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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케밥 봉사단, 세월호 가족 항의로 철수… “잔치하냐” 반발에 결국 눈물

    터키 케밥 봉사단, 세월호 가족 항의로 철수… “잔치하냐” 반발에 결국 눈물

    케밥 24일 오전 세월호 침몰 사고의 피해 가족들이 대기 중인 진도 실내체육관 앞마당에 케밥 지원 자원봉사가 이뤄졌다. 한국인과 터키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터키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에 사는 터키인들이 십시일반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도에 왔다”고 말했다. 케밥을 준비 중인 식탁 아래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란 문구의 플래카드로 마음을 전했다.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형제의 나라 터키.’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내걸었다. 이들은 손수 만든 케밥을 체육관 내부로 나르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결국 오후 1시쯤 철수했다. 케밥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광경 등이 숙연해야할 현장 분위기를 헤친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한 여성 자원봉사자는 케밥을 만들고 있는 봉사단을 찾아와 “실종자 가족들 중에 ‘여기가 잔칫집이냐’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께는 뭐라고 할 것이냐”며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니 자제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항의가 이어지자 케밥 봉사자들은“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실종자 가족분들과 여기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해 오늘 점심까지만 만들고 가려고 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케밥 봉사자들은 “진도군청의 허가를 받고 개인자격으로 찾았는데 심려를 끼친 듯하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자는 우리의 목적이 제대로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키인 케밥 봉사단, 세월호 현장서 쫓겨나…실종자 가족 거센 항의에 ‘눈물’

    터키인 케밥 봉사단, 세월호 현장서 쫓겨나…실종자 가족 거센 항의에 ‘눈물’

    케밥 24일 오전 세월호 침몰 사고의 피해 가족들이 대기 중인 진도 실내체육관 앞마당에 케밥 지원 자원봉사가 이뤄졌다. 한국인과 터키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터키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 모두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에 사는 터키인들이 십시일반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도에 왔다”고 말했다. 케밥을 준비 중인 식탁 아래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란 문구의 플래카드로 마음을 전했다.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형제의 나라 터키.’라는 내용의 현수막도 내걸었다. 이들은 손수 만든 케밥을 체육관 내부로 나르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지만 결국 오후 1시쯤 철수했다. 케밥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광경 등이 숙연해야할 현장 분위기를 헤친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한 여성 자원봉사자는 케밥을 만들고 있는 봉사단을 찾아와 “실종자 가족들 중에 ‘여기가 잔칫집이냐’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께는 뭐라고 할 것이냐”며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으니 자제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항의가 이어지자 케밥 봉사자들은“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실종자 가족분들과 여기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해 오늘 점심까지만 만들고 가려고 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케밥 봉사자들은 “진도군청의 허가를 받고 개인자격으로 찾았는데 심려를 끼친 듯하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자는 우리의 목적이 제대로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대생 대자보 철거 “정치색 있는 글이라는 항의 제기돼”

    여대생 대자보 철거 “정치색 있는 글이라는 항의 제기돼”

    여대생 대자보 철거 “정치색 있는 글이라는 항의 제기돼”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정문에 기성세대와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대자보가 등장했다가 가족의 항의 등으로 철거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째인 22일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른이 되지 않겠습니다”로 시작하는 3장짜리 대자보가 붙었다. 첫 장은 “재난사고 어쩔 수 없었다. 아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돈이 많이 들어 어쩔 수 없었다. 지위가 높으신 분이라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사고에 대해 변명만 늘어놓은 정부기관의 모습을 꼬집은 것이다. 이어 “세월호는 소시민의 거울상이다. 책임을 다한 사람들은 피해를 보고 결국에 이기적인 것들은 살아남았다”며 무책임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둘째 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묻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언급하며 “수많은 사람의 생명이 달린 직업에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게 맞느냐고 먼저 묻고 싶다”로 시작했다. 또 “몇백 명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직업에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사회를 만든 우리가, 1년 계약직 선장에게 책임에 대해 묻는 것은 책임 전가는 아닌지”라며 의문을 던졌다. 마지막 장에선 “’세월’따위로 이 많은 사람 보내려니 마음이 아려온다. 또 내가 참담한 ‘세월’을 몇십년 더 보내려니 착잡한 마음이 끝까지 올라온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무사귀환 간절히 바랍니다”고 적혀 있다. 비정규직 문제 등을 지적하고 우리의 책임을 묻는 부분에선 지난해 12월 온·오프라인에서 반향을 일으켰던 ‘안녕들하십니까’를 떠올리게 한다. 이 대자보는 스무 살의 여성 자원봉사자가 쓴 것으로 실종 고교생 친누나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글쓴이는 팽목항에도 같은 내용의 대자보를 붙였다. 대자보 등장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선 그 내용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자원봉사자의 지적이 옳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족들 앞에서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일부 가족들까지 ‘정치색 있는 글’이라고 항의하면서 체육관과 팽목항의 해당 대자보가 모두 철거됐다. 이에 앞서 팽목항에는 이 대자보 옆에 실종자의 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 써 붙인 또 다른 대자보도 등장했다. 대자보는 “너를 하루빨리 그 바다 밑에서 구하려고 높으신 분들께 항의하고 울기도 했는데 그분들은 계속 말만 바꾸신다”며 울분을 표현했다. 이어 “정부 관계자들의 거짓말에 분노해서 청와대까지 가려 했지만 진압당했다”며 “무책임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바다에 갇혀 있게 해서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 대자보를 읽은 실종자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는 인천하늘고 학생들이 단원고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와 쪽지, 자원봉사자 등이 쓴 글들도 붙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의 눈물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 21일 변희재는 트위터를 통해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눈물을 흘리며 보도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앵커가 납북자 이야기 보도하다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비판적 멘션을 했었죠. 하물며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전했다. 변희재는 이어 “윌리엄 하트 주연의 영화 브로드캐스트 뉴스에선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라며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됐던 ‘정관용 라이브’와 ‘JTBC 뉴스9’에서 정관용과 손석희가 눈물을 흘리거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를 방송하며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 = JTBC (손석희 눈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정관용 “세월호,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말자”

    정관용 “세월호,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말자”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 화면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정관용은 자료 화면이 끝난 후 멘트를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은 이날 오프닝에서는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관용 눈물, 입 굳게 다물고 말 잇지 못해.. “세월호 절대 잊지 말자”

    정관용 눈물, 입 굳게 다물고 말 잇지 못해.. “세월호 절대 잊지 말자”

    ‘정관용 눈물’ 시사평론가 정관용 교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 화면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정관용은 자료 화면이 끝난 후 멘트를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뿐만 아니라 자리에 있던 기자, 패널들 역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관용은 이날 오프닝에서는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정관용 눈물, 나도 함께 울었다”, “정관용 눈물, 진심 어린 방송진행에 감동”, “정관용 눈물, 깊이 공감했다”, “정관용 눈물, 진정한 언론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캡처(정관용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정관용 라이브 영상 보니…사고 영상편지 보다 눈물 왈칵

    JTBC 정관용 라이브 영상 보니…사고 영상편지 보다 눈물 왈칵

    ’JTBC 정관용 라이브 영상’ 종편 채널 JTBC의 ‘정관용의 라이브’를 진행하는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소식을 전하던 도중 눈물을 쏟았다. 정관용은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화면이 나간 직후 더 이상 멘트를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은 오열하는 유족들을 촬영한 자료화면이 나간 이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어렵게 말문을 연 그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겨우 말한 뒤 황급히 화면을 넘겼다. 이후에도 진행자인 정관용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세월호 관련 소식에 목이 메어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하는 등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JTBC 정관용, 눈물에 진정성이 느껴졌다” “JTBC 정관용, 나까지 울컥했다” “JTBC 정관용, 좋은 소식 있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관용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진심 방송 ‘시청자 울렸다’

    정관용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진심 방송 ‘시청자 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 화면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정관용은 자료 화면이 끝난 후 멘트를 잇지 못하고 고개를 떨어뜨린 채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은 이날 오프닝에서는 “함께 울되 결코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TBC 정관용, 세월호 보도 중 ‘눈물’…냉철한 정관용이 이런 감동을

    JTBC 정관용, 세월호 보도 중 ‘눈물’…냉철한 정관용이 이런 감동을

    정관용 종편 채널 JTBC의 ‘정관용의 라이브’를 진행하는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소식을 전하던 도중 눈물을 쏟았다. 정관용은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화면이 나간 직후 더 이상 멘트를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은 오열하는 유족들을 촬영한 자료화면이 나간 이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어렵게 말문을 연 그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겨우 말한 뒤 황급히 화면을 넘겼다. 이후에도 진행자인 정관용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세월호 관련 소식에 목이 메어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하는 등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JTBC 정관용, 눈물에 진정성이 느껴졌다” “JTBC 정관용, 나까지 울컥했다” “JTBC 정관용, 좋은 소식 있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정관용 눈물, 오열하는 가족 보더니 고개를 ‘푹’

    JTBC 정관용 눈물, 오열하는 가족 보더니 고개를 ‘푹’

    JTBC 정관용 눈물 종편 채널 JTBC의 ‘정관용의 라이브’를 진행하는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세월호 소식을 전하던 도중 눈물을 쏟았다. 정관용은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의 자료화면이 나간 직후 더 이상 멘트를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정관용은 오열하는 유족들을 촬영한 자료화면이 나간 이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어렵게 말문을 연 그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겨우 말한 뒤 황급히 화면을 넘겼다. 이후에도 진행자인 정관용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세월호 관련 소식에 목이 메어 제대로 멘트를 하지 못하는 등 스튜디오가 눈물바다가 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JTBC 정관용, 눈물에 진정성이 느껴졌다” “JTBC 정관용, 나까지 울컥했다” “JTBC 정관용, 좋은 소식 있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정관용 진행자 눈물 “울되 절대 잊지 맙시다” 감동

    JTBC 정관용 진행자 눈물 “울되 절대 잊지 맙시다” 감동

    JTBC 정관용 진행자 눈물 “울되 절대 잊지 맙시다” 감동 JTBC 정관용 진행자가 세월호 관련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의 라이브’에서 정관용 진행자는 세월호 유가족의 모습이 담긴 자료 화면이 나간 후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마음을 추스르고 어렵게 말문을 연 정관용 JTBC 진행자는 ”사고 6일째입니다. 다음 리포트 보시겠습니다”라고 말하고 급하게 화면을 넘겼다. 앞서 정관용 JTBC 진행자는 방송 오프닝에서 “함께 울되 절대 잊지 맙시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떠난 생명을 위해 눈물 흘리고 남은 이들 곁에 있어주기. 그리고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절대 잊지 않기. 그것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실종자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면모를 나타냈다. 정관용 JTBC 진행자 외에 패널로 출연한 안영환 국회의원,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나미 박사, 명지대 신율 교수 등도 마찬가지로 말을 잇지 못해 한동안 방송에 침묵이 흘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는 순간 눈시울 젖는 문자들..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서 세월호 생존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고 있다. 에어포켓이 마지막 희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현재까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16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수학여행차 승선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됐다. 안산 단원고 2학년 신 모(16) 군은 어머니에게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놓는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때까지 사고 소식을 몰랐던 어머니는 “나도 아들 사랑한다”고 답했다. 이후 사고 소식을 접한 어머니는 안산 단원고로 향했고 신 군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원고 한 반의 교사와 학생들의 단체 채팅 메시지도 공개됐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괜찮니?”라고 안부를 물었고 학생들은 각자의 생사 여부를 전했다. 이어 배가 기울어져가는 상황인 9시20분에는 “얘들아 살아서 보자” ‘전부 사랑합니다“라며 끝까지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7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A씨는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조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팽목항에 있다는 한 시민은 1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다. 선내 오락실 근처에 김나영, 김주희 외 2명이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다.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현장의 대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올렸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 댓글에는 “6번방에 학생들 갇혀 있다고 한다. 식당 쪽에 물이 별로 차 있지 않아 그곳에 갇혀 있다. 복도 쪽 부상자 포함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포켓에 갇혀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 전날 밤 10시48분께 세월호에 갇혀 있는 단원고 한 학생이 형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지금 여기 배 안인데 사람 있거든. 아무 것도 안 보이는데 남자애들 몇 명이랑 여자애들은 울고 있어. 나 아직 안 죽었으니까 안에 사람 있다고 좀 말해 줄래”라는 글이 담겨 있다. 이밖에도 에어포켓에 일부 세월호 생존자들이 갇혀있다는 제보들이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함정 171척과 항공기 29대, 잠수요원 30여명 등 가용 인력과 장비가 총 투입돼 진도 여객선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지역에는 해경과 해군 함정 87척과 민간 선박을 더해 171척이 투입됐고 항공기 29대, 헬기 18대, 민간 잠수부를 포함해 555명의 잠수인력이 구조작업에 동원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으로 전해졌고 287명의 실종자는 대부분 선체 안에 갇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대서양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사고에서 선원들이 에어포켓으로 3일을 버티고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국민들이 에어포켓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정말 비통하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자마자 눈물이 터졌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그게 마지막 문자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네. 다른 실종자들도 모두 무사하길”,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문자 보낼 때 마음이 어땠을까”, “세월호 구조 제발 생존자 있길. 에어포켓만이 마지막 희망. 모두 무사하길”,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끝까지 희망의 끈 놓지 않을 거다”,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제발 모두 무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모두 무사하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검찰 구형량 절반 이유는?”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검찰 구형량 절반 이유는?”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검찰 구형량 절반 이유는?” 울산 울주와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학대해 사망케 한 계모에 대해 법원이 각각 징역 15년,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의 구형량인 사형 및 징역 20년을 감안할 때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울산·대구 검찰은 곧바로 항소 방침을 밝혔다. 울산지법 제3형사부(정계선 부장판사)는 11일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계모 박모(41)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아 아이가 상당한 정도의 상해를 입을 수 있음을 인식했다고는 인정되지만 더 나아가 아이를 살해하려는 확정적 또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며 검찰이 기소한 살인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그러나 “박씨가 수십분간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갈비뼈 골절, 양폐 파열로 끔찍한 고통 속에 사망한 사실은 분명하고 학대 정도가 점점 심해진 점에 비추어보면 아이의 사망은 어느 정도 예견된 참사라고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씨는 훈육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와 울분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했고 학대의 원인을 아이에게 전가했다”며 “반성의 기미나 진정성도 없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도 “이번 사건은 훈육이라는 이름의 체벌, 가정 내 폭력에 관대한 기존 정서, 주변의 무관심과 외면, 허술한 아동보호체계와 예산·인력 부족 등 우리사회 전반의 아동보호에 대한 인식과 제도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이라며 “이를 도외시한 채 피고인을 극형에만 처하는 것으로 비극의 재발을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는 의붓딸 이모(8)양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때려 갈비뼈 16개가 부러지고 부러진 뼈가 폐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을 청구했던 울산지검측은 선고 직후 곧바로 항소 방침을 밝혔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모(36)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숨진 A(당시 8세·초교2년)양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된 친아버지 김모(38)씨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숨진 A양 언니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되며, 피고인들이 학대를 부인하고 있고 뉘우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아동학대는 성장기 아동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그 상처는 성장한 뒤 인격에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 엄중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길 대구지법 공보판사는 “공소사실 가운데 상해치사 혐의를 법원이 인정한 판결”이라며 “범행 이후 피고인들의 태도, 범행을 숨기려는 의도 등 사건에 나타난 모든 양형조건을 고려해 법의 엄중한 잣대로 판단하면서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정한 상해치사죄의 양형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지난해 8월 14일 오후 의붓딸을 때린 뒤 복통을 호소하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장간막 파열에 따른 복막염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임씨와 김씨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7년을 구형한 대구지검 역시 선고 형량이 너무 낮다면서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이들 사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울산지법과 대구지법에는 이른 아침부터 취재진과 아동복지단체 관련 회원, 피해 어린이 가족 등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또 일부는 선고 이후 “형량이 너무 낮다”며 분통을 터뜨리거나 참다못해 눈물을 훔쳤고 A양의 고모는 오열하다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이밖에 관련 기사가 게재된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도 ‘사법당국의 처벌이 미약하다’는 내용의 댓글 수천 건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이건 너무하다”,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사형시켜야”,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반성의 기미가 없는데도 구형량 절반이라니”,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이건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풋풋했던 김혜수…조민수·채시라·최명길의 젊은 시절

    풋풋했던 김혜수…조민수·채시라·최명길의 젊은 시절

    김혜수(44), 영화계의 흥행 메이커다. 영화 ‘신라의 달밤’, ‘타짜’, ‘도둑들’, ‘관상’ 모두 대박난 작품들이다. 김혜수는 중학교 3학년 때 ‘네슬레 마일로’ CF모델로 출발했지만 10대임에도 불구, TV드라마 ‘사모곡’에서 성인역을 소화할만큼 ‘성숙’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새로운 면모를 과시했다. 조민수(49)는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에서 열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피에타는 베니스영화제 작품상을 탄 작품이다. 영화계는 김기덕 감독의 연출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조민수 없었더라면’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커리어우먼으로 출연했다. 채시라(46)의 1984년 ‘가나’초코릿 CF는 대단했다. 애띤 얼굴의 채시라를 곧바로 하이틴 스타로 등극시켰다. 특히 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 톱스타로 자리매김시켰다. 채시라는 2009년 ‘천추태후’, 2011년 ‘인수대비’에 이어 최근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야누스적인 연기를 펼쳤다. 최명길(52)는 정치인의 아내이자 연기자다. 연기폭이 넓고 높다. 최근에는 ‘금나와라 뚝딱’에서 한지혜의 엄마 역으로 출연했다. 90년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주로 TV에서 활약했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특히 선이 굵은 사극에서 몸을 던지듯 연기했다. ‘용의 눈물’, ‘대왕 세종’, ‘명성왕후’, ‘조선왕조 500년’ 등이 대표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강릉 사투리/최광숙 논설위원

    신사임당이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로 넘었다는 대관령 너머 고향 강릉의 사투리는 투박하고 촌스럽다. 어떤 이들은 경상도, 어떤 이들은 북한 말 같다고도 하지만 그들 지역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 이를테면 김상용의 ‘남으로 창을 내겠소’라는 시 구절을 강릉 사투리로 하면 ‘남쪼루 창을 맹글라 그래요’로 표현된다. 평생 우리말을 연구한 이익섭 서울대 명예교수는 “강릉 사투리는 태백산맥에 둘러싸인 고립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외래어의 침입이 적어 언어학 및 향토사학적 가치가 큰 ‘언어의 보물섬’이다”고 했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쌍받침이나 고어(古語)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게 강릉 사투리라는 것이다. 요즘 구수한 사투리가 사라져 걱정이다. ‘강릉사투리 보존회’가 해마다 세계무형문화유산인 단오제의 막이 오르면 사투리대회를 여는 것도 그래서다. 최근 이 단체에서 ‘감자전’을 ‘감재적’으로 표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감재는 감자, 적은 전이라는 강릉사투리다.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감자전과 감재적은 말의 차이만큼이나 맛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대단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러면 금액이 도대체 얼마라는 거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피해 입지 않은 사람도 하루 분 차감해준다지만 큰 금액은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뭘 하든 지 제대로 보상해주길”,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보상금 너무 기대하지 말자”,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괜히 기대했다가 조금 나오면 실망만 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 이상의 피해 보상을 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요금을 차감해주기로 했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최대 560만명이라면 정말 숫자가 많긴 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실제로 보상 진행돼봐야 알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몇천원 안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560만명 얼마나 받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560만명 얼마나 받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560만명 얼마나 받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 이상의 피해 보상을 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요금을 차감해주기로 했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560만명이라니 대단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보상금액이 얼마나 될 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대리기사들이 피해를 많이 보긴 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의 앙큼한 유혹 통했다 ‘시청률 껑충’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의 앙큼한 유혹 통했다 ‘시청률 껑충’

    ‘돌싱녀’로 돌아온 이민정의 활약이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의 시청률을 폭발시켰다. 지난주 1,2회를 통해 이민정은 주상욱과의 첫만남에서 결혼과 이혼에 이르는 과정을 속도감 있는 전개 속에 애교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이혼 후 생활고를 견디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모습까지 온 몸을 던지는 연기로 속물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돌싱녀’ 나애리를 리얼하게 그려내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비록 경쟁작 ‘별그대’의 막방과 맞물려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주말 본방보다 높은 재방 시청률로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던 ‘앙큼한 돌싱녀’는 3회에서 두사람의 본격적인 이혼 후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지난회보다 3.9%가 오르는 10.3%라는 두자리 시청률로 껑충 오르며 경쟁 드라마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물 만난 고기처럼 ‘나애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며 그 어느 때 보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민정 이번 역할 완전 몰입된다. 주상욱이랑도 너무 잘어울려~’ ‘이민정 드라마 완전 꿀잼!’ ‘깨알 같은 재미가 있어요~ 이민정 연기 물만난 듯’ ‘이민정 넘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상상씬으로 등장한 ‘아내의 유혹’ 패러디에서 천역덕스러운 표정 연기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가 하면, 이혼하던 과거 회상씬에서는 섬세한 눈물 연기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드는 등 한회 안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감정선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오가며 한층 안정된 연기를 펼쳐냈다. 또한 전남편 주상욱과의 앙상블은 물론 동료 연하남으로 등장하는 서강준과도 색다른 연상연하 커플 호흡을 보여주며 세 사람이 보여줄 삼각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3회 이민정은 회식에서 술에 취한 채 나와 회사 건물로 들어서는 장면이 보여진 후 다음날 회사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터지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는 모습으로 위기감을 높이며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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