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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명 심정지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명 심정지

    ‘이태원 사고’ 수사본부 설치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쯤부터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호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구조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시까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수십 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심정지 환자 50여 명,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자를 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4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서울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사고는 해밀톤 호텔 인근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수사본부를 구성해 이태원 일대 업소들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차 142대를 비롯해 구조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구조를 지휘하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속보]응급실 이송된 심정지 환자 21명…대부분 20대 여성

    [속보]응급실 이송된 심정지 환자 21명…대부분 20대 여성

    ‘이태원 사고’ 수사본부 설치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쯤부터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호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구조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시까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수십 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심정지 환자 50여 명,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자를 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서울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 [속보]이태원 ‘핼러윈 인파’ 수십명 깔려…사상자 100여명 추정

    [속보]이태원 ‘핼러윈 인파’ 수십명 깔려…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면서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이태원 중심에 있는 해밀톤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인파에 깔리면서 심정지 상태에 빠져 도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0시23분 기준 100여명 이상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 중이다. 사상자가 너무 다수라서 확인이 안 된다. 100명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또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서울대 병원과 강동 경희대 병원, 한양대 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 본부장이 구조를 지휘 중이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경찰은 비상조치를 발령하고, 현장에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현장에 나가 지휘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이태원동에서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애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 [속보]이태원 압사사고…‘심정지 추정’ 사상자 100여명 발생

    [속보]이태원 압사사고…‘심정지 추정’ 사상자 100여명 발생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건이 발생해 심정지 추정 환자가 대거 발생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 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수십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현재까지 100여명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발생 시각과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11시5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애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행사장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0시23분 기준 100여명 이상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했다.소방 관계자는 “수십여 명 심폐소생술 중이다.사상자가 너무 다수라서 확인이 안 된다. 100명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인파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 명 CPR 중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 명 CPR 중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이태원 중심에 있는 해밀톤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인파에 깔리면서 심정지 상태에 빠져 도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다. 심정지 상태인 환자는 현재 약 50명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구조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또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 본부장이 구조를 지휘 중이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尹대통령 “신속 구급·치료에 만전”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이태원 사고를 보고 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청, 지자체 등은 전국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尹대통령, 이태원 사고에 “신속 구급·치료에 만전” 지시

    尹대통령, 이태원 사고에 “신속 구급·치료에 만전”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상 사고와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 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태원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청, 지자체 등은 전국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핼러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오후 11시 30분 현재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핼러윈 인파‘ 이태원서 50여명 심정지 추정 ”…소방당국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태원의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수 명이 다쳤다. 현재 일부 부상자들에 대해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인파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 [속보]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 명 CPR 중

    [속보]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 명 CPR 중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섰다. 발생 시각과 피해 규모는 파악 중이며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11시 30분 현재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 ‘핼러윈’ 10만명 몰렸다…이태원 현재 상황[포착]

    ‘핼러윈’ 10만명 몰렸다…이태원 현재 상황[포착]

    주변 클럽과 술집 등 ‘마약·성범죄’ 집중단속 거리두기 해제 후 3년 만에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는 29일 경찰 추산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경찰은 이날 2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변 클럽과 술집 등에서 마약 및 성범죄 관련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태원역 인근과 거리 곳곳은 귀신, 캐릭터 등 각종 코스튬을 한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이날 마녀 코스프레를 하고 이태원을 방문한 20대 김모씨는 “3년 만에 핼러윈을 즐기러 나왔다”며 “제대로 된 핼러윈을 즐기고 가겠다”고 말했다. 상인들도 이같은 분위기에 반색했다. 이태원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40대 박모씨는 “핼러윈 특수로 매출도 평소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파출소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12신고가 약 50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핼러윈 기간 112신고 건수는 아직 확인이 안 됐지만 평소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루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노관규 순천시장에 “잘 지냈습니까” 친근감 표시

    윤석열 대통령, 노관규 순천시장에 “잘 지냈습니까” 친근감 표시

    윤석열 대통령이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잘 지냈습니까”라며 친근감을 보여 순천시가 크게 반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검사 후배인 노 시장에게 이같은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노 시장은 사법연수원 제24기로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북부지청, 대검찰청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무소속의 노 시장에게 “이당 저당 관계없이 우리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니까 함께 소통하면서 일하자”고 제안도 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또 “용산(대통령실)에서 모시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더 자주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다른 지자체장에 비해 노 시장에게 친분감을 보인 소식이 알려지자 순천시 공무원들은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순천시는 내년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대통령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노 시장과의 사적 대화는 둘 사이의 남다른 관계로 비쳐지기 때문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 도움이 되면 당적을 떠나 중앙 정치권에 도움을 요청하는 시장님의 열정이 인정 받는것 같다”며 “내년 개막식에 대통령이 꼭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바로 옆 테이블에는 호남 지역의 단체장들이 앉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 정당과 지역에 상관없이 함께 국정을 운영하자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앉은 바로 옆 테이블에는 이진복 정무수석과 순천, 광양, 목포, 영광 등 호남 지역의 단체장들이 함께 앉아 식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방자치시대에 주민들과 가까이 지내는 시장·군수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앞날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가장 소중한 국정동반자”라고 말했다.
  •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둘레길 투어에 초대형 핑크퐁까지… 즐길거리 가득한 서울 가을 여행

    깊어진 햇살 아래 단풍이 오색 빛을 자랑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는 요즘이다. 도시를 벗어나 탁 트인 자연을 마주하고 싶지만 멀리 가기 어렵다면 도심 속 가까운 공원으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서울의 단풍 명소 중 남산을 빼놓을 수 없다. 남산은 다음 달 10일 전후 화려한 ‘가을 왕국’으로 변신한다. 특히 단풍 명소인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는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조성돼 있어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는 데 무리가 없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남산둘레길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이라는 이름 아래 남산 곳곳에서 걷고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공원 해설사와 함께 둘레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둘레길 가을투어’가 준비돼 있다. 또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남산둘레길 프리워킹’을 선택한 후 남산둘레길(7.5㎞) 5개 코스를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화로 일대 단풍길에서는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특별히 이번 사진전에는 중구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남산을 방문해 기록한 ‘공원에서의 순간’을 담은 사진이 소개된다. 그 외에도 친구·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가, 러닝(달리기), 국궁(활쏘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용산가족공원 역시 숨겨진 나들이 명소다. 용산가족공원은 8·15 광복 이후 주한미군사령부의 골프장으로 쓰이던 부지를 서울시에서 인수해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뒤로 드넓은 잔디 광장이 어우러진 경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날이 좋으면 호수와 잔디광장 뒤로 보이는 남산 서울타워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공원 곳곳에 잔디밭과 벤치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무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곳도 있다. 서울시는 서울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다음 달 6일까지 운영한다. 9m가 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은 30일까지는 서울숲에서, 다음 달 1~6일에는 영등포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앞서 지난 5~10일 보라매공원과 지난 12~16일 북서울꿈의숲에 설치된 초대형 핑크퐁을 보기 위해 시민 4만여명이 찾았다. 공원탐험지도에 표시된 공원의 상징적인 공간을 찾아가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핑크퐁 얼굴 모양의 막대 풍선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가 인기가 많다. 또 핑크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핑크퐁 종이 모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강풍이나 폭우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하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서울의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행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사탕인 줄 아셨나요? 핼러윈 파티서 ‘이것’ 보면 주의하세요 [이슈픽]

    사탕인 줄 아셨나요? 핼러윈 파티서 ‘이것’ 보면 주의하세요 [이슈픽]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미국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이 사탕봉지 안에서 쏟아져 나온 일이 발생했다. 당국이 주의를 당부한 가운데, 한국 역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맞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마약’ 특별 단속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이태원 등에서 긴급대책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핼러윈데이는 미국·유럽 등지에서 10월 31일 밤 마녀·해적 등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초콜릿과 사탕을 얻어가는 축제다. 올해는 3년 만의 핼러윈 축제 재개로 10만명 가까운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사탕 모양으로 가공된 마약류나 음료에 몰래 약을 타는 일명 ‘퐁당 마약’ 등이 인파가 몰리는 이태원 클럽 일대에 퍼질 것을 우려 중이다. 실제 이태원 일대에선 환각 상태로 경찰에 검거되는 이들이 종종 있었다. 지난 8월에는 남성 2명이 마약에 취해 속옷만 입은 채 이태원 한 호텔 복도에 누워있다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기도 했다. 여느 때보다 사건·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이태원 일대에서 방역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특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 어린이들 노린 ‘마약 사탕’ 미국에서 ‘마약 사탕’ 사건은 매년 핼러윈 때마다 벌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미주리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서는 5살 아이가 대마류 마약 젤리를 받아왔고, 지난 20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사탕 포장 안에 숨겨진 펜타닐 추정 알약 1만 2000여개가 발견됐다.문제는 마약이 ‘사탕’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공개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은 알록달록한 사탕처럼 생겼다. 형태도 알약, 가루뿐 아니라 분필 등으로 다양하다. 앤 밀그럼 DEA 국장은 마약이 사탕처럼 생긴 이유에 대해 “마약상들이 젊은 성인이나 아동을 마약 중독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현지에선 부모들에게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자녀가 받아온 과자의 포장이 밀봉되어 있는지, 손을 댄 흔적이 없더라도 진짜 과자가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을 발견했다면 만지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 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 446억 최다

    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 446억 최다

    대통령실 9명 중 3명이 다주택자주진우 비서관 예금 31억 등 72억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9억 신고지난 7월 대통령비서실에 새롭게 임용된 고위공직자(1급 이상) 9명 중 3명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 부동산이 여러 채인 다주택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임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가운데 이원모 인사비서관이 총 446억원의 재산을 보유,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다. 주진우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의 경우 가족이 보유한 예금만 31억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22명, 승진한 33명, 퇴직한 40명 등 신분이 바뀐 97명이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대통령비서실 소속 공직자는 10명이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재산 총 446억원 가운데 부인이 보유한 329억원어치의 비상장주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비서관 부인은 비상장주인 그린명품제약 주식 2만주, 자생바이오 주식 4만주, 제이에스디원 주식 2만주를 신고했다. 이 비서관 부인 지분은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회가 이 비서관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지 심사 중이다. 이 밖에도 이 비서관은 자신이 보유한 용산구 아파트 분양권, 부인이 소유한 노원구 상계동 상가건물 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법률비서관은 총 72억 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 비서관은 보유 주택은 없으나 자신의 예금 15억 3000만원, 배우자 예금 8억 2000만원, 장남 예금 7억 4000만원 등 예금만 총 30억 9000만원을 신고했다. 양종광 행정안전부 이북5도 평안북도 도지사는 부인과 공동 소유한 인천 청라동 아파트, 32억원어치 부부 예금, 2억원짜리 골프 회원권 등 총 79억 6000만원 규모의 재산을 등록했다. 7월에 임명된 부처 장관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1명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분양권을 포함해 총 29억 1000만원을 신고했다. 7월 퇴직자 가운데는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재산이 가장 많았다. 고 전 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20억원어치 예금 등 총 66억 8000만원을 적어 냈다. 이와 함께 임성빈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57억 1000만원, 이상율 전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이 44억 3000만원을 신고했다.
  • ‘명문대생’ 23세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명문대생’ 23세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이승현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됐다.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하는 ‘제66회 202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사회는 방송인 김태진과 2019 미스코리아 미 신혜지·신윤아가 맡았다. 올해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의 후보자들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단 30명 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30명의 후보자들은 미스코리아 첫 번째 정규앨범인 ‘드림 온’ 무대를 선보였다. ‘드림 온’은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부른 음원으로, 꿈에 대한 열망과 힘찬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본선 진출자들은 파워풀한 댄스 무대와 함께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을 재연, 가수 못지 않은 실력과 끼를 뽐냈다. 또 멋진 워킹과 포즈로 패션쇼까지 소화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과시했다.202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는 스타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한 23세 이승현이 꼽혔다.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생이다. 이승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여성 CEO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이승현은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왕관에 더 잘 하라는 의미가 있다고 받아들이겠다”며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 미스코리아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게로 돌아갔다.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슬로건은 ‘그린 힐링모먼트-가장 아름다운 치유가 시작된다’로, 대회를 함께 즐기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치유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 [포토]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포토]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 수상자 이승현(가운데), 선 수상자 유시은(왼쪽), 미 수상자 김고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이승현(23·서울·고려대 경제학과)이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됐다.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 중 3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후보들은 미스코리아 첫 번째 정규앨범 ‘드림 온’(Dream on)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 곡은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불렀으며, 꿈에 관한 열망과 에너지를 담았다. 뮤지컬 ‘그리스’ 한 장면도 재연했다. 
  • ‘최고 미인은 나’ 고려대 이승현, 2022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최고 미인은 나’ 고려대 이승현, 2022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고의 영예인 진(眞) 이승현(23·서울·고려대 경제학과)에게 돌아갔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열린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이승현은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제치고 66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본인은 ‘트렌드세터’라고 소개한 이승현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당선 직후에는 “왕관은 더 잘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선은 유시은(25·서울·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미는 김고은(22·경기인천·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이 차지했다.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슬로건은 ‘그린 힐링모먼트-가장 아름다운 치유가 시작된다’로, 대회를 함께 즐기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치유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관사인 글로벌이앤비 측은 “미래 여성 리더의 옥석을 가려내는 대회 현장과 본선 진출자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방송을 통해 애정 어리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8시 웨이브와 케이블채널 SmileTV, TVAsia, Weetv에서 녹화 방송된다.
  • 구민 건강 찾아가서 챙기는 용산

    구민 건강 찾아가서 챙기는 용산

    서울 용산구가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인해 망가진 건강 습관을 되찾는다는 취지다. 대상은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은 복지관과 노인교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등이다. 사전에 접수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식이 관리 및 건강한 식습관(영양교육)과 신체활동(운동교육),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증상 및 대처법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건강 생활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건강교실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용산구보건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사증후군관리사업 및 건강관리센터 업무를 재개했다. 보건소 지하 1층에 위치한 건강관리센터는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검사 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건강, 영양, 운동 분야별 전문상담 진행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표준 진료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백지영·이석훈 안방1열서”…‘서울뮤직페스티벌’ SBS FiL-SBS M 동시 편성

    “백지영·이석훈 안방1열서”…‘서울뮤직페스티벌’ SBS FiL-SBS M 동시 편성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안방 1열에서 즐긴다. 25일 SBS미디어넷 측에 따르면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대중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음악 축제. 사계절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감성문화도시 서울’의 대표 축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인 지난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돼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은 ‘뷰티풀(Beauty-Full), 소울풀(Soul-Full), 파워풀(Power-Full), 원더풀(Wonder-Full)’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27일 방송되는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의 ‘뷰티풀 스테이지’에는 소란, 조유리, 정세운, 박혜원, 비오의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음악 산업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뮤직 이야기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진행을 맡고, 음악 프로듀서 라이언 전과 탤런트 박소현이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눴다. 28일 ‘소울풀 스테이지’에는 백지영, 이석훈, 김필, 웅산, 쏠, 29일 ‘파워풀 스테이지’에는 다이나믹 듀오, 정홍일 밴드, 엔플라잉, 미란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30일 ‘원더풀 스테이지’에는 거미, 김재환, 루시, 에일리, 하현상이 참여한 무대가 공개된다.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는 SBS F!L과 SBS M에서 27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뷰티풀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28일 금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오후 7시 동시 방송된다.
  • [포토] 삼성가·경영진, ‘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참석

    [포토] 삼성가·경영진, ‘故 이건희 회장 2주기’ 참석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유족과 삼성 전·현직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 유족이 참석했다. 유족들은 오전 10시 50분께 선영에 도착해 30여분간 머무르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등 전·현직 사장단과 부사장 등 경영진 300여명도 순차적으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아울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와 함께 참석했다. 이 부회장과 현직 사장단 60여명은 추모식을 마친 뒤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으로 이동해 이건희 회장 2주기 추모 영상을 시청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삼성 측은 별도의 공식 추모 행사를 열지 않고 사내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임직원이 방명록에 댓글 형식으로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늘 우리는 회장님을 다시 만납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추모관에는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사내 온라인망에는 고인을 기리는 5분 43초 분량 추모 영상도 게시됐다. 영상은 ▲ 미래를 내다본 선구자적 혜안과 통찰 ▲ 변화와 혁신을 선도한 과감한 도전 ▲ 임직원을 중시한 ‘인재제일’ 철학 ▲ 국가와 인류 사회 공헌 등 고인의 업적과 철학을 소개했다. 또 신경영 강연과 연설문 등 고인의 육성을 방영했으며, 그를 회상하는 여러 원로 경영인과 외부 인사의 목소리도 전했다. 영상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씨는 “세계 문화 보존과 발전을 도와주신 게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크다”고,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일을 했다”고 각각 고인을 회고했다. 고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6년 5개월여간 투병하다 2020년 10월 25일 새벽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87년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랐으며, 1993년 ‘신경영 선언’을 통해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한편 재계 안팎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 ‘포스트 이건희’ 2년을 맞아 부친의 ‘신경영’에 이을 ‘뉴삼성’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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