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용기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시민 항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충주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장암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통신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222
  •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판매량↑… “밀키트·간편식 인기 덕분”

    락앤락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판매량↑… “밀키트·간편식 인기 덕분”

    락앤락은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의 올 2분기 판매량이 이전 분기 대비 67%가량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밀키트·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이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해당 제품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뚜껑에 스팀홀이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 시 증기가 배출돼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간편식 제품의 크기 및 용량을 분석해 ▲죽·찜 요리에 맞는 500㎖ 정사각 용기 ▲국·찌개를 담기 용이한 1.5ℓ 정사각 용기 ▲꼬치·만두를 데우기 편한 1.6ℓ 직사각 용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출시된 ‘레인지프라이어’도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의 기능을 결합한 이 제품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열풍 순환으로 에어프라이어 방식을 그대로 구현했고, 멀티기능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연속 조리도 가능하다. 복잡한 주방 공간을 레인지프라이어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1~2인가구에 특히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간편식과 집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리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며 “락앤락의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와 레인지프라이어는 조리를 간편하게 해주고 맛을 더해 주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 ‘걷고, 자전거 타면 연간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걷고, 자전거 타면 연간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급

    걷기·자전거 타기·친환경 운전, 연간 최대 6만 원 지역화폐 보상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인 ‘기후행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에 주목해서 보상하는 정책으로, 예술인·장애인·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과 더불어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전용 앱(App)을 구축해 도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 제고 4개 분야다.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 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도는 도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다. 앞으로 적립된 리워드를 교통카드에 충전해 쓸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문화가 경기도 전반에 정착되고, 경기도 탄소중립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도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김신영, 개그계 선배 갑질 폭로…“쓰레기 같은 거 가져왔다고 면박”

    김신영, 개그계 선배 갑질 폭로…“쓰레기 같은 거 가져왔다고 면박”

    김신영이 개그계 선배의 갑질을 폭로한다. 11일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페퍼톤스 이장원이 여행 친구로 출격하는 ‘연차 내고 떠나는 즉흥 여행’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희극인 아이디어 회의 도중 있었던 선배와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신영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가장 여행을 떠나고 싶은 순간은?’이란 설문조사의 응답을 공개하던 중 ‘답정너 상사와의 지옥 같은 회의 시간’ 항목이 2위를 차지하자, 이에 폭풍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한다. 김신영은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 선배님들이 항상 ‘세상에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는 없다’고 말한다. 막상 용기를 얻어 의견을 내면 ‘이런 쓰레기 같은 걸 가져오냐’며 돌변한다”라고 울컥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1일

    쥐 48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0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 72년생 : 가정에 소득이 많아진다. 84년생 : 일의 능률이 오른다. 96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소 49년생 : 뜻밖의 인정을 받겠다. 61년생 : 신중함이 요구되는 시기. 73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85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7년생 : 서두르지 마라. 잘 진행되어 가겠다. 호랑이 50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62년생 : 시비수를 조심하라. 74년생 : 검소하게 생활하라. 86년생 :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라. 98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토끼 51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3년생 : 스트레스는 그날 풀어라. 75년생 : 변동운이 조금 있다. 87년생 : 보람차고 실속 있는 하루. 99년생 : 마음에 안정을 취하라. 용 52년생 : 노력한 대가가 있겠구나. 64년생 : 행운과 이득이 생긴다. 76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88년생 : 곧 좋은 운이 들어온다. 00년생 : 휴식을 취함이 길하다. 뱀 53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타는구나. 65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라. 77년생 : 침착함이 필요하다. 89년생 : 길한 운이 많아진다. 01년생 : 움직이는 것이 길하다. 말 54년생 : 사업 확장은 무리이다. 66년생 : 자기관리에 힘써라. 78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90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02년생 : 자기 능력을 인정받는 날. 양 43년생 : 감정을 풀면 좋은 일 있다. 55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67년생 : 노력의 대가가 있다. 79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91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새것을 취하라. 56년생 :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 68년생 :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80년생 : 남쪽에서 귀인이 온다. 92년생 : 긍정적으로 생활하라. 닭 45년생 : 성실함이 빛을 발하겠다. 57년생 : 분수를 알아야겠다. 69년생 : 일에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81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93년생 : 길운이 생긴다. 개 46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58년생 : 상하가 서로 충돌이 생기고 어렵다. 70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82년생 : 용기가 필요하다. 94년생 : 상대를 배려하면 관계가 두터워진다. 돼지 47년생 : 기회를 잘 포착하라. 59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71년생 : 행운이 가득한 날이다. 83년생 : 구설수를 주의하라. 95년생 : 가정에 길한 운이 들어온다.
  • 尹 “북러 무기거래, 세계평화 위협”… 인태 방위 심장부서 비판

    尹 “북러 무기거래, 세계평화 위협”… 인태 방위 심장부서 비판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 있는 인도태평양사령부(인태사)를 방문해 “북한은 러시아와 불법적인 무기 거래를 통해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을 포함해 지구 총면적의 52%를 관할하는 미국 최대 통합전투사령부를 찾아 북한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장병 격려사에서 “이렇게 무모한 세력으로부터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번영을 지켜 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과 함께 가치공유국 간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태사에 대해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지원하고 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 전개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미동맹의 대들보”라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엄중한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우리의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 왔다”며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 있어서 인태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의 격려사가 끝나자 미군 장병과 직원 400여명이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윤 대통령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쌍따봉’으로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인태사에서 새뮤얼 퍼파로 인태사령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 등 5명의 4성 장군을 포함해 인태사 휘하의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 과정에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구호인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를 외치기도 했다. 인태사에는 미국 4성 장군 중 10%에 해당하는 4명이 상시 근무하는데, 이날 윤 대통령을 위해 장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작전센터에서 인태사 측과 논의할 때 모인 장성의 별을 다 모으면 50개에 달했다고 한다. 인태사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별이 한자리에 모이는 건 펜타곤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미국 측에서 윤 대통령의 방문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퍼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퍼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하면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인정하는 의미다. 윤 대통령은 퍼파로 사령관과 한반도·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를 해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전센터로 이동해 인태사 작전 현황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인태사 방문은 전신인 태평양사령부를 포함해 한국 대통령으로는 29년 만이다. 1995년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했으며 2018년 인태사로 개칭한 후에 한국 대통령의 방문은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해 하와이를 떠났고 10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는 워싱턴DC에 도착했다.
  • ‘돼지신장’ 이식 후 사망한 女…결말 알고도 수술한 사연

    ‘돼지신장’ 이식 후 사망한 女…결말 알고도 수술한 사연

    미국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50대 여성이 끝내 사망했다. 여성은 돼지 신장을 이식한 두 번째 사례이자, 심장 펌프 이식과 장기 이식을 모두 받은 최초의 환자였다. 9일(현지시간) 수술을 진행한 뉴욕대(NYU) 랭건병원은 성명을 통해 리사 피사노(54)가 지난 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부전과 심부전을 동시에 앓고 있던 피사노는 지난 4월 4일 기계식 심장 펌프를 이식받았다. 같은 달 12일엔 돼지 신장 이식 수술까지 받았다. 그가 받은 돼지 신장은 인간 항체가 외부에서 들여온 장기를 탐지하고 공격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유전자가 변형된 것이었다. 그러나 심장 펌프와 관련한 문제로 혈류가 부족해져 이식된 신장에 손상되면서 의료진은 지난 5월 29일 이 신장을 적출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그는 신장을 제거한 후 신장 투석 등 치료를 이어갔으나, 의료진은 더 이상의 회복은 어렵다고 판단해 호스피스 치료로 전환했다. 피사노는 과거 기자회견에서 “돼지 신장이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냥 위험을 감수했다”며 “내게는 효과가 없더라도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NYU 이식연구소 소장인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는 “피사노가 의학, 수술, 이종 이식에 기여한 것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그의 용기는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고, 이들은 곧 대체 장기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돼지 신장을 이식한 첫 사례는 리처드 슬레이먼으로, 그는 지난 3월 62세의 나이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두달 만에 숨졌다.
  • 폐전기차 배터리, 새전기차 심장으로

    폐전기차 배터리, 새전기차 심장으로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제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탈거 전 배터리 성능 평가를 도입한다. 새 전기차의 ‘재제조 배터리’ 사용도 허가될 전망이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통상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후 배터리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먼저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하 통합법안)’ 입법을 추진한다. 통합법안에는 배터리 전주기 이력 관리 시스템, 재생 원료 인증제 등 주요 제도에 대한 규정이 담긴다. 관계부처 협업이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정책위원회도 신설한다. 세부 운영사항은 친환경사업법과 전자제품등자원순환법 등 관계부처 소관 개별법 개정과 공동고시 마련을 통해 정한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는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법적 개념이 정립돼 있지 않아 지원이나 관리를 위한 제도 기반이 미비하다”고 설명했다.2027년까지 배터리 전주기 이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력 정보를 신청·공유할 수 있는 통합 포털 개설도 추진한다.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차 운행, 폐차,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까지 전주기 이력 정보를 관리하고 민간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기반으로 배터리 공급망 관리, 거래 활성화, 안전관리 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투명한 거래정보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전기차 배터리 탈거 전 성능평가’를 도입해 사용후 배터리의 등급을 분류하고, 재제조 또는 재사용이 가능한 사용후 배터리는 최대한 산업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기차 폐차·판매 시 배터리값을 추가로 받거나, 재제조 배터리를 구매해 가격을 낮추는 등 다양한 선택지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재활용기업이 배터리를 재활용해 생산한 유가금속을 재생 원료로 인증하고, 산업부는 신품 배터리 내 재생 원료 사용 비율을 확인하는 ‘한국형 재생 원료 인증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 ‘음쓰’ 냄새 없애는 용산… 수거용기 세척·소독

    ‘음쓰’ 냄새 없애는 용산… 수거용기 세척·소독

    서울 용산구는 이달부터 약 5개월간 지역 내 소형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를 세척한다고 9일 밝혔다. 시범 대상은 주요 상권인 ▲경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이태원 퀴논길 ▲용리단길 등 4개 구역 소형 음식점 약 700곳이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는 특히 여름철 악취에 취약하고 더러워진 미관과 위생 문제로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다. 구는 개선 방안을 검토한 끝에 수거용기 세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수거용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세균과 해충이 번식하기 때문에 이번 사업으로 구민 위생까지 신경 쓴다는 방침이다. 전문업체가 소형 화물차량으로 골목마다 직접 방문해 음식물쓰레기가 수거된 빈 통을 세척하고 소독한다. 음식점 한 곳당 월 2~3회 증기로 수거용기에 부착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소독약품을 살포한 뒤 부직포로 물기와 찌꺼기를 제거한다. 사업 기간 내 총 12회 고온 증기 세척과 친환경 소독을 실시한다.
  • 초복 앞두고 소외층 위해 삼계탕 준비

    초복 앞두고 소외층 위해 삼계탕 준비

    초복(15일)을 엿새 앞둔 9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용기에 담고 있다. 뉴시스
  • “음악의 선한 영향력 널리 전하고파” 3년 만에 전국 순회공연 여는 클라라 주미 강

    “음악의 선한 영향력 널리 전하고파” 3년 만에 전국 순회공연 여는 클라라 주미 강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과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2021년 전국 순회공연은 제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제약으로 관객과 충분히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어요. 이번엔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한 곡들을 골라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 재독 교포 2세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강주미·37)이 3년 만에 전국 순회 독주회를 연다. 오는 9월 1일 부천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대구 수성아트피아(5일), 함안문화예술회관(6일), 성남아트리움(7일), 통영국제음악당(8일)을 거쳐 1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클라라 주미 강은 9일 서울 강남 거암아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돕는 것이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 어디든 클래식 음악이 쉽게 닿지 않는 곳에 가서 음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했다.이번 공연에선 주세페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에르네스트 쇼송의 ‘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등 4곡을 연주한다. 바이올린이 보여줄 수 있는 기교의 정점과 서정적인 감수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곡들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악마의 트릴’은 4~5살 때 처음 연주했던 기억이 있다. 내 음악적 삶에 영향을 미친 작품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프로코피예프가 2차 대전 시기에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은 그가 여섯살 때 처음 접하고서 큰 충격을 받았던 곡이다. “전쟁에 대해 모르는 나이였는데도 음악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희망, 용기 등을 느꼈다”는 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곡가”라고 했다. 쇼송과 프랑크의 곡은 19세기 말 프랑스 음악으로 서정성이 풍부한 작품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세 살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이듬해 최연소로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했다.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의 협연 무대로 데뷔했고, 일곱 살에 전액 장학생으로 줄리아드 음악원 입학 등 일찌감치 재능을 드러냈다.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감을 갖춘 연주자’로 꼽히는 그는 2009년 서울국제콩쿠르, 2010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 센다이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2022년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영국 BBC 프롬스에 데뷔한 데 이어 다음 달 20일 같은 무대에서 재공연을 앞두고 있다.
  • “좋은 소식”…조윤희, 재혼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좋은 소식”…조윤희, 재혼설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배우 조윤희가 용감한 엄마가 되기 위해 백패킹에 도전한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새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자 생애 첫 백패킹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조윤희는 유난히 내성적이고 조용한 자신과 정반대 기질을 진 딸 로아를 위해 백패킹에 도전했다. 안 해 본 것투성이지만 딸이 더 넓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에서다. 이에 조윤희는 용기를 내어 절친 한그루와 함께 백패킹 성지 굴업도로 향했다. 하지만 야속한 안개 탓에 하릴없이 배가 뜨기만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때 조윤희는 “좋은 소식 들리던데”라며 예기치 못한 가짜 뉴스를 면전에서 맞닥뜨렸다. 항간에 떠도는 ‘재혼설’을 마주한 것. 조윤희는 이에 재혼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고 해 본 방송이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조윤희는 “이혼하기 전엔 잠을 잘 못 잤다”라고 털어놓으며, 전 남편 이동건과의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5월 결혼했다. 이후 딸 로아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0년 이혼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모색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모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소상공인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각 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단, 서울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각 구 소기업소상공인회를 운영하면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에 대해 논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과 각 소기업소상공인회에서 제안한 사업에 예산지원이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기살리기 페스타’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동대문 DDP프라자에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이번에도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라며 김 의원과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친환경 페스티벌 문화 앞장’ 아임에코,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 참여

    ‘친환경 페스티벌 문화 앞장’ 아임에코,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 참여

    산수음료㈜의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i’m eco)’가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열린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4’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임에코는 100% 사탕수수 용기에 담은 생수 제품 ‘고마운샘’을 시음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마련했다. 페스티벌 기간 아임에코 아임플로거 운영 및 고마운샘 전용 용기 회수함을 배치하여 사용한 생수병을 회수하고 친환경 다회용기인 ‘그린 리유저블 다회용기’를 공급해 친환경 페스티벌 문화를 선도했다. 아임에코 브랜드 부스에서는 ‘Closer to Zero’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의 런칭 스토리와 친환경 저탄소 생수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 아임에코의 자원순환 캠페인을 소개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가방 ‘아워백’을 전시해 부스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원더러스트 페스티벌의 취지에 맞춰 ‘내 몸과 자연의 균형 있는 삶’이라는 콘셉트로 고마운샘을 들고 밸런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스 방문객들은 100% 사탕수수로 만든 용기에 담아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는 미네랄 생수 고마운샘을 경험할 수 있었다. 원더러스트 현장의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한 아임에코 아임플로거들의 플로깅 활동도 진행되었다. 아임에코 아임플로거들은 현장에 버려진 쓰레기와 무색 페트병을 수거했으며, 방문객들이 고마운샘을 마시고 자발적으로 분리수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아임에코가 완벽한 순환 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는 ‘클로징 더 루프(Closing the Loop)’ 캠페인의 경험을 도왔다. 방문객들과 아임에코 아임플로거들의 참여로 회수된 고마운샘 빈 병은 화학적 재활용을 통한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 생수 제품인 ‘re:고마운샘’ 및 아임에코 다회용기의 재생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아임에코는 원더러스트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다회용기 반납부터 폐기물 분리수거까지 동시에 운영이 가능한 통합 폐기물 관리 부스도 운영했다. 아임에코의 그린 리유저블 다회용기는 재생원료(r-PLA) 사용 비중을 20%로 대폭 늘린 친환경 저탄소 다회용기이다.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이 아닌 100% 사탕수수로 만들어 신재생 에너지화가 가능해 탄소 배출 걱정을 낮췄으며, 지속적인 세척과 재사용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더라도 생체 흡수성 소재로 기존 PP 소재 용기 대비 인체에 안전한 제품이다. 회수한 다회용기는 불림 애벌 세척, 초음파 세척, 고온 및 고압 세척, 90도 이상 고온 살균으로 멸균 처리 등 6단계 위생관리 이후 매회 ATP 오염 검사를 거쳐 엄격하게 검수해 재사용된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원더러스트 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아임에코의 활동들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페스티벌 문화를 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된다 된다 꼭 된다’ 힐링캠프 참석…난임극복 위한 멘토링 진행

    박춘선 서울시의원, ‘된다 된다 꼭 된다’ 힐링캠프 참석…난임극복 위한 멘토링 진행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남이섬에서 진행된 ‘된다 된다 꼭 된다’ 힐링캠프에 선배 멘토로 참여해 난임부부 및 난임극복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힐링캠프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 1박2일 프로그램으로, 난임극복을 위한 부부 멘토링 및 강연을 통해 참석한 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는 자리였다. 박 의원은 캠프 첫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난임부부들에게 진솔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 의원은 특히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서로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조력해나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힐링캠프에 참가한 난임부부들은 난임극복의지를 다지고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서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된다 된다 꼭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던 박 의원은 “난임부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앞으로의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난임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박 의원은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아이를 간절히 소망하는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활동 의지를 밝혔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서울시의회의 안과 밖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는 박 의원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 尹대통령 부부 하와이 도착… 꽃목걸이 환영

    尹대통령 부부 하와이 도착… 꽃목걸이 환영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도착해 2박 5일간 이어지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순방 첫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활주로에는 미 육해공군 병력 20여명이 도열해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남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한 윤 대통령과 흰색 치마 정장 차림을 한 김 여사는 손을 잡고 공군 1호기에서 내렸다. 미국 측에서는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 부부, 사무엘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 부부, 골든버그 주한미국대사, 라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환영했다. 한국 측에서는 조현동 주미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 부부, 하와이 한인회장이 자리했다. 그린 주지사의 부인은 윤 대통령에게 환영의 의미로 하와이 전통 꽃목걸이인 ‘레이’를 걸어줬다. 김 여사에게는 그린 주지사가 꽃목걸이를 건넸다. 이어 파파로 사령관 부인은 윤 대통령에게, 파파로 사령관은 김 여사에게 전통 목걸이를 걸어줬다. 윤 대통령은 여장을 푼 뒤 곧장 1박 2일간 짧은 하와이 일정을 시작한다. 우선 이날 미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에게 최고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이어 하와이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연다. 이튿날인 9일에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군사·안보 현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인태사령부는 미군의 권역별 통합전투사령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군사적 중요성 역시 가장 크다고 평가된다. 주한 미군도 여기에 배속돼 있다. 2018년 태평양사령부에서 인태사령부로 명칭을 바꾼 후 한국 정상이 방문하는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1박 2일간 하와이 일정을 마치고 방미 핵심 일정인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DC로 이동한다.
  • 尹대통령, 美 하와이로 출국…워싱턴 나토정상회의 등 참석

    尹대통령, 美 하와이로 출국…워싱턴 나토정상회의 등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오후 11시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16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돌아온 지 23일 만이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공군 1호기 앞에 도열해 윤 대통령 내외를 환송했다. 짙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착용한 윤 대통령과 짙은 회색 재킷에 검은 치마 정장 차림을 하고 검은 가방을 든 김 여사는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손을 들고 인사했고, 김 여사는 고개를 두 번 숙여 인사한 후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11일까지 이어지는 방미 기간에 하와이와 워싱턴DC를 차례로 찾는다. 먼저 8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9일에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찾아 굳건한 한미 동맹과 안보 태세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워싱턴DC로 이동, 10일 체코·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등 5개국 이상 나토 회원국 정상 및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연쇄 양자 회담을 한다. 정상회의 개최국인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친교 만찬도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나토의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인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정상회의 일정을 진행한 뒤 본회의인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또한 나토와 미국·유럽의 5개 싱크탱크가 공동주최하는 나토 퍼블릭포럼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세션의 단독 연사로 나서 연설한다. 윤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22년 스페인 마드리드 나토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리투아니아 빌뉴스, 올해 워싱턴 D.C.까지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게 됐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다.
  • 툭하면 안 터지는 인터넷…속터지는 백령도 주민들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주민들이 운무가 끼거나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철엔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자주 끊겨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 전직 교직원은 8일 “육지에서 배편으로 4시간 이상 걸리는 낙도에서 생활하다 보니 육지에 따로 사는 가족이 늘 그립다”면서 “그러나 인터넷이 너무 느리거나 툭 하면 먹통 돼 불편했다”고 말했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백령도에 다녀왔다는 A씨도 “저녁 시간에 PC방에 놀러 갔는데 10분 넘도록 인터넷 접속이 안 돼 화가 나서 뛰쳐나왔다”면서 “20명 남짓한 다른 손님들도 모두 자리에 앉아 멈춘 PC화면만 바라보며 인터넷이 연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백령도 초고속인터넷 공급 사업자인 KT는 2015년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마이크로웨이브장비와 위성안테나 등을 백령국사와 용기원산에 설치해 기존 인터넷보다 훨씬 빠른 약 574Mbps의 기가 인프라를 구축했다. 섬 지형상 광케이블 설치가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기존 인터넷 속도는 150Mbp였다. 당시 KT는 도내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도 마련했다고 밝혔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셈이다. 섬 주민들은 “비바람이 몰아치거나 운무가 낀 날 인터넷 속도는 30Mb 전후에 불과해 사실상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광케이블을 설치하면 해결된다고 한다”면서 “울릉도는 이미 오래전에 설치했는데 왜 백령도는 안 되냐”고 목소리 높였다. 이에 대해 KT 측은 “서해는 동해와 달리 수심이 낮고 조수간만도 심해 해저케이블 설치가 쉽지 않다”면서 “개별 고객의 통신품질 불만에 대해서는 초소형 기지국, 댁내형 중계기 등으로 품질개선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현아·용준형, 10월 삼청각서 결혼…공개열애 9개월 만 ‘부부’

    현아·용준형, 10월 삼청각서 결혼…공개열애 9개월 만 ‘부부’

    가수 현아(32)와 용준형(34)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공개 연애 9개월 만이다. 현아의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8일 오후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돼 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며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1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게시글에 각각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 적었다. 현아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용준형과의) 연애가 너무 좋다”며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걸그룹 포미닛과 그룹 비스트 멤버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솔로로 ‘체인지’(Change),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지만,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군 복무를 한 뒤 솔로 가수로 꾸준히 앨범을 내왔다.
  • 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공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청주 오창 플라스틱 용기 공장서 불…소방 대응 1단계

    8일 오전 11시 59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0대 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작업자 22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청주시는 이날 정오쯤 차량 우회 등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냈다.
  • 경기도 특사경, 망간·니켈 등 취급사업장 46곳 집중 점검

    경기도 특사경, 망간·니켈 등 취급사업장 46곳 집중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일부터 12일까지 리튬 외 다른 유해화학물질 및 위험물 등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 46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망간과 니켈 등 유해화학물질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인이 많은 제조업체, 보관저장업체, 운반업체 등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행위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위반 행위 ▲사고대비물질 관리 기준 위반 행위 ▲개인보호장구 미착용 행위 ▲유해화학물질 보관 장소 및 보관 용기에 표시 사항 미 표기 행위 ▲자체 점검 미이행 ▲변경 허가 미이행 등이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허가 없이 유해화학물질 취급 영업, 사고대비물질 관리 기준을 어길 경우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그리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변경 허가 미이행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도내 리튬 취급업체 48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기준 미준수 4건, 유해화학물질 미 표기 3건 등 총 7건을 적발하고 보강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