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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소리·사찰 음식… 韓 문화 알린 김건희 여사

    판소리·사찰 음식… 韓 문화 알린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29일 한·태평양도서국(태도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태도국 정상 배우자에게 반가사유상과 신라금관 등 박물관이 소장한 대표 전시물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반가사유상이 전시된 ‘사유의 방’을 둘러보며 “사람들은 이곳에서 마음의 위안과 치유를 얻는다”고 말했다. 또 정상 배우자들은 박물관 내에 전시된 경천사 십층석탑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의 대금 독주 ‘청성곡’과 민속 춤 태평무 등 전통음악과 무용, 판소리 공연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이어 은평구 진관사로 이동해 태도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사찰 음식과 전통차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한솥밥을 먹는 사람들이라는 뜻에서 가족을 ‘식구’라고도 한다”며 “오늘 오찬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식구처럼 서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찬에 이어 김 여사와 정상 배우자들은 진관사에서 명상 체험도 했다.
  • 공무원들 전문·창의성 발휘 장려… 삶의 질 높이는 용산의 적극 행정

    공무원들 전문·창의성 발휘 장려… 삶의 질 높이는 용산의 적극 행정

    서울 용산구가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그 바탕에는 공무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조직 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구는 2020년 7월 ‘용산구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구는 2021년 감사담당관 내 적극행정조성팀을 신설했다. 또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 구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한다. 지난 2월 열린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하고 선제 대응이 필요한 적극행정 중점과제 5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용산 캠퍼스타운 활성화 지원’ ▲도시안전망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문화 활동 회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민선 8기 공약사업 ‘용산공원 체육시설 사용 추진’ ▲생활불편 해소 ‘생활밀착형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 등 5개 분야다. 이와 함께 구는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선발, 해당 공무원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은 물론 공공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온 현장 공무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킨다는 취지다. 지난해 하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전통시장 노후 전선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관리시스템 설치’가 꼽혔다.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정비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도 운영 중이다. 사전컨설팅은 규정 또는 지침상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감사담당 부서에 미리 규정 해석에 관한 의견을 구하는 제도다. 구는 사전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면책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추정해 징계·주의 등 신분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구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적극행정 수용성 제고를 위해 ‘직원 인식·행태 개선 교육’도 매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기본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법령과 제도, 선례가 없는 새로운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더욱 필요하다”며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토기 조각 맞추기 달인들 “안 맞던 게 맞으면 전율… 그만하랄 때까지 해야죠”

    토기 조각 맞추기 달인들 “안 맞던 게 맞으면 전율… 그만하랄 때까지 해야죠”

    “오늘은 아세톤 냄새를 안 맡았더니 ‘머리가 복잡하다’고 해요. 아세톤을 맡아야 머리가 시원해지거든요.” 무서운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긴다. 사연을 말해주지 않는 작은 조각들을 맞추길 어느덧 25년 차. 그간 숱하게 만져온 유물들이 비로소 제 모습을 온전히 갖추고 전시장에 들어선 모습을 보는 나여생(71), 송선영(72), 김원자(73)씨의 표정에는 은은한 보람이 넘쳐흘렀다.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 25일 만난 세 사람은 토기 복원의 달인들이다. 나씨와 송씨는 1999년부터 조각들을 맞춰 왔고 김씨는 2000년부터 전시해설 자원봉사를 하다 2018년 작업에 합류했다. 26일 개막한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에 나온 많은 토기가 이들의 손으로 비로소 완전체가 될 수 있었다. 박물관 측에서 유물을 발굴해오면 세척하고 번호를 매기고 같은 편끼리 맞춰 하나의 유물을 완성하는 게 25년 역사의 시작이었다. 나씨는 “처음에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서 출토된 토기부터 시작해 산더미처럼 쌓인 토기들을 세척하고 흙 털고 말리고 넘버링을 했다”면서 “문양끼리 맞추는 데서 희열을 느꼈다”고 말했다.자세한 기록도 없고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딱히 배운 것도 아니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달려들었다. 오랜 시간 동안 작은 조각들을 들여다보고 꿰맞추느라 몸은 병이 났지만 유물들이 하나씩 맞아가는 기쁨이 컸다. 송씨는 “안 맞던 게 맞으면 손가락 끝에서부터 전율이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나씨는 “제주도에서 신석기 토기가 바스러져서 왔는데 그걸 복원한 게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들이 맞춘 유물은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늦게 합류한 김씨는 “전시 유리창 안에 있는 토기를 만져보지도 못하고 해설을 하니 상당히 마음에 부담이 됐다”면서 “오래된 것을 직접 맞추고 작업하니 평생에 잘한 일”이라고 자랑했다. 박물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두 선배로부터 “청출어람”이란 평가를 듣게 했다. 열정을 바쳐 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가 됐다. 독한 접착제와 아세톤을 번갈아 사용해 건강에 안 좋지만 이들에게는 유물을 제대로 복원하는 일에 대한 즐거움과 뿌듯함 그리고 책임감이 가득했다. 송씨는 “우리는 손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며 “뻥튀기를 먹다가 부러지면 그걸 맞추고 있다”고 웃었다. 25년이나 일을 하다 보니 박물관 관장도 여럿 바뀌었고 승진한 담당자들도 여럿 봤다. 이들 덕분에 이번 전시에서 많은 유물이 온전한 형태로 관람객들에게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다. 하나하나 맞춘 조각이 모여 대단한 역사가 됐지만 송씨는 “늘 하던 일인데 사방에서 칭찬을 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목표는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박물관에서 “나오지 마세요” 할 때까지 유물을 맞추는 일이다.
  • ‘K브랜드 원톱’ 삼성전자 가치 102조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3’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102조 1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성장했다. 인터브랜드는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국내 50대 기업 브랜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인터브랜드가 국내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이다. 한국의 50대 브랜드 가치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50대 브랜드의 가치 총액은 201조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상승했다. 인터브랜드는 “경기 둔화로 인한 타격에도 (기업들이) 저마다의 리더십으로 브랜드 내러티브(서사)를 전개하며 성장을 일궈 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가치 1위를 기록하고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위는 현대자동차로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5% 오른 20조 1624억원이다. 이어 3위는 10.9%의 성장을 보인 기아(7조 6993억원), 4위 네이버(6조 7493억원). 5위 SK텔레콤(3조 6319억원)순이다. 최상위 5개 브랜드의 가치는 총 140조 3000억원으로 50대 브랜드 전체 가치의 69.8%를 차지했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46위·4257억원)과 오리온(47위·4184억원), 두산에너빌리티(49위·3973억원)는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 영끌족 밀집한 서울 외곽, 집값 폭락·연체율 이중고

    영끌족 밀집한 서울 외곽, 집값 폭락·연체율 이중고

    올해 들어 집값 내림세가 컸던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위주로 채무 및 납세 연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산 가치 하락에 이어 채무 및 납세 연체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가계 재무건전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말 대비 2.66% 떨어졌다. 관악구(-5.04%)의 낙폭이 가장 컸고 도봉구(-4.43%), 금천구(-4.10%), 구로구(-4.08%) 등도 4% 이상 하락폭을 나타냈다. 이 지역들은 연체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의 채무 및 납세 연체율은 지난해 9월 이후 증가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서울 평균 연체율은 0.92%로 전년 같은 달(0.80%) 대비 0.12% 포인트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1.34%), 중랑구(1.24%), 관악구(1.21%), 도봉구(1.08%), 금천구(1.07%) 순으로 연체율이 높았다. 이 지역들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돼 지난 부동산 급등기 2030세대 매수세가 강했던 지역이다. 고금리·고물가에 주택가격 하방 압력까지 동반되면서 서민 경제의 소비 여력이 저하되고, 이자 상환 압박이 강해지면서 연체율이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이번 주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1년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상승해 지난해 5월 첫주(0.01%) 이후 1년여간의 하락을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자치구별로 이번 주 아파트값이 상승한 곳은 지난주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강남 3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는 각각 0.13%, 0.19%, 0.26%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산구는 0.04%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회복 기대심리로 인해 주요 지역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후 추가 상승 거래가 발생해 전체적으로 상승 전환됐다”면서도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노숙농성 앞두고 경찰·노동자 대치…충돌 우려

    노숙농성 앞두고 경찰·노동자 대치…충돌 우려

    경찰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려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야간 문화제를 원천봉쇄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대법원 동문 앞에 철제 펜스를 치고 금속노조와 비정규직 노동단체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공동투쟁) 등 노동자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 3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공동투쟁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집회를 하고 대법원 앞 서초대로로 이동해 오후 7시부터 야간 문화제와 노숙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불법파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국지엠과 현대제철·아사히글라스·현대기아차 등 기업들의 재판을 조속히 끝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하기 위해서였다.공동투쟁은 2021년부터 대법원 앞 서초대로 일대에서 야간 문화제와 노숙 농성을 진행했다. 야간 문화제와 노숙 농성은 집시법에 따른 신고 대상 집회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별도 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16∼17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2일 노숙 집회 이후 도로와 인도 등지에서 노숙하는 행위와 야간 문화제를 내세운 변칙적 집회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공동투쟁에 따르면 경찰은 금속노조와 공동투쟁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각각 유선과 구두로 사실상 집회 금지를 통보했다. 경찰은 야간 문화제가 집회처럼 진행되는 데다 노숙 농성 또한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주최 측이 강행할 경우 강제해산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 서울 동북·서남권 집값 하락에 연체율까지 ‘이중고’

    서울 동북·서남권 집값 하락에 연체율까지 ‘이중고’

    올해 들어 집값 내림세가 컸던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위주로 채무 및 납세 연체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산 가치가 하락에 이어 채무 및 납세 연체 부담이 누적되고 있는 만큼 가계 재무건전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해 말 대비 2.66% 떨어졌다. 관악구(-5.04%)의 낙폭이 가장 컸고 도봉구(-4.43%), 금천구(-4.10%), 구로구(-4.08%) 등도 4% 이상 하락폭을 나타냈다. 이 지역들은 연체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의 채무 및 납세 연체율은 지난해 9월 이후 증가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서울 평균 연체율은 0.92%로 전년 동월(0.80%) 대비 0.12% 포인트 늘었다. 자치구별로는 강북구(1.34%), 중랑구(1.24%), 관악구(1.21%), 도봉구(1.08%), 금천구(1.07%) 순으로 연체율이 높았다.이 지역들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돼 지난 부동산 급등기 2030세대 매수세가 강했던 지역이다. 고금리·고물가에 주택가격 하방 압력까지 동반되면서 서민 경제의 소비 여력이 저하되고, 이자 상환 압박이 강해지면서 연체율이 증가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이번주 서울의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권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1년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3% 상승해 지난해 5월 첫주(0.01%) 이후 1년여 간의 하락을 멈추고 상승 전환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이번주 아파트값이 상승한 곳은 지난주 7곳에서 8곳으로 늘어났다. 강남3구(서초구·강남구·송파구)는 각각 0.13%, 0.19%, 0.26%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용산구는 0.04%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가격회복 기대심리로 인해 주요 지역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된 후 추가 상승거래가 발생해 전체적으로 상승 전환됐다”면서도 “일부 지역은 여전히 매도·매수 희망가격 격차로 인해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브랜드 가치 102조…삼성전자, 인터브랜드 선정 최고의 한국 브랜드

    브랜드 가치 102조…삼성전자, 인터브랜드 선정 최고의 한국 브랜드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선정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3’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102조 1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터브랜드는 2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콘퍼런스를 열고 국내 50대 기업 브랜드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인터브랜드가 국내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이다.한국의 50대 브랜드 가치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 50대 브랜드의 가치 총액은 201조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4% 상승했다. 인터브랜드는 “경기 둔화로 인한 타격에도 (기업들이) 저마다의 리더십으로 브랜드 내러티브를 전개하며 성장을 일궈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가치 1위와 동시에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2위는 현대자동차로 브랜드 가치는 전년 대비 16.5% 오른 20조 1625조원이다. 이어 3위는 10.9%의 성장을 보인 기아(7조 6994억원), 4위 네이버(6조 7493억원). 5위 SK텔레콤(3조 6320억원)순이다. 최상위 5개 브랜드의 가치는 총 140조 3000억원으로 50대 브랜드 전체 가치의 69.8%를 차지했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46위·4257억원)과 오리온(47위·4184억원), 두산에너빌리티(49위·3973억원)는 올해 처음으로 50위권 내에 진입했다.
  • 배우자! 용산 ‘청년잡학사전’

    서울 용산구가 청년 1인 가구 생활 맞춤 가이드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3300만원을 투입해 건강 및 실생활 정보 분야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산에 생활 기반을 둔 만 19∼39세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영양·정신·신체 관련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심리치료 ‘내 마음 그리기’ ▲영양·건강 식사법 ▲움직임과 나의 몸이 마련됐다.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교육 콘텐츠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내 지갑 사수하기 ▲안전하게 집 구하기 ▲물 흐르는 대화법 코칭 등이 준비됐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실용과 공유, 또래 집단 기준을 중시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한다”며 “지음이 청년 전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용산 청년지음은 미니영화관, 전시실, 북라운지, 힐링룸, 공유부엌 등을 갖췄다.
  • 5년 새 정신과 77% 늘고 소청과 10곳 중 1곳 폐업

    5년 새 정신과 77% 늘고 소청과 10곳 중 1곳 폐업

    최근 5년 사이 정신건강의학과는 76.8% 급증한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이 24일 공개한 서울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개인병원 중 소아청소년과는 456개로 2017년 521개보다 12.5% 줄었다. 5년 사이 줄어든 개인병원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와 영상의학과(-2.4%)가 유일했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는 같은 기간 302개에서 534개로 2배 가까이 늘었고, 마취통증의학과(41.2%), 흉부외과(37.5%) 증가 폭도 컸다. 앞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 5년간 소청과 662개가 폐업했고 소아청소년과의 유일한 수입원인 진료비는 30년째 동결로, 동남아 국가의 10분의 1”이라며 “도저히 더는 버틸 수가 없다”면서 소청과 폐과를 선언하기도 했다. 동네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우울증과 불안 등 국민의 정신건강 지표가 계속 악화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황장애’ 진료 인원은 2017년 13만 8736명에서 2021년 20만 540명으로 44.5% 증가했다. 인구 1000명당 개인병원 수 비율은 1.00%로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1%대를 웃돌았다. 대구 0.82%, 대전 0.78%, 부산 0.77%, 광주 0.72% 순이었고 경북이 0.50%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의 개인 병원은 9467곳으로, 전국 개인병원의 27.1%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도 개인병원이 많은 구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서구 순이었고, 2017년 대비 개인병원이 많이 생긴 구는 서초구(30.4%), 용산구(29.8%), 강서구(27.7%) 등이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통해 서울 시내 밤거리 빛나”

    김형재 서울시의원 “가로수 관리 통해 서울 시내 밤거리 빛나”

    녹음기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완료되어 서울 시내의 밤거리가 더욱 밝고 아름다워져 시민들에게 안전과 아름다운 도로환경이 조성됐다고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밝혔다. 이러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 조성은 작년 11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 의원이 서울시에 주문했던 가로등을 가리는 가로수의 가지치기 작업의 결과라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김 의원은 행정감사 시 서울 시내 강남구 등 주요간선 도로의 가로등의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문제를 지적했으며, 가로수 잎사귀에 가려진 가로등의 기능 저하로 야간이나 눈·비가 올 때 충분한 조명이 제공되지 않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안전총괄실은 25개 자치구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 파악했으며 가로등의 등원을 가리는 주요간선 도로(시·도) 가로수의 가지치기와 주변 정리를 병행했다.김 의원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으로 서울 시내의 밤거리는 훨씬 밝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동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강남구·용산구·금천구·은평구 등 주요 시내 도로 주변에 작업이 완료되어 해당 지역 내 야간 교통안전이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 상 가로수 가지치기 기준이나 대상에 가지로 인해 전기·통신시설물의 기능에 지장을 줄 경우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는 명백한 규정이 없다”며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를 위해 위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도 상권도 쑥쑥… 용산 ‘걷기 챌린지’

    건강도 상권도 쑥쑥… 용산 ‘걷기 챌린지’

    서울 용산구가 다음달 22일까지 ‘한강로부터 한남동까지 걸어 봄’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줄어든 신체활동량을 높여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서다. 참여 대상은 구민 및 스마트폰 소지자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애플리케이션(앱)에서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지정 코스를 걸으면 된다. 소지한 스마트 폰 위치정보(GPS)를 활성화 해야 한다. 구는 7월 중 추첨해 걷기 코스 90% 이상 참여자 150명에게 고급 수건을 전달한다. 걷기 코스는 삼각지역-녹사평역-이태원역-리움미술관-한강진역을 잇는 3.3㎞ 구간이다. 역순으로 걸어도 된다. 구 관계자는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걷기코스 주요 대로를 이태원로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코스를 따라 전쟁기념관 인근 수십년 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무성한 길을 지나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 녹사평보도교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세계음식거리, 리움미술관을 거쳐 용산공예관에 이르게 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이 만성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강문화 확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동산 3종 지역규제 개편, 민주당 부동산 ‘트라우마’ 덜어줄까 [법안 톺아보기]

    부동산 3종 지역규제 개편, 민주당 부동산 ‘트라우마’ 덜어줄까 [법안 톺아보기]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본연의 임무는 입법 기능입니다. 국회에서 발의된 무수한 법률안은 실제 법과 정책으로 발현돼 국민의 삶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사장되기도 합니다. 서울신문은 [법안 톺아보기]로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법안이나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들을 조명합니다. 역대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중구난방으로 도입한 부동산 지역 규제는 전문가들도 헷갈릴 정도로 복잡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규제 위주의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집값 폭등을 일으켜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킨 1등 공신으로 불릴 정도로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권 당시엔 규제에 적극적이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부동산 3종 지역규제 개편방안은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도를 단순화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것으로 추후 부동산 과열 국면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장 불안에 미리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주목할 만하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부동산 관리지역 1·2단계로 개편 규제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인 홍기원 의원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4법(주택법·소득세법·지방세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등 3종류로 나뉘어 있는 부동산 규제지역을 ‘부동산관리지역’으로 통합하고 이를 1단계, 2단계로 나눠 단계별 규제를 적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부동산 관리지역 1단계로 지정해 금융, 청약, 분양 등 최소한의 기본 규제만 적용하고, 2단계는 1단계의 규제를 포함해 금융·세제·정비사업 등을 추가 적용하는 방식이다. 1단계에서 2단계로 갈수록 적용 규제가 강화된다. 해당 법안은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 개정안에서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로 나뉘어 있던 규제지역 지정 권한을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1단계 금융·청약·분양 등 최소 규제중복지정 막고 실수요자 혼란 줄여 1단계에서는 청약·분양 등 신규 주택 시장의 안정을 목표로 하고 적용 규제도 청약·대출·전매 제한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처럼 주택담보대출 시 주택담보인정비율(LTV) 50%와 총부채상환비율(DTI) 50% 비율은 유지하고 청약 1순위 자격요건도 강화되지만, 2주택 이상 취득세 중과·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등과 같은 세제 관련 규제가 없어진다. 재건축사업 시 조합원당 재건축 주택 공급 수를 1주택으로 한정하는 규제도 없어지게 된다.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최대 3년이다.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통합한 2단계는 부동산 시장 전반의 과열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2단계로 지정되면 1단계에 적용하는 규제에 더해 다주택자 세제 중과와 재건축 조합원 주택 공급 수 제한(1주택), 재건축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정비사업 분양주택 재당첨 제한 5년 등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청약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1단계는 7년), DTI는 40%,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5년으로 각각 강화된다. 이번 개편안은 앞으로 시장이 불안해지는 정도에 따라 규제 범위와 내용을 명확히 구분해 주택 실수요자의 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현행 규제지역 제도는 단계별 구분이 어렵고, 다양한 규제가 중복돼 지정 해제 시 시장 혼란을 불렀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가장 약한 규제로 여겨졌던 조정대상지역에는 청약 대출 정비사업 규제에 세제 중과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가장 강한 규제로 변질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홍 의원은 “규제지역의 종류가 많고 중복으로 지정되다 보니 규제의 목적이 불명확해지고 시장은 혼란에 빠졌고, 국민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라며 “민주당이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정권을 잃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신임을 잃었던 만큼 앞장서서 부동산정책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지난달 20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취지에 동감한다”고 밝혔고 여당도 반대하지 않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다음 달쯤에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시장 불안 때 일목요연한 대응 가능‘핀셋 규제’에 따른 부작용 등도 유념해야 윤석열 정부 들어 주택가격이 다소 하락하고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제외한 전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됐다는 점에서 당장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하지만 향후 규제지역이 다시 늘어날 때 혼란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김진 한남대 린튼글로벌스쿨 교수는 “1단계에서는 최소한의 규제만 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단계를 단순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입법이라고 본다”라며 “행정 부처를 국토부로 일원화해서 책임소재가 명확해지고 빠른 행정대응이 가능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국민들이 그동안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실력이 없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개편안이 실현되면 향후 부동산시장이 불안해질 때 정책적으로 일목요연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규제를 단순화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문재인 정부 때 ‘핀셋 규제’를 하겠다고 했지만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는 등 규제를 강화한다고 집값이 내려가지는 않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천 아파트값 1년 4개월만 상승 전환…전국 평균은 하락지속

    인천 아파트값 1년 4개월만 상승 전환…전국 평균은 하락지속

    인천 아파트값이 1년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고 서울 7개 자치구 아파트값 상승 폭이 지난주에 비해 확대되는 등 실수요층의 매수세가 늘면서 입지 여건이 우수한 단지 위주로 매매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5월 3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3% 상승했다. 앞서 지난주 보합을 기록한 바 있는 인천 아파트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월 24일(0.02%) 조사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구도심 위주로 하락이 지속 중이나 하락 폭이 높았던 대단지 밀집 지역 위주로 급매물이 소진된 후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등 지열별 혼조세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구(0.13%)는 중산동 신도시 주요 단지 중심으로, 계양구(0.13%)는 작전·효성·계산동 소규모 단지 위주로, 연수구(0.08%)는 송도신도시가 있는 송도동 중심으로 완만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0.07%) 대비 0.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내려 6주 연속 하락 폭이 둔화했다. 다만 지난주 상승했던 강남구, 서초구 등 7개 구는 이번 주도 상승을 이어갔다. 지난주 각각 0.01%, 0.02% 올랐던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번 주는 모두 0.10% 올라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 이밖에 송파구(0.07%), 노원구·동작구·강동구(0.06%), 용산구(0.05%)도 상승을 이어갔다. 실수요 증가와 정주 여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심리 회복으로 일부 상승거래가 발생했다고 부동산원은 분석했다. 다만 매수·매도 희망가격 차이로 관망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평균은 하락 폭을 축소하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덧붙였다. 경기는 과천 아파트값이 0.03% 올라 상승 전환했다. 반도체 특수가 있는 용인(0.12%)과 화성(0.18%) 등도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전세시장도 최근 신규 전세 수요 증가로 싼 전세가 소진되며 가격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0%로 지난주(-0.11%)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0.08%→-0.06%) 및 서울(-0.07%→-0.06%)은 하락 폭이 축소한 반면 지방(-0.13%→-0.15%)은 하락폭 확대됐다.
  • 도심 속 커피 정원 ‘맥심플랜트’… 5년 동안 94만명 다녀갔다

    도심 속 커피 정원 ‘맥심플랜트’… 5년 동안 94만명 다녀갔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플랜트가 문을 연 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맥심플랜트는 2018년 4월 동서식품이 마련한 맥심의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차별화한 커피 문화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개장 이후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94만여명에 달할 만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맥심플랜트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신청자에 한해 지하 2층 아카데미에서 커피 한 잔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베이직 클래스부터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까지 커피에 관한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맥심플랜트만의 커피 메뉴도 눈여겨볼 만하다. ‘화이트골드 쑥라떼’, ‘슈프림골드 아인슈페너’ 등 맥심 커피믹스를 활용한 맥심플랜트만의 특색 있는 메뉴를 비롯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원두로 구성한 시즌 한정 블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맥심플랜트 5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맥심플랜트 지하 2층에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경험할 수 있는 ‘카누 캡슐 라운지’를 운영한다. 카누 캡슐 라운지에서는 ▲카누 캡슐 커피 무료 시음 ▲카누 굿즈를 증정하는 캡슐 후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이혜영, 46억 대저택 ‘역대급 한강 뷰’

    이혜영, 46억 대저택 ‘역대급 한강 뷰’

    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17일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의 일상이 담겼다. 자택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있는 그의 모습과 함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반려견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강뷰 테라스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매매가 46억 원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오산중·고교 교육환경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최유희 서울시의원, 오산중·고교 교육환경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 15일 용산구 오산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개교기념일 및 스승의날 행사’에서 교육환경개선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에는 오산중·고등학교장, 이사장, 최 의원, 교사, 학생 등이 참석해 개교기념일을 축하하고 스승의날을 기념했다. 최 의원은 평소 학교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문제해결 및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감사패도 교육발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돼 진행됐다.특히 최 의원은 오산고 도서관 등의 누수 위험시설과 학생통행로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 오산중 특별교실정비 필요성에 공감해 개선을 위해 안팎으로 노력해왔다. 최 의원은 “학생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시설 노후화로 열악한 환경이었다. 시설 노후화는 단순한 교육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도 직결된 만큼 환경개선이 시급했다”라며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장애인 불편 끝!… 용산 편의시설 전수조사

    서울 용산구가 장애인 편의시설 1000여곳을 전수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진행된다. 대상은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행위가 있는 건축물이다. 구는 서울시 조사 기준에 따라 2018년 이후 사용승인 건축물 454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여부 및 적정성을, 2018년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 546곳에 대해서는 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구는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순천향대병원 등 주요시설 내 점자안내판 설치 여부 및 정확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에 앞서 구는 조사원 6명을 채용하고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시에 전수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 상반기에 개선명령 등 시정조치를 한다. 후속 조치와 위반 여부는 허가 당시 설치 기준에 따른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초고령화로 용산도 교통약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가 무장애 도시 용산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당 의원들,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

    민주당 의원들,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간호법’ 대통령 거부권 결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주, 송기헌, 김민석, 남인순, 전혜숙, 정춘숙, 강선우, 고영인, 강훈식, 이병훈, 최종윤, 서영석, 윤준병 의원 등이 참석해 윤석열 정부의 법률안 거부권(재의요구권)을 규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간호법안은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또 간호 업무의 탈 의료기관화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대왕 납시오”… 용산서 행차 재연 행사

    “세종대왕 납시오”… 용산서 행차 재연 행사

    제626돌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세종대왕 행차 재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박물관은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한글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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