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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롯데카드가 오는 3월 말까지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병원비 등 5개 항목에서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까지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주부 등 소득공제와 상관없이 롯데카드 고객이면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나 스마트롯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 ‘BMW’ 경품 행사 32년 만에 서울 명동으로 사옥을 옮긴 대신증권이 고객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금,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금융거래를 한 번이라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 순금 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32년 만의 명동 복귀를 기념해 숫자 ‘32’와 연관되는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미래에셋대우, 출범 기념 금융상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출범을 기념해 10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중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추가로 준다. 이전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을 동시에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VVIP전용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대비 전용상품인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최저 가입금액 10억원 이상으로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쉽게 마련할수 있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진다. 최초 가입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 외에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2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이 있다. ●현대카드 연회비 250만원 ‘더블랙2’ 출시 현대카드가 연회비만 250만원인 최고등급 카드를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회비 250만원의 ‘더블랙2’ 카드에 대한 약관 심사를 승인했다. 지금까지 연회비가 가장 비싼 신용카드는 200만원으로 현대카드(더블랙), 삼성카드(라움), KB국민카드(탠텀) 등에서 내놨다. 현대카드는 더블랙2 가입자에게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나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6일 만에 AI 재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6일만에 다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 김포 하성면 마조리의 메추리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추리 48만 마리를 기르는 농장주는 이날 30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며 김포시에 신고했다. 김용상 농식품부 방역관리과장은 “간이 키트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고병원성 판정이 나오면 24시간 내에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메추리 농장으로부터 반경 500m 내에는 가금류 사육농가가 없어 즉각적인 예방적 살처분 대상은 없으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반경 3㎞ 내 농가에 대해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15일 이후 5일째 의심신고가 없어 AI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봤으나 이날 AI 의심 농장이 나오자 긴장하는 모습이다. 김포에서는 지난해 12월 11일과 18일 2개 닭 농가에서 AI가 신고돼 10만여 마리를 살처분한 바 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국정보통신-NH농협은행, 세무전용 핀테크 서비스 출시

    한국정보통신-NH농협은행, 세무전용 핀테크 서비스 출시

    사업자라면 누구나 발생한 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와 부가가치세에 대해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 혹은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복잡한 세무신고를 직접 하기보다는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대행 수수료를 내고서 전문가 대행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정보통신과 NH농협은행이 개인사업자들의 세무신고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하여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세무신고서비스인 ‘세무장부’를 출시하여 주목 받고 있다. 세무장부 서비스는 세무지식이 전혀 없는 세무신고 초보자의 경우라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면세상품 매입에 대한 세액공제 등을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챙겨주어 이용자가 손쉽게 절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모품비, 부가세대급금 등의 어려운 세무용어를 모르더라도 가계부를 쓰듯 작성만 하면 자동으로 세무항목으로 변환되어 기록되므로 간편히 세무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세무장부의 가장 큰 장점은 세무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에게 세무대행을 맡길 시 생기는 월 10만원~20만원의 비용을 세무장부 이용 시에는 월 1만원~2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세무장부는 웹과 앱으로 동시에 제공되며, 오프라인 및 PC원격 교육, 실시간 상담채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초보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업관련 종사자인 농업인, 농협조합원, 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에게 월 이용료의 50%를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농업인확인서, 농협조합원, 농업법인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들을 ‘세무장부’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즉시 농업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세무장부 출시기념 이벤트로 2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이용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세무장부 관계자는 “인터넷 세무신고 서비스는 해외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어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세무장부 출시를 통해 소상공인, 농업인과 같은 많은 개인사업자 분들이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세무신고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무장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무장부 홈페이지나 전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력피해 초등생 112에 신고하자 “엄마한테 신고하세요”

    폭력피해 초등생 112에 신고하자 “엄마한테 신고하세요”

    경남지방경찰청이 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무시한 소속 경찰관에 대해 뒤늦게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은 경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A(50) 경위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감찰 조사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A 경위는 지난달 10일 오후 5시 59분 걸려온 한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사실상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취록을 보면 당시 초등학생은 “제 친구가 폭력을 당했습니다. 다른 초등학교 애들 한테요”라고 신고했다. 이 학생은 앞서 6학년인 피해 학생이 울먹이며 “경찰서 맞아요? 신고를 하려고요”라고 먼저 전화를 걸자 넘겨받아 대신 신고를 했다. 피해 학생은 당일 김해의 한 PC방에서 게임 실력을 놓고 다른 5학년 학생과 말다툼을 하다가 학생들로부터 목이 졸리는 등 폭행을 당한 상태였다. 그러나 A 경위는 “부모님한테 연락해요”라고 한 뒤 재차 “엄마한테 신고하세요. 엄마한테, 엄마한테 이야기해가지고 엄마한테 신고하도록 해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A 경위는 신고를 받고도 일선에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후 6시 12분 다른 경찰이 폭행 피해 학생 어머니로부터 신고를 받고서야 출동 지령을 내렸다. 학생 어머니는 피해 사실을 알리며 “(아들이 전화하니까) 부모한테 신고해서 하라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라며 항의했다. 신고를 받던 B 경사도 “112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요? 그럴 리가 없을 텐데”라며 당황해 했다. B 경사는 신고 내용상 폭행 상황은 종료된 점을 고려, 비 긴급 출동 지령인 코드 2를 발령했다. 학생 어머니가 신고하기 전 불안에 떨던 학생은 이미 아버지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상황실 지령을 받은 지구대는 오후 6시 35분 피해 학생 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지구대 측은 아버지에게 응급실로 가는 대신 “파출소로 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인 오후 7시쯤에는 학생과 아버지가 지구대를 방문,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 경찰은 그 직후 PC방에서 CCTV를 확보하는 등 현장 조사를 했다. 학생은 이후 3주 진단을 받았고, 불안 증세 등을 호소했다. 경찰은 초등학생의 신고를 무시한 A 경위에 대한 사후 대처도 부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B 경사도 피해 학생 부모로부터 항의성 신고를 받았음에도 상부에 별도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6일 학생 부모가 녹취록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하자 그제야 상황실장(총경)이 신고 무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 경위 등에 대한 감찰 조사 없이 구두 질책과 신고 응대 교육만 강화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 측은 “신고 무시가 징계 사안인 건 맞다”면서도 “당시 구두 질책이 이뤄졌고 신고 응대 교육을 강화했기 때문에 별도 감찰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엄마에게 신고하라고 한 건) 잘못됐다. A 경위는 엄중히 문책할 것이고,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며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었는지 관련자들을 상대로 제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길섶에서] 고령자의 정의/황성기 논설위원

    일본노년학회와 일본노년의학회가 고령자의 정의를 ‘75세 이상’으로 고쳐야 한다는 제언을 내놓았다는 뉴스에 “옳거니” 했다. 현재 일본의 고령자는 ‘65세 이상’을 가리킨다. ‘노인대국’ 일본다운 발상이다. 의학적으로 65~74세라도 충분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활력과 의욕을 갖추고 있다고 본 것이다. 75세부터가 고령자라면 40~50대를 중년이라 보는 사회의 통념은 50~70대 초반으로 수정되어야 함이 옳다. 10~20대를 젊은층으로 보는 세간의 의식도 10~40대로 확장을 해야 하는 건가. 아니면 30~40대를 따로 떼어내 ‘젊은 중년’이라고 해야 하나. 우리는 어떤가.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고용상 연령 차별금지 및 고령자(장년)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은 55세 이상을 법적으로 ‘고령자’로 불러왔는데, 명칭이 듣기 거북하니 올 하반기부터 장년(長年)으로 바꾼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한국의 55~65세가 스스로를 고령자나 장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름만 바꿀 게 아니라 고령자 혹은 장년의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노인 취급은 하루라도 늦게 받았으면 하는 게 상정(常情)이잖은가.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 [인사]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 <국세청>△정보보호팀장 전태호△심사1담당관실 남영안<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1과 정희진△조사4국 조사3과 박행열△국제조사관리과 김동현△국제조사2과 이태호<중부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 정순범△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지순△조사2국 조사2과 이효성△조사3국 조사관리과 서영윤△조사3국 조사2과 김용환△조사4국 운영지원팀장 김운걸△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황문호△경기광주세무서 하남지서장 방기천<대전지방국세청>△전산관리팀장 이강수<광주지방국세청>△송무과장 최재훈△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정호<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신영재<부산지방국세청>△전산관리팀장 이호민△조사1국 조사1과장 강역종△조사1국 조사2과장 이동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구본윤△금정세무서 양산지서장 이민수△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배민규◇기술서기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송영주 ■중소기업청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 한규헌 ■경남도 ◇2급 승진△의회사무처장 하승철◇3급 승진△재정점검단장 정홍섭△인사과 이삼희 허동식◇4급 승진△도로과 도로행정담당 이기언△연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노영식△기업지원단 기업지원담당 박금석△행정과 총무담당 손사현△행정과 비서관 김신호△해양수산과 해양수산담당 안재규△도시계획과 도시행정담당 박민규△문화예술과 문화정책담당 김종순△서부청사운영과장 직무대리 백삼종△환경정책과 환경정책담당 김태문△거창대학사무국장 직무대리 장태용△서울본부 최진옥△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송준필△농산물유통과 농산물수출담당 김준간△농업자원관리원장 직무대리 오용택△축산과장 직무대리 양진윤△해양수산과 수산물유통담당 김종부△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김점기△감사관실 기술감사담당 김경열△재난대응과 자연재난1담당 구진권△토지정보과 지적관리담당 허남윤△도로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허상윤△수질관리과 수질정책담당 신창기△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이병정◇4급 직무대리△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담당 문일△국가산단추진단 국가산단추진담당 조현옥△서민복지노인정책과 서민복지담당 오문택△농업정책과 농업정책담당 강춘석△회계과 청사관리담당 신정민 ■안전보건공단 ◇승진△미래전략추진단 문형수△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강철호△정보화센터 정보보안팀장 노순호△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심연섭<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안전연구실 김동원△직업건강연구실 박종수△직업환경연구실 마용석△직업환경연구실 김종길△산업화학연구실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산업안전보건교육원>△교육과정운영실 과정운영부장 김근현<산업안전보건인증원>△방호장치인증부 홍주연△가설재인증부장 배기진<지역본부>△서울 건설안전부장 이병열△부산 문화서비스부장 김부관△대구 산업안전부장 김창록△대전 경영지원부장 황추연△대전 문화서비스부장 오기석◇전보△경영기획실 조직예산부장 오규헌△직업건강실 작업환경부장 진찬호△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준연△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김태호<운영지원실>△운영지원부장 김정일△인재개발부장 공흥두△재무관리부장 유명순<산업안전실>△산업안전부장 김인성△안전기술부장 이성주△재정지원부장 이상범<건설안전실>△건설안전부장 박상복△건설안전기술부장 장경부△건설안전경영부장 박용규<서비스안전실>△서비스안전부장 박문열△서비스안전기술부장 박문호<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장 조흠학<산업안전보건교육원>△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우용하△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전종진△교수실 건설경영교육부 양승수<산업안전보건인증원>△안전인증부장 김봉호△보호구인증부장 채창렬△방호장치인증부장 방승국△산업기계인증부장 신용우<지역본부>△서울 교육센터 전홍진△서울 산업안전부장 송석진△서울 문화서비스부장 김종석△부산 안전인증1부장 김종운△부산 안전인증2부장 이택형△부산 부산북부출장소장 최웅△광주 경영지원부장 김재풍△광주 교육센터 김창수△광주 전문기술위원실 김성현△광주 익산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장 박병영△광주 문화서비스부장 오장록△중부 교육센터 신현유△중부 교육센터 김종원△중부 교육센터 고광석△중부 전문기술위원실 노현식△중부 안전인증1부장 박찬성△중부 안전인증2부장 김영태△중부 직업건강부장 이희재△대구 안전인증부장 오백범△대전 안전인증부장 박재범△대전 서산 중대산업사고예방기술지원부장 김영호△대전 산업안전부장 이찬행 ■한국가스공사 △기술부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부지역본부장 정동욱△동부지역본부장 김상호△남부지역본부장 신용호△강동지점장 엄창석△전략기획실장 주승휴△시정협력추진단장 박장혁△보증지원부장 왕인석△회생지원부장 임광수△자영업지원센터장 김태웅△도봉지점장 박대원△영등포지점장 박창진△구로지점장 구자견△금천지점장 박창원△송파지점장 김재진△전산지원부장 최승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학술정보 한혜영△교육정보보호 이두영△미래교육연구 서영석△행정지원 권성호◇실장△기획조정 장시준△인재경영 김태우△대외협력 장상현◇부장△교육연수 방진이△창의인성 정순원△디지털학습 김보선△학술정보 장금연△고등교육정보 정광훈△유아교육정보 한창오△일반행정 김은재△교무행정 변태준△교육복지 김창헌△교육사이버안전 김홍규△개인정보보호 김양우△시스템관리 김정대△미래교육연구 김진숙△표준품질 조용상△정보통계 손대형△글로벌협력 서종원△재무관리 유대식△운영지원 김한성 ■머니투데이 △마케팅본부장(전무) 윤병훈△광고국장 김준형△광고국 부국장 김재억△광고국 부국장대우 문성일△통합뉴스룸1부장(부국장대우) 서정아△산업1부장 오동희△산업2부장 채원배△증권부장 송기용△건설부동산부장 지영한△문화부장 배성민△국제부장 이승형△VIP뉴스부장 신혜선△사회부 부장직대 김익태△중견중소기업부 부장직대 임상연△정치부 부장직대 박재범 ■경북도민일보 △편집국장 직무대리 장상휘 ■매일일보 △총괄부사장 김춘식 ■MBC플러스 ◇광고본부△광고센터장 장세종△광고전략팀장 조원호△광고3팀장 이준표△특임센터장 남현우 ■세계일보 ◇승격<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태해 <편집국>△편집부장 배기찬△편집위원 손수현△외교안보부장 김청중△경제부장 조남규△경제부 선임기자 이상혁△사회2부장 박찬준△국제부장 원재연△특별기획취재팀장 김용출 <디지털미디어국>△디지털뉴스부장 황계식△소셜미디어부장 임인섭 <기획조정실>△기획조정실장 김선교 <광고국>△광고국장 염호상△기획위원 주춘렬 <독자서비스국>△강남영업팀장 김정훈 ◇승격<논설위원실>△부국장 박완규 <편집국>△부국장 김을지 김정모△부장대우 김기환 김기동△차장대우 박시우 김민서 이진경 백소용 강구열 <디지털미디어국>△부장대우 박태훈 신창훈 황인선 <기획조정실>△부장대우 신규택 <광고국>△부국장 손채목△부장대우 박정훈 강용 ■세종대 △행정부총장(교학부총장 겸임) 김승억△생명과학대학장 이나경△전자정보공학대학장 박상식△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 겸임) 백성욱△창업지원센터장 박우찬 ■OK저축은행 ◇임원 선임△영업본부 상무 유병철△경영지원본부 이사 이상준 ■안국약품 ◇이사△생산사업부 김도경△마케팅1사업부 김진권△마케팅2사업부 배경득△경영지원2실 김선엽△개발실 강영수△도매팀 고대승△도매팀 류재진△도매팀 차태현 ■한국화이자제약 ◇전무△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지역 뉴 클러스터 대표 신동우◇상무△의학부 총괄 및 IM 사업부 의학부 대표 강성식△인사부 총괄 이은미△PIH I&I 사업부 한국 대표 김희연△PIH CH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유섭△PIH IM사업부 영업 총괄 송두수△PEH 의학부 총괄 권용철△PEH 영업 MEGA팀 총괄 예민수◇이사△PIH IM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희정 ■세정 △부사장 김명수△전무이사 김경규
  • [인사]

    ■서울신문 ◇차장급 승진 <편집국>△편집1부 박지연 김경희△비주얼뉴스팀 강미란△정치부 임일영 장세훈△사회부 이두걸△문화부 홍지민△정보행정팀 류정임<독자서비스국>△발송부 최준규<사업단>△전략사업부 김종현<온라인뉴스국>△연예·영상팀장 손진호△나우뉴스부 박종익<제작국>△윤전부 전병두△기술관리부 기술팀 김상규◇전보 <편집국>△정책뉴스부 차장 윤창수△사회2부 차장 주현진<독자서비스국>△공보전략2부 차장 조병준<광고국>△영업1부 차장 안도성△영업2부 차장 김윤근<사업단>△문화사업부 차장 송경섭<시설안전관리국>△기획위원 백필현△시설관리부장 이장훈△시설관리부 차장 임동민 ■통일부 △홍보담당관 류남길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특수언어진흥과장 최혜원<국립중앙박물관>△부여박물관장 윤형원△공주박물관장 김규동△제주박물관장 김종만◇과장직위 승진△국립국어원 공공언어과장 김문오<국립중앙박물관>△교육문화교류단 전시과장 장상훈△전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신상효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전제구△투자정책과장 김용채△산업통상자원부 이귀현 ■보건복지부 ◇국장급△산업통상자원부 이동욱△복지정책관 배병준△보건산업정책국장 양성일△장애인정책국장 조남권△건강정책국장 김현준△비상안전기획관 최태붕△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전병왕△건강보험정책국장 노홍인◇과장급△장애인서비스과장 노정훈△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고용휴직 한상균△규제개혁법무담당관 신욱수△기초연금과장 김문식<질병관리본부>△장기기증지원과장 최기호△연구기획과장 성재경△국립인천공항검역소 서무과장 고치범△국립인천검역소장 김복환△국립군산검역소장 류강희△국립목포검역소장 직무대리 박종성△국립통영검역소장 직무대리 박일훈△국립제주검역소장 직무대리 이선규<국립병원 서무과장>△국립나주병원 서명용△국립공주병원 김덕곤△국립마산병원 신봉춘<국립재활원>△총무과장 김종신△장애인운전지원과장 김우중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협력심판담당관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홍대원 남동일 김의래◇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이용수 ■금융위원회 △자문관 송민규 ■법제처 △대변인 채향석△기획재정담당관 방극봉△법제정책총괄과장 안상현△자치법제지원과장 심현정△법령정비과장 이영호△법제조정총괄법제관 김은영△경제법령해석과장 최성희△법령해석총괄과 안은경◇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미향△경기도 윤강욱△KOTRA 이정규 ■통계청 ◇과장△조사시스템관리 김우열△산업통계 심원보△고용통계 빈현준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승진△문화재보존국장 조현중◇과장급 전보△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장 김인규<국립문화재연구소>△건축문화재연구실장 배병선△안전방재연구실장 김덕문△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 이주헌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 ■기상청 △기상기후인재개발원장 김금란△총괄예보관 허택산△예보분석팀장 박영연△기상서비스정책과장 원재광△지진화산정책과장 유상진△지진정보기술팀장 연혁진△수도권기상청 관측과장 남효원△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장현식◇국가기상위성센터△위성기획과장 장근일△위성운영과장 김용상◇기상기후인재개발원△교육기획과장 임덕빈△인재개발과장 문재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진급 <지방소방준감>△본부 예방과장 이홍섭<지방소방정>△용산소방서장 최송섭△노원소방서장 김윤섭△강북소방서장 백남훈△강남소방서장 김시철△본부 소방감사당당관 이정희△국민안전처 전출 이영팔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훈련품질향상센터장 정은희△안전위생팀장 조형래△서울동부지사장 김홍달△부산남부지사장 전용덕△본부 송웅범 정응기◇1급 상당 전보△감사실장 장덕호<국장>△총무 신장호△정보화지원 김록환△능력평가 김병주△과정평가 박계영<지역본부장>△서울 임경식△광주 김대수<지사장>△서울남부 류명수△강원 최종윤△경남 공역식△경기동부 김현생△전북 양성모△전남 한창주△충남 엄준철 ■하나금융투자 ◇전무 승진△클럽1본부장 및 청담금융센터장 전병국 ■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홀세일그룹 신동철△영업추진그룹 백명욱<본부장>△디지털사업 현주미△강남영업 김기정△영남영업 하성원△호남충청영업 이선훈△운영지원 국태원<본부장직무대행>△FICC 오해영△법인영업 유성열 ■신한카드 ◇승진 <선임본부장>△DT부문장 김정수△ICT BU장 김재룡<본부장>△제휴영업 BU장 황원섭△브랜드전략 BU장 손병관△소비자보호 BU장 백경훈△영남 BU장 문동권△중부 BU장 최재훈△채권관리 BU장 안중선△직원만족 BU장 이병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승진△CS본부장 전무 김형준△재경본부장 상무 심걸택△고정익개발본부 구조해석실장 상무보 윤종호 ■동부 ◇승진△부사장 신종민△상무 김성경 ■유진그룹 ◇전무 승진△나눔로또 관리본부장 박중헌<유진기업 소재부문>△영업담당 전택수△관리담당 최재호◇상무 승진△한국통운 운영본부장 유재송<유진기업>△기술담당 H·I부문 리폼담당 권용대△소재부문 리스크담당 황승률◇이사 승진△한국통운 운영전략팀장 배재일△유진엠 대표이사 윤남일<유진기업>△소재부문 UAE 지사장 김도진△재경부문 자금팀장 박상길△경영지원실 AD팀장 박영석△소재부문 모래부두공장장 유도정△경영지원실 법무팀장 이상규 ■현대해상 ◇승진 <전무>△장기보험부문장 양승옥△자산운용부문장 이영철△법인영업본부장 최갑필<상무>△자동차업무본부장 이춘호△지방권보상본부장 임현묵 ■현대C&R ◇부사장 승진△ 대표이사 이성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상무 선임△하이카출동본부장 최성식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 선임△경영기획본부장 김영창
  • 때 놓친 ‘심각’ 경보… AI 확산 막을까

    때 놓친 ‘심각’ 경보… AI 확산 막을까

    방역본부, 범정부 기구로 확대 정부 “현장선 이미 심각 수준 방역” 정부가 15일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높인 것은 2003년 국내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달 16일 고병원성 H5N6형 AI가 국내에서 확인된 지 한 달 만이며, 경보 단계를 ‘경계’로 올린 지 23일 만이다. 이런 가운데 AI 청정 지역이었던 영남에서도 확진 판정이 유력한 발병 의심 신고가 들어와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당초 AI가 영남 지역 가금류 밀집 사육 지역에 발생하거나 사람, 차량 이동에 의한 전국적인 수평 전파가 확인돼야 위기 단계를 최고치로 올릴 수 있다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심각’ 단계로 상향하지 않더라도 그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이날 영남권에서 첫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김용상 농식품부 방역관리과장은 “토종닭 24마리를 키우는 부산 기장의 농가 한 곳에서 의심 신고가 들어와 간이 검사를 해 보니 일부 양성반응이 나와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살처분 대상인 닭과 오리는 1543만 9000마리를 넘어섰다. 게다가 지난달 26일 AI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 산란계 농장이 신고 전날 닭 10만 마리와 달걀 288만개를 고의로 다른 지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는 등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위기 단계 격상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농식품부는 “2014년 AI 바이러스를 다량으로 퍼뜨렸던 가창오리 등 야생 철새의 도래가 예정돼 있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소독약이 얼어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올라가면 농식품부 장관이 관장하던 AI 방역대책본부가 범정부 기구로 확대된다. 국민안전처가 관장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필요에 따라 설치할 수 있다. AI 발생지와 인접 지역 시·도에 두던 통제·소독장은 전국 모든 시·도에 확대 설치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기 단계를 올린다고 해서 지금의 AI 확산세를 멈출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한다. 가금류 사육 농가가 밀집한 지역에서 살처분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아 인접 농가로 AI가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4시간 내에 살처분을 해야 하는데 방역 인력과 매몰지가 부족해 평균 2.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살처분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우본 ‘우체국 e포인트 적금’ 출시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2.5% 금리를 적용받으면서 만기 때 이자소득세 상당 금액을 체크카드 포인트로 돌려받는 ‘우체국 e포인트 적금’을 13일 출시한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현금은 월 50만원, 우체국 체크카드 포인트는 월 1만 포인트 내에서 저축할 수 있다. 우체국 스마트뱅킹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7800억 시장’ 온라인 車보험 더케이 등 중소 손보사도 ‘군침’

    ‘7800억 시장’ 온라인 車보험 더케이 등 중소 손보사도 ‘군침’

    MG손보도 4월 진출… 경쟁 가열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이 커지면서 중소형 손해보험사까지 예외 없이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당장 내년 2분기 이후엔 국내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 전체가 이른바 온라인 다이렉트 보험시장에서 한판 가격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12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온라인 전용상품 판매를 하지 않았던 더케이손보와 MG손보가 각각 내년 3월과 4월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두 회사의 온라인 시장 진출로 국내에서 영업 중인 11개 손보사는 모두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그간 온라인 시장은 텔레마케팅 위주로 영업을 해 왔지만 날이 갈수록 온라인 시장이 확대돼 더는 시기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기존 최저가 상품보다 최고 4% 이상 저렴한 보험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 성장세는 꾸준하다. 업계와 보험개발원 등에 따르면 수입보험료 기준으로 온라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말 9.8%(4126억원)에서 2015년 말 11.4%(5701억원), 올해 6월 말에는 15.2%(7799억원)까지 늘어났다. 불과 2년 후인 2018년 말이면 전체 점유율 20%를 넘길 전망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보험사마다 온라인을 앞세운 전면전에 돌입할 모양새다. 상반기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자동차보험을 검색하면 보험다모아(www.e-insmarket.or.kr)의 실제 보험료 조회 기능과 연결돼 검색부터 가입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채널이 열린다. 다음도 연계서비스를 검토 중이어서 온라인 속 경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포털사이트에서 보험료 조회가 가능해지면 온라인 가입 수요는 확실히 늘어날 것”이라며 “각 사의 차 보험료가 고스란히 드러나면 결국 할인이나 특약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까다로운 치아보험… 가입 즉시 보장 안 돼요

    치아보험에 가입하면 치과 치료 금액을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아보험에는 까다로운 보장 조건이 따르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고 금융감독원이 7일 환기했다. 먼저 질병으로 인한 치료는 각각 면책기간(보험금 미지급)과 감액기간(보험금 50%만 지급)을 두고 있다. 이미 치아 질환이 있는 사람이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충전이나 크라운(씌우기) 등의 보존치료는 계약일부터 90일 또는 180일 이내에는 보장되지 않는다. 틀니, 브리지, 임플란트 등 보철치료 면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80일 또는 1년 이내로 더 길다. 50% 감액기간은 보존치료의 경우 1년 이내, 보철치료는 1~2년이다. 단 상해 또는 재해로 치과 치료를 받았을 때는 별도의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없이 보험 가입일부터 보험금을 곧장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도 눈여겨봐야 한다. 보철치료는 1년에 3개까지 이(영구치 기준)를 뽑을 때만 보험이 가능하다. 이미 보철치료를 받은 부위를 다시 수리하거나 복구, 대체 치료할 때는 보험금을 주지 않는다. 한 개의 치아에 대해 두 가지 이상의 복합치료를 받았다면 보험금이 큰 쪽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니 치료, 치열교정 준비, 미용상 치료 등도 보장에서 제외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2017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표준점수 인문 4점·자연 11점 상승… 탐구 과목별 유불리 줄 듯

    [2017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표준점수 인문 4점·자연 11점 상승… 탐구 과목별 유불리 줄 듯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앞으로 쉽게 출제하겠다”고 했던 교육부의 다짐과 달리 지난달 실시된 수능시험은 예년보다 크게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불수능’이라 불렸던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운 ‘용암수능’이었다는 평가가 현실이었다. 앞으로의 수능 역시 이런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7일 발표한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르면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이었다. 대부분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1등급 커트라인이 비슷했지만, 수학 나형은 지난해(136점)보다 5점 낮아졌다. 그러나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지난해 대비 수학 가형과 영어 영역에서 3점, 국어 영역은 3(B형 대비)~5점(A형 대비) 상승했다. 인문계열 국·영·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 411점에서 415점으로 4점이 올랐고, 자연계열은 지난해 397점에서 408점으로 무려 11점이나 뛰었다. 국어, 수학, 영어 만점자 비율에서도 이런 현상은 그대로 나타났다. 국어는 2016학년도의 경우 만점자가 국어 A형 0.8%, 국어 B형 0.3%였지만 A·B형이 통합된 올해에는 0.23%로 하락했다. 수학 가형은 1.66%에서 0.07%로 대폭 하락했고, 수학 나형은 0.31%에서 0.15%로 떨어졌다. 다만 영어는 0.48%에서 0.72%로 만점자가 증가했다. 표준점수가 높아지고 만점자 비율이 낮아지면서 상위권에서의 변별력은 충분히 확보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하면 같은 1등급이어도 점수대별 쏠림현상이 줄어든다. 최악의 ‘물수능’으로 기록된 2015학년도처럼 한두 문제 실수로 등급이 갈리는 일도 줄어든다. 중상위권인 2등급 커트라인에서도 고른 분포가 나타났다. 2015학년도와 달리 지난해 수능에 이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올해 6·9월 모의평가도 어렵게 출제되면서, 그동안 교육부가 내세웠던 ‘쉬운 수능’은 사실상 철회 수순을 밟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용상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올 수능에 대해 “국어 영역은 모의평가의 난이도와 비교할 때 표준점수 최고점이 6월과 9월 모평 때와 1~2점 차이에 불과하고, 수학과 영어 영역도 지난해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을 기준으로 할 때 2~3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서 “난이도의 일관성이 잘 유지됐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필수과목이 되면서 9등급제를 적용한 한국사 영역은 1등급을 받은 학생이 21.77%(12만 227명)였다. 서울 주요 대학 대부분이 만점으로 인정하는 ‘3등급 이내’ 학생은 전체의 57.5%로 절반을 넘었다.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가 최고 3점, 과학탐구가 5점이었다. 지난해 사회탐구 영역 가운데 표준점수 최고점은 경제가 69점, 최저점은 세계지리가 63점으로 6점 차이였지만, 올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법과정치, 경제에서 68점, 최저점은 한국지리, 세계지리, 생활과윤리가 65점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 지난해 표준점수 최고점은 생명과학Ⅰ이 76점이었고 최저점은 물리Ⅱ가 63점으로 무려 13점이나 차이가 발생해 논란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물리Ⅰ 72점, 최저점 물리Ⅱ 67점으로 5점 차이로 줄었다. 과목별 난이도 폭을 많이 좁혀 어느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발생하는 과목별 유불리 현상도 많이 줄었다. 다만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 9개 과목 가운데에는 아랍어 응시자가 5만 2626명으로 응시자 중 무려 71.1%를 차지했다.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은 응시 비율이 1% 수준에 불과했다. ‘아랍어 로또’가 확인된 셈으로, 수능 제2외국어 시험이 사실상 ‘파행’ 수준에 이르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신혜 의원, 서울시 산하기관 이력서 사진부착 금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이신혜 의원, 서울시 산하기관 이력서 사진부착 금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신혜 서울시의원(청년비례, 더불어 민주당)은 제271회 정례회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이 신규 채용 시 이력서에서 사진 부착 등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서울특별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6일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취업을 희망하는 자의 응시원서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포함하는 기초심사자료에 제한을 두는 것으로 직무수행과 상관없이 외모나 신체 특징을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본 개정안은 지난 2013년「서울특별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 조례」제정 이후 채용 과정의 차별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이력서 기재 금지사항(용모․키․체중․출신지역․부모의 직업과 재산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의 표준이력서 사용은 권고사항으로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아직도 채용 과정에서 용모가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직무 중심의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은 1967년 이후「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을 통해 이력서에 사진을 넣지 못하도록 했으며 성별, 나이, 결혼여부, 종교에 대한 사항을 요구하지 않는다. 프랑스도 2006년 인종, 성별 등의 차별적 요소들을 방지하기 위한 익명 이력서 사용이 법제화됐다. 한편,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기업 채용원서에 사진부착을 금지하고 구직자의 용모․체중․키 등 신체조건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 법률 개정안에 대해 직무수행과 무관한 정보 요구를 금지하는 법안의 취지를 공감하면서도 사진 부착금지 등은 구직자의 신원확인 및 직무연관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며 우리나라 기업 채용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제도적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점들이 많지만 구직자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신체적 조건을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과 구직활동의 부담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사진부착 금지 등을 통해 공정한 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본 개정안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미국변호사 출신으로 지난 2015년 서울시 청년발전기본조례를 공동 발의하여 비정규직을 비롯한 청년일자리 문제와 청년주거, 청년 부채문제에 대한 해결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온라인만으로는 못 받는 ‘온라인 주담대’

    온라인만으로는 못 받는 ‘온라인 주담대’

    인터넷뱅킹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담보 설정이 필요한 주택담보대출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혜택이 미미하고 서류를 제출하려면 결국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점 때문에 활성화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창구 가입보다 금리 0.1% P 저렴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IBK기업 등 시중은행 대부분이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놓거나 개발에 들어갔다. 온라인 대출은 여러 차례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미리 대출 가능 여부를 알아보고 상담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은행들은 내년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범하기 전에 최대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놓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S뱅크)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새 모바일 대출에서는 비대면 실명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고객이 아니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인터넷뱅킹으로 신청하고 약정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KB i-STAR 모기지론’은 금리가 연 2.77~4.20%(5일 기준)로 은행 창구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0.1% 포인트 저렴하다. 2011년 가장 먼저 나온 KEB하나은행 ‘원클릭 모기지론’도 창구에서 가입하는 것보다 금리가 0.1% 포인트 저렴하다. 우리은행은 ‘아이터치 아파트론’, ‘위비 전세론’ 등 인터넷과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가장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더 많은 금리 혜택 등 유인책 필요” 그러나 이 상품들 모두 등기권리증 등 담보 설정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한 번은 은행에 와야 한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제외하고는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는 대신 은행과 계약을 맺은 권리조사기관 직원이 고객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서류를 받아 오도록 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디지털금융 담당자는 “은행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해도 소유권 이전 등 대법원 등기 시스템으로는 아직 온라인으로 안 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는 같은 비용이면 대면 상담을 더 선호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온라인 상품에 확실한 금리 혜택을 주는 등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0.1% 포인트 차이로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1억원 이상의 큰돈을 대출받을 때는 직접 은행에 가서 상담을 해야 안심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은행 입장에서도 사업비나 인건비를 줄인 만큼 금리를 낮추면 온라인 활성화 효과는 있겠지만 주거래 고객을 확보하는 데는 대면 거래가 낫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온라인 주택담보대출을 내놓는 것은 그만큼 온라인 이용 고객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인터넷뱅킹(모바일 포함) 이용 고객 수는 5567만명이다. 이 가운데 인터넷 대출 신청은 7~9월 2584건(432억원)이다. 4~6월(2358건)보다 9.6% 증가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원전산업정책관 강경성◇부이사관 승진△아주통상과장 김대자◇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손호영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이창훈△정책연구본부장 공성용△환경평가본부장 이영수△미래환경연구본부장 박정규△성과관리실장 양일주△국토자연연구실장 황상일△대기환경연구실장 주현수△자원순환연구실장 한상운△공공인프라평가실장 김태윤△국토정책평가실장 사공희△자원에너지평가실장 신경희 ■한국남부발전 ◇1직급(갑) 승진△감사실장 심재원△기획처장 서정출△관리처장 김상덕△조달협력처장 서영덕△발전처장 정필수△국내사업처장 윤진영△하동 제1발전소장 김광규△부산발전본부장 홍주영△안동발전본부장 박두만△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실장) 김창환◇1직급(갑) 이동 및 전출연장△엔지니어링처장 이충호△하동발전본부장 정연수△하동 제2발전소장 박능출△신인천발전본부장 김우곤△영월발전본부장 최청△신인천발전본부 전출요원(처장) 박석호 전출연장(칠레Kelar) ■대신증권 ◇이사대우 부서장 승진△경영기획실 김호중△프로젝트금융본부 권택현◇부서장 신규선임△감사실 이성영△투자금융실 심현보△마켓전략실 박형중△파생상품2본부 강현석△법인금융상품본부 조상규◇지점장 신규선임△반포지점 장영준△포항지점 김경렬◇이사대우 지점장 전보△일산지점 박진규△송탄지점 유기상◇부서장 전보△패시브솔루션본부 이상헌△법인영업본부 손귀연△자산운용본부 문병식△금융소비자보호부 박찬명△인수채권부 서영익◇지점장 전보△동대문지점 한명희△신촌지점 서정국△부천지점 박경환△인천센터 김송회△명일동지점 서신영△수원지점 이석영△양재동지점 서상욱△도곡역지점 양영신△오산센터 김경남△분당센터 박성희△대구센터 권기범△동대구지점 이재상△복현지점 이기서△무거동지점 권기수△울산지점 김경민△나주지점 노영래△상무지점 남상구 ■대신저축은행 ◇1급 부서장 승진△전략금융부 장석철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 그룹장 승진△리서치운용그룹 김용식 ■㈜GS ◇부사장 승진△업무지원팀장 여은주 ■GS에너지 ◇부사장 승진△경영지원본부장 조효제 ■GS칼텍스 ◇부사장 승진△화학사업총괄 권혁관△법무실장 노정일△생산지원공장장 이두희◇전무 승진△회계부문장 유재영△싱가포르법인장 이승훈△방향족사업부문장 이창배△전사최적화부문장 한상진◇상무 신규선임△수급부문장 김진△RM부문장 박용철△홍보부문장 이상훈△기술지원부문장 이용은△소매기획부문장 조광옥△인사실장 조병수 ■GS리테일 ◇전무 승진△수퍼사업부 1부문장 김시엽△전략부문장 권익범◇상무 신규선임△수퍼사업부 3부문장 한경수△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 정호민 ■파르나스호텔 ◇상무 신규선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 김연선 ■GS EPS ◇전무 승진△경영기획부문장 윤길상 ■GS글로벌 ◇상무 신규선임△자원사업부장 양성철 ■GS엔텍 ◇전무 승진△경영관리본부장(겸 영업본부장) 도정해 ■GS E&R ◇상무 신규선임△인재개발실장 김수연 ■GS건설 ◇부사장 승진△플랜트부문 대표 김형선◇전무 승진△주택영업담당 조재호△홍보업무실장(겸 홍보담당) 허태열△Clean Fuels PJT / PD 서광열△RabighII PJT CP-3/4 공사총괄 이광일△NSRP PJT / PD 김진태△전력부문 대표 임기문◇상무 신규선임△국내법무담당 한승헌△전력기획담당 신현구△플랜트공사담당 김선우△RRE-2 PJT / PD(겸 RRE-7 PJT / PD) 윤준교△플랜트계약관리담당 정철규△플랜트CM3팀장 이원장△토건해외공무담당 박용철△인재개발실장 조승열 ■㈜LS ◇전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한상훈◇상무 승진△사업조정부문장 이준우 ■LS전선 ◇전무 승진△기술개발본부장 CTO 김동욱◇상무 승진△전략기획부문장 CSO 주완섭◇신규 선임△영업/생산지원부문장 강영성 ■LS산전 ◇부사장 승진△CRO 겸 경영관리본부장 겸 중국사업본부장 박용상◇전무 승진△연구개발본부장 CTO 권봉현△전력사업본부장 오재석△산업자동화사업본부장 구본규◇상무 승진△사업전략부문장 신영식◇신규 선임△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상무 선임) 최준△전력고압연구단장 안길영△전력국내사업부장 구동휘◇이동△전략혁신본부장 CSO 전무 안세진 ■LS-Nikko동제련 ◇전무 승진△재경부문장 CFO 강중구◇신규 선임△SCM통합부문장 홍형기 ■LS엠트론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윤성욱◇신규 선임△지원부문장 CHO 박명호◇이동△전략기획부문장 CSO 상무 강석호△재경담당 이사 박찬성 ■가온전선 ◇상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CHO 겸 구매부문장 CPO 정현◇신규 선임△재경부문장 CFO 김명균 ■E1 ◇전무 승진△지원본부장 CHO 강정석◇신규 선임△미래전략실장 겸 해외사업본부장(상무 선임) 남기명△영업본부장 김수근 ■예스코 ◇신규 선임△안전부문장 정인철 ■LS글로벌 ◇상무 승진△경영관리부문장 CFO 겸 비철금속사업부장 이상범 ■LS메탈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남기원 ■LS오토모티브 ◇전무 승진△중국사업본부장 겸 설계담당 박운택◇상무 승진△인도법인장 이희종◇신규 선임△중국사업본부 무석법인장 지영도△해외사업본부 글로벌지원담당 하완수◇이동△경영지원부문장 CFO 부사장 김원일△인사노경부문장 CHO 상무 김연재
  • 서울시의회 권미경의원 “정신건강증진센터 서비스 질은 종사자 고용안정 중요”

    서울시의회 권미경의원 “정신건강증진센터 서비스 질은 종사자 고용안정 중요”

    서울시의회 권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11월 24일 시민건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개 자치구의 보건소장들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50일간 파업을 이어온 서울시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종사자들의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 문제에 관해 질의했다. 서울시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종사자들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업무량, 감정노동과 열악한 근로조건, 민간위탁으로 인한 불안정한 고용상태 등의 문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들은 근로조건 개선과 고용안정 보장을 위해 10월 4일부터 파업을 이어오다, 11월 23일에 서울시와 현안 해결을 위한 6개항에 합의하고 25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권미경 의원은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은 공공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종사자들은 기형적인 민간위탁구조에서 비롯된 고용불안과 근로조건 악화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도 주무부처인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실질적인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자치구 보건소들은 그동안 이 사업이 민간위탁사업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위탁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파업을 하는 와중에도, 시민건강국과 보건소의 미온적인 태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합의를 통해 파업은 일단 끝나게 되었지만, 전문인력의 고용안정 보장과 근로조건 개선은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한 과제인 만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합의 이행에 노력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권의원은 “현재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서울시가 자치구에 사무위임을 하고, 자치구 보건소는 민간위탁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보통 지역 소재 정신과 의사인 센터장이 개별적으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방식으로 위탁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위탁구조는 종사자 처우 문제에 대한 책임을 분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향후 시의원으로서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정신보건사업의 전문성,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형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전신 마취제용 ‘제2의 프로포폴’도 구입

    청와대 전신 마취제용 ‘제2의 프로포폴’도 구입

    청와대에서 구입한 여러 영양·미용 목적의 의약품 중 프로포폴과 유사한 용도로 쓰이는 약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청와대 구입 의약품 목록 중에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이 2014년 11월 비브라운코리아 수입사의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 10㎖ 용량 20개를 구입한 사실이 명시돼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대통령 경호실은 같은 약 10개를 구입한 것으로 나온다. 의학계에선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는 프로포폴의 용도와 비슷하게 수면 내시경을 할 때 쓰인다. 한 의사는 “청와대에서 내시경을 하는 시설이 없는 데 이 같은 약을 썼다면 이상하다. 특별하게 이런 약 중 가끔 응급 상황일 때 쓸 수 있어 비치를 해둘 수 있는데 한번이 아니라 두번에 걸쳐 구입한 것이라 이상한 부분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이 의사는 “이 약은 특정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일반인들한테는 처방을 안한다. 병원에서 구비해 사용하는 약품으로 보면 된다. 청와대 의무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 약의 용도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분류에 따르면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는 신경계 감각기관용 의약품으로 분류되고, 중추신경계용약으로 전신 마취제로 쓰인다. 외형은 무색투명한 앰플에 든 백색의 유제성 주사제다. 사용상 주의사항으로 약 투여 후 24시간 동안은 기계를 조작하거나 운전을 해서는 안된다고 나와 있다. 수면 내시경을 받고 운전을 하지 마라는 주의사항과 비슷하다. 또 주의사항으로는 약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일시적으로 부신피질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과량 투여시 특히 흡입마취제를 병용하면 수면기간이 길어지고 호흡 정지가 일어날 수 있어 처방시 극도의 주의가 요구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스마트폰 세금납부 2.7% 그쳐... 세목-서비스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스마트폰 세금납부 2.7% 그쳐... 세목-서비스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순자 의원(더불어 민주당․은평구 제1선거구)은 11일 열린 서울시 재무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스마트폰 기반의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대한 운영에 대해 강도 높게 질타했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 및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스마트폰 기반의 세무행정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청이 커지면서 2012년 1월 스마트폰 세금납부 앱(STAX) 시스템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순자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서울시가 세금납부의 편의를 위한 앱이라고 구축을 해놨지만, 스마트폰 호환문제, 월별 서비스 이용실적 등의 저조한 상태로 홍보에 비해 실효성은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보면 간편결제 서비스 월별 이용현황 중 2016년 9월까지의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률은 2.7%로 이용실적이 현저히 적으며, 세금납부의 종류도 제한되고 있어 사실상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스마트폰 납세 시스템은 자체적인 시예산이 아닌 시금고인 우리은행의 민자 투자를 받아 계속적으로 운영되는 점도 문제적인 측면이 있다고 질타했다. 스마트폰 납세 시스템은 구축비용으로는 2012년 7억 5천만 원 소요, 2015년 8억 원 소요되었으며, 서울시 시금고인 우리은행에서 부담 중이다. 이순자의원은 “스마트폰의 일반화에 따라 세무행정도 그 트렌드에 발맞춰 가야 한다고 생각하나,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스템의 이용률 저조, 시스템 이용상 불편, 지방세 세목상 납부되지 않는 항목 등이 존재하여 스마트폰 세금납부 시스템의 비효율적인 운영 개선이 시급하고, 시금고의 투자를 받아 안일하게 운영하지 말고, 자체적인 시예 산을 잡아 제대로 된 운영을 실시하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5조 넘게 남긴 시·도교육청 누리예산 갈등 새 뇌관 되나

    [단독] 5조 넘게 남긴 시·도교육청 누리예산 갈등 새 뇌관 되나

    교육부 “비효율적 예산 운영 개선 땐 누리예산 전액 편성” 교육청 “재정 운용상 불가피 재난 등 대비 여분 남겨 둬야” 전국 시·도교육청의 지난해 이월액과 불용액 합계가 5조 4000억원 규모로 최근 5년 동안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는 교육청에 대해 교육부가 비효율적 운영을 지적하고 나설 근거가 된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두고 또다시 교육부와 교육청 간 공방이 예상된다. 서울신문이 10일 입수한 교육부의 ‘2016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회계연도 기준 전국 시·도교육청의 예산현액은 62조원에 이른다. 중앙정부 이전수입이 40조 1000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11조원이다. 나머지는 자체 수입과 지방채 등이다. 이 중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년도에 넘긴 이월액과 쓰지 않고 남은 불용액은 각각 3조 7000억원, 1조 7000억원으로 모두 5조 4000억원에 이르렀다. 2011년 이후 최근 5년간 이월·불용액 규모가 평균 4조 46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많다는 지적이다. 교육청별 불용액 비율은 시 단위에서는 학교 신설이 많았던 세종시가 5.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4.04%), 대전(3.85%), 대구(3.14%), 울산(3.09%)이 3%를 넘겼다. 도 지역에서는 충북(6.10%), 경북(4.41%), 강원(3.29%) 순이다. 나머지도 2.12(경북)~2.87%(제주) 수준으로 2% 이상이다. 이에 비하면 인천(0.92%), 서울(1.62%), 광주(1.98%)는 낮은 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출납폐쇄기한을 ‘다음해 2월’에서 ‘12월’로 단축하면서 올해 1월과 2월이 빠져 늘어난 측면이 있지만 교육청의 이월·불용액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교육청의 예산 수립이 면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시·도교육청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면 누리과정 예산 전액 편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도교육청은 “재정 운용 과정에서 불가피한 것”이라고 맞선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월액은 학교 신설, 증개축 등 해를 넘어 집행해야 하거나 연말에 교부되는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등이 대부분이고, 불용액은 재난 등에 대비한 여분을 둬야 한다”며 “이것을 누리과정 가용 재원으로 봐선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내년 예산안을 확정한 교육청 중 어린이집 누리과정분을 편성하지 않은 곳은 서울·경기·강원 등 10여곳이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한 종합보고서를 이번 달 발간·배포하고, 다음달 국회와 국무회의에 이런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주택시장 ‘자연환경’ 선호도↑…녹지-수변공원 갖춘 단지 인기

    최근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택선택에 있어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수변공원이나 녹지 등이 가까운 아파트는 수변조망권과 녹색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강을 위해 단지 안팎의 녹지 비율 등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은 녹지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 녹지가 풍부하고 수변공원이 인접해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아파트 단지들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린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들은 청약성적이 우수했다. 지난 달 분양한 ‘우정동 코아루 웰메이드’는 화강대공원 및 울산시민공원, 태화강체육공원이 단지에서 반경 2km안에 위치하며 단지 내 중앙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안팎으로 녹지가 풍부한 이점을 갖춘 이 단지는 최고 4.1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했다. 또한 전주 덕진구 옛 35사단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 중인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3차’ 아파트는 평균 8.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당해 마감한데 이어 지난 30일 정당계약 시작 6일만에 전 주택형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이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에서 안동에 ‘용상 화성파크드림’ 총 240세대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4㎡ 총 24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93㎡, 124㎡타입도 각각 2세대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입지로 낙동강과 연결되는 반변천과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고, 무협산에 둘러싸인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수변공원에는 풋살장, 농구장,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골프장도 위치하여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동시 동부권역의 중심에 위치한 용상동은 안동시의 대표적인 주거밀집지역으로 권역 내 신규공급 주택이 부족하여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용상동에 새롭게 공급되는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자녀를 둔 30~40대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 만한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길주초등학교와 길주중학교가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안동고등학교와 안동대학교도 인접한 더블학세권 단지이다. 여기에 학원가가 밀집해있고, 유흥·유해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도 장점이다. CGV, 용상시장 등 용상동 중심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용상안동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34번 국도가 단지에서 인접해 있어 안동 도심은 물론 청송, 영양 등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총 240세대 중, 펜트하우스인 4세대를 제외한 236세대가 전용 84㎡ 이하의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11월 오픈예정으로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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