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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묵묵한 헌신의 군인과 가족… “자부심 더 느끼도록 복지·혜택 확대”

    서울신문과 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62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고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모범용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용사와 군인 가족 60쌍을 비롯해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조현석 서울신문사 이사 등이 15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는 각 군에서 모범이 되고 우수한 근무 성적을 받은 군인 중에서 가족의 수기 응모를 통해 국방부가 최종 선발했다. 육군 대표인 김민태 준위는 제21항공단 항공정비관리 준사관으로 탁월한 전문성과 모범적인 군 기강을 바탕으로 항공 정비 분야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군 작전사 지휘통제실 서용훈 중령은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현장에서 최기 전력 임무를 수행했고, 2009년 대청해전 당시에는 작전을 지원하는 등 실제 작전 임무에 투입됐다. 함께 선발된 김상욱 해군 제2함대 중령 역시 대청해전에 참전하여 인헌무공훈장을 수훈한 실전 용사다. 공군작전사령부 임호연 소령은 광주기지 근무시에 교육 담당관으로서 전투 조종사 양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차관은 특히 동반한 가족들에게 “군인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더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복지와 혜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30개월 된 아이부터 84세의 부친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군인 가족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주정연 해병대 준위는 “전역을 앞둔 36년의 군 생활 중 군인으로서 최고의 존중을 받았던 시간”이라며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용사들의 뜻을 받들자는 취지로 지난 196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2회째 맞는 대표적인 군 위문 행사다. 매년 50~60명씩 모범 용사를 선발해 올해까지 3600여명을 배출했다. 아래는 올해 선정된 국군모범용사 60명 명단. ■육군(30명): 정재윤 중령(7군단 군수계획운영과장), 김국환 중령(육본동참부 병력동원장교), 노지훈 소령(50사단 작전과장), 홍원식 소령(20기갑방공대 방공대장), 송영갑 준위(동원전력사 암호장교), 김민태 준위(21항공단군수과 항공정비관리준사관), 곽충효 원사(5군수지원여단 군기/안전부사관), 박성희 원사(제51보병사단 훈련소대장), 강경희 원사(특전사1공수 행정보급관), 임용택 원사(1군단2기갑여단 구난후송반장), 김영배 원사(육군부사관학교 부사관역량강화연구부사관), 박성준 원사(52사단212여단 주임원사), 박병욱 원사(17사단본부근무대 행정보급관), 임규대 원사(771통신대대 주인원사), 신대호 원사(22사단56여단 주임원사), 한국민 원사(702특공연대 주임원사), 박용환 원사(11공수 행정보급관), 김학진 상사(8기동사단정보통신대대 행정보급부사관), 김건 상사(23경비여단3대대 드론정찰반장), 이윤성 상사(종합보급창 통신운영부사관), 김종수 상사(705특공연대 행정보급부사관), 이창재 상사(2작사53사단 행정보급관), 고성호 상사(7공병여단108 공병대대 행정보급관), 김지현 상사(12사단17여단 공병부사관), 조성수 상사(7사단5여단 행정보급부사관), 김기석 상사(1군단JSA경비대대 행정 보급부사관), 김정우 상사(1군단25사단 군수부사관), 강희동 상사(5사단 행정보급부사관), 한동석 상사(802군사경찰단 행정보급관), 장우현 상사(36사단 소대장) ■해군(11명): 서용훈 중령(작전사지휘통제실 상황팀장), 김상욱 중령(2함대인사참모실 인사참모), 서석주 준위(1함대1전단군수참모실 장비/정비담당), 김종식 준위(특전단청해진함 손상통제관), 주진헌 준위(군수사계획조정처 안전/재난예담당), 정민영 원사(3함대감찰실 공직기강 감찰관), 박상열 원사(잠수함사909전대3훈련대 음탐관찰관(주임원사)), 박범수 원사(전력분석시험평가단단장실 주임원사), 김경록 상사(기동함대사가-833 갑판장), 박민주 상사(항공사63전대637대대 내부조종사), 최승원 상사(교육사 기군단 소대장/교관) ■공군(11명): 강은미 중령(공군군수참모부 정비계획담당), 임호연 소령(공군작전사령부 전투기운영담당), 박성철 준위 (제5공중기동비행단 네트워크체계반장), 방종오 준위(제20전투비행단 유도무기반장), 전정진 준위(제17전투비행단 군수안전담당), 전덕재 원사(제7항공통신전대 부대주임원사), 김정인 원사(제1미사일방어여단 운영관리담당(주임원사)), 조규남 원사(제15특수임무비행단 정비지원반장), 이기진 원사(진)(제38전투비행전대 기지방호대대주임원사), 심홍태 상사(제3미사일방어여단 사통정비품질관리담당), 함인배 상사(제91항공공병전대 주임원사) ■해병(4명): 공원배 중령(2사단정보참모실 정보참모), 주정연 준위(해병대사수송대 수송대장), 김해관 원사 (2사단포병여단 주임원사), 이기성 중사(항공단본부중대 보급지원반장) ■국방부본부(1명): 김준희 중령(국방혁신기획관실 해군구조혁신담당) ■국방부 직할부대(3명): 권용 원사(국통사2정보통신단 57대대1중대행정보급관), 전대근 상사(정보사6사업단 급양담당), 이승원 상사(국군심리전단 정보작전부사관)
  • 용산구, 내달 2일 노인의 날 기념식·시니어모델 패션쇼

    용산구, 내달 2일 노인의 날 기념식·시니어모델 패션쇼

    서울 용산구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다음달 2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시니어모델 패션쇼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표창 대상자, 관내 어르신 등 750여 명이 참석한다. 청파노인복지관의 ‘2025 용산 시니어 모델 프로젝트’를 수료한 23명의 어르신 모델이 무대에 선다. ‘올드머니룩’을 주제로 한 패션쇼를 선보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인터뷰를 통해 도전의 의미와 소감을 나눈다. 이어지는 뮤지컬 갈라쇼에서는 그룹 퍼포먼스, 패션쇼,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니어 모델 패션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다. 지난 5개월 동안 워킹 기술, 이미지메이킹, 무대 퍼포먼스 등을 꾸준히 연습해 온 어르신들은 자신감과 활력을 무대 위에서 발산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어르신들의 당당한 도전과 활력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어 모든 세대에 감동과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 25개 구의회 의장, 상호발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서울 25개 구의회 의장, 상호발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용산구의회는 지난 24일 전쟁기념관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9월 월례회의를 주관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성철 용산구의장, 조동탁 강동구의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17개 구의회 의장, 용산구의회 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치분권과 의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용산구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감사패 증정, 의정 대상 및 우수직원 표창, 안건 토의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의정대상에는 함대건, 장정호, 김형원, 권두성, 윤정회 의원이, 우수직원 표창에는 이혜영 전문위원과 김명희 주무관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철 의장은 환영사에서 “서울시 자치구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회의가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25개 구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지방자치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통 현안을 논의하고, 구의회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9·7 대책에도 ‘한강 벨트’ 아파트값 들썩…한은 “상승폭 줄었지만 추가 대책 필요”

    9·7 대책에도 ‘한강 벨트’ 아파트값 들썩…한은 “상승폭 줄었지만 추가 대책 필요”

    서울 아파트값이 성동·마포구를 비롯해 광진·송파·강동 등 이른바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오르고 있다. 9·7 공급 대책이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추가 대책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섰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19%로, 전주(0.12%) 대비 0.07% 포인트 커졌다. 수도권 주택 담보 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9·7 대책 이후 3주째(0.08%→0.09%→0.12%→0.19%) 상승률이 확대하는 추세이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성동구(0.59%)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이어 마포구(0.43%), 광진·송파구(각 0.35%), 강동구(0.31%)순이었다. 성동·마포구는 용산구와 함께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며 올해 초 서울 아파트 가격 폭등세를 주도했던 한강벨트 지역이다. 용산과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이지 않았고,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에 사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달부터 상승 폭이 커지기 시작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6·27 대책에 대해 “과거 대책에 비해 거래량은 위축됐지만 가격 상승 폭 둔화가 제한적”이라고 했다. 한은이 이날 공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대책 발표 후 10주가 지난 시점의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평균 0.03%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이번에는 약 0.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9·7 대책에 대해선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해 ‘마용성’뿐 아니라 다른 구의 상승률도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장정수 한은 금융안정국장은 “필요하다면 당연히 추가 대책을 정부와 논의하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나 국토교통부 차원의 토허구역 추가 지정이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허구역 지정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마포구, 성동구 등 인근 선호 지역에 대한 추가 지정은 이번에 안건으로 논의하지 않았다. 정부는 9·7 대책을 통해 국토부 장관의 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샤오미코리아, ‘15T 프로’로 한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 본격화

    샤오미코리아, ‘15T 프로’로 한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 본격화

    샤오미코리아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15T 프로’를 공개하며 한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샤오미코리아는 25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전략과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 최초 ‘익스클루시브 서비스 센터(ESC)’ 설립과 함께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프로’, 샤오미 최초 미니 태블릿 ‘샤오미 패드 미니’ 등 총 8종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샤오미가 이번에 선보인 ‘샤오미 15T 프로’는 글로벌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된 모델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한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샤오미 패드 미니’는 8.8인치 3K 디스플레이와 고속 충전, AI 기반 생산성 도구를 갖췄으며, 웨어러블 라인업은 ‘샤오미 워치 S4 41mm’, ‘샤오미 오픈웨어 스테레오 프로’,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 글리머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15년간 도전과 혁신을 이어온 샤오미는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운영체제(OS), 칩셋 분야에 약 39조 494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이는 지난 5년간 투입한 19조 7472억원의 두 배 규모”라고 밝혔다. 그는 “샤오미가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업체를 넘어 글로벌 종합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전략도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우 사장는 “지난 6월 여의도 IFC몰에 개점한 샤오미 1호점에는 하루 평균 7400명이 방문했다”면서 “첫 매장이 서울 중심부에 위치했지만,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해 동쪽과 서쪽에 2호점과 3호점을 개점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샤오미는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NC 이스트폴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에 2호점과 3호점을 동시에 오픈한다. 현지화 전략과 고객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우 사장은 “한국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티머니 등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유통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과 협력해 오프라인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고,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는 티머니와의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향후 웨어러블 기기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ESC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230㎡ 규모로 설립되며, 가전 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 방문·택배 수리를 지원하고 공식 채널을 통한 구매 시 품질과 안전을 보장한다. 우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샤오미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손주와 한 무대에’ 용산구 어울림 한마당 열어

    ‘손주와 한 무대에’ 용산구 어울림 한마당 열어

    서울 용산구는 지난 2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1·3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이원복 용산구지회장, 주민 등 78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지회 강사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모범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용산노인대학 등 13개 팀이 무대에 올라 합창·율동·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동빙고어린이집, 용산노인대학, 용암경로당, 신동아경로당, 용산구청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 무대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 국제포럼’ 참석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울 ESG 경영 국제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서초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서울 ESG 경영포럼’에 참석해, ESG 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연구원이 주최한 ‘서울 ESG 경영포럼’은 ESG 가치의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지속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특별히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해외 연사들을 초청해 “ESG 경영, 미래 정책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으로 진행됐다. 포럼을 주최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상혁 위원장은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함께 축사를 통해 ‘서울 ESG 경영포럼’이 국제무대로 확장되는 순간을 축하하며 ESG 가치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포럼의 기조연설에서는 케임브리지대학교 기후참여센터 폴 제퍼리스 소장과 C40 Cities 아태지역사무소 무랄리 램 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ESG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김영배 지속가능경영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윤애 前 유엔 환경계획(UNEP) 팀장, 라파엘 포레로 유엔 해비타트 정책·거버넌스 및 광역도시 담당관, 이미재 용산구의회 의원, 문현석 서울연구원 탄소중립센터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려 지역사회 기반 ESG 실행 모델과 글로벌 차원의 협력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거버넌스는 우리 도시가 미래 세대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한 기후 위기와 사회적 갈등은 우리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으며, ESG를 기반으로 한 도시경쟁력 확보야말로 이를 극복할 해답”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특히 교육 현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ESG 가치를 몸소 체득할 수 있는 첫 출발점”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ESG 기반 교육정책들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신라호텔, 결혼식 취소 고객 ‘예식비’ 전액 지원

    국가 행사를 이유로 11월 초 열릴 일부 결혼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서울신라호텔이 해당 고객들에게 예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다음달 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계자를 수용하기 위해 내린 조처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 기간 그랜드하얏트 서울도 객실 예약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텔신라는 11월 초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국가 행사가 열린다면서 일부 예식 일정을 취소하고 일정 변경을 안내했다. 호텔 측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로 예식을 옮기고 식대·시설 이용료 등 예식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호텔신라는 예식을 일방적으로 취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예식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새 예식장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례적인 조처를 두고 업계에서는 APEC 정상회의 때문이란 추측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참석하는 행사 전후로 여러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관계자들을 수용할 서울 내 숙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다음달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약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방한 시 이 호텔에 묵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예정 기간인 만큼 미국 측 관계자들의 서울 숙소로 사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용산구,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서울 용산구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진행된 한남동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 본선 상부 철거 작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완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정은 전체 철거 일정 가운데 가장 중요한 단계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남대로 상부 구조물을 안전하게 해체함으로써 사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됐다. 보도육교 철거는 9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특히 20~21일 야간 집중 작업에는 구조기술자, 장비 운전자, 신호수, 산소공 등 약 50여 명의 인력과 300t·250t·50t급 대형 크레인 3대, 트레일러 등 중장비 18대가 투입됐다. 작업은 사전 준비 6일을 거쳐 20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약 10시간 동안 이뤄졌다. 절단·인양·운반 등 전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공사 중 도로는 부분 통제와 13분간의 전면 통제가 있었으나, 경찰 및 교통 통제 인력 배치로 교통 혼잡이나 안전사고 없이 작업이 종료됐다.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는 오랫동안 한남대로를 횡단하는 주요 보행 시설로 활용돼 왔으나, 구조물의 노후화와 안전성 문제로 철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철거 이후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횡단보도에 교통섬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철거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공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쾌적한 한남대로와 남산 조망권 회복을 실현하겠다”라고 했다.
  •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용산구상공회 주최로 열리는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역 내 중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재화, 의류, 공예품 등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한 충북 제천시 등 7개 자매시·군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사과, 꿀, 한과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상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또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인공지능(AI) 솜사탕 자판기 ▲풍선공예 ▲라탄공예 ▲3D펜 그리기 등으로 열린다.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이도진, 스페이스A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다. ‘우리누리 풍물단’과 ‘춤추는 난타’ 주민공연, ▲퓨전국악 ▲탭댄스 등 버스킹도 무대에 오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상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인, 주민 등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 한국도미노피자, 순직 공상 군인 자녀들을 위한 ‘호국장학금’ 전달

    한국도미노피자, 순직 공상 군인 자녀들을 위한 ‘호국장학금’ 전달

    한국도미노피자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호국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 만원을 지난 22일 전달했다. 이번 한국도미노피자의 호국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은 나라를 위해 순직한 직업군인 및 공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된 것으로 장학금 전달식에는 한국도미노피자의 김영훈 대표이사와 호국장학재단 김은성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 시립노인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용산 어르신들, 활기찬 노후 즐긴다[현장 행정]

    시립노인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용산 어르신들, 활기찬 노후 즐긴다[현장 행정]

    한남점, 스크린 타석·퍼팅장 갖춰“날씨 상관없이 할 수 있어 좋아”연내 삼각지점·남산점으로 확대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연습장이 문을 열었다. 서울 시립 노인복지관 가운데 파크골프장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18일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 개장식에서 “복지관에서 복지 정보도 얻고 파크골프장에서 친구분들과 어울리면서 활기찬 노후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앞으로 삼각지점 등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했다. 파크골프는 저렴한 비용과 간편한 접근성 때문에 고령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다. 일반 골프와는 달리 채 하나로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은 스크린 타석 2곳과 퍼팅장 1곳을 갖추고 있다. 타석당 최대 4명이 동시 이용 가능하다. 각 타석에는 무료 대여용 골프채 2개가 비치돼 있다. 초급반 강좌 개설도 예정돼 있어 처음 접하는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안전한 운동환경을 위해 퍼팅장에는 스트레칭 밴드를 비치해 충분한 준비운동을 돕는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500원이다. 복지관 1층 키오스크에서 예약 후 1시간 50분 동안 이용 가능하다. 개장식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을 반겼다. 구재운(86)씨는 “파크골프를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실외 파크골프장도 늘려달라”고 했다. 용산구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용산 동부권의 첫 공공 수영장인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은 리모델링 후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해 동호인 저변을 넓혔다. 오는 11월에는 용문동에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을 선보인 뒤 연내 용산스크린파크골프 삼각지점과 남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65세 이상 주민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도 지원하고 있다.
  • “민주유공자법 시대적 과제… 박종철·이한열·전태일 제외 말 되나”

    “민주유공자법 시대적 과제… 박종철·이한열·전태일 제외 말 되나”

    민주유공자법 신속하게 처리내란·살인 등 범죄 관련자는 배제예우 대상 잠정적으로 634명 될 듯독립기념관장 감사 착수 배경갈등 키우고 진영 논리에만 빠져결격사유 확인 땐 상응 조치할 것독립유공자 후손 보상 확대빈곤 악순환 해결은 국가의 책임작년 서울신문 ‘대한외국인’ 기획외국인 포상 방향성 정립에 도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2일 “장관이 되고 가장 놀란 것이 박종철·이한열·전태일 열사 등이 아직 유공자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민주유공자법)을 빠른 시일 안에 제정해 이들을 예우하는 것이 87년 헌법 체제에 살고 있는 우리의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야당에서 반대하거나 쟁점이 될 만한 인물, 사건 관계자 등은 모두 제외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유공자부터 예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26일쯤 민주유공자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법안으로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운동 폄하 논란으로 감사원 및 보훈부 자체 감사를 받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선 “도저히 독립기념관장 직무를 맡아선 안 되는 사람”이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7월 취임 직후부터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강조하는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등 세 번의 진보 정권이 있었고 그때마다 여당이 국회 과반수를 차지했는데 아직도 이 법이 통과가 안 된 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법은 여야를 떠나 너무나 당연한 과제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가 곧 1987년 6·10 항쟁, 개헌, 직선제에 따라 얻은 것 아닌가.” -지난 정권에서 재의요구권(거부권)이 행사됐는데. “보수 진영에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이나 동의대 사건 등 일부 관계자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이번 추진 과정에선 그런 인물들을 비롯해 내란, 외환, 살인, 강간, 강도 등 90여개 유형 범죄는 법 적용 대상에서 배제한다. 그러면 야당도 반대할 명분이 크지 않을 거다.” -예상되는 민주유공자 규모는. “민주화보상법과 부마항쟁보상법에 따라 보상받은 932명 가운데 사망·행방불명 및 장해등급 판정을 받은 634명이 우선 잠정적인 예우 대상이다.” -함께 추진하는 시급한 정책은. “독립유공자 보상 범위 확대와 참전 유공자 수당의 배우자 승계를 위한 법 개정이 정기국회에서 이뤄지길 바란다.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경우 본인에게 예우와 지원이 집중돼 있어 돌아가시면 남은 배우자가 생활고를 겪는 문제가 있다. 어르신들을 만나면 ‘내가 죽으면 우리 할마이 어떻게 하노’라며 걱정이 많다. 아직 법안 통과에 여야 이견이 있다.” -배우자 생활지원금은 지원하기로 했는데. “일단 참전유공자의 남겨진 배우자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법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부터 약 1만 7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가 대상이다. 191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는 연령 제한을 완화하고 현재 월 10만원인 지급액 인상을 추진하는 등 혜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참전 명예수당의 배우자 승계를 추진하고 사각지대 공백을 메우겠다.”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감사 착수 배경은. “관장으로서 정말 부적절하다는 생각에서다. 워낙 말이 많길래 처음엔 ‘무슨 기관장 한 사람 가지고 떠들썩한가’ 했다. 그런데 발언록과 국회에서의 답변 태도, 내용 등이 의도적으로 갈등을 키우고 진영 논리에만 충실한 모습이었다. 갈등을 야기시키는 언행으로 논란이 반복돼 국민 피로감도 높고 국력을 소진한다.” -법적 임기(3년)가 보장돼 있는데. “감사원 및 보훈부 자체 감사를 통해 법·규정 위반 등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 독립기념관 이사회 이사진이 일부 교체된다. 이사회에서 적절한 판단을 할 것으로 본다. 이제 정무직 공직자나 공기업 임원은 임명권자가 바뀌면 재신임 절차를 거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보상 확대도 추진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다 삼대가 망한다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실제로 보상금을 받지 않는 유족 중 16.7%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또는 기초연금을 받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일제강점기 초기에 순국한 경우 등엔 제대로 된 보상이 이뤄지지 못한 부분이 있다. 최소 2대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보상 범위를 확대해 국가의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보훈의료 대책은. “현재 보훈병원 6곳과 위탁병원 927곳이 있는데 ‘어디서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유공자들의 요구에 공감한다. 위탁의료기관을 2030년까지 2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외국인 독립운동가 및 국채보상운동 정신 재조명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신문이 항일민족지로 시작한 역사를 살려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광복 80년 사업에 기여한 것에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너무 잘해 왔다. 특히 지난해 ‘대한외국인’ 공동 기획을 통해 제럴딘 피치 여사를 포함해 외국인 포상 확대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오는 11월 순국선열의 날, 내년 3월 3·1절을 계기로도 외국인 독립유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내달 아파트 입주 물량, 수도권은 11% 불과…토허지역 확대 가능성 ‘솔솔’

    내달 아파트 입주 물량, 수도권은 11% 불과…토허지역 확대 가능성 ‘솔솔’

    다음 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 232가구로, 이달 1만 916가구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수도권 입주 물량이 1128가구로 전체의 11%에 그쳤다. 이번 달 5395가구 대비 79% 줄어든 것으로, 2015년 5월 1104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서울 46가구, 경기 742가구, 인천 340가구였다. 서울은 영등포구 신길동 대방역여의도더로드캐슬(46가구)이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는 의왕시 고천동 의왕고천지구대방디에트르센트럴B1블록(492가구)과 남양주시 화도읍 빌리브센트하이(250가구), 인천은 계양구 작전동 인천작전에피트(340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다음 달 지방의 입주 물량은 9104가구로, 이달 5521가구외 비교해 65%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3672가구, 강원 2368가구, 부산 886가구, 대구 781가구, 충남 584가구, 전북 569가구, 전남 244가구 순이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모두 135만 가구를 신규 착공하고, 매년 약 11만 가구의 새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담긴 9·7 공급 대책을 내놨다. 직방 측은 “착공에서 입주까지 평균 3~5년이 소요되는 만큼 실제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단기보다는 중장기에 걸쳐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서울시가 지난 17일 상반기 집값 상승이 가팔랐던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면서 마포·성동구 등 아파트값 오름세가 강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을 토허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가능성도 나온다.
  • 담양군, 자매결연·우호교류 자치단체 주민들에게···관광지 무료 개방

    담양군, 자매결연·우호교류 자치단체 주민들에게···관광지 무료 개방

    전남 담양군은 자매결연·우호교류를 맺은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관내 주요 유료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교류 도시 간 유대 강화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관광지는 담양의 대표 명소인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한국대나무박물관 3곳이며,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현재 담양군과 자매결연·우호교류를 맺은 지자체는 ▲대구 달성군 ▲서울 성북구 ▲서울 용산구 ▲대전 서구 ▲충남 계룡시 ▲충북 제천시 ▲전남 신안군 ▲광주 남구 ▲경기 성남시 ▲전북 순창군 ▲서울 중랑구 ▲경북 울진군 등 12곳이다. 군은 앞으로도 교류 협력과 주민 친화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정책은 지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담양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정책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늘리고, 담양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주요 관광지인 가마골생태공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전 관광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군은 영산강 시원지 담양의 청정한 자연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 생태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서울데이터랩]9월 2주차 용산구 부동산 매매 동향

    [서울데이터랩]9월 2주차 용산구 부동산 매매 동향

    9월 2주차 용산구 부동산 시장에서 청파동3가 주택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용산구 청파동3가 소재 521.72㎡의 주택 매물이 39억6천592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9월 12일, 보광동 신동아1에서는 84.93㎡ 규모의 매물이 37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한강로2가 한강로벽산메가트리움 오피스텔 매물은 30억5천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맞았다. 9월 13일에는 한강로3가 우림필유 아파트 84.99㎡ 매물이 20억원에, 이촌동 우성 아파트 58.2㎡ 매물이 17억6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이촌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89.09㎡ 매물은 17억원에 거래되었다. 9월 9일, 원효로3가 주택 117.06㎡ 매물은 14억9천500만원에 거래됐다. 후암동 후암미주 아파트 62.28㎡ 매물은 9억원에 거래되었고, 9월 14일에는 같은 아파트 매물이 8억9천500만원에 거래됐다. 청파동1가 미산빌2 연립다세대 18.37㎡는 9월 9일 6억4천5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후암동 소산하이츠맨션 연립다세대 50.76㎡ 매물은 5억2천500만원에 거래되었다. 9월 8일, 원효로3가 소재 용산 클라우드 나인 오피스텔 29.795㎡ 매물이 5억4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후암동 400-37번지 연립다세대 45.03㎡는 9월 11일 4억4천7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원효로3가 e테크밸리 오피스텔 38.12㎡ 매물이 2억6천700만원에 거래됐다. 한강로3가 소재 철우 아파트 68.76㎡ 매물은 11억5천만원에 거래되었고, 후암동 소재 후암미주 아파트 62.28㎡ 매물은 9억원에 거래됐다. 서계동 주택 149.64㎡ 매물은 9월 8일 16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원효로3가 소재 e테크밸리 오피스텔 38.12㎡ 매물은 2억6천700만원에 거래되었고, 한강로2가 소재 한강로벽산메가트리움 오피스텔 32.74㎡ 매물은 3억500만원에 거래됐다. 한강로3가 소재 우림필유 아파트 84.99㎡ 매물은 20억원에 거래되었고, 이촌동 소재 두산위브트레지움 아파트 89.09㎡ 매물은 17억원에 거래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용산구 전세 시장, 9월 3주차 동향

    [서울데이터랩]용산구 전세 시장, 9월 3주차 동향

    9월 3주차 용산구 부동산 시장에서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원효로1가 용산더프라임 84.976㎡ 16층 매물이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9월 15일, 이촌동 한가람 84.89㎡ 3층 매물이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보증금 8억5천만원에서 인상되었다. 같은 날, 이촌동 한가람 84.89㎡ 3층 매물 역시 보증금 9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진행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8억5천만원이었다. 9월 19일, 이촌동 한가람 59.88㎡ 5층 매물이 보증금 7억5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같은 날, 이촌동 한강(대우) 60㎡ 2층 매물은 보증금 7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9월 18일, 문배동 CJ나인파크 97.24㎡ 31층 매물이 보증금 7억3천5백만원에 갱신 계약되었다. 이전 보증금은 7억원이었다. 9월 17일, 원효로4가 강변삼성스위트 84.9㎡ 20층 매물이 보증금 7억3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이촌동 한가람 59.88㎡ 1층 매물이 보증금 6억7천만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신창동 세방리버하이빌 84.88㎡ 15층 매물은 보증금 6억3천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6억원이었다. 한남동 한남동리첸시아 84.54㎡ 4층 매물은 보증금 6억2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문배동 지오베르크 102.48㎡ 10층 매물은 보증금 6억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보광동 신동아1 84.93㎡ 10층 매물은 보증금 4억9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효창동 효창베네스 106.16㎡ 2층 매물은 보증금 4억5천만원에 신규로 거래됐다. 후암동 삼안리치8차 73.92㎡ 5층 매물은 보증금 3억9천만원에 신규로 계약되었다. 문배동 용산리브 84.94㎡ 16층 매물은 보증금 4억7천2백50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4억5천만원이었다. 한남동 두남빌라 39.79㎡ 3층 매물은 보증금 3억7천5백만원에 갱신 계약되었으며, 이전 보증금은 3억6천5백만원이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눈은 맑아지고 마음은 깊어지고… 가을 한번 보고 가세요

    눈은 맑아지고 마음은 깊어지고… 가을 한번 보고 가세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 뒤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크고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숙명여대 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17일 대학가와 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용산구청, 청파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서장 총경 서재찬), 원효지구대,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 동 자율방범대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 순찰은 2개 조로 나눠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숙명여대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주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활동으로 추진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에서는 올해 5월 완료한 청파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확인했다.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는 기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초소 노후 컨테이너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 안전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소통 및 안전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관·경이 협력해 방범 활동을 펼치면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주인의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9·7 대책’에도 뛰는 마포·성동… 토지거래구역 추가 지정하나

    ‘9·7 대책’에도 뛰는 마포·성동… 토지거래구역 추가 지정하나

    정부가 내놓은 9·7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성동구와 마포구 등 규제지역이 아닌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오름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9월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2%로 직전 주 대비 0.03% 포인트 커졌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상승세가 꺾였다가, 지난주 0.01% 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성동구(0.27%→0.41%)의 가격 상승 폭이 직전주 대비 0.14% 포인트 뛰었고, 마포구(0.17%→0.28%) 0.11% 포인트, 양천구(0.10%→0.19%)가 0.09% 포인트 확대하면서 서울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15%→0.12%)는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초구(0.14%→0.17%), 송파구(0.14%→0.19%), 강동구(0.10%→0.14%)는 오름세가 다소 확대됐다. 강남 3구와 함께 규제지역으로 묶인 용산구(0.14%→0.12%)는 오름폭이 줄었다. 9·7 대책 이후 2주 동안 마포구와 성동구의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정부가 직권으로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확대로 수도권 전체 오름폭도 0.03%에서 0.04%로 직전주 대비 커졌다. 인천은 보합을 유지했고, 경기도는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전환했다. 한편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서울 인근 수원과 안양 등의 아파트 분양가도 따라 오르는 추세다. 이날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 분양가는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 중이다. 안양(3057만원), 수원(3164만원), 구리(3122만원) 등도 3000만원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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