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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승진 관중 사태,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징계 목소리

    하승진 관중 사태,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징계 목소리

    ’하승진 관중 사태’ 새해 벽두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는 팬들의 자세를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사달이 났다. 경기장에서 선수와 관중들이 충돌하는 일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선수들을 향해 막말과 욕설을 퍼붓고 ‘갑질’을 하는, 도를 넘은 팬들의 관전 태도에도 경종을 울릴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 KCC 센터 하승진과 삼성 팬 사이에 드잡이가 벌어질 뻔했다. 발단은 4쿼터 중반 하승진이 리오 라이온스(삼성)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부러진 일이었다. 그런데 피를 쏟은 양쪽 콧구멍을 솜으로 막은 채 라커룸으로 걸어가던 하승진을 향해 삼성의 한 여성 팬이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라고 비아냥댔다고 한다. 격분한 하승진이 이 팬을 향해 돌진하려 했지만 구단 직원이 뜯어말려 불상사는 겨우 면했다. 이에 프로농구연맹(KBL)은 2일 10개 구단에 안전 강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당시 경기감독관과 두 구단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징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으레 홈 팬이라면 홈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원정 팀에는 야유를 퍼붓는다. 그러나 일부 도를 넘은 팬들은 욕설과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부어 다수의 선량한 관중들을 경기장에서 내몰고 있다. 늘 경기장 안팎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로 섬뜩한 표현을 스스럼없이 쏟아내는 팬들도 있다. 그렇다고 선수들이 이런 일을 빌미로 관중을 향해 위력을 행사하거나 겁을 줘서는 안 된다. KBL의 2014~15 대회운영요강 제25조(선수의 책무) 2항에도 ‘선수는 경기장 관중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농구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야유의 차원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홈 팬이라도 원정 팀의 선수가 어떤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하승진이 부상으로 24일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크게 다쳐 동료나 구단,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됐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이란 점은 농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KBL에서는 그동안 도를 넘은 관중의 언동에 대해 한 차례도 처벌한 적이 없다. 프로축구와 야구에서는 종종 팬 관련 징계가 있었는데 흥행이 부진한 KBL이 팬을 징계하겠다고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한편 하승진은 코뼈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일단 수술을 시즌 뒤로 미뤘다. 구단 관계자는 “수술을 하면 3~4주 결장이 불가피하다. 코뼈를 맞추는 시술을 받을 것”이라며 “2주 정도 뒤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보호대를 하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승진 관중 사태,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퇴출을

    하승진 관중 사태,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퇴출을

    ’하승진 관중 사태’ 새해 벽두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는 팬들의 자세를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사달이 났다. 경기장에서 선수와 관중들이 충돌하는 일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선수들을 향해 막말과 욕설을 퍼붓고 ‘갑질’을 하는, 도를 넘은 팬들의 관전 태도에도 경종을 울릴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 KCC 센터 하승진과 삼성 팬 사이에 드잡이가 벌어질 뻔했다. 발단은 4쿼터 중반 하승진이 리오 라이온스(삼성)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부러진 일이었다. 그런데 피를 쏟은 양쪽 콧구멍을 솜으로 막은 채 라커룸으로 걸어가던 하승진을 향해 삼성의 한 여성 팬이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라고 비아냥댔다고 한다. 격분한 하승진이 이 팬을 향해 돌진하려 했지만 구단 직원이 뜯어말려 불상사는 겨우 면했다. 이에 프로농구연맹(KBL)은 2일 10개 구단에 안전 강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당시 경기감독관과 두 구단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징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으레 홈 팬이라면 홈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원정 팀에는 야유를 퍼붓는다. 그러나 일부 도를 넘은 팬들은 욕설과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부어 다수의 선량한 관중들을 경기장에서 내몰고 있다. 늘 경기장 안팎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로 섬뜩한 표현을 스스럼없이 쏟아내는 팬들도 있다. 그렇다고 선수들이 이런 일을 빌미로 관중을 향해 위력을 행사하거나 겁을 줘서는 안 된다. KBL의 2014~15 대회운영요강 제25조(선수의 책무) 2항에도 ‘선수는 경기장 관중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농구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야유의 차원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홈 팬이라도 원정 팀의 선수가 어떤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하승진이 부상으로 24일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크게 다쳐 동료나 구단,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됐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이란 점은 농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KBL에서는 그동안 도를 넘은 관중의 언동에 대해 한 차례도 처벌한 적이 없다. 프로축구와 야구에서는 종종 팬 관련 징계가 있었는데 흥행이 부진한 KBL이 팬을 징계하겠다고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하승진 24일 만에 출전해 쌍코피… 욕설한 관중에게 돌진·충돌할 뻔

    [프로농구] 하승진 24일 만에 출전해 쌍코피… 욕설한 관중에게 돌진·충돌할 뻔

    하승진(KCC)이 새해 벽두부터 여성 팬과 충돌할 뻔했다. 하승진은 1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삼성과의 4라운드 대결 2쿼터 코트에 발을 들여 24일 만에 복귀했다. 사달은 4쿼터 삼성이 거세게 따라붙자 다시 투입된 하승진이 속공에 참여하다 리오 라이온스의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하며 벌어졌다. 쌍코피를 쏟은 하승진은 한참을 쓰러져 있다가 솜으로 막고서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 순간 삼성의 여성 팬이 하승진을 겨냥해 욕설과 함께 비아냥거렸다는 것이 KCC 쪽 주장이다. 이에 격분한 하승진은 문제의 팬을 향해 돌진하려고 했으나 KCC 관계자 서넛이 뜯어말렸고 이 팬은 불상사는 면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하승진은 코뼈가 골절된 것으로 보여 결장이 길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팬은 “욕설은 하지 않았으며 ‘난 또 다리가 부러진 줄 알았다’고 비아냥대기만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는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71-69로 이기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KT를 72-60으로 제치고 KT 상대 7연승을 내달렸다. 3위 동부는 KGC인삼공사를 81-72로 누르고 2위 SK와의 승차를 3경기로 유지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법원 “초기부터 조직적 은폐 구속 사유”

    법원 “초기부터 조직적 은폐 구속 사유”

    ‘땅콩 회항’ 파문을 일으킨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병찬 영장전담 판사는 30일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면서 “사안이 중하고 사건 초기부터 혐의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점에 비춰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김 판사는 증거인멸, 강요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7)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 미국 뉴욕발 KE086 항공편에서 박창진(44) 사무장과 여성 승무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활주로로 이동 중이던 항공기를 탑승구로 돌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4일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4가지 혐의로 법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이날 심문에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박 사무장은 “입국 직후 회사에 불려 가 자정이 될 때까지 램프 리턴 경위를 진술하는 동안 임직원들이 DDA(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전화로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으시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보고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조 전 부사장이 구속됨에 따라 이번 사건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후 검찰 수사는 조 전 부사장이 대한항공의 조직적인 증거인멸을 지시했거나 인지하고도 묵인했는지를 규명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또 국토부 소속 조사관이 대한항공 측에 수시로 정보를 흘린 혐의로 구속되면서 대한항공과 유착한 국토부 공무원을 일컫는 ‘칼피아’까지로 수사를 확대하는 모양새다. 검찰은 국토부 간부들의 좌석을 대한항공이 수시로 무상 업그레이드해 줬다며 참여연대가 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이를 형사5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는 이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구속된 조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임직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증거인멸 사실 인정하는가’, ‘지금 심경은 어떤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또 여 상무는 “국토부 조사와 관련해 (조 전 부사장에게) 보고한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조 전 부사장이 지시 내린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조 전 부사장은 이런 내용을 알 수가 없었다. (조 전 부사장에게 수사 내용을 보고한 것은) 업무 절차상 어쩔 수 없었다”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일부 인정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여 상무는 자신과 수시로 통화해 조사 내용을 누설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54) 조사관과의 유착 의혹도 부인했다. 그는 ‘국토부 조사 내용을 김 조사관을 통해 받았냐’는 질문에 “조사 내용을 캐내기 위해서 조사관과 통화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감 ‘가족까지 건드려..’ 내용보니 ‘경악’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감 ‘가족까지 건드려..’ 내용보니 ‘경악’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소설가 공지영(51) 씨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티즌 7명을 고소했다”고 직접 알리며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지영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지영 측은 김 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지영 씨는) 생각한다. 그러나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지영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네티즌 7명 고소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발송된 고소장은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무슨 내용?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무슨 내용?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공지영 성적모욕글 “네티즌 7명 고소”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100여차례 올린 악성글 내용보니 ‘성적 모욕까지’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100여차례 올린 악성글 내용보니 ‘성적 모욕까지’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 100여차례 올린 악성글 내용보니 ‘경악’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해 화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이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4년 11월 까지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게재된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겼다고 알려졌다. 특히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지영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씨 측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 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악플 수위보니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악플 수위보니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악플 수위보니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특히 게재된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겼으며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공지영 측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 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성 물질 만지는데 마스크조차 안 줘” “하루 8600원 주면서 근무시간 조작”

    #1. 필리핀 경제특구 가비테의 한국 기업에서 일하는 현지 노동자 A(27·여)는 회사 측의 상습적인 근무시간 조작에 시달리고 있다고 증언했다. A는 “매달 59시간씩 연장 근무를 했는데 회사는 49시간만 인정했다”며 “그래도 참아야지, 잘못 보였다간 해고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공단의 한국 기업 노동자 B(23·여)는 “지난 7월 전체 공장 노동자 8000명 중 500여명이 해고됐다. 모두 숙련 노동자였다”며 “주기적으로 전체 노동자의 50~70%를 갈아 치운다.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하다”고 하소연했다.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일부 한국 기업이 현지 노동자들을 상대로 저임금과 부당 해고, 폭력 등 심각한 인권침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익인권법센터 ‘어필’과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으로 이뤄진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9일 서울 중구 NPO(비영리기구)지원센터에서 해외 한국 기업 인권 실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실태 조사는 지난 8월 이후 최근까지 필리핀·방글라데시·베트남 내 한국 기업 10여곳의 현지 노동자들과의 집단 면담을 통해 이뤄졌다. 입주 기업 380여개 중 약 37%(140여개)가 한국 기업인 필리핀 가비테에서 일하는 현지 노동자들은 대부분 법으로 제한된 연장 근무시간(하루 2시간)을 넘겨도 2시간만 근무한 것처럼 조작되거나 유독화학물질을 사용하면서도 마스크 등 안전장비조차 지급받지 못한 채 일한다고 증언했다. 강은지 국제민주연대 활동가는 “필리핀의 일부 한국 기업은 경력·직급과 무관하게 최저임금(1일 350페소·8600원)만 지급한다”며 “노조 설립을 노골적으로 방해한다는 이야기도 많다”고 전했다.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의 사정도 비슷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 기업 중간 관리자들이 욕설을 하거나 고성을 지르며 벌을 주는 일이 종종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현지 노동자는 “공장 밖에 나가 햇볕에서 장시간 서 있으라는 식은 약과”라며 “본드로 손을 붙여 버린 일도 있었다”고 하소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해도 너무한 악플 때문에..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해도 너무한 악플 때문에..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씨가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헐뜯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씨 측은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공지영 악플러 고소, 수위 넘은 인신공격성 글 ‘못 참아’

    공지영 악플러 고소, 수위 넘은 인신공격성 글 ‘못 참아’

    소설가 공지영(51) 씨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티즌 7명을 고소했다”고 직접 알리며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지영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지영 측은 김 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송된 고소장은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블랙박스로 범죄 제보하세요”

    김 여사는 며칠 전 길을 가다 다투는 남녀와 마주쳤다.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데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까지 퍼부어 울컥한 나머지 스마트폰을 꺼내 찍었다. 그리고 이튿날 신문을 읽다 깜짝 놀랐다.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고하자니 경찰에 불려 다닐 게 뻔하고 자칫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에 휩싸일 수 있어 그만두고 말았다. 스마트폰과 블랙박스가 보편화된 추세이지만 제보 부재로 범죄 사건이나 교통사고 등의 유력한 단서가 묻히기 일쑤다. 이제 이런 걱정을 덜게 됐다. 행정자치부와 경찰청은 각종 범죄와 관련된 증거 동영상, 사진 등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제보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새달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보자에겐 행정처분 감면, 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준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추가 고소 예정’ 왜?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추가 고소 예정’ 왜?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공지영 측 대리인은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 고소했다 ‘입장보니..’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 고소했다 ‘입장보니..’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특히 게재된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겼으며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도대체 뭐길래?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도대체 뭐길래?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도대체 뭐길래?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교활한 X” 참을 수 없어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교활한 X” 참을 수 없어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씨가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헐뜯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씨 측은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상상초월 악플에 결국..’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 모욕글’ 자녀까지 공격 ‘상상초월 악플에 결국..’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작가 공지영(51)씨가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헐뜯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씨 측은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악플러들 떨고 있겠네” “네티즌 7명 고소, 에휴” “네티즌 7명 고소, 강력 처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속 시원하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잘했다”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뉴스팀 chkim@seoul.co.kr
  •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충격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충격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충격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악플러 고소 “웃고 지나칠 수 없는 내용”

    공지영 악플러 고소 “웃고 지나칠 수 없는 내용”

    소설가 공지영(51) 씨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공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티즌 7명을 고소했다”고 직접 알리며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지영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지영 측은 김 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쓰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송된 고소장은 30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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