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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침’ 김청 집공개, 넓은 정원+통유리+대리석 인테리어

    ‘좋은 아침’ 김청 집공개, 넓은 정원+통유리+대리석 인테리어

    ‘좋은 아침’ 배우 김청이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김청(57·김청희)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을 가진 단독 주택에 시청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공개된 김청 집은 넓은 정원을 자랑했다. 김청은 “우리 집 콘셉트가 파티”라며 “손님들이 많이 오는 편이다. 혼자 있는 걸 알고 많이들 놀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통유리로 된 거실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집에 “제가 답답한 걸 싫어한다. 그래서 유리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리석 등으로 장식된 욕조 등이 있는 욕실은 영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었다. 김청은 “처음에 꿈에 부풀었다. 여기서 남자친구랑 거품 목욕하면서 와인도 한잔하는, 그런 모습을 꿈꿨다. 실제로는 한 달에 한 두 번 쓸까 말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2위 출신인 김청은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김청은 과거 신혼여행을 떠난 지 3일 만에 파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 미혼으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장소에 ‘실례’하는 이들, 화를 표출하거나 어디 아프거나

    공공장소에 ‘실례’하는 이들, 화를 표출하거나 어디 아프거나

    번듯한 화장실이 지척에 있는데도 공공장소에서 실례를 저지르는 이들이 꽤 있다. 가장 최근에는 호주 브리즈번의 번듯한 사업가가 같은 길에다 30차례 이상 비슷한 짓을 저질러 검찰에 기소됐다. 건강상 문제 때문일까, 아니면 시쳇말로 공공의 질서에 반기를 들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영국 BBC가 공공장소에서 바지춤을 내리는 이들이 왜 그러는지 심리학자와 분노 관리 전문가들을 취재해 10일 보도했다. 버밍엄시티 대학에서 심리 부검 클리닉을 운영하는 마이크 베리 교수는 화나 걱정,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하는 열망, 알코올 중독, 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택 침입자들이 싸질러 놓고 떠난 곳을 찾아 경찰에게 변이 굵더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경찰들은 날 미친 사람 보듯 한다. 변이 묽으면 걱정이 많은 사람이니 어린애를 잠재우는 것처럼 다뤄야 하고, 변이 되면 그가 몹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아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곳에 규칙적으로 그런 짓을 하느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답하면 누군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봐도 된다”고 말했다. 누구나 예기치 않은 장소에서 복통이나 설사 등으로 제때 화장실을 찾지 못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이런 일을 되풀이한다면 체계적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봐야 한다. 베리 교수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팀 호튼스 커피점 플로어에 싸지르고 직원에게 일부를 던진 여성은 일시적 화를 참지 못한 사례다. 지난해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조깅을 하다 운동장 근처 주택 주변에 매일같이 싸질러 경찰이 잠복 수사를 하게 만든 남성은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한 것이다.영국 분노관리협회의 마이크 피셔 국장은 “대체로 이런 사람들은 ‘인생은 엿 같다. 그러니 대드는 것’이란 성명을 읽어내리는 것과 같다. 외설적인 경향이 있거나 ‘자신의 변에 황홀해하는’ 성향이 있을 수도 있다. 그는 “몇년 전 워크숍에서 만난 프랑스인이 어릴 적 욕실 안에서 변을 보고 온몸에 뒤집어 씌운 적이 있다는 얘기를 털어놓았다”며 “어른이 된 뒤에는 하지 않았지만 가끔 유혹을 느낀다고 덧붙이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과학건강위원회는 이들이 화장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제대로 물건을 놓을 수 없는 일종의 정신장애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으로는 사회의 마지막 터부 가운데 하나를 타파하고 싶은 의식의 발로일 수 있다. 교도소 시위를 떠올리면 되겠다. 무력감을 느끼고 다른 도리가 없다고 생각할 때 배설물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항의수단이 된다. 베리 교수는 1970년대 북아일랜드해방군(IRA)이 배설물을 벽에 바르는 시위를 종종 벌였던 것을 예로 들었다.이런 일을 근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들을 창피 준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피셔 국장은 반사회적 행위는 어릴적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만성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대다수 사례들은 과거의 문제를 제대로 매듭짓지 못해 벌어진 것이 많다. 분노를 제공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하지 창피를 줘선 안된다”고 말했다. 피셔 국장은 어릴 적 부모 중 한 쪽으로부터 맞고 자라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은 자라서 인지부조화나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뜻을 천명하곤 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유령 X지리(phantom pooper)”나 “배변 광팬(faecal fiend)”, “장운동 날강도(bowel movement bandit)” 같은 신문 제목을 접하면 이 점을 떠올려 달라고 주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화가들은 왜 방에서 홀로 자화상을 그렸을까

    화가들은 왜 방에서 홀로 자화상을 그렸을까

    감정의 자화상/박홍순 지음/서해문집/348쪽/1만 6000원혼자 있기 좋은 방/우지현 지음/위즈덤하우스/400쪽/1만 8000원단발의 한 남자가 정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심상치 않은 시선이다. 화가 났는지 미간을 잔뜩 찌푸린 탓에 눈매도 매섭다. 두 눈 아래와 오른쪽 얼굴엔 그림자가 드리워져 한층 어두워 보인다. 앙다문 입에선 강렬한 의지도 느껴진다. 누군가를 향한 적개심인지 자신에 대한 분노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이다.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가 그린 ‘자화상’(1795)은 고독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정면으로 바라본 작품이다. 이 그림을 그리기 몇 년 전 콜레라에 걸린 고야는 고열로 청력을 잃는다. 건강이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청력이 살아나리라 기대했지만 머리가 울리는 소음에 시달리며 신경쇠약까지 걸린다. 당시 이름난 화가였던 그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스스로 유배에 가까운 생활을 한다. 타인과의 대화가 단절된 시간 동안 그는 자신과의 대화를 캔버스에 옮기는 데 집중했다.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응시하고 감정의 속살을 매만지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내 안에 꿈틀거리는 욕망과 분노, 슬픔을 직시하고 자신을 다독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색에 이르는 길이다. 화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캔버스에 옮긴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책 ‘감정의 자화상’에는 화가 18명이 자화상을 통해 표출한 분열, 연민, 절망, 허무, 울분, 상실 등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에곤 실레가 절제와 불안감에 휩싸인 자신의 분열된 모습을 그린 ‘이중 자화상’(1915), 프리다 칼로가 여성 편력으로 유명한 남편에 대한 애증과 자신을 향한 연민을 그린 ‘테우아나 차림의 자화상’(1943), 케테 콜비츠가 자신의 말년에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표현한 ‘죽음에의 초대, 자화상’(1935) 등 화가들은 타인에게 쉽사리 꺼내지 못한 고백을 자신의 얼굴에 담았다. 타인과 있을 때 가려졌던 나의 진짜 마음을 마주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 그 자체가 미술 작품인 셈이다.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곳으로는 ‘방’만 한 곳이 없을 것이다. 침실, 욕실, 버스, 카페, 서점, 미술관처럼 누구에게나 힘들 때 숨고 싶은 ‘자기만의 방’이 있지 않던가. 깊은 밤 숨죽여 흐느끼던 소리, 아파서 뒤척이며 끙끙대던 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와 수다를 떨었던 시간,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던 자리. 방은 타인이 모르는 나의 숨겨진 모습을 기억하는 내밀한 은신처다. 화가들도 방이라는 무대에 주목했다. 가장 사적인 공간이자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한없이 자유로운 방에는 사람들이 지닌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압축돼 있기 때문이다. 책 ‘혼자 있기 좋은 방’을 지은 화가 우지현은 화가들이 머문 공간을 들여다보며 혼자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책의 표지 그림이기도 한 덴마크 화가 라우리츠 아네르센 링(1854~1933)이 그린 명작 ‘아침 식사 중에’(1898)는 그중 특히 눈길이 머무는 작품이다. 은은한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고요한 아침을 맞은 한 여인이 식탁에 비스듬히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링이 평소 화폭에 자주 담았던 아내 시그리드 쾰러다. 등을 돌린 채 신문을 보고 있는 그녀는 자신만의 세계에 몰두하고 있는 듯하다. 혼자만의 시간에 흠뻑 빠진 그녀는 화가 자신의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우여곡절 많았던 자신의 삶을 부정하지 않고 세파에 휘둘리지 않은 채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다는 의지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이란 “방을 구축하는 여정”이자 “바닥과 천장, 벽과 문으로 이루어진 공통된 네모 상자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채워 나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반복되는 삶에 지쳐 겉도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있다면 오직 나만을 위해 열리는 방문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신을 미소 짓게 할 선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여름이 두려우셨죠? 구두부터 벗으세요

    [메디컬 인사이드] 여름이 두려우셨죠? 구두부터 벗으세요

    덥고 습할 때 발생하는 ‘여름병’ 빙초산·습진약, 오히려 역효과 부모 발 각질로 자녀들도 감염 발수건·욕실 슬리퍼 따로 써야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신경 쓰이는 병이 하나 늘었습니다. 바로 ‘무좀’입니다. 무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환자가 늘기 시작해 7월에 최고조에 이르는 전형적인 여름병입니다. 그런데 환자 대부분은 병원을 가지 않고 병을 방치합니다. 치료해도 잘 낫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제대로 병을 알면 완치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무좀의 정식 명칭은 ‘발백선증’입니다. 주로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에 들러붙는 곰팡이균의 일종인 ‘백선균’에 의해 생기는 병입니다. 곰팡이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여름에 왕성하게 번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좀이 곰팡이균에 의해 발병한다는 건 어린이들도 아는 상식입니다. 문제는 균을 잡는 방법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식초 고집하다 세균 침투 ‘식초’가 무좀에 특효약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발을 식초에 담그면 곰팡이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왜 좋은 약을 놔두고 하필 부작용이 많은 식초를 고집하느냐”고 반문합니다. 식초에 세균이 숨어 있는 각질층을 녹이는 기능이 있지만 동시에 다른 세균이 침투할 공간도 열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주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는 4일 “식초나 빙초산은 자극성 피부염이나 2차 세균 감염을 일으키기 쉽다”며 “심하면 발가락이 달라붙어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집에 상비약으로 둔 ‘습진약’을 쓰는 분도 있는데 이것도 위험한 행동입니다. 부신피질호르몬 성분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백선균 번식을 돕는 역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습진과 무좀은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데 병원에서 진균 배양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좀은 재발하기 쉽다고 믿는데 실제로 ‘재감염’ 사례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 사이의 감염 위험이 가장 큽니다. 이 교수는 “무좀 환자의 25~30%는 가족 중 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가족 감염은 가장 빈번한 감염 경로”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린이 무좀 환자의 대부분은 부모의 발에서 떨어진 각질에 의해 감염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환자의 발수건과 슬리퍼를 구분해 사용하고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위생이 열악했던 과거에 무좀 환자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현대에 들어 환자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주범은 ‘구두’입니다. 김범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1950~1960년대에는 무좀 환자가 많지 않았지만 구두와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름철에 구두 대신 샌들을 신으면 무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쩔 수 없이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가급적 2켤레 이상 구입해 정기적으로 갈아 신고 신지 않는 신발은 햇빛에 잘 말려야 합니다. 집에 도착하면 바로 발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잘 말린 다음 맨발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은 50대 이상 중노년층에서 환자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낮아져 감염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리 항진균제 사용법을 알아 둬야 합니다. 기본적인 치료법은 ‘바르는 약’입니다. 약을 바를 때도 요령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6주 이상 끈기를 갖고 발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증상이 약간 완화됐다는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다가 각질층, 발톱 아래에 잠복해 있던 곰팡이균이 다시 성장해 무좀에 시달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무좀은 치료법이 복잡합니다. 이런 무좀은 먼저 병원에서 각질층을 걷어 내는 치료를 받은 뒤 항진균제를 사용해야 합니다.●발톱 무좀은 먹는 약 사용 필수 근본적인 치료법은 ‘먹는 약’입니다. 김 교수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최단 기간에 무좀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피부과가 있는 병원을 찾아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동시에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환자들은 먹는 약 사용을 꺼립니다. 간에 해로울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된 약들은 간 독성 위험을 낮춰 간 질환자가 아니라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톱 무좀은 바르는 약으로 완치하기가 어려워 먹는 약을 권합니다. 김 교수는 “바르는 약이 발톱 부위에 깊숙이 침투해 곰팡이균을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가장 좋다”고 밝혔습니다. 가렵다고 긁으면 2차 감염을 일으켜 치료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발에 있던 곰팡이균이 손이나 손톱으로 옮아갈 수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갈 때는 소금물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합니다. 김 교수는 “피부 겉면에 소금기가 남아 있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발을 촉촉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효과가 좋다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다른 환자가 함부로 먹는 것도 위험한 행동입니다. 김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안전한 약 복용 방법 설명을 듣고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지난 4월 분양한 대림이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대방노블랜드 2개단지 3500세대의 분양이후 양주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잇다른 광역교통여건 개선과 아파트 입주로 양주신도시의 분양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양주신도시와 서울 지하철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인근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등 신규수요를 끌어올 만한 개발사업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를 찾는 이가 늘고 있는 것. 지난해 기본계획 승인 고시된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구간 연장사업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경 개통될 예정으로 지하철이 뚫리면 옥정역(예정)에서 강남구청역까지 5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출퇴근 수요 역시 집값이 저렴한 양주신도시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작년 개통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통해 자가 출퇴근 자들의 거리가 단축됐다. 구리까지는 20분대, 강남권까지는 40분대가 소요된다. 이 도로를 이용한 광역버스가 신설되고 있어 서울 방면 진출입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기업들의 입주로 배후수요가 늘어나고, 이 일대로 직주접근성을 고려한 신규수요가 늘어나면,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H 양주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실수요자들을 위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20(2), A-20(3) 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신청마감 결과 총 모집호수를 초과하는 11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접수건의 30%가 의정부와 서울 노원, 도봉을 중심으로 하는 강북지역 거주자로서 양주시 인근지역을 넘어 서울권에서도 양주신도시가 쾌적한 대체주거지로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것이다. 실제 서울의 도봉구, 노원구 지역은 입주한지 20년이 초과하는 아파트가 많아 신도시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10년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최초모집시 소득과 자산의 입주기준이 엄격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나 일부 잔여분 발생시에는 최초모집과 달리 신청자격을 완화해 공급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부족했던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겐 좋은 기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0년공공임대주택은 일반아파트보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다. 10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분양받을 수도 있어, 향후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주택이다. 이번 신청마감된 양주신도시 옥정A20블록의 임대조건은 59㎡의 경우 보증금 4,800만원에 월 임대료 37만 원, 7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39만원, 84㎡는 보증금 7,800만원에 월 42만원이다. 주변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월 임대료를 낮추고 임대보증금을 올릴 수도 있어 월세 부담을 줄일 방법도 있다. 최대 59㎡는 보증금 9,200만원에 월임대료 15만원, 74㎡는 보증금 1억800만원에 월 17만5천원, 84㎡는 보증금 1억2,700만원에 월 17만5천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총 3개 타입(전용면적 59형㎡ 522가구, 74형㎡ 363가구, 84형㎡ 635가구)으로 핵가족화에 맞춰 소형부터 중형까지 고루 평면이 이뤄졌다. A-20(2) 블록은 전용면적 74㎡·84㎡이며 A-20(3) 블록은 59㎡·74㎡·84㎡이다. A-20(2), A-20(3) 두 단지 모두 초고속 정보통신은 물론 방문자 확인, 전화 수신 등이 가능한 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웰빙 시스템(세대환기시스템, 레인지후드, 비데, 빌트인 가스쿡탑)을 적용했다. 또 입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출입 통제시스템, 비상콜(부부욕실)과 대기전략차단장치, 난방온도조절기, 음식물탈수기 등으로 입주민들의 알뜰한 삶을 돕는다.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천보산과 옥정중앙공원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선사하고, 심신의 여유를 달래줄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시가지도 주변에 있어 쇼핑, 문화시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6개나 형성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양주시 옥정로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1층 판매부에서 상담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8세 할머니와 1000㎞ 달려온 러키 루저 2라운드 진출 기염

    88세 할머니와 1000㎞ 달려온 러키 루저 2라운드 진출 기염

    “할머니 빨리 샤워 마치고 나오세요. 저 프랑스오픈 나가야 해요.”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09위 마르코 트룬겔리티(아르헨티나)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욕실의 할머니 다프네(88)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오후 1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집에서였다. 경기는 다음날 오전 11시 1000㎞나 떨어진 파리에서 열린다고 했다. 비행기를 이용할까 하다 포기했다. 지난주 프랑스오픈 예선에 참가했다가 탈락해 자신을 방문한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여행하려고 렌터카를 빌려놨으니 자동차로 떠나기로 했다. 당장 출발해야 파리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일찍 코트에 나가 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4시간도 채 안 돼 그를 초청한 것은 황당한 일이다. 하지만 점잖게 거절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1회전에 나가 지더라도 상금 6만 9000 파운드(약 1억원)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해서 남동생 안드레와 어머니 수산나, 할머니를 30분 만에 짐을 꾸리게 해 승용차에 올랐다. 파리에 밤 11시 50분 도착할 수 있었다. 할머니는 손주가 저유명한 프랑스오픈 본선 코트에 선다는 데 가만 있을 수 없다며 따라 나섰다.그는 4시간, 남동생이 6시간 운전대를 잡았다. 2시간마다 쉬면서 커피로 졸음을 쫓았다. 온갖 음악을 다 들으며 내리 달렸다. 그는 피곤했을텐데도 5시간만 자고 일어나 오전 7시 30분 대회장에 나가 대기 선수 명단에 서명하고 몸을 풀었다. 지난주 예선 통과에 실패한 트룬겔리티가 왜 이 난리를 친 걸까? 메이저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자 가운데 기권이 웬만해서는 나오지 않는데 올해 프랑스오픈에서는 유독 많은 기권자가 나왔다. 지난해 1명이었는데 올해 벌써 8명이나 나왔다. 닉 키리기오스(호주)가 팔꿈치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그 자리를 메울 ‘러키 루저’가 필요했다. 원래는 프라지네시 군네스와란(183위·인도)에게 우선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챌린저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고 하는 바람에 트룬겔리티에게 기회가 온 것이다. 그런데 정작 군네스와란은 토믹과 대결만 해도 1만 7000파운드를 받을 수 있었는데 비센차 챌린저 대회 1회전을 탈락해 겨우 660유로만 손에 쥐었다. 트룬겔리티 가족의 정성이 통했을까? 28일 남자단식 1회전에서 버나드 토믹(206위·호주)을 3-1(6-4 5-7 6-4 6-4)로 꺾었다. 토믹의 랭킹이 낮다고 깔볼 수는 없다. 그는 2012년 윔블던 8강에 올라 17위까지 올랐기 때문이다.그러나 지친 기색도 없이 2시간 54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한 트룬겔리티는 “아르헨티나에 살면 1000㎞ 운전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는 2회전에서 마르코 세치나토(72위·이탈리아)를 상대하게 된다. 물론 그를 이기면 상금은 더 올라간다. 러키 루저의 행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자.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치솟는 런던 집값 감당못해 수상가옥 선택한 여성

    치솟는 런던 집값 감당못해 수상가옥 선택한 여성

    자신의 집을 마련하려 무진장 애를 썼던 한 여성이 수상가옥에서 못다한 꿈을 이뤘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런던의 부동산 가격이 계속해서 높아지자 21m 길이의 선박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를 설계해 주거문제를 스스로 해결한 여성 카렌 보즈웰(35)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보즈웰은 광고 홍보 이사로서 10만 파운드(약 1억 4600만원)가 넘는 연봉을 받았음에도 집을 장만할 수 없었다. 집 계약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저축해왔지만 집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고민에 빠진 보즈웰에게 한 친구가 선상 가옥에 사는 건 어떻겠냐는 대안을 내놓았고, 그녀는 자신이 가진 예산의 일부로 집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4개월의 시간을 들여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 이중 샤워시설을 갖춘 욕실, 천장이 높은 주방을 배 안에 들여놓았다. 그녀는 “방 하나 딸린 집을 구할 수도 있었지만 주거 환경이 좋지 않거나 위험한 곳이 대다수였다. 설사 좋은 곳이 있다해도 수리나 개조가 불가능했다. 컨테이너 구매를 포함해 온갖 종류의 공간과 장소를 고려했지만 배를 사는 것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배가 비좁고 이상한 공간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그녀는 한번 시도해보기로 결심했다. 5만 파운드(약 7300만원) 미만의 계약금을 걸고 대출을 받아 세로 21m, 가로 3.65m의 빈 배 한척을 12만 파운드(약 1억 7400만원)에 구매했다. 내부를 장식하기 위해 2만 파운드(약 3000만원)를 추가로 대출해야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현재 그녀의 배는 18만 2000파운드(약 2억 6600만원)를 호가한다. 보즈웰은 “한때는 집을 사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 하지만 돌파구를 찾아 꿈을 이뤘다”며 “다음에는 카약에 투자하고 싶다. 카약을 교통수단처럼 타고 지역 슈퍼마켓이나 가까운 술집에 들러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웃었다. 사진=인디펜던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디지털 성범죄 영상’ 정부가 찾아서 삭제

    ‘디지털 성범죄 영상’ 정부가 찾아서 삭제

    정부가 불법 동영상 삭제를 해당 사이트에 요청하고 무료 법률서비스 등을 피해자에게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피해자가 직접 불법 동영상 삭제를 요청하거나 사비로 ‘디지털 장의사’를 고용해야 했다.여성가족부는 30일부터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상담에서부터 수사 지원, 소송 지원, 사후 모니터링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전화(02-735-8994)나 비공개 온라인 게시판(www.women1366.kr/stopds)을 통해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피해 양상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피해자들에게 절실한 삭제 지원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성범죄는 일반 성폭력과는 달리 불법 영상물이 온라인상에 일단 유포되면 피해가 지속, 확대되기 쉽다. 그간 피해자들은 자신의 영상물을 직접 검색해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하거나 사설 업체에 의뢰해야 했다. 지원센터는 우선 피해 사례를 수집해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또 피해 관련 증거수집 자료를 작성해 경찰에 전달하고 이 과정에서 무료법률서비스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피해 촬영물 삭제 비용은 가해자에게 부과하게 된다. 방송통신심의위는 지난 9일 조직 개편에서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을 구성했다. 불법영상물과 지인합성사진(일명 지인 능욕) 등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긴급심의제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2019년부터는 불법영상물 내용에서 특징을 추출하는 ‘DNA 필터링’ 기술을 적용해 편집, 변형된 영상물의 유통까지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가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후속 대책으로 변형카메라 불법촬영과 판매 등에 관해 사전 규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아울러 화장실이나 목욕실, 탈의실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장소에 각종 영상기기 설치와 촬영을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개인영상정보의 보호 등을 위한 법률안’이 현재 국회 심의 중이다. 처벌 강화를 위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김정은, 공중화장실 거부…북한서 ‘전용 화장실’ 가져온다”

    “김정은, 공중화장실 거부…북한서 ‘전용 화장실’ 가져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전용 화장실’을 가지고 내려온다고 뉴스1이 CBS를 인용해 전했다. CBS는 북한 지도부가 자국 군 기지와 국영 공장 현장을 방문할 때도 전용 화장실이 구비된 차량이 동행하며 김 위원장의 호송 차량에는 전용 욕실이 설치돼 있다고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현장에 있는 공중 화장실 사용을 거부했다. 자신의 배설물을 통해 건강 정보가 유출될 수 있음을 우려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 역시 북한 호외사령부 출신 탈북자 이윤걸씨의 발언을 인용, “(김 위원장은)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기보다는 여행 시 전용 화장실을 대동한다”며 “(김 위원장의) 배설물에는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어 지도부가 이를 남겨두고 떠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동 불편한 어르신 집 잔고장 고쳐드려요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과 무엇이든사회적협동조합이 ‘주택잔손보기 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잔손보기 서비스 사업은 불광2·갈현1·진관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문 수리, 수도, 싱크대, 욕실 등 주택잔손보기 서비스를 1년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무엇이든사회적협동조합은 집과 관련된 크고 작은 고충을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은평구 집수리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협동적 조직체이다. 무엇이든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의 복지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새로운 복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어린이들의 영원한 로망… “인기 장난감 친구들 모여라”

    어린이들의 영원한 로망… “인기 장난감 친구들 모여라”

    영실업 L.O.L. 서프라이즈 ‘L.O.L. 서프라이즈’는 동그란 캡슐 속에 인형,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들어 있는 장난감으로 지난해 9월 출시해 여아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완구로 떠올랐다.L.O.L. 서프라이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L.O.L. 서프라이즈 펫’, ‘L.O.L. 서프라이즈 글리터’, ‘L.O.L. 빅 서프라이즈’ 등 다양한 버전의 새 모델을 추가로 출시했다. 먼저 L.O.L. 서프라이즈 펫은 최근 트렌드인 반려동물의 집사가 돼볼 수 있는 제품으로 펫 인형과 함께 모래 속을 파보면 시크릿메시지, 콜렉터블 스티커, 물병, 신발, 삽, 액세서리 등이 들어 있다. L.O.L. 서프라이즈 글리터는 모든 인형이 반짝거리는 제품으로 기존 레어 아이템이었던 글리터 제품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L.O.L. 빅 서프라이즈는 커다란 원형 볼에 50개의 다양한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 있다. 영실업은 L.O.L. 서프라이즈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28·29일 양일간 각각 롯데몰 김포공항점과 수원점에서 브랜드 체험전을 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선물을 준다(영실업 블로그 참조). 한편, 영실업은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의 유해성분이 있는 모조품이 국내에서 유통된다며 강한 주의를 요했다. 정품구별법도 공개했다. 첫째 정품 L.O.L. 서프라이즈에는 KC 마크와 공식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영실업의 로고가 있다. 둘째 모조품 피규어는 낮은 퀄리티에 정품과 달리 피규어 후면에 스크루(나사)가 있다. 고무 냄새가 나고 신발 착장이 불량하다. 피규어 움직임이 불가능하고 액세서리 개수 등이 틀리다. 셋째 정품 L.O.L. 펫에는 모래가 있으나 모조품에는 모래가 없다.손오공 공룡메카드 시계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5월 어린이날 시즌과 연휴를 맞아 공룡메카드 신제품으로 키즈 전용 패션 액세서리 ‘공룡메카드 시계’를 출시하고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룡메카드 시계’는 손목시계 형태의 제품으로, 터치스크린 기술이 적용돼 어린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공룡메카드 시계는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에서 주인공 나용찬이 사용하는 공룡 시계다. 시계를 착용한 다른 친구들과 통신할 수 있다. 특히 미니 공룡 ‘타이니소어’를 채집한 뒤 잡은 공룡에 대한 이름·습성·특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계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손오공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참여형 이벤트인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배틀 대회’를 확대·진행한다. ●피자 셰프 바비 플레이세트 손오공은 여아 인형의 대표적인 브랜드 바비(Barbie)에서 올해 어린이날 메인 완구로 ‘피자 셰프 바비 플레이세트’를 선보였다. 피자 셰프 바비 플레이세트는 바비의 다양한 컨셉트 중 커리어 버전인 ‘i can be’(나는 될 수 있어) 시리즈다. 분홍색 모자를 쓴 바비가 흰색 체크치마에 초록색 앞치마를 두르고 피자 요리사로 변신해 체험하는 제품으로 실제 피자가게 주방을 연상시키는 화덕, 냉장고, 계산대, 메뉴판 등이 소품으로 구성됐다.아카데미과학 미라클멜로디 3종 아카데미과학은 ‘미라클멜로디’(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드라마) 방영과 동시에 드라마 속 아이템들인 ‘미라클 팟’, ‘미라클 택트’, ‘사운드 쥬얼’ 등을 선보여 여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 미라클 팟은 드라마 속에서 3명의 멤버가 사용하는 변신기다. 전원을 켜면 ‘리듬즈’라는 캐릭터에게 밥을 먹이거나 옷을 입히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등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50가지 넘는 사운드 쥬얼을 미라클 팟에 끼워 넣으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미라클 멜로디 멤버들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또한 터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기고 리듬즈를 꾸밀 수 있다. 미라클 택트는 공격과 라이브에 쓸 수 있다. 전원을 켜고 쥬얼을 끼우면 음표에 불이 들어오며 노래가 나온다. 극 중 대사도 들을 수 있어 드라마 속 장면을 재연하며 놀 수 있다. 아카데미과학은 완구 론칭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문의 031-850-8549)를 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뮤직엔젤들과 함께하는 ‘미라클 콘서트’가 전쟁기념관, 서울랜드, C-페스티벌, 패밀리 세일, 장미축제 등에서 아이들을 찾아가고 있다.미미월드 리틀미미 드림하우스 리틀미미 친구들이 살고 있는 집을 만드는 제품이다. 붙어있는 러너를 뜯어 가구를 조립해 만든 후 배치할 수 있다. 리틀미미의 방에는 디자이너가 꿈인 미미의 재봉틀과 침대, 그리고 컴퓨터 등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하다. 욕실에는 둥근 욕조와 세면대를 놓을 수 있다. 벽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드림하우스를 데코할 수도 있다. 리틀미미의 친구인 나나, 준, 조이를 서브제품으로 구입해 더욱 풍성한 드림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 ●쌍둥이 햄찌 언니 햄찌가 달리면 동생 햄찌가 졸졸 따라달린다. 쌍둥이 햄찌를 마주놓으면 대화를 한다. 언니 등위에 올리면 같이 찍찍송도 합창한다. 졸졸 달리다가도 손위에만 올려놓으면 “코오~” 하고 쉬고, 해바라기 씨를 주면 “냠냠냠” 하고 먹는다. ●똘똘이 편의점 맛있는 게 즐비한 똘똘이 편의점이다. 삼각김밥부터 컵라면, 바나나우유까지 장바구니에 가득 담을 수 있다. 즉석식품 진열대에서 핫도그를 골라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도 있다. 추천메뉴 룰렛을 돌리면 똘똘이가 오늘의 할인 상품을 추천해준다. 바코드를 “삑” 찍어 계산하고 비닐봉지에 담아 똘똘이랑 함께 편의점 놀이를 즐길 수 있다.삼천리자전거 캐스퍼 ‘캐스퍼’는 쉽고 편리하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다기능 세발자전거다. 유모차와 비슷한 바퀴 방식을 차용해 작은 힘으로도 바퀴 방향을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뒷부분에 달린 별도 보호자 보조핸들로도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각도조절 등받이와 풋브레이크, 탈착식 보조 발판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짐을 넣을 수 있는 매시 가방을 시트 아래에 달았고, 자외선·바람을 막을 수 있는 접이식 차양막을 장착했다. 차양막 윗부분에는 ‘아이 확인창’이 있어 차양막을 펼쳐도 뒤에서 아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핸들클러치’ 기능으로 아이 핸들과 앞바퀴의 연동을 끊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부모가 보조손잡이로 방향을 전환해도 아이 좌석 핸들은 다른 방해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앞바퀴 페달을 잠금 레버로 고정할 수 있는 ‘페달클러치’도 달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여주시, 여직원이 행복한 공간 ‘여유당’ 문 열어

    여주시, 여직원이 행복한 공간 ‘여유당’ 문 열어

    경기 여주시는 임산부 등 여직원 전용 휴게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임산부를 배려한 침대와 편하게 수유할 수 있는 소파와 티테이블, 정수기와 안마의자 등 각종 편의 물품을 구비한 ‘여유당’을 개설했다. 여유당은 시청에 근무하는 임산부나 몸이 불편한 여직원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장소다. 이 곳은 총 82.73㎡(약 25평)규모로 방3개, 화장실, 욕실, 주방 등의 구조로 돼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공간으로 임산부 등 여직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모성보호 공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직원이 행복해야 더 좋은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일과 출산, 육아 등을 병행하는 여직원들의 건강관리, 업무능력이 향상 될 수 있는 환경 제공과 직원들의 후생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제주 고르드’ 분양, 제주의 낭만을 품격있게 즐기다

    ‘제주 고르드’ 분양, 제주의 낭만을 품격있게 즐기다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 없이는 외출조차 힘든 요즘,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에 대한 갈증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끝없이 펼쳐진 바다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제주에서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제주에서 한 달 살기 등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게스트 하우스나 에어비앤비를 통해 잠깐이라도 머물고 싶어하는 곳. 하지만 오랜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이들이 제주에서 정말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에서도 생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인기 주거 지역으로 꼽힌다. 그 중 가장 각광받고 있는 지역은 애월읍 인근으로, 제주 시내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타 지역보다 습도와 채광이 좋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유명 가수부부가 TV 프로그램에서 여유롭고 낭만적인 삶을 누리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다시 한 번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애월읍에 들어서는 제주고르드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도에는 아파트부터 고급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특히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갖춘 고급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에 들어서는 제주 고르드는 오랜 역사와 자연이 잘 어우러지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컨셉으로 했으며, 따뜻한 햇볕과 살랑거리는 바람을 느끼며 프로방스의 여유와 감성을 삶 속에 녹여낼 수 있도록 건축 디자인부터 내부 인테리어, 구조까지 세심하게 짜여진 공간이다. 제주고르드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2층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A타입(43평형) 19세대와 B타입(33평형) 10세대, 총 29세대이다. A타입(43평형)은 전체면적 144㎡로 1층은 방, 욕실, 거실, 주방으로 조성되며, 2층은 방2, 욕실, 테라스로 구성된다. B타입(33평)은 전체면적 111㎡로 방이 총 2개이며, 나머지 구성은 A타입과 동일하다. 전 세대 넓은 테라스를 제공하여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층 테라스에는 미니 풀장이 설치된다. 또한 독립 가든에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수영장, 분수, 정원 등의 설치가 가능해 자신만의 특색있는 공간을 원하는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천연원목 및 천연도료를 사용했으며, 최고급 원목 주방가구, 붙박이장, 시스템옷장, 전 세대 천정형 냉방시스템과 LED 첨단 스마트 조명기구가 설치된다. 단지 내 24시간 CCTV 녹화시스템과 외곽 경비 시스템이 작동되고, 외부 방문자 화상 및 조회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제주고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는 제주에서 마치 도시에 사는 것과 같은 생활 편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화로가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며, 도심 생활 편의시설까지 접근이 유리하다.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제주대학병원, 한라의료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하고, 제주외국어고등학교와 제주국제학교와의 접근성도 좋아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또한 제주 공룡랜드나, 렛츠런파크, 이호해수욕장 등 레져를 즐기기에도 좋은 위치이다. 제주고르드 타운하우스의 모델하우스는 4월말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문의는 대표번호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공군헬기·소방대 출동…400kg 비만 청년의 귀향길

    [여기는 남미] 공군헬기·소방대 출동…400kg 비만 청년의 귀향길

    너무 뚱뚱해서 걷지도 못하는 청년이 비만치료를 받다가 3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집이 너무 그리워서다. 청년의 귀갓길은 공군 헬기까지 동원되는 등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콜롬비아 모스케라에 살던 청년 디디에르 실바(22)가 한 재단의 도움으로 칼리에서 비만치료를 받기 시작한 약 4개월 전. 당시 실바의 몸무게는 400kg 정도였다. 병적 비만이 심각해지면서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실바는 당뇨와 고혈압 등에도 시달리게 됐다.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 12살 이후로는 걸어보질 못했다. 하지만 그는 제대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 극단적으로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이다. 85세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집에는 변변한 욕실조차 갖춰져 있지 않다. 할머니는 거동하지 못하는 손자를 길에서 목욕시키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런 실바가 비만치료를 받게 된 건 사정을 알게 된 재단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다. 실바는 칼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의사들은 한때 비만대사수술을 고려했지만 실바의 상태를 점검한 뒤 포기했다. 위험이 너무 크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시작한 게 식이조절이다. 식습관을 바꾸어 감량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덕분에 실바는 4개월 만에 5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집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면서 실바는 마음고생이 심해졌다. 안타까워하던 의사들은 치료를 중단하고 일단 실바를 귀가시키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실바는 모스케라의 집으로 돌아갔다. 소방대와 군이 투입됐고, 기중기와 헬기가 동원됐다. 헬기에 실려 고향에 도착한 뒤에는 실바를 이웃들은 뜨겁게 환영했다. 이웃들은 실바를 나무로 만든 수레에 싣고 집까지 데려갔다. 재단 관계자는 "4개월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감량에 성공했지만 실바가 너무 집을 그리워해 치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그렇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실바를 돌봐 걸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페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헬스케어 기술 실증 플랫폼 가천대에 문 열어

    헬스케어 기술 실증 플랫폼 가천대에 문 열어

    미래 주거공간에 적용될 수 있는 헬스케어 기술 실증 플랫폼이 가천대학교에 문을 열었다. 가천대학교 스케어 스마트홈 융합연구소는 17일 비전타워에서 ‘AAL 헬스케어 스마트홈 리빙랩’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AL(Ambient Assisted Living)은 거주자의 거동 및 생활방식 등에 따른 행동 변화나 건강 이상 등을 무자각, 실시간으로 포착하여 예방 조치가 가능한 주거환경 속에서의 삶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한건축학회의 관계자와 건설사, 건축설계사무소 주요 담당자와 관련 전공 학생 2백여 명이 참석했다. 리빙랩은 각종 헬스케어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 약 100㎡ 규모의 실증 주거공간으로 거실, 주방, 욕실, 침실, 현관 등을 갖추고 있다. 건강정보 모니터링, 수면관리, 낙상방지, 영양관리 등 ‘헬스케어 스마트홈’ 기술들이 집약돼있다. 가천대학교 헬스케어 스마트홈 융합연구소는 국토교통부 ‘AAL 기반 스마트 공동주택 헬스케어 기술 및 실증 모델 개발’ 사업을 수주해, 지난 2014년 12월부터 오는 21년까지 총 연구비 256억 원 규모의 AAL 헬스케어 스마트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가천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디노플러스, 동국대 산학협력단 등 10개 참여기관과 계룡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퍼시스, 일송엔지니어링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가천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을 잡고 개관식에서 선보인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2019년~2020년에 LH장기공공임대아파트 65세 이상 노인주택에 우선 적용 한 뒤 결과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배시화 헬스케어 스마트홈 융합연구소장은 ”헬스케어 스마트홈 리빙랩을 통해 주거 생활의 변화를 알릴뿐만 아니라, 새롭게 개발된 연구성과를 시험하는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미숙아인 AAL 헬스케어 스마트홈 기술을 키워낼 수 있는 인큐베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재도약 노리는 제주 부동산시장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주목

    재도약 노리는 제주 부동산시장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주목

    침체에 빠졌던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제2국제공항 건설,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개장 등 대형개발호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고 인구증가, 땅값상승 등 여러지표들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지가 상승률이 꾸준하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시군구별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률 현황에 따르면 제주는 지난해보다 땅값이 19% 가량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땅값 인상률은 5.34% 수준이다.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통계청의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제주도내 임금근로자는 26만 4,000여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약 3만 7,000여명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6%가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1.4%를 훨씬 웃돈다. 이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제주도의 주거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임을 시사한다. 이렇듯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한 제주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제주시 연동에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성황리 분양 중으로 주목된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중흥건설이 시공하는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제주 연동 30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아파트 전용면적 37~75㎡, 총 151가구와 오피스텔 계약면적 88~143㎡, 총 33실로 구성된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가 위치하는 제주시 연동은 제주지역에서 행정·사법·교육·금융·교통 등 생활인프라를 모두 갖춘 노른자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 제주시청, 제주종합경기장, 제주한국병원, 제주한라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면세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또 신광초, 신제주초, 월랑초, 제주서중, 제주중앙중, 남녕고, 제주한라대, 제주대학교, 제주국제대 등 초·중·고, 대학교까지 모두 인접해 있다. 특히 제주공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할 만큼 최적의 공항 접근성을 갖췄으며 제주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또한 일주서로․노형로․노연로․도령로 등이 단지와 인접해 타 지역 진, 출입도 수월하다. 이외에도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한라수목원이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며 도깨비도로, 제주올레길17코스와 이호테우해변,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의 용두암이 10분대 거리로 차량을 통한 인근 관광 명소와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는 전 세대 5m 층고로 보기드문 평면을 갖춘 이층 아파트로 설계돼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이는 기존 복층아파트와는 다른 넉넉한 층고로 이층집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위․아래층 모두 공간 활용이 자유로워 같은 면적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또 위․아래층에 별도로 욕실을 설치해 여행자용 단기 렌트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 세대 와이드창이 설치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 제주 시내를 한층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으며 제주 최초로 LG loT의 첨단 시스템이 설치된다. 이 밖에 단지에는 고급마감재의 복층 인테리어로 품격은 더욱 높였으며 1대 1 자주식 주차공간 설계로 넓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옥상에는 제주 전경의 조망이 가능한 공원도 마련돼 입주민들의 이색적인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연동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와 오피스텔 장점 살린 ‘투룸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 흥행

    아파트와 오피스텔 장점 살린 ‘투룸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 흥행

    세종주택건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두 살린 아파텔 건대세종에버그린을 분양 중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외 1필지에 총 2개동,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서는 건대세종에버그린은 오피스텔이 전용면적 기준 33~35㎡ 58실, 도시형 생활주택은 37~39㎡ 40세대로 투룸과 쓰리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쓰리룸의 경우 현관과 주방, 욕실이 2개소인 세대분리형으로 설계돼 실거주와 동시에 수익형 부동산으로써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대 내부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시스템에어컨, 3구 인덕션, 드럼세탁기, 빨래건조대 등 풀옵션 시스템이 적용된다. 건대세종에버그린은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3개 대학교가 사업지 인근에 위치하며, 그중 건국대와 세종대는 도보로 가깝게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성수IT밸리와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대학생과 직장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세종대)과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이용 시 강남권과 7분대로 닿을 수 있다. 도로망으로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잠실대교 진입이 수월하며 빠른 교통망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 여기에 어린이공원, 아차산, 한강 등도 가까워 풍부한 녹지환경과 이마트 자양점,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은 물론이고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건국대학교병원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핵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화양초, 장안초를 비롯해 건국대학교 사대부중과 사대부고가 위치하고, 동대부속여고, 대원외고, 선화예고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도 누릴 수 있다. 건대세종에버그린 분양관계자는 “건대세종에버그린은 건국대와 세종대 인근에 형성된 편의시설과 상권, 지하철역세권 및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성황리에 분양 마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건대세종에버그린의 입주는 오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피플+] 결혼 앞둔 20대 여성, 3명 목숨 살리고 세상떠나다

    [월드피플+] 결혼 앞둔 20대 여성, 3명 목숨 살리고 세상떠나다

    결혼식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세상을 떠난 한 20대 여성이 장기 기능으로 세 명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미국 피플지는 6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주(州) 미주리에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28세 여성 타린 버드의 사연을 전했다. 타린 버드는 지난해 11월 18일 자택 욕실 욕조에서 목욕하던 중 뇌 동맥이 파열돼 쓰러졌다. 가족의 신고로 도착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그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뇌사 상태에 빠져 끝내 되살릴 수 없었다. 미용사였던 타린은 다음 달인 12월에 결혼식까지 앞두고 있어서 많은 사람은 그녀의 소식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가족과 예비 신랑 닉 밀라초는 장례식에서 그녀를 애도했다. 하지만 이들은 타린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타린은 생전 장기 기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타린의 심장과 폐, 간, 그리고 신장은 세 사람의 몸속에서 숨쉬고 있다. 심장은 두 아이의 아버지인 55세 남성에게 이식됐으며, 두 폐와 간은 30세 여성, 신장은 32세 여성에게 기증됐다. 타린의 어머니 스테이시 버드는 “딸의 결정은 자랑스럽지만, 장기 기증은 만감이 교차하는 일”이라면서 “언젠가는 내 딸의 일부가 살고 있는 그들과 꼭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딸의 심장이 다른 누군가에게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 큰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타린의 일부 조직과 뼈, 그리고 각막을 채취했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식할 계획이다. 미국 장기이식 재단에 따르면, 기증자 한 명이 최대 여덟 명까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타린과 1년 전 약혼했었다는 닉은 “평생 그녀와 함께 살 줄 알았다"면서 "그녀의 사례가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 기증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뇌동맥류는 머릿속 동맥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타린의 경우처럼 대부분 징후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뇌동맥류가 터져 뇌출혈이 생기면 40%가 사망하고 30%는 영구 장애로 남는다. 주로 40세 이상 사람들에게서 나타나지만 간혹 이른 나이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테이시 버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수요 에세이] 선비의 사랑방/정재근 유엔거버넌스 원장, 시인, 전 행정자치부 차관

    경북 안동에서 도산서원 방면으로 가다 보면 ‘군자 마을’로 불리는 광산김씨 예안파 집성촌이 나온다. 종가에는 후조당(後彫堂)이라는 별청 건물이 있다. 16세기 중엽 후조당 김부필이 조부의 낡은 집을 고쳐 공부할 공간을 만들고 이렇게 이름하였다. 그는 퇴계 문하에서 공부를 하였고 정치엔 뜻이 없어 관직에 응하지 않고 사양했으나 학문과 도덕을 숭상하는 선비의 삶을 살았다. 당호인 후조당도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르름은 만물이 조락한 추운 겨울에야 알게 된다”는 ‘세한연후 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에서 빌렸을 만큼 올곧게 살고자 노력했다. 퇴계는 제자의 뜻을 가상히 여겨 현판을 직접 썼다. 또 “후조주인(後彫主人)은 깨끗한 절개를 굳게 지켜, 임명장이 문전에 이르러도 기뻐하지 않는구나”라는 시를 지어 지조와 절개를 높이 샀다. 2013년 5월 후조당에서 하루를 묵었다. 종가 어르신은 화장실과 욕실을 갖춘 안채가 조금이나마 편리하지만 별청 오래된 방에서 수백년 전 선비의 향취를 느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당시 30여년 공직생활을 했던 필자에게 선비의 출사와 은둔은 화두였다. 그날 하늘엔 보름달이 훤했다. 대청에서 올려다본 둥근달은 선비의 얼굴이 되어 내게 얘기하는 듯했다. 달이 얘기하는 말을 옮기니 시가 되었다. 숙후조당(宿後趙堂ㆍ후조당에서 묵으며) / 사양제사후조당(師揚弟賜後彫堂ㆍ스승은 제자를 사랑하여 후조당을 내리시고) / 제봉사전사도향(弟奉師傳士道香ㆍ제자는 스승을 받들어 선비의 향취를 전하였네) / 종학찬음군자도(從學讚吟君子道ㆍ후학이 선인의 덕을 찬양하고 음미할 때) / 월영천영아심당(月盈天映我心塘ㆍ달은 하늘을 가득 채우고 내 마음과 대화하네) 후조당에서의 하루 이후 늘 공직 은퇴 후 삶을 생각했다. 이 시를 종가 어르신에게도 보내드리고 붓글씨로 써서 일하는 방에 걸어 놓고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삼았다. 그리고 3년 후 공직에서 물러났다. 무엇보다 수기치인(修己治人)이 선비의 길이라면 필자는 소년등과하여 수기하기 전 치인부터 했으니 은퇴한 뒤론 공부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퇴계가 낙향 후 고향에 손수 공부할 집을 지었듯 또 그의 제자가 후조당을 지었듯 필자도 공부할 공간을 손수 마련할 수 있기를 꿈꿨다. 내가 만든 선비의 방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차(茶)를 마시면서 후배, 동료, 존경하는 사람들과 사회의 담론을 만들고 싶었다. 또 삶의 이치에 대해 논의하면서 선비의 향취를 후학들에게 남기고 싶었다. 은퇴 후 2년째, 드디어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고향에 근사한 사랑채를 짓지는 않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서민아파트 옆 동에 작은 방 한 칸을 구했다. 공부방이 없어 식탁에서 일하다 밥 먹을 때면 노트북을 치우곤 하던 필자의 불편함과 불평을 아내가 받아들였다. 비록 작지만 그 공간은 선비의 사랑방이다. 퇴계와 후조당이 집을 지을 때 공부하기 편리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궁리했듯 필자도 지금 나름의 사랑방을 설계하느라 행복하다. 작은 나무판에 당호도 소박하게 새겨 방 한 칸짜리 아파트 문 위에 걸어 놓을 것이다. 선비의 책도 쓸 테다. 삶의 족적과 주장이 일치하는 글을 쓰려 유혹을 견디고 소박한 생활을 유지하긴 힘들지만 그런 일을 해낸 선배들이 있기에 오늘도 용기를 내 본다. 시 한 편 지어 사랑방을 갖게 된 설렘을 녹인다. 새로 지은 집에는 / 당호를 걸고 싶다 // 큰스님께 편지를 쓸 거다 / 효도를 가르쳐주신 스님 / 퇴직하면 같이 마음공부 하자시던 스님 /젊은 수좌들과 용맹정진 더불던 그 스님께 / 내 삶이 나타나는 이름으로 / 남은 삶을 살아갈 의지를 담아서 / 조심스레 마음속 몇 개를 올릴 거다 // 겸선재(兼善齋) / 독선당(獨善堂) / 불매헌(不賣軒), 그리고 / 지족헌(知足軒)
  •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특화설계…분당 ‘더 포레 드 루미에르’ 오는 6일 개관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특화설계…분당 ‘더 포레 드 루미에르’ 오는 6일 개관

    ㈜랜드마크알이디가 분당구 구미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하여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와 차별화된 브랜드를 곳곳에 도입했다. 전 세대 내에는 3층까지 오픈 되는 9m 높이의 중정을 설치하여 집안 전체에서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각 방마다 개별 테라스가 설치되며 휴식, 놀이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프라이버시가 완벽 보장되는 앞·뒤 정원도 꾸려진다. 또 멀티룸과 세대 3층에 홈바를 적용하여 집안 곳곳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욕실에는 스파, 운동, 뷰티 등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이, 주방에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도 도입된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인 다다(Dada)도 적용된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지하 2층~지상 3층, 4개 동,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전용 171·175㎡ A타입 3세대 △전용 150㎡ B타입 4세대 △전용 131·134㎡ C타입 5세대 △전용 126㎡ D타입 1세대 △전용 138·139·161㎡ E타입 7세대 △전용 127·129·154·155㎡ F타입 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조경으로 산책하기 좋은 길을 만들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갖춰진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엔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근린공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탄천, 도보 10분 거리에 불곡산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동국대 한방병원, CGV,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과 구미중, 구미초, 불곡초·고교 등의 학교도 인접해 있다. 이달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을 통해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해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차량으로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이달 6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타운하우스로 청약 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당첨자는 계약금만 납부하면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분당구 구미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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