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욕심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조영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심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인연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중재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14
  • 중고거래 하러 갔다가…술까지 마신 ‘핵인싸’ 아이돌

    중고거래 하러 갔다가…술까지 마신 ‘핵인싸’ 아이돌

    김재중이 중고거래에서 급 만남을 가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29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7회에서는 평소 중고거래를 즐기는 김재중의 리얼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김재중은 자택 드레스룸에 들어가 안 입어서 정리해야할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랑즈’ 이규한은 “‘더 글로리’ 연진이(임지연) 드레스룸이랑 똑같다”며 뜬금포 ‘매의 눈’을 풀가동시킨다. 뒤이어 김재중은 중고거래 앱을 통해 판매할 물품들을 모아서 거실에 늘어놓는다. 그중에는 돈 세는 기계부터 명품 신발, 무선 청소기 등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돼 있었고 ‘멘토즈’ 한고은, 이승철 등은 “저런 거 우리한테 팔지. 우선권을 줘야죠”라며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김재중은 직접 중고 물품의 사진을 찍으며 “완벽 그 잡채!”를 외치는데, 이때 김재중의 절친 형이 깜짝 방문한다. 절친 형은 김재중과 함께 중고거래 앱에 내놓을 옷들의 ‘착장샷’을 찍는다. 그러던 중 김재중은 “사실 나 중고거래 앱에서 급 만남으로 술까지 같이 먹었는데 끝까지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며 과거 ‘굴욕 썰’을 스스로 폭로한다. 모든 준비를 마친 김재중은 중고거래를 하러 길거리로 출동한다. 과연 그가 구매자와 어떤 케미를 발휘하며 중고거래를 성사시킬지 관심이 커진다.
  •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에 재도전한다. 두 사람은 재도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다 같이 해요 임신준비 실전편: 과일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임신을 준비할 때 챙겨 먹어야 하는 과일에 대한 내용으로 임신을 준비하면서 어떤 과일을 먹었었는지 부부의 경험담을 나누는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작은 테레비’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임신에 재도전 하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시은은 영상에서 “저희는 아이를 갖고자 한다, 물론 저희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모르고 안 생기면 둘이 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라며 “일단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 여기서 놓는 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해서, 아이를 가져보기로, 노력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욕심 때문이 아니고 딸을 보내고 나니 점점 더 (자녀에 대한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시은씨가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처럼 아픔 겪으신 분들 저희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고 아픔 없어도 2세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시은은 “생명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희도 다시 오든 안 오든 저희한테 달렸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태현도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함께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 댓글에 써달라, 같이 준비 해보자”며 “다같이 성공해 기쁜 날이 있으면 좋은 거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6개월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거기에 보답하고 힘이 나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시은은 “새해에 태은이 동생이 오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아이를 임신했으나 출산 약 20일을 앞둔 지난해 8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아픔을 극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김연아·이상화·최민정 빙상 전설 삼총사, 강원 청소년올림픽 위해 뭉쳤다

    김연아·이상화·최민정 빙상 전설 삼총사, 강원 청소년올림픽 위해 뭉쳤다

    피겨스케이팅의 레전드 김연아(32)와 스피드스케이팅의 레전드 이상화(34), 쇼트트랙 최고 스타 최민정(24)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 3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해 뭉쳤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올림픽 개·폐회식 감독단 및 자문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지난해 2월 김연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조직위는 최근 이상화를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한데 이어 최민정까지 영입해 ‘빙상 전설’ 삼총사의 지원을 받게 됐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불모지였던 한국 피겨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슈퍼스타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판정 논란을 딛고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김연아 키즈들이 등장하며 한국 피겨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들어서고 있다.김연아 홍보대사는 이날 행사 토크쇼에서 “이번 대회는 2018 평창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화 조직위원장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여자 500m 세계 기록(36초36)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상화 위원장은 “금메달 욕심을 내고 훈련하면 제대로 된 능력이 안 나오더라”며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컨디션에 맞춰 준비 과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조언했다.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이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현역 최고의 선수인 최민정 홍보대사도 “과정은 힘들겠지만, 잘 준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며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조직위는 최민정 외에도 발레리나 김주원, 배우 겸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스켈레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와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지휘한 송승환 피엠씨 프러덕션 예술 총감독에게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원장을 맡겼다. 자문단으로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이도훈 홍익대 교수, 이유리 서울예술단 단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기홍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활동한다. 이번 대회 총감독은 평창올림픽 개회식 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맡았다. 총괄 프로듀서엔 오장환 감독이 선임됐다. 양정웅 총감독은 “개회식 목표는 K-컬쳐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세계”라며 “전 세계 청소년들이 사랑하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겠다”고 소개했다.
  • 주우재, 촬영 중 바지 내려가 엉덩이 노출…스태프 ‘경악’

    주우재, 촬영 중 바지 내려가 엉덩이 노출…스태프 ‘경악’

    2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지인들에 의해 흑역사가 폭로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업계 종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주우재 지인은 “주우재가 요즘 연애 프로를 많이 하는데 전부 하차해야 한다. 많은 여성분들과 미팅을 했는데 인기가 너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지인은 “과거 연애 프로그램에서 커플끼리 팔짱을 끼고 누워서 진행하는 ‘무 뽑기 게임’이라고 있었다. 그때 무를 뽑다가 주우재 바지가 내려갔다. 다 노출됐다”라며 “엉덩이가 노출됐다. 스태프 30명이 주우재 어두운 곳을 봤다. 저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때부터 인기가 급격하게 하락했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범인은 배우 김민규”라며 “무슨 욕심이 났는지 몰라도 의욕이 과했던 것 같다. 걔도 팬티까지 손에 잡힌 걸 몰라서 내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인은 주우재 노출에 대해 “깔끔하긴 했다. 모델은 모델이더라. 어두운 과거지 더러운 과거는 아니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인민은 굶어 죽는데…수백만 원짜리 명품옷 입은 北 김주애

    인민은 굶어 죽는데…수백만 원짜리 명품옷 입은 北 김주애

    아사자가 속출할 정도로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의 의류를 입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주애는 지난 16일 아버지 김 위원장과 함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를 참관했다. 이날 김주애가 착용한 의상은 시가 2800달러 상당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제품으로 추정된다. 모자가 달린 디올 브랜드의 어린이용 재킷은 사이즈(착용자 연령)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김주애의 추정 나이대의 사이즈는 2800달러(한화 약 364만 원)로 책정돼 있다.  명품 시계나 의류·액세서리 등 사치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품목이지만, 평양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는 롤렉스와 오메가 등 유명 시계 브랜드부터 샤넬과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고급 차량과 시계 등을 여럿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 위원장의 최고 애장품은 손목시계로, 2020년 10월 당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는 당시 환율로 1400만원 상당의 스위스 명품 시계를 착용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장기적인 (경제)제재 때문에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서 비상 방역도 해야 하고 자연재해도 복구해야 하는 난관에 직면했다”고 말하며 연설 내내 몇 번이나 안경을 벗고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그의 손목에서는 사치품이 빛나고 있었다.  김 위원장은 ‘명품 차량’ 욕심도 남다르다. 그는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와 마이바흐 S62를 전용 의전차량으로 이용한다. 해당 차량들 역시 대북제재 대상이지만, 일반적인 무역 거래 물품으로 위장해 중국을 거쳐 반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 위원장의 아내인 리설주도 디올과 샤넬 등 고가 브랜드의 핸드백을 들고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인민은 굶주리는데 ‘초호화 라이프’ 즐기는 김정은 일가 김정은 일가가 초대형 별장과도 같은 호화 저택에 머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김주애의 존재가 처음 공개된 뒤, 미국 뉴욕포스트는 북한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김주애는 오빠 및 동생과 함께 강원도 원산에 있는 대형 저택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북한판 ‘마라라고’로 볼 수 있는 해당 저택에는 수영장과 테니스코트, 축구장, 워터슬라이드(물 미끄럼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 전망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마라라고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 위치한 회원 전용 고급 리조트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저이자 별장으로 이용하는 곳이다. 뉴욕포스트는 “김정은 일가는 북한 전역에 최소 15채의 저택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국가의 인공위성망을 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하 터널과 철도 등을 통해 이동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 내부에서는 김정은과 김주애 등 일부 특권층만 배불리 먹는다는 비난이 거센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함경북도 오지에 사는 한 주민소식통은 “이달 초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40대 주민이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끝내 사망했다”면서 “사망한 여성은 2년 전에 남편을 잃고 자식 3명을 혼자서 부양하면서 살던 마을에서 제일 어려운 가정 중의 한집이었다. 남겨진 자식들은 고아원으로 가게 되면서 주위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월에도 마을에 살던 60대 주민이 제대로 먹지 못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들어 여성이 사망하면서 한 마을에서만 벌써 두 명이 숨졌다”면서 “아사자들이 주로 산간오지에서 발생하며, 식량 대용으로 뜯어먹을 수 있는 풀도 아직 나오지 않아 굶어 죽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평안북도의 또 다른 주민소식통은 “주민들은 ‘인민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데 지도자를 비롯해 특권계층들은 살이 너무 쪄서 터질 정도’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소식통이 김주애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공식석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김주애는 아버지 김 위원장 및 어머니 리설주를 꼭 빼닮은 통통하고 둥근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가족력 등을 고려한다 해도 아사자가 속출하는 일반 북한 인민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북한의 식량 사정 치명적 악화…“‘고난의 행군’ 수준” 의견도 한편 북한의 식량 상황이 과거 ‘고난의 행군’ 수준과 유사하다는 우려가 북한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루카스 렌히포켈러 연구원은 유엔과 한국 정부 모두 북한의 교역 현황과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북한 내 식량 공급이 “인간이 최소한의 필요를 채울 양 아래로 감소했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 통일부도 지난달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일부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는 등 식량난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NN은 “북한의 폐쇄성 탓에 확인이 쉽지 않음에도 이런 분석(북한의 심각한 식량 상황)을 의심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북한은 인구 절반 가까이가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었고, 지난 3년간 국경을 봉쇄한 탓에 식량 사정이 더욱 악화할 수 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부 전문가는 현재의 식량 상황이 북한 최악의 식량난으로 유명한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최악의 수준이라고 보기도 한다”면서 “고난의 행군 당시 북한에서는 2000만 인구 가운데 3∼5%가량이 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클린스만호의 황태자는요…”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클린스만호의 황태자는요…”

    벤투호의 황태자였던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누구든 좋은 선수”가 클린스만호의 새로운 황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범은 22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과 만나 황태자 타이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어떤 감독님이 오시더라도 꼭 한두 선수는 그런 표현을 듣는다”며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선수가 될 수도 있지만 감독님께서 믿어주시는 데엔 분명 이유가 있다”며 “어떤 선수든, 좋은 선수가 ‘황태자’라는 표현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임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에서 중용되며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그는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지난 20일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황인범은 특히 “모든 선수가 클린스만 감독님의 황태자가 될 수 있게끔,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잘 맞춰 준비해야 한다”며 “그러면 누가 됐든, 모든 선수가 인정할 수 있는 황태자가 나올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황인범은 황태자로 스포트라이트만 받았던 것은 아니다. 그 이전에는 축구 팬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던 시기도 있었다. 그는 “안 좋은 쪽으로 황태자라고 불린 시기도 있었다”며 “내가 못 하면 개인적으로 비난받는 건 당연하지만, 감독님과 코치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때가 있었다”고 돌이키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상황이 동기 부여가 됐다고 성장 배경을 귀띔했다. 황인범은 “그러다 보니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는 ‘실망하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됐다”며 “선수는 동기부여가 하나라도 있다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 부분은 좋았다”고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스까지 해외 리그 경험은 그를 더 단단하고 자신감 있는 선수로 만들었다. 황태자 타이틀을 그냥 내주지 않겠다는 각오가 엿보인다. 황인범은 “내가 해왔던 플레이를 한다면 클린스만 감독님도 좋게 봐주실 거란 자신감이 있다”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하고 싶다. 그런 축구를 하는 선수는 많은 감독님이 좋아해 주신다. 욕심내지 않고, 그렇다고 안일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고 해왔던 대로 훈련장에서부터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클린스만호의 첫 A매치 상대인 콜롬비아에는 황인범과 올림피아코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포함되어 있다. 황인범은 이에 대해 “많은 동료가 웃으며 한국이 이길 것 같다고 했다”며 “로드리게스도 한국에서 A매치를 하면서 한국 선수들이 빠르게, 지치지 않고 90분을 뛴 기억이 있다며 자신은 피해 다니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새 선장을 맞은 대표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아직 이틀밖에 훈련하지 않았고, 인원이 다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훈련을 해 (이전과0 어떤 점이 다르다고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감독님께서 편하게 해주려고 하시는 게 느껴져 선수들도 좋은 분위기 속에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황인범 “안 좋은 쪽으로 황태자로 불리기도… 무게 무거웠다”

    황인범 “안 좋은 쪽으로 황태자로 불리기도… 무게 무거웠다”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파울루 벤투 전 국가대표팀 감독 시절 황태자라는 별명이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또 좋은 선수가 새로운 ‘황태자’ 타이틀을 얻게 될 거라고 말했다. 황인범은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축구 대표팀 소집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팀은 콜롬비아(24일), 우루과이(28일)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해외파를 비롯 ‘중꺽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기를 소집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전임 벤투 감독 체제에서 ‘황태자’로 불리며 중용된 황인범도 클린스만 감독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황인범은 22일 오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직 이틀밖에 훈련하지 않았고, 인원이 다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훈련을 해 (벤투 감독 때와) 어떤 점이 다르다고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감독님께서 편하게 해주려고 하시는 게 느껴져 선수들도 좋은 분위기 속에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할 텐데, 어떤 훈련이 준비돼 있을지 기대된다. 잘 따라가서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축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클린스만호의 황태자에 대해선 “어떤 감독님이 오시더라도 꼭 한두 선수는 그런 표현을 듣는다.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다”며 “그게 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선수가 될 수도 있지만, 감독님께서 믿어주시는 데엔 분명 이유가 있다. 어떤 선수든, 좋은 선수가 ‘황태자’라는 표현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선수가 클린스만 감독님의 황태자가 될 수 있게끔,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한 선수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잘 맞춰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누가 됐든, 모든 선수가 인정할 수 있는 황태자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벤투호의 황태자로 불리던 시절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황인범은 “안 좋은 쪽으로 황태자라고 불린 시기도 있었다”고 떠올린 황인범은 “내가 못 하면 개인적으로 비난받는 건 당연하지만, 감독님과 코치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런 별명이 동기부여가 됐다고도 설명했다. 그는 “그러다 보니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는 ‘실망하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됐다. 선수는 동기부여가 하나라도 있다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 부분은 좋았던 점”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와 2022 카타르월드컵을 통해 얻게 된 자신감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황인범은 “내가 해왔던 플레이를 한다면 클린스만 감독님도 좋게 봐주실 거란 자신감이 있다”는 황인범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하고 싶다. 그런 축구를 하는 선수는 많은 감독님이 좋아해 주신다. 욕심내지 않고, 그렇다고 안일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고 해왔던 대로 훈련장에서부터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누구라도 황태자 될 수 있다”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 “누구라도 황태자 될 수 있다”

    ‘클린스만호’의 미드필더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좋은 선수’가 새로운 ‘황태자’ 타이틀을 얻게 될 것“것이라고 말했다.황인범은 22일 오전 파주 NFC(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직 이틀밖에 훈련하지 않았고, 인원이 다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훈련을 해 (벤투 감독 때와) 어떤 점이 다르다고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감독님께서 편하게 해주려 하는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아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할 텐데, 어떤 훈련이 준비돼 있을지 기대된다. 잘 따라가서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축구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이정협(강원)이 ‘신데렐라’로 등장하고, 황인범이 벤투 감독의 ‘황태자’가 됐듯,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중용될 선수가 누구가 될 지는 클린스만호를 바라보는 팬들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 이에 대해 황인범은 “(그런 별칭은)그냥 좋게 생각하면 된다”면서 “그게 내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선수가 될 수도 있다. 다만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구든 좋은 선수가 ‘황태자’라는 표현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좋은 쪽으로 황태자라고 불린 시기도 있었다”고 떠올린 황인범은 “내가 못 하면 개인적으로 비난받는 건 당연하지만, 감독님과 코치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때가 있다”며 별명의 무게를 털어놓기도 했다.하지만 이내 “그러다 보니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는 ‘실망하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됐다. 선수는 동기부여가 하나라도 있다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 부분은 좋았던 점”이라고 황태자의 별칭을 옹호하기도 했다. 미국과 러시아, 현재 그리스까지 해외 리그 경험을 통해 선수로, 인간으로 더 성숙해졌다는 그는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내가 해 왔던 플레이를 한다면 클린스만 감독님도 좋게 봐주실 거란 자신감이 있다”는 그는 황인범은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하고 싶다. 욕심내지 않고, 그렇다고 안일해지거나 나태해지지 않고 훈련장에서부터 한순간 한순간을 놓치지 않게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대표팀의 A매치 2연전 중 첫 상대인 콜롬비아에는 황인범과 올림피아코스에서 함께 뛰는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속해 있다. 황인범은 “많은 동료가 웃으며 한국이 이길 것 같다고 했다”면서 “로드리게스도 ‘한국과의 A매치에서 한국 선수들이 빠르게, 지치지 않고 90분을 뛴 기억이 있다. 난 그냥 피해 다니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대표팀은 사흘째 NFC 훈련을 마친 뒤 이날 오후 고속열차(KTX)를 이용해 울산으로 이동했다. 울산 도착 뒤 별도의 일정은 잡지 않았다.
  • 3위가 좋을까, 4위가 좋을까? 현대모비스, 5연승하며 3위 SK 반경기 차 추격

    3위가 좋을까, 4위가 좋을까? 현대모비스, 5연승하며 3위 SK 반경기 차 추격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꼴찌 서울 삼성을 제물 삼아 5연승을 달리며 3위 서울 SK를 바짝 추격했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98-8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베테랑 최진수가 자신의 올 시즌 최다 18점을 올렸고, 3년차 신민석도 13점 11리바운드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썼다. 저스틴 녹스도 17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는 4쿼터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17점으로 활약했다. 32승19패를 기록한 4위 현대모비스는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SK(32승18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현대모비스가 4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하면 5위와의 6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정규 1위와의 4강 PO 맞대결을 타진하게 된다. 현재 정규 1위는 안양 KGC이고 5위는 고양 캐롯이다. 그런데 SK를 끌어내리고 3위가 되면 6위와의 PO를 거쳐 2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게 된다. 현재 2위는 조동현 감독의 쌍둥이 형 조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창원 LG가 차지하고 있다. 6위는 전주 KCC다. 흥미로운 점은 현대모비스가 캐롯에 5전 전패로 꼼짝 못하고 있는 반면, KCC에는 6전 전승으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3위 자리에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2년 연속 최하위를 확정한 삼성(13승38패)은 신동혁(21점), 이원석(15점 7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리그 5연패, 원정 13연패에 빠지며 시즌 40패를 향해 나아갔다. 이날 삼성은 외국인 선수 다랄 윌리스와 앤서니 모스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해 경기는 시작하기 전부터 현대모비스에 기울어진 채 점프볼했다. 내외곽에서 우위를 점한 현대모비스는 52-31, 21점 차로 전반을 마치며 승리를 예감했다. 베테랑 최진수가 전반에만 18점, 3년차 신민석이 3점 슛 3개를 포함해 13점을 넣어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초반 게이지 프림이 5반칙 퇴장을 당해 벤치로 물러났지만 한때 77-45까지 달아나는 등 흔들림이 없었다. 삼성은 4쿼터에 김승원 등을 중심으로 75-87까지 추격했으나 거기까지 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2일

    쥐 36년생 : 운이 길한 날이다. 48년생 : 윗사람의 사랑 받는다. 60년생 : 이동운에 좋은 날이다. 72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84년생 : 상황판단에 유리한 날이다. 소 37년생 : 의견의 일치를 본다. 49년생 : 전진함에 행운 있다. 61년생 : 매사 순조롭게 정리된다. 73년생 : 운세가 상승한다. 85년생 : 그간 노력해온 일에 성과 있다. 호랑이 38년생 : 뜻밖의 기쁨이 생긴다. 50년생 : 가정에 행운이 들어오겠다. 62년생 : 안정에 이익 온다. 74년생 : 한 만큼 성과가 있다. 86년생 : 궂은일에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토끼 39년생 : 이익과 재물을 얻는다. 51년생 : 하던 일을 끝내겠구나. 63년생 : 희망은 행운을 부른다. 75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있다. 87년생 : 뜻대로 움직여도 좋은 결과 있다. 용 40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52년생 : 근심이 없는 날이다. 6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76년생 : 친구와 지내면 길하다. 88년생 : 여행에 행운이 따른다. 뱀 41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라. 53년생 : 친구와 지내면 길하다. 65년생 :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든다. 77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89년생 : 안정을 취함이 좋겠다. 말 42년생 : 이름을 떨친다. 54년생 : 내 가정은 내가 지켜라. 66년생 : 즐거운 약속 시간이 다가온다. 78년생 :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90년생 : 시비에 판가름이 난다. 양 43년생 :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진다. 55년생 : 무난한 하루가 된다. 67년생 : 소신대로 행하면 길하다. 79년생 : 윗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91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이 의외로 좋아진다. 56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하루이다. 68년생 : 일이 잘 해결된다. 80년생 : 마음이 온화해야 길하다. 92년생 : 작은 소원이 이루어진다. 닭 45년생 : 모든 일에 대길하다. 57년생 :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69년생 : 명예가 함께 한다. 81년생 : 기쁨이 하늘을 찌른다. 93년생 : 길성이 집에 비춘다. 개 46년생 : 지출은 있으나 즐겁다. 58년생 : 본분을 지켜라. 70년생 : 만족스러운 날이다. 82년생 : 매사에 여유가 필요하다. 94년생 : 고기가 용으로 변하는 격이다. 돼지 47년생 : 욕심 때문에 어려움이 생긴다. 59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71년생 : 계획대로 추진된다. 83년생 :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95년생 : 재수가 아주 좋은 날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21일

    쥐 36년생 : 고민하지 마라. 48년생 : 타인을 믿지 마라. 60년생 :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72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4년생 : 일을 추진하면 성공 있다. 소 37년생 : 사업에 이익이 있겠다. 49년생 : 명예가 길하다. 61년생 : 작게 베풀고 크게 얻는 격이다. 73년생 : 동업에 행운 온다. 85년생 : 거래에서 이득 얻는다. 호랑이 38년생 : 꿈이 클수록 실망도 크다. 50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 있다. 62년생 : 부모에게 안부 전하라. 74년생 : 건강에 유념해야 길하다. 86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을 써라. 토끼 39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51년생 : 타인 믿다가 실패한다. 63년생 : 이익이 없더라도 만족하라. 75년생 : 거두어 드리는 기쁨 있다. 87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용 40년생 : 신수가 태평하다. 52년생 :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 64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이다. 76년생 : 상승운이다. 88년생 :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롭다. 뱀 41년생 : 뜻하지 않게 이득 있다. 53년생 : 욕심부리다 좌절한다. 65년생 : 상황판단을 잘하라. 77년생 : 겸손한 태도로 행동하라. 89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이다. 말 42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라. 54년생 : 필요 없는 지출은 삼가라. 66년생 : 망신수 있겠다. 78년생 : 생각한 일이 이루어진다. 90년생 : 성의를 보여라. 양 43년생 : 변화가 있는 날이다. 55년생 : 실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67년생 : 말을 새겨들어라. 79년생 : 분수를 지켜라. 희망이 있다. 91년생 : 자신의 맡은 바를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 매사 이익이 없겠다. 56년생 : 냉가슴만 앓는다. 68년생 : 이해가 필요하다. 80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92년생 : 시비에 휘 말리지 마라. 닭 45년생 : 말다툼을 조심하라. 57년생 : 여행이나 이동을 삼가라. 69년생 : 좋은 결실맺는 날이다. 81년생 : 매사 경거망동하지 마라. 93년생 : 일이 성취된다. 개 46년생 : 나태해지지 마라. 58년생 : 인정받지 못해도 참아라. 70년생 : 열심히 살아라. 82년생 : 인간관계가 이루어진다. 94년생 : 이동수가 있겠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라. 59년생 :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날이다. 71년생 : 계획한 일이 쉽게 풀린다. 83년생 : 과감한 용단 필요하겠다. 95년생 : 집안에 경사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9일

    쥐 36년생 : 가정에 행운이 온다. 48년생 : 매사 해결이 어렵다. 60년생 : 행운이 다가온다. 72년생 : 쉬운 일부터 시작하라. 84년생 : 매사 소극적인 것이 좋다. 소 37년생 :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 49년생 : 애정운은 힘들다. 61년생 : 하는 일마다 성과 있다. 73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85년생 : 참고 견디어라.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즐겁게 가져라. 50년생 : 몸의 상태를 조절하라. 62년생 : 모든 것에 여유 있다. 74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86년생 : 대책 마련에 힘써라. 토끼 39년생 : 작은 것도 물거품 된다. 51년생 : 선택의 어려움이 있다. 63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75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라. 87년생 : 상심하지 마라. 용 40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52년생 : 올바른 처신 필요하다. 64년생 : 자기중심을 잡아야 한다. 76년생 : 매사 좌절하지 말아라. 88년생 : 내 시간을 가져보아라. 뱀 41년생 : 피로를 풀어라. 53년생 : 매사 자중하는 편이 좋겠다. 65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7년생 : 변동하지 마라. 89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말 42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4년생 : 집에 있으면 좋겠다. 66년생 : 좋은 변화는 서둘러 하라. 78년생 : 금전적 지출이 많게 된다. 90년생 : 미소에서 행운이 찾아든다. 양 43년생 : 선택은 신중하라. 55년생 : 유혹에 이끌리지 말라. 67년생 : 북쪽의 사람을 멀리하라. 79년생 : 대화로써 풀어라. 91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56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68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0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92년생 :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닭 45년생 : 경제적인 도움 필요하다. 57년생 : 계획을 뒤로 미뤄라. 69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다. 81년생 : 들뜨지 마라. 93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개 46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5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노력을 태만히 하지 마라. 70년생 : 욕심을 버려라. 82년생 : 자신의 삶에 노력하라. 94년생 : 주변에 신뢰도가 높아지고 원하는 것 얻는다. 돼지 47년생 : 진실이 운을 부른다. 59년생 : 이동하지 마라. 71년생 : 귀인을 만나겠다. 83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 써라. 95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8일

    쥐 36년생 : 방심하다 실수 있겠다. 48년생 : 신중하게 대처하라. 60년생 : 귀인을 만나 기쁘다. 72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온다. 84년생 : 변덕스러운 행동은 실패한다. 소 37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49년생 : 마음을 가라앉혀야 길하다. 61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73년생 :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85년생 : 움직이면 즐거움이 있는 날이다. 호랑이 38년생 : 희망찬 하루이다. 50년생 : 인간관계에 있어 최선이 최고다. 62년생 : 이익도 생기고 사람도 만난다. 74년생 : 시작이 반임을 명심하라. 86년생 : 알차고 뜻깊게 행동하라. 토끼 39년생 : 일의 매듭은 확실히 하라. 51년생 : 이동은 삼가라. 63년생 : 계획했던 일 잘 풀린다. 75년생 : 목표를 높게 세우면 달성 어렵다. 87년생 : 소신대로 행동해야 한다. 용 40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52년생 : 안정을 취하라. 64년생 : 이동하고 분수 지키면 길하다. 76년생 : 계획했던 일 잘 풀린다. 88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뱀 41년생 : 자신을 돌이켜 보아라. 53년생 : 무리하면 망신만 당한다. 65년생 : 장거리 여행은 미루어라. 77년생 : 생각대로 움직이겠다. 89년생 : 주변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라. 말 42년생 : 분수에 맞는 행동하라. 54년생 : 감언이설만 주의하라. 66년생 : 구설수 있으면 운수가 불리하다. 78년생 : 마음 잘 쓰면 길 한다 90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이 따른다. 양 43년생 : 매사 결과가 나온다. 55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된다. 67년생 : 이동은 좋지 않겠다. 79년생 : 덕을 많이 쌓아라. 91년생 : 인간관계가 확대된다. 원숭이 44년생 : 인기를 얻겠다. 56년생 : 분수를 지켜라. 68년생 : 오늘 기쁜 일이 생긴다. 80년생 : 매사 상승하는 분위기다. 92년생 : 시비가 큰 다툼으로 번질 수 있다. 닭 45년생 : 중도에서 그만두는 일 생긴다. 57년생 : 유대관계 이루어진다. 69년생 : 교제를 삼가라. 81년생 : 제자리를 지켜라. 93년생 : 욕망 강하면 실망 크다. 개 46년생 : 금전 걱정이 있겠다. 58년생 : 일하기가 싫어진다. 70년생 : 낙천적인 성향이 많다. 82년생 : 갈등과 불화가 예상된다. 94년생 : 경쟁은 삼가라. 돼지 47년생 : 예상이 빗나간다. 59년생 : 참고 견뎌내야 좋은 일이 생긴다. 71년생 : 차분한 마음으로 새 설계하라. 83년생 :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 95년생 : 분수를 지켜라.
  • 아파트 사려 정관수술까지… 한국인 ‘목돈의 꿈’

    아파트 사려 정관수술까지… 한국인 ‘목돈의 꿈’

    지금은 매매가가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반포주공아파트. 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많은 이가 정관수술을 받았던 남다른 역사가 있다. 당시 정부가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해 영구 불임시술자에게 청약 우선권을 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 정책으로 1976년 말 8만여명에 불과하던 불임시술자가 1977년 8월 말에는 14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그때는 합계 출산율이 0.78명인 시대를 상상이나 했을까.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6월 25일까지 열리는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는 생생한 실물과 사례로 우리 경제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계 금융 주제와 관련한 자료 276점을 선보이면서 목돈 마련에 관해 ‘얼마면 돼?’, ‘아끼면 정말 잘살 수 있나?’와 같이 질문하고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기획해 눈길을 끈다.전시는 근대 금융기관 도입 이전 사람들의 목돈 마련 방식을 선보이며 시작한다. 육중한 금고나 쌀을 아껴 담는 절미통은 자산관리의 역사를 보여 주는 유물들이다. 목돈 마련을 위한 전통 모임인 ‘계’와 관련한 사건사고는 그 시절 마을에서 벌어졌던 일을 상상하게 한다. 복권과 보험, 저축금리와 반포주공아파트 같은 부동산 등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을 읽게 된다. 저축과 복권을 결합한 ‘복운예금’ 1등 당첨자는 당시 돈으로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는 당시 고소득군에 속한 목수의 평균 월급(12.1원)의 688년치 임금이다.1965년 고물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시중은행이 30%대 정기예금 상품을 만들었던 사례는 관람객들을 혹하게 한다. ‘우방 원조 의존 말고 저축으로 자립하자’, ‘매미처럼 후회 말고 개미처럼 저축하자’처럼 저축을 독려하던 표어들에선 비장함도 느껴진다.전시 후반부에는 ‘투자 능력 시험’이 기다린다. 관람객들은 자산 10억원을 가지고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자산 투자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한 함영훈 학예연구사는 “한마디로 의도를 말하자면 ‘현명하게 투자하자’로 볼 수 있다”면서 “뜬소문을 좇기보다는 잘 알고 투자해 사기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고 다양한 상품을 통해 어떤 식으로 재산을 모으고 불려 나갈지 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정관 수술 하면 아파트에 연 30% 이율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목돈의 꿈’

    정관 수술 하면 아파트에 연 30% 이율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목돈의 꿈’

    지금은 매매가가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서울 서초의 반포주공아파트. 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많은 이가 정관 수술을 받았던 남다른 역사가 있다. 당시 정부가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영구 불임시술자에게 청약 우선권을 주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 정책으로 1976년 말 8만여명에 불과하던 불임시술자가 1977년 8월 말에는 14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그땐 40여년 후에 합계 출산율이 0.78명인 시대를 상상이나 했을까.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6월 25일까지 열리는 ‘목돈의 꿈: 재테크로 본 한국현대사’는 생생한 실물과 사례로 우리 경제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가계 금융 주제 관련 자료 276점을 선보이면서, 목돈 마련과 관련해 ‘얼마면 돼?’, ‘아끼면 정말 잘 살 수 있나요?’ 같은 질문과 그에 답하는 형식으로 기획해 눈길을 끈다. 전시는 근대 금융기관 도입 이전 사람들의 목돈 마련 방식을 선보이며 시작한다. 육중한 금고나 쌀을 아껴 담는 절미통은 자산관리의 역사를 보여 주는 유물들이다. 목돈 마련을 위한 전통 모임인 ‘계’와 관련한 사건사고는 그 시절 마을에서 벌어졌던 일을 상상하게 한다. 복권과 보험, 저축금리와 반포주공아파트 같은 부동산 등 경제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을 읽게 된다. 저축과 복권을 결합한 ‘복운예금’에 1등 당첨되면 당시 돈으로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는 당시 고소득군에 속한 목수가 받던 평균 월급(12.1원)의 688년치 임금이다.1965년 고물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시중은행이 30%대 정기예금 상품을 만들었던 사례는 관람객들을 혹하게 한다. ‘우방원조 의존 말고 저축으로 자립하자’, ‘매미처럼 후회 말고 개미처럼 저축하자’처럼 저축을 독려하던 표어들에선 비장함도 느껴진다. 전시 후반부에는 ‘투자 능력 시험’이 기다린다. 관람객들은 자산 10억원을 가지고 자산 투자 게임을 통해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체험할 수 있다. 전시를 준비한 함영훈 학예연구사는 “한마디로 의도를 말하자면 ‘현명하게 투자하자’로 볼 수 있다”면서 “뜬소문을 좇기보다는 잘 알고 투자해서 사기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욕심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고 다양한 상품을 통해 어떻게 재산을 모으고 불려 나갈지 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기후변화와 인간 욕심이…페루 안데스 빙하 50% 사라졌다

    기후변화와 인간 욕심이…페루 안데스 빙하 50% 사라졌다

    앞으로 페루에서 안데스의 만년설은 옛날이야기가 될지 모르겠다. 페루의 빙하와 만년설의 절반이 이미 사라졌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페루의 민간단체‘맵비오마스 페루’는 최근 보고서에서 “1985년부터 2021년까지 37년간 페루의 빙하와 만년설 49.9%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맵비오마스 페루’는 지도제작 전문가들이 결성한 단체로 페루의 지도를 통해 각종 환경정보를 정리해 발표한다. 페루의 빙하는 기후변화와 인간의 욕심이 결합해 녹이고 있었다. ‘맵비오마스 페루’는 “빙하가 녹아 사라지고 있는 데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블랙카본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카본은 석유, 석탄 등의 화석연료나 나무 등이 불완전연소해서 생기는 그을음을 일컫는다.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블랙카본을 만들어내고, 블랙카본은 빙하를 녹이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에서 발생하는 산불 중에는 개발을 목적으로 한 방화가 많다. 결국 안데스의 빙하를 녹이고 있는 건 사람인 셈이다. 사람은 빙하를 녹이고 그 피해는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온다. 안데스빙하는 수많은 페루의 강을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빙하가 사라지면 장기적으로 페루에선 마르는 강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 ‘맵비오마스 페루’는 “수백 만 주민이 식수를 걱정하게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더욱 속도가 난다면 식수 걱정은 그만큼 앞당겨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이 마른다면 식량 생산도 줄게 돼 식량 안보도 위협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선 페루의 숲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루 북부지방의 숲은 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생태계의 변화로 이어진다. ‘맵비오마스 페루’는 “가장 심각한 건 이런 극단적 변화가 불가역적 현상으로 보인다는 점”이라며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제적 개발은 필연적으로 자연의 훼손 확대로 이어지고 있었다. 페루의 광업 면적은 1985년 3000헥타르뿐이었지만 2021년엔 11만9000헥타르로 늘어났다. ‘맵비오마스 페루’는 “경제개발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자연을 훼손한 것으로 돌이킬 수 없는 자연훼손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 달 70만원씩 교회 ‘십일조’ 내는 여친, 결혼해도 될까요?”

    “한 달 70만원씩 교회 ‘십일조’ 내는 여친, 결혼해도 될까요?”

    십일조. 기독교 신자가 수입의 10분의 1을 교회에 바치는 것.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예비신랑과 ‘십일조’ 등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신랑과 종교 문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는 천주교 예비신랑은 개신교인데 둘 다 모태신앙”이라며 “사귀면서도 언젠가는 한 번 부딪힐 날이 올 거라 생각해서, 서로 다른 걸 아니까 최대한 종교에 대해서는 입에 담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막상 닥치니 미칠 것 같다”며 “저는 주일 되면 난 성당, 넌 교회 따로따로 가면 되지 않냐고 했는데 예비 시어머니랑 예비 신랑은 제가 교회 다니기를 원한다. ‘같이 다니면 정말 좋을 텐데’라며 은근한 눈치를 주기도 한다”고 했다. 특히 A씨는 교회의 ‘십일조’를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꼽았다. 예비신랑이 본인 수입과 글쓴이의 수입을 합친 돈에서 십일조를 내고 싶다고 한 것이다. 십일조는 교회에서 자신의 수입의 10%을 헌금 등으로 납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A씨는 “사실 전 독실한 신자도 아니고 어릴 때부터 부모님 따라 다닌 거라 종교적 믿음이 강하지 않다”면서 “원래 십일조를 진짜 그렇게 많이 내나 싶고 이해가 잘 안 가고 예비신랑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니 당장 파혼하라며 노발대발 하시는데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에서 너무 막막하다”며 “다들 결혼하시면 종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냐”고 조언을 구했다.“70만원 십일조 내겠다는 예비신부…종교 다른데 어떡하죠?” 이 같은 사연은 종종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다. 앞서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입해서 정보를 얻는 한 온라인 카페에도 결혼을 앞둔 부부가 종교 문제로 갈등을 겪고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여자친구와 3개월 뒤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B씨는 “전문직인 여자친구는 매달 70만원을 십일조로 내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명목의 헌금, 교회 사람들과의 친목비 등을 포함하면 금액이 상당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는 결혼 후에도 십일조를 내겠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B씨는 “전 무교라 이해할 수가 없다”며 “교회 가고 그러는 건 인정해도 십일조 내는 일이 원래 당연하고 흔한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전 차라리 그 돈으로 저축을 하거나 부모님들 용돈이라도 드리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제 욕심인가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서로 대화로 잘 풀어야한다”, “종교 때문에 전쟁도 나는데 파혼이 대수냐”, “파혼이 이혼보나 낫다”, “종교를 권하는 것과 강요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조금씩 양보하면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편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부부간에 어떤 측면에서 차이가 크면 생활하기 고달플까요?’를 질문한 결과 남성의 17.4%, 여성의 18.9%가 종교를 선택했다.
  • 전종서를 할리우드 알리는 데 도움 되겠네, 그런데 뭐가 남지?

    전종서를 할리우드 알리는 데 도움 되겠네, 그런데 뭐가 남지?

    한국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에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그의 매력을 미국 영화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영화가 많은 것을 희생한다는 느낌 또한 지울 수 없었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이 연출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12년이나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혀 있던 의문의 존재이자 초능력을 지닌 한국 여성 ‘모나’(전종서)가 탈출을 감행한다. ‘껌 좀 씹는’ 여성 간수는 병동 복도를 걸어오며 노래를 불러대는데 팝송 ‘모나리자’라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가 싶다. 신원 불명에 입원 경위까지 전혀 알 도리가 없는 모나에게는 신묘한 능력이 있으니 염력이다. 자신이 하는 눈짓, 손짓, 몸동작을 상대가 따라 하게 만들 수 있는 초능력이다. 이 초능력으로 탈출에 성공한 모나는 뉴올리언스의 슬럼가에 스트립 바의 폴 댄서로 생계를 이어가며 어렵사리 어린 아들 찰리를 키우는 보니(케이트 허드슨)에게 얹혀진다. DJ라고 우겨대는 동네 양아치 퍼즈(에드 스크레인)의 도움을 얻어 흑인 경찰 해롤드(크레이그 로빈슨)의 추적을 요리조리 피해간다.모나와 오누이 같은 우의를 다진 찰리는 엄마의 일확천금 욕심에 모나가 이용만 당하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모나에게 다른 도시로 떠나자고 한다. 전종서는 캐나다 교포로 영어가 유창하지만, 그에겐 신원 불명, 입원 경위 불명의 캐릭터답게 긴 영어 대사가 주어지지 않는다. 영문 모를 표정과 섬뜩한 분노와 적대감이 교차하는 시선을 던지기만 하면 된다. 스크린을 가득 채운 그의 연기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할리우드 감독이 써볼 만하겠다는 생각을 품게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화려한 사운드가 가슴을 두드리며 늘 장면 전환보다 먼저 그 뒤 얘기들을 짐작하게 하는 음악들이 흥겹게 교차한다. 강렬한 EDM, 록 음악들이 뉴올리언스의 밤거리를 밝히는 네온 불빛과 교차한다. 미장센은 화려하기만 하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밖을 내다보는 모나의 시선을 비껴 나온 카메라가 여객기를 비추다 붉은색 보름달과 달무리를 배경으로 날아가는 장면은 아름답기만 하다.영화의 앞쪽은 그런 설명 부족, 느닷없음이 미스터리로 포장될 수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개연성의 부족은 빈약한 스토리란 몰골을 드러낼 뿐이다. 개연성 부족따위 따지는 건 ‘쿨하지 않다’고 하려나, 궁금해지기도 한다. 어떤 이는 강렬한 사운드트랙에 힙한 이미지를 이어 붙인 107분의 뮤직비디오로 다가온다고 했다. 힙한 MZ 세대의 감성이 그런 것쯤은 용서할 것이라고 강변하려는 것인가 싶다. 끝에 가면 갑자기 찰리가 엄마를 지키면서도 모나도 지키는 결단을 내리면서 모나는 설레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날아간다. 영화를 보며 내내 궁금했던 이 영화를 만든 목적을 묻는 기자의 질문은 그 순간 역시 미지의 세계로 날아간다. 다시 말하지만 전종서에게는 좋은데, 이 영화를 만든 감독 작업의 처음과 끝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궁금해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3월 13일

    쥐 36년생 : 서류 문제로 갈등 있겠다. 48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60년생 : 신중히 대처하라. 72년생 : 근신하면 길하다. 84년생 : 감각을 발휘하라. 소 37년생 : 계약 건에 신중하라. 49년생 : 뜻한바 이루겠다. 61년생 : 장기적인 투자 대길하다. 73년생 : 이동수를 조심하라. 85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호랑이 38년생 : 행운의 하루이다. 50년생 : 나중에 손실 생긴다. 62년생 : 대립하는 일 절대 피하라. 74년생 : 앞서면 손실도 크다. 86년생 : 함부로 일에 뛰어들지 마라. 토끼 39년생 : 앞장서지 말아라. 51년생 : 오늘 기쁜 일이 기다린다. 63년생 :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린다. 75년생 : 자신을 확대하지 마라. 87년생 : 신뢰를 얻어 만사 대길. 용 40년생 : 마음이 다른 데 있다. 52년생 : 움직이면 대길하다. 64년생 : 최선을 다할 때 결과가 있다. 76년생 : 어려운 일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88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뱀 41년생 : 베풀면서 근신하라. 53년생 : 한발 물러서라. 65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겠다. 77년생 : 의욕을 가지고 추진하라. 89년생 : 좋은 기회가 생긴다. 말 42년생 : 남 일에 원망마라. 54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해라. 66년생 : 매사에 확실히 하라. 78년생 :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9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양 43년생 : 희망의 빛이 환하게 밝아온다. 55년생 : 욕심내지 마라. 67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79년생 : 뜻밖의 횡재 있다. 91년생 :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원숭이 44년생 : 귀인이 도와주겠다. 56년생 : 부담 가는 일이 있다. 68년생 : 봉변당할까 두렵다. 80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92년생 : 명예가 높겠다. 닭 45년생 : 기다리지 마라 57년생 : 유행에 휩쓸리지 마라. 69년생 :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라. 81년생 : 나중이 좋아진다. 93년생 :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겠다. 개 46년생 :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58년생 : 친구와 가까워진다. 70년생 : 새로운 곳에 마음을 돌려라. 82년생 : 욕심을 버려라. 94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돼지 47년생 : 한눈팔면 운 놓친다. 59년생 : 좋은 관계를 맺는다. 71년생 : 상대를 알고 덤벼라. 83년생 : 타인을 인정해야 길하다. 95년생 : 무리하다가 손해가 있다.
  • 2등 당첨자 664명 ‘논란’ 로또, 이번 주는 평균보다 적다

    2등 당첨자 664명 ‘논란’ 로또, 이번 주는 평균보다 적다

    1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5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로 ‘11, 23, 25, 30, 32, 40’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20억 5802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각 7432만원씩 받는다. 지난해 평균 2등 당첨자 수인 75.7명보다 적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74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 2446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4만 5208명이다. 지난 주 2등 당첨자가 664명이나 나왔던 것과 관련해서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조작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사전 조작 뿐 아니라 사후 조작도 불가능하다’고 해명했다. 복권위원회는 “온라인 복권 추첨은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되며 방송 전 경찰관 및 일반인 참관 하에 추첨기계의 정상 작동 여부 및 추첨볼의 무게 및 크기 등을 사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작의 가능성이 있을 수 없다”며 “판매점의 복권발매단말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정각에 회차마감되면서 발매서버와의 연결이 차단돼 실물 복권 인쇄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내가 논란의 2등 당첨자”…로또 당첨금 후기 지난 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등이 664건이 나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중 한 당첨자가 직접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2등 당첨자 A씨는 온라인상에 ‘로또 당첨 인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로또 용지와 온라인으로 당첨을 확인한 모습을 올렸다. A씨는 “이번 로또 2등에 대해 여기저기서 논란이 되기에 곧바로 번호를 확인했더니 제가 그 논란의 2등 당첨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등 3개 당첨자인데 당첨금이”라며 “그냥 3등 3개 당첨됐다고 생각하려고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A씨는 평소 같은 번호로 3개의 복권을 구입한다고 했다. 그는 “몇 년 전 같은 번호로 4등에 5개 당첨된 이후로 (이번 당첨) 번호로 바꿔서 매주 구매했다”며 “숫자 조합의 의미는 없다. 정해놓은 번호로 당첨될 때까지 산다. 원래 매주 같은 번호로 3개 이상 사 왔다”고 했다. A씨는 “수동으로 살 때 종이 체크한 거 갖고 다녀서 그 종이 내밀고 ‘3번 해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며 “당첨금을 더 많이 받으려는 욕심”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씨는 “2등 당첨됐으니 번호를 바꿔서 또 매주 같은 번호로 살 예정”이라며 “비록 1등에 당첨되지 않았지만, 다음 1등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라고 덧붙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