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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드라마에…‘환연’ 정규민 소문 인정

    송혜교 드라마에…‘환연’ 정규민 소문 인정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에서는 정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정규민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사실을 언급하며 “‘쟤 방송 욕심 있네’ ‘배우 준비했나 보네’ 이런 얘기를 들었다”며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 제가 특전사에서 병사로 군대를 나왔다. 부대 생활할 당시에 드라마 촬영을 한창하고 있는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침 우리 부대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보조출연자로) 투입됐다”라며 “(출연 장면을 보면) 제가 앉은 자리 앞뒤에 후임, 선임이 다 있다”라고 출연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8월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규민이 ‘태양의 후예’에 나온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장면은 ‘태양의 후예’ 16화에서 등장한다. 윤명주(김지원)와 서대영(진구)이 식당에서 입을 맞추는 신이다. 이때 포착된 한 남성의 생김새가 정규진과 매우 흡사한 것 같다는 이야기가 ‘환승연애2’ 팬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출연설이 불거졌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2일

    쥐  36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48년생 : 일이 그런 대로 진행되어간다 60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72년생 : 이득이 많지 않겠다. 84년생 :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 소 3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49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61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73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 일 있으니 조심 85년생 : 잘못된 것 남의 탓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순수함을 지켜야 하겠다. 50년생 :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2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74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86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토끼 39년생 : 행운은 사람과 함께 하라. 51년생 : 많은 사람과 만나나 조심하라 63년생 : 건강으로 인한 문제 있다. 75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구나. 87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용 40년생 :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생 : 타인의 도움을 받아 일 해결된다. 64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76년생 : 뜻하지 않은 이득을 얻게 된다. 8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뱀 41년생 : 새로운 일에 시도하라. 53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6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히 대처하라. 7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8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 온다. 말 42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5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6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 78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하라. 90년생 : 외출을 삼가고 근신하라 양 43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55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7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79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1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있겠다. 5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겠다. 80년생 : 자포자기만 하지 마라 92년생 : 자신의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닭 45년생 : 욕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69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81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3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필요하다. 개 46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8년생 : 관용적인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 근심 없어지고 기쁨 찾는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돼지 47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59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71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 잘 지켜라. 83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95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1일

    쥐 36년생 : 재물이 빠져나가는구나. 48년생 : 어려운 일 해결된다. 60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72년생 :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생 : 집안일이 잘되고 운이 좋아진다. 소 37년생 : 여행. 이동수가 있겠다. 49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61년생 : 일을 늦추는 것도 좋겠다. 73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자가 있어 행운이 있다. 85년생 : 큰일의 추진은 미루어라. 호랑이 38년생 : 만만히 보다가 뜻밖의 실수 당한다. 50년생 : 신중하게 처신하라. 62년생 : 가정 화목에 힘쓰지 않으면 불화. 74년생 : 슬픈 일이 사라진다. 86년생 : 경쟁을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토끼 39년생 : 친구 말에 현혹되지 마라. 51년생 : 자녀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63년생 : 대인관계에 써라. 75년생 : 고집부리다 자기만 손해 본다. 87년생 : 안정이 제일이니 건강 유의 용 40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있다. 52년생 : 잃는 것 많지만 얻음도 있다. 64년생 : 수고했던 일의 결과가 좋구나. 76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 다해라. 88년생 : 평가가 좋아진다. 뱀 41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53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65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77년생 : 사람과의 유대 관계에 힘써라. 89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말 42년생 : 문서 금전으로 인한 손해주의. 54년생 : 어려움 있으나 쉽게 해결된다. 66년생 : 사소한 일에 시비가 생긴다. 78년생 : 사람과의 유대 관계에 힘써라. 90년생 :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양 43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5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67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79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9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원숭이 44년생 : 많은 사람에게 주변의 신망을 얻는다. 56년생 : 금전 거래는 철저히 하라 68년생 : 문서,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80년생 : 인생은 “새옹지마” 라. 92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닭 45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57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69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유지는 되겠다. 81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93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개 4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5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0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쁨 넘친다. 82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기겠다. 94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돼지 47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 있다. 59년생 : 지나친 기대는 어려움 가중시킨다. 71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83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95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 “으악! 예비 고1 학원비 月189만원” 사연에… 사교육비 우려·공감 쏟아졌다 [넷만세]

    “으악! 예비 고1 학원비 月189만원” 사연에… 사교육비 우려·공감 쏟아졌다 [넷만세]

    중3 자녀의 한 달 학원비가 200만원 가까이 나왔다는 사연이 10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 정도 학원비는 ‘양호하다’는 학부모들의 의견부터 ‘결혼하기 무섭다’는 미혼남녀들의 반응까지 부담스러운 사교육비를 두고 공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의 대표적인 결혼·육아 정보 공유 카페 ‘레몬테라스’에는 전날 ‘예비 고1 이달 학원비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1월 국어·영어·수학·과학 92만원(과목당 1만원 할인)에 국영수 특강 3개를 포함해 총 189만원이 나왔다는 내용의 표를 올리면서 “으악”이라는 감탄사 한마디만 덧붙였다. 이 글에는 사교육비에 대한 공감과 질문 등 200개 넘는 댓글이 하루 사이에 달렸다. 글쓴이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레몬테라스 회원들은 “저희 애도 방학 특강 할인해서 184만원이다”, “고3 되면 더하다”, “저희도 그렇다. 방학 때는 특강 때문에 난리다” 등 댓글을 남겼다. 글에 올라온 학원 수업을 모두 들을 시 학원에 몇 시간 있게 되냐는 질문에 글쓴이는 “요일마다 다른데 내일은 아침 8시 30분까지 가서 밤 10시에 끝난다. 분위기상 다 해야만 따라가는 구조라… 안쓰러운 청소년들이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레몬테라스 회원들은 “지금 많이 해주셔야 한다. 고1 올라가면 늦는다”, “지금 열심히 해서 고1 첫 중간고사 좋은 성적 내는 게 중요하다” 등 댓글로 선행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이보다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회원들은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인데 학원 안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지금도 한 달에 100만원 든다”, “초등 고학년인데 벌써 무섭다”, “저희는 중학생이 100만원, 7살 둘째는 130만원 든다. 요즘 이런 거 보면 중고등학생 있는 집은 진짜 부자 같다” 등 근심하는 댓글을 남겼다. 레몬테라스에 올라온 이 사연은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초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10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릴 만큼 화제가 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10년 전에도 이랬다. 특강 빼고 4과목 100만원 안 되니 양호한 거다”, “나는 고3 때 대치동에서 학원비 1억원 썼다”, “지역마다 다른데 회사 근처 사는 엄마들 보면 특강 기본이다. 주변에서 다 보내니까 내 애만 안 보낼 수 없다더라” 등 이 정도 사교육비는 일반적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반면 “돈을 떠나서 저렇게 강의만 들으면 자기 공부할 시간이 없지 않나. 왔다 갔다 시간도 아깝다”, “저런 거 백날 해도 의미 없지 않나. 공부 어차피 할 애들만 한다”, “저게 아이랑 상의가 된 걸까. 단순히 부모 욕심 아닌지” 등 비판적인 댓글도 있었다.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왜 사람들이 결혼·출산 포기하고, 낳는다면 외동만 낳아서 올인하려고 하는지 알겠다”, “절대 비혼해야겠다는 생각만”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남초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락싸커’에서는 “들인 게 많으면 본전 생각나는 법인데. 효도는 해야 하는 거지만 아이들이 부담스럽겠다”, “흙을 만져야 되는 나이에 영어유치원에서 영어 배우는 게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까”, “다같이 안 해야 하는데 누구라도 시작하면 답이 없고 그러니 바뀔 수 없고” 등 사교육 과열을 우려하는 반응이 많았다.한편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4일 공개한 ‘세대별로 살펴본 교육에 대한 인식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의 사교육비가 부담된다는 응답은 2001년 81.5%에서 2020년 94.3%로 19년 사이에 12.8%포인트 증가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 17조 8000억원에서 2016년 18조 1000억원, 2017년 18조 7000억원, 2018년 19조 5000억원, 2019년 21조원으로 매년 상승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2021년 9월 발표한 2020년 사교육 조사결과에서만 코로나19 여파로 사교육비 총액이 전년 대비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물었을 때 2001년에는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30.5%)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2020년에는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하기 위해서’(26%)라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머릿속에 공이 울릴 때/작가

    [황서미의 시청각 교실] 머릿속에 공이 울릴 때/작가

    “제자리걸음만 1년 한 거야. 왜 같은 학원 다니는데, 누구는 열심히 해서 쭉쭉 나가고 너는 왜 안 되냐? 학원 선생님이 너 ‘수학 상’ 이해하는 게 느리대. 말이 안 돼.” 며칠 전 한 카페에서 커다란 패딩 안에 웅크리듯 숨은 딸에게 한 엄마가 끊임없이 채근하던 소리다. 속이 있는 대로 다 터졌는지 언성을 좀처럼 가라앉히지 못했다. 주문한 음료를 받아 오면서 슬쩍 봤더니 딸은 아예 눈을 감고 있다. 반대로 나는 공부에 관심이 도통 없었다. 그저 아이가 알아서 결정하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내게 말해 주기를 바랐다. 그것만이 펄펄 끓는 사교육의 도가니에서 유일하게 저항할 수 있는 길이라도 된 듯. 그러나 경기장에서 직접 뛰는 것은 이제 고2가 되는 딸이다. 급기야는 얼마 전에 불만 섞인 이야기를 들었다. “엄마, 나 중1 때 학원 끝까지 보내지 그랬어.”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강북의 대치동’ 같은 동네가 있어서 몇 개월 보낸 적이 있었다. 매일 밤 11시에 들어오고, 저녁은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것은 기본.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웠다. “네가 너무 안 행복해 보였어.” 이에 돌아오는 딸의 대답은…. “엄마, 우리나라 학생들은 다 안 행복해. 공부 기초가 잡히고 안 행복한 애들하고 나처럼 기초도 없이 안 행복한 애들로 나뉘는 것뿐이야.” 머릿속에 공이 울렸다. 뎅~! ‘나는 곰돌이 걸어가는 길에 가로등이 돼 줘야겠다. … 이 길은 네가 가야 할 길이 아닌 것 같다며 나 혼자 판단해서 가로등을 탁 꺼 버리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 혹은 절대적인 태양으로 군림해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이글이글 타오르며 애가 더워서 죽든 말든 비추면서 엄마 욕심 다 해 먹는 짓도 안 하려고 한다. 아이가 내딛는 발걸음만 옆에서 지켜보며 힘을 다해서 응원의 박수를 쳐 주려고 한다.’ 지난해 출간된 에세이 ‘어쩌다 태어났는데 엄마가 황서미’의 일부다. 아이가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떠먹여 주면서 방법을 가르쳐 줬어야 했는데, 나는 옆에서 박수만 시끄럽게 치던 것은 아니었나. 부끄러웠다.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처음으로 연간 인터넷 강의 이용권을 구매하고, 여기저기 자문을 해서 문제집을 사 줬다. 딸은 나보다 먼저 과외 선생님을 구해서 통보해 왔다. (이런 학생은 살면서 처음 본다) 공부 의욕에 서서히 군불을 때기 시작한 듯했다. 그런데 내 머리는 끊임없이 계산기를 두들기기 시작했다. 사교육비가 솔직히 부담스럽다. 2021년의 통계에 따르면 월소득 2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자녀 1명당 사교육비는 11만 6000원이다. 800만원 이상인 가구의 평균은 59만 3000원이다. 그러니까 나도 올해부터는 사교육비 평균치 달성에 기여하게 되는 셈이다. 오로지 아이의 출세만 바라는 부모들의 과열된 교육열. 그리고 그에 얄밉게 올라탄 입시제도와 교육과정…. 이런 시스템에서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이는 운동이나 음악 등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기 위해 견뎌 내야 할 절대 시간의 고독과는 결이 다른 불행이다. 그래도 ‘대학 입시’라는 경기장에서 몸을 풀며 뛰고 싶다는 아이를 말릴 수는 없지 않은가.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9일

    쥐  36년생 : 오해로 인한 구설수에 시달린다. 48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60년생 : 남몰래 처리할 일이 생기게 된다. 72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 있겠다. 84년생 : 부주의로 잃는 것 많다. 소 37년생 : 저절로 복이 들어온다. 49년생 : 기대하던 일 큰 성과 보겠다. 61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73년생 :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 가져라. 85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50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62년생 : 서북쪽의 이동은 행운. 74년생 : 친구 사이에 시비가 생기겠다. 86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화를 면한다. 토끼 39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51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63년생 :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5년생 : 때를 잘 활용하라. 87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과 크겠다. 용 40년생 : 진퇴양난이니 근신하라. 52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64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76년생 : 겸손의 미덕을 보이면 길하다. 88년생 :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 받는다. 뱀 41년생 : 뜻밖의 소득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53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65년생 : 오후엔 일이 잘 풀린다. 77년생 : 옛것을 지키고 유지하면 대길. 89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말 42년생 : 베푼 만큼 이득이 있음을 명심하라. 54년생 : 자만심 때문에 구설수 있다. 66년생 :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78년생 : 겸손한 태도 보이면 뜻밖의 횡재. 90년생 : 필요 없는 지출 과다하다. 양 43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 5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67년생 : 약속을 어기지 마라. 79년생 : 새로운 것을 찾아 움직이면 행운 있다. 91년생 : 생활에 변화를 가져봐라. 원숭이 44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횡재운 있다. 5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80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해 처리하라. 92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닭 45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 57년생 : 몸만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69년생 :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는구나. 81년생 : 친구에게 마음을 써야 하겠다. 93년생 : 초조함을 버려라.  개 4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58년생 : 건강이나 사업에 어려움 따른다. 70년생 : 약속 미루어지겠다. 82년생 : 주어진 일에 충실할 때 오히려 기쁨이 있겠다. 94년생 : 오해가 커질 수 있으니 조심. 돼지 47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59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71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83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9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 나문희 “어머니가 어떻게 그렇게,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나문희 “어머니가 어떻게 그렇게,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안중근 의사도 대단한데 어머니 조 마리아는 더 무섭고 대단해요. 아들에게 ‘네 큰 뜻대로 해라’ 그러잖아요. 엄마란 존재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식은 그냥 애인데 어떻게 내 자식한테 그럴 수 있느냐, 나는 그렇게 못했을 거에요. 그 어머니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감정이 벅차올라요.” 영화 ‘영웅’(윤제균 감독)이 뮤지컬이란 약점에도 지난 7일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데 짧은 출연 분량에도 굵직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 나문희(82) 배우가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은 독백이다. 마리아 여사는 아들 안 의사에게 항소하지 말고 의로운 죽음을 택하라면서 애절한 노래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를 부르는데 웬만한 강심장도 손수건을 꺼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자꾸 뭔가를 까먹는다는 그는 이순재(89) 배우가 연극 ‘갈매기’를 연출하는 것을 귀감으로 들며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연기를 하겠다는 갈망을 드러냈다. 아울러 젊은 세대와 어울리려고 지난해 10월부터 틱톡을 하고 있는데 ‘호박고구마’를 많이 받는다면서도 특유의 낭낭한 웃음 소리를 들려줬다. 다음은 50분여 진행된 인터뷰 가운데 주요 문답이다. 라운드 테이블 인터뷰인 데다 노배우는 자유자재 무념무상무감한 듯 여러 얘기를 들려줬다. 주제별로 묶을까 고민하지 않은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 편집하지 않는다. Q. 13차례에 걸쳐 교도소 담장을 따라 걸으며 찍은 분량이 쓸모없어졌다. 아쉽지 않았는지? A. 연기자들은 자기가 고생하는 것 몰라요. 특히 나처럼 나이 들고 건망증 심해지면 고생한 생각은 안 나고 그냥 아무튼 좋았어요. 여러분이 안 보시길 잘했어요. 그게 그렇게 내 마음에 들게 나오지 않았어요. 방안에서 찍을 때보다 감정이 덜 우러나오는 것 같았어요. Q. 그러면 다시 찍자고 했을 때 좋았겠다. A. 재촬영은 질색이예요. 감정을 처음부터 다시 쌓기가 참 힘들어요. 연기자들은 다 그럴 거예요. 집중해서 만들어내는 거는 그 순간 아니면 어디에서도 잘 안 나오거든요. Q. 안 의사의 어머니가 어떤 점이 대단하다는 건가. A. 기가 막혔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울먹울먹해지는데, 말로 슬프다고 표현하는 것도 안 되죠. Q. 그런 슬픈 감정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A. 대부분은 우리 식구들을 많이 떠올려요. 조금 미안하기도 한데 기도할 때도 있고요. 현실에서는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지만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죠. Q. 원래 부처를 믿으시죠? A. 맞아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은 천수경 외워요. 스트레칭하며 그날 할 일도 생각하고요. 제가 조금 깍쟁이 같은 구석이 있어요. 수학이나 과학도 좋아해요. 과학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 이렇게 정확히 떨어지는 것을 좋아해요. Q. 노래 연습은 어떻게? A. 큰애가 음악을 했으니까 레슨을 조금 받았어요. 내 돈 주고, 내가 돈 버니까. 호흡 같은 것이 나름 좋다고 하대요. 악극을 할 때는 그런 연습 별로 안 했는데 안중근이라든지 그 뒤 ‘뜨거운 싱어즈’ 할 때라든지 이럴 때는 부지런히 레슨을 받아서 호흡을 많이 갖고 하려고 그래요. Q. 대사를 할 때와 노래로 감정을 담아낼 때 어떤 차이를 느끼는지. A. 그냥 해요. 많이 늙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할 힘은 없어요. 다만 사는 날까지 관객이나 시청자를 만날 때까지는 열심히 하려고, 지금 틱톡도 하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은 내가 준비를 하고 세상사람들하고 만나는 것이 또 재밌더라고요. 하기를 잘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돈을 벌 나이는 지났지만 내가 이렇게 항상 움직인다는 것, 굳어지는 게 싫어서 틱톡을 해요. Q. 틱톡한 지 얼마나 됐나? A. 지난해 10월 4일부터요. Q. 젊은 팬분들은 선생님을 어떻게 알고 있던가? A. 하이킥 출연한 할머니로만. 호박고구마 많이 받아요. 그냥 가벼운 극이 너무 좋더라. 안중근은 너무 무서워요. Q. 이 영화에서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잘했다 싶은 게 있는지? A. 라이브 노래 끝나고 나서 난 참 잘한 것 같아 했어요. 그런데 윤제균 감독이 자꾸 더 하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결국 맨 처음에 한 거 쓰더라. 그러니까 처음에 나오는 감정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이 대목에서 노배우는 ‘내 아들 나의 사랑하는 도마야/ 떠나갈 시간이 왔구나/ 멈추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큰 뜻을 따르렴’을 불러 좌중을 놀래켰다. Q. 촬영한 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다 기억하신다. A. 내가 불렀던 노래는 다 기억해요. 아침저녁으로 천수경 외고 그 다음 그 노래를 밖에 들리지 않게 조그맣게 불러요. Q. 스태프들이 모여서 선생님 노래 함께 들으며 정말 좋은 노래, 잘 부르는 노래란 어떤 것인가 얘기를 나눴다고 들었다. A. 나도 나중에 알았어요. 우리 어머니가 102세에 돌아가셨는데 윤 감독이 조문 와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어요. 조재윤 씨가 자기네 노래할 때 내 노래를 틀어주면서 윤 감독이 그런 느낌으로 노래하라고 여러 번 얘기했다고 하더라. Q. 시사회에서 작품 보니 좋았나? A. 내가 그래도 뭔가 하긴 했나 싶었어요. 내가 아직도 이런 힘이 있나 이런 생각도, 또 인정해 주시니까 감사했어요. 정말로 어떻게 안 의사 같은 양반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싶어요. 그런 점이 영화를 통해 많이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Q. 안 의사의 유해가 아직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A. 유해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해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중요하지, 나쁜 사람들이 아무 데나 묻었거나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해요. 안 그러면 죽일 것 뻔히 아는데 끝까지 그랬다는 것이 대단하고, 조 마리아 여사가 아들에게 정말로 네 큰 뜻대로 해라 그러잖아요. 엄마란 존재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그냥 애인데 어떻게 내 자식한테 그럴 수 있느냐, 나는 그렇게 못했을 것이다. 조 마리아 여사 속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감정이 벅차올랐다. Q. 새해 계획은? A. 우선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내가 하는 일에 다른 분들에 폐 끼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Q. 건강 관리 루틴은 있나? A. 거실에서 자전거 20분쯤 타요. 그 다음 스트레칭하고 불경 외요. 짬나면 대중목욕탕 가요. Q. 아직도 연기에 대한 욕심이나 갈망 같은 게 있나? A. 잘했으면 좋겠어요. 해서 집에서 영화를 좀 보는 편이에요. Q. 충분히 잘했으니까 더 욕심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은 안하나요? A.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 안해요. 욕심은 내지 말고 내 것을 잘 찾아가자 생각해요. 이렇게 재미있게 카메라 앞에서 놀다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라고 구받도 많이 받지만 어떻게든 이겨나가야지요. 집에서는 쩔쩔매고 살아요. 남편이 워낙 괴팍해 내가 많이 져주는 편이에요. 사회생활에서도 제가 어지간하면 잘 참아요. Q. 캐릭터 연구를 많이 하나? A. 아니에요. 순간 튀어나오는 대로 기분대로 해요. 대본 받았을 때는 엄두가 하나도 안 나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는데 자꾸 들여다보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수가 나와요. Q. 예능에 출연할 생각은? A.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내가 거기 끼어들어가가지고 경쟁할 그런 힘도 없어요. 김영옥 씨는 그냥 이렇게 틀면 이렇게 나오더라고 근데 난 그게 안 돼요. 조금이라도 자료를 만들어야지 그거 잡고 어떻게 해보는데. Q. 그래도 잘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 아닌가? A. 의지까지 있겠어요? 어느 날 되면 너무 좋겠다 바라기는 바라죠. 사람이니까. 그런데 어차피 인구도 모자라고 하니까 할머니들도 주저앉아서 고스톱치고 경로당에 모여 밥 먹고 이런 것보다 조금 더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칠십만 넘으면 경로석에 앉으려 하지 말고,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Q. 신구 선생님이나 이순재 선생님은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A. 이순재 선생님이 연극 ‘갈매기’ 연출한다. 가천대학인가에서 수업도 계속하고 후배들과 연출하면서 그런 성과가 연극 연출로 나오는 거에요. 신구 선생님이나 ‘모범 형사’의 박근형 선생님도 너무 잘하시더라. 그러니까 어느 배우든 쉬지 않고 일하더라.Q. 고두심 씨가 티빙 시리즈 ‘아일랜드’에 출연하는데 호러물 같은 것도 도전해볼 생각 있나? A. 두심이는 가만 보면 안 나오는 데가 없어요. 역사 스페셜에도 나와 너무 잘하고, 아무튼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 돼요. Q. 영화를 보고 가족이나 지인들 중의 반응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은? A. 큰애는 노래를 가르쳤으니까 자기 하는 일에 그게 도움이 되나 봐요. 엔딩크레딧에도 이름이 나오니까 마구 자랑하는 것 같아요. 손주는 프로골퍼인데 옆에서 졸던 관객이 할머니 나오는 장면에 일어나 손수건을 꺼내 얼굴을 문지르고 그랬다면서 아주 자랑스러워 하더라고요. 다음날 떡국 끓여줬더니 ‘나문희가 끓여준 떡국’이라고 자랑하더라. Q. 연기할 때 기도한다고 했는데 남편분도 도움이 되나? A. 이 나이는 그렇지. 무슨 남편 생각? 그래도 때로는 하긴 해요. Q.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이유도 궁금하다. A. 지금 이 순간요. 미안하긴 하지만 나 하나 보겠다고 이렇게들 오셨으니. 한편으로는 아 내가 이렇게 존재감이 있나 싶어요. Q. 60년 넘게 영화 드라마 예능 쉬지 않고 하셨는데 그런 에너지나 원동력 같은 것은 뭔가? A. 생각 안 해도 술술 나오는 것이 있어요. 뭐든 한 가지를 60년 해보세요.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했어요. 나는 이 일을 굉장히 좋아해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8일

    쥐  48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0년생 : 우연히 돕는 자 생긴다. 72년생 : 시간의 여유가 필요. 84년생 : 너무 욕심부리다가 손해. 96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소 37년생 : 남의 말 하다가 망신수.  49년생 : 생각대로 잘 안 풀린다. 61년생 : 오해가 생길 수 있다. 73년생 : 자기 관리에 신중하라. 85년생 : 친구 간 갈등을 해소하라. 호랑이 38년생 : 절도 있는 행위가 필요한 듯. 50년생 : 막힘은 포기 말고 버텨라. 62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74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86년생 : 뜻밖에 누군가의 방문. 토끼 39년생 : 마음을 나누어라. 51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63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75년생 : 믿는 도끼에 발 등 찍힌다. 87년생 : 막힘이 크니 조심하라. 용 40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52년생 : 하던 일 그대로 유지하라. 64년생 : 끝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 76년생 : 안 되는 일이 없는 즐거운 하루. 88년생 : 운기가 저조하니 돈 거래 마라. 뱀 41년생 : 운이 조금씩 다가온다. 53년생 : 능률이 오르는구나. 65년생 : 좋은 일과 궂은일 교차한다. 77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89년생 :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말 42년생 : 집안이 태평하니 기쁘다. 54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8년생 : 오늘은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90년생 : 베푸는 기분으로 생활하라. 양 43년생 : 심리적으로 괴롭다. 55년생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마라. 67년생 : 지나친 주장은 어려움 있다 79년생 : 과거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91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원숭이 44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56년생 : 한 타임 늦게 생각하라. 68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80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기 쉬운 날이다. 92년생 : 베풀면서 살면 복이 들어온다. 닭 45년생 :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라. 57년생 : 거짓말이 들통 나겠다. 69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81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3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개 46년생 : 허황된 일을 당해도 차분해라. 58년생 : 간섭하는 등의 일에 절제하라. 70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82년생 : 다른 사람과 금전 관계 삼가라. 94년생 : 충분한 검토 후에 실행하면 소득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59년생 : 주변 사람과 의논을 하라. 71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라. 83년생 :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95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7일

    쥐 36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48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60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72년생 : 지출이 많다. 조심하라. 84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소 37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49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61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73년생 : 동업을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85년생 : 당황할 일 생겨 분실물 발생. 호랑이 38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좋겠다. 50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62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 조심. 74년생 : 일 크게 벌이면 손해만 본다. 86년생 : 일이 꼬일 수가 있다. 토끼 39년생 : 방심은 금물임을 명심하라 51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63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75년생 : 시작하기 전에 사전 검토. 87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용 40년생 :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52년생 : 복권을 사보는 것도 괜찮다. 64년생 : 욕심 때문에 큰 낭패 있다. 76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라. 88년생 :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뱀 41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53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65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77년생 : 자존심만 내 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89년생 :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말 42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54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66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78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0년생 : 타인의 말을 새겨들어라. 양 43년생 : 이웃이나 가족과 함께 하라. 55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7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79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91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하라. 56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68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80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겠다. 92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닭 45년생 : 외출 시 행운이 따른다. 57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69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8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93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개 46년생 : 방해로 성사되지 않는다. 58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70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2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94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돼지 47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59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7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83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95년생 : 침착하게 행동하면 운수대통.
  • 권성동, 당대표 불출마 선언…“尹정부 성공 위해”

    권성동, 당대표 불출마 선언…“尹정부 성공 위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권 의원은 “비록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대통령의 최측근이 지도부에 입성할 경우, 당의 운영 및 총선 공천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라는 당원의 우려와 여론을 기꺼이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총선승리가 절실하고,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일말의 오해도 없어야 하며,당의 화합과 단결이 우선돼야 한다”며 “동시에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가장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당 대표를 선출해야 한다”고 했다. 권 의원은 차기 당대표의 조건에 대해서는 대권 욕심이 당의 이익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 강력한 대야 투쟁을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 우리의 승리를 이끌었던 어젠다를 이어가야 한다, 보수 정당의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고심 끝에 제가 이번에 안 나가는게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도움된단 판단 하에 불출마 선언했다”며 “연말연시 많은 국회의원 선배, 종교지도자 여러분과 대화를 나눴는데 불출마선언문에서 말씀드린 우려를 많이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상의했냐는 질문에는 “대통령과 논의할 사안은 아니고 스스로 결단했다”고 답했다. ‘김장연대’, ‘수도권연대’ 등 당권 주자간의 합종연횡에 대해서는 “다른 후보들이 어떻게 연대하는지에는 관심이 없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새대표 뽑는만큼 윤석열 대통령과 연대가 가장 중요하고, 국민과 당원들이 마음을 얻을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권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원조 윤핵관’으로서 의원과 당원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김기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지만, 나경원 전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등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권성동, 당 대표 불출마 선언 “‘尹 최측근’ 우려 수용”

    [속보] 권성동, 당 대표 불출마 선언 “‘尹 최측근’ 우려 수용”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차기 당 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친윤 핵심으로 당권 도전을 준비했던 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대통령의 최측근이 지도부에 입성할 경우 당의 운영 및 총선 공천에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라는 당원의 우려와 여론을 기꺼이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승리를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왔다”며 “총선승리가 절실하고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일말의 오해도 없어야 하며 당의 화합과 단결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갈등과 대립, 그리고 반목이 얼마나 보수진영을 망쳐왔는지 똑똑히 보아왔다”며 “어떠한 대가를 감수하더라도 이러한 전철을 다시 밟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절대적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시에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가장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당 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며 “대권 욕심이 당 이익보다 앞서지 않는 사람, 강력한 대야 투쟁을 통한 정국 주도권 확보, 대선 승리 어젠다 승계, 보수정당 정체성 강화” 등을 차기 당 대표 조건으로 제시했다.
  • 7년에 걸쳐 정성 들여 찍고 편집한 다큐 ‘시간을 꿈꾸는 소녀‘

    7년에 걸쳐 정성 들여 찍고 편집한 다큐 ‘시간을 꿈꾸는 소녀‘

    굉장히 잘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다. 정성을 가득 들였다는 것이 한눈에 드러난다. 대단히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다. 달빛이 교교히 창문을 넘어 뻗치는데 스물다섯 살 평범한 대학원생과 돈 많고 유명한 무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압박감에 늘 내몰리는 손녀 수진이 방바닥에 쓰러져 있다. 스승이면서 남의 운명을 묻고 답해야 하는 책무를 버거워하는 손녀가 안쓰러운 할머니 경원이 나직하게 주문을 읊조리는 장면은 아릅답기도 하거니와 굉장히 강렬하고 묵직하다. 여섯 살 때부터 사람의 운명을 예언하며 살아온 수진은 벌써 20년 차 무당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경원 밑에서 자란 그는 대학 생활과 무녀 생활을 오가며 힘겨워하고 또 나름 적응하며 살아간다. 할머니와도 투닥거리며 싸우고 유튜브 채널도 하는 등 세상과, 시대와 타협하며 살아간다. 다큐멘터리 ‘시간을 꿈꾸는 소녀’(박혁지 감독)는 무녀가 되어야 하는 운명 앞에 선 소녀의 이야기다. 한 남자에 얽힌 두 할머니 얘기를 그린 ‘춘희막이’(2015), 거리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는 소 알로이시오 신부 얘기를 담은 ‘오 마이 파파’(2016), 일본의 습원 지대에서 봇짐을 나르는 이들의 충만한 일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포착한 ‘행복의 속도’(2021) 등을 연출한 박혁지 감독은 수진이 수능을 치렀던 2015년부터 7년 동안 89회에 나눠 촬영하는 등 이 작품에 정성을 가득 들였다. 수진이 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 촬영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고 해 박 감독은 수진이 대학 4학년을 앞두고 다시 촬영해도 좋다고 할 때까지 수굿이 기다렸다. 다큐멘터리는 시간을 녹여내고, 시간을 꿈꿔야만 가능한 장르란 것을 새삼 절감하게 만든다. 지난해 5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35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FA)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돼 국제적인 인정부터 받았다. 박혁지 감독의 작품에는 카메라의 존재가 부각되지 않는다.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이어 붙이는 여느 다큐멘터리와 달리 인물의 뒤를 카메라가 묵묵히 따라가는데 대단히 인상적인 구도와 미장센들이 다큐멘터리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과 ‘정이’, ‘방법’, ‘방법: 재차의’의 김동욱 음악감독, ‘마더’와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등의 음악작업을 함께 했던 이현주 음악감독이 만든 섬세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의 음악도 인상적이었다.박 감독은 “인간은 매 순간 선택을 한다. 장 폴 샤르트르는 인생은 B(탄생)와 D(죽음)사이의 C(선택)라고 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켜켜이 쌓여 인생을 만든다. 소녀는 이미 선택권 하나를 빼앗겼다고 말하지만, 남은 하나를 받아들이는 것 역시 그녀의 선택이었음에 영화는 완성됐다”고 전했다. 다큐멘터리는 그 시간이 쌓여 질 높은 작품으로 완성됐음은 물론이다. 그는 수진이 촬영을 중단하자고 해 “잃어버린 그 시간 안에 엄청난 내러티브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89회차에 걸려 찍힌 분량만으로도 덜어내고 또 덜어낸 것이 상당했을텐데 또 욕심을 부리는 것을 보면 천상 다큐 감독이다. 문제는 다큐멘터리 마니아 뿐만아니라 이 좋은 작품을 조금 더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그 두 지점의 간극이 상당히 커 보인다는 점이다. 11일 개봉 110분. 12세 관람가.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4일

    쥐 36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48년생 : 지난 시절 알고 지내던 사람과 급 진전된다. 60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72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84년생 : 재물을 잘 지켜라. 소 37년생 : 어려움에 닥쳐도 해결된다. 49년생 : 잘못 일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61년생 : 노력의 대가 반드시 얻겠다. 73년생 : 경영하는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된다. 85년생 : 오랜 연인 사이일수록 신중하라. 호랑이 38년생 : 고민이 해결된다. 50년생 : 서둘다 뜻밖의 어려움 있겠다. 62년생 : 사소한 일도 성심성의껏 다하라. 74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토끼 39년생 : 때를 기다림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51년생 : 솔직한 고백이 유리. 63년생 :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75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87년생 : 활력이 넘치나 먼 외출은 삼가. 용 40년생 : 계획한 바대로 추진하라. 52년생 : 큰일은 꿈꾸지 마라 64년생 :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받는다. 76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88년생 : 많은 사람을 만나 즐겁겠다. 뱀 41년생 : 유혹에 빠지지 마라. 53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참으면 이익이 있다. 65년생 : 노력의 성과 있어 칭찬받는다. 77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존경받는다. 89년생 : 매사에 신중히 대처하라. 말 4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4년생 : 주색에 빠지면 신용 잃는다. 66년생 : 생각한 대로 일이 성사된다. 78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행운 있다. 90년생 :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기하라. 양 43년생 : 하루를 허비하지 마라. 55년생 : 미혼은 연인 만날 수 있는 호기 67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79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91년생 : 근심거리 생기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켜라. 56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겠다. 68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80년생 : 친구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모든 일이 순조롭다. 92년생 : 지금은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다. 닭 45년생 : 충돌이 예상된다. 57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9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93년생 : 경솔함보다 차분함이 필요하다. 개 46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된다. 58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7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마라. 82년생 : 소득이 많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94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길한 날이다. 돼지 47년생 : 자신감만 기르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59년생 : 과도한 이동은 큰 손실. 71년생 : 순응하는 것이 좋다. 83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95년생 :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는 드러내지 마라.
  • 두 번의 부상 딛고 날아오른 조연재 “새해에도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릴게요”

    두 번의 부상 딛고 날아오른 조연재 “새해에도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릴게요”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이어서 더 영광스러워요. 상을 계기로 앞으로 진정한 ‘프리마 발레리나’가 되고 싶습니다.” 지난해 한국 발레계는 조연재(28)라는 새로운 스타를 얻었다. 조연재는 국립발레단의 서울 공연 10개 작품 중 6개 작품에서 주연을 꿰찼고, 지난달 한국발레협회가 그해 최고의 발레리나에게 주는 프리마 발레리나상을 수상했다. 프리마 발레리나상은 국립발레단의 현 수석무용수인 박슬기, 김리회, 박예은도 조연재와 비슷한 나이에 받았던 상으로 그만큼 조연재에 대한 무용계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 준다. 2018년과 2020년에 다쳐 짝수의 해마다 악몽을 겪었지만 2022년엔 부상 없이 제대로 날개를 달았다. 지난달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만난 조연재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발레에 빠져서 마음껏 춤추는 해가 아니었나 싶다”고 돌아봤다. 코로나19로 멈췄던 공연이 지난해 다시 재개되면서 여러 작품이 무대에 올랐고, 조연재도 가장 바쁜 1년을 보냈다. 조연재는 “상을 받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상에 걸맞은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늘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조연재는 초등학생 때 발레를 시작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공부를 권장한 부모님 뜻에 따라 발레를 중단했다. 발레리나의 꿈을 못 접고 홀로 연습하며 꿈을 키웠고, 고등학교 때 다시 발레를 시작해 세종대 무용과에 진학했다. 그리고 2018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하며 전문 발레리나로서의 꿈을 이뤘다. 현재 드미솔리스트인데 국립발레단 드미솔리스트 중 가장 연차가 낮고, 입단 동기 중 가장 승급이 빠르다. 조연재는 “중간 과정 없이 바로 대학교에 와서 기본기가 많이 부족했다”면서 “나중에 다시 하나하나 채워가려니 조금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딸이 꿈을 이룬 모습을 본 부모님은 지금은 든든한 후원자로서 조연재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 쟁쟁한 무용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조연재의 특별함은 뭘까. 발레단 내부에서는 빠른 습득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맞게 팔색조 변신이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꼽는다. 작품을 위해 찾아온 해외 트레이너들도 조연재의 이런 매력에 빠진다고 한다. 남들이 알아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성실성도 무기다. 부상을 겪었던 만큼 본인이 다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됐다. 조연재는 “부끄러움도 많고 성격이 내향적이라 적극적이지 못했는데 2021년에 이런 점 때문에 캐스팅이 바뀐 적이 있어서 이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성격은 성격이고 일은 일이니까 적극적으로 보이게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날도 인터뷰할 때 조용했던 그는 카메라 앞에 서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매력을 자랑했다. 많은 작품을 맡았던 만큼 조연재는 지난해가 한층 성장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고집쟁이 딸’이다. 주연으로서 해외 안무 트레이너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것이 처음이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조연재는 “원래는 남아 있던 영상 자료로 배우는 시스템이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무용수 입장에선 받아들이기도 쉽고, 공연 올리기도 좋았다”고 했다.3년 만에 다시 주연을 맡은 ‘호두까기인형’도 빼놓을 수 없다. 예전의 자신보다 한층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조연재는 “주연을 많이 맡았던 사람이 아니라 하나 맡으면 그거 해내기 바빴는데 지금은 캐릭터로 들어가 조금 더 다르게 표현하려고 한다”면서 “예전에는 안무만 받아서 주어진 대로 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만들어 갈지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아직 어린 연차인 만큼 욕심도 많다. 주연을 못 맡아본 배역 중에 ‘로미오와 줄리엣’과 ‘지젤’을 맡고 싶은 꿈도 있다.  최고의 발레 무용수, ‘프리마 발레리나’를 향해 가는 그는 “2022년 열심히 달려왔던 것처럼 새해에도 부상 없이 무대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며 웃었다.
  • 문세윤, 이병헌과 화장실 일화 공개

    문세윤, 이병헌과 화장실 일화 공개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이병헌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스위치’의 주연 배우인 권상우, 이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문세윤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이병헌 선배님을 만났다”라며 “화장실이라 목례 정도 했는데 절 쳐다보시면 ‘이렇게 만나 악수조차 못하네요’ 이러더라”고 했다. 이어 “그 다음에 이병헌 선배님이 정말 유머러스한 게, 다음해에 또 백상에 왔는데 못 마주쳤다가 저를 보고 다시 돌아서 제 쪽으로 오더니 ‘세윤씨’ 하고 부르더라”며 “‘이렇게 젖어서 악수하기 어렵겠네요’ 이러더라. 1년을 돌아 준비해온 건가 생각했다. 제가 개그맨이라 감동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개그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4일 개봉.
  •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 ‘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헌혈 시무식’을 갖고 올 한 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해 첫 업무일인 2일 하남시의회는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 후 시의회에서 시무식과 함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하남시의회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헌혈의 집 하남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헌혈의 급감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의회만의 차별화된 ‘헌혈 시무식’은 지방의회 인사권독립(2022.1.13)과 함께 1991년 개원 이후 하남시의회 최초 ‘단독 시무식’으로 열린 가운데 나눔과 사랑으로 한 해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강 의장은 “2023년 하남시의회 시무식은 격식을 버리고 헌혈을 통해 민생을 더했다”며 “동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얻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헌혈 시무식으로 올 한 해를 뜻깊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하남시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서민생활의 안정화 등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말은 더디게, 행동은 민첩하게’ 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하남시의회 제9대 전반기 슬로건인 ‘더 나은 하남, 더 새로운 하남시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회 주도의 하남시정을 펼치는 ‘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장은 “시민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시민이 웃을 때 비로소 웃는 시민의 의회, 아픔은 덜고 희망은 키워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방심과 타성은 멀리하며 성과를 위해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이익에 마음을 빼기지 않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일

    쥐 36년생 : 일찍 귀가하라. 48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60년생 : 남쪽은 길하나 북쪽은 별 볼 일 없다. 72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84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소 37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되겠다. 49년생 : 재물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61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73년생 :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8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돈거래에 신중 하라. 50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 62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74년생 : 여행이나 이동에 좋은 날 86년생 : 손실은 곧 보충하게 된다. 토끼 39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51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63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75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87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용 40년생 : 이득 때문에 다툼 있겠다. 52년생 :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 듣는다. 64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76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88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일 순탄. 뱀 41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53년생 : 너무 분위기에 들뜨지 마라 53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면 길하다. 77년생 : 예상외의 지출 있겠다. 89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말 42년생 : 마음이 심란해지겠다. 54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66년생 : 아차 실수에 망신수 있다 78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90년생 : 기다림이 있으면 성공이 온다. 양 43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55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 잘하라. 79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91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원숭이 44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56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8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 가족과의 관계 철저히 하라. 92년생 : 먼 곳으로부터 전화나 편지 받는다. 닭 45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57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69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말라. 81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93년생 : 뜻밖의 소득이 있으니 즐거움을 느낀다. 개 46년생 : 부귀가 겸비된 하루가 된다. 58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7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있다. 8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94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돼지 47년생 : 구설수나 사고에 특별조심 59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일 생긴다. 71년생 : 행복한 운이 문밖에서 기다린다. 83년생 : 근심 걱정 생기겠다. 95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 120분 ‘영웅’보다 감명 깊은 ‘메이킹’ 3분 44초

    120분 ‘영웅’보다 감명 깊은 ‘메이킹’ 3분 44초

    뮤지컬 영화 ‘영웅’ 제작진이 29일 3분 44초 분량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감동적이다. 지난 21일 개봉하기 전에 만난 윤제균 감독은 진심을 다해 투자자들을 설득해 2019년 라트비아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동시녹음을 하며 열과 성을 다했다고 털어놓았다. 다음은 윤 감독이 들려준 촬영과 후반작업 뒷얘기들이다. “라이브 음향을 담아내는 과정이 힘들었다. 블라디보스토크와 하얼빈에서 꼭 촬영하고 싶었는데 현지 헌팅 팀이 보내 온 사진과 영상을 보니까 너무 현대적으로 바뀌어 도저히 그곳에서 촬영할 수가 없었다. 후시 녹음으로 하면 쉽게 찍을 수 있었는데 라이브로 하겠다는 제 고집 때문에 스태프와 배우들이 많은 고생을 했다. 사운드 통제를 하는 것도 힘들었다. 노래 소리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사운드에 들어가면 안 됐다. 한겨울에 찍었는데 세트장 안에 난방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패딩 파카도 못 입게 했다.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안되니까 바닥에 담요 깔고, 신발도 천으로 덧대 신게 했다. 설희(김고은)가 열차 난간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을 찍는데 머리카락을 바람에 날리게 해야 하는데 강풍기의 지름이 1m가 넘는다. 정말 탱크 소리가 난다. 강풍기를 세트장 밖에 멀리 세우고 지름 50㎝쯤 되는 튜브를 연결시켜 촬영했다. 또 배우들의 와이어리스 마이크와 인이어 이어폰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지우는 작업에 매달렸다. 1000커트 정도를 해야 했는데 모두 시간이고 돈이다. 배우들은 연기는 좋았는데 노래에 음이탈이 생기거나 하면 롱 테이크를 많이 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했다. 배우는 탈진하고 스태프는 예민해지고 전쟁터처럼 됐다. 뮤지컬 영화를 만들며 송 모먼트를 자연스럽게 해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자연스럽게 하는 데 집중했다. 설희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노래할 때 술잔에 눈물 한방울이 떨어지면서 연못으로 바뀌는 장면, 이토 히로부미(김승락)가 연회장에서 건배 외칠 때 샴페인 잔을 딱 드는 순간 전주가 시작되면서 노래가 시작되는 장면 등이다. 이번 영화를 찍으며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누누이 했던 얘기가 절대 쉬운 길은 가지 말자, 어렵더라도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었다. 다음 시퀀스로 넘어갈 때도 관객들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면 전환 기법을 찾아내자고 했다. 그래서 전 세계 영화뿐만 아니라 영상물 수백 편의 수백 개 클립을 차용했다. 감독인 나는 괜찮다고 두세 번 만에 오케이를 냈는데 김고은 배우가 끝까지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다.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 해서 열몇 번을 찍었다. ‘영웅’은 이상하게도 감독이 됐다고 하는데도 배우들이 욕심을 내 계속 테이크하는 일이 많았다. 나문희 배우도 영화에는 안방에서 안 의사의 배냇저고리를 끌어안고 노래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는 형무소 담벼락을 울면서 걸으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추운데 나이도 있으셔서 감정 소모가 심한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야 되니까 굉장히 힘드셨을 것이다. 열두 번쯤 찍으면서 거의 탈진했다. 서너 번째 가면 눈물도 안 나온다. 다섯 번째 테이크를 보면서 노래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연기가 너무 좋아서 후시로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나 배우님이 다시 찍자고 해서, 3분정도 되는 롱테이크를 열세 번 찍었다. 진짜 감동이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안방에서 찍어야 했다. 아마 많이 속상하셨을 것이다. 평범한 어머니와 아들의 얘기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아들, 아내의 지아비, 아이들 아버지의 평범한 얘기로 만들고 싶었다. 나라에 힘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 것이 안중근 의사(정성화)는 원래 군인이었다.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이었다. 회령 전투가 일생일대의 실수였는데 대의명분을 좇아 일본 병사를 풀어줬는데 모든 전우들이 그 일 때문에 거의 몰살당했다. 그것 때문에 단지(손가락을 자르는) 동맹을 하고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결심을 하게 된다. 군인으로서 그런 큰 실패를 저지르고, 나라를 위해 이제 몸 바치겠다,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본다. 만약 국뽕에 초점을 맞춰 만들었으면 오히려 더 상업적일 수 있다. 그랬으면 이토와 안 의사의 대결 구도로 가고, 영화는 이토 저격 순간을 더 극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더 철저하게 준비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이토가 저격된 뒤에도 30분 정도가 더 전개된다. 이 영화의 절정은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안 의사가 항소를 포기하고 그 다음 어머니가 아들을 떠나보내는 장면이다.“
  • 결별설 휩싸였던 ‘엔조이커플’ 결혼한다

    결별설 휩싸였던 ‘엔조이커플’ 결혼한다

    공개 연애 중인 코미디언 커플 임라라(33) 손민수(32)가 결혼을 발표했다. 임라라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손민수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라라는 “솔직히 저는 살면서 제 자신을 사랑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배웠고 무엇보다 욕심 많고 일에 미쳐있는 저를 9년 동안 한결같이 보듬어주고 사랑해준 민수에게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현실의 벽에 수없이 부딪쳐서 내 인생에 결혼이라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확신을 가지고 더욱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사람을 만나 이제 조금은 의지도 하면서 살아가보려고요”라고 덧붙였다. 임라라는 이날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 온 손민수가 무대 위에 올라 무릎을 꿇고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임라라는 “고마워요, YES”라고 답했다. 손민수는 감격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주고 받았다. 포옹을 하고 입을 맞추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동료 방송인 홍윤화는 “축복해”라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솔지 댄서 시미즈, 리헤이도 댓글로 축하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201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9년째 열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월 커플 유튜브를 중단한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연애에 위기가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발표했다.
  •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9기 옥순은 29일 “올해 가기 전 고민 털고 갑시다. ESTJ식 고민상담”이라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결혼 압박한 질문에 옥순은 “압박 느끼고 눈치 보이고 집안에 죄인 된 거 같고 나만 패배자 된 것, 이런 열등한 감정은 30대 초반에 질리게 느껴서 이제 그런 감정 조차 들지 않는다. 우리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차가워 보인다는 말 듣지 않냐”는 또 다른 팬의 질문엔 “그래도 그건 차도녀 느낌나고 괜찮지 않나요? 헤헤. 저는 표독스러워 보인다. 쎄보인다. 욕심 많아 보인다. 조선팔도 관상쟁이들이 디엠을 그렇게 보내주시더라. 저한테 열심히 투사들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어찌 혼내줘야 하냐”는 물음에는 “피곤하니까 그러지 너도 나이 들어봐라. 그리고 혼내긴 누굴 혼내? 한주먹거리도 안 되는 주제에”라고 지적했다. 카드를 긁어서 백을 산다는 고민에는 “돈 없으면 제발 아무 것도 사려고 하지 마세요”라며 언니 같은 조언을 건넸다. ‘나는 솔로’ 출연 조언을 구하는 질문자에게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잘 보이려는 모습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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