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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용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님께 무릎꿇고 사죄…30년 배우 생활 내려놓겠다”

    정대용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님께 무릎꿇고 사죄…30년 배우 생활 내려놓겠다”

    ‘정대용 사과’ 정대용 사과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이산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에 대해 욕설을 내뱉으며 비난한 글에 동조하며 “황제단식”이라는 댓글을 달았던 배우 정대용이 사과의 글을 올리며 배우의 길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대용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라며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이 단역으로 출연한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이 일자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며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정대용은 “20년간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10만원짜리 반지하에서 결혼도 포기하며 그토록 하고 싶었던 배우의 길을 포기할 것”이라며 “인생의 크나큰 지표로 삼고 다시는 이런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앞서 배우 이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단식에 동참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 대해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고 비난했고,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 ‘니년’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네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 마 알았어? XXX”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대한 비난글을 작성한 이산은 26일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산 배우 막말논란에 변희재 “논리적이다” 옹호

    이산 배우 막말논란에 변희재 “논리적이다” 옹호

    이산 배우, 이산, 변희재, 유민아빠 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가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이산을 옹호했다. 변희재 대표는 27일 트위터에 이산의 입장을 전한 언론사 기사를 링크해놓고 “이산이란 배우 논리적이네요. 세월호 유족 본인들은 대통령과 총리에게 쌍욕을 퍼부어놓고 조금만 본인들 비판하면 모조리 고소, 먼저 대통령에 사과해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변희재는 “세월호 유족 보상금만 2270억 원, 사고수습 총 6200억 원이 소요되는군요. 세월호 유족들은 피 같은 혈세로 지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엎드려 감사의 절을 하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변희재 대표가 두둔한 이산은 단식을 이어가던 세월호 참사 일부 유가족에게 비난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이산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 ‘너 같으면 잠이 와?’라고 한 유가족분, 대통령께 먼저 사과하십시요! 그럼 저도 당신께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산은 ‘유민 아빠’ 김영오 씨를 향해 “역사상 한민족 최초로 최고통수권자 앞에서 쌍욕한 당신, 대통령께 먼저 사과하면 당신께 사과하겠다. 김재규도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면서 당신처럼 육두문자는 쓰지 않았다”며 “제가 투표한 정치적 신념의 지도자가 전 국민이 보는 TV로 능욕되는 장면을 본 투표권자로서의 모멸감에 대해 사과하십시오”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연극배우 이산(이용근) 막말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연극배우 이산(이용근) 막말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 ‘이용근’ ‘연극배우 이산’ ‘이산 막말논란’ ‘배우 정대용’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대한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배우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고 막말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무’ 보이콧 논란까지 번지자 공식 사과했다. 최근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XX”이라거나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향해 “유족충”이라는 모욕을,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잃었다고 발광한 니 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XXX아” 등의 거친 언사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게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욕을 하고,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글을 올린 배우 이산은 뮤지컬 2006년 ‘드라큘라’, 2010년 ‘몬테크리스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여기에 배우 정대용도 “황제단식”이라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배우 정대용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 단역 조선족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해무’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해무’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릴레이 단식에 동참했고 배우 문성근은 단식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배우 1명 때문에 영화 전체를 보지 말자는 의견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배우 정대용은 파문이 커지자 25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

    ‘유민아빠 김영오’ ‘연극배우 이산’ ‘이산 막말논란’ ‘배우 정대용’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대한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배우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고 막말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무’ 보이콧 논란까지 번지자 공식 사과했다. 최근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XX”이라거나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향해 “유족충”이라는 모욕을,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잃었다고 발광한 니 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XXX아” 등의 거친 언사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게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욕을 하고,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글을 올린 배우 이산은 뮤지컬 2006년 ‘드라큘라’, 2010년 ‘몬테크리스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여기에 배우 정대용도 “황제단식”이라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배우 정대용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 단역 조선족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해무’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해무’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릴레이 단식에 동참했고 배우 문성근은 단식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배우 1명 때문에 영화 전체를 보지 말자는 의견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배우 정대용은 파문이 커지자 “물의를 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및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면서 사과의 글을 올렸다. 또 영화 ‘해무’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점도 죄송하다면서 배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씨 모욕 논란…배우 정대용은 사과, 연극배우 이산(이용근)은 침묵?

    ‘유민아빠’ 김영오 씨 모욕 논란…배우 정대용은 사과, 연극배우 이산(이용근)은 침묵?

    ‘유민아빠 김영오’ ‘이용근’ ‘연극배우 이산’ ‘이산 막말논란’ ‘배우 정대용’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대한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배우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고 막말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무’ 보이콧 논란까지 번지자 공식 사과했다. 최근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XX”이라거나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향해 “유족충”이라는 모욕을,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잃었다고 발광한 니 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XXX아” 등의 거친 언사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게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욕을 하고,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글을 올린 배우 이산은 뮤지컬 2006년 ‘드라큘라’, 2010년 ‘몬테크리스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여기에 배우 정대용도 “황제단식”이라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배우 정대용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 단역 조선족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해무’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해무’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릴레이 단식에 동참했고 배우 문성근은 단식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배우 1명 때문에 영화 전체를 보지 말자는 의견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배우 정대용은 파문이 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25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극배우 이산(이용근),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욕설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문

    연극배우 이산(이용근),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욕설 논란…“황제단식” 배우 정대용은 사과문

    ‘유민아빠 김영오’ ‘이용근’ ‘연극배우 이산’ ‘이산 막말논란’ ‘배우 정대용’ ’유민아빠’ 김영오 씨에 대한 연극배우 이산 막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또 다른 배우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고 막말 댓글을 달았다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해무’ 보이콧 논란까지 번지자 공식 사과했다. 최근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XX”이라거나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향해 “유족충”이라는 모욕을,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잃었다고 발광한 니 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XXX아” 등의 거친 언사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게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욕을 하고,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글을 올린 배우 이산은 뮤지컬 2006년 ‘드라큘라’, 2010년 ‘몬테크리스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여기에 배우 정대용도 “황제단식”이라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배우 정대용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 단역 조선족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해무’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해무’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릴레이 단식에 동참했고 배우 문성근은 단식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배우 1명 때문에 영화 전체를 보지 말자는 의견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배우 정대용은 파문이 커지자 25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 아파하고 힘들어하시는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생사를 오가며 힘겹게 단식을 이어가시는 김영오 님께 무릎 꿇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영화 ‘해무’ 관람 보이콧 움직임과 관련해 “지난 겨울 추위와 싸우며 엄청난 제작비를 들이고 훌륭하고 멋진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로 개봉한 영화 ‘해무’가 보잘 것 없는 단역 한 사람인 저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저지른 잘못의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후회와 뉘우침의 날로 며칠을 밤새우며 괴로워하며 지냈다. 30여년 무명배우이지만 사랑했던 직업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언맨 이동욱, 가벼운 대화만으로 상대방 사망? 티저 보니 “남성미 폭발”

    아이언맨 이동욱, 가벼운 대화만으로 상대방 사망? 티저 보니 “남성미 폭발”

    배우 이동욱의 ‘아이언맨’ 격투기 스틸컷이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스틸 속 이동욱은 격투기장의 링 위에서 악에 받친 표정으로 누군가의 위에 올라타 상대방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거칠게 분노를 표출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는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그가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이동욱은 오직 가벼운 대화만으로 수 분만에 상대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언어의 조탁. 욕설과 주먹질, 발길질을 동시에 구사하는 능력으로 당사자를 패닉에 빠뜨리는 인물 주홍빈 역을 맡았다. 특히 주홍빈에 완벽하게 빙의 된 듯한 스틸 속 이동욱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이동욱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주홍빈이란 캐릭터로 냉정함부터 극도의 분노까지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이동욱의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언맨’ 이동욱 스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이동욱, 완전 기대된다”, “아이언맨 이동욱, 헐리우드 영화랑은 관계 없는 거겠지?”, “아이언맨 이동욱, 멜로하면 이동욱!”, “아이언맨 이동욱, 오빠 너무 좋아해요”, “아이언맨 이동욱,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속 상처와 분노가 칼이 되어 몸에 돋아나는 남자 주홍빈이 세상 가장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 손세동(신세경 역)을 만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이다.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오후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제공(아이언맨 이동욱)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이산 욕설 논란, 과거 문성근에도 “XXX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충격

    이산 욕설 논란, 과거 문성근에도 “XXX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충격

    이산 욕설 논란, 이산 막말 논란, 해무 보이콧    세월호 유족을 향해 폭언을 쏟아낸 뮤지컬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이 과거 배우 문성근에게도 악담을 퍼부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산은 지난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유민이 아빠(김영오 씨)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산이 지칭한 ‘유민이 아빠’는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사망한 고(故)김유민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인 김영오 씨다. 김영오 씨는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을 벌이다가 지난 22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산은 앞서도 SNS에 “새끼 잃었다고 발광한 ‘니년’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네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 자지마 알았어? XXX” “결론 내렸다. 유가족들 사람 대접 않기로!” 등을 글을 수차례 남겼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 외에도 2013년 12월에 “연극인으로서 한 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남긴 바 있다. 이산은 ‘몬테크리스토’, ‘햄릿’, ‘문제적 인간 연산’ 등 주로 뮤지컬과 다수 연극에 출연한 배우다. 이산 막말을 접한 네티즌은 “뮤지컬 배우 이산 욕설 논란 문성근, 작품에 피해만 주고 있다” “뮤지컬 배우 이산 욕설 논란 문성근, 저런 식의 의견은 존중받을 수가 없다” “뮤지컬 배우 이산 욕설 논란 문성근, 욕을 왜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방송 최초 욕 은퇴식 “방송에서 욕하지 않겠다”

    타이니지 도희, 방송 최초 욕 은퇴식 “방송에서 욕하지 않겠다”

    ‘국민 욕 소녀’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방송 최초로 욕 은퇴식을 거행했다. 26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아이돌 스쿨’에서 도희가 “이제 더 이상 방송에서 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 이에 MC 김연우는 “작년 한 해 찰진 사투리 욕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시청자를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감사장을 도희에게 전달하며 ‘욕 은퇴식’의 하이라이트를 빛냈다. 그러나 도희의 ‘욕 은퇴식’을 지켜본 MC 전현무는 “이제 도희의 욕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다”라며 마지막으로 욕해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도희는 전현무에게 거침없는 사투리 욕을 퍼부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단식에 배우 이산 막말 논란에 배우 정대용 “황제단식” 막말 댓글까지…애꿎은 ‘해무’ 보이콧 논란

    세월호 단식에 배우 이산 막말 논란에 배우 정대용 “황제단식” 막말 댓글까지…애꿎은 ‘해무’ 보이콧 논란

    ‘세월호 단식’ ‘배우 이산’ ‘이산 막말논란’ ‘배우 정대용’ ‘정대용 황제단식’ ‘해무 보이콧’ 세월호 단식에 대해 배우 이산 막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배우 정대용이 “황제단식”이라는 막말 댓글까지 달면서 영화 ‘해무’ 보이콧 논란까지 번졌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배우 이산(본명 이용근)의 SNS 게시물들이 캡처돼 퍼지고 있다. 이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니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과 함께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벌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좌파 새끼들이 수도 서울을 아예 점령했구나. XX”이라거나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향해 “유족충”이라는 모욕을, “대통령에게 욕을 한 어떤 유가족의 절규. 미개인 맞고요. 나도 미개인이 되련다. 새끼잃었다고 발광한 니 X에게 발광한다. XXX아.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알았어? XXX아” 등의 거친 언사를 일삼았다. 뿐만 아니라 세월호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김장훈에게 “노래도 못하는 게 기부 많이 해서 좋았더라만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라는 욕을 하고, 문성근을 향해 “연극인으로서 한마디 하고 싶네요. ‘문성근 XXX’ 넌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XXX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글을 올린 배우 이산은 뮤지컬 2006년 ‘드라큘라’, 2010년 ‘몬테크리스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여기에 배우 정대용도 “황제단식”이라고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배우 정대용은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 단역 조선족으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영화 ‘해무’ 보이콧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나 영화 ‘해무’ 제작자 봉준호 감독도 릴레이 단식에 동참했고 배우 문성근은 단식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배우 1명 때문에 영화 전체를 보지 말자는 의견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배우 정대용은 파문이 커지자 “물의를 일으켜 세월호 유가족 및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면서 사과의 글을 올렸다. 또 영화 ‘해무’에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점도 죄송하다면서 배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유빈 과거, 술병·재떨이·욕설글까지 “해명은?”

    송유빈 과거, 술병·재떨이·욕설글까지 “해명은?”

    송유빈 과거, 술병·재떨이·욕설글까지 “해명은?” ‘슈퍼스타K6’ 여고생 참가자 송유빈이 술·담배 논란에 휩싸였다. 송유빈은 22일 방송된 Mnet‘슈퍼스타K6’에 출연하며 뛰어난 미모와 남다른 목소리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송유빈은 이날 예선에서 “예쁜 외모다. 연예기획사의 캐스팅 제의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 아이돌에는 관심이 없다. 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만의 색깔을 인정받을 수 있는 솔로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고 대답했다. 심사위원들은 “혹시 모른다. 나중에 지역 5대 얼짱으로 밝혀질 수도 있다. 벌써 이미지 관리를 시작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송유빈은 유성은의 ‘집으로 데려가줘’를 선곡해 열창했고 합격증을 받았다. 하지만 송유빈은 방송 후 일부 게시판에서 과거가 적나라하게 담긴 사진과 글들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유빈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집을 배경으로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주변에는 각종 술병과 재떨이 등이 놓여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가 남겼다는 욕설 글도 발견됐다. 이에 송유빈은 “과거에 제가 한 행동들은 죄송합니다. 할 말이 없네요. 지금은 술 담배 안 해요. 했던 건 인정하니까 정말 죄송합니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장동민, 과한 표현 사과...”배려부족..주의하겠다”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의 과한 언행에 대해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15일, 장동민을 비롯한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함께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옹달샘의 꿈꾸는 라이도’에서는 화를 낼 때 돌변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상무는 “장동민이 부러울 때가 있다. 장돔민이 진짜 화를 내는데 다른 사람들은 화가 났는지 모르고 웃더라. 그러면 장동민의 화가 풀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다. 사람들이 내가 화가 난 줄 아는데도 웃는 거다. 요즘 우리 코디가 그렇다”며 자신의 코디를 지적했다. 이어 장동민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망치로 XXX를 치고 싶다” 등 과격한 욕설을 했다. 특히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며 도를 넘어서는 발언을 해 많은 청취자들의 비난을 샀다. 논란이 거세지자 장동민은 다음 방송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출연, 해당 방송은 그저 재미를 위한 설정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22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인터넷 방송이다보니 재미를 위해 비속어가 들어가는 등 TV 방송과는 달리 진행되는 측면이 있었다”라며 “일부 불편하셨을 청취자들의 생각을 좀더 고려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당 방송은 TV 방송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진행되는 형식인데 편집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것 같아 삭제조치 했다”며 “앞으로 발언에 좀더 신중하겠다”고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한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2013년 첫 방송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옹꾸라’는 현재 개그맨 장동민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훈계한다고 욕한 서울대생 욕한다고 멱살 잡은 교수

    서울대 학생이 오토바이 주차 문제로 시비 끝에 60대 노교수를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A(68)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달 2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 앞 이륜차 주차 금지구역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려던 재학생 B(24)씨와 시비가 붙었다. A 교수는 지정된 곳에 오토바이를 주차하라고 훈계했으나 B씨는 주차공간이 없다며 말을 듣지 않았다. 언성이 높아지면서 A 교수는 B씨의 멱살을 잡고 손목을 할퀴고 비튼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B씨는 경찰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은 A 교수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뒤 지난 14일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교수는 “정해진 규정을 지키라고 훈계한 것인데 학생이 욕설을 내뱉는 바람에 감정이 격해졌다”면서 “학교에 대한 애정과 교내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일로 때리려던 것은 아니었고 긴 손톱 탓에 상처를 입히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사설] ‘비정상의 정상화’는 인간다운 삶의 보장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은 어제 직원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서울시교육청 조영권 총무과장은 엊그제 “교육청은 올해 814만원을 들여 미화원들한테 직원식당에서 아침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면서 “내년부터는 계약조건에 명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것이 무슨 대단한 뉴스인가 싶겠지만, 교육청의 환경미화원들이 화장실이나 청소 도구실 등 비위생적인 곳에서 나홀로 식사를 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근무 환경 개선의 첫걸음이라 볼 수 있다. 궂은 일을 하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에서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은 환영할 만하다. 특히 비슷한 환경에 놓여 있는 다른 미화원들의 삶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희망적이다. 이보다 앞서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부터 끼니를 거른 채 새벽 출근한 비정규직 환경미화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로 하고 105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사례도 있다. 교육청 같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대학과 대형건물의 청소작업은 경비 절감을 이유로 대부분 파견근무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맡고 있다. 파견근무자들은 건물주 등 사용자와 이들을 고용한 청소용역업체 등 고용자 사이에서 부당대우를 받는다. 장시간 노동을 하지만 동종 정규직 노동자의 60% 이하의 임금을 받을 뿐 아니라, 법정최저임금 이하 월급을 받기도 했다. 최근 3~4년 사이에는 서울의 일부 대학에서 학생들이 엄마뻘인 50대의 미화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행사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논란 덕분에 대학교 환경미화원들의 노동환경 개선 운동들이 일어났다. 이 와중에 비인간적 ‘화장실 식사’도 개선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니 바람직한 변화가 아닐 수 없다. 상상해보라. 화장실 한쪽에선 볼일을 보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식사하는 상황이 서로에게 얼마나 비인간적인가. 볼일을 보다가 이 상황을 인지한다면 깜짝 놀라 얼른 피할 것이고, 미화원은 혹여 반찬 냄새라도 풍길까 걱정하며 씹을 겨를도 없이 경황없는 식사를 하지 않겠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4일 청와대 연설에서 “가난한 사람과 취약계층,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각별히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교황은 16일 시복식 미사에서도 “막대한 부 곁에서 비참한 가난이 소리 없이 자라나고 가난한 사람들의 울부짖음이 좀처럼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 안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순교자들의 모범은 많은 것을 일깨워 준다”며 공동체 구성원들의 역할을 요구했다. 비정상을 정상화하고, 적폐를 척결하는 방안은 ‘화장실 식사 근절’처럼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
  • 내 차 타이어를 훔쳐가? 황당 몰카에 차주들 반응은?

    내 차 타이어를 훔쳐가? 황당 몰카에 차주들 반응은?

    누군가 내 차의 타이어를 훔쳐가는 순간을 목격한다면?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악동 ‘로만 앳우드’는 최근 이런 물음을 던지며 몰래카메라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몰래카메라 촬영 콘셉트는 로만 앳우드가 그의 친구와 함께 미리 준비한 타이어로 몰래 카메라 대상자의 차량에서 타이어를 훔쳐 달아나는 것처럼 행동하고, 이에 대한 차주들의 다양한 반응을 담은 것이다. 대부분의 차주들은 타이어를 들고 달아나는 로만 앳우드팀을 쫓아가거나 욕설을 하는 등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차량 타이어가 멀쩡한 것을 보자 곧 안도의 한숨과 함께 실소를 터뜨리고 만다. 이 영상은 지난 14일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234만이 넘는 조회수는 물론 ‘좋아요’ 추천수가 10만개를 넘어서며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RomanAtwoo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남경필 기자회견, 후임병 구타+성추행까지? ‘남경필 아들 누구길래..’

    남경필 기자회견, 후임병 구타+성추행까지? ‘남경필 아들 누구길래..’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군에 보낸 두 아들을 걱정하는 내용의 기고문을 한 일간지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남경필 지사 아들은 예하 부대에서 후임병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군 당국의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졌다. 6사단에 따르면 군은 4월부터 최근까지 업무와 훈련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A일병(21)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남경필 지사의 아들인 남모 상병(23)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또 그는 B일병(19)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경필 지사 아들은 폭행과 욕설 등 가혹행위에 대한 혐의는 인정했지만,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15일자 모 중앙일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김현승 시인의 ‘아버지의 마음’ 시를 소개한 뒤 두 아들을 군에 보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대 모든 아버지의 심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놓고 선임병사에게는 매는 맞지 않는지, 전전긍긍했다”고 병영 폭력문제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병장이 된 지금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좌불안석이다. 며칠 전 휴가 나온 둘째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걱정 붙들어 매시란다”고 적었다. 문제는 폭행 가해자인 장남을 군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실렸다는 점이다.하지만 남경필 지사는 기고문이 실린 15일보다 이틀 앞선 13일, 장남의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군으로부터 통보받아 알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남의 일을 통보받기 전 12일 일간지에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고문에 나오는 병장은 첫째가 아닌 둘째 아들이라고 설명했지만 기고를 철회하지 않은 이유에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너무했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아버지 얼굴에 먹칠했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안타깝다”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엄벌 처하라”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군 문제로 난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남경필 기자회견. 남경필 아들) 뉴스팀 chkim@seoul.co.kr
  • 자폐 학생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소년 포착 ‘충격’

    자폐 학생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소년 포착 ‘충격’

    18세 소년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 16세 또래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플로리다주 중남부 오키초비 호 부근 하우스파티가 열리고 있는 한 가정집에서 한 10대 소년이 웅크리고 있는 자폐 학생에게 욕설을 하며 구타를 하고 있다. 이에 자폐 학생이 울음을 터트리자 소년은 자폐 학생의 머리를 잡아당기고는 주먹질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의 다른 아이들은 비웃으며 함께 욕설을 가하기도 한다. 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경찰은 조사결과 가해 소년이 자폐 학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기도 했다면서 가해 소년을 아동학대 혐의로 지난 10일 체포했다. 한편, 이 가해 소년은 이전에도 차량 절도 등 상당수의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자폐 학생은 심한 상처와 타박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학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가해 소년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사진·영상=DeNews1480/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윤일병 사건 이어 중부전선 가혹행위·성추행 사건 또 발생…군 당국 조사 중

    윤일병 사건 이어 중부전선 가혹행위·성추행 사건 또 발생…군 당국 조사 중

    ‘윤일병 사건’ ‘중부전선 가혹행휘’ 윤일병 사건이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의 한 부대에서 후임병을 때리고 성추행한 정황이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B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온 A상병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상병은 전투화를 신은 상태로 B일병을 차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A상병은 가혹행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C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군 당국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상병에 대한 처벌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A상병은 가혹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으나 성추행에 대해서는 “장난으로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가혹 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와 같은 정황이 드러나 헌병대에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가혹 행위는 용기있게 말하라고 강조하면서 목격자들이 본 사실을 적어 병영 부조리를 적발하게 된 만큼 앞으로 설문조사와 면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이 부대 예하 의무부대에 대한 직권조사를 벌여 6개월 동안 가혹 행위, 성추행, 폭언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지난 5월 전역한 가해자 2명을 최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 출신·가족 등 포함… 독일식 옴부즈맨으로 폐쇄성 탈피를”

    “軍 출신·가족 등 포함… 독일식 옴부즈맨으로 폐쇄성 탈피를”

    ‘군사보안’이라는 미명 아래 은폐·축소돼 왔던 병영 악습의 민낯이 육군 28사단에서 벌어진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군 내에 구타 및 가혹 행위가 들끓는 본질적 요인으로는 군의 ‘폐쇄성’이 꼽힌다. 가혹 행위를 목도하는 현역병들은 사실을 폭로할 경우 그 화살이 자신에게 되돌아올 것을 우려해 입을 닫는 경우가 많다. 진급에만 혈안이 된 지휘관들은 ‘사고’가 났다 하면 자신의 군 경력에 오점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덮는 데 급급했다. 또한 “몽둥이로 참 많이 맞았지”, “변기 좀 핥았지” 등과 같은 예비역들의 군 경험담을 그저 듣기 싫은 군대 이야기로만 치부하며 흘려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병영 혁신도 군의 폐쇄성 탈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군 당국은 모든 것을 ‘보안 문제’로 돌리려 하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관련 없는 경우가 더 많다”며 “군 내 기밀주의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대안으로는 병영 생활에 민간 외부 조직이 개입해 견제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번만큼은 군에 칼자루를 쥐여 주지 말고 제3자의 감시를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회가 임명한 옴부즈맨이 독립적으로 군의 인권 감시 활동을 하는 독일식 ‘군 옴부즈맨제도’(국방감독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주를 이룬다. 군의 땜질·전시행정 식 처방도 반드시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된다. 군은 병영 생활 개선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병 상호 간 폭언과 욕설을 막기 위해 생활관을 ‘그린존’으로 지정하거나 ‘칭찬합시다’, ‘상·벌점제도’ 등을 운영하기도 한다. 그러나 병사들은 “군대가 무슨 유치원이냐”며 콧방귀를 뀔 때가 많다. 군이 본질적 문제 해결보다 눈앞의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실효성 없는 조치도 마치 훌륭한 대책인 양 포장해 왔다는 얘기다. 전군의 막사 복도에는 병사들의 건의 및 애로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마음의 소리함’이 곳곳에 비치돼 있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다. 병사들은 ‘화장실이 불편하다’는 건의 사항을 작성하면 화장실 수리 작업은 결국 자신의 몫이 되고, ‘구타를 당한다’고 쓰면 누가 썼는지 낱낱이 공개되기 때문에 후환이 두려워 작성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점호 시 공개적으로 애로 사항을 묻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했다. 윤 일병 역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을 채널이 없었다. 임 소장은 “병사는 군 외부에 복무와 관련한 고충 사항의 해결을 요청해선 안 된다는 군인복무규율 제25조를 삭제하고 외부 전문 상담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국방감독관법, 군인권법,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부활법 등 3개 법안을 제정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행 징병제를 모병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부 제기된다. 병사 대부분이 원치 않는 군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로 가혹 행위를 자행한다는 논리에서다. 그러나 직업군인이 될 경우 생계 수단을 잃을까 두려워 가혹 행위에 입을 다물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병영 문화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다. 또 모병제의 경우 남북 분단의 현실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지적과 함께 막대한 예산도 걸림돌이다. 병사뿐만 아니라 군 간부들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도 병영 혁신의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초급 간부보다 지적 수준이 뛰어난 병사들이 늘어나면서 병사들이 간부들의 지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결과 상급 병사들의 소대 장악력이 커지면서 악습들이 은폐되고 보고가 누락되는 일이 빈번해졌다는 것이다. 한 현역 영관급 장교는 “요즘 보면 소대장과 병사가 구분이 안 될 정도”라며 “군내 악습 차단을 위해 간부의 통솔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두달 전 “동반자살 할 것” 말해… 軍, 사전 자살예방 실패

    두달 전 “동반자살 할 것” 말해… 軍, 사전 자살예방 실패

    관심병사 2명이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의 자살 고위험자 관리 실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11일 밤 휴가 중 서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A(23) 상병과 B(21) 상병은 지난 4월 선임병의 가혹 행위로 숨진 윤모 일병과 같은 28사단에 소속된 병사들이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A급 관심병사였던 B 상병이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 3장과 휴대전화에 쓴 글을 발견했다. 메모지에는 “견디기 힘들다.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내용과 선임병인 김모 상병의 실명을 거론하며 욕설과 함께 “야 김OO 진짜 XXX 죽이고 싶다”는 메모가 적혀 있었다고 육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 B 상병의 휴대전화 메모장에는 “긴 말씀 안 드립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휴대전화 등 물품은 집으로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A 상병과 B 상병은 각각 B급, A급 관심병사로, 입대 후 군 복무에 어려움을 겪어 각각 8회, 7회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 특히 B 상병은 지난 6월 자신의 후임병에게 “8월 휴가 중 A 상병과 동반 자살하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져 군이 사전에 자살을 예방하는 데 실패한 꼴이 됐다. B 상병의 말을 들은 후임병이 분대장에게 보고했지만 이 같은 사실이 상부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 상병은 지난해 10월 부대에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부대에서 그를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 대상으로 분류하려 했지만 부모 만류로 군 생활을 계속하게 됐다. 김 상병과 A, B 상병은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병사로 날짜 수가 아닌 월별로 선임과 후임을 가르는 관행 때문에 선후임 사이가 됐다. 김 상병의 입대일은 지난해 7월 30일이고 A, B 상병은 각각 같은 해 8월 5일과 13일 입대해 김 상병과 A 상병의 입대일은 6일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김 상병도 군 생활 부적응으로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군은 김 상병이 A, B 상병에게 가혹 행위를 했을 가능성 등을 놓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기록부와 주변 진술 등을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이들이 특별히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모에 거론된 선임병이 업무 수행이 미흡하다 보니 (자살 병사들이) 이를 챙겨줘야 하는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고 말해 다른 선임병에 의한 가혹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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