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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바퀴 밑에 발 내미는 멍청한 녀석”

    “차 바퀴 밑에 발 내미는 멍청한 녀석”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50) 축구대표팀 감독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기자를 자동차로 치고 욕설을 퍼부었다. 마라도나는 20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에 있는 대표팀 훈련지에서 자신의 미니쿠퍼를 둘러싼 취재진을 무시하고 차를 몰다 카메라맨을 쳤다. 현지 지역방송인 카날13의 촬영기자가 바닥에 쓰러졌지만 마라도나는 계속 운전해 그의 발을 밟고 지나갔다. 마라도나는 사과는커녕 “이런 멍청한 녀석(asshole)을 봤나. 차 바퀴 밑에 발을 내미는 녀석이 어딨어.”라고 버럭 소리쳤다. 다친 기자는 의료진에게 응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뼈에는 이상이 없고 72시간 동안 안정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현지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고경위를 조사했다. 훈련장 안으로 들어가는 마라도나에게 진술조서를 받았고, 사고차량을 촬영했다. 현지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마라도나는 하루 뒤 사과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경희대 패륜녀 부모 미화원 찾아가 사과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어머니뻘 여성에게 욕설을 한 경희대 여학생의 부모가 피해 당사자에게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희대 총학생회는 “해당 학우의 부모님이 청소하시는 어머님을 찾아 사과를 드렸고 조만간 해당 학우도 어머님을 만나 사과를 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했다. 총학생회는 해당 여학생이 반성하고 있으며, 두려운 마음에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희대 측은 해당 학생과 직접 만나 사건 정황을 파악한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경희대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어머니가 징계를 원하지 않는 만큼 가능하면 징계는 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경희대 패륜녀’ 파문

    ‘경희대 패륜녀’ 파문

    경희대 여학생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한 여성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 측은 해당 환경미화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학교 이미지를 실추했다고 판단될 경우 징계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17일 경희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N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환경미화원 A씨의 자녀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글이 게재됐다. 이 네티즌은 경희대 청운관의 여자 화장실에서 어머니가 먹다 남은 우유를 뺀 다른 쓰레기만 치운 것을 두고 한 여학생이 “왜 안 치우느냐. 재수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또 어머니가 항의하자 “미친X아. 맞고 싶냐. 꺼져라.”라고 여학생이 막말을 했다고 호소했다. 게시글이 일파만파로 번져 ‘경희대 패륜녀’라는 별명까지 등장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자 학교 측은 환경미화원을 수소문해 진상을 파악했다. 욕설을 들은 환경미화원은 “여학생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징계나 처벌을 요구하지는 않겠다.”고 학교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경희대 패륜녀’ 진위여부 논란 ‘진실or거짓’

    ‘경희대 패륜녀’ 진위여부 논란 ‘진실or거짓’

    “경희대 여대생이 교정 환경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경희대 패륜녀’ 사건의 진위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네이트-판’ 게시판에 올라온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는 글을 시작으로 불거졌다. 글을 쓴 네티즌은 “경희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경희대학교 여학생에게 욕설과 막말을 들었으며 심지어 그 여학생이 어머니에게 ‘맞고 싶냐’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글이 정말이라면 그 여학생은 신상공개 후 엄중히 처벌 받아야 한다.”, “명문대 대학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어른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등 ‘경희대 패륜녀’ 사건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내비쳤다. 글은 삽시간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고 점차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출처가 불분명한 ‘경희대녀 현장 녹음파일’이 떠돌기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현장에서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이 파일은 ‘어머니’와 ‘패륜녀’의 대화내용을 담고 있으며 녹음된 파일속에 ‘패륜녀’는 부모뻘인 ‘환경미화원’에게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상스러운 욕을 퍼붓고 있기 때문. 이 사건이 실제인제 가상인지 반신반의 하고 있던 상당수의 네티즌들도 ‘경희대녀 현장 녹음 파일’을 듣고 ’경희대 패륜녀’를 찾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에 동참했다. 그 가운 한 네티즌이 게시물에 “내가 그 여자를 아는데 이름이 김XX고, 평소 행실이 좋지 못했다.”는 글을 개제했고 네티즌들은 곧바로 ‘패륜녀’로 지목된 경희대 재학생 김모 여학생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온갖 욕설과 저주로 도배됐다. 하지만 후에 이는 한 네티즌의 장난이었음이 밝혀졌고 김모 학생은 자신이 실제 이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 자체의 신뢰도를 문제 삼으며 “‘네이트-판’의 게시물들은 ‘판’으로 선정되기 위해 민감한 소재의 자작글이 많이 올라온다. 이 사건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녹음기록’ 만으로는 실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조차 분간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네이트-판’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희대 패륜녀’ 경희대측 공식입장 발표

    ‘경희대 패륜녀’ 경희대측 공식입장 발표

    경희대 여대생이 교정 환경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경희대 패륜녀사건’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희대측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42대 자주경희 총학생회는 17일 오후 5시 경희대 홈페이지를 통해 청운관 사건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을 전했다. 경희대 총학생회 측은 “학내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청운관을 청소하는 어머님과 마음 아팠을 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 환경미화원에게는 총부학생회장이 따로 찾아뵙고 먼저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경희대 패륜녀’사건을 인정했다. 총학생회측은 네티즌들이 청원하고 있는 경희대 패륜녀 처벌 조치에 관하여 “징계의 학칙상 근거에 따라 징계 권한이 있는 대학 측에서 절차를 밟을 수도 있지만 해당 학우가 먼저 어머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이를 통한 긍정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또 총학생회측은 네티즌들에게 “대학 홈페이지와 총학생회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를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네티즌들의 분노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해당 학우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거나 이번 사건을 빌미로 경희대 모든 학우들을 매도하는 일을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희대 패륜녀’ 사건은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네이트-판’을 시작으로 불거졌다. 글을 쓴 네티즌은 “경희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경희대학교 여학생에게 욕설과 막말을 들었으며 심지어 그 여학생이 어머니에게 ‘맞고 싶냐’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 = 경희대학교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희대 패륜녀’ 논란 일파만파...대학측 “인정”

    ‘경희대 패륜녀’ 논란 일파만파...대학측 “인정”

    경희대 재학생이 환경미화원에게 욕설과 막말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을 통해 유포됨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네이트-판’ 게시판에 올라온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는 글을 시작으로 불거졌다. 글을 쓴 네티즌은 “경희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경희대학교 여학생에게 욕설과 막말을 들었으며 심지어 그 여학생이 어머니에게 ‘맞고 싶냐’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글이 정말이라면 그 여학생은 신상공개 후 엄중히 처벌 받아야 한다.”, “명문대 대학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어른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등 ‘경희대 패륜녀’ 사건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내비쳤다. 글은 삽시간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고 점차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출처가 불분명한 ‘경희대녀 현장 녹음파일’이 떠돌기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사건이 심각해진 가운데 경희대측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42대 자주경희 총학생회는 17일 오후 5시 경희대 홈페이지를 통해 청운관 사건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을 전했것. 경희대 총학생회 측은 “학내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청운관을 청소하는 어머님과 마음 아팠을 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 환경미화원에게는 총부학생회장이 따로 찾아뵙고 먼저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경희대 패륜녀’사건을 인정했다. 사진 = 경희대학교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스승의 날’에 스승이 없다/김성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스승의 날’에 스승이 없다/김성호 논설위원

    건국 이래 우리 교육계가 지금처럼 격랑에 휩싸였던 적도 드물 것이다. 이런저런 교육정책이 범람하면서 일선 학교·교사들의 불안과 불협화음 또한 적지 않다. 올해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간 교원평가제와 교장공모제를 비롯한 입학사정관제, 고교선택제…. 어느 것 하나 녹록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교육계를 뿌리부터 뒤흔들어 놓을 만큼의 태풍을 예고하는 파격의 범람이다. 오죽하면 학교에선 “자고 나면 뭔가 하나씩 바뀐다.”는 푸념조의 말들이 나올까. 얼핏 보기에도 커다란 개혁의 파고에서 일선학교와 구성원들이 안주하고 보신에 매달릴 여지는 더 이상 없어 보인다. 작금에 쏟아지는 교육 정책들은 따져보면 한결같이 경쟁을 통한 질의 향상을 겨냥한다.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절감이란 큰 틀 아래 말이다. 덩달아 우열의 경쟁과 그로 인한 적자생존의 가치가 우선순위에 올려져 있다. 언제부터인가 ‘교육 수요자’란 말이 공공연하게 통용되고 있을 정도이다. 굳이 경제적 논리를 들이대지 않더라도 수요자가 있다면 당연히 공급자가 있게 마련이다. 학부모·학생의 수요자와 학교·교사라는 공급자의 대칭 구도 속에 교육은 이제 상품의 가치로 변해 버린 게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학부모·학생들로부터 수업을 평가받는 교원평가제, 우수한 교장을 초빙해 학교를 관장케 한다는 교장공모제, 학생들이 좋은 학교를 택해 진학하도록 하는 고교선택제, 여기에 개별 학교들의 학업능력 성취와 수능성적의 공개. 학교와 교사가 시장이라는 엄혹한 경쟁판에 놓이고 그 결과로 우대와 도태라는 냉혹한 판정의 가름을 인정해야만 하는 현실에서 교편(敎鞭)은 이제 무색하기만 하다. 사랑과 존경이란 아름다운 가치의 소멸이라 할까. ‘학원보다 못한 학교’ ‘단순지식을 전달하는 노무자 선생님’ 이것 말고도 우리의 무너진 공교육을 보여주는 일탈들은 아주 흔하다. 학부모가 교사의 무릎을 꿇려 욕설을 퍼붓고, 학생이 휴대전화를 뺏은 교사를 폭행한다. 꾸짖는 교사에 맞뺨을 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여교사의 어깨를 팔로 감싸며 ‘누나 사귀어 보자.’고 외치는 남학생이 생겨나기도 한다. 지난 8년간 학생·학부모의 교사 폭행·폭언 같은 교권침해 행위가 9배나 늘었다는 한국교원단체총엽합회의 조사결과조차도 이젠 더 이상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최근 1∼2년 새 교직 만족도와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인 55%나 되고 그 이유로 학부모·학생에 대한 권위 상실을 가장 많이 꼽았다는 사실이 그저 씁쓸할 따름이다. 기념하고 기릴 날들이 유난히 많은 오월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이어 모레면 스승의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스승의날은 가장 홀대받는 날이 되어버렸다. 불미의 일들을 피하기 위해 스승의날을 전후한 재량휴업이 학교에선 번진다고 한다. 스승의날이 오히려 불편하고 부끄럽다는 교사들의 푸념이 괜한 게 아닌 듯하다. 최대의 교원단체인 교총은 올해 스승의날 기념식을 갖지 않는단다. 스승의날이 시작된 지 2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교육비리를 의식한 처사라지만 교사의 존재를 스스로 부인한 것만 같아 안타깝다. 스승의날에 스승이 없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이 땅에서도 스승의 높임은 당연한 미덕이요, 으뜸가치로 여겨진 때가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추락한 교권을 세울 이들은 교사 자신이라면 철 모르는 말일까. 현실은 교권신장을 위한 법·제도를 우선 마련하라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냉혹하기만 하다. 입시교육과 경쟁에 쏠린 학교의 몰락과 무너지는 교사의 권위만을 탓하고 앉아 있기엔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 교사들이여, 떳떳하고 당당하게 회초리를 들라. 경쟁력과 실력을 피할 수 없는 지금 사회에서 생존의 무기를 갖춰서 말이다. 흔히 위기는 기회라고 말하지 않는가. 내년 스승의날엔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기념식을 성대하게 갖기를. kimus@seoul.co.kr
  • [지방선거 D-20] 여야 오락가락 공천 연일 잡음

    여야가 6·2 지방선거 후보등록일을 코앞에 두고도 오락가락 공천으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각 당은 도덕공천, 깨끗한 공천이라고 자화자찬하지만 중앙정치권의 ‘무(無) 원칙’ 공천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고사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12일 용인시장 후보에 오세동 전 수지구청장을 확정했다. 이는 오 후보의 편법 용지변경 논란 등을 문제삼아 국민공천배심원단이 부적격 판정을 내렸던 것을 뒤집은 것이다. 정병국 사무총장은 “의혹을 조사했지만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고 지금 후보를 바꾸면 혼란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금품 살포 의혹을 산 현명관 제주지사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고 후보를 내지 않기로 확정했다. 충남 당진군과 대구 수성구의 경우 비리 문제가 불거진 뒤 곧바로 ‘무(無) 공천’을 선언했다가 ‘지역에 대한 공당의 책임’을 강조하며 재공천한 것과는 다른 대응이다. 더구나 수성구에선 친박계 김형렬 후보의 무소속 당선을 막기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를 공천했다는 뒷말도 무성하다. 애써 강조해온 ‘화합 공천’과는 거리가 있다. 또 송명호 평택시장 후보는 일본 방문때 노래방에서 여성들에게 성적 비하발언과 욕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정은 민주당도 매한가지다. 비리전력 때문에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배제됐던 이정문 전 용인시장을 영입했다가 되물리는 촌극을 벌였다. 이 전 시장은 당내 반발로 전략공천에서 제외되자 탈당계를 제출했다. 부천시장 후보 경선도 말썽이다. 최고위는 전날 김만수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공천을 철회하고 김기석 전 의원과의 재경선을 결정했다. 한 언론사가 경선 여론조사 기간 동안 ‘김만수 후보 공천확정’이라고 보도하고 당원 선거인단 명단이 누락돼 불공정했다는 김 전 의원 쪽 항의 때문이다. 공천재심위의 기각 결정까지 번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당지도부가 호남향우회에 대한 김 전 의원의 영향력을 빌려 경기지사 선거를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한다.’는 소문도 나돈다. 광주광역시장 경선 때 이용섭 의원이 제기했던 재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사례와도 배치된다. 이와 함께 한나라당 출신 홍순권씨를 과천시장 후보로 결정하고, 정치색을 달리해온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간부 3명을 영입해온 일도 입방아에 올랐다. ‘성희롱’ 전력이 있는 우근민 전 제주지사를 영입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자 공천 배제 결정한 일도 대표적인 오락가락 행태로 꼽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블리자드, 스타2 관련 게등위에 또 이의신청

    블리자드, 스타2 관련 게등위에 또 이의신청

    게임등급물위원회로 부터 미성년자 이용금지 판정을 받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가 등급분류 결정사유 지적사항을 수정해 다시 이의신청을 했다.12일 블리자드코리아는 게등위가 지적한 ◆테란에서 붉은색 선혈이 발생하는 총 6개 유닛의 혈흔표현을 검은색으로 변경 및 유닛의 선혈 양 감소. ◆테란에서 신체훼손(폭발, 절단, 연소 등)이 발생하는 총 6개 유닛(해병, 불곰, 사신, 유령, 화염방사병, 의무관)의 훼손표현을 삭제 ◆저그의 유닛 및 건물 파괴 시 발생하는 혈흔표현이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 ◆싱글 캠페인 동영상의 혈흔표현 삭제 ◆로딩 화면의 흡연 장면 삭제 ◆지적된 욕설 삭제 등을 수정했다고 밝혔다.블리자드 코리아 측은 “이러한 결정은 한국 내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며 “한국 게이머들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고, 출시와 동시에 가능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사진=블리자드코리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자의 탄생’, ‘시청자에 대한 사과’ 징계

    ‘부자의 탄생’, ‘시청자에 대한 사과’ 징계

    지난 4일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 이하 방통위)로부터 간접광고 규정위반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4일 열린 전체회의를 통해 ‘부자의 탄생’에게 ‘시청자에 대한 사과’ 처분을 내렸다.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협찬주의 상호와 로고를 일부 변경해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해당 업체가 홍보하는 특장점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이 그 이유.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 제1항과 3항을 위반한 데 따른 이와 같은 조치 중 ‘시청자에 대한 사과’는 그 수위가 가장 높은 징계다. ’부자의 탄생’ 말고도 이날 회의에서는 케이블 채널 Mnet의 ‘러브 파이터’에 ‘방송중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지기도 했다. ‘러브 파이터’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와 욕설, 비속어의 잦은 사용으로 논란이 돼 왔다. 사진=드라마 ‘부자의 탄생’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연리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913년 5월29일.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봄의 제전’이 초연됐던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극장은 난장판이 됐다. 험한 욕설과 주먹이 오고 갔고, 청중들은 대거리를 하며 격렬하게 논쟁했다. 한쪽은 감동이라 했고, 또 다른 한쪽은 음악도 아니라고 했다. 지금은 음악사에 없어서는 안 될 명곡이 됐지만 낭만주의 음악에 익숙했던 당시 관객들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다. 납득하기 어려운 극한의 리듬감, 소음에 가까운 격렬한 음색은 선례가 없었다. 스트라빈스키는 유럽을 지배했던 낭만주의 음악에 마치 ‘앙심’을 품은 듯했다. 스트라빈스키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했다면 낭만적인 곡 해석은 무지(無知)의 소산일 수 있다. 후세 지휘자들은 ‘봄의 제전’을 연주하면서 더러 루바토(연주자들이 임의로 템포를 바꾸는 것)를 사용하거나 현의 부드러움을 강조하기도 한다. 스트라빈스키가 안다면 불쾌할 일이다. 이런 면에서 지난 1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봄의 제전’은 곡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한, 흔치 않은 명연이었다. 지휘자 샤를 뒤투아는 명성답게 엄청난 추진력을 발산했다. 곡의 속도가 32분대를 찍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의 ‘최고’로 꼽는 에사 페카 살로넨 지휘의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1989년 소니 음반도 32분대였다. 활화산 같은 속도 앞에서도 뒤투아는 결코 얼버무리는 법이 없었다. 직선적인 해석, 동물적인 박자감각, 탄탄한 음색을 자랑하는 살로넨 음반의 장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다. 개별 악기도 뛰어났다. 목관과 금관 모두 부족함이 없었고 특히 팀파니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았다. 작곡가의 의도를 작곡가보다 더 잘 파악하고 있는, 가히 스트라빈스키도 울고 갈 명연이었다. 스트라빈스키가 직접 지휘한 음반(미국 컬럼비아심포니 오케스트라, 1960년 녹음, 소니 발매)보다 더 인상적이었다면 과장일까. 억지로 흠을 잡자면 살로넨의 해석보다 긴장감이 덜 하다는 점이다. 관악의 스타카토(음을 끊어 연주하는 것)가 가끔 뭉툭하게 들려 공포스러움이 다소 퇴색됐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올 들어 가장 기억에 남는 클래식공연으로 꼽는 데 망설임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티아라 은정, ‘욕설논란’ 관련 공식입장

    티아라 은정, ‘욕설논란’ 관련 공식입장

    최근 욕설논란에 휘말린 티아라 은정이 소속사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은정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4일 “오늘 오전 9시에 ‘청춘불패’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욕설논란이 팬들의 관심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과장된 글들이 올라오는 등 사태 수위가 높아져 진실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은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 특별 출연했다. CF 촬영차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대신해 1일 게스트로 참여한 것. 당시 은정은 방송에서 출연분량 편집을 걱정하는 팀 동료 효민에게 존재 각인을 조언하던 중 욕설로 오인이 가능한 음성을 내뱉어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 이에 대해 은정은 “전혀 그런 일은 한 적이 없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이것도 팬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춘불패’ 제작진은 욕설논란을 촉발시킨 해당일 방영분 VTR을 재확인한 후 공식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캡처(2010년 4월 30일 방영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춘불패’ 측, 은정 욕설논란 해명 “지지배가 맞다”

    ‘청춘불패’ 측, 은정 욕설논란 해명 “지지배가 맞다”

    KBS 2TV ‘청춘불패’ 제작진이 티아라 은정의 욕설 논란 관련 “욕설이 아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4일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30일(금)에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 멤버 은정이 효민과 나눈 대화 내용 중, 네티즌 사이에서 일부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하며 문제가 됐던 장면의 동영상을 함께 첨부했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 당시 은정과 효민을 촬영했던 카메라는 모두 3대였고 이중 방송분의 경우 왼쪽 측면 카메라의 촬영분이 방송됐다.”고 방송 장면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밝혔다. 또 “당시 은정을 촬영하고 있던 3대의 카메라 모두를 여러 차례 확인하고 판독해 본 결과 정확하게 욕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논란이 된 부분은 은정이 효민에게 ‘지지배’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혀 그동안 은정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욕설 논란을 일축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마음고생 했을 은정을 염려하며 “제작진은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티아라의 은정씨에게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을 첨부하여 해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30일 방송분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티아라 지연 “네티즌 악플에 울었다” 눈물고백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힘들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지연은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초 제2의 김태희로 관심을 받았지만 악플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지연은 배우 김태희와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우연히 기사를 보던 중 나에 대해 심한 욕설이 적혀 있는 댓글들을 보고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연은 이날 충격적인 댓글내용을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지연은 노래 ‘너 때문에 미쳐’ 안무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연은 “멤버 효민이 의자에 누워 섹시한 퍼포먼스를 하는 부분이 원래 내 것이었다.”며 ‘강심장’ 무대에서 효민과 파트를 바꿔 지연만의 색다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지연 외에도 비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김희철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욕설논란 도마 위...팬들 “믿는다”

    ‘티아라’ 은정, 욕설논란 도마 위...팬들 “믿는다”

    티아라 은정이 욕설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옹호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KBS 2TV ‘청춘불패’에 특별 출연한 은정은 욕설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연은 이렇다. 이날 은정은 CF 촬영차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대신해 1일 게스트로 참여했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분량 편집을 걱정하는 팀 동료 효민에게 존재 각인을 조언하던 중 욕설로 오인이 가능한 음성을 내뱉어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낳은 것. 은정은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라. ‘내가 일본 갔다 돌아올 때까지 분량 많이 뽑지 마라’고 해라”며 효민을 나무란 후 “딱 해주고 가라”며 자신의 말을 재차 강조하는 과정에서 ‘X발’로 보이는 입 모양을 드러내 도마 위에 올랐다. 반면 방송을 본 팬들은 ‘욕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은정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은정은 욕을 입에 담지 않았다.” “욕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말도 안 되는 논란에 신경 쓸 필요 없다.”며 옹호와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항간의 논란에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은정은 지난 2월 발매된 소속팀 티아라의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로 활발한 무대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 “박명수, 피처링 거절하자 욕설” 폭로

    하하 “박명수, 피처링 거절하자 욕설” 폭로

    방송인 하하가 박명수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하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최근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명수의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박명수가 오늘날 자리 잡은 것은 모두 내 덕이다. 그런데 피처링 부탁을 거절하자 욕을 해댔다.”고 폭로했다. 하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박명수를 예능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도와 준 사람이 바로 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익 근무를 하는 동안 박명수에게는 단 한통화의 안부전화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하는 “2년 만에 박명수에게서 받은 전화가 박명수의 음반 피처링 부탁 전화였다. 부탁을 거절하자 통화 내내 듣도 보도 못한 욕을 들어야 했다.”고 장난스레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욕설 아냐”.. ‘청춘불패’ 공식해명

    “‘티아라’ 은정, 욕설 아냐”.. ‘청춘불패’ 공식해명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휘말린 욕설 논란에 대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 측이 공식 해명했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4일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금)에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 멤버 은정이 효민과 나눈 대화 내용 중, 네티즌 사이에서 일부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며 문제가 된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은정은 지난달 30일 CF 촬영차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대신해 일일 게스트로 ‘청춘불패’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은정은 방송에서 출연분량 편집을 걱정하는 팀 동료 효민에게 존재 각인을 조언하던 중 욕설로 오인이 가능한 음성을 내뱉어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 제작 관계자는 “당시 은정을 촬영하고 있던 3대의 카메라 모두를 여러 차례 확인하고 판독해 본 결과 정확하게 욕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어 “논란이 된 부분은 은정이 효민에게 ‘지지배’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청춘불패’ 제작진은 “티아라의 은정에게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을 첨부하여 해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청춘불패’ 방송 화면 캡처(2010년 4월 30일 방영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욕설’ 진위 VTR에 물어봐!

    티아라 은정 ‘욕설’ 진위 VTR에 물어봐!

    최근 욕설논란에 휘말린 티아라 은정이 소속사 측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은정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4일 “오늘 오전 9시에 ‘청춘불패’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욕설논란이 팬들의 관심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과장된 글들이 올라오는 등 사태 수위가 높아져 진실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은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 특별 출연했다. CF 촬영차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대신해 1일 게스트로 참여한 것. 당시 은정은 방송에서 출연분량 편집을 걱정하는 팀 동료 효민에게 존재 각인을 조언하던 중 욕설로 오인이 가능한 음성을 내뱉어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낳았다. 이에 대해 은정은 “전혀 그런 일은 한 적이 없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이것도 팬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춘불패’ 제작진은 욕설논란을 촉발시킨 해당일 방영분 VTR을 재확인한 후 공식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캡처(2010년 4월 30일 방영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은정 ‘욕설?’ 판독해 보니 ‘지××’

    티아라 은정 ‘욕설?’ 판독해 보니 ‘지××’

    KBS 2TV ‘청춘불패’ 제작진이 티아라 은정의 욕설 논란 관련 “욕설이 아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춘불패’ 제작진은 4일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30일(금)에 방송된 ‘청춘불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 멤버 은정이 효민과 나눈 대화 내용 중, 네티즌 사이에서 일부 논란이 되는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고 전하며 문제가 됐던 장면의 동영상을 함께 첨부했다. 이어 제작진은 “촬영 당시 은정과 효민을 촬영했던 카메라는 모두 3대였고 이중 방송분의 경우 왼쪽 측면 카메라의 촬영분이 방송됐다.”고 방송 장면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밝혔다. 또 “당시 은정을 촬영하고 있던 3대의 카메라 모두를 여러 차례 확인하고 판독해 본 결과 정확하게 욕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논란이 된 부분은 은정이 효민에게 ‘지지배’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혀 그동안 은정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욕설 논란을 일축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마음고생 했을 은정을 염려하며 “제작진은 논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티아라의 은정씨에게도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영상을 첨부하여 해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30일 방송분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지연 “‘제2의 김태희’ 욕설댓글에 눈물”

    ‘티아라’ 지연 “‘제2의 김태희’ 욕설댓글에 눈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데뷔 당시 얻었던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SBS ‘강심장’의 녹화에 참여한 지연은 “우연히 기사를 보던 중 나에 대한 심한 욕설이 적혀 있는 악성 댓글들을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배우 김태희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던 지연은 “내가 감태희와 닮았다고 말한 게 아닌데, 너무 괴로웠다. 당시 그 기사를 쓴 기자를 원망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지연은 당시 충격을 안겨줬던 댓글의 내용들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4일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될 SBS ‘강심장’에는 티아라의 지연 외에도 비(본명 정지훈)와 이태곤, 에픽하이, 정찬우, 슈퍼주니어 김희철, 애프터스쿨 박가희, 정가은, 이채영, 황현희 등 출연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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