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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광명노인시설서 무더기 감염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광명노인시설서 무더기 감염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광명시는 서울 양천탁구장 확진자가 다니는 용인시 신봉동 큰나무교회 신도 70대입소자 A씨가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해 함께 있다가 6명이 잇따라 감염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서울 구로구 56번 확진자)과 함께 지난 5월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는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인 구로구 55번 확진자가 용인 큰나무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확진자 6명 중 어르신주간보호센터 입소자는 3명으로 모두 80대이고, 종사자 3명은 간호조무사와 센터장·요양보호사 등 전부 50대다. 현재 주간보호센터에는 전체 입소자가 28명이고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광명시는 45명 전원을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는 모두 해당 지역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으로,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 중에 있다. 동거가족 13명은 관할 보건소에서 오늘 중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접촉자 및 이동동선에 대해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으로 밝혀지는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확진자 중 80대남성 2명은 광명시 철산로 13단지 철산주공아파트와 광명시 디지털로 푸르지오하늘채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80대 여성 1명은 광명시 광명3동에 살고 있다. 종사자인 50대여성 3명은 광명시 오리로 이편한세상센트레빌아파트와 부천시 경인로 이편한세상아파트, 하남시 감일로 감일스윗시티아파트에 각각 거주 중이다. 이날 시는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가 입주한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잠정 폐쇄하고 전직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앞으로 확진자들의 주거지에 대해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복지관도 잠정 폐쇄해 오늘중 전직원에 대해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하겠다”면서, “더 이상 확진되지 않도록 최후의 일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 ‘어르신보호센터’ 6명 집단감염…용인 교회예배 참석

    광명 ‘어르신보호센터’ 6명 집단감염…용인 교회예배 참석

    확진 70대 여성, 감염된 동생과 함께 용인시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 참석경기 광명시 노인복지시설에서 최근 확진자가 나왔던 용인시 한 교회 예배에 함께 참석했던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6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집단 감염됐다. 광명시는 9일 광명3동에 있는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입소자 3명과 이 시설 종사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입소자 3명은 모두 80대이며, 종사자는 간호조무사와 센터장, 요양보호사 등 모두 50대이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어르신보호센터 입소자 중 71세 여성 A(구로구 55번 확진자)씨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시설 내 입소자 및 종사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했다. A씨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구로구 56번 확진자)과 함께 지난달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어르신들을 낮에 보호하는 이 보호센터에는 현재 28명의 입소자와 9명의 종사자, 기타 8명 등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 가운데 42명이 광명시 주민이다. 시는 이날 확진된 6명의 가족 13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확진자들을 모두 격리 병동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이 시설을 폐쇄한 뒤 긴급 방역 소독을 벌였다. 또 이 시설이 입주해 있는 사회복지센터 역시 폐쇄한 가운데 전체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보건당국은 “일단 보호센터 내 생활 노인 및 종사자는 모두 검사를 했기 때문에 이 시설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속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서 6명 양성 판정

    경기 광명시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서 양천탁구장발 코로나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구로구에 거주 중인 70대입소자가 서울 양천탁구장 확진자가 다니는 용인시 신봉동 큰나무교회 신도다. 이 분이 광명어르신주간보호센터에 입소해 함께 있다가 6명이 잇따라 감염 확진됐다”고 밝혔다. 광명시 보건당국은 즉시 시설 내 입소자 및 종사자 전원에 대해 검사를 했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구로구 56번 확진자)과 함께 지난 5월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입소자 어르신이 3명으로 모두 80대이고, 종사자는 3명이다. 주간보호센터 전체 입소자는 28명이고 종사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확진자 6명은 광명거주 4명, 부천거주 1명, 하남거주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광명복지관도 잠정 폐쇄하고 오늘중 전직원에 대해 검체조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하겠다”면서, “더 이상 확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후의 일각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구로 中동포쉼터 다단계發 8명 확진… 서울 누적 1000명 넘었다

    구로 中동포쉼터 다단계發 8명 확진… 서울 누적 1000명 넘었다

    부천 뉴코아 직원 확진… 오늘 임시 휴점 용인 교회 확진자, 양천 탁구장 방문 확인 롯데월드 간 고3 확진에 800여명 전수조사 “1m 간격·마스크 착용 최대 85% 위험 줄여”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동포쉼터에서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서울 관악구 노인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경기 부천의 한 뉴코아 아울렛 매장에서 근무한 5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매장은 9일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1014명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4일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6일 만에 1000명을 넘겼다. 황금연휴 이후 감염 위험성이 높은 3밀(밀폐, 밀집, 밀접) 장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가리봉동 중국동포쉼터는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한 뒤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54번 확진자가 거주하는 곳이다. 감염자는 60~80대 여성 6명과 남성 2명이다. 앞서 54번 확진자의 가족도 확진 판정을 받아 구로 55번(70세 여성), 56번(65세 여성)으로 등록됐다. 구 관계자는 “8명 모두 쉼터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쉼터 거주자를 포함한 교회 신도 150여명의 명단도 확보해 전원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로 나와 구로구에서는 이날만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발 감염도 서울(2명)과 경기(2명)에서 이어졌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역학조사 결과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을 찾았던 방문자가 5월 31일 경기 용인시의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며 두 집단 간 역학 관계를 설명했다. 이 교회 확진자는 이날 1명 늘어 총 11명으로 증가했다. 정 본부장은 “사람 간 물리적 거리를 1m 유지하면 감염 위험이 약 82% 감소하고, 마스크 착용 시에는 85%까지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부천시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사는 A(51·여)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 4층에 있는 한 아동복 매장에서 최근까지 근무했지만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롯데월드를 다녀간 서울 중랑구 원묵고 3학년 학생 확진자는 재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정 본부장은 “이 학생이 지난 5일 롯데월드를 갈 당시에는 무증상은 아니고 일부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있어 20일 등교한 이후 검사를 받았고 당시에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가 지난 6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됐다. 당국은 이 학교 학생 전원과 교직원, 가족, 지인 등 8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

    경기 용인 큰나무교회 집단감염은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전파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역학조사 결과 5월 28일 양천구 탁구장을 찾았던 방문자가 5월 31일 용인시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이에 따라 두 사안을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재분류했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22명, 큰나무교회 관련 감염자는 19명으로 총 41명이다. 정 본부장은 탁구장 집단감염 발생 원인에 대해 “탁구를 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는 않았다”며 “과격한 운동을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데다 호흡 수가 많아져 비말(침방울) 발생이 많았던 탓에 호흡기를 통한 전파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확진자가 한 명만 있더라도 밀폐된 환경에서는 침방울이 많이 생기고, (그런 상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1시간 이상 노출되면 거의 50% 이상의 감염률을 보인다는 것을 잘 인지해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탁구클럽 확진자는 용인 큰나무교회 외에도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나왔다. 방대본 관계자는 인천공항 근무 세관 직원 1명이 양천구 탁구모임에 참석한 뒤 감염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공항이 아니라 탁구 모임에 참석한 뒤 감염된 경우로, 입국자나 승객을 대면하는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고 근무 중 계속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로 나와 52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31명, 경기 10명, 인천 8명 등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고 이외에 충남 2명, 강원 1명 등이다. 감염 경로별로 살펴보면 리치웨이 방문자가 33명, 이들로 인한 접촉자가 19명 등이다. 수도권 개척교회를 비롯한 종교 소모임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인천·경기 등지 개척교회와 관련해 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총 86명이 됐고, 군포·안양시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다. 그 밖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현재까지 총 274명이 확진됐다. 클럽 방문자가 96명이고, 이들과 접촉한 ‘n차 감염자’가 178명이다.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직전 검사에서 4명,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 등 총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38명이다. 경기 광주시의 행복한요양원에서는 격리 중이던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돼 전체 감염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방대본은 전날 용인시 확진자발 집단감염 사례를 발표하면서 혼선을 빚은 데 대해 “5월 27일에 총 11명이 참석하는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과 관련해) 6월 2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7일까지 총 7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라면서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목사는 현재 은퇴한 분이다. 하루에 한꺼번에 확진자가 확인된 게 아니라 조금씩 추가되면서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사례라고 판단해 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방대본은 애초 용인 지역 환자가 한 교회에서 목사를 만났고, 이후 접촉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는 취지로 발표했으나, 보도자료에 언급된 교회 목사를 포함한 교인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용인 7명·리치웨이 3명 추가 확진…‘깜깜이 확진자’ 9% 육박

    용인 7명·리치웨이 3명 추가 확진…‘깜깜이 확진자’ 9% 육박

    누적 확진자, 리치웨이 45명·개척교회 82명쿠팡물류센터 133명…깜깜이 환자 8.7%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여파가 7일에도 계속됐다. 이날 정오 기준으로 확진자가 전날 대비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에서 꾸준히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경기 용인시에서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기흥구 소재 교회(은혜숲교회) 목사와 지난달 27일 만난 사실을 확인해 접촉자 전수조사를 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에서 4명, 경기에서 2명, 인천에서 1명씩 환자가 나왔으며 방역당국은 접촉자 및 추가 확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또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새 집단발병지인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는 3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45명이 됐다. 확진자 중 다수는 고위험군인 고령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45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7명, 인천 8명, 경기 7명 등 대부분 수도권이지만 충남(2명)과 강원(1명)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33명이 됐다. 전원 수도권(경기 63명·인천 49명·서울 21명)에서 나왔으며 감염경로는 물류센터 근무자가 79명, 이들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람이 54명이다.이와 함께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2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44명, 서울 23명, 경기 15명 등이며 감염 경로는 교회 소모임 방문자가 31명이고 이들과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이 51명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는 9%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586명 가운데 지역에서 집단 발병한 사례는 442명으로 전체의 75.4%를 차지한다. 이중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현재 조사중인 사례는 51명으로 8.7%로 집계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포토] ‘물놀이 할때도 거리두기 지켜요’

    [포토] ‘물놀이 할때도 거리두기 지켜요’

    무더운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 두기를 지키며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2020.6.7 연합뉴스
  • “수도권 감염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명

    “수도권 감염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7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57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틀 연속 신규 확진자수가 5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7명 늘어 누적 1만17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7명 가운데 55명은 국내에서, 나머지 2명은 검역 단계에서 각각 확인됐다. 감염 경로를 따지면 지역 발생이 53명, 해외유입이 4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53명 가운데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에서만 52명이 새로 확진된 것. 나머지 한 명은 대구에서 나왔다. 울산과 충북에서 발생한 각 1명은 입국후 자가격리(울산과 충북 각 1명) 과정에서 확인돼 해외유입 사례로 잡혔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대를 기록한 것은 전날(51명)에 이어 이틀째다. 이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체계 기준선인 50명을 넘은 수치다. 지난 1일 35명을 시작으로 38명→49명→39명→39명 등 닷새 연속 30∼40명대를 보였으나 리치웨이와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며 전날 50명대로 다시 늘었다. 리치웨이와 탁구클럽 이외에도 경기 용인시의 교회 모임 등에서도 새로 1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자 방역당국은 밀폐된 환경에서의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연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73명을 유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확진자 속출한 큰나무교회

    [포토] 코로나19 확진자 속출한 큰나무교회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보건소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용인시와 성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 가운데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0.6.6 연합뉴스
  • ‘리치웨이’ 관련 42명 확진…“밀폐공간서 노래·식사”

    ‘리치웨이’ 관련 42명 확진…“밀폐공간서 노래·식사”

    서울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에 이어 양천구의 탁구장에서도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대부분 치명률이 높은 60대 이상의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13명 늘어 42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6명, 경기 8명, 인천 6명, 충남 2명이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고령층 많아 치명률 우려 확진자는 대부분 고령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이날 0시 기준 2.33%로, 50대 이하에서는 치명률이 1% 미만이지만 60대 2.66%, 70대 10.67%, 80대 이상 26.63% 등 고령층일수록 치명률이 급증한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방문판매 행사와 관련한 조사 결과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가 밀집하게 모여서 노래하고 음식을 먹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런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해 노래, 식사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감염 전파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관련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 17명 서울 양천구의 탁구장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일 50대 남성이 확진된 후 현재까지 총 17명이 발견됐다. 이태원 클럽과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개척교회 집단발병과 관련해서도 추가 감염이 잇따랐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전날 대비 1명 늘어나 총 273명이 됐다.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날 대비 6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130명으로 늘어났다. 수도권 개척교회에서는 4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80명으로 증가했다. 용인 큰나무교회에서도 확진자 13명 나와 그 밖에 경기 용인시 큰나무교회에서도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방대본은 현재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화재 영업점과 관련해서는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경기 광주시 행복한 요양원에서는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2명과 입소자 5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8명이 확진됐다. 경북 구미시 엘림교회의 경우는 접촉자 격리해제 검사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정은경 본부장은 “최근 중·소규모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교회를 조사한 결과 지하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밀폐된 환경이었고 찬송, 식사, 다과 등 침방울(비말)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이 많았다. 마스크 착용 같은 생활방역 수칙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종교시설의 소모임은 취소·연기하거나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용인 큰나무교회 신도 32명 중 13명 감염…“경로 몰라”(종합)

    용인 큰나무교회 신도 32명 중 13명 감염…“경로 몰라”(종합)

    5월 31일 23명 예배…4일부터 확진자 나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있는 소규모교회인 큰나무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교회가 폐쇄됐다. 6일 용인시와 성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 중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용인시 5명, 성남시 3명, 서울 노원구 2명, 서울 양천구 2명, 서울 송파구 1명 등이다. 용인시 확진자 5명 중 3명은 교회 목사(50) 부부와 아들(18)이다. 18세 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입대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 확진자 3명도 일가족으로 40대 부부와 11세 초등학생 딸이다. 초등학생 딸은 아직 등교 수업을 하지는 않았다. 첫 확진자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사는 34세 남성으로 지난 4일 오후 6시쯤 확진 판정이 났다. 그는 직장과 가까운 화성시 동탄한림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화성시 32번 환자로 관리되고 있다. 이후 5일 1명, 6일 11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신봉동 큰나무교회는 목사를 포함해 신도 수가 모두 32명이며 지난달 31일 예배에는 23명이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교회는 같은 수지구에 있는 수지큰나무교회(풍덕천동 소재)와는 다른 교회다. 현재 교회는 소독작업을 마무리한 뒤 폐쇄된 상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예배 참석자들을 자가 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아직까지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13명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마스크 교실, 더위 삼중고

    마스크 교실, 더위 삼중고

    일부 학교 마스크 쓰고 ‘강제 야자’ 거리두기 위해 사물함 없애 불편 가중 에어컨 사용 지침 내렸지만 가동 꺼려 “고층 교실까지 올라가다 넘어질 뻔” 고3 “온라인수업 낫다” 54% 응답 전국 등교 511곳 불발… 수도권 99%“수업 중에 아이들에게 질문해도 대답을 잘 안 합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중학교 3학년 담임인 A교사는 “마스크를 쓰고 하는 수업은 교사도 학생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지난달 27일 등교 개학 후 3일간 수업을 진행한 A교사는 “마스크 때문에 뒷자리에 앉은 학생들은 교사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고, 교사는 큰 소리로 말해야 해 목이 아프다”며 “수업을 하다가 숨이 막히면 잠깐 복도에 나가 심호흡을 한다”고 말했다. 때 이른 무더위에 일선 학교가 힘겨운 수업을 이어 가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길게는 하루 7교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 데다 더위가 겹치면서 학생도 교사도 지쳐 가는 모습이다. 4일 일선 학교에 따르면 학생들은 등교 개학 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데 대해 적지 않은 고충을 호소한다. 책상 사이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교실에서 사물함을 없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서울과 경남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고등학교의 야간자습을 금지했지만 ‘강제 야자’를 하는 학교에선 학생들이 늦은 밤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다”는 지침을 내렸지만 일선 학교는 여전히 에어컨 가동에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인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이모(18)양은 “학교에 가는 길도 오르막길인데 교실은 5층이어서 교실까지 올라가다가 넘어질 뻔한 적이 많다”면서 “머리가 아파 두통약을 달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고 말했다. ‘모둠 활동 최소화’, ‘학생 간 대화 자제’와 같은 방역지침까지 맞물리면서 수업의 질이 저하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기도의 또 다른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인 C교사는 “등교수업에서 원격수업보다 양질의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 C교사가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는 성적 최상위권인 학생 1명이 등교 개학 후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하고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C교사는 “정시모집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어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려 하지만 등교수업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한 것 아니겠느냐”고 토로했다. 실제로 입시업체 진학사가 고3 학생 31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수업을 하다 등교수업을 해 보니 어떤가”라는 질문에 절반 이상(54.1%)이 ‘온라인수업이 낫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교수업이 낫다’는 학생은 26.9%였다. 진학사 측은 “지난 4월 온라인수업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10명 중 7명이 온라인수업에 부정적이었다”며 “개학 이후 온라인수업이 낫다는 의견으로 바뀐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학교 511곳이 등교수업을 중지하거나 연기했다. 전날(3일)보다 8곳이 감소한 것으로, 이 중 수도권 소재 학교가 99%(508곳)에 달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속보] 화성서 ‘깜깜이 환자’ 2명 포함 3명 코로나19 확진

    경기 화성시에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환자’ 2명을 포함, 3명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화성지역 내 감염자는 32명으로 늘었다. 화성시는 4일 최근 미국에서 입국해 양감면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와 동탄 시범반도유보라 4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B씨,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보라휴먼시아 6단지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C씨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입국해 양감면 임시 거처에서 자가 격리 상태로 지내다가 3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는 그동안 외출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보건당국은 임시 거처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해외 출국을 앞두고 검사를 받은 B씨와 전날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C씨는 현재까지 해외 여행력이나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이력이 드러나지 않고 있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로 추정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광주 행복한요양원 1명 추가 확진…7명으로 늘어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오포읍)의 83세 입소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한요양원 확진자는 입소자 5명,요양보호사 2명 등 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들은 모두 요양원 2관 2층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요양보호사 1명(68세·용인시 76번 환자)이 확진돼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요양보호사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행복한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차량 위치추적기로 옛 애인 찾아가 살해한 30대에 징역 22년형

    차량 위치추적기로 옛 애인 찾아가 살해한 30대에 징역 22년형

    헤어진 여자친구의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설치해 동선을 감시하다 살인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부(박정제 부장판사)는 2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22년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6일 오후 옛 애인 B씨가 사는 용인시의 아파트 공동현관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년 가까이 사귀어 온 B씨에게서 폭력성과 다른 여성과 바람 등을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은 뒤 다시 만나 달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당하자 범행을 결심했다. 이어 범행 직전인 지난해 8월 2일 B씨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동선을 감시하다가 귀가하던 B씨를 따라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들어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과거 연인을 상대로 한 것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잔인하다”며 “피해자는 결별 통보 후 피고인의 스토킹 등으로 인해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는 등 극한의 공포를 느끼던 중 무방비 상태로 공격당해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피고인은 이전에도 헤어진 여자친구들을 상대로 계속 만나 달라고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거나 협박·감금하는 등 범죄를 저질러 두 차례 실형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이를 고려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시 학생 가정에 식재료 구매 지원 사업 추진

    용인시 학생 가정에 식재료 구매 지원 사업 추진

    경기 용인시 관내 모든 학생들의 가정에 식재료 구매 모바일쿠폰과 식재료 꾸러미 지원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지석환(용인1)·엄교섭(용인2)·남종섭(용인4)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전자영 시의원, 시청 농업정책과, 용인시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용인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학교급식경비 학생 가정 식재료 지원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학생 건강지원 및 식재료 공급 유통시스템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용인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인당 식재료 구매 모바일쿠폰 3만 5000원과 5만원 상당의 식재료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미집행 급식비인 용인교육지원청 예산 97억원과 용인시청 예산 26억원을 활용할 방침이다. 엄교섭 의원은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꾸러미 사업보다 용인시 꾸러미 사업이 더 양질로 보이며, 이번 사업이 용인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석환 의원은 “각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면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종섭 의원은 “이 정도로 의견이 종합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꾸러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전자영 시의원은 “꾸러미 사업 시행 후 평가가 더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그 동안 의사소통 과정이 원활하지 못해 관계기관 간 협업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자리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 관계기관 간 역할이 분명해짐에 따라 앞으로 사업이 더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행복한요양원 1명 추가 확진…총 6명으로 늘어나

    광주시는 오포읍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A(82)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한요양원 확진자는 입소자 4명,요양보호사 2명 등 6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들은 모두 요양원 2관 2층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8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사는 요양보호사가(68세·용인시 76번 환자)이 확진된 뒤 행복한요양원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5명이 추가로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발생한 2관 2층 입소자 15명을 1층의 1인실로 이송, 간호인력을 추가 투입 관리중이다. 행복한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 행복한요양원 4명 추가 확진…5명으로 늘어

    광주 오포읍 행복한요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의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용인시 처인구)이 28일 확진돼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복한 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4명은 전날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일한 2관 2층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라며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복한요양원 전체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30일 오전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광주 ‘행복한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5명...“감염 경로 확인 중”

    경기 광주 ‘행복한요양원’ 코로나19 확진자 총 5명...“감염 경로 확인 중”

    경기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오포읍 능평리)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어났다. 29일 광주시는 행복한요양원의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1명(용인시 처인구)이 지난 28일 확진돼 입소자 114명과 종사자 8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행복한 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가 확진된 4명은 전날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일한 2관 2층의 입소자와 요양보호사”라며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확진된 요양보호사와 밀접접촉한 35명에 대해 우선으로 검사를 진행했고 행복한요양원 전체 입소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30일 오전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용인 요양보호사 확진에 경기도 광주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용인 요양보호사 확진에 경기도 광주 요양원 코호트 격리

    경기 광주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용인 거주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광주시가 해당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직원 및 환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용인시와 광주시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왕림로에 사는 A씨(68·여성·용인76번)가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시 오포읍 ‘행복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다 지난 26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다. 24시간 근무한 뒤 27일 오후 2시 용인 다보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체취를 한 결과, 28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나왔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광주시 보건당국은 해당 요양원을 즉시 폐쇄한 뒤 집단 격리하고 근무자 78명, 환자 114명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 이들 직원과 환자 192명에 대한 증상발현을 모니터링하고 전수 검체 채취 및 해당 요양원에 대한 방역소독을 벌이고 있다. A씨와 추가로 확인되는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은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A씨의 자녀 1명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고, 배우자는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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