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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진, 용인시 수돗물 유충 신고했다가…“시 관계자들에 사과”

    하승진, 용인시 수돗물 유충 신고했다가…“시 관계자들에 사과”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34)이 용인시의 사무실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고 한 주장에 대해 정정하며 용인시민과 시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하승진은 지난 18일 SNS 커뮤니티에 “저희 사무실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인 것 같은 벌레가 나왔다. 사무실 위치는 용인시 기흥구쪽이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액체 속 유충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글이 알려지며 용인시가 진위파악에 나섰다. 시는 어항 물 교체 과정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을 파악하고 20일 현장조사를 진행해 수조에서 유충이 생긴 사실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유충 의심신고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며 ”시에서는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하도록 수질검사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승진은 20일 해당 커뮤니티에 다시 글을 올리고 “얼마 전에 깔따구 유충과 관련해서 글을 올렸는데 용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사무실로 와 전체적으로 디테일하게 검사했다”며 “깔따구 유충은 수조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겼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불안해하셨을 용인시 지역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저 때문에 비상이 걸리셨을 용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용인지역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듯하다”고 전했다. 시는 20일에도 전체 정수장의 여과지를 교체하는 등 예방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안전한 수돗물 위한 검사’

    [포토] ‘안전한 수돗물 위한 검사’

    최근 인천시 등 일부 지자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상수도사업소 용인정수장에서 관계자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여과지 활성탄 검체 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 용인시 파키스탄서 입국한 10대 2주만에 양성…공항서는 음성

    경기 용인시는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친구 6명과 함께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나왔으나 2주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시 노원구에 집이 있었지만, 친구 1명이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이 친구의 집인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LG빌리지 5차 아파트에서 4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코로나19 증상이 없었던 A씨는 격리 해제를 앞두고 16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확진이 나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시흥·화성시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시민들 불안감 호소

    시흥·화성시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시민들 불안감 호소

    인천에 이어 경기 시흥시, 화성시에서도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지자체에 잇따라 접수됐다. 16일 시흥시 하상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주민은 “오늘 아침에 중학생 아들이 세수하기 위해 세면대에서 수돗물을 틀었는데 살아 있는 유충이 나왔다”며 시에 신고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화성시 동탄 B아파트 내 두 세대 부엌 수돗물에서 유충으로 보이는 2∼3㎜ 크기의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지자체에 접수됐다. 해당 아파트로부터 30㎞가량 떨어진 마도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화장실 수돗물에서도 나방파리 유충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해당 지자체들은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내 곳곳 수돗물에서 이물질 신고 잇따라각 지자체, 수질 검사 요청한 가정 수돗물 채취해 검사 이같이 인천에 이어 도내 곳곳의 수돗물에서 유충이나 유충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신고되면서 각 지자체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는 인천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 이후 15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유충이 나올까 겁난다. 검사해달라”는 내용의 시민 민원 140여건이 접수됐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유충이 실제로 나왔다는 신고는 한건도 없었지만,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수돗물 검사 요청이 급격히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각 지자체는 민원을 제기하거나 수질 검사를 요청한 가정에 출동, 수돗물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각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도 나섰다. 용인시 관계자는 “불안감을 호소하는 시민에게 ‘용인시는 정수장에서 표준공정(여과재와 모래 혼합) 여과와 맛·냄새를 제거하는 고도정수처리를 하고 있어 유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작으니 안심해도 좋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도 “인천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 사실이 알려진 뒤 시민들이 많이 예민해진 것 같다”면서 “정수팀 직원 6명이 가정을 랜덤으로 방문해 수돗물 유충 검사를 하고 있다. 아직은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주운전’ 가수 환희,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음주운전’ 가수 환희,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가수 환희(38·본명 황윤석)를 검찰에 넘겼다. 16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3월21일 오전 5시50분쯤 경기 용인시 보정동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1차로를 주행 중이던 A씨의 아반떼가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2차로를 달리던 황씨의 벤츠와 접촉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황씨가 음주상태인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61%로 전해졌다. 다만 교통사고 책임소재 관련해선 환희의 차량이 피해 차량으로 확인됐다. 상대 운전자 측은 환희가 당시 과속을 해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아반떼 차량에 과실이 큰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두 차량 모두 규정 속도를 넘어 과속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차선을 변경한 아반떼 차량이 좀 더 주의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고 판단해 황씨를 피해 차량으로 결론 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직란 경기도의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선정 공정성 확인 회의 개최

    김직란 경기도의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선정 공정성 확인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9)은 13일 경기도의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관계공무원들 및 임대주택 시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최근 모집 신청을 완료한 용인 영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선정과 관련해 임차인 선정방법의 적정성 여부 확인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용인 영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신광교 제일풍경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은 사업면적 13만 9507㎡ 규모로, 세대수는 1872호(민간임대 1766, 공공임대 106) 10개동으로 2018년 6월 7일 지구계획이 승인돼 올해 6월 26일 임차인 모집 신고가 수리된 상황이다. 임차인자격은 용인시(공급세대 80%), 수도권(공급세대 20%)거주 만 19세 이상이며, 전산추첨방식으로 선정(평균 14.74대1의 경쟁률)됐다. 김 의원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신도시 개발이 주로 이뤄지는 만큼 부동산 정책에서도 경기도가 나름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주택이나 택지분양으로 발생하는 초과이익을 공공이 환수해 이를 공공임대주택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경기도의 부동산 정책의 방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의원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의 가격이 주변 시세와 대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경쟁률이 높고, 추첨제로 진행되어 선정방식의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해당 임대주택의 임차인 선정 관련 자료를 시행사로부터 이관 받아 임차인 신청자격, 선정방법 등 모집의 공정성 및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7월 10일 발표한 임차인 추첨결과를 토대로 절차와 시스템, 참관여부, 신청자 명단과 자격여부 등을 대조를 통해 문제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택정책과도 “사안을 검토한 후 사후보고 드리겠다”고 답했으며 용인 영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행사 관계자는 “임차인 모집에 대해 절차상 문제점은 없으며, 용인 영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분양당시 1766세대가 100% 분양이 완료 됐으나, 현재 일부 거주지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 임차인 자격이 박탈된 미계약분 포함하여 약 350호가 현재 남아 있는 상태이고, 추후 순번대로 예비 당첨자에게 분양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임대사업자의 권한이 예상외로 크므로, 갑의 위치에서 있을 수 있고 임차인 모집에 있어서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하므로 경기도는 공정한 절차를 감시,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서 아내 이어 남편 확진…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 ‘2차 감염‘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거주하는 A(60대)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용인 110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A씨는 전날 아내(50대)가 확진되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확진됐다. 동거가족인 A씨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12일 인후통 증상이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의 아내는 12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뒤 13일 확진됐다.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시방역당국은 “A씨의 아내가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남편은 2차 감염자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 용인시 인사

    ◇지방부이사관 승진 ▲자치행정실장 이정석 ▲처인구청장 최희학 ◇ 지방서기관 승진 ▲행정과장 신성수 ▲일자리산업국장 손상훈 ▲도시정책과장 김종면 ▲교통건설국장 송종율 ▲의회사무국장 황선유 ▲수지구보건소장 박영춘 ▲환경위생사업소장 양승영 ▲푸른공원사업소장 문제영 ◇ 지방사무관 승진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정영남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허선수 ▲포곡읍장 직무대리 오승준 ▲모현읍장 직무대리 황형태 ▲원삼면장 직무대리 이남근 ▲양지면장 직무대리 윤군선 ▲중앙동장 직무대리 서동일 ▲역삼동장 직무대리 박영숙 ▲마북동장 직무대리 양은희 ▲동백2동장 직무대리 이군상 ▲보정동장 직무대리 권선숙 ▲동천동장 직무대리 권규호 ▲상현1동장 직무대리 신민철 ▲성복동장 직무대리 김경수 ◇ 지방서기관 전보 ▲처인구보건소장 김언년 ▲기흥구청장 이정표 ◇ 지방사무관 전보 ▲공보관 이영민 ▲정책기획관 김학면 ▲시민안전담당관 박명균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김진태 ▲인사관리과장 홍현미 ▲회계과장 한상무 ▲세정과장 김은주 ▲평생교육과장 김상완 ▲문화예술과장 문혜영 ▲관광과장 이길우 ▲장애인복지과장 지점순 ▲여성가족과장 한상욱 ▲일자리정책과장 김홍신 ▲산림과장 이종필 ▲동물보호과장 조양진 ▲도시개발과장 이정원 ▲도시재생과장 이영철 ▲도시디자인과장 임도수 ▲대중교통과장 문경섭 ▲생태하천과장 김창수 ▲반도체산단과장 김성수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고광섭 ▲의회사무국 자치행정전문위원 김현기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난연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 이한익 ▲도서관사업소 동부도서관장 안충훈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장 이기주 ▲환경위생사업소 기후에너지과장 김규진 ▲환경위생사업소 위생과장 홍태희▲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정무필 ▲처인구 자치행정과장 김시봉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권순재 ▲처인구 산업과장 이용성 ▲처인구 교통과장 이효종 ▲처인구 건설도로과장 장기섭 ▲기흥구 자치행정과장 김종국 ▲기흥구 세무과장 윤종하 ▲기흥구 산업환경과장 윤희영 ▲기흥구 건설도로과장 정해수 ▲기흥구 구갈동장 송장석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양은영 ▲수지구 민원지적과장 송명선 ▲수지구 사회복지과장 강동열 ▲용인시정연구원 파견 김태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 50대 확진…서울 관악구 134번 환자와 접촉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사는 A씨(56)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12일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8일부터 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자택 소독과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의 확진으로 용인 지역내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 확진…아이돌보미와 접촉

    용인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 확진…아이돌보미와 접촉

    경기 용인에서 2살 남매 등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12일 수지구 상현동 심곡마을 광교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2살 남매(용인 105번·106번), 남매의 어머니(107번)와 외할아버지(108번) 등 이다. 남매의 아버지와 외할머니, 남매가 다니는 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의 원생 35명과 교사 9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쌍둥이로 알려진 남매는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 106번 확진자(50대·광교1동 거주)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 106번 확진자는 용인 확진자 가족의 아파트를 방문해 5시간 가량 남매를 돌보는 아이돌보미로 알려졌다. 남매는 증상이 없었으나, 외할아버지는 지난 8일부터 기침 증상이, 어머니는 10일부터 발열 증상이 각각 나타났다. 용인 외 지역에 사는 어린이집 교사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신정현 경기도의원,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실태와 대안 마련 토론회 개최

    신정현 경기도의원,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실태와 대안 마련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3)은 지난 7일 ‘임계장을 아십니까? 고령자 비정규직의 불안정 노동실태와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자 비정규직 경비원 등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조례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현삼 의원(전 노동인권특별위원회) 등 축사로 토론회 자리를 격려했으며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과 김지나 의원(민생당·비례)이 참석했다.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남우근 정책위원의 ‘경비·청소 등 고령 노동자의 노동실태와 고용조건의 개선 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했다. 이어서 신정현 의원이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인권 및 고용안정 조례 취지와 목적을 발표했다. 남우선 정책위원은 “고령노동자 중 단순노무직 37.6% 차지하며 고령자들이 스스로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노동시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3개월 근로계약이 21.7%로 차지할 정도로 단기계약이 상당히 만연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대제 개선, 관리원과 경비원 이원화, 지자체‘공영제’모델 개발, 근무 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신정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 및 고용안정 조례안’,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고령자 고용안정 및 인권보호 조례안’등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인권 및 고용안정 조례 취지와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김재기 경기 노인일자리지원센터장은 민간취업을 위해 고령인력의 직무개발과 조직융화을 지원하는 교육훈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정 안산·시흥경비노동자모임 사무국장은 아파트경비노동자의 노동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조례안에 사용자의 범위 확대의 필요성, 공동주택 구성원 간 사회적 대화를 위한 네트워크을 구성하여 현장과 정책을 협의하고 소통하자고 제안했다. 또 인권보호 및 고용안정 모범사례 아파트에 인센티브 및 도지사의 시정권고 및 보조금 지원 제한 검토, 경비노동자 자조모임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도의 고령 일자리 사업 검토 등 정책적 제안을 했다. 박병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용인시지회장은 경비원의 고용계약은 공동주택과 계약을 하지 않는데 공동주택에 책임만 추궁하는 사례에 대해 지적했다. 강석주 고양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아파트노동자네트워크대표 소장은 “경비원의 불안정한 근로환경은 경비원의 정의와 업무범위의 불명확성에 따라 이해관계자 간 인식의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갈등이다”라고 지적했다.박근태 팀장은 국토교통부의 경비업법과 공동주택관리법의 개정 계획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운영, 마을 노무사 제도, 감정노동자 등 심리치유 지원사업, 지역순회 노동권익 강좌 등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향후 경비 노동자의 종합지원 대책 수립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토론회는 경비노동자가 절반이상 참석하였으며“고령이기 때문에 존중받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로써 존중받기를 원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신정현 의원은“공동주택 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 협의체 구성 지원을, 고용안정을 위해 공공인력파견 플랫폼 설치를 추진하고, 경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고령노동자를 직접고용하여 관리하는 공영방식의 도입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입주자, 경비·청소 노동자, 관리사무소장, 용역업체, 노무사,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출범시켜 조례 제정과정과 정책 추진 과정 등에 이해당사자의 참여와 공감, 조율 등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구 100만 4개 대도시,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인구 100만 4개 대도시,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수원시를 비롯한 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입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이재준 고양시장·백군기 용인시장·허성무 창원시장과 7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4개 대도시 시장·국회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입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최형두(창원), 김승원·백혜련·김영진·박광온·김진표(수원), 심상정·한준호·홍정민·이용우(고양), 정찬민·김민기·정춘숙(용인) 의원 등 4개 대도시 지역구 국회의원 14명도 참석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지난해 3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한동안 국회가 마비되면서 국회에 계류됐고, 지난 5월 19일 열린 20대 국회 행정안전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바 있다.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21대 국회에서 즉시 재추진 법안으로 입법 추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4개 대도시 시장과 국회의원들은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4개 대도시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면담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입법 필요성을 알렸다. 4개 대도시 시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전환하는 ‘자치와 분권’ 실현 방안”이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21대 국회 우선 처리 법안으로 지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신속하게 입법화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시, 올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 부지 6곳 보전

    용인시, 올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 부지 6곳 보전

    경기 용인시는 7일 올해 실효 예정이던 6개 공원에 대한 보전조치를 완료하는 등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장단기 대비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가 개인 토지를 도시계획시설인 공원부지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자동 해제하도록 한 제도로 지난 1일 시행됐다. 용인시에서는 올해 수지구 고기동 고기공원과 처인구 남동 중앙 공원 등 축구장 120개 넓이의 6개 공원 85만3417㎡가 실효될 예정이었다. 시는 우선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는 공원으로 양지근린공원을 지난해 10월 준공했고, 제39호 어린이공원은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고기·통삼근린공원은 지난 6월 실시계획 인가 후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또 영덕1근린공원과 중앙공원 등 2곳에 대해선 민간특례와 공급촉진지구 지정 등 정부 정책을 활용해 조성하기로 했다. 이들 6개 공원 조성에는 당초 2708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됐는데, 1658억원은 시가 예산을 투입했고 중앙·영덕1공원 조성에 필요한 1050억원은 정부 정책을 활용해 절감했다. 중앙공원의 경우 LH가 국토부의 공급촉진지구 정책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건설하면서 공원까지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025년까지 남동 일원 82만㎡에 도로,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4500세대 규모 공동주택단지를 건설하고 공원 등은 시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앞서 백군기 시장은 지난해 10월 올해 실효 예정인 6곳과 2023년 실효 예정인 6곳 등 12개 공원을 단 한 군데도 실효시키지 않고 모두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들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시는 또 2023년까지 실효 예정인 공원 중 제56호(포곡), 제87호(이동), 풍덕천5공원에 대해 토지보상을 완료했거나 플랫폼시티 계획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실효 문제를 해소했다. 이외에도 오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실효 시기가 도래하는 서천소공원 등 24개 공원에 대해서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중이다. 백 시장은 “그동안 정책적인 무관심과 개발 논리에 밀려 사라질 뻔한 공원을 모두 조성해 용인시민 여러분께 되돌려드릴 것”이라며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는 더 이상 주변의 공원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없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확진자 발생보다 빠른 속도로 추적하고 검사해서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지난 5월 20일 개학도 예정대로 할 수 있었다. 경기도에서 방문한 확진자 때문에 타격을 받은 이태원 일대 경기도 회복세로 돌아선 만큼 이전 수준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설명할 때 유독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5월 황금연휴. 경기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태원 한 클럽에 다녀간 뒤 용산구는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서울시 및 경찰과 협의해 통신3사로부터 당시 클럽 인근에 있던 사람들까지 포함해 총 1만 3000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통화하고, 메시지를 보내 검사를 받게 했다. 용산구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6만명이 전국 각지에서도 검사를 받았다. 구청 앞 광장과 보건소는 물론 한남주민센터에도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용산구에서만 약 4000명을 검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우리의 우수한 방역체계가 다시 한번 발휘되고 있다”며 초동대처를 강력하게 잘했다고 용산구를 높이 평가했다. 성 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협조해 준 주민,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역 내 유흥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5월 7일부터 이태원 클럽 방문자 전수조사와 검사를 실시했다. 공무원들이 낮밤 가리지 않고 주말에도 나와 전화를 돌리고 직접 찾아갔다. 빨리 확진자를 가려내지 못해 전국으로 확산됐다면 5월 20일 개학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확진자가 줄어든 뒤 21일에는 이태원 살리기 민관 합동 일제방역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태원 곳곳을 소독하고 청소했다. 이태원은 코로나19 진원지가 아니라 피해자다. ‘우한(武漢) 코로나’라는 말은 지역차별적 단어라는 이유로 쓰지 않는 만큼 ‘이태원발 코로나’라는 말도 삼가면 좋겠다.”-코로나19 사태로 이태원 상권이 위축됐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이태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보다 많이 늘어 차츰 회복되고 있다. 완전한 회복은 아니다. 현재 룸살롱만 집합제한 명령이 해제됐는데 유흥시설 다른 업종도 영업제한을 단계적으로 풀어야 한다.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이 안 풀려 이미 2개월째 영업을 못하는 곳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정세균 총리에게 이태원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거나 특별대책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상인들과 함께 해법도 모색하고 있다. 상권이 붕괴되면 다시 일어나기 어렵다. 박원순 서울시장과도 함께 대책을 강구 중이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른 처방은. “남은 임기 동안 청년을 위한 정책에도 힘쓰겠다. 8월에는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에 청년1번가 커뮤니티가 문을 연다.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창업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산구가 자랑하는 청년기술인력 양성과정도 빼놓을 수 없다. 폴리텍대학에서 에어컨 등 전자제품 수리 기술을 배운 뒤 자격증을 따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30명이 참여했고, 113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8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항공기 정비 등 다른 분야도 개발할 계획이다.”-청년정책에 공들이는 이유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을 가보면 젊은이들이 많아 활력이 넘친다. 살맛나는 용산을 위해서는 청년이 살아야 한다.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청년주택의 25%가 용산구에 위치해 있다. 삼각지역, 남영역, 청파동 등 약 2500세대다. 예비군이나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을 위한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정신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00억원 규모의 청년일자리기금도 만들었다. 7월 1일부터는 청년지원팀을 신설했다. 허울뿐인 정책이 아니라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만 펼치겠다.” -국제업무지구가 예정됐던 철도정비창에 주택 8000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정부가 발표했는데. “‘논에는 절대 집을 짓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김제나 만경평야에는 농사를 하지 집을 짓지 않는다는 말이다. 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이 뉴욕과 워싱턴처럼 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다. 국제컨벤션센터, 호텔, 금융센터, 비즈니스센터 등 세계적 기업이 들어와야 하는 곳이다. 그런 곳에 아파트를 지을 이유가 전혀 없다. 철도정비창 부지는 국제업무지구를 포함한 사업이 무산되면서 오랜 기간 방치됐다. 개발할 자신이 없으면 후대에 남겨 줘야 한다.” -정부가 사전에 상의를 하지 않고 국제업무지구 임대주택 공급 등 계획을 수립한 것인가. “철도정비창, 용산공원 모두 관할 구청장인데도 권한이 없다. 현장을 가장 많이 알고 주민과 소통하는 사람이 구청장인 만큼 구청장과 협의를 하는 게 순리다.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할 거면 지방자치를 뭐하러 하는가. 주민이 원하고 국가를 위하는 개발을 해야 한다. 최소한 사전에 설명을 한다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뒤 정책을 결정하면 좋겠다. 코로나19 문제에선 오히려 더 많은 권한을 줘야 한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한남3구역 등 개발 호재가 많은데. “용산구에서만 뉴타운이 약 30만평 규모에 달한다. 한남 2~5구역, 효창 4~5구역과 청파동 일대이고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이촌동 등 곳곳에서 18곳에 달한다. 서울의 중심이자 용산의 중심에 용산공원이 2027년 조성되고, 용산역 뒤 철도정비창에는 국제업무지구가 들어서길 기대하고 있다. 한남뉴타운은 강북 교통의 요충지이자 남산과 한강을 잇는 서울 경관의 거점으로, 용산공원 접근성도 좋다. 한남뉴타운 개발사업과 신분당선 용산구간 착공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 진행 주현진 사회2부장 jhj@seoul.co.kr정리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성장현 구청장 ▲전남 순천 출생(1955년) ▲순천 황전북초, 순천 매산중, 순천 매산고, 안양대(97학번) 행정학과 졸업, 동국대 행정대학원 석사, 단국대 행정대학원 박사 ▲초대·2대 용산구의원(1991~1998) ▲민선 2기 용산구청장(1998~2000) ▲백범기념관건립 용산구 회장(1998~2001) ▲단국대 겸임교수(2003~2007) ▲민주당 용산지역위원장(2005~2010) ▲민선 5~7기 용산구청장(2010~2020 현재)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장(2018~2019)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2018~2019) ▲부인 김성희(1960)씨와 2남 ▲저서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 용인시, 뇌병변·지체 장애인 보행재활 돕는 로봇 도입

    용인시, 뇌병변·지체 장애인 보행재활 돕는 로봇 도입

    경기 용인시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보행재활 로봇을 도입해 9월부터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보행재활 로봇은 ㈜피앤에스미케닉스가 개발한 ‘워크봇(Walkbot-G)’으로, 뇌졸중이나 척수손상, 소아마비 등 보행장애를 가진 이용자의 보행 훈련을 돕는다. 이용자의 체형과 장애 정도에 따라 보행속도와 걸음의 폭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이용기록을 통해 상태가 개선됐는지를 파악해 진단 결과를 분석해준다. 입고 벗기 힘든 착용형 로봇이 아니라 러닝머신처럼 생긴 구조물 위에서 안정적으로 몸을 지탱하며 걸을 수 있어 몸을 가누기 힘든 장애인들이 보행 훈련을 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용인시가 지난 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 활용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등 9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했다. 시는 기흥장애인복관에 워크봇 1대를 설치해 관내 1만7000여명의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가운데 신청을 받아 9월부터 보행 훈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루 1시간씩 8명이 이용할 경우 일주일(5일 기준)에 40명이 보행 훈련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민간재활병원에서 보행 재활 서비스를 받을 경우 9만원이 들지만, 기흥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할 워크봇은 이용자가 9000~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미영 용인시 장애인시설팀장은 “워크봇이 운영되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이 먼 거리의 재활병원을 찾아가지 않고도 가까운 복지관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재활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토] ‘더위 OUT!’ 시원한 물폭탄

    [포토] ‘더위 OUT!’ 시원한 물폭탄

    무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 공연 ‘슈팅 워터 펀’을 관람하고 있다. 2020.7.3 연합뉴스
  • 고삐 풀린 서울·경기 집값… 전셋값도 7년 만에 ‘최고’

    고삐 풀린 서울·경기 집값… 전셋값도 7년 만에 ‘최고’

    두 달 연속 하락하던 서울 주택 가격이 ‘6·17 대책’ 발표 직전인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세 가격도 무섭게 치솟았다. 일각에선 지난달 3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부동산 정책은 다 잘 작동하고 있다”는 국회 발언을 꼬집으며 “시장은 반대로 말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6월 서울 주택 종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13% 상승했다. 12·16 부동산 대책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지난 4월(-0.02%)과 5월(-0.09%) 두 달 연속 하락했는데, 3개월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6월에는 서울 25개구 전체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개발 등 호재가 있는 송파구(0.24%)와 신안산선 등 교통호재를 끼고 있으면서 9억원 이하 중저가 단지가 많은 구로구(0.28%)가 크게 올랐다. 서울에 집중된 규제로 나타난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전달보다 0.68%나 집값이 오르며 5월(0.4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6·17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안산시 단원구(2.51%)와 용인시 기흥구(1.54%)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방 5대 광역시의 주택 가격 상승률도 0.41%로 전월(0.06%)보다 오름 폭이 커졌다. 전셋값도 같이 오르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의 경우 전국(0.15→0.41%), 서울(0.06→0.24%), 경기(0.28→0.69%) 등 전역의 상승 폭이 커졌다. 민간기관의 통계도 비슷하다. 이날 KB국민은행 리브온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6월 아파트 중위 전셋값은 4억 6129만원으로 이 조사가 시작된 201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단독] 집 팔라던 노영민도, 먼저 판다던 은성수도 다주택… 고위직의 역행

    [단독] 집 팔라던 노영민도, 먼저 판다던 은성수도 다주택… 고위직의 역행

    이상철 인권위 상임위원은 되레 3채로윤종인 차관도 분양권 취득 2주택으로유명희·김양수·정무경은 1채 팔았지만‘똘똘한’ 강남 집 놔둔 채 지방주택만 처분김희경 무주택·윤석열 1주택 ‘모범 사례’‘살지 않는 집은 팔고, 실거주할 한 채만 남겨라.’ 문재인 정부가 쏟아낸 부동산 정책들에 담긴 철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강한 규제를 앞세운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려면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 이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참모진에게 “수도권에 집을 2채 이상 보유했다면 6개월 내에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같은 달 언론사 경제부장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한 정부부처 고위 공직자는 한 채만 빼고 처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의 권고는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되레 주택을 더 매입한 고위 공무원도 있었다. 행정부 내 차관급(청와대는 비서관급) 이상 공무원 중 다주택자 비율은 지난해 12월 30.7%에서 23.2%로 7.5% 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집을 팔라”고 했던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조차 1일까지 본인 명의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다는 건 상징적이다. 노 비서실장은 서울 서초구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아파트를 보유했고,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소재 아파트와 세종시 소재 주상복합건물 분양권을 갖고 있다. 다만 홍 부총리의 경우 분양권은 전매제한에 묶여 있어 내년 입주 때까지 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 비서실장에게도 집을 팔지 않은 이유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고위 공직자 가운데 최초로 “집 한 채만 남기고 팔겠다”고 공개 선언했던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여전히 다주택자다. 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현대아파트와 세종시 도램마을 20단지 아파트를 갖고 있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세종시 아파트) 세입자에게 아파트를 팔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복수의 현지 공인중개업소 등에 확인한 결과 은 위원장의 세종시 아파트는 지난 30일까지 매물로 전산 등록돼 있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매물로 내놨고 2월까지 전산 등록된 것을 확인했는데 3월 이후 코로나19 대책 마련 등으로 너무 바빠 상황을 챙기지 못했다. 최근 다시 매물로 등록했다”면서 “공무원 가족이 그 집에 세 들어 사는데 ‘내년 10월까지만 더 살게 해달라’고 사정해 지난 5월 전세계약을 연장했다. 저도 너무 팔고 싶은 마음이라 당장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 내 같은 면적의 아파트는 지난달까지도 5억 5000만원 안팎으로 실제 거래가 이뤄졌다. 한 채만 남기고 집을 처분한 일부 공무원들에게도 무작정 박수를 보내 주기는 어렵다.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해 ‘똘똘한 주택’은 놔둔 채 돈이 덜 되는 지방 부동산 위주로 처분했기 때문이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를 4억 2500만원에 팔았지만 대신 재건축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반포 아파트는 그대로 두고 인근에 전세를 얻었다. 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청사가 있는 세종시의 아파트를 3억 9800만원에 판 대신 서울 용산구 아파트(16억원·KB부동산 시세 기준)를 남겼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세종시의 아파트를 1억 4200만원에 팔았지만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26억 5000만원)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정부 정책에 역행해 오히려 다주택자가 된 공직자도 있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세종시에 아파트를 공무원 특별분양받으면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함께 분양권을 갖게 됐다. 또 이상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도 원래 서초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채를 갖고 있었지만 영등포구의 아파트 분양권을 추가 등록해 3주택자가 됐다. 물론 서울 ‘노른자’ 위치의 주택을 판 모범 사례도 있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를 올해 초 팔았고, 앞서 서초구 서초동의 오피스텔도 매각했다. 대신 이촌동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해 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에 아파트 한 채씩 있었지만 송파구 아파트를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단독] 집 팔라던 노영민도, 먼저 판다던 은성수도 다주택… 고위직의 역행

    [단독] 집 팔라던 노영민도, 먼저 판다던 은성수도 다주택… 고위직의 역행

    이상철 인권위 상임위원은 되레 3채로윤종인 차관도 분양권 취득 2주택으로유명희·김양수·정무경은 1채 팔았지만‘똘똘한’ 강남 집 놔둔 채 지방주택만 처분 김희경 무주택·윤석열 1주택 ‘모범 사례’‘살지 않는 집은 팔고, 실거주할 한 채만 남겨라.’ 문재인 정부가 쏟아낸 부동산 정책들에 담긴 철학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강한 규제를 앞세운 부동산 정책이 성공하려면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 이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청와대 참모진에게 “수도권에 집을 2채 이상 보유했다면 6개월 내에 한 채만 남기고 처분하라”고 권고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같은 달 언론사 경제부장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한 정부부처 고위 공직자는 한 채만 빼고 처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의 권고는 공염불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되레 주택을 더 매입한 고위 공무원도 있었다. 행정부 내 차관급(청와대는 보좌관급) 이상 공무원 중 다주택자 비율은 지난해 12월 30.7%에서 23.2%로 7.5% 포인트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집을 팔라”고 했던 노 비서실장과 홍 부총리조차 1일까지 본인 명의 주택을 처분하지 않았다는 건 상징적이다. 노 비서실장은 서울 서초구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아파트를 보유했고, 홍 부총리는 경기 의왕시 소재 아파트와 세종시 소재 주상복합건물 분양권을 갖고 있다. 다만 홍 부총리의 경우 분양권은 전매제한에 묶여 있어 내년 입주 때까지 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노 비서실장에게도 집을 팔지 않은 이유를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고위 공직자 가운데 최초로 “집 한 채만 남기고 팔겠다”고 공개 선언했던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여전히 다주택자다. 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현대아파트와 세종시 도램마을 20단지 아파트를 갖고 있다. 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세종시 아파트) 세입자에게 아파트를 팔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복수의 현지 공인중개업소 등에 확인한 결과 은 위원장의 세종시 아파트는 매물로 전산 등록돼 있지 않았다. 은 위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매물로 내놨고 2월까지 전산 등록된 것을 확인했는데 3월 이후 코로나19 대책 마련 등으로 너무 바빠 상황을 챙기지 못했다. 최근 다시 매물로 등록했다”면서 “공무원 가족이 그 집에 세 들어 사는데 ‘내년 10월까지만 더 살게 해달라’고 사정해 지난 5월 전세계약을 연장했다. 저도 너무 팔고 싶은 마음이라 당장이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 내 같은 면적의 아파트는 지난달까지도 5억 5000만원 안팎으로 실제 거래가 이뤄졌다. 한 채만 남기고 집을 처분한 일부 공무원들에게도 무작정 박수를 보내 주기는 어렵다.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해 ‘똘똘한 주택’은 놔둔 채 돈이 덜 되는 지방부동산 위주로 처분했기 때문이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를 4억 2500만원에 팔았지만 대신 재건축에 들어간 서울 서초구 신반포 아파트는 그대로 두고 인근에 전세를 얻었다. 또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청사가 있는 세종시의 아파트를 3억 9800만원에 판 대신 서울 용산구 아파트(16억원·KB부동산 시세 기준)를 남겼다. 정무경 조달청장도 세종시의 아파트를 1억 4200만원에 팔았지만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26억 5000만원)는 여전히 보유 중이다. 정부 정책에 역행해 오히려 다주택자가 된 공직자도 있었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난해 세종시에 아파트를 공무원 특별분양받으면서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함께 분양권을 갖게 됐다. 윤 차관은 “(행안부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통상적으로 분양받은 것”이라면서 “서울 집을 팔지는 모르겠으나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또 이상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도 원래 서초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채를 갖고 있었지만 영등포구의 아파트 분양권을 추가 등록해 3주택자가 됐다. 물론 서울 ‘노른자’ 위치의 주택을 판 모범 사례도 있다.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아파트를 올해 초 팔았고 앞서 서초구 서초동의 오피스텔도 매각했다. 대신 이촌동 아파트에 전세로 입주해 살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에 아파트 한 채씩 있었지만 송파구 아파트를 매각해 1주택자가 됐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 마련…2028년 말 완공 목표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 마련…2028년 말 완공 목표

    경기 용인시가 추진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나왔다. 용인시는 1일 총사업비(조성원가 기준) 5조9646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000㎡(약 83만평)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플랫폼시티 토지이용 계획안을 발표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조성원가 기준) 5조9646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000㎡(약 83만평)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가 최대 현금 소요액(5조58억원)의 95%인 4조7555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5%(2503억원)를 용인도시공사가 분담한다.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2022년 초까지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2028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을 살펴보면 사업 부지는 1만1088세대가 들어설 주거용지 36만㎡, 첨단산업용지·상업용지·공원녹지 등이 포함된 도시기반용지 158만㎡, 핵심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용지 15만㎡로 개발된다. 복합용지에는 수도권 남부 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복합환승센터와 호텔·컨벤션센터·문화시설·복합쇼핑몰을 갖춘 ‘용인플렉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도시기반용지 내 첨단산업용지(44만㎡)에는 GC녹십자를 존치하고, 중앙공원을 따라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중심의 첨단기업과 연구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심 내부 정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로·공원 계획도 마련됐다. 보정동 일원에 경부고속도로 구성IC를 설치하고, 차량정체가 심한 풍덕천사거리∼죽전사거리 구간을 우회하는 지하차도를 만든다.또 신수로·용구대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플랫폼시티 내부에 자율주행버스, 스마트 개인용 이동수단, 자전거도로를 도입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복개해 상부에 공원과 광장을 만들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16일 오후 2시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공청회도 열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새로운 용인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경기 남부의 핵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양대 축으로 활용해 명품도시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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