은 4대 암의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위암이 3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장암(284명), 폐암(172명), 간암(145명) 순이었다. 시·군·구별 위암 진료인원은 전북 진안군이 인구 10만명당 78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함양군(739명), 전남 보성군(729명)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수원 영통구는 176명으로 전국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적었고 창원 성산구(210명), 경기도 화성시(216명) 등이 그다음이었다. 대장암 진료인원은 충북 괴산군이 인구 10만명당 5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영덕군(589명), 충남 보은군(581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장암 진료 인원이 적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151명), 경북 구미(162명), 창원 성산구(166명) 등이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은 충남 서천군이 인구 10만명당 2만 474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의성군(2만 4152명), 전남 진도군(2만 3993명)으로 조사됐다. 환자가 적은 지역은 수원 영통구(7389명), 창원 성산구(7647명), 광주 광산구(7810명)였다. 당뇨병 진료인원은 전남 함평군(1만 1674명), 전남 고흥군(1만 1453명), 충북 단양군(1만 1226명)에서 많았고 수원 영통구(3347명), 창원 성산구(3446명), 서울 서초구(4007명) 등은 진료 인원이 적은 편이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구 100만 수원·고양·창원 특례시로

    앞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에 부단체장 2명이 더 늘어난다. 인구 100만명이 넘는 경기 수원·고양·용인시, 경남 창원시가 특례시로 지정돼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재정 지원을 받는다. 현재 11%인 지방소비세율(부가가치세 내 지방소비세 비율)을 21%로 높여 8대2 수준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7대3으로 개선한다.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는 30일 이런 내용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재정분권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법 전체를 개정하는 것은 1988년 전부개정 이후 30년 만으로, 지난 9월 정부가 확정한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재정분권 방안에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해 도출한 큰 틀의 합의 사항이 담겼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243개 지방자치단체 하나하나의 성장판이 열려야 대한민국 전체가 성장할 수 있다”면서 “지역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세우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주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유통 맞수 롯데·신세계, 경기 동남권서 ‘쇼핑몰 대전’

    롯데, 새달 용인 기흥에 프리미엄 아울렛… 가족과 함께 자연 속 쇼핑 테마파크형 신세계, 12월 스타필드시티 위례 문열어… 실속 있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차별화 유통업계 최대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올해 하반기 경기 동남부 지역에 나란히 쇼핑몰을 열고 또 한번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롯데는 다음달 용인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신세계는 12월 위례에 이마트 전문점을 한데 모은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개장한다. 롯데는 테마파크 같은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 신세계는 실속 있는 도심형 아울렛으로 각각 차별화에 나서면서 어느 쪽이 성공적으로 상권 확장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다음달 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의 15만㎡ 규모 부지에 연면적 18만㎡, 영업면적 4만 9600㎡ 규모로 프리미엄 아울렛 용인점을 연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용인점은 기존의 상업형 아울렛과 달리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속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했다. 그 일환으로 20억원을 투자한 470㎡ 규모의 실내 서핑 체험장 ‘플로우하우’와 약 2000㎡에 달해 아시아 최대 규모인 나이키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이케아가 입점해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한다. 숲속 정원을 재현한 ‘가드닝 카페’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근육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형 놀이기구 테마파크인 ‘닥터밸런스’ 등도 선보인다. 반면 신세계그룹은 오는 12월 중순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 ‘스타필드시티 위례’를 개장한다. 스타필드시티 위례는 지하 6층~지상 10층으로 구성돼 1만 8000㎡ 부지에 영업면적 4만 4500㎡, 연면적 16만㎡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이 46만㎡에 달하는 스타필드 하남이나 36만㎡인 스타필드 고양 등 초대형 복합쇼핑몰 대비 절반 이하의 규모다. 매장 규모를 줄이는 대신 실속을 높여 도심형 상권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에는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15호점을 비롯해 프리미엄 식품 매장인 PK마켓, 일렉트로마트, 부츠, 몰리스펫샵 등 이마트의 각종 전문점이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유치한 패션·식음료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한 경기 동남권에 두 유통 공룡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주로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아울렛이나 복합쇼핑몰의 특성상 넓은 범위의 상권을 흡수해 소비층이 겹칠 수밖에 없다. 두 쇼핑몰은 직선거리로 약 28㎞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울렛이나 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의 경우 통상 30㎞ 상권으로 보기 때문에 두 쇼핑몰이 각자 상권 확대에 나서는 과정에서 맞부딪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각의 콘셉트가 확실한 만큼 보다 확실한 고객 유인 효과가 있는 쪽이 승기를 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경찰 ‘운전기사 무상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찰 ‘운전기사 무상 지원’ 은수미 성남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은수미 성남시장이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를 무상으로 지원받았다는 의혹 사건이 23일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은 시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은 시장은 경기 성남 지역 조폭 출신 사업가 이모씨로부터 2016년 6월부터 약 1년 동안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 등을 지원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은 시장은 “운전기사는 자원봉사하는 것으로 알았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은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외에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었다. 그는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성남 4개 지역구 합동 체육대회 등 행사에 세 차례 참석해 정치적 발언을 한 혐의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재까지 경기남부경찰청 관할 경찰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지방자치단체장은 백군기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등 3명에서 은 시장이 추가돼 4명으로 늘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칼부림 정신장애인 징역 6년…“심신미약 인정 안돼”

    칼부림 정신장애인 징역 6년…“심신미약 인정 안돼”

    복지급여 지급에 불만을 품고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정신장애인에게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최모(54·남)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최 피고인은 지난 3월 9일 경기도 용인시 구갈주민센터 1층 민원실에서 복지담당 공무원 A(33·여) 씨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가 전치 10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최 피고인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앞서 구갈동으로 전입하는 과정에서 제출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난방비 보조금 5만원이 늦게 지급되는 것에 항의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 피고인 측은 재판에서 최 피고인이 정신장애 3급으로 과거 정신질환으로 인한 약물 및 입원치료를 받은 점을 근거로 범행 당시 편집 조현병 등으로 인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 정신질환 치료를 받은 사실은 인정되나 범행 수단과 방법, 범행 전후 피고인의 행동과 수사기관 및 법정에서의 진술 태도, 정신감정 결과 등의 사정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 동기와 경위,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는 주변인들이 피고인을 제지하지 않았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잃었을지도 모르며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 관제센터 CCTV, 직원 1인당 363대 담당

    경기 관제센터 CCTV, 직원 1인당 363대 담당

    고양 저유소 화재를 키운 원인의 하나로 통제실 CCTV 관리소홀이 지적된 가운데 경기지역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인력이 모니터링하는 방범용 CCTV 대수가 1인당 363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승용(바른미래당·여수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운영 중인 방범용 CCTV는 모두 8만 1069대다. 31개 시·군 가운데 포천·양주·구리를 제외한 28개 시·군에 관제센터가 있으며 이들 시·군의 관제인력 636명이 모니터링하는 CCTV는 7만 6929대다. 관제인력이 3교대 근무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관리하는 CCTV는 363대나 된다. 남양주시의 경우 1인당 담당하는 CCTV가 690대로 가장 많았고 군포시 632대, 의정부시 602대, 평택시 592대, 김포시 559대,수원시 537대, 용인시 504대 등 순이었다. 전체 8만 1069대의 방범용 CCTV 가운데 5918대(7.3%)는 100만화소 미만의 저화질이었다. 주 의원은 “통합관제센터 관리인력이 모니터링하는 CCTV 대수가 많은데 따른 업무 가중으로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고, CCTV 5918대는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며 “관제센터의 인력을 확충하고 포천·양주·구리는 통합관제센터를 조속히 준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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