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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상가 붕괴 추가 인명피해 없어…4일 합동감식

    용산 상가 붕괴 추가 인명피해 없어…4일 합동감식

    3일 붕괴사고가 일어난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는 경상을 입은 4층 거주자 이 모(68·여)씨 외에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인명 수색 작업을 마친 결과, 추가 매몰자는 없었다. 앞서 이 건물은 이날 낮 12시 35분쯤 완파됐다. 건물 붕괴와 함께 화재가 발생해 불꽃이 치솟았고, 건물 주변에 있던 자동차 4대도 붕괴 여파로 파손됐다. 무너진 건물은 연면적 301.49㎡ 규모로, 1∼2층은 음식점이었고 3∼4층은 주거공간이었다. 3층에는 건물주 등 2명이 거주했고, 공간을 둘로 나눈 4층은 이씨 등 2명이 1개 구획을 쓰고 있었으며 나머지 구획은 공실이었다. 붕괴사고 당시 1∼2층 음식점은 일요일이라 문을 열지 않았고, 3∼4층 거주자 4명 중 이씨만 건물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를 제외한 나머지 거주자 3명은 모두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는 없을 것으로 일단 추정하면서도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 구조대 등 132명과 장비 32대, 인명 구조견을 투입해 잔해를 제거하며 수색 작업을 벌였다. 추가 매몰자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난 가운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은 4일 붕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으로 현장 감식에 나선다. 관할 구청인 용산구청은 향후 이재민 관리 등 사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베트남에서 용산거리를 거닐다/주남석 용산국제교류사무소장

    [자치광장] 베트남에서 용산거리를 거닐다/주남석 용산국제교류사무소장

    베트남 꾸이년시에서 제공한 3층 건물에 자리잡은 용산국제교류사무소. 현재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곳이다. 2016년 4월 개소 이래 이곳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것에서부터 의료, 관광에 이르기까지 용산구와 꾸이년시를 잇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례가 없는 최초의 시도들이다.지금으로부터 22년 전 아픈 역사를 공유할 수밖에 없었던 베트남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지방정부 최초로 용산구가 나섰다. 우호교류 20주년이 되던 해 용산국제교류사무소를 건립하고, 양 도시의 공무원들이 교류 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20주년이 되던 해 이를 기념하고자 용산에는 퀴논(꾸이년)거리를, 꾸이년에는 용산거리를 만들었다. ‘친구 사이 우정은 넓은 바다도 메운다’는 베트남 속담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지난달 말 용산구청장이 베트남 최고등급 훈장인 베트남 주석 우호훈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한국 용산구와 베트남 꾸이년시 20년 우정의 결과다. 2016년 용산국제교류사무소와 함께 개소한 꾸이년세종학당은 대기자가 8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10개반 300명으로 규모를 키웠다. 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꾸이년대학 학생들과 꾸이년시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한국어 배움 열기가 대단하다. 세종학당에는 숙명여대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팜휜이꾸안이 근무하고 있다. 이꾸안은 한국과 베트남 우호교류의 버팀목이 될 미래 지한파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용산구가 추진한 ‘퀴논시 우수학생 한국유학 지원사업’의 두 번째 참여자다. 한국어를 잘하는 베트남 며느리가 세종학당에서 공부했다는 사실을 알고, 고마움을 전했던 한 어르신의 편지도 떠오른다. 베트남은 우리에게 중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교역국이다. 이꾸안처럼 많은 지한파들이 육성되면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가 보다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용산거리를 거닐며 또다시 느끼는 것은 베트남은 정말 자외선이 강하다는 것. 베트남 실명 1위 질환이 백내장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된다. 용산구에서 꾸이년시립병원 2층에 백내장치료센터를 건립했는데 용산구와 꾸이년시의 많은 교류 사업 중에서도 가장 잘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27일 베트남 빈딘성 투자유치단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들었다. 용산구와 꾸이년시 22년 우정이 만든 성과이리라. 용산구 공무원으로서 작게나마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시간이 흘러 정년을 마치면 이곳 꾸이년시에서 노후를 보내는 것도 좋겠다. 꾸이년시에 있는 용산거리, 이곳에서 잠시 이런 생각을 했다.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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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곽용환(59·한·고령군수) 임욱강(57·무·무직) ●성주군수 이강태(42·민·아세아농기계 성주군대리점 부사장) 이병환(59·한·정당인) 배기순(60·무·(주)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오근화(64·무·지방정치인) 전화식(60·무·정치인) ●칠곡군수 장세호(61·민·무직) 백선기(63·한·공무원) 장재환(59·무·칠곡군의회의원) ●군위군수 김영만(65·한·군위군수) 홍진규(58·무·정치인) 장욱(63·무·정치인) ●의성군수 김주수(66·한·의성군수) 신광진(59·중·농업) 최유철(64·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58·한·정당인) 심상박(62·무·정치인) ●영양군수 김상선(43·민·한우세상 창바우 대표) 오도창(58·한·정당인) 박홍열(59·무·무직) ●영덕군수 장성욱(61·민·정당인) 이희진(54·한·영덕군수) 박병일(56·무·무직) ●봉화군수 김두성(53·민·정당인) 박노욱(57·한·봉화군수) 엄태항(69·무·자영업) ●울진군수 강진철(58·민·자영업) 손병복(60·한·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임광원(67·무·공무원(울진군수)) 전찬걸(59·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허성무(54·민·정치평론가) 조진래(52·한·변호사) 정규헌(51·바·경영인) 석영철(54·중·정당인) 안상수(72·무·창원시장) 이기우(62·무·기술보증기금 사외이사) ●진주시장 갈상돈(53·민·정당인) 조규일(53·한·조규일부강진주연구원 원장) 김동우(47·애·입시수학학원 원장) ●통영시장 강석주(53·민·정당인) 강석우(59·한·정당인(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박순옥(49·애·어린이집 대표자) 서맹종(66·무·세무사) 진의장(73·무·정치인) 박청정(75·무·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고성군수 백두현(51·민·정당인) 김홍식(55·한·경상남도 고성군의회의원) ●사천시장 차상돈(60·민·행정사) 송도근(70·한·사천시장) 이종범(58·무·정치인) ●김해시장 허성곤(62·민·김해시장) 정장수(51·한·정당인) 허점도(57·바·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용산구청장, 3연속 유권자 대상

    용산구청장, 3연속 유권자 대상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5일 3년 연속 ‘2018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이날 공약 이행률이 높고 친서민 우수정책을 시행한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성 구청장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재신임된 이래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61개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공약 이행률은 91.8%(정상 추진 포함)에 달한다. 61건 중 46건을 완료했고 10건은 정상 추진, 5건은 장기검토 중이다. 성 구청장이 중점 추진한 공약사업에는 용산복지재단 설립, 어르신의 날 제정,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 꿈나무 종합타운 건립 등이 있다. 이 중 용산복지재단은 2016년 정식 출범해 위기가정과 저소득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재난훈련 나선 자치구] 용산 “어린이도 함께 대피”

    서울 용산구는 재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구청에서는 화재대피 훈련을 시행했다. 직원과 방문 민원인 900명이 참여해 불시에 화재경보가 울리면 피난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11일 오전 10시에는 어린이 화재대피 훈련도 있다.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생 40명이 참여한다. 15일에는 구청 지하 3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김성수 부구청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이 진행된다. 16일 구청사에서는 지진대피 훈련, 원효빗물펌프장에서는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 등이 진행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진, 화재, 풍수해 등 온갖 유형의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18년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으로 민관 재난 대처능력을 함께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빅뱅 탑-이병헌 근황, 청담동 평양냉면집에서 포착 ‘좋아진 얼굴’

    빅뱅 탑-이병헌 근황, 청담동 평양냉면집에서 포착 ‘좋아진 얼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 탑과 배우 이병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8일 중국매체 시나연예 등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 멤버 탑(32·최승현)의 근황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탑은 최근 배우 이병헌(49)과 함께 평양냉면집에서 식사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탑과 이병헌이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식사한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명 평양냉면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탑과 이병헌은 지난 2009년 방영한 KBS2 드라마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탑은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했으나 대마초 흡연으로 불구속 기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의경 신분을 박탈, 재복무 심사를 받고 올 1월부터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사진=중국 시나연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기관 떠난 도심 부지 개발 속도 붙었다

    도심 공공기관 이전 부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한국 광물자원공사 터에는 29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가 들어선다. 이곳에는 84㎡로 설계한 아파트 274가구와 사무실 192실, 상업시설 등이 함께 건설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 신촌까지 20~30분에 갈 수 있다. 시흥대로를 따라 여의도나 용산 접근도 쉽다. ●분당 가스공사 터엔 506가구·165실 경기 성남 분당 한국가스공사 이전 부지에도 주상복합단지인 ‘분당 더 파크리버’가 조성된다. 포스코건설이 짓는다.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분당에서 15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아파트 506가구(59~84㎡)와 주거용 오피스텔 165실(84㎡)로 구성됐다. 미금역이 가깝다. 분당 서울대병원도 맞은편에 있다. 불곡산 자락에 있는 땅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안양 종자원 부지엔 661가구·529실 경기 안양 옛 국립종자원 터에는 ‘안양 센트럴 헤센 2차’ 주상복합건물이 건립된다. 아파트 661가구(49~66㎡)와 오피스텔 529실(23~47㎡)이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안양 성남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용산 유엔사 부지에도 복합단지 추진 일레븐건설은 서울 용산구청 인근 유엔사 부지에 주거·상업·업무·문화·호텔 등으로 이뤄진 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만들고 있다. 용산공원 일대 개발 붐을 타고 투자 수요가 많은 곳이라서 관심을 끌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종합병원 건립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종합병원 건립

    부지 대가 공사 소유 땅 개발 해제 수년간 표류하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사업이 현실화되면 대규모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서울 용산구와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지난 2일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MOU에 따라 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할 시 종합의료시설 부지 확보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지구 내 종합의료시설 부지가 확보되면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서 지역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 종합의료시설 예정부지의 위치와 면적 등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대신 구는 이번 MOU를 통해 코레일이 소유한 옛 중앙대 용산병원 부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제한 규정을 풀어줄 예정이다.2008년 용산구는 구내에 종합병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해당 용지를 종합의료시설 용지로 묶었다. 이후 지난 2011년 중대병원이 동작구 흑석동으로 이전하고 나서 코레일과 함께 해당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추진했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부지가 1만여㎡로 다른 종합병원과 비교해 좁을 뿐만 아니라 입지상 토지가격과 임대료 부담이 커 사업이 계속 무산됐다. 이에 구는 2016년부터 중대병원 부지가 포함된 용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국제업무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하는 대신 기존 중대병원 부지는 개발 제한 규정을 풀어주기로 했다. 한편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철도 부채 해결을 위해 시행된 단군 이래 최대 규모 개발 사업이다. 2007년 서울시와 코레일은 용산역 철도정비창과 서부이촌동을 통합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코레일과 민간 건설사들이 자금난을 겪다 2013년 대출이자 52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사업이 무산됐고 도시개발구역 지정도 해제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현장 행정] 용‘산’비어천가

    [현장 행정] 용‘산’비어천가

    “이봉창 의사는 용산 사람이에요. 일본 천왕을 죽이려다가 폭탄이 터지지 않아 실패하고 일본군에게 잡혀 죽임을 당했어요.”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하는 문화탐방프로그램 ‘용의 산을 찾아서’ 일일교사로 나서 이봉창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용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효창공원 이봉창 의사 동상 앞에서 호기심 어린 눈길로 성 구청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성 구청장은 “이봉창 의사는 효창동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효창공원에 묻혀 있다”면서 “여러분도 나라를 위해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부터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용의 산을 찾아서’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50회에 걸쳐 지역 문화유적지 답사를 할 예정이다. 주민과 학생들에게 지역사를 제대로 알린다는 취지다. 연중 수시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학생과 성인반으로 나눠 답사 일정을 맞춘다. 학급·모임별 단체 신청도 받는다. 탐방 코스는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유관순 열사 추모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 효창공원 의열사, 백범 김구 기념관, 이슬람 중앙사원, 남산성곽길 등이다. 코스는 참가 대상에 맞게 늘리거나 줄인다. 전문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장소의 역사적 의미와 맥락을 깨칠 수 있다. 올해 참가인원은 약 1000명으로 예상된다. 성 구청장은 “용산을 빼고서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 “용산 곳곳이 유적지고, 문화유산들이 있는데 이를 잘 발굴하고 갈무리해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성 구청장은 민선 5기 시절인 2010년부터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는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2015년에는 이곳에 유관순 열사 추모비를 건립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 김구 등 애국선열들의 영정을 모신 효창공원 의열사를 26년 만에 상시 개방했다. 구는 내년 이봉창 의사의 옛집이 있던 효창동 118 부근에 이봉창 의사 기념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내후년에는 용산역 인근에 향토사 박물관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성 구청장은 “용산에는 박물관만 11개이다. 앞으로 더 많은 박물관이 용산에 들어올 것”이라면서 “국립중앙박물관·한글박물관과 연계해 용산을 ‘박물관 특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쪽방’ 장애인 부부에 예식장 마련해줘

    ‘쪽방’ 장애인 부부에 예식장 마련해줘

    ㈜대산공사가 장애인 부부의 결혼식장을 무료로 제공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대산공사는 결혼 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김성호(37)·김진희(30)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지난 24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마당(서울신문사 앞)에 이들의 결혼식장을 무료로 마련해줬다. 남편은 지체장애, 아내는 시각장애가 있는 부부는 동자동에서 쪽방 생활을 하다가 2년전 ‘밥퍼’ 사역을 하던 설수철 목사(51)를 처음 만났다. 설 목사는 대출까지 받아 이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결혼식을 올려주기 위해 이창호 작은교회살리기연합 대표(목사)와 함께 도울 길을 찾았다. 그러던 중 대산공사를 만났고, 일본 카토(KATO)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품 야외 전시회의 장소를 예식 무대로 쓰기로 한 것. 아내 진희 씨의 소원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급을 받아 근근이 살아가는 이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성호 씨는 “저희 부부가 지체장애와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 베풀면서 세상의 등불과 소금이 되겠다”면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설수철 목사,떼본?용산구청 복지국장,琉??작은교회살리기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식장엔 300여명의 하객이 참여해 이들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비오는 날에도… 多~ 운동하기 좋은 용산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비오는 날에도… 多~ 운동하기 좋은 용산

    서울 용산구에 지역 내 가장 큰 규모의 실내체육관이 오는 23일 문을 연다.용산구는 오픈 전 12일 원효로에서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생활체육 동호회원 등 500여명이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체육관은 2378.4㎡ 대지에 연면적 939.26㎡ 규모다. 단면적으로 따지면 용산구 내 체육관 중 가장 크다. 지역 행사를 열 경우 1000여명도 수용 가능한 면적이다. 겉에서 보면 9m로 층수도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층이다. 실내 배드민턴장의 천장 높이를 9m로 한 국제규격에 맞춘 것이다.체육관 내에는 배드민턴장 6면과 족구장 1면, 농구코트 1면을 설치했다. 필요하면 탁구장, 배구장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체육관 바닥은 마루로 시공했다. 시공비를 낮추기 위해 콘크리트에 장판을 까는 경우도 있지만 이용자들의 무릎 관절을 보호하고자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실내 온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공조기 등 기계설비와 샤워실, 탈의장, 주차공간도 갖췄다. 시설을 가장 환영하는 이는 역시 생활체육인들이다. 이병규 용산구 족구협회장은 “원효로에 이렇게 근사한 체육관이 생겨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구청 관계자는 “최근에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을 하고 싶어도 부근에 마땅한 실내 체육관이 없어서 못하는 구민들이 많았다”면서 “이제 날씨가 좋지 않아도 마음껏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가 체육관 건립을 확정한 건 지난해 4월이다. 지역 내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용산구 내 생활체육관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체육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체육관, 용산문화체육센터, 용산청소년수련관 등 4곳이다. 서울시 자치구 평균(3.7곳)은 넘겼지만 주거지 인근 체육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탁구 대회 등 지역행사를 열 곳도 마땅치 않아 부근 낡은 체육관을 이용해야 해 불만이 컸었다. 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우려가 커지면서 체육관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구는 체육관 건립이 가능한 부지를 물색했고 시유지인 원효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키로 했다. 이곳은 수십 년째 구가 서울시로부터 위임 관리하면서 제설 전진기지 용도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소음·분진에 따른 주민 민원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초부터 비워 둔 땅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 이외의 자는 공유재산에 건물, 도량, 교량 등의 구조물과 그 밖의 영구시설물을 축조하지 못한다. 다만 철거, 해체가 쉬운 가설건축물 설치는 가능하다. 이에 구는 만에 하나 부지 용도가 변경되더라도 비교적 손쉽게 시설을 철거할 수 있도록 임시건물로 지었다. 임시건물이긴 하지만 내진설계도 튼튼히 했을뿐더러 도시계획이 바뀌지 않는 이상 영구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마성락 생활체육팀장은 “주민 복지를 위한 시설인 만큼 쉽게 용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체육관 용도로 부지를 쓸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어 있던 땅에 은빛 외벽 새 건물이 들어서니 주변 분위기도 살아났다는 평가다. 출퇴근길에 이곳을 오가는 이원호씨는 “공터로 방치돼 있어 근처가 항상 좀 을씨년스러웠는데 시설이 들어서니 보기 좋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부활 꿈꾸는 용산전자상가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부활 꿈꾸는 용산전자상가

    대학 5곳·16개 기관 업무협약 2022년까지 200억 투자 창업 교육센터, 5G 실험실 구축 한때 전자제품 유통 1번지에서 창고형 상가로 쇠락한 용산전자상가가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지로 재탄생한다. 청년 창업 플랫폼과 5세대 이동통신(5G) 등 첨단기술을 위한 테스트베드 등을 구축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3일 용산전자상가를 5G, 드론, 가상현실(VR) 같은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메이커시티’이자 청년 창업 플랫폼인 ‘Y밸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이날 용산전자상가에서 5개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 등 16개 기관과 도시재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용산 Y밸리 혁신플랫폼’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용산전자상가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전진기지로 재탄생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용산전자상가가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용산전자상가의 경쟁력을 살려 제2의 전성기를 만든다는 목표다. 산업·공간·거버넌스 등 3대 분야 13개 세부과제를 세우고 2022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한다. 선인상가, 나진상가, 원효상가, 전자랜드 등 4개 상가에 창업과 교육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원효상가 2, 3층에는 6000㎡ 규모로 ‘용산전자 상상가’가 문을 연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디자인 시제품으로 제작해 볼 수 있고 창업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 등 5개 대학은 이곳에 현장캠퍼스를 만들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LG유플러스는 용산전자상가에 ‘5G 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CJ는 지역 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기술(IT) 창의 코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한국 컴퓨터 산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컴퓨터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역과 용산전자상가를 잇는 ‘스마트 보행교’도 만든다. 이와 더불어 도시재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입주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을 보장하는 상생협약도 추진해 성사시켰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용산구민 어서 옵서” 제주 비행기 5% 할인

    “용산구민 어서 옵서” 제주 비행기 5% 할인

    서울 용산구는 이스타항공과 지난 21일 용산구청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용산구가 직영하는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이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민(용산구청·산하기관 직원 포함)이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면 국내선, 국제선 무관하게 항공권 홈페이지 할인 판매가에서 5%를 추가 할인해 준다. 성수기에도 항공기 일정 좌석을 용산구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기업우대’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구민에게 책정된 기업코드는 A7981862이다. 발권 시에는 공항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용산구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구는 지난해 4월 용산제주유스호스텔을 개원했다. 지난달 기준 3만 93명이 시설을 이용했으며 이 중 구민은 2만 3152명에 달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빅뱅 탑, 사회복무요원 겸직 금지 규정 위반? 빅뱅 ‘꽃길’ 문제될까

    빅뱅 탑, 사회복무요원 겸직 금지 규정 위반? 빅뱅 ‘꽃길’ 문제될까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빅뱅 탑이 도마 위에 올랐다. 빅뱅이 발표한 곡 ‘꽃길’이 문제가 됐다.19일 빅뱅 멤버 탑(32·최승현)이 군인 신분으로 음원을 내고 영리활동을 한 것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용산구는 지난 14일 사회복무요원인 탑이 겸직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영리활동 한 것에 대해 서울지방병무청에 확인 작업에 나섰다. 용산구 측은 “사회복무근무 중 음원을 발매한 것이 정당한지 확인요청을 했다. 이번 주 병무청에서 검토한 뒤 답변이 올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는 앞서 13일 빅뱅이 음원 ‘꽃길’을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꽃길’은 빅뱅 멤버들의 잇따른 군입대에 이를 염두해 두고 미리 만든 곡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 입대한 탑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탑 측은 “‘꽃길’은 2015년~2016년 사이 제작이 완료된 곡으로, (복무 중에) 음원이 발표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규정 제28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중 겸직을 할 수 없다. 다만 대가성 없이 비영리 기관 또는 단체에서 주관하는 사회봉사 활동이나 공익 목적의 활동에 참여하는 건 가능하게끔 돼 있다.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했다. 이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 받고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음원 ‘꽃길’ 발매 논란

    빅뱅 탑,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음원 ‘꽃길’ 발매 논란

    지난 13일 음원 ‘꽃길’을 발표한 그룸 빅뱅의 멤버 탑(최승현)이 겸직 금지 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19일 용산구는 군인 신분인 탑이 음원을 내고 영리 활동을 해도 되는지 등에 대해 확인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는 빅뱅의 음원 발표 다음 날인 지난 14일 사회복무요원인 탑이 겸직금지 규정 위반 여부와 영리 활동을 한 것인지 여부 등을 관할인 서울지방병무청에 질의한 상황이다. 용산구 관계자는 사회복무근무 중 음원을 발매한 것이 정당한지 확인 요청을 한 상태고 이번 주 병무청에서 검토를 끝낸 뒤 답변이 나올 예정이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꽃길’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입대한 탑이 직접 가사에 참여했고 노래에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탑 측은 “‘꽃길’은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제작이 완료된 곡이며 음원이 발표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무청의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규정 제28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중 겸직을 할 수 없다. 단, 대가성 없이 비영리 기관 또는 단체에서 주관하는 사회봉사 활동이나 공익 목적의 활동에 참여하는 건 가능하다.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했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고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산공원·박물관특구 온 힘”… 세계 중심도시 꿈꾸는 용산

    “용산공원·박물관특구 온 힘”… 세계 중심도시 꿈꾸는 용산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민선 5~6기 용산구는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을 넘어 세계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성 구청장은 13일 서울 용산구청 집무실에서 이뤄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용산복지재단, 용산제주유스호스텔, 용산꿈나무종합타운을 비롯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실현해 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가 민선 6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또다시 처음처럼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초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새해 역점 사업과 정책은. -무엇보다 국가공원인 용산공원 조성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용산구가 관할하고 있는 국가공원이기에 국가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용산구가 가진 행정력과 능력, 조직 등을 모두 동원해 제대로 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올해 박물관특구를 만드는 게 목표다. 용산구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 등 등록된 박물관만 11개에 이른다. 여기에 국제빌딩 4구역에서 기부채납한 부지에 용산 향토박물관을 건립하고, 다문화박물관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런 모든 박물관을 망라해 용산구가 중앙정부로부터 박물관 특구 지정을 받도록 하겠다. 경기 양주시에 치매안심마을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전문 요양보호사와 치매 환자가 함께 텃밭도 가꾸고 문화도 즐기는 등 일상생활을 누리면서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용산공원 조성은 용산구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까. -용산공원이 우리한테 주는 기쁨과 자긍심은 단순히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자산이 될 것이다. 어느 구에도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큰 공원이 없다. 더욱이 용산은 남산에서 걸어서 공원을 지나 한강까지 오고 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질 수 있는 도시다. 이런 지역은 용산 외에는 없다. 단순히 ‘개발로 조금 더 잘사느냐’, ‘세금을 더 많이 걷냐’의 문제가 아니라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재산인 것이다. →민선 5, 6기를 돌이켜볼 때 가장 큰 성과는. -저소득 가구와 위기 가정 등을 위한 용산복지재단을 만든 게 성과다. 적어도 용산구에서만큼은 밥이 없어서 굶는 사람이 없게 하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기본재산이 56억원, 정기 후원만 월 3400만원으로 연간 4억원에 이른다. 2020년까지 100억원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서울시교육청을 용산에 유치한 것도 잘된 일이다. 강북 교육특구 1번지를 만들겠다고 했었다.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데 감사한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용산꿈나무종합타운도 용산 보육·교육의 랜드마크가 됐다. 구립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용산서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용산서당과 용산공예관 등 전통 문화 확산에 관심이 많은데. -용산이라는 이름 자체가 역사와 떼어 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곳이다. 용산은 한 걸음만 걸어가도 곳곳이 역사의 현장이다. 용산이 발전하고 있지만 이와 함께 우리 선열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우리 아이들이 알았으면 한다. 과거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 갈 수 있다. 그런 차원에서 서당을 만들고 전통 공예관을 만들었다. 서당에서 한문 교육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서예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전통 공예관은 이태원에 놀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공예 방법 전수에서부터 판매까지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면서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민선 6기의 아쉬운 점과 남은 과제는. -효창운동장을 우리 구민이 활용할 수 있는 용산 구민의 운동장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잘 안 됐다. 구청장 욕심이기도 하고, 공약 사업이었다. 효창운동장은 중·고등학교에서 축구장 전용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동장을 뺏을 수가 없었다. 한데 효창운동장은 너무 오래돼서 노후된 상태다. 시설 보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운동장 안 노후화된 스탠드를 철거한다면 축구장 두 개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중·고 축구연맹도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용산 구민들도 운동장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분권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제언이 있다면.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됐고, 이후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됐다. 이제 2018년이 됐다. 현재 우리 지방자치는 무늬만 지방자치다. 실제 지방자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다.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촛불 정국을 맞게 되고 대통령 유고 상황까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촌부터 산골, 천만 서울시민이 사는 서울까지 흔들림 없이 각자 생업에 종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자치가 튼튼히 자리 잡고 있어서라고 자부한다. 전국 자치단체에 권한과 예산을 더 준다면 대한민국이 훨씬 더 튼튼한 반석에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6월 지방선거에서 함께 자치 분권 개헌이 꼭 이뤄져야 한다. →서울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통일이 된다면 중앙역사가 용산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모든 철도는 용산에서 출발하고 들어온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대한민국이 자랑할 수 있는 중앙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유라시아로 나가는 철도도 용산에서 타고 가고 유럽에서 기차를 타고 관광객들이 용산에서 내리게 될 것이다. 지금 코앞, 눈앞의 일에 연연할 게 아니라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야 한다. 용산구도 함께 참여해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가고 싶다.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한 일은. -구청장은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서 6시면 집에서 나온다. 늦을 때는 자정이 다 돼서 집에 들어간다. 하루에도 많을 때는 20개씩 공식 행사들을 소화해야 한다. 그런 것들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는 기억력이 좋아야 한다. 매일 아침 간부 회의에서 무엇을 지시해야 하는지 잊어버리면 안 된다. 지시만 하는 게 아니라 이후 확인을 해야 한다. 용산구청에 오면 ‘구청장 좀 보게 해 달라’고 떼를 쓰는 사람이 없다. 구민들이 용산구청까지 오지 않도록 나가서 만나야 하는 것이다. 민선 초기에는 구민과 대화의 날도 정해 놓고 그날만은 통째로 비워 놓고 만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했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가장 힘든 게 사람을 만나서 무엇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하는 일들이 용산 구정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각오는. -우리가 등산을 가면 가이드가 있다.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생전 그곳을 모르는 사람도 산에 간다거나 관광지를 가서 설명도 듣고 안전한 길로 걱정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할 수 있다. 40년 세월을 용산에서 살아왔고 이 기간에 선거만 8번을 했다. 그러니 얼마나 용산에 많은 애착을 두고 구석구석 알았겠나. 용산을 잘 아는 제가 용산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용산의 길잡이가 되겠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성장현 구청장은 누구 1991년 초대 용산구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제2대 용산구의원에 이어 1998년 43세의 나이로 서울시 최연소 구청장에 당선됐다. 2년 만에 선거법 위반 판결로 낙마했지만 2010년 민선 5, 6기에 내리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했다. 성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개발에서부터 역사, 복지, 교육, 안전에 이르기까지 용산 전문가로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민선 6기에는 용산제주유스호스텔 개원에서부터 용산복지재단 설립, 용산꿈나무종합타운과 용산공예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용산구는 어떤 곳 KTX 출발 교통 요충지, 종교시설·박물관 밀집 지리적으로 서울의 중심이자 남산을 등에 업고 한강을 품고 있다. 경부선, 호남선 KTX가 출발하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이슬람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종교의 메카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전쟁기념관을 비롯한 박물관이 밀집해 있으며, 국방부와 미군부대까지 주요 군사시설들도 있다. 올 연말까지 미군부대가 이전을 하고 나면 미국 센트럴파크를 능가하는 최초의 국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1997년 서울시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태원도 있다. 이태원은 해마다 250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다.
  • [현장 행정] “준공 늦더라도 제대로 물난리 안나게 똑바로”

    [현장 행정] “준공 늦더라도 제대로 물난리 안나게 똑바로”

    “한강로 일대의 방재시설 확충사업이 끝나면 한강로 일대에서 수해는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5일 국가안전대진단의 하나로 서울 용산구 빗물펌프장 공사 현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한강로 방재시설 확충사업은 국·시비 507억원을 투입해 1분에 빗물 1010㎥를 처리할 수 있는 펌프장과 길이 1.29㎞의 하수관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0년 9월 이 지역에는 시간당 80㎜의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한강로와 신용산역 일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용산구는 빗물 펌프장 사업 등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를 설득했으나 일부 주민들이 혐오시설 등의 이유로 반대하면서 수년 동안 공사가 지연됐다.용산구는 정부와 서울시, 주민들을 끊임없이 설득한 끝에 2013년 사업을 발주했다. 펌프장과 관로 공사 공정률은 현재 각각 93%, 72%다. 다음달 초 빗물 펌프장을 우선 준공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이날 공사 현장에서 특히 ‘안전’을 강조했다. 성 구청장은 공사 현장소장에게 “막바지 공사라고 방심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단 한 건의 산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 구청장은 “공사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한강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상징거리’인 만큼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구 공무원과 안전관리 자문위원뿐만 아니라 주민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공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용산구는 한강로 방재시설뿐만 아니라 구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사현장의 ‘안전’ 문제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지난 1월 시무식을 마친 뒤 효창 5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의 공사장 안전점검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각 부서는 지난달부터 소관 시설별 국가안전대진단을 이어오고 있다. 안전등급 C등급 이하 노후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각종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이달부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험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에는 20년 이상 된 소규모 조적조 건축물 134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건물 붕괴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성 구청장은 “대형 사고는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경각심을 갖고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면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빅뱅 완전체 포착, 지드래곤-태양 입대 앞두고 파티 “FOREVER”

    빅뱅 완전체 포착, 지드래곤-태양 입대 앞두고 파티 “FOREVER”

    그룹 빅뱅이 지드래곤, 태양 군입대를 앞두고 완전체로 뭉쳤다.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승리,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다섯 명이 모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탑까지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완전체의 모임에 행복한 모습이다. 이날 태양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완전체의 모습이 담긴 액자 사진과 함께 ‘빅뱅 포에버(BIG BANG Forever)’라는 메시지가 적힌 케이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탑은 용산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이며 지드래곤은 2월 27일 현역 입대, 태양은 3월 12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 행정]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현장 행정] 세 토끼 잡은 용산공예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에 문을 연 용산공예관. 1층 판매장에 들어서자 나전칠기 보석함에서부터 각종 도자기까지 우리나라 전통이 깃든 공예품이 전시돼 있었다. 전국 명장뿐만 아니라 건물에 입주한 청년과 어르신 공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2층에 마련된 도자기 체험장에는 열댓 명의 학생들이 열심히 도자기 빚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같은 층 한복 체험장에는 전통 한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3층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예 교육을 하는 공예 배움터와 한지·종이, 규방·자수, 금속·칠보 등 분야별 공방 5개 실이 있고 4층 옥상에는 야외공연장이 자리했다.‘한국 속의 외국’이라 불리는 이태원 근처에 우리나라 전통을 즐길 수 있는 공예관이 문을 연 것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용산공예관 설립 추진 배경에 대해 “외국에 나가보면 그 나라 물건을 사고 싶은데 살 게 마땅치 않았다. 그런데 외국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성 구청장은 또 “공예 기술을 갖춘 어르신들이 공예 배움터에서 작품을 제작하고 후학을 양성하면서 전통을 계승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예관 조성을 통해 어르신 공예가 25명, 도자기 체험강사 1명, 상품 판매 및 교육보조 인력 16명 등 46개의 공공일자리도 생겼다. 특히 용산공예관은 민간기업인 파리크라상이 지하 1~3층을 최장 20년간 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건축비 55억원을 부담해 건립했다. 부근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매장들이 있는데 항상 주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기업은 건축비를 부담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용산구는 9억여원의 인테리어 비용만 지불하고 공예관을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성 구청장은 “용산공예관은 전통문화 계승과 일자리 창출, 주차 문제까지 해결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거리 풍경도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는 지난 7일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식당이나 매점 등 이태원관광특구 내 업소를 이용하면 사용한 금액의 10% 이상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공예관 한복 체험관이 활성화되면 주변에 한복 대여소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늘어나면 외국인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부족한 주민 주차공간, 비어있는 부설주차장으로 해결

    부족한 주민 주차공간, 비어있는 부설주차장으로 해결

    서울 용산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관공서, 학교, 종교시설, 대형 상가 등과 협약을 맺어 특정시간대 비어 있는 부설주차장을 주민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1월 현재 용산구 내 전체 주차장은 10만 4390면에 달한다. 이 중 거주자우선주차장은 3878면으로 전체의 3.7%에 불과하다. 주택 내 주차공간이 없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찾는 대기 인원도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주요 대상은 일반 및 공동주택을 제외한 일반 건축물이다. 모두 3만 3370면에 달한다. 구는 이달부터 이들 건축주에 공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주차장 개방사업의 공익 목적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자가 확보되면 개방시간, 주차면수 등을 조율하고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거주자우선주차 대기자를 연계해 해당 공간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건물주가 주차요금을 받는 만큼 건물주도 금전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공유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며 “노는 공간을 함께 나눠쓰며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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