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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처벌은 달게 받을 것”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처벌은 달게 받을 것”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처벌은 달게 받을 것”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북한에 억류된 미국 한인 대학생 주원문(21)씨가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자진 입북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대 학생인 주씨는 4일 CNN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불법인 것을 알지만 나의 입북을 통해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일들이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주씨는 평범한 대학생이 북한에 불법적으로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의 환대를 받고 안전하게 귀국하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호기심이 입북의 원인이기도 했고, 지난 2월 입북 계획이 머리에 떠오른 후부터는 계속 그 생각만 했다면서 미국 영주권자이자 한국 국적자인 자신이 북한에 들어가면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주씨는 중국 단둥에서 철조망을 두 번 넘어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강이 나올 때까지 걷다가 북한 군인에게 잡혔다면서 “체포되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주 씨는 또 불법입북 혐의로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말에도 놀라지 않은 채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물론 부모님과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잘 있고 (북한) 사람들이 인간적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방이 3개이고 개인 욕실이 딸린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씨는 “불법으로 입국했으니 외부와의 접촉을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한다”면서도 처벌과 관련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CNN 영상에 등장하는 주 씨는 놀라거나 불안한 기색 없이 웃는 표정이었으며 인터뷰에도 차분하게 응했다. CNN은 2일 북한 당국에 주 씨와의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4일 밤 당국의 허가로 단독 인터뷰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씨가 미국 여행을 위해 한 학기를 휴학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다 실패한 뒤 입북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 씨가 4월 22일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입국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당국에 주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北이 욕실 딸린 방 줬다” 표정 보니 ‘충격’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北이 욕실 딸린 방 줬다” 표정 보니 ‘충격’

    한인대학생 CNN과 인터뷰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北이 욕실 딸린 방 줬다” 표정 보니 ‘충격’ 북한이 불법입국 혐의로 체포해 억류한 미국 한인 대학생 주원문(21) 씨가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자진 입북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대 학생인 주 씨는 4일 이 방송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한 인터뷰에서 “불법인 것을 알지만 나의 입북을 통해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일들이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범한 대학생이 북한에 불법적으로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의 환대를 받고 안전하게 귀국하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기심이 입북의 원인이기도 했으며 지난 2월 입북이 머리에 떠오른 후부터는 계속 그 생각만 했다면서 미국 영주권자이자 한국 국적자인 자신이 북한에 들어가면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단둥에서 철조망을 두 번 넘어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강이 나올 때까지 걷다가 북한 군인에게 잡혔다면서 “체포되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주 씨는 불법입북 혐의로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말에도 놀라지 않은 채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답했다. 또한 “물론 부모님과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잘 있고 (북한) 사람들이 인간적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방이 3개이고 개인 욕실이 딸린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씨는 “불법으로 입국했으니 외부와의 접촉을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한다”면서도 처벌과 관련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CNN 영상에 등장하는 주 씨는 놀라거나 불안한 기색 없이 웃는 표정이었으며 인터뷰에도 차분하게 응했다. CNN은 2일 북한 당국에 주 씨와의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4일 밤 당국의 허가로 단독 인터뷰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씨가 미국 여행을 위해 한 학기를 휴학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다 실패한 뒤 입북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 씨가 4월 22일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입국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당국에 주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인 대학생, 자진 입북 “안전하게 귀국하는 모습 보여줄 것” 충격

    한인 대학생, 자진 입북 “안전하게 귀국하는 모습 보여줄 것” 충격

    한인 대학생 한인 대학생, 자진 입북 “안전하게 귀국하는 모습 보여줄 것” 충격 북한이 불법입국 혐의로 체포해 억류한 미국 한인 대학생 주원문(21) 씨가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자진 입북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대 학생인 주 씨는 4일 이 방송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한 인터뷰에서 “불법인 것을 알지만 나의 입북을 통해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일들이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범한 대학생이 북한에 불법적으로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의 환대를 받고 안전하게 귀국하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기심이 입북의 원인이기도 했으며 지난 2월 입북이 머리에 떠오른 후부터는 계속 그 생각만 했다면서 미국 영주권자이자 한국 국적자인 자신이 북한에 들어가면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단둥에서 철조망을 두 번 넘어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강이 나올 때까지 걷다가 북한 군인에게 잡혔다면서 “체포되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주 씨는 불법입북 혐의로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말에도 놀라지 않은 채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답했다. 또한 “물론 부모님과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잘 있고 (북한) 사람들이 인간적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방이 3개이고 개인 욕실이 딸린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씨는 “불법으로 입국했으니 외부와의 접촉을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한다”면서도 처벌과 관련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CNN 영상에 등장하는 주 씨는 놀라거나 불안한 기색 없이 웃는 표정이었으며 인터뷰에도 차분하게 응했다. CNN은 2일 북한 당국에 주 씨와의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4일 밤 당국의 허가로 단독 인터뷰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씨가 미국 여행을 위해 한 학기를 휴학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다 실패한 뒤 입북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 씨가 4월 22일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입국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당국에 주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북한 불법입국 “체포되길 바랐다”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북한 불법입국 “체포되길 바랐다”

    최근 불법입국 혐의로 북한에 억류된 한인 대학생 주원문 씨(21)가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불법 입국할 당시 북한 당국에 체포되길 바랐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5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CNN과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북한에 오게 됐다.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과 인터뷰를 가진 CNN은 주 씨가 미소를 지으며 걸어 들어왔다며 “매우 편안해보였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북한에 억류된 주 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뉴욕대를 다니다 휴학했다. CNN은 한인 대학생 주 씨가 중국을 통해 북한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아 보였다고 전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체포되길 원했었다. 내가 북한에 불법 입국했음을 알고 있다”며 “나의 북한 불법 입국으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북한에 불법 입국한 경로에 대해 “중국 단둥(丹東)에 있는 만리장성 인근에서 철조망 2개를 넘어 농경지를 지나 큰 강이 나올 때까지 걸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됐다. 큰 강을 따라 걸어가다가 북한군에 잡혔다”고 설명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현재 건강하게 잘 먹고 침대 3개에 전용욕실이 있는 곳에서 지낸다. TV,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 외부와의 접촉은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호기심에 입북, 체포되고 싶었다” 도대체 왜?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호기심에 입북, 체포되고 싶었다” 도대체 왜?

    北억류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호기심에 입북, 체포되고 싶었다” 도대체 왜?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북한에 억류된 미국 한인 대학생 주원문(21)씨가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자진 입북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대 학생인 주씨는 4일 CNN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불법인 것을 알지만 나의 입북을 통해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이런 일들이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주씨는 평범한 대학생이 북한에 불법적으로 들어갔다가 북한 당국의 환대를 받고 안전하게 귀국하는 것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호기심이 입북의 원인이기도 했고, 지난 2월 입북 계획이 머리에 떠오른 후부터는 계속 그 생각만 했다면서 미국 영주권자이자 한국 국적자인 자신이 북한에 들어가면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주씨는 중국 단둥에서 철조망을 두 번 넘어 북한으로 들어갔으며 강이 나올 때까지 걷다가 북한 군인에게 잡혔다면서 “체포되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주 씨는 또 불법입북 혐의로 중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말에도 놀라지 않은 채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물론 부모님과 사랑하는 이들이 나를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잘 있고 (북한) 사람들이 인간적 최고 대우를 해주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방이 3개이고 개인 욕실이 딸린 거처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면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은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 씨는 “불법으로 입국했으니 외부와의 접촉을 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한다”면서도 처벌과 관련한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CNN 영상에 등장하는 주 씨는 놀라거나 불안한 기색 없이 웃는 표정이었으며 인터뷰에도 차분하게 응했다. CNN은 2일 북한 당국에 주 씨와의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4일 밤 당국의 허가로 단독 인터뷰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씨가 미국 여행을 위해 한 학기를 휴학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다 실패한 뒤 입북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 씨가 4월 22일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입국하다 단속됐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북한 당국에 주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머무는 곳보니 침대 3개에 전용욕실까지?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머무는 곳보니 침대 3개에 전용욕실까지?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체포되고 싶었다” 머무는 곳보니 침대 3개에 전용욕실까지?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최근 불법입국 협의로 북한에 억류된 한인 대학생 주원문(21) 씨가 CNN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대 학생인 주씨는 4일 CNN과 평양 고려호텔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불법인 것을 알지만 나의 입북을 통해 멋진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북한에 억류된 주 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뉴욕대를 다니다 휴학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어떤 처벌도 받을 것”이라며 “체포되길 원했었다. 내가 북한에 불법 입국했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북한 불법 입국으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씨는 입북 과정도 상세하게 밝혔다. 주씨는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평소 가고자 했던 북한으로 향했다. 북한에 불법 입국한 경로에 대해 “중국 단둥(丹東)에 있는 만리장성 인근에서 철조망 2개를 넘어 농경지를 지나 큰 강이 나올 때까지 걸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됐다. 큰 강을 따라 걸어가다가 북한군에 잡혔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주씨는 2001년 가족과 미국 위스콘신주로 이민을 갔고 이후 뉴저지주 로드아일랜드로 이사했다. 그는 이번 불법 입북에 대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비롯해 한국 정부 대표, 미국 정부 대표에게 일절 알리지 않았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물론 부모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인도주의적으로 대우해 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건강하게 잘 먹고 침대 3개에 전용욕실이 있는 곳에서 지낸다. TV,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 외부와의 접촉은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CNN 방송캡처(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밝은 미소 ‘충격’ 철조망 2개 넘어 북한 불법입국 왜?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밝은 미소 ‘충격’ 철조망 2개 넘어 북한 불법입국 왜?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밝은 미소 ‘충격’ 철조망 2개 넘어 북한 불법입국 왜?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가 화제다. 최근 불법입국 혐의로 북한에 억류된 한인 대학생 주원문 씨(21)가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불법 입국할 당시 북한 당국에 체포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5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C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 밝은 표정으로 임했다.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한인 대학생 주 씨는 “캘리포니아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북한에 오게 됐다.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과 인터뷰를 가진 CNN은 주 씨가 미소를 지으며 걸어 들어왔다며 “매우 편안해보였다”고 전했다. 지난달부터 북한에 억류된 주 씨는 미국 영주권자로 뉴욕대를 다니다 휴학했다. CNN은 한인 대학생 주 씨가 중국을 통해 북한에 불법 입국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아 보였다고 전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어떤 처벌도 받을 것”이라며 “체포되길 원했었다. 내가 북한에 불법 입국했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북한 불법 입국으로 대단한 일이 일어나 남북관계에 좋은 영향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북한에 불법 입국한 경로에 대해 “중국 단둥(丹東)에 있는 만리장성 인근에서 철조망 2개를 넘어 농경지를 지나 큰 강이 나올 때까지 걸어 북한으로 들어가게 됐다. 큰 강을 따라 걸어가다가 북한군에 잡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 세계에 평범한 대학생이 북한에 불법으로 입국했어도 북한의 아량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북한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다”며 “북한 여행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고 항상 그 생각을 했었다. 미국 영주권자인 한국인의 북한 입국이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에서 태어난 주 씨는 2001년 가족과 미국 위스콘신주로 이민을 간 뒤 뉴저지주 로드아일랜드로 이사했다. 그는 이번 불법 입북에 대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비롯해 한국 정부 대표, 미국 정부 대표에게 일절 알리지 않았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CNN과 인터뷰에서 “물론 부모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인도주의적으로 대우해 줘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건강하게 잘 먹고 침대 3개에 전용욕실이 있는 곳에서 지낸다. TV, 라디오, 인터넷, 전화 등 외부와의 접촉은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불법으로 입국했기 때문에 외부 접촉을 할 수 없음을 인정한다. 현재 범죄를 저질러 이동의 자유가 없다는 것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불법 입국 혐의로 기소될지, 북한 당국이 언제 가족이나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허용할지 통보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인 대학생 주 씨는 지난달 22일 체포됐으며 지난 2일 북한 관영 언론이 이 사실을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주 씨가 지난 4월 22일 중국 단둥에서 압록강을 건너 불법 입국했으며 불법 입국이 북한 법의 심각한 위반임을 인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반전이네”,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소름”,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북한 여행이라니..”, “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무사히 귀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CNN 캡처(한인 대학생 CNN과 인터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같은 천으로 변기 닦고 컵 닦고…中특급호텔 논란

    같은 천으로 변기 닦고 컵 닦고…中특급호텔 논란

    중국 최고급 호텔의 욕실 청소 모습이 담긴 몰래 카메라가 언론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있다. 최근 중국 항저우TV측은 항저우시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 등 특급 호텔들의 객실 내 청소 모습을 영상으로 고발했다. 잘 알려진대로 중국 내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이 많으며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자주 투숙한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호텔 청소부가 등장해 욕실을 깨끗히 치운다. 별 문제가 없어 보이는 장면이지만 논란은 청소에 쓰이는 행주같은 천이다. 세면대, 욕조, 변기, 컵 등을 청소부가 깨끗하게 닦는데 문제는 같은 천으로 청소한다는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욕실의 더러운 곳을 닦은 천으로 고객이 입을 대는 컵까지 닦은 셈이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웨이보 등 현지 SNS에는 비판의 목소리가 넘쳐났다. 네티즌들은 "특급호텔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지다니 한마디로 역겹다" 면서 "어떻게 호텔 측이 직원 교육을 시켰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고 비판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중급 호텔에서는 욕실 수건으로 바닥을 닦기도 한다" 면서 "청소에 대한 확실히 가이드라인을 세워 직원들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패션·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가전계의 샛별

    패션·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가전계의 샛별

    “냄새나고 구겨진 양복을 방금 드라이한 것처럼 만들 수는 없을까?” 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는 김치냉장고처럼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만든 가전이다. 지난해 말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버전2가 출시돼 100일 만에 1만 2000대가 판매되면서 국민 가전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타일러는 한 번 입었지만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교복 등을 새옷처럼 입게 해 주는 신개념의 의류 관리기다. 얼룩이 지거나 때가 낀 게 아니라면 세탁하는 대신 잠깐 넣어 뒀다가 꺼내 입으면 된다. 제품이 나오기까지는 10년이 넘게 걸렸다. 2003년부터 LG전자의 차세대 가전 등을 연구·개발하는 리빙앤에너지(L&E) 연구센터에서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세탁기연구실장이던 조성진 사장이 해외 출장 때 수증기가 꽉 찬 욕실에 양복을 걸어 놓으니 주름이 펴지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내면서다. 순수 개발에만 5년이 걸렸고, 시장조사 등을 거쳐 2011년 세상에 나왔지만 호응을 이끌어 내지는 못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스타일러를 담당하는 LG전자 세탁기상품기획팀은 스타일러의 문제를 찾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2년간 시장조사를 다시 했다. 요즘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전에는 없던 살균·소독 기능을 추가했다. 버전2는 옷 맵시를 살리는 것은 물론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대장균 등을 99% 이상 살균할 수 있는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 소형 가구를 위해 제품 부피도 30% 이상 줄였다. 문 안쪽에 바지를 걸어 두면 자동으로 다림질을 해 주는 칼주름 기능 등이 추가됐으며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80만원가량 내렸다. 김치냉장고처럼 생활가전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만큼 스타일러는 요즘 시대의 화두인 건강과 패션을 동시에 겨냥했다는 점에서 가격만 조금 더 낮추면 대중성이 있다는 평이다. 김치냉장고도 장독대가 있는 단독주택이 일반적이던 1980년대 출시 당시에는 외면당했지만 1990년대 이후 아파트가 더 많아지면서 필수 가전으로 확산됐다. LG전자 세탁기상품기획팀 강기영 차장은 “김치냉장고, 내비게이션, 비데 등 신개발 가전이 대중화되는 기간은 8~10년이지만 스타일러는 이 공식을 깰 것”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과 중국에도 본격 수출하는 등 한국 가전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남아공 86세 수녀, 성폭행 당한 뒤 사망 충격

    남아공 86세 수녀, 성폭행 당한 뒤 사망 충격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86세 수녀가 강도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86세인 노수녀는 자신의 집 욕실에서 손이 묶인 채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법의학적 검사를 의뢰한 결과, 수녀가 숨지기 전 성폭행을 당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욕실에서 발견됐을 당시 노끈으로 손이 묶여 있었으며 얼굴 위에는 수건이 덮인 상태였다. 사인은 질식으로 밝혀졌지만 얼마나 많은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녀의 방에서 매우 적은 금액의 유로가 사라진 것으로 보아, 현지 경찰은 금품을 노린 강도단의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자의 오랜 친구라고 밝힌 한 여성(85)은 그녀가 자신의 고향인 오스트리아를 떠나 남아공에서 60년간 선교사로 활동해 왔다면서 “평소 (피해자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면서 “이번 사건은 매우 야만적이고 끔찍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에 강제 침입의 흔적은 없었으며 강도단의 정확한 규모도 파악되지 않는다”면서 “가해자들은 수녀를 성폭행한 뒤 질식사하게 할 의도로 얼굴에 수건을 덮은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상황을 알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에서 반인륜적인 성범죄가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가 “남아공에서 성폭행을 통해 잘못된 성 정체성을 교정한다는 의미의 성범죄인 ‘교정 강간’이 자행되고 있다”고 보도해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바 있다. ‘교정 강간’의 피해자들은 대부분 레즈비언 등 성소수자들이며, 2000년대 들어 이들을 노린 성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교정 강간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지난 1월 괴한 4명은 한 여성을 납치해 차례로 성폭행 한 뒤 “이 과정(성폭행)을 거치고 나면 진정한 여자가 돼 다시는 지금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줬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한강신도시의 우수한 생활권에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분양

    한강신도시의 우수한 생활권에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분양

    서해그랑블로 잘 알려진 (주)서해종합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 5분내 수안산성 자락에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이미 작년 가을 1차 분양을 인기리에 분양 완료하며 지역내 인기 단지로 입소문이 나있다. 1, 2차 총 150세대 대단지로 2차 분양을 마지막으로 명품단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삶의 속도보다는 가치와 질을 따지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서울을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는 30~40대 젊은 층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타운하우스 또는 전원형 주택들은 자연환경이 뛰어난 반면, 기반시설이 전무하거나 인프라, 교통 이용이 불편해 주로 은퇴자나, 노년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광역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타운하우스 입주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 실상을 반영할 때 이같은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것이라는건 전문가가 아니라도 예상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진 곳 중 하나가 김포 한강신도시다. (주)서해종합건설이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이마트, 구래역<101역 가칭>) 약 5분 거리에 ‘수안마을’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안마을’은 전용면적 94.70㎡~136.53㎡로 방2~3개 타입과, 욕실2~3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전 세대 단독주택형 2층 규모로 개인 정원(마당)이 있는 구조 총 10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토지+건물 개별등기 분양한다. 자연친화적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시공 시 설계 참여가 가능해 다소 아쉬운 부분을 입주자의 생활환경에 따라 보완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김포 수안마을’은 복합업무지구·생태환경지구·문화교류지구로 조성되는 친수형 Canal City 바로 위에 위치한다.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한강신도시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안마을’은 서울,일산,인천을 빠르고 막힘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서울권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공사중)가 5분거리에 위치하여 5, 9호선을 연계해 여의도(25분), 인천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김포 한강로이용으로 여의도, 목동등은 30분이면 다다를 수 있고, 양곡IC(5분거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공사중)를 이용하면 인천지역에 빠르게 접근할 있다.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와 가까워 이마트등 편의시설을 5분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며,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특성화초교인 수남초등학교(스쿨버스운행), 김포 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를 포함해 유치원 및 체육시설 등 탁월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김포 수안마을’은 수안산성(문화 유적지) 기슭에 위치하여 단지가 대능리토성으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강신도시의 허파 수안산은 울창한 참나무 숲으로 ‘수안마을’에 산책로가 연결되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커뮤니티센터, 경비동, 단지 셔틀버스 2대 운행, 유실 나무숲, 텃밭,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약수터 등 이 자리 잡고 있다. 단지내 CCTV 및 휀스를 설치하여 통합 경비시스템을 구축해 단지를 한 눈에 안전하게 관리하는 전 방위 보안을 제공한다. ‘김포 수안마을’ 타운하우스 홍보관은 대능리 현장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031-996-7488)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일간 대단한 프로모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분양 최고 브랜드 파워...

    20일간 대단한 프로모션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분양 최고 브랜드 파워...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구. 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아파트가 위치한 일대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 전용면적 기준 59~192㎡ 중 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 단지 주변에 묘곡초, 명일중, 배재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명덕초, 배재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에게 관심도 또한 높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 개통으로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가 한층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대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근접해있다. 고덕산,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의 근린공원과 산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95%의 맞통풍구조,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전체동이 1층이 없는 필로티로 설계 되었다. 총주차대수 6,140대와 10cm 이상 더 넓은 주차공간, 100%지하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조경률 44.32%)도 조성했다. 8,595.08㎡(구. 2,6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치안과 편의성도 생각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추후 자족도시로 기대가치가 높아 빠르게 소진돼 129㎡, 145㎡, 158㎡(39, 44, 48평)형도 마감 직전에 있다.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 심사가격보다 3.3㎡당 134만원 낮은 가격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 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마지막 특별혜택지원 방식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 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선택이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총괄분양본부 02-6416-0413
  • 약 2m 희귀 ‘알비노 뱀’이 욕실에…

    약 2m 희귀 ‘알비노 뱀’이 욕실에…

    일반 가정집에서 대형 희귀 ‘알비노 뱀’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8일 보도했다. 맨체스터에 사는 한나 브라이어리(16)는 집 안에 뱀이 있다는 엄마의 외침을 듣고 곧장 욕실로 달려갔을 때,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 몸이 흰색으로 뒤덮인 커다란 뱀이 똬리를 튼 채 욕실에 있었던 것. 이 뱀의 몸길이는 약 1.9m에 달했으며,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고 빨랐다. 한나와 그녀의 엄마는 곧장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한나의 엄마는 “뱀이 우리 모녀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우 두려웠다”면서 “평범한 가정집에서 이렇게 희귀한 뱀이 나타났다는 사실은 들어본 적이 없다.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은 이번 ‘사건’에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이하 RSCPA)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장 조사 결과 이 뱀은 파인 스네이크(학명 Pituophis melanoleucus)라 부르는 황소뱀이었으며, 희귀한 알비노를 앓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이 뱀이 사람을 물 가능성은 있지만 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면서, 인근에서 키우는 애완용 뱀이 날씨가 따뜻해지자 창문이나 문을 넘어 이웃집을 ‘무단침입’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과 함께 출동한 RSCPA 관계자는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문을 열어두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정집에 뱀이 출몰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과 동물전문가는 이 뱀을 안전하게 포획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동물구호단체에서 이를 보호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화장 지우니 더 어려보여”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화장 지우니 더 어려보여”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화장 지우니 더 어려보여”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해피투게더3’ 유승옥이 완전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승옥이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전하기 위해 민낯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집 욕실에서 속눈썹을 떼고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닦아냈다. 이어 유승옥은 클렌저로 세안을 하고 민낯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백옥 같은 피부로 화장했을 때보다 더 어려보이는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금리 돌파구로 오피스텔이 뜬다… ‘판교SK허브’ 즉시입주로 인기몰이..

    저금리 돌파구로 오피스텔이 뜬다… ‘판교SK허브’ 즉시입주로 인기몰이..

    마이너스 금리시대가 도래한 지금 투자자들의 눈길이 오피스텔로 쏠리고 있다. 그간 경기침체로 인해 은행권에 머물러 있던 유동자금들이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수익률 좋은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즉시입주가 가능한 오피스텔은 현재 극심한 전세난으로 몰리는 수요자들이 많아 공실 리스크가 줄어 투자 즉시 수익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장흐름과 맞물려 최근 오피스텔 최대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판교sk허브가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하고 나섰다. 판교 sk허브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1인 가구 및 직장인들을 생각한 전용면적 22㎡부터 4인 가족이 함께 살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전용면적 84㎡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세입자들을 수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믿을 수 있는 sk브랜드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프리미엄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판교sk허브는 판교역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판교에서 강남까지 15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서울로 출퇴근이 용의할뿐더러 버스노선부터 지하철 노선, 고속도로 진입까지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즉시입주가 가능하고 총 1,084세대 대단지로 주거환경과 생활인프라는 말할 것 없이 두루 갖추고 있다. 제2 판교 테크노벨리 조성 계획과 상업시설과 업무공간 복합단지인 알파돔 시티 등 인프라와 개발계획 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안방+침실+침실+거실(4베이) 구조이며, 붙박이장, 빨래수거함, 빨래건조대,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같은 풍부한 수납공간과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 빌트인 가전 제공을 통해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지 서측으로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 공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는 투자 시 개발호재나, 교통, 생활 인프라 등 꼼꼼히 따지고 해야 한다” 고 하는데 우선적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해 투자 즉시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점과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판교sk허브는 투자가치를 이미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판교sk허브는 단지 내 상가도 분양 중에 있으며, 오피스텔 실 투자금은 8천 만원대로 계약이 가능하며, 분양가는 2억 8천 만원. 65%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방문 시 혼잡함을 피하기 위해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둘러보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방문예약 : 031-605-0993
  •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완벽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해피투게더3’ 유승옥이 완전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승옥이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전하기 위해 민낯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집 욕실에서 속눈썹을 떼고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닦아냈다. 이어 유승옥은 클렌저로 세안을 하고 민낯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백옥 같은 피부로 화장했을 때보다 더 어려보이는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속눈썹 떼고 다 지웠더니… ‘깜짝’ ’해피투게더’ 유승옥 민낯 공개 ’해피투게더3’ 유승옥이 완전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승옥이 자신의 피부관리법을 전하기 위해 민낯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집 욕실에서 속눈썹을 떼고 클렌징오일로 화장을 닦아냈다. 이어 유승옥은 클렌저로 세안을 하고 민낯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백옥 같은 피부로 화장했을 때보다 더 어려보이는 얼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MC 추천 특집으로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사한 봄볕 대책없이 쬐다간 피부는 칙칙해져요

    화사한 봄볕 대책없이 쬐다간 피부는 칙칙해져요

    직장인 이모(33)씨는 동료와 봄 산행을 다녀오고 나서 기미와 여드름이 부쩍 늘었다. 보습제를 꼼꼼하게 발라 겨울철 찬 바람에도 항상 촉촉함을 유지했는데, 오히려 봄이 되니 건조함이 심해졌다. 화사한 봄과 어울리지 않는 칙칙한 피부에 심란하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는 속담처럼 사계절 햇볕 중 가장 조심해야 할 볕이 봄볕이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며 피부에 신경을 쓰지만, 봄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쉽다. 게다가 겨우내 자외선을 거의 받지 않았던 터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가을볕은 이미 여름 내내 자외선에 단련된 피부에 내리쬐기 때문에 영향이 적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색소 세포가 자외선에 맞서려고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데, 이 색소는 천연 자외선 차단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신경 써 바르지 않아도 가을볕에는 피부가 잘 손상되지 않는다. 게다가 자외선 지수는 가을보다 봄에 훨씬 높다. 봄이야말로 피부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계절이다. 따갑지 않다고 봄볕을 많이 쬐면 피부가 자외선에 민감하게 반응해 잔주름,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 등이 생길 수 있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C, UVB, UVA로 나뉜다. 살균력을 가진 UVC는 오존층에 걸러져 지표상에 내려오지 않아 피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다.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파장은 UVB와 UVA다. 가장 긴 파장인 UVA는 35~50%가 피부의 표피를 통해 진피에 도달해 피부를 검게 만든다. 중간 파장인 UVB는 주로 피부에 염증을 일으켜 홍반이나 수포를 만든다. 일광 화상을 입은 뒤 따갑고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는 것은 UVB 때문이다. 자외선은 또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을 많이 파괴하고 탄력섬유를 변성시킬 뿐만 아니라 종양 발생을 감시하는 면역기전을 약화시켜 피부암 발생을 촉진하기도 한다. 특히 어렸을 때 자외선을 많이 받은 사람은 평생 피부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자외선의 영향을 덜 받으려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시간대에 외출을 삼가야 한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도록 한다. 요즘에는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 제품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파운데이션 정도만 챙겨 바르는 여성이 많지만,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적어도 500원 동전 크기만큼은 발라줘야 한다. 파운데이션을 이 정도 바르기는 어려우니 차단제를 따로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피부에 쓱쓱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아침에 기초화장을 할 때는 유분이 많은 크림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자외선의 흡수를 촉진한다. 평소 비타민 A·C·E 등이 풍부하게 들어간 신선한 과일과 채소, 견과류를 섭취해도 도움이 된다. 이종희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는 “자외선으로 인한 DNA와 세포막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체내에 충분한 항산화제가 있어야 하며, 이는 비타민 A·C·E에 풍부하다”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만큼 중요한 게 세안이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먼지에는 철·규소·구리 등의 중금속과 각종 오염물질이 들어 있어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오염물질이 피부 모공 안으로 깊게 들어가 외출 뒤에는 꼼꼼하게 세안해야 한다. 우선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로 맞추고 비누보다는 저자극 전용 클렌징을 사용해 세안하며, 유성·수성 불순물을 모두 제거하려면 가급적 유성 클렌저와 수성 폼클렌저로 이중 세안한다. 세안할 때 얼굴을 빡빡 문질러선 안 된다. 세안제를 손으로 문질러 거품을 충분히 내고 가볍게 세안해야 한다. 피지가 쌓이기 쉬운 코나 이마, 턱 부위는 부드러운 세안용 솔을 사용해 모공 속 때까지 씻어낸다. 마지막으로 얼굴을 많이 헹궈 미세먼지가 최대한 남지 않게 한다. 일반적으로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은 뒤 로션을 바르지만 보습 효과를 최대화하려면 욕실을 나서기 전에, 즉 목욕 후 3분 이내에 전신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장성은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공기도 건조해 피부건조증이 생기기 쉽고, 종종 피부건조증이 ‘건선습진’이란 피부병으로 악화한다”며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목욕할 때 때를 너무 세게 밀거나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하는 것도 피부의 수분 손실을 촉진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봄에 생긴 여드름은 소화기와 호흡기 건강과도 관련이 있어 피부와 폐, 장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피부질환이 폐장(폐·오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본다. 폐장은 호흡과 기를 조절하기도 하지만, 피부와 모발을 주관하는 역할도 한다. 환절기에 악화한 여드름을 개선하려면 달고 맵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음식을 먹어 장 건강이 나빠지면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만성적인 변비가 있다면 여드름 치료와 변비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윤영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 피부과 교수는 “봄철 여드름이 잘 낫지 않으면 음식 습관을 교정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등 환자 스스로 노력해 조금씩 개선해야 한다”며 “가벼운 운동과 반신목욕을 해 자연스럽게 땀을 내고, 간단한 복식호흡을 하는 요가나 명상을 하면 피부 치료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84㎡마감 이어 97㎡ 마지막기회 임박..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84㎡마감 이어 97㎡ 마지막기회 임박..

    5호선 고덕역 인근에 위치하고, 8호선, 9호선역 신설 예정으로 교통편리 녹지율, 학군 우수하고 중소형 평형대 많아 실속 있는 단지로 평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값으로 고민하던 고객들이 시중은행 금리인하 소식과 함께 이 기회에 내집마련을 하자는 분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 분양시장에도 미치고 있는데,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분당, 판교와 인접하고 분당의 전세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봄 이사철과 결혼시즌에 맞물려 늘어날 전세 수요를 감안하면 전세시장의 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670 일대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총 3,658세대, 연면적 688,500㎡(구. 208,271.25평)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아파트가 위치한 일대는 서울시 내 가장 높은 수준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국가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삼성(래미안)과 시공능력평가 순위 1위 현대(힐스테이트)의 공동사업으로 최고의 브랜드 파워도 갖췄다. 전용면적 기준 59~192㎡ 중 환금성이 좋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이 전체의 68%를 차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다. 건폐율이 19.94%로 설계 돼 단지 내 조경 및 동간거리가 넓다. 단지 주변에 묘곡초, 명일중, 배재고, 한영외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해 있다. 또한 명덕초, 배재중, 고덕중, 강일중, 성덕여중, 광문고, 명일여고, 선사고, 강동고, 성덕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으며 사설학원가가 잘 형성되어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에게 관심도 또한 높다. 고덕동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암사대교가 개통되면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가 한층 진입이 수월해져 강남 주요지역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9호선 연장(2020년 예정)과 인근에 8호선(2017년 예정)으로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지역과도 접근이 용이하다. 이마트, 경희대학병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대백화점(잠실점), 강동아트센터 등이 근접해있다. 고덕산, 고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 암사생태공원, 까치근린공원, 두래근린공원, 송원근린공원, 샘터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 원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천호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주변의 근린공원과 산 조망이 가능하며(일부세대) 95%의 맞통풍구조, 테라스하우스를 제외하고 단지 전체동이 1층이 없는 필로티로 설계 되었다. 총주차대수 6,140대와 10cm 이상 더 넓은 주차공간, 100%지하주차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조경률 44.32%)도 조성했다. 8,595.08㎡(구. 2,600평) 규모의 커뮤니티시설로 강남 유명 아파트 단지보다 편리한 여가 생활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각종 스마트시스템과 층상 배관 설계로 욕실 층간 소음을 줄여 입주민의 치안과 편의성도 생각했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업무단지 등의 첨단산업단지와 27,000여세대의 주거타운으로 추후 자족도시로 기대가치가 높다. 계약금 10%만으로 입주이전까지 비용부담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 심사가격보다 3.3㎡당 134만원 낮은 가격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되어 있다. 현재 발코니 무상확장과 마지막 특별혜택지원 방식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견본주택 방문 시 전화상담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선택이 유리하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총괄분양본부 02-6416-0413
  •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현장 행정] 돈의동 쪽방촌에 행복과 희망 꽃피운다

    서울 종로2가 도심 뒤편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 약 85개 건물에 성인 1명이 겨우 누울 수 있는 크기의 쪽방이 755개나 모여 있다. 가구별 욕실이나 화장실, 온·냉방 시설, 취사도구 등은 갖춰져 있지 않다. 주민들은 취사·세탁·화장실을 공동으로 이용한다. 목조건물 대부분은 노후화돼 전기·가스 사고 등으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좁은 골목 사이로 밀집돼 있어 소방차 진입도 어렵다. 이같이 열악한 쪽방촌에 생활여건이 개선된다는 반가운 봄 소식이 날아들었다. 종로구는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가 희망인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56억 5000만원(국비 42억 4200만원, 시비 6억 9000만원, 구비 7억 1800만원)을 투자한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회 ‘취약 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뽑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을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사업이다. 최소한의 기본 생활인프라를 확충,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1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에 250여개 지역이 신청했다. 구는 서류심사, 전문평가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등 공모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년 넘게 쪽방에서 지내고 있는 차모(58)씨는 “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보니 며칠 전엔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웃끼리 시비가 붙기도 했어”라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지금보다는 나아질 테니 잘됐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집수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마을경관 개선,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한 공동이용시설 확충, 공동체 삶터 조성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 노후·불랑 도로 정비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설치, 녹지·화단 조성, 전기설비·화재예방 정비, 보건·위생사업 등이 추진된다. 마을배움터, 마을힐링학교, 공동체주민제안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그동안 환경 개선 방법을 고민했지만 예산문제 때문에 추진이 쉽지 않았다”면서 “주민, 전문가 등과 협업해 돈의동 쪽방생활개선 프로젝트를 충실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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