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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서북도서 추가 도발시 미군 신속 증원 연합대응”

    정부와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의 군사 동맹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 놨다. 특히 군은 북방한계선(NLL)의 실질적 가치에 대한 미국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지 도발에 대비한 공동 작전 계획을 만들기로 미국과 합의하면서 연합 대응 태세를 갖추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가 이런 연합 대응 태세의 기틀이 됐다. 연합군사령부의 주축을 이룬 미군이 NLL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함에 따라 앞으로 북한이 NLL 인근에서 추가 도발할 경우 국제 연합 군사력을 동원해 응징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셈이다. 올 연말쯤이면 북한의 국지 도발에 한·미 양국이 공동 대응하는 ‘공동 국지 도발 대비 계획’도 완비할 예정이다. 북한의 소규모 국지 도발은 한국군이 작전을 책임지고, 전면전에 대해서는 미국이 주도적으로 전쟁을 수행하는 기존의 방위태세 전략이 국지 도발 단계부터 한·미 공동 연합 전력 대응 방식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더구나 첩보위성 등을 통한 미군의 정보 자산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군력 동원에 대한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우리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가 최근 북한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추가로 도발해 올 경우 긴급히 증원될 미군 병력을 위한 병영생활관을 2013년까지 백령도에 짓기로 한 것도 서북도서 방어를 위한 공동 대응 전력의 일환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지난해 천안함·연평도 사태 이후 우리 군 내부에서 검토됐던 ‘미군 연락단의 서북도서 상주안’과도 연계된 조치로 읽힌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북한이 서북도서 일원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경우 이를 격퇴하기 위해 미군이 신속히 증원될 것”이라면서 “증원될 미군 병력을 위한 병영생활관 마련이 그 준비의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아산역서… 삼랑진역서 하루 두 번 멈춘 KTX

    잦은 고장으로 부품 결함 문제를 지적받은 KTX 열차가 잇따라 멈춰 섰다. 4일 오후 2시 55분쯤 서울 용산에서 전남 여수로 향하던 KTX 산천 707열차가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멈춰 승객 수백명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열차를 다음 정차역인 서대전역까지 운행한 뒤 승객을 대기 열차로 갈아타게 했으며, 이 때문에 열차 운행이 19분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를 더 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승객을 대기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해명했다. 이날 오후 4시 50분에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 307열차가 경남 밀양시 삼랑진역 부근에서 멈춰 10분간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측은 선로 보수 장비 고장 때문에 정차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韓·美, NLL 실질적 가치 인정… 北 도발땐 합동작전

    한·미 양국은 28일 북한의 국지도발에 공동 대응하는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을 올 연말까지 완성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 지역에서의 연합대비 능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43차 한·미 안보협의회(SCM) 회의를 공동 주관하고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15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억제를 위해 타격 수단을 동원하는 ‘맞춤식 억제전략’을 개발하고 ▲한·미 국방대화 회의체들을 포괄해 조정하는 기구로 차관급 정책협의체인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구성하며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우주 및 사이버 공간의 보호 및 접근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공동 국지도발 대비 계획은 한·미가 공동으로 북한 도발을 억제하고 북한이 만일 도발을 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면서 “이는 한반도에서 전면전뿐 아니라 국지도발에도 한·미가 제때 효율적으로 공동대응하는 체제를 갖추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패네타 장관은 “미국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전적인 군사능력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군사연습과 공동작전을 함께 진행하고 있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공동 국지도발 대비계획과 함께 NLL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한 것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맞서 한·미 연합전력을 통한 단호한 대응의지를 밝힌 것으로 주목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과 연합군사령부는 북한의 NLL 침범에 대해 ‘월선’이라는 표현을 써왔지만, 앞으로 실질적 가치를 인정해 남한의 실질적 지배를 국제적으로 각인시켰다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진 북한의 소규모 국지도발은 한국군이 작전을 책임지고 전면전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전쟁을 수행하는 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실질적 가치가 있는 NLL 등에서의 국지도발에 대해서는 주한·주일 미군, 태평양군사령부 소속 미군 전력을 투입해 공동으로 작전을 펼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미측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WMD를 사용할 징후가 포착되면 핵우산과 재래식 전력, 미사일방어(MD) 계획 등에 포함된 타격 수단으로 확장 억제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관련, 양국은 한반도에 알맞은 맞춤식 억제 전략을 개발해 한·미 확장억제 수단운용 연습(TTX)에 적용하는 한편 내달 초 미국에서 있을 훈련부터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공동 성명에선 SCM 공동성명 때마다 포함됐던 주한 미군의 ‘가족 동반 3년 근무’를 핵심으로 하는 미군의 복무정상화 계획에 대한 재확인 내용이 빠졌다. 일각에선 이에 대해 미 국방예산 삭감 조치에 따른 주한 미군의 배치 계획 변경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복무 정상화는 미측의 사정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주한 미군 배치나 미군기지 이전 사업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한·미 합참의장 “대북 감시 강화”

    한·미 합참의장 “대북 감시 강화”

    정승조 합참의장과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청사에서 제35차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고 대북 연합방위태세와 북한 정세를 평가하고 양국 군 간 안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평화와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다원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약속했다.”면서 “한·미 양측 군사지도자 간에 정상의 비전이 구체적인 군사적 성과로 나타나도록 뒷받침하자.”고 말했다. 뎀프시 의장은 “정 의장과 단독회담에서 한·미 동맹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비록 지휘관계의 변화라는 현안이 있지만 이미 굳건한 한·미 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양국은 북한이 ‘강성대국 진입의 해’로 선포한 내년은 한반도의 불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는 데 동의하고 대북 감시를 강화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장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방향에 대해 미국 측에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프시 미 합참의장도 최근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방예산 삭감에도 주한미군 병력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등 한국과의 동맹 강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양국은 MCM 회의에서 토의된 결과를 28일 오전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의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제43차 한·미 안보협의회(SCM)에 보고할 예정이다. SCM 회의에서는 지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국방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 북한 위협 억제 방안 등과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응한 방어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7번 넘어져도 포기 안 하면 해낼 수 있어요”

    “7번 넘어져도 포기 안 하면 해낼 수 있어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키 작은 개그맨, 개그맨 시험에서 7번이나 떨어진 비운의 사나이. 하지만 이젠 명실공히 ‘달인’으로 꼽히는 개그맨 김병만(36)씨. 그가 18일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인생 역정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국방부 직원들에게 풀어놨다.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방부 직원상조회의 명사초청 강연에서다. 김씨는 연기자가 꿈이라는 한 직원에게 “나도 중간에 개그맨 시험에 떨어져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거 하다 죽자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조언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몸으로 하는 건 무엇이든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해병대에 가고 싶었지만 작은 키(157.8㎝) 때문에 병역이 면제됐다고 했다. 그래서 방송프로그램에선 특수부대 체험을 자청하며 낙하산 강하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몸개그에 소질이 있었다는 그는 무작정 소질을 살려 개그맨이 되어야 겠다는 꿈을 품었지만 방송 관련 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떨어지고, 뒤이어 찾은 연기학원에선 키가 작아 대성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견뎌야 했다. 김씨는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너 사람 잘못 봤다. 두고 보자.”는 식으로 마음을 더욱 강하게 가졌다. 한 연기자 선배에게서 월급 80만원짜리 매니저 역할을 제의받고는 “돈은 필요없으니 대신 연기를 알려 달라.”며 매니저 역할을 자진해서 했고, 식당을 무대로 바꾸어 워크숍을 열겠다는 한 사업가에게 속아선 일꾼 역할을 도맡아 했던 뒷얘기도 들려줬다. 선배 연기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물속에 빠뜨린 낚싯대를 건져올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한강에 뛰어들었지만, 달랑 ‘고맙다’는 한마디 들은 게 전부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명 개그맨 신분으로 KBS ‘개그콘서트’에 아이디어 150개를 제공했지만, 공채 시험에 7번이나 떨어졌던 때를 설명하는 대목에선 객석을 꽉 메운 국방부 직원들 사이에서 탄식이 새어 나왔다. 김씨는 8번째 오디션에 합격한뒤 “이제 내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갔구나. 이제 시작이다.”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고, ‘달인’이라는 코너를 만나 외줄과 사다리를 타며 불안한 심정을 토해냈을 때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비로소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잘하려고만 하면 긴장이 돼서 더 못했다. 그런데 내 속마음을 솔직히 드러내니 사람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고시&취업 플러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무·기능직 채용 사무직 7급 및 8급 각각 ○명. 사무, 행정, 경영, 기획, 회계 등 행정업무. 기술직(기계, 전기, 토목, 환경) 8급 ○명. 폐기물 매립 및 관련업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업무, 국외사업 및 공원화 사업 업무 등. 사무직 또는 기술직 8급 ○명. 사무직 7급은 회계·세무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또는 자격증(공인회계사, 세무사) 보유자. 기술직 8급은 TOEIC 750점(TEPS 656점 또는 TOEFL-IBT 79점) 이상인 자. 사무직 또는 기술직 8급은 청년(행정)인턴 6개월 이상 유경험자(2010~2011년 경력자)로서 TOEIC 750점(TEPS 656점 또는 TOEFL-IBT 79점) 이상인 자. 25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slc.career.co.kr)에서 접수. 문의 사무관리실 (032)560-9373, 9380.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경복궁관리소 문화재해설사 뽑아 한국어 및 영어 문화재해설사(비정규직) 각각 ○명. 경복궁 문화재해설 안내 업무. 우리말 구사능력과 해당 외국어 실력이 우수하고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자. 궁궐 안내 경력자 및 관광통역안내원 자격증 소지자는 동일 조건 시 우대. 응시원서는 23일까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문화재청(www.cha.go.kr), 경복궁(www.royalpalace.go.kr)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방문(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7번지 경복궁관리소) 및 이메일(popang@korea.kr) 접수. 문의 경복궁관리소 김철현 (02)3700-3913. ●국립중앙박물관 기능직 특채 기능 10급 기계원 1명.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 18세 이상으로 학력제한 없음. 공조냉동기계 기술사·보일러 및 배관 기능장·공조냉동기계 및 일반기계 기사 또는 산업기사·기능사 중 1개 이상 자격증 소지자. 취업보호 대상자 및 저소득 계층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에서 내려받아 30일까지 우편(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 채용담당자 앞) 또는 방문(사무동 6층) 제출. 문의 행정지원과 이우선 (02) 2077-9032. ●국방부 기간제 근로자 모집 언론모니터링 담당 1명. 국내외 언론보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 공보상황 유지 및 대언론 관련 업무 보조. 응시자격은 언론·신문·방송 등 관련분야 경력자로 정훈 분야 근무 전역 장병 및 동영상 편집 능력 우수자 우대. 응시원서는 국방부 홈페이지(http://www.mnd.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9일까지 우편(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국방부 운영지원과 공무원인사담당) 또는 방문(청사 1층 종합민원실) 제출. 문의 운영지원과 (02) 748-5092.
  • 경의선 공덕~DMC구간 내년 12월 개통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14일 경의선 미개통 구간(용산~DMC구간 8㎞) 중 공덕~DMC 구간(6.1㎞)을 내년 12월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의선(용산~문산) 복선전철화 사업(48.6㎞)은 1996년 착공해 2009년 7월 DMC~문산 구간(40.6㎞)이 개통됐고 용산~DMC 구간은 2014년 개통할 예정이었다. 철도공단은 2009년 1단계 개통 후 철도 이용객이 1일평균 6만여명 증가하는 등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통 시기를 앞당겼다고 덧붙였다. 공덕역까지 개통할 경우 경의선에서 지하철 2, 5, 6호선 및 공항철도와 환승이 가능해져 이용객들의 편의가 기대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2020년 40억弗 수출 5만명 일자리 창출”

    정부가 방위산업 수출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범정부 차원의 지원 협의체도 만들었다. 2020년까지 방산수출 분야 주요 7개국(G7)에 입성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산업발전협의회’ 1차 회의를 가졌다. 협의체는 국방부와 지경부를 중심으로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방위사업청 등도 참여한다. 또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산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위산업진흥회가 ‘싱크 탱크’ 역할인 자문위원단을 맡았다. 첫 회의에서 국방부는 10월 18~23일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11’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 수출 여건 확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 관계자는 “새 협의체 출범은 국내 방위산업의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화와 국산 방산 제품의 수출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는 올해 16억 달러인 방산수출 목표치를 2020년까지 40억 달러로 끌어올려 일자리 5만개를 마련할 계획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부산 ~서울 막차 종착역 용산으로

    코레일은 2일 서울역 환승통로 공사로 오는 16일부터 2012년 12월 말까지 부산발 서울행 새마을·무궁화호 막차의 종착역을 서울역에서 용산역으로 변경, 운행한다고 밝혔다. KTX는 현행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종착역이 변경되는 열차는 오후 9시 25분 부산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45분 도착하는 무궁화호 열차와 오후 10시 10분 부산역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55분 서울역에 도착하는 새마을호 열차다. 이 열차의 1일 평균 이용객은 새마을호 29명, 무궁화는 66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KTX를 비롯한 열차와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리한 환승을 위해 플랫폼에서 지하로 연결하는 환승통로 공사에 착수,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일부단체장, 공천 영향력 큰 국회의원 관리 기지 활용”

    “일부단체장, 공천 영향력 큰 국회의원 관리 기지 활용”

    광역단체인 충남도 서울사무소에서 일했던 한 공무원은 21일 “시·군 서울사무소 중에는 기초단체장 심부름꾼 역할을 주로 하는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시장·군수가 공천권에 영향력이 있는 국회의원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서울사무소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국회의원 동향을 단체장에게 보고하고 선물을 보내는 역할만 하는 곳도 있다.”고 귀띔했다. 충남 아산시와 홍성군은 지난해 가을 서울사무소를 철수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장이 바뀐 뒤 ‘서울사무소 실적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철수를 지시해 5년 만에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개소 1년 만인 지난 1월 서울사무소를 철수했다. 임해경 군 기획담당은 “중앙부처와의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개설했는데, 군수나 실·과장들이 직접 중앙부처를 뛰어다니다 보니 서울사무소가 굳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직원이 달랑 한명만 상주하는 일부 서울사무소는 무용론까지 듣고 있다. 세종로 및 과천 정부청사, 국회 등을 혼자 맡기에는 힘에 부쳐 향우회 등 재경 인맥을 관리하고 단체장 상경 때 에스코트를 하는 업무에 그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직원 한명만 상주시켜도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려면 인건비를 포함해 연간 1억원 안팎이 들어간다. 1인 사무소는 전체 시·군 사무소 중 절반에 이른다. 시·도 사무소는 보통 직원 5~8명에 연간 5억~8억원을 운영비로 쓴다. 재정자립도 10%대로 전국 바닥권인 경북 울진군은 지난해 12월 용산구 문배동 사무실을 2억원에 빌려 사무소를 설치했다. 연간 운영비로 인건비 등 1억 4300만원을 투입하고 있으나 성과는 아직 미미하다. 사무소장은 군수와 부군수 등 군청 간부들이 서울에 올 때 안내를 하는 게 주된 업무다. 평소에는 청와대와 국회 등을 찾아 군정을 설명하고 관광객 유치 및 농수특산물 판로를 찾아 본다고 한다. 전남 강진군은 7급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1명을 두고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3억 4000만원을 썼다. 일부 자치단체는 공무원 자리를 늘리기 위해 서울사무소를 설치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경남도는 지사 취임 뒤 신임 소장에 지사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를 채용해 논란을 빚었다. 지방 공무원들은 서울사무소 근무를 기피한다. 자녀가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등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혼자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다. 충남 당진군 관계자는 “매월 30만원의 오지(?) 수당을 받지만 인사 인센티브는 없는 곳이 많다.”면서 “그보다 혼자 생활하면 지치고 외로워 후임자를 찾지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서울사무소를 비교적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다. 충남 서산시는 4000만원을 주고 오피스텔을 임대, 예산계 직원 2명이 시청과 서울을 오가고 있다. 특정 사업비 확보가 필요할 때 오피스텔에 머물면서 활동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재경 지역출신 대학생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에 사무소를 둬 별도 임대료가 들지 않는다. 이승철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중앙정부 이전을 앞둔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사무소를 설치한다면 내년부터는 세종시에도 사무소를 두겠다는 것이냐.”면서 “서울사무소를 두고 싶으면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함께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고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대전 이천열기자·전국종합 sky@seoul.co.kr
  • 서울구청장 취임 1주년 소희와 계획 들어보니

    서울구청장 취임 1주년 소희와 계획 들어보니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청장들은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평소와 다름없이 봉사활동이나 주민과의 대화 등 소박하게 하루를 보낸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7월 1일도 4년 임기 중 하루일 뿐”이라면서 “다른 날처럼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고 구청장은 30일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국장 이상 간부 직원들과 오전 7~8시 금호2가동 고지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날 구청 회의실에서 인터넷으로 모집한 구민 100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시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해 음식물쓰레기 90% 이상 줄이는 효과를 본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아리랑영화거리 등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대해 설명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1일 평소처럼 직원 정례조례에 참석한 뒤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에서 1시간가량 자원봉사를 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00가정 보듬기’ 사업 대상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듣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임 후 청사에서 첫 점심식사를 함께했던 환경미화원 97명과 1년 만에 두 번째 점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점에 대해 경청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떠난 해외 순방에서 1주년을 맞는다. 그는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역 중소기업 9개 업체 대표와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에서 잇달아 제품 설명회를 열고 2일 귀국한다. 한편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대법원이 30일 지방선거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원심(벌금 250만원)을 확정하면서 구청장직을 잃었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7월 1일 임기를 시작해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청장 24명으로부터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지역 현안,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시청팀·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다채로운 서울구청장 취임 1주년 행사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청장들은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평소와 다름없이 봉사활동이나 주민과의 대화 등 소박하게 하루를 보낸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은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7월 1일도 4년 임기 중 하루일 뿐”이라면서 “다른 날처럼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고 구청장은 30일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국장 이상 간부 직원들과 오전 7~8시 금호2가동 고지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0일 구청 회의실에서 인터넷으로 모집한 구민 100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1일 생활 현장을 찾아 봉사하는 ‘민생 투어’에 나선다. 오전 6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신정1동 주택가 일대를 청소하고, 직원들과 함께 안양천을 찾아 하천변과 바닥에 쌓인 각종 오물들을 치우며 하루를 장식한다. 이어 양천노인복지관과 양천노인요양센터를 돌며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평소처럼 직원 정례조례에 참석한 뒤 ‘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에서 1시간가량 자원봉사를 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00가정 보듬기’ 사업 대상인 가정 2곳을 방문해 어려움을 듣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임 후 청사에서 첫 점심식사를 함께 했던 환경미화원 97명과 1년 만에 두 번째 점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점을 경청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떠난 해외 순방에서 1주년을 맞는다. 그는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역 중소기업 9개 업체 대표와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에서 잇달아 제품 설명회를 열고 2일 귀국한다.  서울신문은 지난해 7월 1일 임기를 시작해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청장 25명으로부터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지역 현안,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경찰청, 총경급 256명 인사 명단···수사구조계획팀장 전출

     경찰청은 7월1일자로 이연태 총경을 경찰청 규제개혁법무과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경급 256명에 대해 올 하반기 정기 전보인사를 시행했다.  지난 1월부터 본청 수사연구관실장으로 재직해온 윤외출 총경을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전출했다. 윤 총경은 5월부터 공석이 된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아 검찰과 수사권 조정 협상을 실무적으로 주도해 왔다. 윤 총경이 본청 요직인 이 자리를 2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교육보직인 수사원 운영지원과장으로 이동하게 되자 경찰 안팎에서는 이번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시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20일 수사구조개혁안이 도출된 이후 팀내 간부급 경찰관 2명도 전출을 공식 요청,이같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또 독도 경비의 중요성을 감안해 울릉경찰서장을 경정에서 총경(류상열)으로 격상했으며 1년간 근무할 경우 타 지역의 경찰서장직을 보장했다.  경사 이하 입직자와 여경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경북 영양경찰서장에 진계숙 경정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업무성과평가’ 결과를 중요한 기준으로 전문성, 도덕성, 혁신 의지, 인사 내신, 지휘관 추천 등이 고려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던 ‘보직심사위원회’도 공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총경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 ▲본청 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 ▲본청 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 ▲본청 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 ▲본청 교육과장 강대일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본청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장하연 ▲본청 항공과장 김성근 ▲본청 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 ▲본청 정보국(파견) 정용근 ▲본청 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 ▲경대 운영지원과장 강현신 ▲경대 경찰학과장 장권영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김덕한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정은식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이영조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황규욱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인옥 ▲경대 치안정책연구소 김영성 ▲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진규 ▲중앙 운영지원과장 김진홍 ▲중앙 교무과장 이창수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외출 ▲수사원 교무과장 이석 ▲병원 총무과장 조용태 ▲서울 정보통신과장 조항진 ▲서울 생활질서과장 박성수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 ▲서울 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 ▲서울 정보1과장 정승호 ▲서울 보안1과장 신동호 ▲서울 5기동단장 김준철 ▲서울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 ▲서울 중부서장 박명수 ▲서울 혜화서장 김양수 ▲서울 용산서장 백준태 ▲서울 강북서장 김영일 ▲서울 강동서장 김해경 ▲서울 방배서장 신현택 ▲서울 은평서장 김병구 ▲부산 홍보담당관 조성환 ▲부산 수사과장 고영일 ▲부산 교통과장 김성식 ▲부산 경비과장 정명시 ▲부산 외사과장 양명욱 ▲부산 동래서장 이흥우 ▲부산 영도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이상률 ▲부산 기장서장 김성수 ▲대구 홍보담당관 김용주 ▲대구 청문감사담당관 서상훈 ▲대구 정보통신담당관 이성억 ▲대구 생활안전과장 정수상 ▲대구 수사과장 권혁우 ▲대구 정보과장 류상열 ▲대구 보안과장 정우동 ▲대구 중부서장 김실경 ▲대구 서부서장 김상철 ▲대구 달서서장 이원백 ▲대구 성서서장 이석봉 ▲인천 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 ▲인천 경무과장 안정균 ▲인천 생활안전과장 정승용 ▲인천 경비교통과장 조은수 ▲인천 정보과장 이상훈 ▲인천 보안과장 남현우 ▲인천 외사과장 백운용 ▲인천 중부서장 이성형 ▲인천 남동서장 안영수 ▲인천 계양서장 하용철 ▲인천 강화서장 고귀영 ▲광주 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 ▲광주 생활안전과장 오윤수 ▲광주 수사과장 김홍균 ▲광주 경비교통과장 김근 ▲광주 보안과장 송두현 ▲광주 서부서장 안병갑 ▲대전 홍보담당관 김택준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박세호 ▲대전 경무과장 주현종 ▲대전 정보통신담당관 이동주 ▲대전 생활안전과장 김재선 ▲대전 수사과장 태경환 ▲대전 경비교통과장 심은석 ▲대전 정보과장 오용대 ▲대전 중부서장 정기룡 ▲대전 둔산서장 이병환 ▲울산 홍보담당관 최호열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김우락 ▲울산 생활안전과장 김순호 ▲울산 수사과장 서상귀 ▲울산 경비교통과장 최규호 ▲울산 보안과장 조법형 ▲경기 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 ▲경기 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 ▲경기 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 ▲경기 수원중부서장 김평재 ▲경기 성남수정서장 박찬흥 ▲경기 분당서장 박노현 ▲경기 부천원미서장 송호림 ▲경기 부천오정서장 박청규 ▲경기 화성동부서장 강성채 ▲경기 이천서장 이경순 ▲경기 안성서장 김용수 ▲경기 양주서장 김균철 ▲경기 파주서장 김창식 ▲경기 가평서장 윤성혜 ▲경기 연천서장 김사웅 ▲강원 홍보담당관 류영만 ▲강원 생활안전과장 송민주 ▲강원 수사과장 반기수 ▲강원 경비교통과장 조지호 ▲강원 태백서장 김창수 ▲강원 속초서장 김택근 ▲강원 횡성서장 유진규 ▲충북 청문감사담당관 윤대표 ▲충북 경무과장 이찬규 ▲충북 정보통신담당관 홍순원 ▲충북 생활안전과장 이재술 ▲충북 경비교통과장 임종하 ▲충북 보안과장 신현옥 ▲충북 제천서장 연영흠 ▲충북 보은서장 신희웅 ▲충북 옥천서장 이원구 ▲충북 음성서장 김학관 ▲충남 홍보담당관 권기섭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손종국 ▲충남 정보통신담당관 이호준 ▲충남 수사과장 이형세 ▲충남 정보과장 박종천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종욱 ▲충남 천안동남서장 이충호 ▲충남 서산서장 한달우 ▲충남 당진서장 이명교 ▲충남 부여서장 홍완선 ▲충남 연기서장 이동기 ▲충남 금산서장 김영배 ▲전북 홍보담당관 황대규 ▲전북 경무과장 신일섭 ▲전북 정보통신담당관 백용기 ▲전북 수사과장 이상주 ▲전북 경비교통과장 최원석 ▲전북 보안과장 조기준 ▲전북 전주덕진서장 양태규 ▲전북 정읍서장 백순상 ▲전북 완주서장 강황수 ▲전북 고창서장 최종문 ▲전북 부안서장 정병권 ▲전북 진안서장 안기남 ▲전북 무주서장 주강식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 ▲전남 경무과장 최정환 ▲전남 생활안전과장 강윤경 ▲전남 수사과장 임광문 ▲전남 정보과장 이명호 ▲전남 보안과장 한기민 ▲전남 여수서장 김재병 ▲전남 순천서장 정성기 ▲전남 장흥서장 조상현 ▲전남 보성서장 노재호 ▲전남 영광서장 황호선 ▲전남 강진서장 이유진 ▲전남 담양서장 강칠원 ▲전남 곡성서장 김학남 ▲전남 완도서장 한재숙 ▲경북 홍보담당관 임정섭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이영태 ▲경북 경무과장 서진교 ▲경북 생활안전과장 배봉길 ▲경북 수사과장 박종문 ▲경북 경비교통과장 이용배 ▲경북 정보과장 김대현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동석 ▲경북 경산서장 조헌배 ▲경북 안동서장 이성호 ▲경북 영천서장 이근영 ▲경북 상주서장 박희룡 ▲경북 의성서장 정동식 ▲경북 청도서장 정흥남 ▲경북 예천서장 박창호 ▲경북 영양서장 진계숙 ▲경북 울릉서장 박효식 ▲경남 홍보담당관 하임수 ▲경남 생활안전과장 강신홍 ▲경남 수사과장 김광룡 ▲경남 정보과장 김항규 ▲경남 보안과장 이일우 ▲경남 외사과장 추문구 ▲경남 거제서장 배영철 ▲경남 거창서장 김근수 ▲경남 창녕서장 윤후의 ▲경남 함양서장 김성완 ▲경남 산청서장 신영대 ▲제주 홍보담당관 정두성 ▲제주 청문감사담당관 강호준 ▲제주 생활안전과장 이동민 ▲제주 수사과장 오영기 ▲제주 경비교통과장 곽생근 ▲제주 보안과장 강명조 ▲제주 해안경비단장 함현배 ▲제주 서귀포서장 송양 ▲본청 경무과(교육) 정창배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이화선 ▲경대 운영지원과(교육) 김원환 ▲교육원 운영지원과(교육) 장경석 ▲중앙 운영지원과(교육) 홍영규 ▲서울 경무과(교육) 배영철 ▲서울 경무과(교육) 이원영 ▲서울 경무과(교육) 최석환 ▲서울 경무과(교육) 조희련 ▲서울 경무과(교육) 최주원 ▲부산 경무과(교육) 곽순기 ▲부산 경무과(교육) 이순용 ▲대구 경무과(교육) 이익훈 ▲대구 경무과(교육) 이갑수 ▲인천 경무과(교육) 정재윤 ▲광주 경무과(교육) 김영창 ▲울산 경무과(교육) 홍덕기 ▲울산 경무과(교육) 권창만 ▲울산 경무과(교육) 김동욱 ▲울산 경무과(교육) 김광호 ▲경기 경무과(교육) 오동욱 ▲강원 경무과(교육) 윤시승 ▲강원 경무과(교육) 유재성 ▲강원 경무과(교육) 신상석 ▲충북 경무과(교육) 조강원 ▲충북 경무과(교육) 이성호 ▲전남 경무과(교육) 김명호 ▲경북 경무과(교육) 이상탁 ▲경남 경무과(교육) 김상구 ▲경남 경무과(교육) 안정용 ▲경남 경무과(교육) 이희석 ▲경남 경무과(교육) 김흥진 ▲제주 경무과(교육) 채운배 ▲대구 경무과(대기) 박형경 ▲인천 경무과(대기) 윤석원 ▲경기 경무과(대기) 백동산 ▲경기 경무과(대기) 김덕기 ▲경기 경무과(대기) 한춘복 ▲경기 경무과(대기) 이희성 ▲강원 경무과(대기) 김조경 ▲강원 경무과(대기) 이경필 ▲충북 경무과(대기) 유승원 ▲충남 경무과(대기) 최종덕 ▲충남 경무과(대기) 이기병 ▲전북 경무과(대기) 유선문 ▲전남 경무과(대기) 김장완 ▲경북 경무과(대기) 김상근 ▲경북 경무과(대기) 조무호 ▲경북 경무과(대기) 이준근 ▲본청 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 ▲본청 경무과(교육) 송민헌 ▲본청 경무과(교육) 손영진 ▲본청 경무과(교육) 우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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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이동주[과장]△경무 주현종△생활안전 김재선△수사 태경환△경비교통 심은석△정보 오용대[서장]△중부 정기룡△둔산 이병환<울산> [담당관]△홍보 최호열△청문감사 김우락[과장]△생활안전 김순호△수사 서상귀△경비교통 최규호△보안 조법형<경기>△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서장]△수원중부 김평재△성남수정 박찬흥△분당 박노현△부천원미 송호림△부천오정 박청규△화성동부 강성채△이천 이경순△안성 김용수△양주 김균철△파주 김창식△가평 윤성혜△연천 김사웅<강원>△홍보담당관 류영만[과장]△생활안전 송민주△수사 반기수△경비교통 조지호[서장]△태백 김창수△속초 김택근△횡성 유진규<충북> [담당관]△청문감사 윤대표△정보통신 홍순원[과장]△경무 이찬규△생활안전 이재술△경비교통 임종하△보안 신현옥[서장]△제천 연영흠△보은 신희웅△옥천 이원구△음성 김학관<충남> [담당관]△홍보 권기섭△청문감사 손종국△정보통신 이호준[과장]△수사 이형세△정보 박종천[서장]△천안서북 이종욱△천안동남 이충호△서산 한달우△당진 이명교△부여 홍완선△연기 이동기△금산 김영배<전북> [담당관]△홍보 황대규△정보통신 백용기[과장]△경무 신일섭△수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보안 조기준[서장]△전주덕진 양태규△정읍 백순상△완주 강황수△고창 최종문△부안 정병권△진안 안기남△무주 주강식<전남>△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과장]△경무 최정환△생활안전 강윤경△수사 임광문△정보 이명호△보안 한기민[서장]△여수 김재병△순천 정성기△장흥 조상현△보성 노재호△영광 황호선△강진 이유진△담양 강칠원△곡성 김학남△완도 한재숙<경북> [담당관]△홍보 임정섭△청문감사 이영태[과장]△경무 서진교△생활안전 배봉길△수사 박종문△경비교통 이용배△정보 김대현[서장]△포항북부 오동석△경산 조헌배△안동 이성호△영천 이근영△상주 박희룡△의성 정동식△청도 정흥남△예천 박창호△영양 진계숙△울릉 박효식<경남>△홍보담당관 하임수[과장]△생활안전 강신홍△수사 김광룡△정보 김항규△보안 이일우△외사 추문구[서장]△거제 배영철△거창 김근수△창녕 윤후의△함양 김성완△산청 신영대<제주> [담당관]△홍보 정두성△청문감사 강호준[과장]△생활안전 이동민△수사 오영기△경비교통 곽생근△보안 강명조[단장]△해안경비 함현배[서장]△서귀포 송양화<경무과(교육)>△본청 정창배△서울 배영철 이원영 최석환 조희련 최주원△부산 곽순기 이순용△대구 이익훈 이갑수△인천 정재윤△광주 김영창△울산 홍덕기 권창만 김동욱 김광호△경기 오동욱△강원 윤시승 유재성 신상석△충북 조강원 이성호△전남 김명호△경북 이상탁△경남 김상구 안정용 이희석 김흥진△제주 채운배<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화선 김원환△교육원 장경석△중앙 홍영규<경무과(대기)>△대구 박형경△인천 윤석원△경기 백동산 김덕기 한춘복 이희성△강원 김조경 이경필△충북 유승원△충남 최종덕 이기병△전북 유선문△전남 김장완△경북 김상근 조무호 이준근 (이상 7월 1일자) <본청>△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경무과(교육) 송민헌 손영진 우종수 (이상 발령일자 추후 지정) ■금융위원회 △대변인 이병래△자본시장국장 진웅섭 ■대전시 ◇국장급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광신△인재개발원장 황재하△환경녹지국장 직대 정낙영◇과장급△공보관 김명길△감사관 최두선△정보화담당관 성주공△자치행정과장 김장원△회계계약심사〃 황선영△종무문화재〃 김기창△재난관리〃 김출경△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종묵△총무과(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정재용△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직대 이종노△서울사무소장 직대 문창용△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기원△동구 인종곤△서구 신상열△자원순환과장 최능배△도시재생〃 신성호△지적〃 이섭△인재개발원 수석교수 홍구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권구△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류정희△한밭수목원장 고중인△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열△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관장 손인술 ■한국가스공사 ◇전보 △지원본부장 김기만△경영전략실장 백승록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 △제지본부장 김종술◇1급 승진△화폐본부 관리처장 이해욱◇2급 승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정윤회<화폐본부>△인쇄실장 채정수△검사〃 박성현<제지본부>△생산조정실장 유환신△관리처장 박경택△관리처장 김인동<기술연구원>△전략생산연구실장 박명순△ 디자인연구〃 이춘구◇1급 전보△기획처장 성낙근△공공사업〃 신기방△신성장사업단장 송석현△제지본부 생산처장 박탁서◇2급 전보△고객지원실장 강상구△비서〃 한상학<기술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범우△정보기술연구〃 조용철△위조방지센터장 오태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승진 △공제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이사대우 전석봉◇임원전보△대외협력본부장 상근이사 박해철◇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경만△공동사업팀장 유옥현△홍보실장 추문갑△감사〃 최윤규△서울지역본부장 최병긍△경기지역〃 최재한 ■메리츠자산운용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순찬△마케팅2팀 부장 이성배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원장>△남부혈액검사센터 박규은△서울서부혈액 서준석△울산혈액 위재호△혈액수혈연구(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 겸임) 권소영△충북혈액 이종근<소장>△인사법연구(국제남북본부 남북교류팀장·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성근△특수복지사업 고진남<혈액관리본부>△혈액안전국장(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조남선△혈액기획〃 김명훈<교육원>△교수 이상문 민혁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경영지원실장 이찬호△급여조사〃 전소현△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이재수△의료수가개발단 상대가치개발〃 공진선△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 박인기△광주지원 심사평가〃 윤순희◇전보△정보통신실장 김성규△대구지원장 황의동<급여기준실>△재료등재부장 배을룡△이의신청〃 박영만<급여조사실>△조사1부장 정순자<서울지원>△운영부장 김일영△정보운영〃 양영권
  • “선플 하나가 생명 살리고 나라 구합니다”

    “선플 하나가 생명 살리고 나라 구합니다”

    “선플(선한 댓글) 하나가 생명을 구하고 나라를 구합니다. 저 혼자 받는 훈장이 아니고 선플 달기에 동참했던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다같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플 SNS’ 기자단 새달 9일 발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2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민병철(건국대 교수)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자신의 공로를 애써 낮췄다. 정보문화의 달인 6월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한 기념식에서 시민실천 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훈장 주인공 네 명 중 한 명이었다. 민 이사장은 “인터넷은 이제 별세계가 아니고 젊은이들에겐 일상과 똑같은 세상”이라면서 “악성댓글이 소중한 생명을 잃게 할 수도 있지만 선플은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나라도 살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7년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자살한 가수 유니의 일을 계기로 운동본부를 꾸려 인터넷 문화 바로잡기 전도사로 나섰다. 최근 그는 선플달기 업그레이드판인 ‘선플 SNS’ 기자단을 준비 중이다. 발대식은 다음달 9일 열린다. 민 이사장은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을 계기로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선플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고 기자단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전국에서 학생 300여명이 자원한 가운데 1만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선플운동 홈페이지(http://www.sunfull.or.kr)의 게시판글과 선플문자 보내기로 달린 ‘착한 댓글’도 13일 현재 132만 2000건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안에 200만개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0만개의 선플, 아시아 전체에서 1억개의 선플을 다는 게 제 목표”라고 덧붙였다. ●‘선플기부 캠페인’ 적립금 4000만원 넘어 선플을 달 때마다 10원씩 모아 선플을 많이 다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선플기부 캠페인’ 적립금도 4000만원을 넘어섰다. 캠페인 덕에 가족 간 우애도 더 돈독해졌다고 한다. 그는 “SBS 아나운서인 며느리와 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받는 휴대전화 문자, 손녀 사진도 선플이 주는 기쁨”이라며 자랑을 잊지 않았다. “며느리가 ‘아버님, 오늘 방송에서 옷이 잘 어울리셨다’고 문자를 보내면 저도 ‘너도 멋지다’고 답해준다.”며 웃음 지었다. 민 이사장은 “건전한 비판을 담은 선플이 악성 댓글을 대체하는 그날까지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부터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 제전을 개최하는 등 한 달간 다양한 정보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고시&취업플러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직 특채 환경연구사 1명. 자연과학, 공학, 의학, 약학계통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TOEIC 700점, TOEFL 530점(CBT 197점, IBT 71점) 이상 외국어 인증자 지원 가능. 환경부 7개 유역 환경청 및 경기 안산 수도권 대기환경청 근무 가능. 응시원서는 과학원 홈페이지(nier.go.kr) 및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연구지원과 (032)560-7039, 70 15~7. ●대전보훈청 도우미 채용 기간제 보훈도우미 1명. 보훈가정 방문 가사 및 간병 등 재가복지서비스 제공. 천안 거주자로 국가보훈대상자 중 저소득자 및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 응시원서는 국가보훈처 홈페이지(www.mpva.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5일까지 우편(대전 서구 월평동 282-1 대전지방보훈청 복지과) 또는 방문 제출. 문의 복지과 (042)280-1168.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전남대 사서직 선발 사서서기 8급 1명. 전남대 여수캠퍼스 도서관 및 대학행정 업무 등. 18세 이상으로 2급 정사서 이상 자격증 소지자.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TOEIC 700점, TEPS 625점 이상 성적 취득자. 응시원서는 대학 홈페이지(www.chonnam.ac.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4일까지 방문(전남대 광주캠퍼스 대학본부 2층 총무과) 제출. 문의 총무과 (062)530-1158. ●국립중앙박물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고객지원팀 특수비정규직 1명. 안내데스크 외국인(영어) 안내. 외국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 TOEIC 730점, TEPS 610점 이상 우대. 응시원서는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 및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2일까지 우편(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5 국립중앙박물관 고객지원팀) 및 방문제출. 문의 고객지원팀 (02)2077-9675. ●행안부 일반계약직 공채 기반시설담당 일반계약직 5호 1명.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 근무. 백업센터 구축관련 기반시설 설계 및 시공, 기반시설 운영관리 및 용역관리 업무. 전기공학, 전기, 전기전자공학, 전기제어공학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또는 발전배전, 건축전기설비, 전기응용, 전기안전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응시원서는 나라일터에서 내려받아 21일까지 우편(서울 종로구 세종로 55 정부중앙청사 행안부 인사기획관실 1206호) 또는 방문 제출. 문의 인사기획관실 (02)2100-3253.
  • 정월대보름 지구촌 축제로

    걸그룹과 드라마만 한류(韓流)에 앞장서라는 법은 없다. 우리 전통문화도 충분히 한류의 주역이 될 수 있다. 오는 19일 용산구청 광장에서 펼쳐지는 용산구의 정월대보름 행사는 외국인들이 진정한 한류를 느껴볼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호주, 덴마크, 인도 등 51개국 주한대사와 구민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러시아·日·호주 대사 등 참석 유난히 대사관이 많이 모여 있는 까닭에 각국 대표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이점을 제대로(?) 활용했다. 원래 정월대보름은 17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행사 날짜를 주말로 미뤘다. 구청 광장을 중심으로 설치된 부스에서는 한국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널뛰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를 외국인과 함께 하는 화합의 한마당이다. 대보름 음식인 부럼과 전통차를 먹어보고, 간절한 소원을 쓴 소원지도 매단다. 또 한지와 민화 등을 활용한 전통공예품은 물론 북, 장구, 소고, 징 등의 전통 악기도 진열해 놓는다. 개막 공연인 난타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성장현 구청장과 구민이 중심이 된 한국 팀과 대사들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외국 팀 간의 줄다리기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50명이 참가하며 친선을 다진다. 제기차기·투호와 같은 전통놀이를 토너먼트식으로 진행해 재미를 더한다. ●제 기차기·투호 등 토너먼트 진행 모두가 어우러지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강강술래. 사물놀이패의 진행에 따라 강강술래를 돌며 정월대보름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참여자들이 전통악기를 연주해 볼 수도 있다. 또 주한 대사와 구민 모두가 청사초롱을 손에 들고 각자의 소원과 염원을 담아 행사를 마무리한다. ●시민 참여 위해 주말 개최 성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행사의 의미와 역사를 50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사절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용산구민과 외국인들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전통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中企 해외통상지원센터 설립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6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자 해외통상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장에서 중소기업인 30여명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중소기업 예산 지원이 단발성에 그치는 등 역량 있는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기술과 실력 있는 중소기업이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용산구청사에 들어설 해외통상지원센터는 유망 아이템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외 마케팅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각종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등 국외 판로 개척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31일 송년 직원 연주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31일 구청사 1층 비전갤러리에서 송년 직원 연주회를 연다. 총무과 사영기씨의 색소폰 연주, 민원여권과 강국화·문화체육과 김선란씨의 노래, 치수방재과 양은조씨의 기타연주 등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구는 각 부서의 종무식 비용을 줄여 돕기에 쓰기로 했다. 총무과 2286-5088. 홍보담당관 신설 등 조직 개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새해 1월 1일부로 조직 개편한다. 구는 홍보·언론·인터넷미디어팀으로 구성된 홍보담당관을 새로 만든다. 기획예산과에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는 정책개발팀을, 전산정보과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운영하는 영상정보관리팀을 각각 신설한다. 총무과 2199-6320. 영동시장 상가에 주상복합 인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논현동 영동시장 안에 있는 상가 터에 지하 4층, 지상 11층짜리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내용의 정비사업을 인가했다. 과거 ‘영동시장상가’가 있던 이곳에 총 면적 4863㎡의 상가와 도시형 주택 236가구가 들어선다. 지역경제과 2104-1663.
  • [2010 뒤돌아본 관가]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지자체 빚더미’ 논란 불러

    [2010 뒤돌아본 관가]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지자체 빚더미’ 논란 불러

    2010년은 그동안 관가에 잠복돼 있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얼굴을 드러낸 해였다.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정부부처의 이전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정부의 공직 채용구조 개선 시도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채 파문으로 좌절되기도 했다. 특히 빚더미에 오른 지방재정과 호화청사 문제 등도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하지만 이를 통해 인사제도의 개선이나 지방재정 감시체제 구축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 행정시스템의 발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세종시 수정안 부결, 세종시 이전 현실로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세종시 이전안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수정안 논란 끝에 이전이 현실화됐다. 정부는 1월 11일 세종시로의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고 세종시를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건설하는 수정안을 발표했지만, 수정안은 6월 29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105명, 반대 164명, 기권 6명으로 부결됐다. 정운찬 당시 국무총리는 수정안 추진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7월 29일 사퇴했다. 수정안 부결에 따라 세종시에는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9부 2처 2청 등 35개 기관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이전하지 않고 공무원 혼자만 이주하는 ‘나홀로 이주’가 많을 것으로 보여 정부가 유인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공직채용제도 개선안 역풍 행정안전부가 8월 12일 발표한 ‘공무원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은 행정고시 폐지론으로 오해되면서 수험생은 물론 정부 여당 내의 거센 역풍을 맞았다. 행안부는 당초 공무원 채용 경로 다양화를 위해 2011년부터 행시 선발인원을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2015년까지 5급 특채 비율을 50%까지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 무산에 따라 지난달 18일 행시 선발 인원은 기존 인원과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면서 시험을 통해 특채 인원을 선발하는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방안을 발표했다. ●공무원 임금 3년 만에 5.1% 인상 2008년 발생한 세계적 금융위기로 공무원 임금은 2009년과 2010년 2년 연속 동결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7월 초 국무회의에서 “경제위기 상황을 벗어난 만큼 내년에는 공무원의 봉급 인상이 필요하다.”며 “현실을 감안해 인상안을 마련하고 반영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인상률 5.1%는 2003년 6.5% 이후 최고 인상폭이다. 기본급 중심으로 인상되며 최종안은 30일 열리는 차관회의에 보고된다. 공무원 임금 인상폭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 가이드라인이 된다는 점에서 내년 각계의 임금 인상 요구가 거세질 수 있다. ●외교부 장관 딸 특채 파문 행안부가 발표한 ‘공직자 채용제도 선진화’방안이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던 8월 말, 유명환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특채 부정에 이어 외교부가 전직 외교관과 고위직 자녀 등 10명에게 특채 과정에서 혜택을 준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가가 발칵 뒤집혔다. 유 전 장관은 특채 비리 파동이 불거지자 9월 초 사퇴했고, 외교부는 5급 이상 특채는 행안부로 이관하고 특채로 선발하던 6~7급 공무원도 행안부가 관리하는 공채 위주로 선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 만연한 내부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재외공관장을 외교부 이외의 부처와 민간인에게 대폭 개방하기로 했다. ●공무원 근무형태 변화 스마트폰 확산과 태블릿 PC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스마트워크’ 시대에 맞춰 공직 근무형태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정부는 8월부터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 시간제 근무, 시차출퇴근 등 유연 근무제를 전면 도입했다. 지난달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한 거점 근무시설인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 시범운영 중이다. 세종시 이전에 대비해 행정 기능의 비효율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행정기관 이전’이라는 세종시 이전의 목표도 달성해야 한다는 점이 딜레마다.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7월 성남시의 지자체 사상 첫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 선언은 지자체 채무과다 논란의 기폭제가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판교신도시 조성사업 특별회계 차입금 5200억원을 단기간에 갚을 수 없다고 선언했다. 지자체들이 방만한 지방채 발행으로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한 나머지 파산지경에 이른 위험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됐다. 부산 남구·대전 동구 등은 소속 공무원 월급예산을 제대로 편성하지 못해 쩔쩔매기도 했다. 행안부는 지방재정 위기경보시스템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지자체 세입·세출구조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호화청사 논란 경기도 용인시청과 성남시청, 서울 용산구청 등 혈세를 1000억원 넘게 들인 지자체 호화청사가 여론의 빈축을 샀다. 호화청사는 지자체 파산위기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했다. 성남시청은 3222억원, 용인시청 1633억원 등 천문학적 액수가 쓰였기 때문이다. 경남 사천시청처럼 단체장 집무실이 정부권고안보다 300% 이상 넓은 곳도 있었다. 반면 이들 청사는 에너지 효율이 10곳 중 8곳은 4등급 이하로 낮은 것으로 드러나 두번 지탄을 받았다. 정부는 뒤늦게 지자체 인구에 맞춰 신축 청사와 단체장 사무실의 최대면적을 제한하는 대책을 내놨다. ●지방선거 여소야대 7월 출범한 민선 5기 지자체가 여소야대(與小野大) 국면으로 출발하면서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었다. 16개 광역시·도 중 인천, 강원, 충남·북 등 10곳에서 야당 출신 지자체장이 탄생하면서 국책사업, 전 단체장 시절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경남도는 4대강 사업에서 중앙정부와 마찰을 빚었다. 산적한 지역현안을 두고 지역의회와 대립하는 양상도 빚어졌다.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전 의회 추천을 받은 인물을 의회 사무처장으로 임명했다가 야당 반발로 철회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인사실험 고용정책을 총괄하는 고용노동부는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4~5급 간부 40여명을 추려 3~5개월에 걸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평가를 거쳤다. 이 중 8명이 11월 면직됐다. 이달에는 6~7급 공무원 5명을 추가 퇴출하기로 했다. 내년 1월로 예정된 4~5급 간부 직원 인사부터 잡호스팅이 적용된다. 직원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업무 제안서를 내면 이 제안서 평가를 거쳐 합당한 경우 해당 부서로 발령내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산하기관인 노동위원회 상임위원(1~3급)들을 시간제 근무형태로 채용할 방침이다. 시간제로 일하는 고위 공무원단의 신호탄이며 공무원 인사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도 다른 부처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8월부터 전국 27만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달인’을 선정하기 시작했다.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직 공무원들이 많은데 공직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이들이 폄하되고 사기도 떨어지는 등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서다. 지자체와 공무원의 열띤 호응 속에서 29명이 선발됐으며 최종 등급과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린다. 지방 공무원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사례들을 계속 발굴, 그들의 발전을 돕고 나아가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경하·이재연·박성국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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