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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 in 서울] 서울시, 장기전세 1만가구 추가 공급

    이르면 2010년부터 서울시내 역세권에도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20년 장기 주거를 보장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 1만가구 가량이 공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기자설명회를 갖고 지하철역에서 도보 7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 지역에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2010년까지 SH공사의 택지개발사업지구 등지에 건설되는 2만 4309가구를 포함해 총 3만 4000여가구로 늘어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역세권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려는 민간사업자에게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대신 이에 따른 개발 이익의 일정부분을 ‘장기전세주택’ 공급용으로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시는 민간사업자가 상향 용적률을 적용받아 건설하는 주택의 50∼60%를 표준건축비로 매입(부속토지는 기부채납),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반분양 3만가구 포함 총 4만가구 이런 방식을 통해 역세권 중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139곳(10㎢)에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와 일반분양주택 3만가구 등 모두 4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서는 역세권의 용도지역이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총면적인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50%로 완화된다. 여기에다 공공시설을 설치해 기부채납하는 경우 상한선인 500%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건물이 있는 부지의 경우 20년 이상 된 건물 수가 3분의2 이상이어야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지만 이를 2분의1 이상으로 낮추고, 건축물 높이기준과 주거비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전용 60㎡ 미만을 50% 이상 건립도록 의무화했고 84㎡,115㎡를 각각 30%,10% 공급하도록 권장했다. ●어린이·노인시설 설치 등은 의무 장기전세주택을 짓는 민간사업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난개발은 막고 미래형 건축물로 조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창조적 도시 디자인을 위한 현상설계 실시와 어린이·노인시설 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 2개 조건은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했다. 이 밖에 친환경 건축물 인증 75점 이상 획득,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 획득, 공공기여 방안 수립과 역사문화 보전 등 5가지 조건 중 2가지를 선택해 꼭 지키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사업 대상지를 지하철역 반경 500m이내의 기존 지구단위계획내 주거지역으로 한정했다. 부지가 역세권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2분의1 이상이 역세권에 포함돼야 가능하다. 시는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까지 도시계획조례와 관련 지침을 개정, 빠르면 2010년부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시, 장기전세 1만가구 추가 공급

    이르면 2010년부터 서울시내 역세권에도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20년 장기 주거를 보장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 1만가구 가량이 공급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기자설명회를 갖고 지하철역에서 도보 7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 지역에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2010년까지 SH공사의 택지개발사업지구 등지에 건설되는 2만 4309가구를 포함해 총 3만 4000여가구로 늘어난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역세권 지역에 주택을 건설하려는 민간사업자에게 ‘용적률 상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대신 이에 따른 개발 이익의 일정부분을 ‘장기전세주택’ 공급용으로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시는 민간사업자가 상향 용적률을 적용받아 건설하는 주택의 50∼60%를 표준건축비로 매입(부속토지는 기부채납),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반분양 3만가구 포함 총 4만가구 이런 방식을 통해 역세권 중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139곳(10㎢)에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와 일반분양주택 3만가구 등 모두 4만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서는 역세권의 용도지역이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총면적인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50%로 완화된다. 여기에다 공공시설을 설치해 기부채납하는 경우 상한선인 500%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건물이 있는 부지의 경우 20년 이상 된 건물 수가 3분의2 이상이어야 공동주택을 지을 수 있지만 이를 2분의1 이상으로 낮추고, 건축물 높이기준과 주거비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전용 60㎡ 미만을 50% 이상 건립도록 의무화했고 84㎡,115㎡를 각각 30%,10% 공급하도록 권장했다. ●어린이·노인시설 설치 등은 의무 장기전세주택을 짓는 민간사업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난개발은 막고 미래형 건축물로 조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창조적 도시 디자인을 위한 현상설계 실시와 어린이·노인시설 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 2개 조건은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했다. 이 밖에 친환경 건축물 인증 75점 이상 획득,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효율 2등급 이상 획득, 공공기여 방안 수립과 역사문화 보전 등 5가지 조건 중 2가지를 선택해 꼭 지키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사업 대상지를 지하철역 반경 500m이내의 기존 지구단위계획내 주거지역으로 한정했다. 부지가 역세권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2분의1 이상이 역세권에 포함돼야 가능하다. 시는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7월까지 도시계획조례와 관련 지침을 개정, 빠르면 2010년부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나홀로 아파트’ 건립불허

    이달부터 서울시내 단독주택지 등 전용주거지역 주변 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에서 ‘나홀로 아파트’를 짓기가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4일 양호한 단독 주택지를 보존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유형을 유지·공급하기 위해 ‘전용주거지역 주변 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내 단독주택지 관리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리지침은 제1종 일반주거지역(4층 이하, 용적률 150% 이하)이나 전용주거지역(2층 이하, 용적률 100% 이하)에서 용도지역 상향이나 층수 완화를 통해 아파트를 건립할 때 적용한다. 또 아파트 건립 예정지의 반경 200m 이내 4층 이하의 건축물 수가 전체 건축물 수의 70%를 넘어서면 용도지역 상향이나 층수 완화를 받을 수 없게 했다.70% 이하인 경우에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다만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등 다른 용도지역이 섞인 곳은 200m 이내에 주거지역이 50% 이상인 경우에만 이 지침을 적용한다. 아울러 전용주거지역 경계로부터 반경 50m 이내에서는 층수를 완화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지침에 경과 규정을 둬 이달 이전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정비계획 지정이 신청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지난해 11월 현재 서울시내 전용주거지역은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와 강남구 국기원 주변 등 26곳 547만 6095㎡에 달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대규모 개발에만 기반시설부담금

    기반시설부담금이 주택과 상가 등을 신축할 때는 면제되고, 대규모 개발지역에만 부과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심의 주택이나 상가, 업무용 빌딩, 공장 등은 기반시설 부담금의 대상에서 벗어나 전보다 수월하게 재건축 또는 신축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반면 민간 개발 대규모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단지 등에서는 비용을 물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0일 경제2분과 간사인 최경환 의원과 정두언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1명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폐지 법률안 및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반시설부담구역제가 도입돼 시장 또는 군수 등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지역에 한해 기반시설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부과대상은 단독주택 및 숙박시설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로 200㎡를 초과하는 건축물의 건축행위이다. 부담금 부과대상 건축물은 현행과 같지만 부담구역 지정 제도가 새로 추가됐다. 지자체장은 법령의 제·개정이나 용도지역 변경 등으로 인해 개발행위 제한이 완화·폐지되는 지역에 한해 부담금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지자체장은 부담구역 지정 지역에 대해 기반시설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 개발부담금 비용은 기반시설 표준시설 비용과 용지비용을 합산해 건축허가 연면적과 부담률(20%)을 곱해 산정된다.인수위 관계자는 “기반시설부담금이 상가 또는 주택 분양가에 전가돼 분양가 상승을 유발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 개정안에는 최 간사 외에 정두언, 임태희, 박형준, 박재완, 이종구, 박종근, 이주호, 권영세, 홍문표, 김양수 의원이 서명했다. 개정안은 건설교통위원회 심의와 다음달 임시국회 통과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뉴타운 내 단독·연립 주택 서울시, 10% 건립 의무화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뉴타운으로 지정받으려면 전체 주택용지 가운데 최소 10%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 4층 이하 저층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어야 한다. 서울시는 18일 아파트로 획일화된 주거유형의 다양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뉴타운 지정 세부 가이드라인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앞으로 지정되는 4차 뉴타운 등에 적용된다. 뉴타운 지정때 각 자치구의 제안서에 지구 지정 필요성과 계획뿐 아니라 중·저층 건립 계획도 포함시키도록 하고, 이를 뉴타운 지구 심사나 결정에 반영한다. 이 가이드 라인에 따르면 뉴타운지구내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전체 주택용지 가운데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등 4층 이하 저층 주택을 10% 이상,12층 이하 중·저층을 40% 이상(4층 이하 10% 포함) 비율로 건립해야 한다. 또 주택재개발구역보다 기반시설은 갖춰져 있고 주택만 노후화된 단독주택재건축사업의 경우 전체 주택용지 가운데 20% 이상을 저층으로,40% 이상을 중·저층으로 지어야만 뉴타운으로 지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립비율은 다소 변동이 있겠지만 뉴타운에 단독주택 등 저층 주택 건립을 의무화하는 방안은 확정됐다.”면서 “가구수 기준이 아니라 부지 면적 기준이어서 실제로 지어지는 저층주택은 전체의 10%가 훨씬 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밖에 ‘주거유형 다양화’를 위해 단독주택 재건축·재개발 연한 20년에서 30년으로 강화하고, 정비구역 지정때 용도지역 상향 제한, 중·저층 주택 건립때 기반시설비용 지원 확대 등의 방안을 도입했다. 서울시는 2002년 은평, 길음, 왕십리 등 3곳을 시범 뉴타운으로 지정하고 2003년 노량진 등 12곳,2005년 이문 등 10곳을 2,3차 뉴타운으로 각각 고시했다. 4차 뉴타운은 당초 올해 상반기에 지정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유보된 상태다. 서울시가 기존 뉴타운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을 때 추가로 뉴타운을 지정한다는 방침이어서 당분간 4차 뉴타운 지정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아차산역 재개발지구 용적률 250%로 완화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 일대 용적률이 250%로 완화된다. 서울시는 1일 제2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중곡동 115의8 일대 12만 7126㎡의 ‘아차산역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 종세분화가 돼 있지 않았던 이 지역 중 천호대로 주변 12만 142㎡의 용도지역이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면서 용적률이 250%까지 완화됐다. 또 최고고도지구로 높이 제한을 받고 있는 능동어린이대공원 후문 주변 지역(6935㎡)도 용적률을 200%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지역에 업무시설이나 상점 등 상업관련시설, 아동관련시설, 전시장. 공연장 등 문화예술관련시설 등 서울시가 권장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경우에만 이번에 완화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주민들이 개발과정에서 특별계획구역을 제안하고 도로, 공원 시설 등을 기부 채납하면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용도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용적률 400%)으로 변경해 줄 방침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사고]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노원구 공릉동 230 일대 태릉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의 용도지역을 2종에서 3종으로 변경했다.’는 본지 10월6일자 보도와 관련, 서울시는 종 상향에 대한 자문만 했을 뿐 종 상향 여부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 11일 북아현 재정비지구 공청회

    서대문구는 11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토지이용과 공공시설 설치, 교통처리, 촉진구역 지정, 용도지역변경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에 결정신청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당초 면적(82만 1000㎡)에서 7만 8302㎡가 증가한 89만 9302㎡로 확대된다. 지구단위계획구역과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등은 그대로 관리하고, 나머지 62만 8386㎡를 3개의 촉진구역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각 동에는 복지·체육·문화·행정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설치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노원구 104마을 재개발

    노원구 104마을 재개발

    1970년대 청계천 개발로 밀려난 철거민들이 모여 살던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일명 ‘104마을’의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노원구는 11일 중계본동 30의3 일대 14만 7117㎡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및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주민 공람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쯤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면 빠르면 2010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는 2700여가구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아직도 연탄 사용하는 마을 ‘104마을’은 35년여 전인 1970년대 초 청계천 개발 때 철거민들이 집단으로 옮겨와 자리를 잡은 곳이다. 이 일대 대표적인 번지가 104여서 ‘104마을’로 불린다.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104마을’은 아직도 대부분의 주택이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또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택의 붕괴나 화재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현재 1170개 동의 주택 및 건물에 3540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난 1971년 그린벨트로 지정된 이후 99년에 우선해제지역으로 지정돼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려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지난해 말 주민 73%의 동의를 얻었다. ●2700가구 주택단지로 탈바꿈 노원구와 주민들은 지난해 말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정해 ‘제1종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주민 공람이 끝나면 오는 11월쯤 그린벨트 해제여부가 결정되고, 내년 1월 초에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구의 사업시행 인가와 철거 및 이주, 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2010년쯤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104마을’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현재 자연녹지인 이 일대의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뀌어 평균 16층, 최고 20층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게 된다. 이곳에는 1300여가구의 중소형 임대아파트를 포함, 모두 2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노원구 관계자는 “모든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5∼6년 후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주택단지인 104마을이 쾌적한 주거단지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용산미군기지 81만평 모두 공원으로

    용산 미군기지 81만평 전체가 공원으로 꾸며진다. 용산공원 일부가 상업용이나 주거 용도로 변경되는 것이 법적으로 차단됐다. 서울시는 21일 공원의 용도지역 변경조항이 삭제된 ‘용산공원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용산 미군기지 부지 모두가 공원화된다고 밝혔다. 공원의 용도지역 변경뿐 아니라 서울시와 건설교통부가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쟁점들도 서울시 입장이 대폭 수용됐다. 용산공원의 경계는 본체 부지(81만평)로 했다. 또 국가가 본체 부지의 용도 변경 및 매각 등의 처분을 할 수 없는 조항이 추가로 삽입됐다. 시는 이날 ‘용산공원 특별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공원 조성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산공원은 메인포스트 24만평, 사우스포스트 57만평 등 모두 81만평의 본체 부지가 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정부가 용산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공원의 비용 규모가 나오면 정부와 협의를 거쳐 서울시가 분담할 규모를 정할 방침이다. 또 인공시설물 설치를 최대한 억제하고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20여년 만에 마침내 국민의 품에 돌아오는 용산 반환 부지가 온전히 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는 법적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용산공원을 민족의 자주와 주체성을 회복하는 기념비적인 공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용산공원 추진 일지 ▲2006년 7월 용산공원특별법 입법예고 ▲2006년 8월 용산공원특별법 검토의견 제출(서울시→건교부) ▲2006년 9월 용산공원특별법 수정(안) 제출(서울시→국무조정실·건교부) ▲2006년 10월 ‘용산공원 조성 및 보전에 관한 특별법안’ 발의 ▲2006년 12월 특별법 국회 제출(건교부) ▲2007년 4월 용도지역 변경조항 조정 합의(국무조정실·서울시·건교부) ▲2007년 6월 국회 본회의 통과
  •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구 법조타운 공사가 4일 시작된다. 도봉구는 3일 도봉동 626 일대에 서울북부지방법원과 북부검찰청사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044억원을 들여 2010년 완공예정이다. 북부지방법원은 부지면적 2만 7678㎡(8373평)에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3만 8476㎡(1만 1638평)규모로 지어진다. 북부지방검찰청은 부지면적 2만 2671㎡(6858평)에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3만 5879㎡(1만 853평)규모로 짓는다. 도봉구는 “법조타운이 들어서면 도봉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공행정 업무중심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법조타운 주변 9만 5350㎡(2만 8843평)가 상업·업무시설로 조성돼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200여개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 외식 쇼핑 스포츠 공연 등이 활성화되면서 최대 4만 3600가구가 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 지역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앞으로 개발할 때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도봉구는 “2009년에 창동역 민자역사 사업과 방학역 경전철 연결이 마무리되면 도봉구가 강북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도 구는 법조단지 형성과 발맞춰 주변 지역을 권역별로 개발한다. 도봉역 주변에는 광장 휴게기능을, 성균관대 야구장에는 도서관·사회복지시설을 각각 들일 방침이다. 법조단지 서쪽에 자리한 유흥 주점과 주차장은 녹지공간이 낀 휴게거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 법조타운 4일 첫삽

    서울 도봉구 법조타운(조감도) 공사가 4일 시작된다. 도봉구는 도봉동 626 일대에 서울북부지방법원과 북부검찰청사를 건립하는 기공식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44억원을 들여 2010년 완공 예정이다. 북부지방법원은 부지면적 2만 7678㎡(8373평)에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3만 8476㎡(1만 1638평)규모로 지어진다. 북부지방검찰청은 부지면적 2만 2671㎡(6858평)에 지하 1층, 지상 13층, 연면적 3만 5879㎡(1만 853평)규모로 건설된다. 도봉구는 “법조타운이 들어서면 도봉역세권을 중심으로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공행정 업무중심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법조타운 주변 9만 5350㎡(2만 8843평)가 상업·업무시설로 조성돼 변호사·법무사 사무실 200여개가 들어설 전망이다. 또 외식 쇼핑 스포츠 공연 등이 활성화되면서 최대 4만 3600가구가 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 지역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하고, 앞으로 개발할 때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도봉구는 “2009년에 창동역 민자역사 사업과 방학역 경전철 연결이 마무리되면 도봉구가 강북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구는 법조단지 형성과 발맞춰 주변 지역을 권역별로 개발한다. 도봉역 주변에는 광장 휴게기능을, 성균관대 야구장에는 도서관·사회복지시설을 각각 들일 방침이다. 법조단지 서쪽에 자리한 유흥 주점과 주차장은 녹지공간이 낀 휴게거리로 변경할 계획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성북 하월곡동’에 주상복합단지

    ‘성북 하월곡동’에 주상복합단지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인 성북구 하월곡동 속칭 ‘미아리 텍사스’ 일대가 빠르면 오는 2010년쯤엔 주거와 업무기능을 갖춘 고층빌딩 단지로 탈바꿈한다. ●월곡 2구역, 정비구역 지정 서울시는 30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하월곡동 88의397일대 월곡2 도시환경정비구역(1만 7686㎡·5350평)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월곡동 집창촌 가운데 일부인 월곡 2구역은 낡은 건물들이 밀집돼 있어 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에 포함돼 개발을 추진 중이었다. 정비구역 지정안의 통과에 따라 이 구역은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심재개발)을 통해 판매·문화시설 및 434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4개 동을 지을 수 있게 된다. 건물 4개 동은 지상 33∼36층, 총 연면적 17만 7000㎡(5만 4000여 평) 규모로,7∼36층까지의 고층부에는 아파트, 지하층과 지상 1층엔 대형 할인점 및 판매시설, 지상 2∼3층에는 문화·복지시설, 지상 4∼6층에는 업무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올해 안에 착공해 2010년쯤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월곡동 도시환경정비구역은 1,2구역 7만 1386㎡(2만 1620평)로 이뤄져 있다. 서울시의 최근 조사결과 1구역에는 100여 개,2구역에는 30여 개의 성매매 업소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에는 일반 주택도 700여가구가 들어서 있다. ●월곡 1구역은 추진위 구성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구역과 달리 1구역(5만 3700㎡·1만 6270평)은 현재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상태다. 시는 1구역도 2구역처럼 높이는 최고 120m, 용적률은 610%를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쯤 구역 지정 및 착공을 통해 2011년쯤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에서 서울 동북부의 중심거점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위는 이와 함께 서울북부지법·지검이 이전해 법조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도봉구 도봉2동 626 도봉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16만 8700㎡·5만 1031평)의 지구단위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구역 내 2·3종 일반주거지역 2만 4429㎡(7390평)의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되고 앞으로 개발 시 일부 주변 도로를 확장하도록 했다. 공동위는 그러나 성동구 뚝섬 서울숲 인근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특별계획구역 내 1·3구역의 개발계획은 “주변 교통계획을 보완하라.”며 보류했다. 한편 ‘미아리텍사스’는 미아동이 아닌 성북구 월곡동 88에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강북구와 미아동 주민들이 미아리텍사스라는 말 대신 ‘하월곡동 집결지’로 불러줄 것을 요구해 받아들여졌다. 1970년대 초 서울역 앞 양동 등지에서 윤락행위 단속이 시작되자 성매매 업소들이 하나둘씩 이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 현재 130여곳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일반주거지 → 준주거 요건 강화

    서울시내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꾸는 종(種) 상향 기준이 보다 엄격해진다. 서울시는 22일 무분별한 일반주거지역의 종 상향 요구와 이에 따른 행정력 및 민원인의 시간 낭비를 막기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검토기준’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준주거지역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건폐율이 60%,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돼 제3종 일반주거지역(건폐율 50%·용적률 250%)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높고,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1종 또는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꿔 달라는 자치구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12건이 계류 중이다. 새 기준에 따르면 최소한 지구중심으로부터 250m, 지역중심으로부터는 500m 이내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현행 서울시의 도시공간구조는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며, 종 상향을 위해서는 최소한 이 가운데 지구중심과는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지역이 이미 상업화가 진행돼 전체 면적에서 상업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이 80%에 달해야 한다. 종 상향을 요청할 때는 반드시 상향의 목표와 활용방안 등을 제시해야 하며, 종 상향이 이뤄지는 면적의 10%를 공공시설로 제공해야 한다. 도시관리과 박상돈 지구단위계획 팀장은 “전체 12개 기준 가운데 최소한 8개 항목을 만족시켜야 한다.”면서 “자치구에서도 이런 기준을 갖춘 경우에만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일반주거지 → 준주거 요건 강화

    서울시내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꾸는 종(種) 상향 기준이 보다 엄격해진다. 서울시는 22일 무분별한 일반주거지역의 종 상향 요구와 이에 따른 행정력 및 민원인의 시간 낭비를 막기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검토기준’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준주거지역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상 건폐율이 60%,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돼 제3종 일반주거지역(건폐율 50%·용적률 250%)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적률이 높고,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1종 또는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꿔 달라는 자치구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12건이 계류 중이다. 새 기준에 따르면 최소한 지구중심으로부터 250m, 지역중심으로부터는 500m 이내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현행 서울시의 도시공간구조는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으로 이뤄져 있으며, 종 상향을 위해서는 최소한 이 가운데 지구중심과는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지역이 이미 상업화가 진행돼 전체 면적에서 상업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이 80%에 달해야 한다. 종 상향을 요청할 때는 반드시 상향의 목표와 활용방안 등을 제시해야 하며, 종 상향이 이뤄지는 면적의 10%를 공공시설로 제공해야 한다. 도시관리과 박상돈 지구단위계획 팀장은 “전체 12개 기준 가운데 최소한 8개 항목을 만족시켜야 한다.”면서 “자치구에서도 이런 기준을 갖춘 경우에만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도시계획 변경 간소화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 관련 제출서류가 대폭 간소화된다. 서울시는 30일 그동안 통일된 신청서와 절차가 없어 자치구마다 제각각이던 지구단위계획 등의 변경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1일부터 ‘표준신청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경미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시에도 구청에 따라 소유권 관련서류 등 모두 5∼13건의 서류를 제출하게 돼 있다. 일부 자치구는 각종 위원회 심의용으로 이 서류들을 각각 30부씩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 제도개선으로 ▲구역 면적 5% 이내의 용도지역 변경 ▲건축물 높이의 20% 이내 변경 ▲건축물 배치 1m 이내 변경 등 지구단위계획의 경미한 변경에 대해서는 표준신청서 한 장만 제출하면 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접 토지 소유자의 의견서, 주변 현황 사진 등 간단한 서류 한두 건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종전과 비교해 3분의1 이하로 제출서류가 줄어든 셈이다. 대신 지구단위계획 검토를 위해 필요한 서류·도면은 자치구가 보관 중인 자료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작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도시관리과 박상돈 팀장은 “기존방식은 제출 서류가 복잡해 전문가에게 신청서류 작성을 의뢰해 신청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면서 “이번 절차 간소화로 한 건당 300만∼1000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도시계획 변경 간소화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 관련 제출서류가 대폭 간소화된다. 서울시는 30일 그동안 통일된 신청서와 절차가 없어 자치구마다 제각각이던 지구단위계획 등의 변경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1일부터 ‘표준신청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경미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시에도 구청에 따라 소유권 관련서류 등 모두 5∼13건의 서류를 제출하게 돼 있다. 일부 자치구는 각종 위원회 심의용으로 이 서류들을 각각 30부씩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 제도개선으로 ▲구역 면적 5% 이내의 용도지역 변경 ▲건축물 높이의 20% 이내 변경 ▲건축물 배치 1m 이내 변경 등 지구단위계획의 경미한 변경에 대해서는 표준신청서 한 장만 제출하면 된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인접 토지 소유자의 의견서, 주변 현황 사진 등 간단한 서류 한두 건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종전과 비교해 3분의1 이하로 제출서류가 줄어든 셈이다. 대신 지구단위계획 검토를 위해 필요한 서류·도면은 자치구가 보관 중인 자료를 활용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작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도시관리과 박상돈 팀장은 “기존방식은 제출 서류가 복잡해 전문가에게 신청서류 작성을 의뢰해 신청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면서 “이번 절차 간소화로 한 건당 300만∼1000만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개별 공시지가 궁금하면 21일부터 열람하세요

    서울시는 시내 89만 9538필지의 2007년도 개별 공시지가안에 대한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 사이에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lmis.seoul.go.kr)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토지정보 열람’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란에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해야 한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조사 대상에 ‘단속주택 부속토지’가 포함되면서 지난해 59만 9372필지보다 30만 166필지(50.1%)가 늘었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다음달 31일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토지 소유주 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정한 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다. 의견을 내려는 주민은 다음달 10일까지 해당 자치구나 동사무소로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노원구 마포구 강남구 송파구 등 7곳은 인터넷으로도 접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같은 용도지역 안에 있고 이용 상황이 비슷한 표준지와 얼마나 가격 차이가 있는지를 검토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건설교통부가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의 경우 상승률 상위권에 오른 자치구는 ▲용산(20.53%)▲강남(18.43%)▲송파(18.33%)▲강동(18.21%)▲서초(18.11%) 등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의정중계석] 동대문구 ‘사랑의 봉사대’ 발족

    종로구의회는 문화재청장을 방문, 광화문 복원 사업에 대해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성동구의회는 뚝섬 서울숲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기서 의장과 이종환 부의장은 17일 유홍준 문화재청장을 방문, 광화문 복원사업의 문제점과 종로구의 세수보전, 구청 신청사 건립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종로구의회는 2월13일 열린 제171회 임시회에서 ‘광화문 복원 졸속시행 반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었다. 홍 의장 등은 이날 “전반적인 사업계획의 변경은 어렵겠지만 종로구의회가 지적한 교통문제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완해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이병윤 내무위원장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랑의 손길 봉사대’(대장 김남신)를 발족시켰다. 30여명의 봉사대는 지난 12일 용두2동사무소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용두동감리교회의 도움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옥 목사, 김영섭 동대문구문화원장, 직능단체 대표 등 56명이 참석했다. 봉사대원 7명은 발대식을 마치고 용두동 187 독거노인 김진경(82) 할머니 집을 찾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제149회 임시회를 열어 뚝섬 서울숲내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추진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찬옥 의장을 제외한 14명의 의원 전원이 참여하게 되며, 특위 위원장은 송진섭 의원이 맡았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외에 서울시 성동구 공직자윤리위원회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또 옥수13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 및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결정안과 용답동 108의1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 청취안도 채택했다.●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민선 5대 의원들이 첫 해외 방문에 나섰다. 박영복 부의장을 단장으로 이영심·우종오·김용욱·이기황·김동식·백중원 위원 등 해외방문단 7명은 지난 15일 9박10일의 일정으로 캐나다로 출발했다. 방문단은 오는 24일까지 캐나다 차담과 토론토, 밴쿠버 등을 순방한다. 방문단은 토론토의 교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시의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강북구 청소년들의 해외연수가 많아질 자매도시 차담의 국제영어학교와 빅토리아기숙사 등도 방문한다.시청팀
  • 개별 공시지가 궁금하세요?

    서울시는 시내 89만 9538필지의 2007년도 개별 공시지가안에 대한 주민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일 사이에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lmis.seoul.go.kr) 또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토지정보 열람’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란에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해야 한다. 올해 개별 공시지가는 조사 대상에 ‘단독주택 부속토지’가 포함되면서 지난해 59만 9372필지보다 30만 166필지(50.1%)가 늘었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청취는 다음달 31일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토지 소유주 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공정한 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절차다. 의견을 내려는 주민은 다음달 10일까지 해당 자치구나 동사무소로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을 내면 된다.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노원구 마포구 강남구 송파구 등 7곳은 인터넷으로도 접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같은 용도지역 안에 있고 이용 상황이 비슷한 표준지와 얼마나 가격 차이가 있는지를 검토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건설교통부가 고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의 경우 상승률 상위권에 오른 자치구는 ▲용산(20.53%) ▲강남(18.43%) ▲송파(18.33%) ▲강동(18.21%) ▲서초(18.11%) 등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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