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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 화재 원인 조사 중…“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불 시작돼…폭발음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

    홈플러스 화재 원인 조사 중…“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불 시작돼…폭발음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

    ‘홈플러스 화재 원인’ 홈플러스 화재 원인이 차량 엔진 또는 에어컨 과열로 추정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의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쏘렌토 승용차 엔진 부분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쏘렌토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카렌스 차량이 그을렸으나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다. 그러나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바람에 인근 건물 입주자와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에 시달렸다. 쏘렌토 차량 주인 권모(50)씨는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나자 119에 신고했다. 동대문구청 직원인 권씨는 정기권을 끊어 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화재 당시에도 출근길이었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건물은 지하 1·2층과 지상 1·2층까지가 매장이고, 지상 3층부터 옥상을 포함한 지상 7층까지는 주차장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매장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였으며, 불이 났을 당시 지하 1·2층에는 40여명이, 지상 1·2층에는 50여명이 있었다. 이들은 불이 난 지 14분 만인 오전 9시 20분쯤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화재가 나자 홈플러스 측은 매장에 “주차장에서 불이 났으니 직원 안내에 따라 움직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대피 안내 방송을 했으며, 전체 매장 4개층에 있던 직원과 고객들은 즉각 밖으로 대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초 대피 안내방송 시간은 화재 발생 4분만인 오전 9시 10분쯤라고 홈플러스 측은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개점 직후 화재가 발생해 고객들이 다행히 많지는 않았고,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이 고객들의 대피를 유도했다”며 “건물에 대한 경찰과 소방당국의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초 신고를 한 차량 주인 권씨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동선 동대문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브리핑에서 “쏘렌토 차량의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겸담과 관련해서는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난 소리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화재 직후 건물의 각 층별 방화셔터가 내려와 불이 시작된 5층에만 연기가 있었고, 매장 안으로 연기는 전혀 유입되지 않았다”며 “건물의 경보 장치가 바로 작동해 매장 내 직원들이 곧장 대피했고 스프링클러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두동 홈플러스 불 진화…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 차량 화재 왜?

    용두동 홈플러스 불 진화…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 차량 화재 왜?

    ‘동대문 홈플러스 불’ ‘홈플러스 동대문점’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불’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27분 만에 불을 완전 진화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의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완진됐다. 화재 당시 이 차량 주인 권모(50)씨는 차량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나자 119에 신고했다. 당시 매장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 홈플러스 매장에 있던 50여명을 즉각 밖으로 대피시켰다. 최초 신고를 한 차량 주인 권씨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자 조동환(52)씨는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홈플러스 건물 위로 연기 같은 것이 보여 계속 지켜봤는데 곧 검은 연기가 치솟아 신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에어컨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화재 진화 중(속보)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 ‘홈플러스 동대문점 화재’ 2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까지..‘주차장에서 폭발음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까지..‘주차장에서 폭발음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28일 오전 9시 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는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대문 홈플러스의 영업이 막 시작된 시점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금일 오전 9시 10분경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5층 주차장의 고객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소방서측에 따르면 불은 고객 차량의 차량 에어컨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하루에 한 건씩 사고가 나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용두동 홈플러스 불 무섭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진보니 큰 불 같은데”,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인명피해 없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28일 오전 0시 20분 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 있는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장성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고 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완진(4보)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완진(4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홈플러스 동대문점’ ‘완진’ ‘서울 용두동 홈플러스 불’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27분 만에 불을 완전 진화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의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완진됐다. 화재 당시 이 차량 주인 권모(50)씨는 차량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나자 119에 신고했다. 당시 매장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 홈플러스 매장에 있던 50여명을 즉각 밖으로 대피시켰다. 최초 신고를 한 차량 주인 권씨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화재, 주차장 차량에서 시작됐다”(5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화재, 주차장 차량에서 시작됐다”(5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화재, 주차장 차량에서 시작됐다”(5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27분 만에 불을 완전 진화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의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완진됐다. 화재 당시 이 차량 주인 권모(50)씨는 차량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나자 119에 신고했다. 당시 매장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 홈플러스 매장에 있던 50여명을 즉각 밖으로 대피시켰다. 최초 신고를 한 차량 주인 권씨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그래도 인명피해 거의 없어서 다행”,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깜짝이야”,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왜 차에서 불이 난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완진(3보)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불…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완진(3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홈플러스 동대문점’ ‘완진’ ‘용두동 홈플러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완진됐다. 정확한 인명 피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상 야외주차장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은 일단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주차장 불…27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스포티지 차량에서 시작돼 27분만에 완진됐다. 정확한 인명 피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상 야외주차장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은 일단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두산重, 성수동 ‘트리마제’ 분양 두산중공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트리마제’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최고 47층 4개 동 688가구. 평면은 25~216㎡까지 다양하다. 분양가는 3.3㎡당 3200만~4800만원. 가구당 3억 5000만~42억원이다. 한강변과 서울숲 조망 가능. 전문직 여성·사업가·연예인 독신자 등의 취향에 맞춰 호텔식 주거서비스와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비즈니스라운지, 북카페, 스파,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2017년 5월 입주예정.(02)3442-4747. 부산 ‘구서 SK VIEW’ 287가구 SK건설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 SK VIEW’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구서2구역 재건축 아파트로 693가구 중 64~114㎡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870만~1050만원. 74㎡ 이하 주택형은 판상형 3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전용 84㎡ 이상은 4베이 평면으로 설계. 13㎡에 이르는 플러스 알파공간 제공.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다.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한 입주민 주차는 지하주차장으로 유도했다. (051)583-0082.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 푸르지오 시티’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오피스텔 1개 동과 도시형생활주택 1개 동의 임대형 주거상품.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 단일 타입으로 525실. 도시형생활주택은 19㎡ 46가구, 30㎡ 230가구, 36㎡ 23가구 등 299가구.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1억 3140만~1억 4090만원. 2016년 9월 입주예정이다. 고려대·경희대·한국외대 등 대학들이 밀집해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 (02)965-7111.
  • 청량리역 일대 신흥상업지구로

    서울 청량리 지역의 지도가 확 바뀐다. 민자역사에 이어 고층건물이 잇달아 생기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일대의 청량리4재정비촉진지구와 연결되는 동부청과물시장(용두동 39-1 일대) 정비사업 계획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해 신흥상업지구로 탈바꿈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량리4구역(전농동 620-47 일대)이 개발되면 수십 년에 걸쳐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속칭 청량리588)으로 알려진 청량리 지역에 주거와 업무, 문화, 쇼핑시설과 295실(2만 6089㎡) 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4개동 주거타워에는 1436가구를 공급한다. 동부청과물시장에도 최고 59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면서 상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동부 서울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곳에는 지하 6층, 지상 50~59층인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판매시설과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서고 4층부터는 공동주택 1160가구로 꾸며진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역 일대는 면목동과 신내동으로 이어지는 경전철 면목선의 건설이 확정되면서 버스환승센터와 연계한 대중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반겼다. 유 구청장은 “2019년 청량리역 철도부지 복개와 청량리4재정비촉진지구, 동부청과물시장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철도로 양분됐던 이곳이 하나로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방 하나 남는데… ‘도시 민박업’ 해볼까

    방 하나 남는데… ‘도시 민박업’ 해볼까

    #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황모(60)씨는 지난 5월부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아카데미’ 수업을 듣고 있다. 교육과정은 주택의 빈방을 활용하는 공유형 창업과 수익 중심의 전문 창업 등으로 이뤄진다. 그는 지난해 결혼한 막내딸이 쓰던 방과 다른 빈방을 활용해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게스트하우스를 해 볼 생각이다. #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단독주택을 소유한 이모(48·여)씨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안방을 제외한 방 3개를 임대하고 있는데 관리비, 아침 식사 제공비 등을 제하고 월 250만~300만원 정도를 손에 쥔다. 일상적인 영어회화가 가능한 이씨는 외국인 여행객들과 같이 아침을 먹으며 친밀함을 쌓고 그들의 여행에 도움을 주면서 보람을 느낀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14만명.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올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이 1168만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년 6~7%씩 꾸준히 늘어 2017년에는 1500만명을 돌파할 것을 내다봤다. 하지만 서울, 수도권의 객실 수는 모자라는 상황이다. 하루 평균 서울에서만 1만 7000여실 정도가 부족하다. 최근 게스트하우스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중저가형 민박집이다. 보통 한 방에 2층 침대가 여러 개 놓여 있고 주방과 화장실 등은 공용으로 쓰는 형태다. 숙박비는 방이 아닌 침대를 기준으로 1인당 하루 3만~5만원 선으로 20~30대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1인당 숙박료는 싸지만 방 1개에 2층 침대를 촘촘하게 넣어 수익률을 끌어올린다.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종로, 홍익대 앞, 신촌 등지의 게스트하우스는 객실 점유율이 80%를 넘고 연평균 수익률도 10%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도 숙박업소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지정 제도’(이하 도시민박업)를 시행해 게스트하우스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총면적 230㎡ 미만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사람은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소로 지정받아 외국인 숙박객을 받을 수 있다. 도시민박업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으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가 까다롭지 않다. 세대주가 도시민박으로 구청에 신고하면 임대 영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으로 출입문이 따로 있는 임대아파트나 외국인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이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과 롯데건설이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 중인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별도의 출입문이 설치돼 있어 독립적이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인근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인기 관광지로 꼽히는 신촌, 홍대로 가기가 편리하다. 용두 롯데캐슬 리치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과 청계천 등의 관광지도 가깝다.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분양 중인 중대형 아파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삼성물산이 마포구 용강동 용강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과 현대산업개발이 종로구 무악 연립2구역을 재건축한 ‘인왕산 2차 아이파크’는 각각 지하철 5, 6호선, 3호선이 인접해 있어 서울의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가 용이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1~2년 사이에 아파트, 주택 등 전세 임대가 아닌 관광객을 위한 레지던스로의 용도 변경이 잇따르고 있다”며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어 주거 안정과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외국인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언어와 운영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며 “임대 수익만 노리고 투자에 나섰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라고 조언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신토불이 직거래장터 개장

    신토불이 직거래장터 개장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NH농협은행 용두동 지점에서 24일 열린 신토불이 농축산물 상설직거래장터 1호점 개장식에서 최원병(오른쪽에서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警 ‘수상한 재판’ 수사

    건설업자 윤모(52)씨의 사회 유력인사 성 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07년 윤씨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H상가 개발비 70억원 횡령혐의로 피분양자들에게 고소당한 사건에서 검사가 사건을 부당하게 처리했다는 의혹<서울신문 4월 1일자 10면>과 관련해 피분양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는 한편, 고소장 및 가지급금 현황 자료 등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건네받았다. 검찰은 윤씨가 10년 전 분양한 서울 동대문구 H상가의 개발비 7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2007년부터 2011년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모두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피분양자 김모(61)씨는 4일 “지난 3일 오후 4시쯤 경찰청 특수수사과 태스크포스(TF)팀 소속 경찰관을 만나 고소장 자료와 가지급금 현황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건넸다”면서 “경찰관은 왜 모든 소송에서 무혐의 판결이 났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갔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분양자 서모씨도 “남편이 고소한 윤씨의 상가개발비 횡령 혐의만 공소시효가 안 지나서 그런지 2주 전에 경찰청 특수수사과 경찰관이 고소사건과 관련해 이것저것 조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찰청 특수수사과 관계자는 “윤씨에 대한 H상가 개발비 횡령 사건 자체는 공소시효가 완료돼 재수사할 것은 아니나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피분양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묻고 있다”면서 “(사건 수사 축소나 외압이 행사된 정황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자) 기초적인 단계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검사 합의종용, 변호사 이중수임” 윤씨의 ‘수상한 재판’

    사회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성 접대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의 상가 개발비 70억원 횡령 사건을 둘러싸고 과거 검찰 수사에 대해 석연치 않았다는 소송 당사자들의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다. 윤씨를 고소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피분양자들은 “(상가 개발비 횡령사건과 관련한) 2011년 형사사건 재판 당시 담당 검사는 압수수색 등 수사를 모두 하고도 재판 말미에 갑자기 합의를 종용해 왔다”면서 “윤씨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다면서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 자체가 수상했다”고 주장했다. 피분양자 김모(61)씨는 “윤씨가 합의를 하러 찾아왔길래 담당 검사에게 ‘윤씨가 합의를 하러 왔다’고 알렸는데 되레 담당 검사가 ‘내가 (합의하라고) 보냈다’고 했다”면서 “사건 중간에 검사가 바뀐 것도 찜찜했는데 결국 우리가 패소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 사건 담당 검사는 윤씨가 2011년 7월 서울중앙지검장 앞으로 낸 탄원서가 받아들여지면서 그해 8월 교체된 검사다. 윤씨는 탄원서에 “수사관이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마치 횡령범인 것처럼 (나를) 몰아가고 있다”면서 “담당 검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검찰이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면서 밝힌 불기소 이유서에 대한 법조계의 해석 또한 분분하다. 검찰은 윤씨의 횡령 혐의는 일부 인정하나 공소시효(7년)가 만료돼 처벌할 수 없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한편 2008년 피분양자들의 항소심을 대리한 B법무법인 변호사가 같은 해 윤씨가 추진한 목동 재개발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 불거진 소유권이전 등기말소 소송에서 윤씨 측 법률대리인을 맡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윤씨는 그해 목동재개발 아파트 건축이 지연되면서 땅을 맡긴 주민들로부터 땅을 돌려 달라는 요지의 민사 소송을 당했다. 해당 변호사인 K씨는 피분양자들에게 밝힌 자료에서 “당시 윤씨와 직접 계약한 것이 아니라 (윤씨가 목동 땅을 담보로 돈을 빌린) S저축은행에서 수임료를 받았다”면서 “윤씨의 회사가 (이중 수임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용두동 상가 분양대금 항소심에 걸려 있는 곳과 동일한 회사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피분양자 정모(69)씨는 “윤씨 회사가 허위 광고를 했다는 증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증인에 대해 변호사가 우리 몰래 증인 신청을 취하했다는 사실도 패소 후에 알았다”고 주장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윤씨, 빼돌린 상가개발비로 경찰간부와 돈거래?

    윤씨, 빼돌린 상가개발비로 경찰간부와 돈거래?

    사회 유력인사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가 70억원대 횡령 의혹이 제기된 상가 개발비 중 일부를 2003년 당시 총경급 경찰 고위 간부(현재는 퇴직) A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윤씨가 건축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급 빌라의 소유주로 분양 과정에서 윤씨가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고위층 인사 중 한 명이다. 2010년 서울 강남구 역삼세무서 탈세조사 내역에 따르면 윤씨는 2003년 5월, 자신의 회사가 시행·분양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상가의 피분양자들로부터 받은 상가 개발비 70억원 가운데 1억 2000만원을 A씨에게 지급했다. 이 내역은 2010년 서울중앙지검이 윤씨의 상가개발비 횡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받아들인 증거다. 검찰은 윤씨가 A씨에게 억대의 돈을 지급한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업무상 횡령죄의 공소시효(7년)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당시 윤씨가 70억원 중 개인용도로 사용한 약 25억여원에 대해 ‘개발비가 용도와 달리 사용된 점을 인정한다’고 봤다. 검찰의 불기소 이유서에 따르면 윤씨는 이 중 17억원을 개인 투자비 명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8억원을 A씨 등 2~3명의 개인에게 나눠 지급했다. 문제는 대가성 여부다. 만약 윤씨가 로비 명목으로 이 돈을 A씨에 건넸다면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판단이다. 이에 대해 A씨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채무관계에 의해 받아야 할 돈을 받은 것”이라면서 “윤씨에게 특혜를 받거나 편의를 제공해 준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주장대로 돈이 개인 간의 채무 변제용으로 오갔더라도 A씨가 윤씨가 횡령한 돈으로 채무 변제를 한 사실을 알았을 경우, A씨는 횡령 방조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 A씨는 이에 대해서도 “그 돈이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돈인지 몰랐으며 이전에는 매우 가깝게 지냈지만 공직을 떠나고 나서부터 윤씨와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 법조인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단정하긴 어려우나 경찰이 건축물 건축 시 소방점검부터 인허가 관련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의심스럽다”면서 “보통 뇌물 받은 사람의 99%는 돈을 빌려줬다 받은 것이라는 핑계를 대기 때문에 입증을 거쳐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피눈물 흘리는 동대문 용두동 상가

    피눈물 흘리는 동대문 용두동 상가

    “월세 한 번 못 받아 보고 잔금 이자만 내다가 돌아가신 분부터 10여년간 이어진 소송에 위암이 도져 돌아가신 분도 있어요. 이 상가를 분양받은 사람 대부분이 노후 대비 한 번 해보겠다고 가진 돈 다 털어서 온 건데…. ” 사회 고위층을 상대로 전방위 성 접대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가 2003년 분양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H 상가 피분양자들 중 일부는 현재까지 윤씨와 민·형사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윤씨가 운영하던 회사는 분양 당시 이벤트 행사 개최, 상가 광고 홍보비 명목으로 피분양자 436명으로부터 750만~3100만원씩, 모두 70억원의 상가 개발비를 걷었다. 하지만 2006년 준공 이후에도 2008년까지 2년간 상가는 문을 열지 못했다. 분양자들은 윤씨와 회사 임직원 등이 개발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한다. 분양자들은 2007~2011년 6차례나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지만, 윤씨 등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피분양자 김모(61)씨는 26일 “지난해 12월 윤씨가 상가 개발 당시 수십억원을 개인 용도로 횡령한 혐의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다”면서 “윤씨가 상가 개발비 명목으로 입주자들로부터 걷은 70억원 가운데 17억원을 자신이 2008년 운영하던 P산업개발에 투자했다는 자료와 탈세 증거자료 등을 새로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재심 청구에 참여한 진모(66)씨는 “2010~2011년 형사소송 당시 70억원 개발비가 들어 있던 통장을 담보로 윤씨의 회사가 19억원을 대출받았던 증거 자료도, 윤씨가 이 돈을 개인 투자용도로 사용했다는 진술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공소시효 7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이 나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한편 피분양자들은 당시 책임준공을 맡았던 P건설과 윤씨의 관계에도 의혹을 제기했다. 피분양자 A씨는 “손꼽히는 건설회사가 공사대금 200억원을 자본금 3억 5000만원짜리 윤씨의 회사 J산업개발에 빌려준 것도, 받을 돈이 있는 P건설 측이 부도를 이유로 소송을 흐지부지 끝낸 것도 수상하다”고 전했다. 현재 P건설은 돌려받지 못한 공사 대금을 피분양자들로부터 받고 있다. 피분양자 정모(69)씨는 “한때는 윤씨도 부도나 어쩔수 없겠거니 하는 마음도 생겼지만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서 높은 사람들을 주물럭주물럭 했다고 하니 소송이 제대로 됐을리 있겠느냐”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은행이자 못내고 집 경매 넘어가도 또 고급빌라 분양… ‘빚’ 돌려막기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의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윤씨는 자금 문제로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재개발 사업에 나서는가 하면 회사 부도 상황에서도 고급 빌라 등을 시공해 분양하는 등 범상치 않은 사업 수완을 보였다. 2000년대 초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에서 각종 건설 사업을 시행하면서 사업 밑천을 마련한 윤씨는 2001~2002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개발 지역에 고급 빌라를 직접 지어 분양했다. 하지만 서울신문의 취재 결과 윤씨는 무리하게 빚을 내 공사를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빌라는 윤씨에게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싸게 구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몇몇 유명 인사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분양이 되지 않아 사실상 공실 상태였다. 하도급 업체에 시공비 등을 주지 않는 대신 제공한 가구로 추정되는 집들은 잦은 가압류와 경매에 시달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 집은 두달 새 소유주가 두번이나 바뀌기도 했다. 주민 A씨는 25일 “윤씨가 은행 이자 등을 제때 내지 못하면서 집들이 경매에 넘어갔는데도 그다음 해 보란 듯이 뚝딱 다른 건물을 지어내 모두들 신기해했다”면서 “빈집에는 사채업계의 큰손이었던 부인 K씨의 친오빠와 친오빠의 동업자들이 임의로 들어와 살았는데 집들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모두 이사 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윤씨는 시공한 빌라 18가구 가운데 분양이 되지 않은 5가구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명의로 사들인 뒤 계속 분양을 시도했다. 하지만 늘어나는 은행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분양 전 가압류 처리되거나 경매에 넘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2가구는 윤씨 부인 K씨의 소유였고 이 중 한 곳에서는 윤씨 부부가 1년 정도 직접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윤씨의 무리한 사업 확장은 계속됐다. 윤씨는 이어 2002년 반포동에 11가구로 이뤄진 빌라 한 채를 시공한 뒤 2003년에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지하 6층~지상 18층의 주상복합건물을 시행해 분양하기도 했다. 윤씨는 이 과정에서 배임, 횡령 의혹 등 2010년까지 6차례나 민·형사 소송에 피소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결국 윤씨의 회사는 2006년 17억여원, 2007년 14억여원의 순손실을 보고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았다. 용두동 상가 분양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 건물 피분양자 B씨는 “윤씨의 회사가 상가를 유치하겠다고 피분양자들에게 70억원을 걷어 갔지만 현재 빈 상가만 50%가 넘는다”면서 “윤씨 같은 사기꾼들이 노인과 부녀자들이 평생 모은 돈을 뺏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중국요리, 제가 좀 합니다”

    “중국요리, 제가 좀 합니다”

    5일 동대문구 용두동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에서 열린 ‘2012 이금기 대학생 중국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조리학과 학생들이 이금기 소스와 호주산 소고기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유명 중화요리 소스 제조사인 이금기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수입판매사인 오뚜기와 호주축산공사 후원으로 열렸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홍콩 요리대회 참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및 전보 <국장급>△편집국 경제에디터 겸 정치에디터 곽태헌△미디어전략실 콘텐츠평가팀장 강동형△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김종면△〃 논설위원 오승호<부국장급>△편집국 사회에디터 겸 부국장 박홍기△편집국 문화부장 겸 문화에디터 김균미◇전보 <미디어전략실>△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유상덕 김인철 최홍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육철수 노주석 박정현 진경호<편집국> [부장]△정치 박찬구△사회 박현갑△경제 안미현△사회2 최용규△산업 김성곤△국제 박홍환△정책뉴스 이기철△온라인뉴스(온라인에디터 겸임) 정기홍△사진 김명국[선임기자]△산업부 류찬희△사진부 최해국[차장]△사회부 김태균 ■국회 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입 △정치의회팀장 김건오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장 박재영△에너지절약협력〃 나성화 ■기상청 △국제협력담당관 김세원△기상기술과장 정준석△기후예측〃 김현경 ■전북도 ◇4급 승진 △감사관실 이조승△행정지원관실 박찬규△정책기획관실 노점홍△투자유치과 엄법용△스포츠생활과 박종섭△친환경유통과 김윤정△지역개발과 유희두△지역개발과 강용△해양수산과 노희동△농업기술원 박영규 ■대한지적공사 △사업지원실장 최규성△고객지원부장 유은상 ■대한건설협회 ◇사무처장 △부산시회 류재용△광주시회 정재현△울산시회 유인규△경기도회 노승철△강원도회 정세철 ■고려대 △약학대학장 박영인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 구정서△에너지환경〃 박대원△NID융합기술〃 좌성훈△주택〃 박병규△도서관장 정강현△홍보실장 최성진△공동실험실습관장 박미정△어학원장 정혜진△산학협력단장 이동훈 ■하나은행 ◇지점장 승진 △사당동 강귀섭△별내신도시 곽상구△신설동 구성구△성환 권복중△서천 금인철△부천중앙 김성기△율량동 김세용△삼선교 김종덕△태안 김지균△대구서 김치환△온천동 김현호△염창동 문승선△동교동 박경호△진천동 박헌△용운동 방명심△문래동 백대기△연신내 서보식△사직동 석현복△세종첫마을 성노태△침산동 신명호△전농동 신운주△서여의도 엄태섭△죽전 오재형△여수 우승구△용두동 윤언중△오산원동 이동훈△고척동 이성재△번동 이성환△대전법조센터 이인혁△중산 이정렬△독산동 이희선△서대신동 임문식△일산대화 임인목△방학동 장병모△부여 장세현△상암DMC 장태수△이매역 조선옥△창동역 주문학△도안신도시 최춘서△시흥 홍수기△구미공단 홍원엽◇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강남중앙영업본부 곽정오△남동공단 김민범△천안기업센터 김진우△양산 박병순△투자금융영업본부 박진홍△역삼역 박태준△남동중앙 이동호△남서울 이성우△기업여신지원팀 이영준△강남중앙영업본부 이후연△창원기업센터 전인원△한남동 조돈호△가좌공단 최정갑△남역삼기업센터 한우동◇골드PB 승진△여의도 변수영△영업1부 이원홍◇골드PB 전보△영업1부 김영훈△도곡PB센터 김학년◇VIP PB 승진△한남1동 박명숙△워커힐 황창규◇VIP PB 전보△잠실 강보연△월드센터 권기남△공덕역 김은자△중동 김주희△안양중앙 박일순△문정동 윤경미△수내역 이선화△중계동 이숙남△개봉동 이혜영△방배중앙 윤주희△송파 이월종 ■대성산업 △부사장 김신한
  • 하반기 보금자리 1만241가구 분양

    하반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보금자리주택은 모두 1만 241가구에 달한다. 강남지구에서 3352가구, 서초지구에서 690가구, 경기 하남 미사지구에서 4818가구, 고양 원흥지구에서 1381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원흥지구의 경우 장기전세와 분납형 임대 등이 포함돼 있다. ●서울 강남지구 중형주택도 많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 일원에 위치한 서울강남 보금자리지구는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편리한 교통망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업지구이다.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서울~용인 간 고속화도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수서역과 분당선·8호선 복정역이 인근에 있어 최적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A3블록에서 이달 말 공고를 한 뒤 다음 달 873가구를 접수한다. 8월에 A7블록에서 765가구가 분양된다. 소형주택뿐 아니라 중형주택도 많아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서초지구 9월 중형 선보여 서울 서초구 우면동 및 경기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 3만 6000㎡ 규모로 개발되는 서초지구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서 편리한 생활, 교통 및 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재IC, 과천~우면산 간 도시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및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예정) 및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2.3㎞), 3호선 양재역(4.2㎞), 신분당선 매헌역(예정, 2.8㎞) 등과 인접하여 교통여건이 다양하고 우수하며 강남중심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 ●하남미사지구 최대 물량 공급 하남미사지구는 서울 강동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경기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개발되는 지구로서 총 546만 3000㎡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부지에 3만 6229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2016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잠실까지 차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서울 고덕, 강일1, 2지구, 하남풍산지구 등과 연계해 서울 동부권 주거벨트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달 A28블록 분양에 이서 오는 9월 A1블록에서 763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48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A28블록 84㎡의 서울 거주자 일반청약 커트라인이 1040만원 안팎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최소 청약저축 불입액이 1000만원은 넘어야 당첨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고양 원흥지구 장기전세 공급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도내동, 용두동 일원에 위치한 고양원흥지구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오릉로 및 신도시~신사동 간 도로를 이용 서울도심까지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고 강매~원흥 간 도로를 이용,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 더욱이 지구 인근에 신설되는 3호선 원흥역 및 경의선 강매역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대규모 택지지구인 고양삼송지구와 연접해 있어 풍부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는 9월 장기전세 385가구를 공급하고, 10월엔 분납임대와 10년 임대 등 996가구를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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