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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경찰서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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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택시 부딪혀/추적 순찰차 윤화/경관등 5명 부상

    21일 상오1시45분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168 오산고등학교 뒷문앞 강변로 고가도로에서 용산경찰서 보광파출소소속 서울2로7943호 순찰차가 뒤쫓던 도난택시에 부딪치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서울4파4084호 스텔라택시(운전사 이영호·29)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탔던 강상구(36)·이횡규순경(27)과 택시운전사 이씨·승객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훔친 택시를 몰고가던 20대 범인은 택시를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
  • 사설 마권 불법 시판/1천9백만원 폭리

    서울 용산경찰서는 23일 김만수씨(30·무직·서울 용산구 용산동3가 5)등 3명을 마사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등은 지난 10월말부터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16 한국마사회 용산TV경마장에서 사설 마권을 1장당 5천원에서 5만원씩 불법으로 팔아 당첨자에게는 마사회에서 지급하는 비율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탈락한 사람의 돈을 착복하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모두 1천9백2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장애인 50명 도로점거 시위/집기·서류 불태워

    ◎「장애자협」 회장 퇴진 요구/폭력주도 9명 입건 23일 상오8시50분쯤 「대한성인장애인 자립복지협의회」(회장 김도현·55)소속 행상장애인 50여명이 서울 용산구 남영동62 한국지체장애자협회(회장 장기철)사무실앞 왕복8차선 도로를 점거하고 장회장의 퇴진과 영세장애인의 생존권보장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몰고온 승용차 8대로 금성극장앞 도로를 가로막은 뒤 지난 20일부터 4일째 점거하고 있던 장애자협회사무실의 소파와 서류 등을 가져다 불태우며 몸에 석유를 끼얹고 『경찰이 진압에 나서면 분신자살하겠다』면서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9월 장씨가 아무 근거도 없이 폭력조직이 정상인을 유인·납치해 불구로 만든뒤 구걸행각을 강요,돈을 갈취하고 있다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지난 2개월동안 선량한 장애인들이 심각한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의 농성이 계속되자 상오11시10분쯤 소방차8대와 3백60명의 전경등을 동원,20여분만에 이들을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장애인들이 경찰을 향해 승용차 3대를 몰고 돌진,서울 용산경찰서 1기동대 서상국순경(27)이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치는등 경찰관 3명이 부상했다. 또 이날 시위로 한강대교에서 서울역과 남대문까지의 왕복 8차선도로가 2시간20분동안 완전히 막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는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차를 몰고 경찰에 돌진한 서연균씨(34·서울 중랑구 묵2동240)등 9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위반등 혐의로 입건했다.
  • 부녀 20명 일 술집 취업알선/2천만원 받고 일 비자 불법발급

    ◎관광회사 간부등 5명에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정철남씨(35·W관광 해외여행부 차장·서울 송파구 오금동 66의 5)등 불법 해외취업알선 브로커 5명을 직업안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등은 지난 4월10일 김모씨(22·여·다방종업원)로부터 수속비 명목으로 1백20만원을 받고 일본어학연수 및 친지방문 목적의 90일 비자를 발급받게 해준 뒤 일본 나가노현 마치모토에 있는 「쇼토클럽」이라는 술집에 취업케 하는등 지금까지 20여명으로부터 2천만원을 받고 해외불법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연쇄 강도살인범 검거/20대,서울 삼전동서 4차례 범행

    서울 송파경찰서는 29일 임주천씨(26·공원·경기도 평택군 팽성읍 안정6리 33의 64)를 연쇄강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지난 26일 하오 9시40분쯤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송파구 삼전동 47의 15 강국형씨(50) 집에 열린 대문을 통해 들어가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강씨 목에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으나 강씨가 『가진 것이 없다』고 하자 가슴등을 여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임씨는 또 범행직후 인근동네를 돌아다니며 세곳에서 강도짓을 저질러 현금 14만3천원을 빼앗았다는 것이다. 임씨는 29일 상오 술에 취해 서울 용산경찰서 서빙고 파출소에 보호돼 있다가 사건이 난 날의 임씨 행적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 만취 살인운전/재미교포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25일 재미교포 김상근씨(38)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환각제를 복용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김씨의 혈청및 소변을 채취,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냈다.
  • 개그맨 양종철 영장/술취해 경관에 행패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주차 위반을 단속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개그맨 양종철씨(29·서울 서초구 방배동 330의20)와 탤런트 선우재덕씨(29·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태양아파트 가동 205호)등 5명을 공무집행 방해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폭력배에 20만원 뺐겼다”/24층 옥상에서 자살 소동(조약돌)

    ○…3일 하오6시쯤 서울 용산구 동자동 12의 5 벽산빌딩 24층 옥상에서 배영균씨(21·무직·동대문구 청량리2동 205의 698)가 술에 취해 『자살하겠다』며 2시간 남짓 투신자살 소동을 벌였다. 배씨는 이날 창틀에 다리를 걸쳐놓은뒤 『대구에서 폭력배들에게 20만원을 빼앗겼다』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면담시켜 달라』는등 횡설수설하며 소동을 피우다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가장하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설득한 서울용산경찰서 정광섭경정에게 붙잡혔다.
  • 태평양화 점거농성/노조간부 6명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태평양화학 노조위원장 이수홍씨(34) 등 노조 간부 6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등은 지난달 13일 회사측과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파업에 들어간 뒤 같은 달 24일부터 노조원 5백여 명과 함께 회사건물 1층부터 10층까지 점거,농성을 벌여 회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급승용차 상습절도/18대 훔쳐 팔아 3억 챙겨/한패 4명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이미광씨(29·공주시 신이동703) 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덕영씨(40)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3월5일 상오 2시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주택가 앞길에서 김 모씨(25·여)가 세워둔 그랜저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지금까지 모두 18대의 고급승용차를 자동차중고시장에 내다파는 수법으로 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청와대 경호원이 청소원 부인 폭행/경찰,불구속 처리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청와대 경호원 서정근씨(27)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는 지난 17일 하오 11시25분쯤 용산구 한남2동 129 에이트룸 살롱 앞 길에서 서울 용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김수태씨(41)의 청소일을 거들던 부인 김동남씨(37)의 배를 아무 이유없이 걷어차는 등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서씨가 피해자 김씨에게 치료비 50만원을 지급했고 김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얼버무리다 서씨의 신병을 뒤늦게 청와대 경호실로 넘겼다.
  • 소 3천마리 물먹여 잡아/업자등 7명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강원도 횡성읍 횡성산업사 대표 조종호씨(47) 등 이 회사 직원 7명을 축산물위생처리법 위반혐의로 강원도 가축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축산물검사원 정영환씨(44)를 직무유기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 등은 서울지역 정육업자들이 맡긴 소를 도축하면서 소의 허파옆 대동맥에 지하수 고압펌프와 연결된 지름 3㎝의 고무호스를 꽃아 물을 강제로 주입해 30㎏ 가량을 늘리는 수법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3천5백마리를 도축,1마리당 1만5천원씩 모두 5천2백여 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정씨는 도축한 소에 찍는 검인도장을 아예 도축장 직원들에게 넘겨주는 등 감독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 조정선수 익사 관련 코치 과실혐의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9일 중앙대부고 조정코치 오세문시(31·서대문구 홍제3동 260의46)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달 31일 하오 4시10분쯤 동작구 흑석동 동작대교 남단 한강에서 물의 흐름과 바람 등 기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조정선수 7명을 2인승과 5인승 배에 나눠 태우고 훈련을 강행하다 5인승에 타고 있던 중대부고 허균군(17) 등 2명을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카딸 성폭행/30대 정비공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배용선씨(31·정비공·성북구 동소문동)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6일 하오 6시쯤 함께 사는 형의 딸(14·중1)을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린 뒤 자신의 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것을 비롯,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교통경관에 돈준 운전자 2명 구속

    뇌물을 건네주는 운전자를 적발한 경찰관에 대한 포상이 시작된 첫날인 지난 30일 서울시내에서만 6명의 운전자가 적발돼 2명이 구속되고 4명이 입건됐다.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2만원을 건네주려한 이용문씨(34·서대문구 대흥동 12)와 무면허운전 및 차선위반으로 적발돼 1만원을 주려한 박태업씨(29·서대문구 북가좌동 119) 등 2명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 “교통위반 봐달라” 경관에 돈 줘/1명 구속·6명 입건

    ◎정부서 “엄단방침” 발표뒤 처음 교통법규위반자가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경찰이 면허취소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기로 한 첫날 서울시내에서 1명의 운전자가 교통경찰관에게 돈을 주려다 적발돼 구속되고 6명이 형사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이용문씨(34·서대문구 대흥동 12의18)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하오10시20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4 앞길에서 서울4 투2649호 쏘나타승용차를 술에 취해 몰고가다 서울 용산경찰서 교통계소속 천형규경장(44)에게 적발되자 『잘봐달라』며 2만원을 건네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0일 권용국씨(29·회사원·관악구 남현동 1068)와 이현우씨(25·운전사·동대문구 용두1동 39)를 뇌물공여의사표시 혐의로 입건했다. 권씨는 29일 하오3시30분쯤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네거리 부근에서 봉고승합차를 몰고가다 정지신호를 위반,서울시경 제1기동대 소속 오광삼의경(22)에게 적발되자 『잘 봐달라』며 1만원을 주려한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씨는 이날 하오6시쯤 동대문구 전농2동 맘모스백화점 앞길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봉고승합차를 몰다 서울시경 제1기동대 소속 강동훈의경(19)에게 적발되자 무마비조로 1만원을 주려했다는 것이다.
  • 일에 남자접대부 불법송출/17명 팔아넘긴 여행사 대표등 셋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주여행사 대표 안영호씨(37)와 관리과장 권영국씨(32),일본 도쿄 「킹스타」 호스트바 한국인부장 김태형씨(22) 등 3명을 직업안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 등은 지난 89년 12월 종로구 세종로 176 세원빌딩 3층에 여행사를 차린 뒤 해외여행을 알선해오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해외취업을 원하는 최모씨(20) 등 20대 초반의 남자 17명을 김씨에게 소개해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한사람앞 1백50만원씩 모두 2천여만원을 챙겼으며 김씨는 이들을 자신이 일하는 「킹스타」 호스트바에 고용,매춘행위 등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일인 상대 윤락 강요/1억 뜯은 포주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20일 김종길씨(30·포주·용산구 아태원동 18의50)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0일까지 김모양(28) 등 윤락녀 5명을 자신의 집에 숙식시키며 이들을 S호텔 등 서울시내 6개 호텔에 투숙한 일본인 등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 화대로 받은 15만원중 12만원을 알선 및 숙박비 명목으로 뜯는 등 지금까지 1억4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음주단속경관 차 매단채 질주/40대 운전자 영장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유효선씨(47·사업·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55)를 도로교통법 위반 및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 21일 하오11시30분쯤 중구 남창동 삼거리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다 음주측정을 하려는 남대문경찰서 교통계 김경학순경(34)를 운전석 유리창에 매단채 7m가량 달려 오른발 뒤꿈치에 찰과상을 입힌뒤 1㎞쯤 달아나다 용산경찰서 소속 112순찰차에 붙잡혔다.
  • 주택가 강도·강간 14차례/경찰,30대 구속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김용민씨(30·전과 7범·경기도 부천시 남구 역곡1동 111의6)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24일 하오2시쯤 서울 용산구 보광동 민모씨(30)의 집에 열려있는 대문으로 들어가 민씨를 흉기로 위협해 손발을 T셔츠로 묶어 폭행한뒤 현금 42만원 등 1백6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터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직업여성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용산구 보광동·한남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14차례에 걸쳐 강도·강간 등을 상습적으로 저질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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