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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천으로 변기 닦고 컵 닦고…中특급호텔 논란

    같은 천으로 변기 닦고 컵 닦고…中특급호텔 논란

    중국 최고급 호텔의 욕실 청소 모습이 담긴 몰래 카메라가 언론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있다. 최근 중국 항저우TV측은 항저우시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 등 특급 호텔들의 객실 내 청소 모습을 영상으로 고발했다. 잘 알려진대로 중국 내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이 많으며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자주 투숙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호텔 청소부가 등장해 욕실을 깨끗히 치운다.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장면이지만 논란은 청소에 쓰이는 행주같은 천이다. 세면대, 욕조, 변기, 컵 등을 청소부가 깨끗하게 닦는데 문제는 같은 천으로 청소한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욕실의 더러운 곳을 닦은 천으로 고객이 입을 대는 컵까지 닦은 셈이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웨이보 등 현지 SNS에는 비판의 목소리가 넘쳐났다. 네티즌들은 "특급호텔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지다니 한마디로 역겹다" 면서 "어떻게 호텔 측이 직원 교육을 시켰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고 비판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중급 호텔에서는 욕실 수건으로 바닥을 닦기도 한다" 면서 "청소에 대한 확실히 가이드라인을 세워 직원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어린이 머리핀에서 기준치 503배 ‘납’

    중추신경 마비 등 인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납 성분을 허용 기준치의 500배나 섞어 만든 어린이용 머리핀 등을 판매한 악덕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리콜(결함보상) 명령이 내려졌다. 납 성분은 인체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는 특성이 있어 ‘빠는 습관’이 있는 어린이들의 경우 제품 사용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용 제품 404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아, 아동복, 유모차 등 허용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된 28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화사가 제조한 어린이용 머리핀 제품은 납이 기준치의 최대 503배를 초과했다. 어린이용 소변기(가온에이스)와 욕조(쁘띠엘린)에는 여성 불임을 유발하고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독성 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를 최대 383배 넘겼다. 중국산 유아용 침대(프리매로)에서는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기준치의 10배 이상 검출됐다. 특히 대기업 계열사 이랜드리테일의 유아동복도 프탈레이트가소제가 242배를 넘겼다.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 계열사 제로투세븐이 판매한 데님바지에서는 장기간 접촉 시 피부염과 암을 유발하는 아밀아민이 2배 넘게 나왔다. KS덕수의 유아복에선 납 성분이 138배, 펜코무역의 프리티점퍼에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수소이온농도가 15%나 검출됐다. 유모차 ‘스퀘어 디럭스 유모차’(한일레인보우), 유아용 삼륜차 ‘뽀로로베스트자전거’(유진로봇지나월드), 인라인롤러스케이트(엑시코), 롤러스포츠 보호장구 3개 제품(랜드웨이, 킹카스포츠, 엑시코)에서도 납이나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 이상으로 나왔다. 비비탄총(비비스타), 킥보드(카라라마코리아) 제품은 낙하강도 시험에서 탄창 부위가 파손되고 앞바퀴 연결 부위가 휘어지기도 했다. 창문 블라인드(앙상블)는 10㎏ 하중에도 블라인드 줄이 끊어지지 않아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원은 전국 대형 유통매장 판매를 즉시 차단하고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공개하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예림 ‘알면 다쳐’ 뮤비 공개, ‘올라잇’ 생각나는 이유는?

    김예림 ‘알면 다쳐’ 뮤비 공개, ‘올라잇’ 생각나는 이유는?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알면 다쳐’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7일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 타이틀곡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한편, 침대와 식탁 위 도발적인 표정으로 유혹의 시선을 던진다. 이와 함께 김예림의 주변을 배회하며 김예림의 일거수일투족을 훔쳐보고자 고군분투하는 남자들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예림을 훔쳐보려는 남자들의 모습은 김예림이 지난 2013년 공개한 ‘올라잇(All right)’의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올라잇’ 뮤직비디오는 방 안 구멍으로 김예림을 지켜보는 남자들의 모습을 통해 이별을 통보하고도 곁을 맴돌며 훔쳐보기를 계속하는 남자들의 관음증적 시선을 그려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라잇’ 뮤직비디오에서 김예림은 남자들을 피해 몸을 숨기는 소극적인 모습이었지만, 이번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엉큼한 남자들을 혼내주는 당돌녀의 모습으로 그려졌다는 점이다. 그녀의 이번 신곡 ‘알면 다쳐’는 연인에게 ‘밀당’을 하는 남성들에게 깜찍하고 앙큼한 경고를 하는 내용의 곡으로,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의 합작품이다. 김예림은 세 번째 미니 앨범 ‘심플 마인드’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영상=[MV]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Love game(알면 다쳐)/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예림 ‘아우(Awoo)’ 이어 ‘알면 다쳐’ 티저 공개

    김예림 ‘아우(Awoo)’ 이어 ‘알면 다쳐’ 티저 공개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김예림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알면 다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김예림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타이틀곡 ‘알면 다쳐’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욕조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매끈한 몸매를 뽐내는 한편, 도발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예림의 신곡 ‘알면 다쳐’는 연인에게 ‘밀당’을 하는 남성들에게 깜찍하고 앙큼한 경고를 하는 내용의 곡으로, 이번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윤종신과 015B 정석원의 합작품이다. 뮤직비디오에서 김예림은 남성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김예림은 지난 22일에도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앙큼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타이틀곡 ‘알면 다쳐’와 ‘아우(Awoo)’를 포함 ‘바람아’, ‘먼저 말해’, ‘노 모어(No more)’, ‘업그레이더(Upgrader)’, ‘종이새’ 등 총 7곡이 수록된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한편, ‘알면 다쳐’의 뮤직비디오는 프리뷰 콘텐츠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밤 11시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Teaser]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Love game(알면 다쳐)/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젊음 유지하려 ‘돼지피 마사지’하는 19세 女

    젊음 유지하려 ‘돼지피 마사지’하는 19세 女

    미국의 한 19세 모델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독특하지만 엽기적인 방법을 동원한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사는 19세 프리랜서 모델 ‘샤넬’은 최근 MTV의 ‘트루라이프’라는 프로그램에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돼지피로 샤워하고 마사지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한 그녀는 “수 천 년 전 사람들도 젊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이 방법을 썼다고 들었다”면서 “나는 나이가 들어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처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아직 1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노화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것이 자신의 직업인 모델 커리어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염려하고 있다. 샤넬은 “동물피가 사람의 피부를 부드럽고 타이트하게 만들어준다”면서 커다란 통에 담은 돼지피를 손에 묻힌 뒤 이를 얼굴과 몸 전체에 묻힌 채 수 분 동안 욕조에 누워 마사지를 했다. 온 몸에 피를 묻힌 그녀의 모습은 마치 공포영화 속 한 장면같은 엽기적인 모습이다. 이밖에도 하루 8~10차례 다양한 영양제를 동원한 세안을 하고, 몸의 독소를 빼기 위해 태반을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샤넬이 시도하고 있는 ‘비법’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하지만 16세기 헝가리의 유명 백작부인 역시 수많은 젊은 여성을 살해하고 그들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기록이 있고, 미국의 유명 셀러브리티인 킴 카다시안 역시 ‘뱀파이어 마사지’로 관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킴 카다시안은 얼굴에 자신의 피를 바른 모습을 찍어 SNS에 돌리면서 전 세계에 ‘뱀파이어 관리’가 유행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여행 | 칭다오에서 다시 태어난 랄루 리조트The Lalu Resort

    해외여행 | 칭다오에서 다시 태어난 랄루 리조트The Lalu Resort

    타이완의 타이중에는 VIP 멤버십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고급 리조트가 있다. 타이완의 대표적인 호수 일월담日月潭을 바라보고 있는 랄루 리조트.바로 그 랄루 리조트가 중국 대륙에 손을 뻗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그대로면서 규모도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칭다오가 묻어나는 건축물 “꼭 컨테이너 박스 같지 않아요?” 외딴섬 끝자락에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리 잡은 랄루 칭다오The Lalu Qiangdao를 보고 불쑥 튀어나온 한마디다. 칭다오시에서 바라본 랄루 칭다오의 실루엣은 마치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놓은 모습이다. 모든 것은 리조트를 설계한 케리 힐Kerry Hill이 의도한 바였다. 그는 12년 전, 타이완의 더 랄루 선 문 레이크The Lalu Sun Moon Lake를 성공적으로 디자인한 건축가다. 랄루 칭다오 역시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있다. 항구도시인 칭다오의 특성을 살려서 컨테이너 박스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고안했다고. 그렇다고 투박한 컨테이너 박스를 상상하면 오산이다. 리조트는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랄루 리조트의 품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내부에는 구석구석 예술작품이 숨어 있어 더욱 세련된 느낌이다. 모든 건물에 동과 유리, 나무와 화강암을 주로 사용s했는데 나무와 화강암은 숨을 쉬는 재료, 즉 생명이 있는 재료이고 유리는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재료이며 동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재질이라 선택됐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랄루 리조트가 첫 번째 해외 지점인 랄루 칭다오를 오픈하기까지는 무려 6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됐다. 랄루 리조트 본연의 고급스러움은 살리면서 칭다오라는 지역적 특색과 문화 특색을 모두 갖춘 리조트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덕분에 타이완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시설도 눈에 띈다. ‘웨딩촬영지’로 잘 알려진 칭다오의 특색을 살린 웨딩채플Wedding Chapel. 칭다오의 해변은 하얀 모래에 과거 독일의 영향을 받아서 이국적인 건축물이 가득하다. 빠다관八大關과 빠다관 옆의 제2해수욕장에 주말이면 예비 신혼부부들이 몰려드는 이유다. 랄루 칭다오는 이런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은 물론 결혼식과 이후 피로연까지 책임진다. 피로연 후에는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스파, 마사지, 온천에 일식·중식·프렌치 레스토랑은 기본이며 여기에 요가 프로그램으로 정신적인 힐링도 함께할 수 있다. 전복 양식장에서 직접 딴 전복으로 음식을 해먹는 등 이곳에서는 랄루 칭다오만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완벽한 휴식 공간에서의 여유 랄루 칭다오는 특히 공간적 여유로움을 만들어 내는 데 힘썼다. 그래서일까, 규모에서부터 남다르다. 리조트의 면적은 85만7,934m2로 타이완 랄루 리조트의 10배에 달한다. 무려 축구장 120개 넓이다. 리조트 옆에 있는 쇼핑센터부터 스파에 온천까지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휴식으로 재충전을 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객실에 많은 신경을 썼어요.” 타이완 랄루 리조트의 김왕Kim Wang 수퍼바이저는 말한다. 리조트 못지않게 큰 객실은 또 다른 자랑거리. 랄루 칭다오의 객실이 매력 있는 이유다. 체크인을 하면 직원이 객실까지 안내해 주는데 객실 앞에서 신발을 벗고 객실 안으로 들어가니 당황하지 말 것. 객실의 숨은 기능들을 설명해 주기 위해서다. 욕조 옆에는 타월을 걸어 놓는 라디에이터도 설치, 샤워 후 따뜻한 온기가 있는 타월로 몸을 감쌀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른 아침,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었는지 방 전체 전등부터 TV, 커튼 작동까지 침대에서 손만 뻗으면 작동이 가능하다. 이른 아침 침대 위에서 커튼을 걷으면 해가 떠오르는 칭다오의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더 랄루 칭다오The Lalu Qingdao No.277, Jiulongshan Rd, Qingdao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 Qingdao City, Shandong Province +86 532 66995678, +86 532 83166666 qd.thelalu.com/kr 글 양이슬 기자 사진제공 랄루 리조트 취재협조·예약문의 제이슨 여행사 02-515-6897 www.jasontravel.co.kr
  • 이종현 공승연 온천욕, 한 욕조에 들어가...’아찔 신혼부부’

    이종현 공승연 온천욕, 한 욕조에 들어가...’아찔 신혼부부’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 이종현 공승연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일본에서 첫 하루를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이종현 공승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현 공승연은 노천 온천에 함께 들어가 온천욕을 즐겼다. 공승연은 부끄러워 하다가 이내 어깨에 걸치고 있던 수건을 치워버리고 따뜻한 물속으로 들어갔다. 이종현은 공승연 앞에 상의를 벗고 등장했고 함께 탕에서 온천욕을 즐겼다. 이후 공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종현의 상반신을 제대로는 못 봤지만 다 보이더라. 온통 하얀 사람이더라”고 밝혔다. 이종현은 “아무렇지 않은 척 안 봤다. 신경은 내려가는데 안 봤다.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종현은 놀이공원에서 공승연의 손을 박력있게 잡으며 첫 스킨십에도 성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물 닿으면 “따갑고 타는 듯해”…희귀 알레르기 美소녀

    물 닿으면 “따갑고 타는 듯해”…희귀 알레르기 美소녀

    몸에 물이 닿으면 발진이 일어나는 희귀 알레르기를 지닌 17세 소녀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미국 유타주(州) 메이플턴에 사는 알렉산드라 알렌(17)은 전 세계에 보고된 35번째 수성 두드러기 환자라고 현지 언론 데저레트 뉴스가 보도했다. 알렌은 몸에 물이 닿으면 따갑고 따는 듯한 심한 염증이 생긴다. 한 번 증상이 일어나면 적게는 수 시간에서 많게는 일주일이나 지속한다. 소녀는 씻는 것도 곤욕이다. 남들처럼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글 수도 없고 기껏해야 차가운 물에 아주 잠깐 샤워하고 닦아내야 한다. 병원에서 허용한 샤워 횟수는 일주일에 세 번이라고 한다. 이로써 물과 절대 친해질 수 없게 된 소녀는 자신의 증상을 12살 때 처음 알았다. 알렌은 당시 방학을 맞아 주내 명소인 플레밍 고지를 찾았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서 수영한 뒤 뜨거운 욕조 안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때 발진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고 한다. 알렌은 숨도 잘 쉴 수 없고 무릎 등 관절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돼 안정을 취했다. 담당의는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피부밑에서 출혈이 일어났다고 진단했다. 이후 알렌은 물과 닿으면 수시로 발진이 일어나 괴로워 했다. 그녀는 몸이 따갑고 심지어 타는 듯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알렌은 15세가 돼서야 공식적으로 수성 두드러기 진단을 받고 미국 의료정보망에 등록됐다. 이후 그녀는 채식으로 피부의 기름기를 줄여 몸에 물이 닿는 횟수를 줄이고 수영장도 피했다. 또 병원 측 조언에 따라 일주일에 2, 3번만 샤워하는 생활을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난 사람 죽이는 특수요원” 속여 성폭행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 이원형)는 자신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대(對)테러 특수요원이었다고 속이고 겁박해 여성을 수차례 성폭행한 김모(35)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2월 우연히 만난 A(30)씨에게 자신을 특수부대 출신 요원으로 경호업무도 한다고 소개했다. 철거 현장이나 보안업체 등에서 일했던 김씨는 당시 일정한 직업은 없었다. 처음 만난 날부터 A씨를 집으로 데려간 김씨는 “절대 물건에 손대지 말고 지문도 남겨서는 안 된다. 불도 켜지 마라”고 겁준 뒤 성폭행했다. 이후에도 자주 집에 데려가 자신이 한 일이라며 손목을 자르는 동영상이나 권총, 칼 등을 보여주며 수차례 성폭행했다. 자신의 요구에 잘 따르지 않으면 욕조로 끌고 가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리며 가혹 행위를 하거나 가족들까지 해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몹시 나쁜데도 이를 전혀 인정하거나 반성하지 않은 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양형 기준에 비해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감형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새끼 오리 돌보며 함께 노는 거대 카피바라

    새끼 오리 돌보며 함께 노는 거대 카피바라

    새끼 오리들의 영원한 친구 카피바라. 지난 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가정집 욕조에서 새끼 오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포유류 동물 카피바라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카피바라(Capybara)는 몸길이 105~135cm, 체중 35~65kg까지 성장하는 동물로 설치류 중 가장 크기가 크며 인디오 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을 가졌다. 영상을 보면 욕조에서 ‘조조’란 이름의 카피바라 등을 밟고 새끼 오리 세 마리가 올라가 있다. 새끼오리들의 성가신 움직임에도 불구 조조는 꼼짝하지 않고 부동자세로 서 있다. 아마도 새끼 오리가 등에서 떨어질까 봐 걱정이 되는 모양이다. 사우나에 간 성인어른처럼 반신욕이라도 즐기는 듯 가만히 있는 카피바라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잠시 뒤, 조조가 머리를 물속에 넣어 잠수하자 새끼 오리들이 등에서 내려 ‘삐악삐악’ 거린다. 한편 카피바라는 완전한 초식동물로서 주로 물속이나 물가에 나 있는 볏과의 풀을 먹으며 우기에는 40마리 정도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건기에는 100마리가 넘는 대집단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oeJoe The Capyba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첨벙첨벙’ 욕조에서 목욕 즐기는 새끼 코끼리

    ‘첨벙첨벙’ 욕조에서 목욕 즐기는 새끼 코끼리

    신나게 목욕을 즐기는 새끼 코끼리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클라우스 요르겐센(Claus Jørgensen)이라는 남성은 목욕을 즐기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을 태국 방콕 북부에 있는 아유타야 왕립 코끼리농장에서 포착해 지난 1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하자 새끼 코끼리가 욕조 안을 나뒹굴며 즐거워한다. 한참을 욕조에서 나뒹굴던 새끼 코끼리는 욕조 밖으로 잠시 기어나오더니 이내 곧 물속으로 첨벙 뛰어들며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행복해하는 코끼리의 모습에 새끼 코끼리를 씻기던 사람들도 낄낄거리며 좋아한다.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17일 현재 42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Claus Jørgense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절대 못해요!’ 목욕 거부하는 견공들 영상 인기

    ‘절대 못해요!’ 목욕 거부하는 견공들 영상 인기

    목욕하기를 거부하는 애견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다. 2013년 게재된 이 영상은 목욕을 시키려는 주인들을 애먹이는 애견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영상을 보면 애견들은 욕실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 문 틀을 잡고 늘어지는가 하면, 욕조 양 옆을 네 발로 버티며 입수하기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 영상은 지난 2013년 8월 게재된 이후 1억 675만 4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상= tiger production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조잔디에 러닝머신까지…삼성이 만든 3400만원 짜리 개집 화제

    인조잔디에 러닝머신까지…삼성이 만든 3400만원 짜리 개집 화제

    ‘개 팔자가 상팔자’ 삼성이 제작한 고가의 개집 영상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삼성전자 영국법인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명견 경연대회인 ‘크러프츠(Crufts) 2015’에서 ‘삼성 드림 도그하우스’를 전시했다고 보도했다. 10여 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제작한 이 개집에는 인조잔디가 깔린 개 전용 러닝머신과 개 스스로 버튼을 눌러 사료를 먹을 수 있는 자동 먹이통(스낵 디스펜서), 침실 안 삼성 태블릿PC가 설치돼 도그쇼 영상을 개가 맘껏 볼 수 있다. 또한 첨단 기능이 창작된 애견용 욕조가 마련돼 있다. 삼성의 드림 도그하우스를 제작하는 데 걸린 시간은 총 6주로, 2만 파운드(한화 약 3400 만 원)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개 주인들이 반려견을 위해 기술과 기계장치가 결합한 개집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첨단 개집을 제작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1993년부터 이 명견 대회에 스폰서를 맡아왔으며 명견 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반려견 애호가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amsungu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신성한 경제학의 시대(찰스 아이젠스타인 지음, 정준형 옮김, 김영사 펴냄) 세계 지성계에서 자본·경제·사회·문명을 망라한 통합 사상가로 주목받는 젊은 학자가 고대 선물경제부터 자본주의 이후까지의 화폐 역사를 추적했다. 인류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교환 방식이 선물이었음을 밝힌 게 흥미롭다. 화폐 시스템이 소외·경쟁·결핍·공동체 파괴를 부른 이유며, 인류가 끝없는 성장을 갈구하도록 만든 과정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축적 재산’의 부당함을 바로잡고, 소수의 다수 착취를 개선하는 측면에서의 새로운 화폐 시스템이 제시된 점이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분리’의 경제적 핵심 특징들을 확인시켜 공동체, 관계, 문화, 생태계, 지구의 균열을 온전하게 회복시킬 재통합의 경제를 모색한다. 대전환기를 보내는 개개인의 입장과 ‘올바른 생계수단’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536쪽. 2만 5000원. 하우스 스캔들(루시 워슬리 지음, 박수철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영국 역사학자가 집의 역사를 다룬 BBC 시리즈에 참여한 뒤 내놓은 책. 때론 낯 뜨겁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가정에 얽힌 인간생활사를 그려 냈다. 침대와 수면의 역사, 성병, 목욕의 몰락과 부활, 화장과 화장실, 욕실의 탄생, 하수 설비의 기적, 화장지 역사, 요리에 익숙한 남자들, 힘겨운 설거지…. 집의 이색 ‘공간 탐험기’랄까. 주택을 구성하는 핵심적인 방(침실, 욕실, 거실, 부엌)을 거쳐 오면서 사람들이 침대, 욕조, 탁자, 화덕에서 했던 행위들을 살폈다. ‘사소하고 이상하고 기발하며 잡다해 보이는 것들이 혁명 같은 중대한 사회변화를 보여 주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관점. 과거의 침실은 사람들로 붐비는 공적인 장소였고, 19세기에 이르러서야 취침과 성생활만을 위한 곳이 됐다고 한다. 394쪽. 1만 5000원. 관찰의 인문학(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박다솜 옮김, 시드페이퍼 펴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개의 사생활’ 저자의 신작. ‘같은 길을 걸어도 다른 세상을 보는 법’이란 부제 그대로 산책하고 관찰하며 깨닫는 사유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저자는 뉴욕 맨해튼의 동네 길을 전문가들과 함께 걸으며 주목받지 못한 것들에 주목해 보기로 하고 첫 대상으로 자신을 선정, 혼자 걷기에 나섰다. 충분히 보고 듣고 느꼈다고 생각했지만 11명의 관찰 전문가들과 함께 걷고 난 뒤 자신이 거의 모든 것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아기와 함께 나선 길은 호기심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군중은 모두 잠재적 환자들이었으며 시각장애인과 걷는 일은 오감을 열어 주었다. 저자는 가상의 것들에 쉴 새 없이 몰두해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런 과제를 남긴다. ‘혼자 걸으며 나 자신과 대화하라, 누군가와 함께 걸으며 서로 관찰한 세상을 공유하라.’ 356쪽. 1만 4000원. 책의 문화사(데틀레프 블룸 지음, 정일주 옮김, 생각비행 펴냄) 문자, 기록, 인쇄, 단행본 등 문화사적으로 책을 들여다본 흥미로운 작품. 크게 네 가지의 매체 혁명을 따라가는 흐름으로 지금까지의 책 변천사를 들췄다. 육체의 기억에서 문자 기억으로, 파피루스 두루마리에서 코덱스 도서 형태로, 필사본에서 인쇄본으로, 인쇄본에서 다시 디지털 도서로 변모하는 과정과 그에 얽힌 에피소드며 의미들을 들여다보았다. 당연히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을 가장 거대한 매체 혁명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앞으로 닥칠 매체 혁명은 그보다 훨씬 더 파격이고 충격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네 번째 매체 혁명인 디지털, 즉 전자책에서는 그 과정이 광속으로 완수된다는 것이다. 336쪽. 2만 5000원.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반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반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격정 키스 ‘대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격정 키스 ‘대박’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격정 키스 ‘대박’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격정 키스 ‘대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대박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실제 키스 장면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실제 키스 장면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실제 키스 장면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폭풍 키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폭풍 키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욕조로 끌고 가더니…” 폭풍 키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키스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신율(오연서 분)이 여자인 것을 확인하는 왕소(장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개봉이로 알고 있던 신율이 사실은 청해상단 부단주이자 여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마음을 졸인 것이 억울했던 왕소는 개봉으로 변장하고 자신을 속인 신율을 커다란 욕조에 빠트렸다. 이어 왕소는 “언제까지 그럴 것이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신율은 “알고 있었는가?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 달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신율에게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고 웃었고, 신율은 “내가 여인인 것이 고마울 일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왕소는 대답 대신 신율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왕소와 신율은 갑자기 등장한 백묘(김선영 분) 때문에 물 안에 들어가게 됐고, 백묘가 나가자 물 안에서 또 다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은 장혁과 오연서의 뜨거운 키스신에 힘입어 1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3. 그땐 그랬지(3) 여비서에 미쳐 우물에 빠져 죽은 사장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33. 그땐 그랬지(3) 여비서에 미쳐 우물에 빠져 죽은 사장님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독자들의 성원 속에 연재되고 있는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은 1960~70년대 독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생활 속의 사건 기사들을 모아 <그땐 그랬지>라는 코너로 소개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사건 소품 기사들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생활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표현은 요즘 상황에 맞게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33.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그땐 그랬지(3) 여비서에 미쳐 우물에 빠져 죽은 사장님 벗었을 때만 드는 도둑, 보고도 못잡아 부산의 한 주택가에 ‘괴도 루팡’을 능가하는 교묘한 도둑이 판쳐 주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 도둑은 초저녁 때 주부들이 목욕하는 틈을 이용해 물건을 훔쳐내가고 있다고. 21일 저녁 8시 30분 강모(38) 여인이 목욕을 하려는 찰나에 때마침 도둑이 침입, 라디오·선풍기 등을 유유히 들고 나갔는데, 강 여인은 알몸 상태였기 때문에 소리 한마디 못 질렀다고. 그런데 이 도둑은 길 옆 창문을 통해 집주인이 목욕을 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침입하기 때문에 이젠 목욕조차 못하게 됐다고 주민들의 푸념이 대단. -1971년 8월 8일자 ▒▒▒▒▒▒▒▒▒▒▒▒▒▒▒▒▒▒▒▒ 여비서에 미쳐 우물에 빠져 죽은 사장님 얼마 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회사 사장의 여비서가 살인방조 혐의로 붙잡혀 와 쇠고랑을 찰뻔 했는데…. 50대 순정파 사장이 여비서에 반해 구애를 하다 결국 황천길로 가고 말았던 것. 여비서에 홀딱 빠져있던 사장이 갖은 달콤한 말로 애정을 구걸했지만 여비서는 냉담하기만 했는데. 사장은 여비서를 유원지로 데리고 가 마지막 설득 작전을 펴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그럼 나 죽어버리고 말겠어”라며 우물 속으로 들어갔다. 단지 여비서의 반응을 보려고 했을 뿐인데 그만 차가운 물에 심장 쇼크를 일으켜 진짜로 사망하고 말았던 것. 결국 의사의 진단으로 여비서의 누명은 벗었는데 “왜 우물에 뛰어드는 사람을 잡지 않았느냐”는 경찰 질문에 “나를 정복하기 위한 쇼를 부리는 줄 알고 가만 있었다”고 진술. -1971년 6월 13일자 ▒▒▒▒▒▒▒▒▒▒▒▒▒▒▒▒▒▒▒▒ 폭음탄에 아가씨 속옷 몽땅 타버려…중학생들 장난에 자칫 알몸 보일 뻔 부산 서부경찰서는 4일 중학생 김모(14)군을 즉심에 회부. 김군은 추석날인 3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친구들과 폭음탄 놀이를 하다 박모(22)양이 지나가자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박양에게 폭음탄을 던졌는데 그만 박양의 원피스에 불이 붙어 속옷까지 홀랑 태워버린 것. 박양은 직접 김군을 붙잡아 경찰서에 데려왔는데, “다 큰 처녀의 신세를 망치려 하다니”라면서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 -1971년 10월 17일자 ▒▒▒▒▒▒▒▒▒▒▒▒▒▒▒▒▒▒▒▒ 술 한방울 못한다던 새 사위가 부산 영도에 사는 김모씨(31)는 평소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는 점이 색시와 장인·장모의 눈에 들어 한달 전 결혼을 했는데…. 그런데 며칠 전 처가에 가는 길에 김씨는 주당의 본색을 드러내 친구들과 진탕 두들겨 마시고 한밤중에 흐느적거리며 처가에 들어섰다. 이를 본 장인·장모는 깜빡 속은 것에 분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난 사위를 위해 밥상을 차렸는데, 잠깐 변소에 다녀온다고 나간 사위가 몇십분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 결국 변소엘 가 보았는데 김씨는 발을 변소에 빠뜨린 채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라고. 기가 막힌 장인·장모는 변 냄새나는 사위를 끌어내다 목욕까지 시켜 방에 뉘어 놓고 밤새 한숨만 쉬었다고. “결혼을 무르자고 할 수도 없고 우짜면 좋노?” -1970년 9월 27일자 ▒▒▒▒▒▒▒▒▒▒▒▒▒▒▒▒▒▒▒▒ 폭처 시하에 벌벌떨던 남편 고소 며칠전 부산에 사는 안모(40)씨는 “호랑이 같은 마누라를 처벌해 달라”는 색다른 고소장을 경찰에 냈다. 안씨는 지난해 봄 키 175cm, 몸무게 70kg의 여장부 이모(30) 여인과 재혼을 했는데 이 여인은 걸핏하면 남편과 전처의 자식들을 두들겨 패 온 집안이 불안과 공포에 싸여 떨고 있다는 것. “이건 엄처시하가 아니라 폭처시하군” 경찰관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1970년 9월 20일자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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