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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종섭 경기도의원 “좋은 교육여건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남종섭 경기도의원 “좋은 교육여건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교육행정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2021년 정기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옛 군부대 부지 내 (가칭)기흥1중학교 신설 계획이 조건부 승인됐다고 밝혔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군부대 위탁개발 계획 확정 후 보고’와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한 학군 분리계획 재검토을 조건으로 기흥1중학교 신설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향후 하갈동 국방부 소유 유휴부지(구 특수무기정비단, 하갈동 258-2번지 일원) 내에 중학교가 신설돼 일대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 도의원은 “중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주신 주민들과 김민기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시·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과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국방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특별지자체‘ 설립 추진 경기남부연합에 오산시도 합류

    경기 오산시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추진 중인 K반도체 벨트 내 경기남부 7개 기초지자체 모임 ‘경기남부연합’에 합류한다. 오산시는 오는 3일 이천시에서 열리는 경기남부연합 제3차 정기 회의에서 7개 회원 지자체와 ‘미래형스마트벨트 상생발전 공동협약’을 체결한 뒤 연합에 가입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의 ‘K반도체 벨트’에 포함된 수원, 성남, 용인, 화성, 평택, 안성, 이천시 등 7개 시는 지난달 ‘경기남부연합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자체가 특정 목적을 위해 광역적으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지방의회 의결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설치할 수 있다. 특별지자체 승인을 받으면 각 지자체가 내놓은 예산을 재정으로 현 시의원들이 겸직 형태의 공동 의회를 구성, 반도체 관련 사안에 대해 턴키 방식으로 의결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그만큼 신속하게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경기남부연합은 한 가운데 위치한 오산시만 빠져 ‘도넛’ 형태를 하고 있었다. 경기남부연합 대표 도시인 용인시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 7개 시 첫 협약을 시작으로 특별지자체 설립을 추진하는 데 오산시가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산시는 K반도체 벨트에 포함되진 않았으나 AI 교육과 관련한 4차 산업혁명 준비에 열성적인 도시라 반도체 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오산을 포함한 8개 시로 구성된 경기남부연합이 특별지자체로 승인되면 인구 872만명(경기도 전체의 64.4%),재정 규모 25조866억원의 지자체가 된다.
  •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삼119센터 신설추진 주민설명회

    엄교섭 경기도의원, 원삼119센터 신설추진 주민설명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불어민주당, 용인2)의원은 1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용인시의회 김진석 의원, 임국빈 용인소방서장 및 원삼면 주민들과 함께 원삼119안전센터 신설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삼119안전센터 신설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소방대상물 증가 등 소방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약 72억 원(부지 36억, 건축비 36억)이 투입되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1068번지 일원 내 신축될 계획이다. 엄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예상되는 생산설비 규모 및 일자리 창출을 고려하였을 때 원삼119안전센터의 설립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고 밝히고 “차질없는 센터 신축을 위해 사업예산이 적기에 편성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영덕2동 중학교 설립 확정”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영덕2동 중학교 설립 확정”

    경기도 용인시 영덕2동 청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학교 설립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민주, 용인4)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교육부 ‘2021년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기흥1중(가칭) 학교신설안이 심사를 통과해 중학교 설립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기흥1중 학교 신설 추진은 용인 영덕2동 청현마을 지역의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학교 설립을 추진했으나 2019년 9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설립수요 미충족과 입지 부적정의 사유로 ‘부적정’ 판정을 받았고, 2021년 4월 중앙투자심사에서도 입지 부적정과 학군 분리계획 선이행을 이유로 ‘부적정’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신설이 불투명해졌다. 학교 신설 추진이 난항을 겪자 경기도의회 남종섭 위원장과 김민기 국회의원(더민주, 용인을)은 학교 입지 부적정 사유를 해결하기 위해 군부대 이전 용지 활용 방안을 국방부와 협의해 매입을 이끌어냈으며, 학교설립예정지 인근 토지는 주민센터, 파출소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용인시가 70억 원 상당의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이용가능한 시설로 조성하도록 하고 이와 함께 용인시정연구원에 ‘신규 중학교 설립필요성 등에 관한 용역’을 통해 학교 설립의 명분을 축적해왔다.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 영덕2동 청현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학교 설립이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소회를 밝히고 “지역주민, 교육청, 시청 관계자 모두가 원 팀이 되어 학교 설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총력을 다한 결과 학교 설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용인시장 시절 4억 상당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구속기소

    용인시장 시절 4억 상당 뇌물수수 혐의 정찬민 의원 구속기소

    경기 용인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수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정찬민(용인갑)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병문 부장검사)는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혐의로 정 의원을 구속기소 했다. 또 정 의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부동산 개발업자 A씨, 정 의원의 지시를 받고 범행을 도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방조)로 부동산 중개업자 B씨를 각각 불구속기소 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4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고급 타운하우스 개발사업을 진행하려던 A씨에게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의 고향 후배인 B씨는 A씨에게 “인허가를 받아 개발해야 하지 않나.그러려면 시세보다 싸게 땅을 넘겨달라”는 취지로 말하는 등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이다. 정 의원은 담당 공무원에게 지시해 A씨의 사업과 관련한 인허가를 신속히 내주도록 한 뒤 2017년 2월까지 사업부지 내 토지 4개 필지를 친형과 친구 등 제3자에게 시세보다 약 4억600만원 저렴하게 취득하게 했다. 또 토지 취·등록세 5천600만원을 대납받아 총 4억62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당 토지의 시세는 총 25억원 상당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 의원 가족과 지인 등은 이보다 4억가량 싼 20억여원에 토지를 매수한 것이다. 이들 토지의 지난 8월 기준 시세는 40억원 상당으로,사업 이전보다 배 이상 땅값이 크게 올랐다. 매입한 토지 일부는 현재 정 의원과 그의 자녀가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경찰과 함께 이번 사건의 법리 및 증거관계 검토를 마치고, 지난 9월 16일 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회는 같은 달 29일 본회의에서 체포 동의안을 가결했고, 법원은 지난달 5일 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교통공사 의정부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원 사업 보고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교통공사 의정부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원 사업 보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교통공사 이희수 상임이사로부터 경기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 일환으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 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참석한 이희수 경기교통공사 상임이사는 “주요성과로 경기도 공공버스 확대 운영 및 공공성 강화로 ‘용인시 노선버스 준공영제 운영지원사업’의 위탁을 통해 공사의 준공영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도 광역버스의 90%(221개 노선)를 공공버스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 설치 운영 추진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제고하고 도내 이동지원센터 간 통합체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은 광역이동지원센터 전산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 및 운행서비스 최적화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 도의원은 “‘노선입찰제’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대로 노선을 설계하고 의견이 반영되게 용역하면 가장 시민들이 원하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노선을 만들 수 있다”면서 “ ‘노선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해 의정부시 시민들이 교통 편익에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불여불급한 예산을 줄여 교통 편의에 우선 지원돼야 함을 강조하며 경기교통공사에서 준공영제의 위탁사업에 대한 사전의 철저한 준비와 안내 메뉴얼을 만들어 어떠한 편익이 있는지 각 시군에 먼저 알려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권 도의원은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이 효율적으로 배차가 되는지 시뮬레이션 등을 검토해 고도화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차 및 운행서비스 최적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열 없지만 땀 흥건했다”…모더나 맞고 헬스트레이너 3일만에 사망

    “열 없지만 땀 흥건했다”…모더나 맞고 헬스트레이너 3일만에 사망

    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온 사연“건강한 동생 백신 맞고 3일만에 사망” 33세 건장한 청년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차를 맞은 지 3일 만에 숨졌다. 유족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백신과 인과관계를 밝혀 달라고 호소했다.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3살 건장한 제 동생이 모더나 2차를 맞고 3일 만에 사망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눈에 띈다. 사망한 동생은 지난 22일 오전 용인의 한 병원에서 모더나 백신 2차를 맞고 오한이 왔고 식은땀을 흘렸으며 식욕부진에도 시달렸다. 그는 접종 이틀 뒤인 24일 저녁 8시쯤 육아를 하느라 친정에서 지내고 있는 부인을 만났고 2시간 뒤인 밤 10시쯤 친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연락이 되지 않았다. 고인의 누나라고 밝힌 청원인은 “남동생은 키 178㎝에 85㎏로 건장한 청년”이라며 “이제 갓 10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는 아이 아빠이자 직업은 헬스트레이너”라고 소개했다. 남동생은 지난 22일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24일 가족들과 식사를 가졌다. 청원인은 “접종 후 2일째 되는 날 친정 아빠의 생신이었다”며 “그게 마지막 식사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식사 후 (남동생이) 저에게 열은 없지만 등에 식은땀이 난다며 만져보라기에 만져봤는데 땀이 흥건했다”고 설명했다. 남동생은 이날 오후 10시쯤 친구와 마지막 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다음날인 25일 부인이 자택을 방문했을 때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흔한 감기도 잘 걸린 적 없던 건강한 동생” 청원인은 “(남동생은) 평소 기저질환자도 아니었고 헬스트레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매일 운동을 하는 건강한 남자였다. 어릴 때부터 잘 아픈 적도, 흔한 감기도 잘 걸린 적이 없다”며 “담배는 안 하고 술은 가끔 한 잔씩 먹던 아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제 갓 돌 되는 아이와 올케는 하루아침에 가장을 잃었다”며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착하디착한 제 동생에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꿈도 못 꿨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부검을 해도 백신으로 인한 사망 관계를 확인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라며 “백신 후 사망 관계를 확실히 밝힐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2일 오전 용인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이후 오한, 식은땀, 식욕부진 등에 시달렸다고 전해졌다. 이후 3일이 지난 25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 남성은 이상 반응과 관련해 병원 진료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경찰의 부검과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 [사설] 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원인 밝혀 재발 막아야

    서울 금천구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그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상, 17명이 부상했다. 화재 발생 시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무게 58㎏, 용량 87ℓ의 소화 설비 130여개 가운데 123개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50여명이 넘는 작업자가 있었는 데다 출입문의 인식 장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탈출이 30초 이상 지연됐다고 하니 자칫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아닐 수 없다. 이산화탄소는 산소와 반대로 연소를 방해하는 특성 때문에 각종 산업 현장의 지하 시설물 등에서 스프링클러처럼 소화용 재료와 장치로 활용된다고 한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누출된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면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등 생명을 앗아 가는 위험한 물질이 된다. 2018년 9월에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 지하 1층에서도 유사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기도 했다. 소방방재청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국에서 500여건의 유해 화학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연평균 100여건에 이른다. 가스 누출 사고는 공기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는 데다 폭발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대비와 관리가 필수다. 이번에 누출된 이산화탄소는 무색, 무미, 무취한 물질인 만큼 사용과 관리에 더욱 주의가 요구됐지만, 사고 당시 소화 설비를 작동시키는 화재 경보기의 수동 스위치가 켜진 상태였다고 한다. 누군가 고의로 가스 누출 사고를 유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철저한 원인 조사와 함께 현장의 안전 조치 이행 여부, 원·하청 구조, 사고 후 대응 상황 등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당국은 어처구니없는 유해가스 누출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원인을 규명해 대응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 용인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근로자 1명 안면부 1도 화상

    용인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근로자 1명 안면부 1도 화상

    22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3층 규모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공장 직원 A(64)씨가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오후 3시 30분 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헬기 등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투입한 끝에 이날 오후 5시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공장 1층에서 작업자들이 스티로폼 재단 작업을 하던 중 기기 열선이 끊어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전직 유명 카레이서, 지인의 7세 아들 폭행 혐의 피소

    전직 유명 카레이서, 지인의 7세 아들 폭행 혐의 피소

    전직 유명 카레이서가 지인의 7세 아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A씨가 자신의 아들 B(7)군을 폭행한 혐의로 C(47)씨를 최근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가 낸 고소장에 따르면 C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음식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씨와 술을 마신 뒤 밖으로 나와 B군의 멱살을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했다. B군은 폭행으로 인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1992년부터 2003년까지 카레이서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20차례 이상 입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며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 신규확진 518명…요양병원 등 3곳서 새 집단감염

    경기 신규확진 518명…요양병원 등 3곳서 새 집단감염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5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7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93명(55.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83명(35.3%)으로 집계됐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2%로 전날( 66.8%)보다 올라갔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4개(55.2%)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58.0%)보다 가용 병상이 늘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1.3%로 전날(49.7%)보다 높아졌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1천명으로,전날인 20일(0시 기준) 990명보다 10명 늘었다. 고양지역 요양병원,용인지역 택배업체,용인지역 대학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고양시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3일 근무자 1명이 확진된 뒤 10∼19일 7명(입소자 6명,지인 1명),21일 입소자 8명이 추가 감염돼 9일 동안 총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의 한 택배업체에서는 지난 15∼21일 근무자 17명이 확진됐다. 용인시의 한 대학에서도 지난 10일 대학 어학원 강사 1명이 서울에서 확진된 뒤 12∼21일 경기도에서 학생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888명이 됐다.
  • 다른 곰 눈 앞에서 ‘도축’하고 “곰 탈출” 허위신고…구속

    다른 곰 눈 앞에서 ‘도축’하고 “곰 탈출” 허위신고…구속

    농장주, 지난 7월 “곰 2마리 탈출” 신고공무원 50명 수색 중 1마리만 사살알고보니 1마리는 식용·웅담 용도로 도축다른 곰 보는 앞에서 도축…혐의 추가경기 용인의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을 도축한 뒤 곰이 탈출했다고 허위신고한 70대 농장주가 구속됐다. 그는 해당 곰을 다른 곰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도축해 더욱 중한 혐의가 적용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동물보호법 위반,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곰 사육농장주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6일 오전 용인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태어난 지 3년 된 수컷, 몸무게 60㎏ 남짓의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사라졌다고 용인시에 신고했다. 용인시와 환경부는 같은 날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숙명여대 연수원 뒤편에서 탈출한 곰 1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경찰 추궁에 “2마리라고 한 건 거짓말” 실토 그런데 50여명의 공무원이 20일간 농장 주변을 수색해도 나머지 1마리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폐쇄회로(CC)TV에서 곰 2마리가 탈출한 장면이 확인되지 않고, 1마리의 발자국이 발견되지 않는 등 A씨의 진술이 허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렇지만 A씨는 줄곧 곰 2마리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결국 같은 달 26일 경찰이 농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로부터 “2마리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라는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곰 탈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1마리를 불법 도축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웅담 채취용으로 승인받은 반달가슴곰을 도축해 웅담을 채취한 뒤 사체를 폐기처분하지 않고 식용 등으로 쓰기 위해 다른 부위를 추가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다른 곰들이 보는 앞에서 도축한 혐의도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경찰은 이런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지난 20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설명했다.●지난해 6월에도 다른 곰 앞에서 도축하다 기소 앞서 A씨는 지난해 6월 12일 또 다른 반달가슴곰을 여러 곰 앞에서 도축하고, 웅담뿐만 아니라 지방과 발바닥 등을 채취한 혐의로 같은 해 11월 기소됐다. 그는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및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고, 2심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박정우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A씨에게 원심과 같은 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오래전부터 국제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을 사육해왔으며, 현재도 상당한 수의 반달가슴곰을 사육하는 사람이므로 동물의 생명 존중에 더욱더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며 “원심의 양형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 “반달가슴곰 두 마리 탈출” 허위신고 용인 곰 농장주 구속

    “반달가슴곰 두 마리 탈출” 허위신고 용인 곰 농장주 구속

    지난 7월 경기 용인의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이 탈출한 사건 당시 70대 농장주가 자신의 불법 도축 사실을 숨기고자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 구속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동물보호법 위반,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곰 사육농장주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6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곰 사육농장에서 태어난 지 3년 된 수컷,몸무게 60㎏ 남짓의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사라졌다고 용인시에 신고했다. 용인시와 환경부는 같은 날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숙명여대 연수원 뒤편에서 탈출한 곰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나머지 한 마리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A씨가 줄곧 곰 두 마리가 없어졌다고 주장함에 따라 50여 명의 공무원이 20일간 농장 주변에 대한 수색을 계속했다. 그러나 경찰은 CCTV상 곰 두 마리가 탈출한 장면이 확인되지 않고,한 마리의 발자국이 발견되지 않는 등 A씨의 진술에 의구심을 갖고 있던 중 같은 달 26일 농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씨로부터 “두 마리라고 한 것은 거짓말”이라는 자백을 받아냈다. A씨는 곰 탈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한 마리를 불법 도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웅담 채취용으로 승인받은 반달가슴곰을 도축해 웅담을 채취한 뒤 사체를 폐기처분을 하지 않고 식용 등으로 쓰기 위해 다른 부위를 추가 채취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다른 곰들이 보는 앞에서 도축한 혐의도 있다.동물보호법에 따르면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 경찰은 이런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지난 20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설명했다. .
  •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초롱유치원 환경개선 논의

    남종섭 경기도의원, 용인 초롱유치원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4)은 지난 20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소재한 초롱유치원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조성을 위한 야외 놀이장 환경개선 등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재무과장 등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초롱유치원은 사립 청명유치원을 경기도교육청이 매입해 지난해 3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12학급 170명 규모로 새롭게 개교한 건물매입형 공립유치원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초롱유치원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된 이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에 미흡한 야외 놀이시설 및 주변 시설개선 등 미흡한 교육환경개선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남종섭 위원장은 “초롱유치원은 매입 당시 건물 매입비 외에도 환경개선을 위한 내부수선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했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급식실환경개선비 5000만원,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개선중이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초롱유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매입형 유치원 전반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지원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용인시, 출산지원금·‘첫 만남 이용권’ 모두 지급…최대 500만원

    용인시, 출산지원금·‘첫 만남 이용권’ 모두 지급…최대 500만원

    경기 용인시는 ‘출산지원금’과 정부가 신규로 추진하는 ‘첫 만남 이용권’을 모두 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만남 이용권은 내년부터 정부가 자녀 인원수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구입에 사용하도록 1인당 200만원씩 지급하는 바우처다. 사업비는 국·도·시비가 투입된다. 시는 첫 만남 이용권 예산에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재정부담이 늘어나지만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지원금과 첫 만남 이용권을 모두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의 경우 시가 지급하고 있는 출산지원금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2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00만원과 함께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받게 된다. 다섯째아 이상 가정이면 500만원까지 받게 되는 것이다. 시는 출생 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 교육을 통해 양질의 양육정보도 제공하고 있다.내년에는 다자녀 가정에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지원금과 첫 만남 이용권을 모두 주기로 했다”며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토]‘농촌 일손부족 해결! 농협유통이 함께 합니다!’

    [포토]‘농촌 일손부족 해결! 농협유통이 함께 합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20일(수) 경기도 용인시 위치한 우리농원(사장 김문석)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참여한 농협유통 30여 명의 임직원과 용인남사농협(조합장 이호재)은 알뿌리 식물 구근 정리 작업 및 잡초 제거 등을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농협유통은 9월~11월을 농촌일손 돕기 집중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여 범국민적인 농촌일손 돕기 분위기를 조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돕기 지원 손길이 줄어들고 농가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손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의 걱정거리를 덜어내고 도·농간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달 중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연달아 일손 돕기를 실시하여 농촌에 일손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중식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Let’s DMZ 용인‘ 참석

    김중식 경기도의원, ‘찾아가는 Let’s DMZ 용인‘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중식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7)은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Let’s DMZ 용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일환으로 강연과 공연을 매개로 용인지역 주민들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행사다. 김중식 의원은 “행사가 평화와 화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소망을 한층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 용인민주평통이 함께 마련했다.
  • 경기 신규 확진 587명…누적 확진자 10만명 넘어

    경기 신규 확진 587명…누적 확진자 10만명 넘어

    경기도는 15일 하루 도내에서 58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만7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하루 500∼600명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에 가까운 261명(44.5%),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71명(46.2%)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병상이 분당차병원에서 8병상 추가 확보되면서 도내 치료병상 수는 2천266개로 늘었다. 그러나 일반과 중증 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68.7%로 전날(68.0%)보다 소폭 올라갔다. 이 중 중증환자 병상은 243개 중 162개 66.7%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 70.2%보다 가용 병상이 늘었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53.3%로 전날 55.7%보다 내렸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5일 0시 기준 1215명으로,직전 일(14일 0시 기준 1214명)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화성지역 중학교 축구클럽,파주지역 교회와 고양지역 어학원 및 기업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새로 확인됐다. 화성시 한 중학교 축구클럽에서는 지난 14일 학생 2명이 확진된 뒤 15일 학생 13명이 추가 감염돼 이틀 새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파주시 한 교회와 고양시 어학원 및 기업으로 연결되는 감염 사례는 지난 11일 고양지역 어학원 직원이자 파주지역 교회 교인인 1명이 확진된 뒤 12∼14일 34명(학생 6명,가족 9명,기업 근무자 14명,강사 1명,지인 3명,접촉자 1명),15일 2명(근무자 1명,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닷새 동안 37명이 확진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남양주시 요양병원(누적 68명) 관련 확진자는 16명(환자 11명,직원 4명,접촉자 1명) 늘었고,용인시 양돈업(누적 20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 남양주시 건설 현장(누적 55명)·용인시 택배업체(누적 49명) 관련 확진자는 1명씩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860명이 됐다.
  • 용인 농촌테마파크서 15~17일 ‘가을 국화 전시회’

    경기 용인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가을 국화 전시회 ‘국화꽃,향기로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국화 형상작 21점,국화 분재 120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잔디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폭포 앞 등 3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을 국화와 어우러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캠핑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실내정원을 꾸며놨고, 제철 채소와 허브를 심어놓은 텃밭도 마련해 놨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을 5000명으로 제한해 전시회를 운영한다.모든 출입자는 입장 전 체온을 측정하고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전시회 기간 내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국화 형상작 21점은 오는 31일까지 전시된다.
  • ‘제3자 뇌물 혐의’ 정찬민 의원 검찰 송치…뇌물액 4억6000만원

    ‘제3자 뇌물 혐의’ 정찬민 의원 검찰 송치…뇌물액 4억6000만원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경기 용인시장 재직 시절 주택건설 업체로부터 부당이익을 얻은 혐의로 14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 등을 받는 정 의원을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 정 의원은 용인시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7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주택 건설을 추진하려던 A시행사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자신의 가족과 지인이 이 일대 땅을 시세보다 싸게 넘겨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부동산중개업자 B씨에게 브로커 역할을 제안했고, 지시를 받은 B씨는 A사 대표를 만나 “인허가를 받아 개발해야 하지 않나.그러려면 시세보다 싸게 땅을 넘겨달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후 정 의원의 친형은 2016년 2월 A사가 보유한 보라동 개발 예정지 일부를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 의원이 이런 수법으로 가족,지인들에게 보라동 일대 땅을 싸게 살 수 있도록 했다고 보고, 특가법상 제3자 뇌물 혐의를 적용해 지난 5일 구속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뇌물 액수는 4억 6000여만원이다. 브로커 B씨는 정 의원의 공범으로, A사 대표는 뇌물공여 혐의로 이날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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