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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눈물로 호소했는데…악성댓글 도대체 왜?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실체 없는 얘기를 왜 자꾸 걸고 넘어지는 걸까”,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허위 사실 유포 이번에 모두 바로 잡길”,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소문 퍼트릴 시간에 의미있는 일이나 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 송윤아 부부,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원인 뭐기에..’

    설경구 송윤아 부부, 악플러 고소 ‘설경구 이혼원인 뭐기에..’

    ‘설경구 송윤아, 설경구 이혼원인’ 배우 송윤아가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 이후 쏟아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다.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설경구의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설경구는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윤아는 일부 네티즌의 비방과 욕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등 정도가 지나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설경구 송윤아 사랑하게 해주세요”,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아니라는데 왜 자꾸 물어뜯을까”, “송윤아 강경대응 옳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더이상 못 참아” 고소장 제출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더이상 못 참아” 고소장 제출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배우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의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설경구는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윤아는 일부 네티즌의 비방과 욕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등 정도가 지나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고소당한 57명 알고 보니…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무슨 소문이 났길래?”,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부인하는데도 자꾸 악플을 다네”,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플 명예훼손 으로 형사처벌 될 수도 있는데 조심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송윤아 이혼원인·동거설 알고보니…

    설경구·송윤아 이혼원인·동거설 알고보니…

    설경구·송윤아 이혼원인·동거설 알고보니…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도대체 무슨 소문이 났길래 저러는거지”, “설경구 이혼원인, 악플은 안돼요”,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법적 조치 들어가기 전에 조심해야 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성댓글’ 알고보니…가족까지 ‘충격’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성댓글’ 알고보니…가족까지 ‘충격’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악성댓글’ 알고보니…가족까지 ‘충격’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면서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설경구는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말도 안되는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허위 사실 유포하면 명예훼손으로 감옥 갈 수 있다는 걸 모르나”, “설경구 이혼원인, 송윤아 동거설 집요하게 찾아다니며 악성 댓글 다는 악플로 모조리 잡아들여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가 눈물로 해명했지만…악플러 충격적 댓글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가 눈물로 해명했지만…악플러 충격적 댓글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가 눈물로 해명했지만…악플러 충격적 댓글은? 배우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결혼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댓글에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은 법무법인 세종(임상혁 변호사)은 보도자료를 통해 “송윤아와 설경구의 결혼을 둘러싸고 허위의 블로그,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노골적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을 올린 사람 등 57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세종은 “송윤아가 인터넷상 허위의 블로그나 악성 댓글로 인하여 엄청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2009년 결혼 당시 관심을 받는 연예인들에 대한 일과성 행사로 생각해서 차차 정상을 찾아가기를 기다렸으나 악성 댓글과 욕설 정도가 일반 상식을 벗어났으며 허위 글이나 악의에 찬 노골적 비방, 욕설 등으로 진화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설경구·송윤아 부부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에게도 무분별한 욕설과 비방이 이어지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점을 밝혔다. 송윤아는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 등을 담은 블로그 혹은 기사 댓글들을 중심으로 증거 수집이 완료된 전원에 대해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을 제출했다. 세종 측은 “나머지 블로그나 카페글 내지 댓글에 대해서도 캡쳐 등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그 전원에 대하여 형사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은 이번 형사고소에 대해 “대중의 관심 대상인 연예인으로서 다소간의 평가는 수용할 수 있으나 결혼과정에서 아무런 잘못이 없음에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세종은 또 “전혀 근거가 없는 허위의 글이나 악의에 찬 욕설 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용인 수준을 한참 벗어난 행위로서 법적인 처벌의 대상이 된다. 송윤아로서도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있기에 부득이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설경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전 부인과 이혼한 원인은 나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설경구는 방송에서 “이혼을 하고 나서 송윤아를 만났다. 알고 지내던 걸 사귀었다고 하면 안 된다. ‘광복절 특사’ 찍었던 2002년부터 연애를 하고 ‘사랑을 놓치다’ 때 동거를 했다는데 어떻게 동거를 하냐. 송윤아 씨는 부모님과 살았는데 말이다”라고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씨 악플러 처벌 이번에 제대로 할 듯”,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해명도 안먹히고 법적대응 밖에는 방법이 없겠네”, “송윤아 악플러 고소, 설경구 법적 대응까지 하는 것 보면 마음이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설경구와의 악성 루머 더이상 못 견디고..

    송윤아, 설경구와의 악성 루머 더이상 못 견디고..

    법무법인 세종은 24일 “배우 송윤아의 법률 위임을 받아 허위의 블로그 내지 악성 댓글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허위가 명백하거나 악의에 찬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담은 블로그 글과 기사 댓글을 중심으로 1차로 지난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의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설경구는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전 부인과의 이혼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며 송윤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님을 해명하기도 했다. 송윤아는 일부 네티즌의 비방과 욕설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미치는 등 정도가 지나쳐 강경 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어설픈 증인/문소영 논설위원

    가끔 시내 서점에서 점심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미국 서점은 카페가 연결돼 있어 종일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돌려놓으면 된다. 한국 서점은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공간이 적어, 대부분은 책장 사이의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서 읽게 된다. 그날의 분쟁도 바닥에 앉아서 책을 읽던 사람과 통화에 열중하느라 못 본 채 걸어가다 사람을 밟은 10대 여학생 사이에 일어났다. 20대 여성은 “밟다니 눈이 없느냐?”라며 안하무인으로 욕을 퍼부었고, 넘어진 10대 청소년은 울먹울먹 죄송하다며 자리를 피했다. 너무 심했다. 잠시 후 친구와 보호자를 대동한 그 학생이 사과를 요구했다. 혹시 증인이 필요할까 싶어 옆에 서 있었다. 얌전해진 20대는 역시나 모두 발뺌을 했다. 이에 청소년의 친구는 “욕설뿐 아니라 폭력행사도 본 증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각(死角)지대에서 소리없이 물리적 폭력이 있었을까. “거칠고 위협적인 언행은 있었지만 직접적 폭력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욕설을 퍼부은 사실을 시인하는 선에서 사과하고 분쟁은 종료됐다. 그러나 가해자나 피해자나 유리하게 상황을 왜곡하려는 시도는 꽤 씁쓸했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부장판사 음주폭행 물의 형사입건…경찰까지 때려

    부장판사 음주폭행 물의 형사입건…경찰까지 때려

    ‘부장판사 음주폭행’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 시비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지방법원 A(51ㆍ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판사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남아 있다가 종업원 김모(31)씨가 ‘술값을 내고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술값 시비가 붙어 싸웠다. A판사는 역삼지구대 소속 강모(44) 경사에게도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A판사는 지구대에서 조사받을 당시 자신이 판사임을 밝혔으나 지구대 측은 A판사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인 점 등을 고려해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 ‘무직’으로 경찰서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판사를 조기에 소환 조사해 수사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할 것이며 소환 일정은 현재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법관의 사적인 언행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해 결과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값 시비 폭행 입건 무직자 알고 보니 지방법원 부장판사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 시비로 종업원을 폭행한 데 이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수도권 한 지방법원의 A(51)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했다. A판사는 신고를 받고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관도 때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남아 있다가 종업원 김모(31)씨가 ‘술값을 내고 가라’고 하자 종업원과 시비가 붙었다. A판사는 술집에 도착한 역삼지구대 소속 강모(44) 경사에게도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 A판사는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자신이 판사임을 밝혔다. 하지만 지구대에서는 그의 말을 믿지 않고 ‘무직’으로 기록해 경찰서에 넘겼다. 만취한 상태였기 때문에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A판사를 조기 소환해 수사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판사의 언행과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해 결과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맥도날드에서 후춧가루 스프레이로 보안요원 공격한 남성

    맥도날드에서 후춧가루 스프레이로 보안요원 공격한 남성

    한 남자가 맥도날드 출입문 유리를 깨고 후추 스프레이로 보안요원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현지시간) 아일랜드 코너트 주 골웨이(Galway)의 한 매장에서 벌어졌다. 영상을 보면 라팔 스모린스키(29)라는 이름의 남성이 맥도날드 출입문 유리를 발로 차며 난동을 피운다. 문을 차던 남성은 유리를 깨고 들어와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다. 그리고 나서 그는 후추 스프레이 캔을 꺼내들고 두 명의 보안요원을 공격한다. 직원은 바닥에 놓인 안전표지판을 휘둘러대며 저항해 보지만 남성의 후추스프레이 공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난동 와중에 가게 안 손님들은 자주 일어나는 일인듯 자연스럽게 “치즈버거 하나 주시겠어요?” 라며 명랑한 목소리로 주문을 한다. 사건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스몰린스키는 체포되었고, 상해 및 공공기물 파손 죄로 기소된 상태다. 아직까지 그가 어떤 이유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식당의 보안요원들은 근처의 갤웨이 대학병원에 후송되었지만, 곧 퇴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사설] 자살 女 대위 성추행 집유 판결 가당찮다

    부하 여성 장교에게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저지르고 성행위를 요구해 자살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모(36) 소령에게 군사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군 검찰이 기소한 직권남용과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도 초범인 점을 고려해 실형을 면하게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가당찮은 판결이다. 국방의 초석이 되고자 군에 지원한 여성 장교의 꿈과 인생을 무참히 짓밟은 직속상관이 대로를 활보하게 놓아주다니 전형적인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그제 1심 공판에서 “노 소령이 직권남용과 가혹행위, 욕설과 성적 언행을 통한 모욕, 어깨를 주무르는 신체접촉을 통한 강제추행을 한 점이 인정된다”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강제 추행의 정도가 약하고 무엇보다 초범이라는 점을 집행유예 선고 이유로 들었다. 피해자인 오모 대위 쪽은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이라며 반발했고, 군 검찰도 항고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 대위는 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 육군 15사단에 근무하던 중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당초 군 당국이 쉬쉬하던 사건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고인의 유서가 공개되면서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고인이 남긴 일기장이나 주변의 진술 등을 통해 노 소령의 파렴치한 행위가 확인됐다. 그동안 노 소령은 피해자 쪽과 합의를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무죄를 항변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군사법원의 양형 판단을 쉽사리 납득할 수 없는 이유다.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중대한 범죄행위임에도 단지 초범이라는 이유로 가해자를 풀어주는 것은 성범죄를 단호히 처벌해야 한다는 최근 우리 사회의 보편적 상식과 정의에도 어긋난다. 얼마 전 국방부도 성 군기 위반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번 판결로 갈수록 늘고 있는 여성 초급 장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엄격한 기강과 규율이 요구되고 상·하급자 사이의 신뢰와 단결로 무장해야 하는 일선 부대의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폐쇄적인 조직에서 상명하복 체계를 악용한 범죄는 곧잘 은폐되고 조작된다. 남성 중심의 군 문화에서 부하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대표적인 사례다.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 부장판사 폭행 시비 물의…강남 술집서 종업원에 경찰까지 때려

    부장판사 폭행 시비 물의…강남 술집서 종업원에 경찰까지 때려

    ‘부장판사 음주폭행’ 현직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값 시비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지방법원 A(51ㆍ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종업원을 폭행하고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판사는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남아 있다가 종업원 김모(31)씨가 ‘술값을 내고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하자 술값 시비가 붙어 싸웠다. 김씨는 A판사가 “다른 일행들도 있는데 왜 나한테 그러냐”면서 주먹을 휘둘렀다고 전했다. A판사는 역삼지구대 소속 강모(44) 경사에게도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A판사는 지구대에서 조사받을 당시 자신이 판사임을 밝혔으나 지구대 측은 A판사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인 점 등을 고려해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 ‘무직’으로 경찰서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판사를 조기에 소환 조사해 수사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할 것이며 소환 일정은 현재 조율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법관의 사적인 언행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해 결과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작년에도 현직 판사가 만취 상태에서 택시 기사를 때려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재임용을 앞두고 지난달 사직서를 내는 등 판사들의 음주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 당한 女軍 자살했는데 가해자 소령에 고작 ‘집유 4년’

    군사법원이 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 모 부대에서 성추행과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자살한 여군 대위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노모(37) 소령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징역 5년을 구형한 군 검찰은 재판부의 선고 형량이 낮다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이날 판결을 두고 사태의 엄중함과 사회적 파장에 비춰 형평성에 어긋난 ‘군 감싸기’가 아니냐는 비판도 적지 않다.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20일 1심 공판에서 “피고인 노 소령은 사망한 오모 대위의 직속상관으로서 그에게 가했던 직권남용 가혹 행위, 욕설과 성적 언행을 통한 모욕, 어깨를 주무르는 신체 접촉을 통한 강제추행 등이 유죄”라면서 이같이 선고했다. 육군 관계자는 “군사법원은 영관장교인 피고인이 소속 부하의 인격을 모독하는 지나친 질책과 여군을 비하하는 언행을 지속해 피해자에게 극단적 선택을 하게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성범죄에 또 관용…‘자살’ 여군 대위 성추행 소령 집행유예

    성범죄에 또 관용…‘자살’ 여군 대위 성추행 소령 집행유예

    육군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강원도 화천군 모 부대 소속 여군 A대위 자살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B소령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고 20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이날 열린 1심 공판에서 “B소령이 사망한 A대위의 직속상관으로서 그에게 가했던 직권남용 가혹행위, 욕설과 성적 언행을 통한 모욕, 어깨를 주무르는 신체접촉을 통한 강제추행 등이 인정된다”면서 이같이 선고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군의 영관장교인 B소령이 소속 부하에게 인격을 모독하는 지나친 질책과 여군을 비하하는 성적 언행 등을 지속해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서 “군의 기강과 사기를 저하시킨 점 등이 양형에 고려된 것 같다”고 전했다. 군 검찰은 형량이 낮다며 항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대위 측을 지원해온 인권단체 군 인권센터 관계자는 “집행유예를 선고하려면 양형을 참작할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번 사건의 경우 전과가 없다는 게 전부였다”며 “전형적인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반발했다. 이 관계자는 “B소령은 A대위 측과 합의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시종일관 무죄를 주장하는 등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며 “국방부가 군 성범죄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천명했지만 결국 말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군 인권센터는 A대위 측의 항소심을 지원하는 한편 오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 추모제를 열 예정이다. A대위는 작년 10월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 인근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육군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A대위가 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성관계 요구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타나실리 백진희, 교형으로 처참한 죽음 ‘기황후 새황후는?’

    ‘기황후’ 타나실리 백진희, 교형으로 처참한 죽음 ‘기황후 새황후는?’

    백진희가 사약이 아닌 교형으로 처참한 죽음을 맞았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38회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가 죽음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나실리는 아버지 연철(전국환)과 오라버니 탑자해(차도진)를 잃은 뒤 타환(지창욱)의 사약 명령으로 죽음을 준비하게 됐다. 타나실리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약을 받았지만 사약을 내동댕이치며 타환을 모셔오라고 소리쳤다. 실성한 타나실리는 타환의 멱살을 잡기까지 했다. 이때 기승냥(하지원)이 나타나 “사약은 과분한 처형이다. 교형에 처하라”라고 말했다. 결국 타나실리는 사약을 거부하다가 교형이라는 사형방법으로 죽임을 당하게 됐다. 백성들의 온갖 욕설을 들으며 두려움에 벌벌 떨던 타나실리는 오라버니 당기세(김정현)의 얼굴을 보다가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한편 기황후 새황후 임주은은 MBC ‘기황후’에서 바얀후드 역을 맡아 기승냥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MBC ‘기황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ta 화이트데이’ 도희 특별 출연…이번에도 욕설을?

    ‘gta 화이트데이’ 도희 특별 출연…이번에도 욕설을?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코너 ‘GTA 화이트데이’에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GTA 화이트데이’에 게임내 캐릭터인 수학을 잘하는 여고생으로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도희는 위기에 몰린 김민교 엉성한 행동에 발끈해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목을 조르는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이런 도희의 행동은 모두 도희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김성균에게 했던 여수소녀의 극중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gta 화이트데이, 도희 진짜 어려 보인다” “gta 화이트데이, 욕설 한 번 찰지네” “gta 화이트데이, 도희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gta 화이트데이’서 욕설을…여고생이 이렇게 과격해도 돼?

    도희, ‘gta 화이트데이’서 욕설을…여고생이 이렇게 과격해도 돼?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코너 ‘GTA 화이트데이’에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출연해 눈길을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GTA 화이트데이’에 게임내 캐릭터인 수학을 잘하는 여고생으로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도희는 위기에 몰린 김민교 엉성한 행동에 발끈해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목을 조르는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이런 도희의 행동은 모두 도희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김성균에게했던 여수소녀의 극중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희는 또 홍진호에게 화염방사기를 발사하는 등 게임 속 케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도희의 ‘GTA 화이트데이’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gta 화이트데이, 도희 진짜 어려 보인다” “gta 화이트데이, 욕설 한 번 찰지네” “gta 화이트데이, 도희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gta 화이트데이 출연…여고생이 이런 욕을 ‘충격’

    ‘타이니지’ 도희, gta 화이트데이 출연…여고생이 이런 욕을 ‘충격’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코너 ‘GTA 화이트데이’에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도희는 ‘GTA 화이트데이’에 게임내 캐릭터인 수학을 잘하는 여고생으로 등장해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도희는 위기에 몰린 김민교 엉성한 행동에 발끈해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목을 조르는 과격한 행동도 보였다. 이런 도희의 행동은 모두 도희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김성균에게 했던 여수소녀의 극중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gta 화이트데이, 도희 진짜 어려 보인다” “gta 화이트데이, 욕설 한 번 찰지네” “gta 화이트데이, 도희 귀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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