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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6구역, 최고 28층 990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신림6구역, 최고 28층 990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28층, 990여세대의 숲세권·초품아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신림동 419 일대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4만 7771㎡)는 삼성산 자락에 있고 신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접해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바로 옆 신림5구역을 비롯해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지역에서 다수의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개발 잠재력도 높다. 대상지 내 대부분이 노후 주택이고, 경사지형에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아 안전사고 위험이 커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이 추진됐다. 지난해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신속통합기획안을 살펴보면 용도지역을 제1종·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을 완화 적용받도록 했다. 아울러 26m 이상의 경사 지형을 고려한 대지 조성계획과 함께 단차를 활용한 주차장, 상가, 커뮤니티시설 배치로 토지 효율성을 높인다. 삼성산 인접부에는 테라스형, 빌리지형 등의 특화주거를 도입한다. 교통 및 보행체계를 개선해 인접 신림5구역 등 향후 개발밀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편리한 보행환경도 조성했다. 신림5구역과 6구역 개발 이후 4900여세대의 교통량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지 북측의 문성로(20m)는 1차로를 추가했다. 삼성산, 신림5구역 등 주변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이루면서 삼성산으로 열린 경관이 형성되도록 하기도 했다. 공공보행통로 변 통경축(20m) 구간과 통경축 서측 중저층 배치구간(50m)을 설정해 문성로에서 신림초~삼성산으로 열린 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후에도 신속통합기획 취지에 맞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65개소 중 98개소의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했으며, 주거환경 정비 및 안정적 주택공급을 위한 신속통합기획과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조남준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정비구역 지정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천연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신호탄

    서대문구 천연동 모아타운 본격 추진… 노후 주거환경 개선 신호탄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천연동 89-16번지 일대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 및 고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노후된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2022년 6월 서울시의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구는 2023년 6월부터 기본적인 방향 수립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관리계획에 대한 시의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이후 이달에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되면서 사업시행자 지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대상지의 노후 주거환경 및 통행·보행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가능구역 및 자율정비구역 등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확충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보행 편의성 확보를 위한 ‘안산도시자연공원 공공보행통로 지정’과 생활편의 시설을 위한 ‘독립문로·독립문로8길 가로활성화시설 배치 구간 설정’ 등의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관리지역 지정 고시로 구의 첫 번째 모아타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한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2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쌍문동 8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2017년 정비구역 해제 후 7년간 개발이 정체되었던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1년이 채 안 돼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통기획(안)에는 ‘서울의 옛 정취와 신(新)경제중심지가 만나는 주거지, 쌍문동’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용도지역 상향 계획, 경관계획,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겼다. 박 의원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토지등소유자는 857명(추정)이나 예상 세대수는 1919세대에 달한다”며 ‘신통기획 추진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300% 이하, 39층 이하로 규제가 완화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 도입되어 허용용적률이 20% 늘어나고 기준용적률도 20% 추가 확보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기획안 마련을 위해 애써준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쌍문동 8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끝으로 “사업 속도는 주민분들의 화합과 단합에 달렸다”고 강조하며 “쌍문동 81번지 일대가 신속하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화하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강남 테헤란로에 ‘50층 마천루’…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

    강남 테헤란로에 ‘50층 마천루’…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의 초고층 마천루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의 대표 업무 지구인 이곳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 철폐 결과다. 서울시는 50층대 고층 빌딩들이 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에서는 명동, 상암동,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가 됐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일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GTX A·C,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과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어있다. 200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도심’으로 격상되며 글로벌 업무, 상업 기능을 수행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의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탈피해 강남만의 프라임오피스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용도지역 조정가능지에서는 친환경 요소나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용적률이 최대 1800%까지 허용된다. 시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54층 정도의 마천루가 가능해져 도심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다. 강남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도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로 설정하면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도 기존 600%에서 800%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신축이 어려울 경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철폐 방안 중 준주거·상업 지역 비주거 기준 폐지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자치구별로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수정이 필요하지만 신속한 제도 시행을 위해 213개 구역에 일괄 적용했다. 양재지구중심 등 178개 구역에서는 상업지구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 비율이 도시계획조례상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10% 이상 의무 규정도 폐지됐다. 논현지구 등 98개 구역에서는 상한 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범위 상향 등 체계 개편안이 적용된다. 구역별 지구단위계획은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이번 결정이 침체한 서울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강남 테헤란로, 50층 마천루 가능해져…높이규제 철폐로 용적률 1800%까지

    강남 테헤란로, 50층 마천루 가능해져…높이규제 철폐로 용적률 1800%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 1800%의 초고층 마천루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서울의 대표 업무 지구인 이곳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 철폐 결과다. 서울시는 50층대 고층 빌딩들이 지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에서는 명동, 상암동, 여의도에 이어 네 번째로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조정가능지가 됐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 일대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GTX A·C,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과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어있다. 200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도심’으로 격상되며 글로벌 업무, 상업 기능을 수행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의 중심지 역할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지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며 “기존 지구단위계획 규제를 탈피해 강남만의 프라임오피스 건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용도지역 조정가능지에서는 친환경 요소나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할 경우 용적률이 최대 1800%까지 허용된다. 시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54층 정도의 마천루가 가능해져 도심 상징성이 강화될 수 있다. 강남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도 용도지역 조정가능지로 설정하면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상업지역의 기준용적률도 기존 600%에서 800%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신축이 어려울 경우,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향후 주민 열람공고를 거쳐 최종 결정·고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철폐 방안 중 준주거·상업 지역 비주거 기준 폐지 등 제도 변화 반영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자치구별로 기존 지구단위계획의 수정이 필요하지만 신속한 제도 시행을 위해 213개 구역에 일괄 적용했다. 양재지구중심 등 178개 구역에서는 상업지구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시설 비율이 도시계획조례상 20%에서 10%로 대폭 완화됐다.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10% 이상 의무 규정도 폐지됐다. 논현지구 등 98개 구역에서는 상한 용적률 적용 항목 확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범위 상향 등 체계 개편안이 적용된다. 구역별 지구단위계획은 재열람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결정이 침체한 서울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성동 성수동 ‘컬처 허브’ 도약… 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감

    성동 성수동 ‘컬처 허브’ 도약… 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감

    서울 성동구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 사전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성수동이 컬처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3년 12월 민간 분야 ‘건축혁신형 사전협상’의 첫 사례로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했다. 이후 1년여 만인 지난 19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사전협상이 완료되면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44만 7913㎡ 규모, 7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앞서 2017년 성동구가 서울시,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업무협약 체결로 기존 시설 철거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마침내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2022년 8월 완료됐다. 철거 직후인 2022년 9월 성동구는 ‘서울숲 일대 종합발전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 결과 서울숲 일대에 문화시설이 조성되면 성수동 일대 기술, 광고, 미디어, 정보산업(TAMI) 등 다양한 첨단·문화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K컬처 교육 등과 연계해 문화·교육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시설 철거 후 이 부지를 ‘성수예술문화마당’으로 임시 개방했다. 2023년 11월 첫 공연 ‘푸에르자부르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는 ‘서울 동북권 내 대규모 문화복합시설 확충’을 목표로 대형 다목적 공연장인 이른바 ‘컬처허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컬처허브 건립 조성 계획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향후 수변, 녹지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컬처허브로 조성돼 세계 속의 성수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동구, 성수동 ‘컬처허브’ 도약…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

    성동구, 성수동 ‘컬처허브’ 도약…대형 다목적 공연장 기대

    서울 성동구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업 사전협상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성수동이 컬처허브로 새로운 도약을 맞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12월 민간 분야 ‘건축혁신형 사전협상’의 첫 사례로 ‘삼표레미콘 부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했다. 이후 약 1년여 만인 지난 19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사전협상이 완료되면서 해당 부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44만 7913㎡ 규모, 지상 77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앞서 2017년 성동구가 서울시, 삼표산업, 현대제철 간 업무협약 체결로 기존 시설 철거에 대한 합의를 이끌었으며, 마침내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2022년 8월 최종 완료됐다. 철거 직후인 2022년 9월, 성동구는 ‘서울숲 일대 종합발전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 결과, 서울숲 일대 문화시설이 조성될 경우 성수동 일대 기술, 광고, 미디어, 정보 산업(TAMI) 등 다양한 첨단·문화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K-컬처 교육 등과 연계해 문화·교육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성수예술문화마당’으로 임시 개방해 운영 중이다. 2023년 11월 첫 공연 ‘푸에르자부르타’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구는 ‘서울시, 동북권 내 대규모 문화복합시설 확충’을 목표로 대형 다목적 공연장 이른바, ‘컬처허브’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컬처허브 건립 조성 계획 및 관리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향후 수변, 녹지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산업을 견인하는 ‘컬처허브’로 조성돼 세계 속의 성수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북구 석관동·용산구 원효로4가에 모아타운 3490가구 들어선다

    성북구 석관동·용산구 원효로4가에 모아타운 3490가구 들어선다

    서울 성북구와 용산구에서 추진 중인 모아주택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석관동과 원효로4가에 349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석관동 334-69번지 외 1개소 일대 모아타운’과 ‘용산구 원효로4가 71일대 모아타운’에 대한 관리계획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석관동 334-69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5곳 추진 시 1703세대(임대 345세대 포함), 석관동 261-22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곳 추진 시 1183세대(임대 195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석관동 334-69번지 일대 및 261-22번지 일대는 의릉에 연접해 일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주거환경은 열악하나 높이규제로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관리계획에 따라 화랑로32길은 의릉,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지역문화자원과 연계해 가로활성화시설과 공공보행통로변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했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해당 구간은 저층, 중앙부 고층, 돌곶이로변 중층 배치를 통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원효로4가 71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돼 604세대(임대 120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 도로와 공공공지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공공청사 및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공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주도로인 효창원로는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교통섬은 광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부도로인 원효로19길은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맞게 충분한 규모로 확폭(8→12m)하도록 계획했다. 주도로변으로 기존 주민센터를 이전 배치하고 공공공지도 조성한다. 또한 대상지는 인근 국가유산(용산신학교, 원효로 예수 성심성당)으로 인해 높이 규제를 적용받던 지역으로서, 대상지 내부 도로를 폐도한 후 한 개의 사업구역으로 통합 개발해 높이 규제 적용을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폐도되는 도로를 대신해 주택단지 내에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용산문화원과 신설되는 주민센터 및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오패산 구릉 노후주거지, 7500가구 숲세권 대단지 된다

    오패산 구릉 노후주거지, 7500가구 숲세권 대단지 된다

    서울 강북구 오패산 자락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숲을 품은 7500세대의 ‘숲세권’ 미니신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와 번동 148 일대 등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접한 대상지 2곳의 기획을 동시 추진해 보행, 녹지, 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성을 높여 대규모 주거단지가 탄생하게 됐다. 대상지는 제1종 주거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 등 소유자가 많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후주택이 밀집한 데다 급경사와 협소한 도로로 교통사고 우려도 크다. 서울시는 시급한 정비 필요성과 오패산에 맞닿은 지역 특색에 주목해 이번 신통기획을 마련했다.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해 7500세대를 확보했다. 미아동 258 일대는 최고 25층, 번동 148 일대는 최고 29층을 적용한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를 적용했다. 번동의 경우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했다. 인근의 선형공원도 구역에 편입해 확대 재조성하는 등 공원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 급경사 도로 체계도 정비한다. 오패산로 구간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폭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고려해 도로를 신설한다. 구릉지에는 데크길을 조성해 보행 약자도 편리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오패산 자락 조망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불암산 등 배후 산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유연한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신통기획 대상지 149곳 가운데 91곳은 기획을 완료했다. 2곳은 착공했고, 4곳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는 등 후속절차가 이행 중이다. 32곳은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강북구에는 7곳에서 신통기획이 추진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통기획 대상지 선정 이전부터 구와 주민이 손을 잡고 재개발을 위해 노력한 게 결실을 맺었다”면서 “지역 내 노후 주거지를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 오패산 구릉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7500세대 미니신도시로

    강북 오패산 구릉 노후주거지, 신통기획 7500세대 미니신도시로

    서울 강북구 오패산 자락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숲을 품은 7500세대의 ‘숲세권’ 미니신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와 번동 148 일대 등 2곳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접한 대상지 2곳의 기획을 동시 추진해 보행, 녹지, 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업성을 높여 대규모 주거단지가 탄생하게 됐다. 대상지는 제1종 주거지역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토지 등 소유자가 많아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후주택이 밀집한 데다 급경사와 협소한 도로로 교통사고 우려도 크다. 서울시는 시급한 정비 필요성과 오패산에 맞닿은 지역 특색에 주목해 이번 신통기획을 마련했다.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해 7500세대를 확보했다. 미아동 258 일대는 최고 25층, 번동 148 일대는 최고 29층을 적용한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를 적용했다. 번동의 경우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했다. 인근의 선형공원도 구역에 편입해 확대 재조성하는 등 공원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 급경사 도로 체계도 정비한다. 오패산로 구간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폭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고려해 도로를 신설한다. 구릉지에는 데크길을 조성해 보행 약자도 편리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오패산 자락 조망이 가능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불암산 등 배후 산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유연한 높이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 신통기획 대상지 149곳 가운데 91곳은 기획을 완료했다. 2곳은 착공했고, 4곳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는 등 후속절차가 이행 중이다. 32곳은 정비구역이 지정됐다. 강북구에는 7곳에서 신통기획이 추진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신통기획 대상지 선정 이전부터 구와 주민이 손을 잡고 재개발을 위해 노력한 게 결실을 맺었다”면서 “지역 내 노후 주거지를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원도심 50년 묶인 고도 제한 완화

    50년 넘도록 부산 원도심과 산복도로 일대 개발을 묶어놨던 고도 제한이 대폭 완화된다. 부산시는 ‘2030년 부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과 관련해 지자체와 주민 등 각계 의견을 수렴, 재정비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변경된 재정비안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다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다. 그간 특히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했던 원도심 산복도로(동구 망양로~서구 해돋이로)의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경관 및 건축계획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조화로운 개발을 위해 건축물 높이와 배치, 주요 조망점 확보 등을 지침으로 정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고도지구 높이 제한 ‘완화’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상 고도 제한 해제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해당 지구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될 경우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하되 규제 완화와 빠른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산 원도심 내 기초의회 의원들은 “1972년 설정된 원도심 고도 제한 규정이 현재 도시환경 여건과 전혀 맞지 않다”며 “노후 주택과 빈집 증가, 인구 소멸까지 부추기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규제 철폐를 촉구하기도 했다. 다만 수정 1·2지구는 지난해 계획했던 대로 이번 규제 완화 대상에서는 제외한다. 북항 재개발 수정 축 일원 개발사업과 연계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다대 먹거리타운 일원 미지정 지역의 용도지역 추가 지정 등 변경된 내용도 재정비안에 담겼다. 지난해 시가 발표했던 노후 아파트 재건축 활성화 방안, 공공·민간 종합병원 용도지역 상향, 희망더함주택 규제 완화 등은 유지될 전망이다.
  • 서울 정비사업 공공기여 비율 더 낮춘다… “분양 늘려 공급 확대”

    추가 용적률 비례해 기여분 적용소방 심의 통합… 정비 기간 단축서울시는 높이 제약을 받는 도시규제지역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공공기여 비율을 추가로 완화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열린 ‘경제규제 철폐 정례 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새해 시정 화두로 ‘규제와의 전쟁’을 내걸고 있는 서울시는 지난 5일 규제 철폐안 1·2호를 발표한 데 이어 이날 3·4호를 추가로 내놨다. 이날 발표한 규제철폐안 3호는 도시규제지역에 대한 정비사업 공공기여 비율을 추가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고도·경관지구에 저촉되거나 문화재·학교 주변 지역, 구릉지 등에 해당하는 도시규제지역은 용도지역을 상향하더라도 높이 제약으로 법적 상한 용적률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1단계 종 상향 시 공공기여 비율을 15%에서 10%로 완화했는데, 앞으로 일률적으로 10%를 적용하지 않고 실제 추가 확보된 용적률에 비례해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1종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돼 법적 상한 용적률이 200%에서 250%로 올라갔지만, 높이 제약으로 실제 건축 가능 용적률이 220%밖에 되지 않을 경우 종 상향으로 추가 확보된 용적률 비율(20%) 만큼만 의무 공공기여를 부담하면 된다. 이 경우 공공기여율은 10%가 아닌 4%가 된다. 4만㎡의 사업 면적에선 15가구의 추가 분양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또 사업시행인가와 관련, 별도로 심의되는 소방과 재해 분야를 통합심의에 포함하기로 했다. 조합 입장에서는 별도 심의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정비사업 추진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오 시장은 “중요한 전환점에 있는 우리 사회에 맞는 새로운 해법을 찾아야 하며 과감한 규제철폐가 바로 그 답”이라며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서울시가 주체가 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동 265번지 일대 공공기관(SH·LH) 참여 모아타운 선정 환영”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동 265번지 일대 공공기관(SH·LH) 참여 모아타운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성동구 응봉동 265번지 일대가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모아타운 10곳을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5년부터 SH와 LH에서 이번에 선정된 모아타운 10곳에 대해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 수립, 조합설립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응봉동 265번지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모아타운 사업이 공공기관 주도하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 될 예정이다. 응봉동 265번지 일대는 건물 노후도가 심각하고, 반지하 비율이 높아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 22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확정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공모 선정 지역은 사업 면적(2만~4만㎡) 확대가 가능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50%~30%) 완화,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 사업성 분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황 의원은 “응동봉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차례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사업 선정으로 그간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응봉동 265 지역 일대 모아타운 추진이 성공적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밝혔다. 끝으로 황 의원은 “성동구 응봉동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송파 한양2차, 최고 29층 1346세대로 재탄생

    송파 한양2차, 최고 29층 1346세대로 재탄생

    서울 송파한양2차아파트가 최고 29층, 1300여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송파한양2차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744세대 규모의 노후아파트 단지다. 지난 2021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 내부 갈등으로 철회를 요청하는 등 한때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서울시의 소통과 대안 검토 등으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 지난해 9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이곳은 용적률 299.99%, 최고 29층, 15개동 1346세대(공공주택 269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중곡아파트는 1976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열악한 사업 여건으로 장기간 정체돼오다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이곳은 최고 25층, 5개동 348세대(공공주택 42세대 포함)로 재건축된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당초 296세대(공공 20세대)에서 348세대(공공 42세대)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용적률 1300% 내외, 높이 100m 이하 규모로 저층부는 근린생활시설, 고층부는 공동주택 약 100세대와 오피스텔 약 50호를 건립한다.
  • 청계산입구역 인근 마을 10곳, 지속 가능 저층주거지로 개발

    청계산입구역 인근 마을 10곳, 지속 가능 저층주거지로 개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서울 서초구 청계산입구역 인근 10개 마을이 용도지역 상향으로 특화된 저층주거지로 개발된다. 서초구는 이 같은 내용의 ‘서초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및 지형도면’(위치도)이 결정고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1종전용(건폐율 50%·용적률 100% 이하)에서 제1종일반(건폐율 50%·용적률 150% 이하, 최대 3층)으로 용도지역 상향 ▲마을 특성을 반영한 건축물 용도계획 ▲보행환경 개선 및 차량 통행 편의를 위한 도로 확보 ▲신축 시 정온한 단독주택지 특성보전을 위한 건축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이다. 대상지는 본마을, 청룡마을, 원터마을, 홍씨마을, 능안마을, 안골마을, 염곡마을, 성촌마을, 형촌마을, 전원마을 등 10개 마을로 1970년대 취락구조개선사업으로 형성된 중·대규모 집단취락지구다. 앞서 2002년과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같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서초구는 2008년 관련 용역을 발주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시작했고, 지난 6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단순히 용도지역 상향만을 위한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서울형 저층주거지 실현의 밑그림을 그리려는 취지라고 서초구는 설명했다. 마을별 특성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 이후 신축되는 건축물들이 기존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고, 정온한 저층주거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축물 밀도계획과 용도계획을 수립했다. 또 마을 내 보행안전 확보 및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건축한계선을 지정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전면 주차장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 내 별도의 주차장 조성기준도 마련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지난 16년간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구의원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 이뤄 낸 결과”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천연동 등 모아타운 3곳 통합심의 통과…3447세대

    서대문구 천연동 등 모아타운 3곳 통합심의 통과…3447세대

    서울시가 서대문구 천연동과 중랑구 면목5동, 양천구 목4동에 모아주택 3447세대가 공급된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서울시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3건에 대한 통합심의가 통과됐다. 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서대문구 천연동 89-16 일대 모아타운 ▲중랑구 면목5동 152-1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4동 724-1 일대 모아타운이다.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데다 높은 반지하 비율과 협소한 도로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를 개선하고자 모아타운으로 지정됐다. 서대문구 천연동 89-16번지 일대(2만 7287㎡)는 향후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돼 기존 352세대에서 154세대 늘어난 총 506세대의 주택이 공급된다. 관리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2종(7층이하)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경사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주변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건축물 높이 기준을 설정했다. 중랑구 면목5동 152-1 일대(8만 7787㎡)는 향후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기존 949세대에서 1161세대 늘어난 총 2110세대(임대 352세대 포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변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2곳)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1곳)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개발이 안 되는 주변의 저층주거지를 배려해 도서관 등을 공동이용시설로 확보하고 공원 인근 부지에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도록 권장했다. 양천구 목4동 724-1번지 일대(5만 2958㎡)는 향후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831세대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인접한 목동중앙남로3가길의 폭을 8m에서 10m로, 목동중앙남로9가길의 폭을 6m에서 8m로 각각 확장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아파트단지 재건축 추진계획에 발맞춰 저층 주거지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 초고층·창업·문화 입힌다…창원시 재정비안 발표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 초고층·창업·문화 입힌다…창원시 재정비안 발표

    경남 창원시가 창원국가산단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창원대로변에 있는 ‘준공업지역’ 개펀에 나선다. 창원시는 11일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준공업지역은 창원대로 13.8㎞ 중 6.3㎞·폭 100m 구간이다. 총면적 57만 5778㎡, 86필지다.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조성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 왔다. 창원국가산단 맞은편에는 산단 배후도시가 있고 두 공간은 창원대로가 구분 짓고 있다. 준공업지역은 산단과 창원대로 사이에 형성해 있다. 이 지역은 산업화 시대 노동자 생활 지원 기능 등 역할을 했다. 다만 그 용도가 기숙사·업무시설 등에 한정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공간 수요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좁고 긴 획일적인 부지와 단조로운 병풍형 건축물은 산단 개방성을 막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문화·여가시설, 기업 비즈니스 활동 공간 부족 문제도 커졌다. 계획도시 창원을 상징할 랜드만크 건축물 하나 없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방위·원자력을 포함한 기계산업 경쟁력 향상, 창원국가산단 지속가능성 강화, 디지털·문화 등 미래 수요를 담는 새 공간 창출이 궁극적인 방향이다. 시가 마련한 재정비안은 크게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터 활용과 그 외 터 활용으로 나뉜다. 시는 산당공 경남지역본부 부지에 창원국가산단을 상징하는 새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복합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는 길을 터줄 계획이다. 현재 해당 부지는 4개 필지로 돼 있고 7층 건물이 들어서 있다. 시는 합필을 통한 단일 부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용도지역 변경 등을 추진하고 초고층 랜드마크·공중정원 건립과 용도 확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이익은 공공시설로 재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시는 나머지 준공업지역에 대해서도 규제 완화, 인센티브 확대, 합필(여러 필지의 땅을 합치는 일) 개발 유도 전략을 세웠다. 창원대로와 인접한 필지와 그 이면 필지 간 합필 개발을 허용하고 기숙사 등 공동주택 용지 기준 용적률을 최대 250%에서 600%까지 늘리는 게 구체적인 방향이다. 건폐률 25~30%에서 70%로 상향, 높이 규제 최저 16층 이상으로 변경 등 개선 방향에 포함했다. 용도 측면에서는 기숙사·업무시설 등에 한정된 용도를 아파트·경륜장 등 일부 시설 외에는 전면 허용해 미래 공간 수요에 대응한다. 관광숙박·교육연구·문화·운동시설·소규모 오피스텔 등은 권장 용도로, 이를 설치하면 인센티브도 부과할 예정이다. 건축물 간 연결되는 지하주차장, 공공조경, 2층 이상 입체 보행로를 설치한다면 재차 용적률 인센티브를 준다는 계획도 있다. 시는 기존 필지 개발에 따른 불합리성 해소에도 나선다. 현재 창원대로 이면부 필지 건축물 높이는 지구단위계획(5~10층)과 도시정비법(15층) 간 다른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15층으로 높여 통일성을 꾀한다. 다만 이 경우에도 건축물 최대 입면적과 통경축 확보율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해야 하고, 완화 받은 높이에 따른 공공시설 등 기부채납이 필수적이다. 시는 주민 재열람공고를 거쳐 올해 안에 재정비 계획안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계획 추진에는 민간 자본과 공공 참여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대로변에 있는 준공업지역이 창원국가산단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게 하겠다”며 “디지털과 문화 등 다양한 수요를 담을 수 있는 미래혁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종길 서울시의원,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 준공업지역 발전포럼’ 소속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김재진(국민의힘·영등포1)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제2회 서울시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가 지난 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준공업지역의 미래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대전제를 실현하고자 지난해 제1회 토론회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재정비 용적률 완화(250%→400%) 및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 발표에 따른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영주(영등포갑)당협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외 서울시 시의원, 영등포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주민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서상열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개회사, 축사, 발제, 토론 및 객석 Q&A 순서로 진행됐다. 발제는 김학선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혁신팀장과 김석 서울시 공동주택과 재건축계획팀장이 각각 ‘준공업지역 제도개선방안’ 과 ‘준공업지역 규제완화 및 재건축 추진절차’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김학선 서울시 도시계획혁신팀장은 이번 11월 8일에 발표된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 내용을 중심으로 ▲정비유형 재구조화 및 복합개발 확대 허용 ▲용적률 상향 및 체계 개편 ▲용도지역 조정 등에 대한 세부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로 나선 김석 서울시 재건축계획팀장은 ▲준공업지역 내 개발가능 용적률 ▲재건축 사업 시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역세권 주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등의 준공업지역 주요 규제완화 내용 및 추진절차를 예시와 함께 설명했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김종길 의원은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현황용적률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김 의원은 “이제 영등포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축할 시의 용적률은 400%다”라고 강조하며 “지난해 제1회 정책토론회는 250%였던 용적률을 400%로 상향해달라고 서울시에 요구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제가 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통과(2024.3), 김영주 위원장님의 21대 국회 당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른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2024.9), ‘서울시 준공업지역 개선방안’ 발표(2024.11)가 올 한해 이어지면서 준공업지역에서 공동주택 건축 시의 용적률 400% 상향이 확정되었다는 것을 이번 제2회 토론회에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동주택 건축 시의 용적률 400% 상향은 서울시가 준공업지역에 제공한 매우 큰 지원으로서, 이에 따라 준공업지역 혁신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 고 언급하며 “준공업지역에서 재건축 사업 추진 시 현황용적률(현재 건축물대장 상 기재된 용적률) 인정기준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비교할 때 불합리한 기준으로 적용받고 있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조례’개정안을 서남권 준공업지역 의원들 중심으로 오늘 오전에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개정된 ‘2030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는 현황용적률이 높아 사업추진이 곤란한 단지의 사업추진 여건 마련을 위해 재건축 과밀단지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는 완화 규정이 발표됐다. 그러나 동일한 현황용적률 290% 단지의 경우,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290%(최대 300%)를 허용용적률로 인정받는 반면에, 준공업지역은 250%(최대250%)를 허용용적률로 인정받도록 규정되어 있어서 불합리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김 의원은 준공업지역 내 산업기능이 상실되어 주거지역화된 지역의 재건축 정비사업 시, 현황용적률의 허용용적률 인정기준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동등하게 적용토록 하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 400% 상향은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고 노력해준 결과”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향후 정비사업 진행 시, 개별 사업지별 사업성 확보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우리 지역, 영등포구, 더 나아가 준공업지역 전체를 더욱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큰 뜻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제를 마무리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상욱 서울시의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김재진 서울시의원, 정근혜 영등포구 양평동1가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조합장, 차양호 영등포구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재진 서울시의원은 “준공업지역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용적률 이전제도’를 적극 검토해 이를 통해 지역별로 규모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준공업지역의 명칭 변경을 통한 준공업지역 이미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정근혜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 400% 상향제도가 실제 사업장에서 신속하게 적용되고 확정될 수 있도록 관련 심의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하고, 이어서 “재건축 사업의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의 항목을 다양화하고 인센티브 비율을 개선해, 재건축 사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사회에 다양한 공공기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차양호 영등포구 도시계획팀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준공업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영등포의 경우, 도심내 작은 필지와 복잡한 토지소유구조로 인하여 상업지역으로의 상향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우려가 있으나, 새롭게 마련된 제도를 바탕으로 서울시 및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공업지역을 서남권의 경제중심지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지난해 첫 정책토론회에서 제기했던 요구사항이 이제 실현됐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라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준공업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열심히 해 나가겠다. 준공업지역의 혁신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구 모아타운 10곳 선정, 전체 21곳 중 절반”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강서구 모아타운 10곳 선정, 전체 21곳 중 절반”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지난 9일 자에 서울시가 발표한 공공기관 참여 모아주택에 강서구 지역이 10곳 선정된 데 대해 적극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서구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선정지역 : 화곡동 354번지 일대 5개 구역, 등촌2동 515-44번지 일대 3개 구역, 등촌동 520-3번지 일대 2개 구역 최근 서울시는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도시계획규제 등으로 자체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관리계획 수립부터 조합설립 등 사업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모아주택 사업시 ▲사업면적 확대 가능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100→30/100)▲사업비 저리 융자 지원 ▲사업성 분석 등 기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됨에 따라, 사업여건이 좋아져 그동안 주춤했던 모아타운의 실행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이에 그동안 사업추진 의지는 있으나, 도시계획규제, 추가분담금 등에따른 사업수익성 악화 등으로 주춤했던 강서지역의 노후주택 정비사업에 큰 활로를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발표한 서울시의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대상지 선정결과, 전체 21곳 중 10곳이 강서구 지역인 것을 볼 때, 지역주민의 노후주택 정비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김 위원장은 “모아타운 공공관리 대상지 공모결과 그간 공항고도제한 등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강서구 지역이 많이 포함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선정 이후가 더욱 중요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수립, 조합설립 지원 등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주민부담을 경감하고 사업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과정이 적절한지에 대해 의회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동 681일대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동 681일대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도봉구 방학동 681일대가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공공기관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사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공모에 참여한 16곳 모아타운(37개 사업구역) 중 10개 모아타운(모아타운 21개소)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방학동 681 일원은 전체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상습적인 주차난이 발생하는 다세대 빌라 밀집 지역으로, 2023년 9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내년부터 SH공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변경) 수립, 조합설립지원 등 사업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주민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합설립 이후 조합원 과반수 동의 시 SH 등 공공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업 면적(2만~4만㎡) 확대,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50%→30%) 완화, 사업비 저리 융자지원, 사업성 분석 등까지 혜택이 확대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임기 초부터 모아타운의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공공 참여를 제안하고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확대를 주장해왔다”라며 “이번에 선정된 10개 대상지에서 신속하게 양질의 모아주택이 공급되어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학동 681일대가 조속히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분들과 관계 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후 과정도 면밀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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