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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캡슐호텔 ‘다락 휴’ 새달 20일 오픈

    워커힐호텔은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호텔인 ‘다락 휴(休)’를 다음달 20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캡슐호텔은 작은 객실에 침실과 욕실 등이 있는 호텔이다. 다락 휴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있으며 동·서편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이다. 객실은 싱글(더블)베드+샤워 타입, 싱글(더블)베드 타입 4가지다. 베드 타입 이용 고객은 공용 샤워룸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객실 타입 별로 시간당 8000~1만 3000원이다.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예약과 체크아웃, 객실 조명과 온도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워커힐, 인천공항에 국내 첫 캡슐호텔 오픈

    워커힐, 인천공항에 국내 첫 캡슐호텔 오픈

     워커힐호텔은 인천국제공항에 국내 최초 캡슐호텔인 ‘다락 휴(休)’를 다음 달 20일 연다고 20일 밝혔다. 캡슐호텔은 작은 객실에 침실과 욕실 등이 있는 호텔이다. 다락 휴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1층에 있으며 동·서편에 각 30개실, 총 60개실이다. 객실은 싱글(더블)베드+샤워 타입, 싱글(더블)베드 타입 4가지다. 베드 타입 이용 고객은 공용 샤워룸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객실 타입 별로 시간당 8000~1만 3000원이다.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예약과 체크아웃, 객실 조명과 온도조절까지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LA 대저택 공개… 세트장 아니야? ‘헬스장부터 수영장까지’ 대박

    ‘나혼자산다’ 다니엘 헤니, LA 대저택 공개… 세트장 아니야? ‘헬스장부터 수영장까지’ 대박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 대저택이 최초로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현재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2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그의 집은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다니엘 헤니는 아늑한 침실, 탁 트인 거실, 영화 세트장 같은 주방, 모던한 느낌의 서재, 깔끔한 욕실, 널찍한 마당, 수영장, 개인 헬스장이 있는 저택을 소개했다.특히 복도에는 그가 출연한 작품의 포스터가 미술관처럼 전시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니엘 헤니의 집은 오래된 집을 구입해 1년 동안 그가 인테리어까지 직접하며 리모델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래되고 낡은 이 집을 사서 인테리어까지 직접하며 리모델링을 했다. 매일 와서 일하며 1년 만에 완성한 집이다. 공사가 너무 힘들어서 큰 실수 했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따로 또 같이’ 나홀로 가구 대안 찾기

    ‘따로 또 같이’ 나홀로 가구 대안 찾기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벨라 드파울루 지음/박지훈 옮김/알에이치코리아/392쪽/1만 6000원 2016년 9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 중 1인 가구와 2인 가구 비율은 56.1%에 달한다. 1인 가구만은 34.8%나 된다. 고령화, 비혼, 이혼, 취업난 등 나 홀로 사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는 다양하다. 결혼 후 자녀를 갖지 않는 부부, 자녀 출가 후 부부만 사는 경우, 한부모 가정의 증가는 늘어난 2인 가구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것은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세계적인 추세다. 눈여겨볼 점은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 핵가족화가 찾아온 사회에서는 전통적인 가족과 가정의 고정관념을 깨고 창조적인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탈핵가족화’ 현상이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은 새롭게 등장한 실험적인 생활방식을 종합해 인구 지형과 미국 사회 가치관의 변화라는 맥락을 따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300건 이상의 인터뷰와 논문, 언론매체의 기사 등을 바탕으로 새롭게 대두한 다양한 생활공간과 생활방식을 탐구하면서 그 안에서 개인이 어떻게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21세기 미국에서 유행하는 새로운 생활방식 중 대표적인 것은 배우자나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같은 지붕 아래서 사는 것이다. 동거인을 이어 주는 연결 고리는 혈연이나 결혼이 아닌 친분이다. 젊은 뉴요커 4명은 뉴욕대학을 졸업한 뒤 첼시 지역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14년이 지나 마흔을 앞둔 현재 이들은 퀸스에서 2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을 찾아 같이 거주한다. 각자의 방이 있고 부엌과 거실, 정원은 공유한다. 시애틀에서 예술가 몇 명은 함께 살 집을 찾던 중 낡은 호텔을 발견하고 이를 21개의 주거공간으로 나눈 협동주택으로 개조했다. 이 집에 들어온 예술가들은 19세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있다. 부엌, 욕실, 휴게실, 세탁시설, 루프 덱을 공유하는 이들은 음식을 나눠 먹고, 함께 나들이를 다니곤 한다. 자신이 선택한 친구들과 어울려 사는 것은 더이상 도시 지역, 젊은이들, 혹은 예술인 부류만의 생활방식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던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른바 ‘하우스셰어링’ 혹은 ‘홈셰어링’은 혈연관계가 없는 성인, 부모님 집에 들어온 성인, 중년의 자녀와 사는 노인, 성인이 돼 함께 사는 형제, 친척 간의 조합 등 다양하다. 이들은 혼자 사는 사람 수보다도 많다. 2013년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혼자 사는 성인의 수는 약 3400만명, 배우자나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하우스메이트)과 같이 사는 성인 수는 4120만명이었다. 미국 사회에서 소도시적인 연대 의식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코하우징’을 선택한다. 완벽한 주민자치제로 돌아가는 코하우징 커뮤니티는 각자의 아파트나 주택을 보유하는 한편 도서관, 상점, 놀이공간, 손님 숙소와 세탁시설 등을 갖춘 공용 주택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 책은 이 밖에도 시니어 코하우징, 세대 간 코하우징, ‘따로 함께 살아가는 커플’(LAT·live apart together), 온라인에서 만나 같이 살면서 상부상조하는 싱글맘 커뮤니티,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과 노인들을 이어 주는 이웃사촌 등 다양한 주거 형태와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책에 등장하는 사례와 분석 대상이 미국 사회에 국한돼 있긴 하지만 유사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겠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군 부대부터 해외까지 쏟아지는 ‘변기공주’ 제보들

    박근혜 대통령, 군 부대부터 해외까지 쏟아지는 ‘변기공주’ 제보들

    박근혜 대통령의 남다른 ‘화장실 이용’에 대한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시민들은 “변기 공주” “창조 변기” “변기로 부활한 새마을운동” 등 냉소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전 인천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시장 집무실에 잠시 들리면서 화장실 좌변기를 새것으로 교체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한 예비역은 박 대통령이 2013년 헬기를 타고 해군 2함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사령관실에 방문한 뒤 사령관 집무실 화장실 전면 교체 지시가 내려왔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대통령이 다시 방문할 지도 모른다며 타일부터 변기까지 싹 갈았다. 책정된 예산이 없어서 다른 예산을 끌어다 전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대통령은 오지 않았다고 했다. 군 부대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통령의 ‘독특한’ 화장실 이용은 계속됐다. 국정조사에서는 박 대통령이 2013년 11월 영국을 방문했을 때 하루 숙박한 버킹엄궁 인근 5성급 호텔에서 침대 매트리스와 욕실 샤워꼭지를 바꾸는 등의 요구를 했다는 일화가 공개되기도 했다. 또 2014년 ‘한·아세안 10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는 대통령이 몇 십분 머무를 행사장에 ‘전용 화장실’을 수도까지 끌어와 설치했다가 이틀 뒤 철거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10개국 정상과 부인들이 쓰는 화장실이 있음에도 전용을 고집했다는 것이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대통령이 12월11일 하룻밤 머물렀던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 관계자는 “여성 행정관이 매트리스를 점검하는 역할을 했다. 해외 순방 때도 의전실이 챙긴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호텔은 청와대 쪽이 모델까지 지정한 전자레인지고 바꾸고, 객실 안 드레스룸도 설치했다. 객실 조명도 싹 바꿔야 했으며 그 비용은 호텔이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연녀 동영상 찍어 협박한 40대 남성 징역 2년

    내연녀 동영상 찍어 협박한 40대 남성 징역 2년

    40대 남성이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내연녀를 협박해 6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허경호)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 A(4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사채 이자를 갚고자 내연녀 B(44)씨에게 30만원을 요구했으나 거절을 당했다. 이에 B씨 몰래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사채 1주일치 이자) 6만원이라도 달라”고 요구했다. B씨는 “아르바이트라도 하지 동영상을 찍어 협박하냐”고 했지만 가족이 알게 될까 두려워 6만원을 송금했다. B씨는 앞으로도 계속 돈을 요구할 것을 우려해 같은 달 28일 곽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조사를 받은 곽씨는 화가 나 B씨를 모텔로 불러 소주병과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하면서 성폭행했다. B씨는 A씨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경찰에 구속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촬영한 뒤 가족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 돈을 갈취하고 강간까지 한 중한 사안”이라며 “피고인이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형이 확정되면 신상정보를 등록하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변기공주’ 일화는 무엇? ‘대통령의 하룻밤’ 칼럼도 화제

    ‘박근혜 변기공주’ 일화는 무엇? ‘대통령의 하룻밤’ 칼럼도 화제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대통령의 정신상태에 대해 질의하면서 ‘박근혜 변기공주’ 일화와 ‘대통령의 하룻밤’이라는 신문칼럼을 인용했다. 먼저 ‘박근혜 변기공주’ 일화는 지난 7일 송영길 의원이 인천시장 재직 시절 있었던 일을 팟캐스트에서 고백한 것이다. 송 의원은 당시 박 대통령이 잠시 자신의 집무실에 들리면서 멀쩡한 변기를 뜯어간 뒤 교체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송 의원은 대통령이 잠시 시장 집무실에 왔음에도 변기를 뜯어갔다고 했다”며 “아무리 야권 소속이지만 시장까지 역임하신 분이 사실(팩트)을 거짓말 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앙일보 이상언 사회2부장이 쓴 칼럼 ‘대통령의 하룻밤’ 내용을 언급했다. 이 칼럼은 박 대통령이 2013년 영국 순방 당시 하룻밤 묵는 숙소의 침대와 욕실 샤워꼭지를 바꾸고, 개인 전자렌지를 구비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객실에 조명등 두 개와 스크린 형태의 장막을 설치했는데 그 이유는 “대통령이 머리 손질과 화장하는 곳은 대낮처럼 밝아야 하고, 대통령이 거울 보는 곳 뒤편에 흰 장막을 쳐 (대통령이) 거울을 볼 때 다른 사물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김 의원은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에게 “대통령 인격을 침해하고자 함이 아니다. 다만 대통령의 의사결정 행동이 굉장히 독특하다”며 “이 정도라면 의료진들이 대통령 정신상태에 대해 청와대 주치의들이 검진이나 평가를 해야할 것 같은데 관심있게 지켜보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 전 주치의는 “일반 정상인과 크게 다르다고 못느꼈다”고 말했고, 정신과 전문의가 의료진에 배치되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데이터로 알아본 올해 겨울용품 트렌드는?

    빅데이터로 알아본 올해 겨울용품 트렌드는?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어떤 겨울 패션과 겨울용품에 관심을 나타냈는지 알려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쇼핑 큐레이션 앱 ‘쇼닥’은 10월~11월에 걸쳐 우리나라 30여 개의 온라인 쇼핑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2040에게 조회수가 높았던 패션 아이템과 겨울용품을 분석했다. 활동적이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20대는 활동성이 뛰어나고 어느 옷에나 매칭하기 편리한 아이템을 선호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소득 수준이 높지 않은 만큼 브랜드 보다는 온라인 쇼핑몰 가운데 디자인이 예쁜 쇼핑몰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남성은 맨투맨을, 여성 소비자는 체형을 커버해주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오버사이즈 코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대의 경우 회사, 모임 등 목적에 상관없이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남자는 방한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노스페이스 점퍼와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투미 가방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여성들 사이에선 디자인은 물론 착용감이 좋은 편안한 루즈핏 니트와 발이 편안한 캔버스화가 관심을 모았다. 소득이 가장 높은 수준에 다다른 40대는 패션으로 본인의 능력을 나타내려는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실제 정장 자켓 라인을 넣은 훼르자 겨울 자켓과 빈폴 액세서리 제품을, 여자는 겨울에 즐겨 입을 수 있는 베라왕 풀오버와 이태리 신발 브랜드 브레라에서 출시한 앵클부츠 형태의 슬립온을 가장 많이 찾았다. 남녀별 겨울용품 트렌드도 눈길을 모았다. 일찍 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 용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으며, 쇼닥 빅데이터 분석 결과 남녀가 상이한 형태를 나타냈다. 남녀 모두 1위는 난방텐트가 차지했다. 텐트가 외풍을 차단하여 보온 효과를 높여주어 최근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남성의 경우 2위 1초히터 욕실난방기, 3위는 방한의류와 신발 등으로 여성과 차이를 나타냈다. 여성들은 2위 조코타츠, 3위 온수매트 등으로 집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용품 위주로 조회수가 높았다. 한편 쇼닥은 KT가 16년 3월 출시한 모바일 큐레이션 쇼핑서비스로, 지난 8월부터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꾸준히 발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8월에는 여름간식과 여행지, 9월에는 추석선물 및 간절기 패션, 10월에는 가을 스포츠와 여행지를 주제로 발표한 바 있다.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 관련 내용은 쇼닥 어플 내 트렌드 plus+ 메뉴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앱 리뉴얼과 더불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아프리카공화국 변기서 나온 2.5m 코브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변기서 나온 2.5m 코브라

    아파트 양변기에서 코브라가 나오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은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의 한 아파트 변기에서 거대 코브라가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영상에는 포획용 집게를 든 남성이 아파트 욕실의 양변기 안을 살핀 후 집게를 이용해 코브라를 잡아 올린다. 모습을 드러낸 코브라는 무려 크기가 2.5m에 달하는 거대 코브라. 남성은 맹독의 코브라를 조심스럽게 꺼내 포획 용기에 담으려고 하지만 코브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 결국 동물단체에서 나온 포획전문가의 노력에도 불구 코브라는 다시 변기 속으로 들어가 숨어버렸다. 현재 동물단체 측은 변기와 아파트 내부 파이프에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코브라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태국 빠툼타니 폴라파트 라오캄너드페치씨의 주택 화장실 변기에서도 코브라가 발견됐으며 정화조를 부순 끝에야 숨어 있던 코브라를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nton Meij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해한 현기환 전 정무수석 2시간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

    자해한 현기환 전 정무수석 2시간 동안 손목 인대 접합 수술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해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손목 인대 접합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 전 수석은 전날 밤 9시 30분쯤부터 2시간에 걸쳐 왼쪽 손목 인대 접합수술을 받았다. 의료진은 가족에게 “왼쪽 손목 인대 1개가 끊어져 접합수술을 했고, 수술이 잘 끝나 수술실 안에 있는 회복실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현 전 수석은 수술 전 가족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엘시티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2시간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밤 10시쯤 검찰청 문을 나섰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을 조사한 날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뇌물수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현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 전 수석은 검찰 조사가 끝난 후 곧바로 부산진구 모 호텔 17층 객실에 수행원과 함께 투숙했고, 30일 새벽 1시쯤 1차 자해시도를 했다. 이어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객실 내 욕실에서 자해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로 수행원에게 발견됐다. 이후 현 전 수석은 호텔 간호사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찰은 애초 오는 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할 계획이었지만, 현 전 수석의 자해로 수사 일정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 전 수석은 엘시티 사업과 관련한 알선을 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고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66·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기환 前정무수석, 엘시티 구속영장 청구되자 자해

    현기환 前정무수석, 엘시티 구속영장 청구되자 자해

    檢 엘시티 수사 일정 차질 불가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왼쪽 손목을 자해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호텔 17층 방 욕실에서 커터칼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두 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손목 인대가 손상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현 전 수석의 수행원이 욕실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현 전 수석을 발견했다. 욕실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긴 수행원이 문을 열고 들어갔고, 곧바로 호텔 프런트에 전화했다. 신고한 남성은 “우리 형이 자해했다. 빨리 와 달라”고 요청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지하 1층에 있던 간호사가 17층으로 올라가 현 전 수석의 손목을 지혈했고, 의식이 있었던 현 전 수석과 문진 수준의 대화도 주고받았다. 곧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과 경찰이 도착,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해한 이가 현 전 수석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호텔 관계자는 “위독한 상태는 아니었고,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 전 수석은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에게 “오늘(30일) 새벽 1시쯤에도 자해했었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지인에게 전화해 흐느끼며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전날 밤 11시 30분쯤 다른 사람 이름으로 호텔에 체크인했고, 애초 1박을 하기로 돼 있었지만 하루 더 투숙했다. 앞서 지난 29일 현 전 수석은 부산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12시간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낙담한 현 전 수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호텔방 테이블에는 양주병과 맥주병이 다수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 전 수석의 자해로 검찰의 수사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검은 이날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현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사전 구속영장 청구된 현기환 자해시도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모 호텔에서 자해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 전 수석은 이 호텔 17층 객실 내 욕실에서 흉기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두 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전 수석이 욕실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수행비서가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발견해 호텔 측에 신고했다. 호텔 소속 간호사가 급히 객실로 올라가 지혈 등 응급조처를 했고, 현 전 수석은 이어 곧바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 전 수석은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듣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호텔 방에서는 양주와 맥주 등 술병이 다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앞서 부산지검은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엘시티 비리에 개입하고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 기소)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 현 전 수석이 이 회장 등으로부터 뭉칫돈을 받고, 골프나 유흥주점 향응을 받았으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현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현 전 수석은 지난 29일 12시간 동안 검찰 조사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는 인정했으나 포스코건설의 시공사 참여와 1조 7800억원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엘시티가 관련 행정기관으로부터 받은 특혜성 인허가와 행정조치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현 전 수석은 이와 관련해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사전 구속영장 청구된 현기환 자해 시도

    사전 구속영장 청구된 현기환 자해 시도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모 호텔에서 자해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 전 수석은 이 호텔 17층 객실 내 욕실에서 흉기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두 차례 그어 길이 7㎝, 깊이 1㎝가량의 상처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전 수석이 욕실에서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수행비서가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발견해 호텔 측에 신고했다. 호텔 소속 간호사가 급히 객실로 올라가 지혈 등 응급조처를 했고, 현 전 수석은 이어 곧바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 전 수석은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 전 수석은 이날 오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소식을 듣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호텔 방에서는 양주와 맥주 등 술병이 다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앞서 부산지검은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현 전 수석이 엘시티 비리에 개입하고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 기소)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 현 전 수석이 이 회장 등으로부터 뭉칫돈을 받고, 골프나 유흥주점 향응을 받았으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현 전 수석의 구속 여부는 오는 2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현 전 수석은 지난 29일 12시간 동안 검찰 조사에서 이 회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는 인정했으나 포스코건설의 시공사 참여와 1조 7800억원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엘시티가 관련 행정기관으로부터 받은 특혜성 인허가와 행정조치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현 전 수석은 이와 관련해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부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발명가가 만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폰’

    발명가가 만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폰’

    미국의 한 발명가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아이폰’을 제작·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욕에 사는 발병가 라파엘 다이메크가 공개한 이것은 언뜻 보면 침실이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성인의 상반신 정도 되는 비교적 큰 크기의 거울인데, 놀라운 것은 터치 한 번이면 이 거울이 거대한 아이폰으로 ‘변신’한다는 사실이다. 다이메크가 개발한 이 기기는 애플의 iOS10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터치스크린 거울로, 레이아웃 역시 아이폰과 매우 유사하며 실제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의 기능 일부가 탑재돼 있다.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 돼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페이스북, 구글 검색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메시지 전송과 시간, 날씨 확인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갖췄다. 일정 시간 사용이 없으면 다시 원상태의 거울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개발한 다이메크는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던 중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으면 곧바로 거울을 터치해 친구에게 늦는다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이 된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발명품으로 실제 통화가 가능한지, 애플 측이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이메크는 “개인 소장용으로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판매는 불가하다”면서 “다만 애플이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제작하는데 영감이 됐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히틀러 자살 장소 ‘지하벙커’ 복제한 獨박물관 논란

    히틀러 자살 장소 ‘지하벙커’ 복제한 獨박물관 논란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지하 벙커에서 역사적인 총성이 울렸다. 바로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권총으로 자살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70년이 훌쩍 흐른 지난 27일(현지시간). 지금은 철거된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약 2km 떨어진 지점에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복제 벙커가 건설돼 처음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이 복제 벙커는 사설 박물관 업체가 기획한 것으로 히틀러와 연인 에바 브라운이 사용했던 침실과 방, 사무실, 욕실, 회의실 등 당시 모습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여기에 책상, 소파, 시계, 초상화 등 소품까지 복제한 후 전시해 사실감을 더한다. 이 복제 벙커는 그러나 곧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람들의 호기심 및 악몽 같은 과거를 이용해 한 마디로 '히틀러 장사'를 한다는 것. 또한 네오나치(신나치주의)주의자들의 새로운 성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큐레이터 빌란트 지벨은 "역사를 사실 그대로 직시하자는 것 뿐"이라면서 "결코 '히틀러쇼'를 보여주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벙커 투어 역시 개인으로만 허용되며 사진 촬영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를린 지하벙커는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지난 1944년 건설됐다. 이듬해 1월 히틀러는 그의 마지막 연인 에바 브라운과 측근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이동했다. 특히 히틀러와 브라운은 자살하기 불과 40시간 전 측근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비극으로 끝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히틀러 무덤된 ‘지하벙커’ 복제한 獨박물관 논란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지하 벙커에서 역사적인 총성이 울렸다. 바로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권총으로 자살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70년이 훌쩍 흐른 지난 27일(현지시간). 지금은 철거된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약 2km 떨어진 지점에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복제 벙커가 건설돼 처음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이 복제 벙커는 사설 박물관 업체가 기획한 것으로 히틀러와 연인 에바 브라운이 사용했던 침실과 방, 사무실, 욕실, 회의실 등 당시 모습이 그대로 재현돼 있다. 여기에 책상, 소파, 시계, 초상화 등 소품까지 복제한 후 전시해 사실감을 더한다. 이 복제 벙커는 그러나 곧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사람들의 호기심 및 악몽 같은 과거를 이용해 한 마디로 '히틀러 장사'를 한다는 것. 또한 네오나치(신나치주의)주의자들의 새로운 성지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큐레이터 빌란트 지벨은 "역사를 사실 그대로 직시하자는 것 뿐"이라면서 "결코 '히틀러쇼'를 보여주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벙커 투어 역시 개인으로만 허용되며 사진 촬영은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를린 지하벙커는 연합군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지난 1944년 건설됐다. 이듬해 1월 히틀러는 그의 마지막 연인 에바 브라운과 측근들을 데리고 이곳으로 이동했다. 특히 히틀러와 브라운은 자살하기 불과 40시간 전 측근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비극으로 끝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백년손님’ 이봉주, 부부싸움 포착 ‘장인 앞에서..’ 일촉즉발

    ‘백년손님’ 이봉주, 부부싸움 포착 ‘장인 앞에서..’ 일촉즉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부부싸움을 벌였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SBS ‘백년손님’에서 이봉주는 81번째 생신을 맞이한 장인과 게임을 하는 등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예기치 않게 아내 김미순이 깜짝 방문했고, 욕실 청소에다 상다리 휘어지는 생일상까지 척척 차려 아버지를 감동시킨다. 그러던 중 이봉주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로 평화는 깨진다. 이봉주가 야심한 시각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잡은 것. 전화 통화를 들은 김미순은 “아버님 생신인데 술 약속 잡겠다는 건가요?”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두 사람의 부부싸움이 시작됐다. 장인은 끝까지 외출하겠다는 이봉주와 말리는 김미순의 옆에서 눈치를 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한편 이봉주 부부의 결말은 27일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사연, “50세 때 인공수정 했었다” 이무송 폭풍 다이어트

    노사연, “50세 때 인공수정 했었다” 이무송 폭풍 다이어트

    가수 노사연이 50때 인공수정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노사연이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이하 ‘원더풀데이’)에서 과거 인공수정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인라 윤영미는 노사연에게 “이무송이 워낙 젠틀하고 지적이잖냐. 정말 멋있더라고. 그래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인데, 그래서인지 이무송의 다이어트를 견제했다는 소문이 있다. 더 멋있어 질까봐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내가 늦게까지 애를 하나 더 낳고 싶어가지고 50때 한 번 인공수정을 해봤었다. 마지막으로 한 다고. 그때 남편에게 ‘내가 만약 아기를 하나 더 낳아주면 당신은 뭐 할 거야?’라고 했더니 ‘살을 엄청 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인공수정을 했는데 실패했다. 그래서 이무송이 나한테 너무 미안해가지고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무송이 살을 빼서 되게 멋있었다. 어느 날 욕실을 딱 열어봤는데 이무송이 속옷만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을 보며 자아도취하고 있더라”라고 입을 연 노사연. 그는 “멋진 몸은 나를 보여줘야 되는 거잖냐. 그래서 ‘어? 이건 뭐지? 기분이 나빠. 이제부터 무조건 사육이야’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먹였다. 무조건 먹였다. 살찌게 하려고”라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혼밥·혼집 열풍…오피스텔 시장까지 파고 든다

    혼술·혼밥·혼집 열풍…오피스텔 시장까지 파고 든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술·혼밥’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이웃나라 일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식당이나 술집 1인석이 우리나라에도 본격 등장하고 있다. 소비 트렌드 변화는 사회를 구성하는 세대별 인원 수 변동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결과’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은 지난 2010년 23.9%에서 3.3%p 증가한 27.2%를 기록, 가장 많은 가구 형태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대학생 타지 유학 등으로 1인 가구가 꾸준히 늘었다는 것이 통계청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 역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세대별 인원 수가 줄어듦에 따라 굳이 20~30평형 대 아파트를 구입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멀지 않은 미래에는 아파트를 대체할 다양한 주거시설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이같은 주거시설의 첫번째 주자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도심지에 들어서 접근이 쉽고 사통팔달 대중교통망을 갖췄다면 아파트를 대체할 동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수익형 부동산에 속하는 오피스텔 건물의 특성 상 우수한 입지를 차지한 기존 건물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신규 오피스텔 분양 물량은 내부 공간을 어떻게 구성했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최근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 주요 건설사들이 내부 공간 구성에 공을 들이는 것도 이 같은 흐름 때문이다.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오피스텔이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입지와 내부 공간 특화를 통해 임차인 수급에 유리한 우량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300m 거리에 짓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7㎡~39㎡, 지하 7층~지상 18층의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 736실과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건물 반경 1km 내에 대형마트와 백화점, 극장, 병원이 밀집해 있어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며 낙산공원·도곡공원도 가깝다. 특히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는 ‘팬트리’, ‘가변형 유리 파티션’ 등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공간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은 통상 59㎡ 이상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에 비하면 전용면적이 10㎡~30㎡대로 작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빌트인 시스템 적용으로 공간효율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대우건설 등 대형사를 중심으로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던 팬트리 공간과 가변형 벽체 등을 활용한 특화평면 구성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 39㎡F 타입에 ‘ㄷ’자형 주방과 팬트리 공간을 제공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또 개방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거실과 침실 사이 벽체를 유리 파티션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용 27㎡C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32㎡D 타입은 소형 아파트처럼 거실과 방을 분리한 2룸 구조로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들 가구(전용 27㎡C, 32㎡D)에는 세면공간이 욕실과 분리된 스마트 욕실도 적용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4일 “우리나라도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많아지는 등 사회구조가 변동되고 있어 투자 시 이런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테헤란로라는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은 공간특화 오피스텔로 연간 100만명 규모로 추산되는 지역 내 임차수요 흡수에 유리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옷방·붙박이가구 공간도 난방·통풍 의무화....결로 방지 차원

     결로현상을 막기 위해 아파트의 옷방과 붙박이가구 공간에도 바닥난방과 통풍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건설기준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아파트의 경우 옷방과 붙박이가구 공간에도 바닥난방이 가능하도록 난방관 등을 설치하게 했다. 침실에 설치되는 옷방과 붙박이가구에는 외벽이나 욕실과 거리를 띄워 설치되는 경우를 빼고는 공기순환 설비를 만들어야 한다. 옷방과 붙박이가구가 침실의 외벽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에 설치될 때는 ‘결로방지상세도’에 이를 포함해 결로현상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  결로현상은 햇볕이 잘 들지 않거나 환기가 안 되는 공간, 벽에 바짝 붙인 가구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결로를 예방하려면 실내온도를 섭씨 25도 정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50% 이하가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개정안은 이달 25일께 공포되면 바로 시행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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