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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SNL 코리아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져 화제다.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의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서 에릭남, 정성호, 정이랑, 정상훈, 한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가고 싶다”고 했고, 에릭남은 “한국식 인터뷰에 대해 알려주겠다. 김치, 강남스타일, 싸이는 언제나 어느 인터뷰에서나 나오는 질문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예스’라고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정성호가 감, 소세지 먹방을, 정상훈 한재석이 막춤을, 정이랑이 욕을 알려줬다. 클로이 모레츠는 사투리 코치 정이랑의 욕을 그대로 따라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정이랑에게 배운 “장난 똥 때리나”, “이 구리구리 힙탱구리 쓰레빠”를 열심히 따라했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며 정이랑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10년 ‘렛미인’, ‘킥애스 : 영웅의 탄생’, 2011년 ‘휴고’, 2012년 ‘다크 섀도우’ 등으로 국내에도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 ‘충격’ 미모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SNL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가 SNL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에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국민 여동생이 “돌았나, 못 생긴 게…장난 X때리나” 경악

    SNL 클로이 모레츠, 국민 여동생이 “돌았나, 못 생긴 게…장난 X때리나” 경악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국민 여동생이 “돌았나, 못 생긴 게…장난 X때리나” 경악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SNL 코리아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져 화제다.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의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서 에릭남, 정성호, 정이랑, 정상훈, 한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가고 싶다”고 했고, 에릭남은 “한국식 인터뷰에 대해 알려주겠다. 김치, 강남스타일, 싸이는 언제나 어느 인터뷰에서나 나오는 질문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예스’라고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정성호가 감, 소세지 먹방을, 정상훈 한재석이 막춤을, 정이랑이 욕을 알려줬다. 클로이 모레츠는 사투리 코치 정이랑의 욕을 그대로 따라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정이랑에게 배운 “장난 똥 때리나”, “이 구리구리 힙탱구리 쓰레빠”를 열심히 따라했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며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렛미인’(2008), ‘다크 섀도우’(2012), ‘캐리’(2013) 등에서 뱀파이어 소녀, 늑대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국내에서도 영화 ‘더 이퀄라이저’(2014)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투혼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투혼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갈 김 먹방’ 미모 사리지 않는 연기에 ‘폭발적 반응’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가 SNL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에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이 화제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겸손한 모습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겸손한 모습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예능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게 아니라 예능대세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예능에 나가게 됐다. 욕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감사하긴 하다”며 “내 욕보다 와이프에 대한 욕이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부담감은?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부담감은?

    한식대첩3 백종원, “예능대세 이해 안 돼… 아내 소유진 욕 사라져서 다행” ’한식대첩3 백종원’ 한식대첩3 백종원이 예능 대세 평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한식대첩3’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심사위원 심영순, 백종원, 최현석과 MC 김성주, 현돈 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예능대세’로 불리는 것에 대해 “겸손한게 아니라 예능대세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예능에 나가게 됐다. 욕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감사하긴 하다”며 “내 욕보다 와이프에 대한 욕이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방송에 대한 부담은 많이 없다. 아내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캐릭터를 잡아서 배우처럼 하면 못할 텐데 집에서 하는 말투 그대로 나와서 하면 되니까 재미있다”며 “캐릭터가 내 원래 모습이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이 자연스러움 때문이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서울신문DB(한식대첩3 백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사건의 전말 공개 “때린 건 맞지만..” 억울함 호소 왜?

    징맨 황철순, 폭행 사건의 전말 공개 “때린 건 맞지만..” 억울함 호소 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 양측 주장은?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 양측 주장은?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2대 때린건 맞지만..” 상황보니 ‘충격’[전문]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공개 “2대 때린건 맞지만..” 상황보니 ‘충격’[전문]

    징맨 황철순 징맨 황철순이 폭행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징맨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상황과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징맨 황철순은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고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징맨 황철순 불쌍하네”, “징맨 황철순, 어설픈 위치로 인해 혜택보다 욕을... 짠하다”, “징맨 황철순, 대한민국에서 공인으로 살아가기 참 어렵다”, “징맨 황철순, 이런 걸로 협박하고 한몫 챙기려는 사람들 제일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징맨 황철순 입장 전문> 채널A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짜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테이블과 시비? 참내...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ㅡㅡ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천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 천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ㅡㅡ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방송 캡처(징맨 황철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대체 무슨 일?’

    징맨 황철순, 전치 6주 상해 “2대 때렸다”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대체 무슨 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 입혀..얼마나 때렸기에? 알고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전치 6주 상해 입혀..얼마나 때렸기에? 알고보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SNS에 억울함 호소

    징맨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SNS에 억울함 호소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직접 공개 “정확히 2대 때렸다” 왜?

    징맨 황철순, 폭행사건 전말 직접 공개 “정확히 2대 때렸다” 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력을 행사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쳤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렸고 욕을 퍼부으며 시비를 걸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을 했고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으나 상대는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을 요구했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안와골절 1000만원 합의시도” 불만 토로 도대체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황철순 황철순 폭행사건 “이딴거 터질 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분노 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징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사건 보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황철순은 스스로 사건의 정황도 공개했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작년 12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술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불러라 라고 얘기했다.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달라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 그래서 안와골절”이라고 폭행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몇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온다”면서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잘못한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걸 악용해 공갈치는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란다. 공인? 방송인?”이라면서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황철순은 “국민들의 사랑? 국민들의 세금? 그런걸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7년동안 내 돈으로 대회 준비하고, 내 돈내고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며 맨날 한국을 알리고 세계챔피언이 된들 뭐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마지막으로 “막상 자국에선 징그럽다, 과하다고 욕 밖에 더 했냐? 좋은 취지의 행동과 방송은 쥐똥만하게. 이딴거 터질때만 허위와 과장으로 공인? 방송인? 이라고 들먹거리는데”라면서 “이런식으로 한국에서 방송인? 공인? 그 딴거 안하고 맙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까지 큰 이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채널 A는 지난 18일 피해자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은 술자리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 한편 황철순은 2010 라스베가스 월드 챔피언십 보디빌딩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 2012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프로 세계 챔피언 등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스포츠 트레이너다. 그는 ‘코미디 빅리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보도에 분노

    황철순 폭행 혐의 ‘전치 6주 상해 입혀..’ 보도에 분노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징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지난 2월 서울 강남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에게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혀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정황과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황철순은 “정황은 그렇다. 때는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말다툼 중에 운전석에서 남자 내려 내게 주먹질한다. 나는 바닥으로 제압하고 경찰을 불러 달라 했다. 그 과정에서 여자가 내 머리를 휴대폰으로 내려치고 남자는 저항이 심해 정확히 두 대 때렸다”며 폭행 경위를 밝혔다. 황철순은 “그래서 안와골절.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이라는 욕 다 먹고 천만 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천만 원 달란다. 그리고 몇 일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천만 원에 합의 보게 해줄 테니 자신한테 500만 원 달란다. 그러고 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지만 조금 알려졌다고? 이런 걸 악용해 공갈치는 건 나도 가만있지 않을 란다. 공인? 방송인?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 낸 자리 때문에 나는 혜택보단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왔다”며 분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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