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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눈 주위 뼈 함몰” 황철순 입장보니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눈 주위 뼈 함몰” 황철순 입장보니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은?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은?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대체 무슨 일 있었나’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정확히 두 대 때렸다” 왜?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정확히 두 대 때렸다” 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 입혀..“공인이라는 이유로 합의금 협박 당해” 얼마?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정황과 자신의 입장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며 폭행 경위를 밝혔다. 황철순은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 달란다. 그리고 몇 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란다. 그러고 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격분했다. 한편 황철순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방송 캡처(황철순 폭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당시 상황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당시 상황 들어보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방송 중 가운데 손가락 욕? ‘깜짝’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방송 중 가운데 손가락 욕? ‘깜짝’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방송 중 가운데 손가락 욕? ‘깜짝’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손가락 욕 실수 집밥 백선생에 출연하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화제인 가운데, 다른 방송에서 그의 손가락 실수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백종원은 칼질을 잘하는 법을 설명하던 중 “연습해야 한다. 나도 손 많이 베었다. 여기여기 보이시냐. 손가락”이라며 카메라에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줬다. 곧 이어 자신의 손동작을 인지한 백종원은 “이상한 자세가 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이 출연하는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 집밥 백선생 백종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도 광희, 식스맨 반대 여론에 “욕 하더라고 방송보고 해라”

    무도 광희, 식스맨 반대 여론에 “욕 하더라고 방송보고 해라”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정식 멤버가 된 제국의아이들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식스맨을 통해 무도 새 멤버가 된 광희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뽑혔는데 예쁘게 봐달라. 욕하더라도 보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자신을 무도 멤버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미안하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며 대기실에서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광희는 무도 녹화가 시작되자 이전과 같이 밝은 모습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쏟아냈다. 광희는 혹독한 미션인 ‘무한도전 클래식’에 도전하면서도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체력 저하에 휘청이면서도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며 기존 무도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무도 광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광희, 마음고생 뒤 정면 돌파 선택 “차라리 방송 보고나서 욕해달라”

    무도 광희, 마음고생 뒤 정면 돌파 선택 “차라리 방송 보고나서 욕해달라”

    무도 광희 무도 광희, 마음고생 뒤 정면 돌파 선택 “차라리 방송 보고나서 욕해달라” MBC ‘무한도전’에 광희가 새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식스맨을 통해 새 멤버가 된 광희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뽑혔는데 예쁘게 봐달라. 욕하더라도 보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무한도전’ 촬영장에 들어가자마자 1인 반대 시위에 부딪혔다. 광희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대기실에서 불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녹화가 시작되자 이전과 같이 밝은 모습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쏟아냈다. 늘상 “오디오가 빈다”고 걱정하던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은 “너 정말 말 많다”고 말했다. 광희와 ‘무한도전’은 다소 예민한 문제인 ‘광희 반대 서명’을 직접 언급하면서 정면돌파했다. 광희는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 그동안 반대 서명도 있었다. 김태호PD님도 사람이고 MBC도 다 사람이 하는거다. 그래서 약간 흔들리시는구나 했다”라고 불안했던 마음을 밝혔다. 하지만 “식스맨을 통해 새 멤버가 된 광희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멤버로 뽑혔는데 예쁘게 봐달라. 욕하더라도 보고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청률 11.3%로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6.8%),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6.8%)를 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디씨 팬들과 마찰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 왜?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팬들과 마찰을 빚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조승우가 최근 뮤지컬 광주 공연을 마치고 나오던 중 일부 팬들에게 활동 중인 팬커뮤니티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조승우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중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내 ‘조승우 갤러리’를 특정하며 한 팬에게 “조승우 갤러리 하지 마라”고 말했다. 조승우는 “왜 ‘갤’(‘조승우 갤러리’)에선 이름(실명)으로 안 해요?”라며 “‘갤’에선 왜 욕을 해요?”라고 거듭 묻더니 “‘갤’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조승우는 직접 ‘조승우 갤러리’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자필 편지에서 조승우는 “어제 광주 공연 퇴근길에서 상처 받았다면 죄송하다”면서도 “‘갤’을 하지 말라고 얘기한 건 한 명을 지목해 말한 게 아니었음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조승우는 “제가 말씀드린 처음부터 함께해 온 팬이란 무명일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응원해준 ‘몽룡이네’와 ‘위드승우’(조승우 팬클럽)를 말씀드린 것이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방법은 팬카페나 ‘갤’ 말고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갤’에 대한 제 마음은 변치 않는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부디 욕하지 말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 연예인이 자신의 팬커뮤니티를 특정해 반감을 드러낸 건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 ‘조승우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팬들은 조승우의 발언과 친필 편지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일각에선 조승우가 ‘조승우 갤러리’의 특성상 표현에 욕이 섞여있어 이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며 조승우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준비/정현종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준비/정현종

    준비/정현종 우리는 준비 없이 온다- 욕망은 준비 없이 움직이므로. 시작이 그러했듯이 평생의 일들은 한 번도 제대로 준비된 적이 없다. 물론 또한 경황없이 떠날 것이다.
  • [길섶에서] 긍정 마인드/문소영 논설위원

    ‘만인의 연인’이었던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을 가로챘다고 해서 ‘동양의 마녀’라는 욕을 먹은 오노 요코는 당대의 젊고 유망한 전위 예술가였다. 1959년부터 뉴욕의 전위 예술가 그룹인 ‘플럭서스’와 함께 활동했다. 그런데 유부남이던 레넌과의 ‘세기의 연애’를 벌이며 떠들썩해진 탓에 행위 예술가로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1969년 결혼하기 전까지 존 레넌과 3년에 걸쳐 화려한 연애사를 쌓았던 그 시작은 그녀의 작품이었다. 1966년 영국 런던의 전시장에 들른 레넌은 우연히 사다리가 천장에 연결된 작품에 끌려 올라갔다. 기대에 쌓인 그가 컴컴한 천장에서 단어 하나를 발견했다. “YES”였다. 1960년대 서양은 주류 문화에 대해 대안으로 사회운동이 벌어졌는데 반사회적·반정부적인 히피문화나 록문화, 반전운동 등이 하위문화로 유행이었다. 반항적인 기운들이 사회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황에서, “안돼”(NO)가 아니라 “그래”(YES)였다. 20대에는 분노가 추진력이었다. 나이를 먹으니 분노는 폭발적이지만 지속성이 떨어져 세상을 변화시킬 도구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루미늄 냄비가 아니라 무쇠솥이어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어떤 압박도 못 느껴” “첫 패배 안겨 주마” 메이웨더·파키아오 첫 대면서 설전

    “어떤 압박도 못 느껴” “첫 패배 안겨 주마” 메이웨더·파키아오 첫 대면서 설전

    세기의 대결을 앞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가 드디어 만났다. 오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는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30일 MGM 그랜드 카 시어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둘이 대면하는 것은 대결을 공식 발표한 지난 3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둘은 상대의 실력을 인정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상대 선수가 말하는 도중 춤을 추는 등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메이웨더는 “그는 좋은 파이터를 넘어 위대한 파이터”라고 치켜세웠다. 파키아오는 역시 평소처럼 침착한 말투로 메이웨더에 대한 존중심을 표했다. ‘팬들은 이번 대결을 선과 악의 대결로 본다’는 한 기자의 말에 그는 “내 적을 욕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는 내 복싱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둘 다 마지막 승자는 자신이라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메이웨더는 “어떤 압박도 느끼지 않는다”며 “링 위에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 주는 일만 남았다”고 호언장담했다. 파키아오는 “나는 오스카 델라 호야, 미겔 코토와 싸웠다. 메이웨더가 내 경력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또 “메이웨더는 무패의 복서이지만 나는 그가 싸운 47명의 선수와 다르다. 메이웨더는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재보선 野 참패] 오신환, 27년 野 텃밭 입성… 신상진, 빼앗긴 성남 중원 되찾아

    [재보선 野 참패] 오신환, 27년 野 텃밭 입성… 신상진, 빼앗긴 성남 중원 되찾아

    새누리당 소속 오신환 당선인의 서울 관악을 입성은 의미가 크다. 서울 관악을은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1988년 이후 27년간 야권 후보에게만 문을 열어줬던 ‘철옹성’이기 때문이다. 후보 개인적으로 봐도 2010년 관악구청장 선거, 2012년 총선에서 연거푸 패배를 맛본 뒤 처음 거둔 승리이기도 하다.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 후보가 표를 나눠 가진 게 가장 큰 승리 요인으로 보인다. ●신상진, 0.06%P 차 패배 설욕 경기 성남 중원에 나선 새누리당 소속 신상진 당선인은 다시 여의도로 복귀하게 됐다. 의사 출신인 신 당선인은 17~18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됐으나 19대 총선에서 야권연대 후보로 나선 김미희 옛 통합진보당 후보에게 0.06% 포인트 차이인 654표 차로 석패한 바 있다. 야권에 빼앗겼던 성남 중원을 되찾아온 신 당선인은 3선 의원으로서 목소리를 높이게 됐다. ●인지도 높은 안상수 인천서 낙승 새누리당 소속 안상수 당선인은 ‘높은 인지도’를 등에 업고 인천 서·강화을에서 승리를 거뒀다. 안 당선인은 2002~2010년 8년간 인천시장을 지냈다. 이후 2012년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참여했고 6·4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결과는 모두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국회 입성에 성공, 정치적 재기의 기회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선자가 있으면 낙선자도 있기 마련이다.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 서을에 도전했던 새누리당 정승 후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직에서 물러나며 선거에 ‘올인’했지만 승리를 거머쥐지 못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정태호 후보 역시 서울 관악을에서 패배했다. 치과의사 출신인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는 2002년부터 ‘3전 4기’로 인천 서·강화을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이번에도 주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북한 접경지역으로 보수적 색채가 강한 강화군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것이 패배 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광주 서을 조영택 인물 싸움서 패배 낙선자 중 가장 타격이 큰 건 광주 서을에 출마했던 조영택 새정치연합 후보다. ‘야대야’(野對野) 대결에서 탈당파인 무소속 천정배 후보에게 예상보다 큰 표 차로 패배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천 후보와의 인물 싸움에서 밀렸다는 분석이 많다. 성남 중원의 원래 주인이었던 옛 통합진보당 소속 김미희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재탈환에 실패했고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 역시 새누리당 신 당선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점원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통째 훔치는 도둑

    점원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통째 훔치는 도둑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통째로 훔치는 통 큰 도둑의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 오전 4시 9분께 플로리다주 오클랜드 공원의 한 주유소 편의점에서 점원이 잠자는 사이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통째로 훔친 데니스 노먼(25)이 22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편의점 보안 CCTV 영상에는 계산대에 엎드려 꿀잠을 자는 편의점 점원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노먼이 등장하고 CCTV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며 욕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잠자는 점원의 상태를 살피던 그가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천천히 움직이며 2천 500달러(한화 약 268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훔쳐간다. 한편 잠에서 깬 편의점 점원 보베 가이스맨은 냉장고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노먼의 범죄가 고스란히 포착된 CCTV를 통해 신원 확보에 성공했다. 노먼은 지난 22일 경찰에 체포, 절도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1천 달러(한화 약 107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사진·영상= AllNewsHQ247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母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개그로 승화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母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개그로 승화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母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개그로 승화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장남으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3명의 MC와 8명의 엄마들이 홀로 상경해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 38세 취업 준비생인 첫 번째 주인공의 24시간을 관찰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내가 장남이고 온 가족이 같이 산다. 장남은 솔직히 내가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밝히기도 했다. 장동민은 “나는 우리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아침에 나갈 때마다 문 밖까지 나와서 항상 얘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욕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그럼 뭐 먹고 살라고’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동민은 “엄마는 항상 걱정한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어머니가 많이 슬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 대체 왜?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 대체 왜?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 대체 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장남으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3명의 MC와 8명의 엄마들이 홀로 상경해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 38세 취업 준비생인 첫 번째 주인공의 24시간을 관찰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내가 장남이고 온 가족이 같이 산다. 장남은 솔직히 내가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밝히기도 했다. 장동민은 “나는 우리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아침에 나갈 때마다 문 밖까지 나와서 항상 얘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욕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그럼 뭐 먹고 살라고’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동민은 “엄마는 항상 걱정한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어머니가 많이 슬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에 반응이?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에 반응이?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욕 좀 그만하고 다녀라” 어머니 말씀에 반응이?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한 개그맨 장동민이 장남으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3명의 MC와 8명의 엄마들이 홀로 상경해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 38세 취업 준비생인 첫 번째 주인공의 24시간을 관찰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내가 장남이고 온 가족이 같이 산다. 장남은 솔직히 내가 힘든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한 어머니의 걱정을 밝히기도 했다. 장동민은 “나는 우리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 내가 아침에 나갈 때마다 문 밖까지 나와서 항상 얘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욕하지 말고 말조심하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그럼 뭐 먹고 살라고’라고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동민은 “엄마는 항상 걱정한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어머니가 많이 슬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대독·식물·방탄총리 오명… 멀고 먼 분권형·책임총리

    [커버스토리] 대독·식물·방탄총리 오명… 멀고 먼 분권형·책임총리

    “역대 힘센 총리라는 말은 맞지 않아요. 본래 힘센 자리가 아닌데 뭘…. 총리가 무엇을 하려고 들면 안 됩니다. 실제로 무엇을 할 것도 없지만,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통령의 깊은 의중을 잘 헤아려야 하기 때문에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헌법 조문의 그 ‘통할’(統轄·통괄과 관할)이라는 말처럼 애매모호한 게 총리의 역할입니다. 한자 뜻은 거느리고 다스린다는 것인데, 그게 어디 총리의 몫입니까. 대통령제하에서 대통령의 권한이지.” 과거에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낸 한 원로의 말씀이다. “총리가 무엇을 하려고 들면 안 된다”는 말에서 왠지 현재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칩거에 들어간 제43대 이완구 총리가 떠오른다. 3대 정부 과제(공공, 민생, 경제·금융), 해외자원 개발비리 수사 촉구, 부정부패 척결, 일본 역사왜곡에 ‘팩트 대응론’ 등 재임 두 달여 동안 무엇에 쫓기듯 여러 이슈를 쏟아냈기 때문이다. 우리 헌법은 총리의 권한에 대해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할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제청권과 해임건의권을 지녔고, 중앙행정기관장의 명령이나 처분도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총리가 장관들을 거느리기는 하는데, 반드시 대통령의 명을 받아 관할하도록 했다. 또 장관들에 대한 임명과 해임은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모두 행사한다. 이에 대해선 대통령이 총리보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더 많이 숙의를 하는 게 현실이다. 총리가 공공기관의 책임자를 제어하는 것도, 그 책임자를 그 자리에 앉도록 배려한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중심제는 의원내각제의 수반인 국무총리를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과 남미의 일부 국가에만 대통령과 총리가 병존한다. ‘대통령제와 내각제의 사생아’라고 불리는 우리 체제에서는 장관이 전권을 갖고 고유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수 있다. 층층시하의 처지이기 때문이다. 국무회의를 진행하는 부의장이 필요하다면 다른 나라처럼 부통령이나 국무부 등 선임 장관이 맡으면 된다. 장관이 언제든 대통령과 대면보고를 하고 상의하는 미국식 방식에서는 ‘소통 부재’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이유다. 총리라는 자리는 국가 정책을 집행하는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서열이 높아도 그만큼 실제 위상이 높지 않다는 자조 섞인 말이 떠돈다.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자신의 저서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2001년)’에서 “1990년 초 남북총리회담 당시 정원식 총리가 북한 연형묵 총리에 대해 ‘이름만 총리지, 당 서열이 10위도 안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총리실 서기관 자격으로 참석한)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그건 남한도 똑같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꼬집었다. 이 책은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게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선물한 책이기도 하다. 과거 15년 동안 총리실에서 18명의 총리와 일했던 정 의원은 저서를 통해 그나마 권한과 기능을 제대로 행사한 총리로 ‘강영훈’, ‘이회창’을 꼽았다. 총리에게 권한이 없고 총리실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불분명하니까, 다른 부처 공무원들은 총리실 직원을 ‘스템플러’(종이찍개)라고 조롱한다. 자료를 독촉하기에, 올리면 스템플러로 다시 찍어 위에 보고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과거부터 이런 힘없는 총리에 대해 ‘대독(代讀)총리’, ‘식물총리’, ‘방탄(防彈)총리’, ‘의전총리’, ‘고진욕래(苦盡辱來·갖은 고생을 다해도 욕만 먹는) 총리’ 등 온갖 비아냥이 있었지만, 의미 있는 시도도 있었다. ‘분권형 총리’와 ‘책임총리’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 2기 때부터 이해찬 총리에게 사회·복지·환경·노동 등 내치(內治)를 맡겼다. 대통령 자신은 통일·외교·안보·국방 등 외치(外治)를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의도대로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 자체는 평가받을 만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세운 책임총리도 ‘급한 일이 생기면 대통령 대신 옷 벗고 나가는 방탄총리’가 아니라 국정 운영에 권한을 지닌 총리를 말한다. 잘해 보려다 세월호 참사, 공공 개혁, ‘성완종 리스트’ 등에 가려 의미가 퇴색됐지만, 나중이라도 되새겨볼 만한 시도를 했다는 말을 들을 만하다. 상황이 이 지경이니, 총리 인사청문회 무대에 기꺼이 서겠다고 나서는 후보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다. 총리는 장관과 달리 청문회에서 국회의 동의(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를 얻어야 대통령이 임명한다. 동의를 받지 못한 채 총리 역할을 한 김대중 정부 시절의 장상 총리 서리 등 역대 19명의 서리가 헌정 기록에 안타까운 이름을 남겼다. 따라서 총리 후보자로서의 능력과 자질, 도덕성을 갖추고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함께할 뿐만 아니라, 야당 의원들로부터도 어느 정도 인정받는 인물, 청문회에서 본인은 물론 가족의 신상마저 노골적으로 털려도 신망에 금이 가지 않는 원로급 인사, 이런 총리 후보자를 찾는 고민을 지금 박 대통령이 다시 해야 할 순간에 이르렀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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