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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죄송… 가까운 거리라 안이했다”(종합)

    BTS 슈가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죄송… 가까운 거리라 안이했다”(종합)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범칙금빅히트 “사회복무 중 물의… 처분 받을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슈가는 7일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실망스러운 일로 찾아뵙게 돼 매우 무겁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슈가는 “어젯밤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전동킥보드를 타고 귀가했다. 가까운 거리라는 안이한 생각과 음주 상태에서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며 “집 앞 정문에서 전동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됐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으신 분 또는 파손된 시설은 없었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책임이기에 모든 분들게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주의하고 잘못된 저의 행동에 상처 입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더욱더 행동에 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도 사과 입장을 냈다. 빅히트는 “BTS 멤버 슈가의 전동킥보드 사고와 관련해 사과드린다”며 “슈가는 지난 6일 밤 음주 상태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중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이용했다. 500m 정도 이동 후 주차 시 넘어졌고, 주변에 계시던 경찰을 통해 음주 측정한 결과 범칙금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건으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경찰 인계 하에 집으로 귀가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행동에 대해서는 근무처로부터 적절한 처분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타다가 혼자 넘어진 채로 발견됐다. 인근에 있던 경찰이 넘어진 슈가를 도와주러 가보니 술 냄새가 났고,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왔다. 슈가는 지난 3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고,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슈가의 소집해제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입건 “면허취소 수준”

    BTS 슈가,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입건 “면허취소 수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져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전날 용산구 한남동 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가 혼자 넘어진 채로 발견됐다. 인근에 있던 경찰이 넘어진 슈가를 도와주러 가보니 술 냄새가 났고,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를 마친 슈가는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슈가는 지난 3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고,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슈가의 소집해제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 “이 월급으로 못 산다” 청년 공무원들의 외침

    “이 월급으로 못 산다” 청년 공무원들의 외침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편에서 일부 공무원들이 “이 월급으로 몬(못) 산다”는 문구가 적힌 철밥통을 들고 있다.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4년 차 9급 공무원의 실수령액은 월 194만 8970원이다. 연합뉴스
  • 이재명 “尹대통령 만나고 싶다”… 사실상 영수회담 제안

    이재명 “尹대통령 만나고 싶다”… 사실상 영수회담 제안

    李 후보 “대결 정국 진지하게 대화”대통령실 “경선 끝나야 논의” 답변‘민생 법안 처리’ 계기 마련 기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6일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꼽았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측도 “(민주당) 경선 후에 논의하자”고 밝혀 지난 4월 이후 두 번째 영수회담이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 후보는 이날 SBS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묻자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절박한 과제가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을 다시 만나 뵙고 싶다”며 “지금 상황이 엄혹하고 특히 경제 상황이 매우 안 좋다. 경제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 꽉 막힌 대결 정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만나서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어렵고, 주식시장 폭락을 포함해 미래 경제 산업이 참 걱정되기 때문에 꼭 뵙고 싶다”며 사실상 두 번째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휴가를 떠난 상황”이라며 “(민주당에서) 경선이 진행 중인 만큼 경선이 끝나야 논의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수회담 가능성을 일축하지 않은 것이다. 여야 간 대치로 국회에서 민생법안이 단 한 건도 통과되지 않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민생을 위한 영수회담’ 필요성이 언급되는 상황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지난 4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생을 주제로 영수회담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취임 1년 11개월 만에 당시 당대표였던 이 후보를 만나 2시간이 넘는 차담을 했다. 별도의 합의문은 없었지만 양측은 “앞으로 소통을 이어 가기로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여야는 당시 영수회담을 계기로 민주당이 추진했던 이태원참사특별법의 수정안에 합의한 바 있다. 최근 야당이 채상병특검법, 방송4법, 전 국민 25만~3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등을 단독으로 통과시키고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후 재표결을 통해 법안들이 폐기되는 악순환 속에서, 두 번째 영수회담이 민생법안을 처리할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있다.
  • ‘철밥통’ 냄비들고 용산 찾은 청년공무원들 [포토多이슈]

    ‘철밥통’ 냄비들고 용산 찾은 청년공무원들 [포토多이슈]

    청년 공무원들이 공무원 임금 및 수당 인상 등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2030청년위원회는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갖은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은 너무나 초라했다”며 “그것마저 매년 삭감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 “물가상승률만큼, 최저임금만큼은 될 줄 알았다”면서 “정당한 대우 없이 쥐어짜는 지금의 공직사회는 정상이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영운 전공노 2030청년위원장은 “무너져가는 공직사회를 되살리기 위해서 가장 먼저 공무원 임금인상을 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청년 공무원이 다 떠나기 전에 저임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밀면도 1만원’ ‘철밥통’ 등이 적인 양은냄비를 찌그러트리고 밟는 등의 퍼포먼스도 벌였다.
  • 서울시 사상 첫 폭염 대응 재대본 가동… 오세훈 휴가 취소하고 쪽방촌으로

    서울시 사상 첫 폭염 대응 재대본 가동… 오세훈 휴가 취소하고 쪽방촌으로

    서울시가 폭염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를 가동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휴가를 취소하고 쪽방촌 등 폭염 취약 현장을 다녔다. 서울시는 6일 오전 오 서울시장 주재로 ‘긴급폭염 재대본 관련 상황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달 31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1주일째 이어지고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폭염으로 재대본을 가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지역 온열 질환자는 감시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한 5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84명 발생했다. 이 중 사망자는 2명이다.폭염 재대본은 10개 반으로 구성된다. 10개 반은 ▲재난홍보반 ▲행정지원·자원봉사반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야외근로자대책반 ▲도로살수반 ▲에너지 복구반 ▲자원지원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나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도 폭염 재대본 가동을 권고했다. 서울시는 먼저 물청소차 220여 대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일반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를 진행한다. 최고 기온 시간대인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하루 5~6회 물을 뿌린다.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이용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쿨링로드’도 최대치로 가동한다.오 시장은 당초 5~6일 이틀 일정으로 충남 서해안으로 가족과 여행을 가기 위해 휴가를 내놨다. 하지만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가 휴가 계획을 취소하고 업무에 돌입햇다. 오 시장은 회의를 마친 뒤 용산구 후암동 부근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촌 주민, 어르신 등 1인 가구에 대한 중점적인 관리와 온열환자 발생시 즉각적인 비상조치 등 시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 용산구, 서울 최초로 마을버스 정류소 안심벨 설치

    용산구, 서울 최초로 마을버스 정류소 안심벨 설치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말 버스 도착 정보가 표시되지 않던 마을버스 정류소 3곳에 ‘안심벨 버스정보 안내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버스 정류소에 안심벨을 설치한 사례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다. 구는 버스정보 안내기에 부착한 안심벨을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연계했다. 벨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달되며 양방향 통화가 가능해 위급상황 시 관할 지구대에서 바로 출동할 수 있다. 마을버스 단독 정류소는 버스정보 안내기 보급률이 낮다. 전자기기 작동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은 마냥 마을버스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안심벨 버스정보 안내기를 설치한 마을버스 단독 정류소는 ▲숙대역5번출구(03565) ▲해방촌오거리(03588) ▲효창공원역(03242) 등 3곳이다. 구는 마을버스 단독 정류소 중 시위 및 폭설 등으로 우회·지연 등 운행 정보 안내가 필요한 정류소, 승하차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112 민원신고 다발 지역 중 정류소 주변이 한적한 곳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구는 안심벨 버스정보 안내기의 범죄예방 효과와 구민 호응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설치 대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3월 서울시 최초로 시내버스 승장장 10곳에 안심벨을 설치한 바 있다. 용산형 스마트쉼터 5곳도 안심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스마트쉼터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버스 승차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가 다시 우리를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안심벨 버스정보 안내기 외에도 지역 내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안을 강구해 가겠다”고 전했다.
  • 대통령실 “시장 동향 24시간 모니터링… 상황별 대응방안 모색”

    미국발(發) 경기 침체 공포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역대급 낙폭을 기록하자 대통령실이 5일 긴급 점검과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24시간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컨틴전시플랜’(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후반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등이 맞물리며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동반 조정이 있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었고, 오후에는 금융위·금융감독원 합동으로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을 파악했다. 6일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로 김 위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여하는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은 증시 폭락 상황을 휴가지에서 긴급히 보고받았다. 휴가 중인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복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부각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각별하게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1명 사망’ 용산서 어린이집 인근 인도 돌진 50대 “급발진” 주장

    ‘1명 사망’ 용산서 어린이집 인근 인도 돌진 50대 “급발진” 주장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운전하던 중 인도로 돌진해 인명피해를 낸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경찰서는 5일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분쯤 용산구 이촌동에서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을 들이받았다. 사고 현장 인근에는 어린이집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길을 걷던 50대 여성은 의식이 있는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부상 당한 80대 여성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서 조사한 결과 A씨가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직후 이어진 조사에서 A씨는 “차가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며 급발진을 주장하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대통령실, 증시폭락 “24시간 동향 모니터링”

    대통령실, 증시폭락 “24시간 동향 모니터링”

    미국발(發) 경기침체 공포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가 역대급 낙폭을 기록하자 대통령실이 5일 긴급 점검과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24시간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컨틴전시 플랜’(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후반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악화,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등이 맞물리며 글로벌 증시가 큰 폭으로 동반 조정이 있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시장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었고, 오후에는 금융위·금융감독원 합동으로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시장 상황을 파악했다. 6일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로 김 위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감원장이 참여하는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은 증시 폭락 상황을 휴가지에서 긴급히 보고받았다. 휴가 중인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복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부각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각별하게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민주 “尹대통령, 휴가 복귀해 증시폭락 챙겨야”

    민주 “尹대통령, 휴가 복귀해 증시폭락 챙겨야”

    “비상경제회의 소집해 대응계획 마련해야” 윤대통령, 지난해 조기 복귀해 새만금 챙겨더불어민주당은 5일 주식시장 급락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휴가에서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이해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비상경제회의를 소집하고 증시 폭락을 막기 위한 컨틴전시 플랜(상황별 대응계획)을 직접 챙겨 민생을 보듬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이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실에서 지난 2일 기자들을 상대로 주식시장 급락에 대해 ‘일시적 현상’이라는 시각을 전달했었는데 “그 결과가 오늘의 주가 폭락”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무책임하게 휴가지에 있다. 경제를 멀리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따라 코스피지수는 8.77%, 코스닥지수는 11.3% 각각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장중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장중 낙폭이 커지면서 사이드카에 이어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지난해 윤 대통령은 휴가 마지막 날에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 상황과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 ‘환경미화원 살해’ 70대 구속…“도망갈 염려”

    ‘환경미화원 살해’ 70대 구속…“도망갈 염려”

    이른 새벽 서울 도심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A씨가 4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는 이날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 10분쯤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인 6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에게 “물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자신이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 살면서 노숙 생활을 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 “왜 범행을 저질렀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몰라요”라고 답했다. 또 취재진이 접근하자 “찍지 마요”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 尹 5일부터 여름휴가…휴가서 국정운영 ‘고심’

    尹 5일부터 여름휴가…휴가서 국정운영 ‘고심’

    오는 5일부터 여름휴가를 보내는 윤석열 대통령은 당면 현안들에 대해 ‘고심’하고, 하반기 국정 운영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휴가 기간 대부분을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보낼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 등을 포함해 지역 2~3곳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휴가지 주변 군 시설을 방문해 군 간부 등을 격려하고, 전통 시장을 방문해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둔 민생 행보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의 경우 여름휴가 첫날에 LS그룹의 대규모 2차전지 투자가 이뤄진 전북 군산을 찾았고, 이틀째는 경남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한 뒤 저도로 이동했다. 휴가 기간에 점검할 현안은 올해도 적지 않다. 8·15 광복절 특사,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제2부속실 설치, 체코 원전 순방 등이 주요 사안으로 꼽힌다. 티몬·위메프의 미정산 사태 등에 대해서도 경과를 보고 받을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 ‘전 국민 25~35만원 지원법’ 등 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 역시 숙고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이 5일 본회의 단독 통과를 예고한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도 여당은 윤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휴가 기간은 다소 유동적이다. 지난해 윤 대통령은 휴가 마지막 날에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 상황과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한 바 있다. 올해도 국정 상황에 따라 휴가에서 조기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 살인 이유 묻자 “몰라요”...이상동기 범죄에 불안감 커져

    살인 이유 묻자 “몰라요”...이상동기 범죄에 불안감 커져

    서울 도심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7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또 최근 아파트 앞에서 30대 남성이 친분도 없던 이웃 주민을 일본도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동기가 명확하지 않거나 충동적으로 저지른 범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4일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사건 피의자 리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1시쯤 포승줄에 묶여 법원에 출석한 리씨는 범행 이유 등을 묻는 취재진에 “몰라요”, “(사진)찍지 마요” 등의 말을 한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았다. 리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 10분쯤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환경미화원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리씨는 지난해 5월부터 피해자를 알고 지냈고, 물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과수는 피해자가 다발성 자창(날카로운 물질에 찔린 상처)으로 사망했다는 1차 소견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다. 리씨는 노숙 생활을 하며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장을 떠난 리씨를 사건 3시간 40분 만에 동자동 쪽방촌 인근 골목에서 긴급체포했다. 앞선 지난달 29일에는 서울 은평구 아파트 단지에서 백모(37)씨가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하기도 했다. 경찰은 백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했으나 음성으로 나왔고, 정신 병력이 있다고 볼만한 자료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백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피해자가 중국 ‘스파이’였고,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는 둥 횡설수설했다. 경찰은 백씨가 정신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차 가해 가능성 등을 우려로 신상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해 가족에 대한 2차 가해 가능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일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숭례문 지하보도 미화원 살해범 “찍지 마요, 몰라요”

    숭례문 지하보도 미화원 살해범 “찍지 마요, 몰라요”

    이른 새벽 서울 도심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A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8분쯤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검은 모자를 눌러쓰고 출석했다. A씨는 취재진이 접근하자 “찍지 마요”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왜 범행을 저질렀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몰라요”라고 답했다. ‘범행도구를 어디서 준비했느냐’,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5시 10분쯤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다. A씨는 작년 5월부터 알고 지낸 B씨에게 물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고, 조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직인 A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 살면서 노숙 생활을 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3시간 40분 만에 동자동 쪽방촌 인근 골목에서 긴급체포 됐다.
  • “날 무시”…경찰,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 70대 구속영장 신청

    “날 무시”…경찰, ‘숭례문 지하보도 살인’ 7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청소 노동자를 흉기로 살해한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5시 10분쯤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에 소속된 환경미화원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을 받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B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다발성 자창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한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A씨는 B씨와 지인 관계였으며 대화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직인 A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하면서 노숙생활을 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을 떠났다가 사건 당일 오전 8시 50분쯤 동자동 쪽방촌 인근 골목에서 긴급체포됐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이 일본도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지 4일 만에 다시 서울 도심에서 흉기 살인이 반복되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 지하보도서 청소노동자 살해한 70대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진술

    지하보도서 청소노동자 살해한 70대 “날 무시하는 것 같아서” 진술

    이른 새벽 서울 도심의 지하보도에서 청소노동자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날 무시한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중구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누군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병원 도착 후 오전 6시 20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주변 건물의 폐쇄회로(CC)TV 등을 추적해 오전 8시 50분쯤 A씨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의 한 골목에서 검거했다. 무직인 A씨는 과거 노숙 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연말 이후에도 날씨 등에 따라 노숙 생활을 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B씨는 중구 용역업체에 소속된 환경미화원으로, 이른 새벽 청소 업무를 하다가 변을 당했다. A씨는 지하보도에서 B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5월쯤부터 B씨와 아는 사이라고 진술했다. 그는 사건 당일 B씨와 대화하던 중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지하보도에서 이날까지 대청소가 예정돼 있었는데 A씨의 물품 문제로 다툼이 일어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지하보도 벽에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계단 및 통로의 물청소를 실시한다’는 중구청 안내문이 붙어 있었는데, 안내문에는 ‘지하보도에 방치된 개인 물품은 (청소 시작 전인) 7월 28일까지 자진 수거해 달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그의 행적을 분석하고 압수물 분석·관련자 조사 등을 할 계획이다. 이후 구속 영장도 신청할 방침이다. A씨의 음주·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B씨의 시신 부검 등도 의뢰할 계획이다.
  • 대통령실 “반헌법적 ‘오물 탄핵’…헌법 파괴 정당은 국민 심판”

    대통령실 “반헌법적 ‘오물 탄핵’…헌법 파괴 정당은 국민 심판”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가결대통령실 “반헌법·반법률적 행태”“이진숙, 당당히 헌재 심판 받을 것”“野, 정쟁용 탄핵과 특검 남발” 대통령실은 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단독으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을 처리한 데 대해 “반헌법·반법률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작심한 듯 “북한이 오물 풍선을 보내는 것과 야당이 오물 탄핵을 하는 것이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도 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방송통신위원장이 근무 단 하루 동안 대체 어떻게 중대한 헌법 또는 법률 위반행위를 저질렀다는 건지 묻고 싶다”며 “임기가 끝나는 공영방송 이사진의 후임을 적법하게 임명한 것 말고는 없다. 이 같은 무도한 탄핵이야말로 반헌법적, 반법률적 행태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야당의 탄핵 폭주에 맞서 이 위원장은 당당히 헌재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탄핵안 표결 직전 사퇴했던 이동관·김홍일 전 위원장과 달리 이 위원장의 직무가 수개월 정지되더라도 헌재의 심판을 받겠다는 것이다. 정 대변인은 “‘73일, 181일, 1일’ 야당의 탄핵 발의까지 3명의 방통위원장이 근무한 기간”이라며 “ 방송, 통신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방통위를 무력화시킨 책임은 전적으로 야당에 있다”고 했다. 22대 국회 들어 민주당이 탄핵과 특검을 적극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정 대변인은 “정쟁용 탄핵과 특검을 남발하는 동안 여야가 합의해 처리한 민생법안은 단 한 건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의 횡포는 윤석열 정부의 발목 잡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것”이라고 했다. 정 대변인은 또 “야당은 민심의 역풍이 두렵지 않으냐”며 “헌정 파괴 정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오직 국민만 보고 나아가겠다”고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단체 간 상생 협력 강조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단체 간 상생 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김용호 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소문2청사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종득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단체별 임원과 한정훈 서울시소상공인정책과장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서울의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라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가 상생 협력하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두 단체 간의 협력과 화합을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두 단체가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서울시 소상공인 전체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소상공인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목적과 취지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을 위해 지난 본 예산 때 확보한 3억 5000만원에 이어 7월 추경에서 추가로 확보한 예산 4억원을 두 단체가 서울시 소상공인들을 대표해 “자치구별 소상공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두 단체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고 또한 서울시의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 의원에게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에서 서울시 자치구별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예산 및 정책적인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 [속보] 대통령실, ‘25만원법’에 “효과 적고 삼권분립 어긋나”

    [속보] 대통령실, ‘25만원법’에 “효과 적고 삼권분립 어긋나”

    대통령은 2일 야당이 발의한 ‘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일명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해 “13조원의 재원이 소요되지만, 재원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히고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에도 어긋난다. 헌법상 예산 편성권은 정부에 있는데 법률을 통해서 행정부에 예산을 강제하는 것은 위헌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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