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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2023 사랑의 김장나눔…김치 1만 1400상자 나눔

    용산구, 2023 사랑의 김장나눔…김치 1만 1400상자 나눔

    서울 용산구가 용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3 사랑의 김장나눔’을 지원해 김장 김치 1만 1400상자를 저소득층 등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김장 김치는 1상자 당 8㎏이 들어 있어 총 90톤이 넘는 규모. 지난해 대비 400상자가 늘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구는 웰컴복지재단 후원으로 용산복지재단에서 김치 완제품을 구매했다.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5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8253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167곳에 전달했다. 김장김치 전달에 앞서 동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기념 행사도 가졌다. 김치 버무림 체험, 기부자 ‘정다운 이웃상’ 수상식, 김장행사 기념 케이크 커팅, 어린이 응원 그림 전달 등 부대행사를 겸한 김장 전달식을 지역 주민과 함께했다. 남영동은 지난 8일 다문화 가족과 김치 버무림 및 시식을, 효창동은 9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효창어린이집 아이들과 김치 버무림 체험 행사를 가졌다. 같은날 청파동은 밑반찬, 원효로1동은 돈가스 나눔도 진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촌1-한강로-이촌2-원효로2-남영동(1일차), 후암-청파-원효로1-용문-효창(2일차), 용산2가-이태원2-이태원1-보광-서빙고-한남(3일차) 순으로 16개 동 김장행사 현장을 돌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봉사자 격려 첫째날(8일)에는 남영동에서 다문화 가족과 둘째날(9일)에는 효창어린이집 아이들과 김치 버무리기도 함께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공행진 하던 배춧값은 정부 대책에 최근 안정세를 되찾았지만 소금·고춧가루·대파 등 김장 부재료 가격은 크게 올랐다”며 “어려운 이웃에 김장부담을 덜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서울역 가는 길이 넓어진다…용산구, ‘원효가도교 개량공사’ 권익위 조정서 합의

    서울역 가는 길이 넓어진다…용산구, ‘원효가도교 개량공사’ 권익위 조정서 합의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1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집단민원 조정회의 조정안을 수용했다고 3일 밝혔다. 조정회의는 경부선 원효가도교 개량공사 교통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에 따라 열렸다. 조정안 수용에 따라 용산구와 국가철도공단이 상호 합의를 통해 원효가도교 하부도로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하고 대체 보행자 통로를 신설하게 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원효가도교 하부도로의 상습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교량 기둥을 정비해 서울역 방향 하부도로를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이로 인해 없어지는 보행로는 별도의 대체 보행자 통로를 원효가도교 주변에 신설하기로 했다. 도로 확장과 보행자 통로 신설에 드는 비용은 구에서 55%, 공단에서 45%를 부담하게 된다. 이날 조정회의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이계승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손진우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하철 남영역과 맞붙은 원효가도교는 서울역과 용산역을 잇는 87년 된 노후 철도교량이다. 현재까지도 하루 열차 운행이 940여회에 달한다. 2021년 안전검검에서는 안전 C등급으로 진단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됐으며 공단 차원에서 노후 철골 교량을 콘크리트로 전면 개량하는 공사를 추진해왔다. 지난 4월 공단이 실시한 사업 설명회에서 원효가도교 인근 남영동·청파동·원효로1동 주민 1600여명이 교통 혼잡과 안전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을 최초로 제기했다. 이후에도 지속된 민원으로 현재는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주민들은 원효가도교 하부도로는 서울역이나 원효대교로 가는 교통량이 많은 상습 정체 구간이지만 약 50개월 공사기간 중 39개월가량 왕복 2차선으로만 사용하게 돼 교통 체증이 가중된다는 점을 우려했다. 개량공사와 동시에 교통정체 완화를 위한 하부도로 확장도 병행해야 한다는 게 민원의 주요 내용이다. 기존 보행로를 차도로 확보해 기존 왕복 4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하고 별도의 보행자 통로를 신설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이에 용산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민원 해결을 위해 나섰다. 그러니 원효가도교 개량공사 시, 도로 확장과 보행자 통로 신설에 적용되는 법령이 달라 비용 분담에 대한 기관 간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에 국민권익위가 중재에 나선 것이다. 구와 공단은 쟁점이었던 비용 부담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권익위는 이를 수렴·조정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7차례의 민원협의를 거쳤다. 구·공단·주민 모두 국민권익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수용하면서 조정이 성립하게 됐다. 박 구청장은 “구민 숙원 해소를 위한 지난 수개월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국민권익위의 합리적인 조정 이후 구와 공단이 협력해 남은 공사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용산, 범죄예방디자인 통한 안심 도시 구축

    용산, 범죄예방디자인 통한 안심 도시 구축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26일 ‘용산구 범죄 예방 도시 환경 조성 실행 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추진에 따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CPTED) 분야 계획 수립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구 관련 부서와 용산경찰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구는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CPTED 사업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범죄 발생 현황, 인구·주거 형태, 다중이용시설, 노후 건축물 등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상동기 범죄 등으로 무엇보다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 환경이 필요한 시기”라며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및 문해한마당 개최

    용산구,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및 문해한마당 개최

    서울 용산구가 지난 1일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2023 용산구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및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평생학습기관 수강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참여기관, 동네배움터 운영기관, 성인문해교육 운영기관, 우수학습동아리, 평생학습 수강생 등을 비롯해 현장체험자까지 100여명이다. 개회식이 끝난 후 열린 체험마당에는 ▲평생학습 홍보 ▲캘리그래피 엽서 ▲가죽 키링 만들기 ▲매듭공예브로치 만들기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또 평생학습관 로비에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동네배움터 ▲서로서로학교 ▲우수학습동아리 ▲성인문해교실에서 제작한 2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성인문해교실 수강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문해한마당’을 준비했다. 특히 ‘문해한마당’의 시작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일일멘토로 나서 ‘손주에게 알려주면 좋은 영어표현’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전문강사가 ‘당신 멋지고(GO)’를 주제로 노래, 댄스 등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100세 시대라고 말하는 만큼 배움이 가능한 시간도 늘어났다”며 “평생학습관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용산 ‘도담도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로

    용산 ‘도담도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로

    서울 용산구가 1일부터 용산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한강로동점’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용산구 1호 키즈카페로 재탄생하는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는 놀이돌봄서비스를 도입한다. 놀이돌봄서비스는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 주는 것이다. 도담도담 실내놀이터는 총 4회차로 운영해 서울형 키즈카페 최초로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1회차 오전 10~낮 12시 ▲2회차 오후 1~3시 ▲3회차 오후 3시 30분~5시 30분 ▲4회차 오후 6~8시로 매주 화~일요일 운영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5~9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정원은 보호자나 인솔자를 포함해 회차당 개인 36명, 단체 36명이다. 예약자 1명이 최대 3명의 아동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반드시 보호자나 인솔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1회 이용료는 아동과 보호자 각각 1000원이다. 보호자는 최대 2명까지 가능하다. 놀이돌봄 서비스 이용료 2000원은 별도로 지불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 누구나 놀 권리를 보장받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한남3구역 이주 개시…뉴타운 지정후 20년만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한남3구역 이주 개시…뉴타운 지정후 20년만

    서울 용산구는 한남동과 보광동에 위치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의 정비사업 시행을 위해 30일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03년 11월 한남뉴타운지구 지정 이후 약 20년 만이다. 구역 내 이주 대상은 관리처분계획인가 기준 총 8300여 가구로, 이 중 세입자가 6500여 가구다. 상가세입자 손실보상 절차 진행 등 대규모 이주임을 감안해 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시행자인 한남3구역 조합은 이주 준비를 위해 지난 9~10월 간 조합원과 세입자 대상으로 이주 비용 신청을 사전 접수했으며, 이주 기간에도 수시 접수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대규모 세대 이주로 인한 전례 없는 다량의 폐기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남3구역 조합과 사전 협의를 통해 폐기물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주 개시 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구에서 수거·처리하고, 대형폐기물은 주민이 조합에 신고해 조합에서 자체 처리하게 된다. 또한 무단투기 폐기물은 한남3구역 조합과 합동 계도 및 단속, 수거 등을 실시한다. 투기자 신원 확인이 곤란한 장기 방치 폐기물에 대해서는 조합에서 자체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주 후 대규모 공가 발생 등으로 슬럼화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지 안전관리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조합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폐쇄회로(CC)TV 설치, 방범초소 설치, 종합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정비구역 위치는 한남동 6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38만 6395.5㎡, 신축 연면적은 104만 8998.52㎡에 달한다. 용도지역은 제1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이 혼재하며 건폐율 42.09%, 용적률 232.47%가 적용된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6층~지상22층 높이의 공동주택(아파트) 197개 동, 총 5816가구가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분양주택은 총 4940가구, 임대주택은 876가구를 신축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평, 사업비만 3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3구역은 2009년 10월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으로 구역 지정된 지역으로, 2012년 9월 조합 설립 후 2019년 3월에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됐다. 이후 조합은 2020년 6월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자로 선정해 2022년 7월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8월 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는 대규모 사업임을 감안해 한국부동산원에 관리처분계획 전반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받아 최종 검토 후 2023년 6월 한남3구역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한 사항이다.
  • 핼러윈 주간 맞은 이태원 거리··· “우측 통행 하세요” [포토多이슈]

    핼러윈 주간 맞은 이태원 거리··· “우측 통행 하세요”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이태원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밤 이태원 거리가 1년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펜스였다. 경찰과 용산구청은 인파의 우측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인파가 가장 많이 몰렸던 해밀튼호텔 뒤편 거리 가운데 펜스를 설치해 시민들 이동방향을 통제했다. 경찰과 구청 관계자들을 혼잡 상황에 대비해 순찰을 하며 인파를 관리했고, 골목은 입구 전용과 출구 전용으로 나눠 이동할 수 있게 조치했다. 지난해 사고가 난 이태원역 1번 출구 인근 양방향 2개 차로는 비상시 사용하는 도로로 만들었다. 참사 현장에는 희생자 추모를 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모공간에는 추모객이 가져다 놓은 꽃이 가득했고, 추모 글귀를 적은 메모지가 빼곡하게 붙어있었다. 이태원 거리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홍(24)씨는 “작년에도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 용산구, ‘행복하개·산책하개’ 반려견 산책교육

    용산구, ‘행복하개·산책하개’ 반려견 산책교육

    서울 용산구가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3년 반려견 산책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책 시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과 올바른 산책방법 등을 교육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구를 대상으로 이촌한강공원에서 총 10회 실시했다. 회차별 20가구씩 총 200가구가 참여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산책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인이 지켜야 할 올바른 산책 펫티켓과 기본적인 걷기 연습, 적당한 목줄 길이, 보행 간격 등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산책 팁을 제공했다. 특히 짖음, 배변, 공격성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개별 상담과 교정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평소 반려견이 외출을 싫어하고 타인에게 공격성도 보여 산책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산책 방법도 배우고 전문 훈련사께 직접 조언도 들어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산책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구는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동물을 아끼는 마음과 함께 반려동물 예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실천이 필요할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2곳을 지정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동물등록한 용산구민의 개와 고양이에 대한 봄, 가을 중 한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술료만으로 지원한다.
  •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포토] 마르지 않는 눈물

    이태원참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들이 정부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요구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달라진 건 없다는 점에서 유가족들은 답답함을 호소했다. 사진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앞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용산 “심폐소생술 쉽게 배워 보세요”

    용산 “심폐소생술 쉽게 배워 보세요”

    서울 용산구가 보건소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누구나 쉽게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설교육장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동영상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전문강사의 심폐소생술(CPR) 시범 후 마네킹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보재를 활용해 실습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장에는 쉽고 재미있게 혼자서도 실습이 가능한 자가학습용 심폐소생술 연습대도 비치한다. 심폐소생술 연습대는 전문강사 없이도 키오스크를 통해 영상 교육 후 음성 안내에 따라 마네킹으로 체험하고 수치화된 데이터로 평가도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내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으면 내 가족을 포함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상설교육장 개소를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구민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도시 관광의 새로운 감동을”…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용산구 “도시 관광의 새로운 감동을”…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서울 용산구가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과 교류하는 서울관광의 출발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특구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지난 18일 구청 스마트회의실에서 ‘용산구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7년까지 외래관광객 유치 20% 향상과 관광 경쟁력 종합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4대 사업전략을 설정하고 18개 실행계획과 37개 세부 단위사업을 제시했다. 4개 사업전략은 ▲문화예술 관광도시 ▲안전한 관광도시 ▲글로벌 관광도시 ▲자연친화 관광도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과 구체적인 단위사업들을 도출했다. 주요 실행계획은 ▲용산공원 친화 콘텐츠 개발 ▲관광특구 확대(추가) 검토 ▲외래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남산타워 연계프로그램 개발 ▲용산 문화예술관광 투어코스 개발 등이다. 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달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관광특구 활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각종 사업들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현대 도시의 모습과 자연의 어우름이 느껴지는 관광도시로서의 용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종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용산이 서울관광의 출발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경쟁력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 관광객 유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 고립 1인가구 한 명도 없게… 용산, 복지 사각지대 없애기

    고립 1인가구 한 명도 없게… 용산, 복지 사각지대 없애기

    서울 용산구가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샅샅이 들여다보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2023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과 더불어 사회적 고립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연계한다는 취지다. 조사 대상은 총 4282가구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된 50세 이상, 전·월세 취약가구 중 단전·단수·공과금 체납과 같은 각종 위기 징후를 보이는 자, 전년도 조사로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 등이 포함된다. 조사 방법은 대면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동주민센터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찾거나 대상자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게 한다. 대면 조사가 어려울 경우 전화 조사로 대신할 수 있다. 1인 가구 실태조사표에 따라 ▲사회적 관계망 ▲경제 ▲주거 ▲건강 상태 ▲주요 문제·욕구 ▲고독사 위험도(고·중·저 3단계) 등을 파악한다. 조사 결과 대상자가 고독사 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경우 ▲정기 안부 확인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스마트 플러그 ▲돌봄 서비스 ▲손목닥터9988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한다. 고독사 비위험군으로 분류됐더라도 본인이 희망한다면 위험군에 상응하는 지원을 연계할 수 있다. 구는 전년도 실태조사에서 고독사 위험군 1136가구를 발굴해 기초수급, 긴급지원, 안부 확인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총 1501건을 제공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사뿐만 아니라 평소 우리 이웃 중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분들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 수첩을 제작·배포하고 정다운 이웃 캠페인을 추진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도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다. 1인 저소득 중장년 가구의 심리적 안정감도 살핀다. 200명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이다.
  • “용산의 주인공”…‘제30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용산의 주인공”…‘제30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울 용산구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열렸다. 구는 지난 1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0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미8군 용산 케이시 사령관,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장, 각계각층 구민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구 해외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서도 응우엔 반 중 퀴논시 서기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식전 행사로 용산구립합창단의 공연 후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본 행사는 방송인 조하나가 사회를 맡아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영상 상영 ▲구민대상 시상식 ▲명예용산구민증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기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구민의 날 기념영상은 ‘나는 용산’이라는 타이틀로 용산을 찾은 5명의 구민들 이야기로 꾸몄다.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만들어 낸 용산의 변화와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올해 구민대상은 ▲홍철문(선행봉사상, 이태원제2동) ▲박근순(모범가족상, 후암동) ▲문화예술상(조윤곤, 보광동) ▲김진택(생활체육진흥상, 이태원제2동) ▲박종대(지역발전상, 청파동) ▲양정순(환경보호상, 이태원제1동) ▲우종옥(교육발전상, 이촌제1동) ▲후암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안전상, 회장 최중진) ▲장진국(특별상, 이태원제1동)에게 수여됐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본인 얼굴이 조각된 상패가 지급되며, ‘용산구민 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헌액됐다. 별도 부상(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했다”며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후 구와 미군기지가 하나의 지역사회로 어우러지는 데 일조한 공로로 로이드 더블유 브라운 용산기지 사령관에게 명예용산구민증 수여식을 실시했다. 기념사와 축사 후에는 이화선 작가가 기념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마지막에는 구민 참여자들이 함께 붓을 잡고 풍요롭고 생명력 넘치는 용산구가 되길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을 담아 느낌표를 찍어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본 행사 뒤에는 국악인 김준수, 뮤지컬 배우 임태경,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구민에게 감동을 주는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10월 18일은 ‘용산 구민의 날’로, 1946년 10월 18일 행정구역상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개창된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후 구는 1994년부터 매년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념식과 구민대상 시상은 물론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번 구민의 날은 구민 여러분이 ‘용산의 주인공’이다”며 “용산의 미래이자 자부심인 구민들에게 오늘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 핼러윈 앞둔 이태원…1㎡당 4명 넘으면 ‘경고 알람’ 울린다

    핼러윈 앞둔 이태원…1㎡당 4명 넘으면 ‘경고 알람’ 울린다

    서울 용산구가 ‘핼러윈 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인파 대책을 내놓았다. 시뮬레이션을 통한 인파 유도 동선과 임시대피 장소 등이 지정됐고, 지능형 인파 감지 시스템을 통해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으로 측정, 위험 징후를 파악한다. 용산구는 지난 13일 용산구청장과 용산경찰서장, 용산소방서장, 서울교통공사 수송운영처장 등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에서 핼러윈 데이 인파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이달 말 핼러윈 전후인 오는 27일부터 닷새간(10.27~11.1)을 다중인파 밀집 기간으로 보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중점 관리 대상 지역은 세계음식문화거리와 이태원로, 퀴논길 일대다. 녹사평역 광장에 합동 현장상황실이 설치되며 인파 밀집 시 구·경찰·소방·군부대 등 관계자가 함께 대응한다. 인파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사전에 차로와 보행로를 나눠 군중 분산을 유도한다. 이태원119안전센터 맞은편(이태원로 191)에서 이태원 교회(이태원로15길 1)까지 이어지는 470m 구간의 1개 차로는 보행용으로, 맥도날드 이태원점(이태원로 142-1)~이태원역(이태원로 178) 360m 구간 1개 차로는 긴급 차량 통행용(비상도로)으로 운영 예정이다. ‘다중인파 취약지역’에는 영상분석 기능을 가진 ‘지능형 인파 감지 시스템’를 설치한다. 이 시스템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위험 징후를 알려 준다. 인파 감지 CCTV로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 정보를 CCTV 영상 분석 서버를 활용해 자동으로 분석한다. 관련 정보는 서울시와 각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링 화면에 표출된다. 시스템이 설치되는 곳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한남동 카페거리, 용리단길 등 6곳이다. 영상을 분석해 1㎡당 운집 인원 4명을 초과한 경우 사고 위험이 큰 ‘심각’ 단계로 인지해 경고 알람이 가동된다. 보통 1㎡당 2~3명일시 ‘주의’, 3~4명일 때는 ‘경계’, 5~6명일 땐 ‘심각’ 등으로 단계가 구분되는데, 이태원 일대는 기준을 강화해 적용됐다.
  • 용산구, 노인복지시설 등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용산구, 노인복지시설 등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울 용산구가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결핵유병율이 높은 노숙인, 쪽방거주자, 무자격체류자를 대상으로는 6개월마다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용산구 내 결핵 신환자는 2021년 119명, 2022년 106명, 2023년 63명으로 점차 줄고 있다. 하지만 65세 이상 신환자 비율은 2021년 40%, 2022년 47%, 2023년 49%로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구는 올해 3분기까지 49개 기관을 방문해 어르신 770명과 노숙인, 쪽방거주자 등 908명 총 1678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결핵유병율이 높은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지난 11일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한 노숙인이다. ‘찾아가는 결핵검진’은 설문조사, 흉부X선 검사, 필요시 객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소에서 별도 관리를 시행하며 치료비는 무료다. 양성이 아닌 유증상자, 유소견자는 연말에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결핵은 영양과 주거환경의 영향이 크고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이라며 “지속적으로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핼러윈데이 앞두고… 용산, 안전사고 예방 총력전

    핼러윈데이 앞두고… 용산, 안전사고 예방 총력전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핼러윈데이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임현규 용산경찰서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구는 지난달 14일 구청장 주재 ‘제1차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핼러윈 기간 다중인파 밀집 안전 대책 수립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협의를 이어왔다. 주요 대책으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차도·보도 통행 관리 ▲이태원 일대 보도·도로·시설물 점검 및 보수 ▲특별 가로정비 ▲비상도로 운영 ▲주정차 단속강화 등이다.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은 녹사평역 광장에 설치된다. 구·경찰·소방3537부대 등 관계자가 인파 밀집 시 군중 분산, 차도·보도 통행 관리 등을 총괄 지휘한다. 구는 원활한 인파 관리를 위해 이태원역 2번 출구 인근 세계음식문화거리 진입 이면도로에 경찰 안내 방송차량, 소방서 구급 차량 각 1대를 사전 배치한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도 힘을 보탠다. 연합회 회장 및 이사 20명이 비상대기 조를 편성해 유관기관과 상인 사이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트로트·국악공연 풍성…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행사’

    트로트·국악공연 풍성…용산구,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행사’

    서울 용산구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올해 처음 ‘찾아가는 어르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화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동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간 외부 활동의 감소로 문화생활이나 여가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소규모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지난 10일 후암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각 동 주민센터 강당이나 인근 교회 등에서 레크레이션, 트로트, 국악공연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도 소요되며, 각 동 노인복지후원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다과 등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문화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서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고령친화도시에 걸맞게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박 구청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91개소에 방문했다. 경청한 사항들은 추후 필요한 공사 추진 등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자산형성지원 통장가입자와 함께하는 ‘2023년 자립역량교육 및 힐링콘서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전문강사가 ‘서민금융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서울드림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공연을 관람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 참석자는 “사실 시간을 내서 참석하는 것이 번거롭고 의무교육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서 격려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후 교육도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자산형성지원 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인 저축액을 납입하고 근로유지 및 만기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근로장소득장려금을 매월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 주무관 등판한 ‘이색 정류장 광고’

    용산, 주무관 등판한 ‘이색 정류장 광고’

    “서울 용산구 버스정류장에 도배된 최 주무관은 누구?” 용산구가 버스정류장 광고를 활용한 이색적인 구정 홍보에 나섰다. 구는 효율적으로 구정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버스정류장 광고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광고는 버스 이용자는 물론 정류장을 지나는 보행자와 운전자에도 직접 광고가 노출돼 주목도 및 접촉률이 높은 옥외 매체다. 구는 광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콘셉트 기획과 광고 모델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광고 콘셉트는 복고 감성의 ‘용산 편의점’, ‘용산 인덱스’이다. 구가 운영하는 홍보매체에 ‘구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용산,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용산’을 담았다는 의미다. 광고 모델은 용산구 유튜브에서 ‘용스맨’으로 활동하는 이태원1동 주민센터 최병주 주무관이 참여했다. 행정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이 직접 광고에 참여한 것이다. 최 주무관은 “복고 감성의 이번 광고가 어르신들은 물론 2030세대의 관심을 끌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구정 홍보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앞장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시장에서 개최된 ‘2023 용금맥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김의승 서울시 행정제1부시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반재선 용문시장 상인회장, 오천진 구의장과 용산구 의원들을 비롯해 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인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상인회가 주최해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2023년 10월 매주 금, 토요일(6일, 7일, 13일, 14일, 20,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그뿐만 아니라 용문시장 상인들이 개발한 다채로운 메뉴와 안주 구매 시 맥주 교환권을 증정하고, 스탬프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면 맥주 500ml를 1인 1회 제공하며, 환경친화적인 축제를 지향해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등의 플라스틱 저감 노력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이번 용금맥 축제를 주최하신 반재선 회장님과 김석호 수석부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상인회 직원 및 상인분들과 관계자 모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오늘 저녁과 둘째 주와 셋째 주 금·토요일까지 계속되는 용금맥 축제에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용문시장이 서울을 대표하는 최고의 시장으로 우뚝 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번 축제는 전액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됐고, 서울시의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용산구 용마루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30억원 예산확보)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용금맥 축제가 끝나는 오는 21일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로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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