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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단봉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삼단봉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소환’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소환’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무릎꿇고 빌겠다” 경찰 대응은? ‘소환’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경찰 반응은?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경찰 반응은?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쓰더니…경찰 반응은?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본 경찰이 취한 행동은?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이 XX야. 내려” 사과문 냈지만…경찰 대응이 ‘충격’ 안양만안경찰서는 ‘삼단봉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해자가 오는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7일 A(30)씨로부터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 A씨는 17일 오후 6시 50분쯤 한 남성이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피해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쳤다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가해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삼단봉으로 고소인의 차량을 내리치는 장면과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며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하는 A씨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도에 따라 위험해 질 수 있는 도구(삼단봉)로 피해자를 위협한 정황이 있기 때문에 가해자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해 남성은 ‘삼단봉 사건’이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자 18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 무릎 꿇고 빌겠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애교 많으니 노인네들한테…” 성희롱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애교 많으니 노인네들한테…” 성희롱

    박현정 의혹 확인…서울시향, 이번주 이사회 열어 해임 수순 서울시가 23일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직원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이날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해 2월 취임 후 지속적으로 사무실과 행사장에서 직원들을 성희롱하고,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대표는 여성 직원들에게 “마담 하면 잘하겠다”, “짧은 치마 입고 다리로라도 음반 팔아라”,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 번 보내보려고” 등 발언을 했다. 남성 직원에게는 “너는 나비 넥타이 매고 예쁘게 입혀서 나이 많고 돈 많은 할머니들에게 보내겠다”고 말해 성적 수치심을 줬다. 박 대표는 ‘저능아’, ‘병신’ 등 욕설도 자주 해 직원들이 위축된 상태로 근무하게 했고 한 번 질책하기 시작하면 짧게는 수십 분에서 길게는 4∼5시간씩 고성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시 인권보호관이 이러한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사실상 박 대표에 대한 해임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향 이사회는 오는 26일과 30일 두 차례 회의를 열 계획으로, 박 대표 해임 안건은 아직 상정되지 않았지만 곧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다수의 주장이라는 이유로 (의혹이) 팩트가 돼버렸기 때문이 이제 내 얘기는 아무도 안 믿는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의혹을 제기한 직원들이나 서울시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아직 판단이 안 선다”면서도 명예훼손 고소나 행정소송 제기 등 수단 동원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유사사건 삼단봉 유사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당시 상황 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술 중 간호사 때리고 막말… 대학병원 교수 甲질

    대학병원 전문의가 간호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을 일삼아 검찰에 고발됐다.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는 22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흉부외과 전문의 A 교수가 수년간 간호사들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일삼았다”며 울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피해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도 직장에서의 불이익 등을 우려해 A 교수의 ‘횡포’를 참을 수밖에 없었다며 병원이 해당 교수를 중징계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A 교수로부터 폭언을 듣거나 폭행을 당했다는 현직 간호사 2명이 증언에 나섰다. 김모(27) 간호사는 지난 15일 오전 관상동맥 우회술을 하러 들어갔다가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A 교수가 본인의 다리를 걷어찼다고 밝혔다. 김씨는 평소에도 “야 이 XX놈아”, “XXX야”와 같은 욕설은 물론이고 “돌대가리”, “느그(너희) 엄마 수술할 때 봐라, 너 같은 놈이 와서 이런 식으로 수술한다”는 등의 폭언을 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병가를 요청한 상태다. A 교수는 5년 전 수술실에서 간호사의 가슴팍을 때려 보직 해임을 당했고 2년 전에도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폭언해 징계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조 측은 “노예도 아니고 실수가 있었다고 폭언·폭행을 당해야 하느냐”며 “직장에서 갑의 지위에 있는 교수가 구성원을 상대로 폭력 행위를 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노조가 문제를 제기한 지난 19일 해당 교수가 잘못을 인정해 보직을 모두 해임하고 인사위원회에 징계 여부를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무시무시하게 차량 내려쳐..’가진 자의 횡포’ 분노 폭발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무시무시하게 차량 내려쳐..’가진 자의 횡포’ 분노 폭발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제네시스 삼단봉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제네시스 차량 주인이 터널 안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의 욕설을 퍼붓고, 상대가 이에 반응하지 않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피해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다”며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일명 ‘제네시스 삼단봉사건’이 논란이 되자 18일 밤 자신을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고 소개한 인물이 ‘사죄드립니다’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다. 글쓴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고소인이 삼단봉을 이용해 손괴를 했는지, 상습범인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속 수사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태도 바꿔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태도 바꿔 ‘사과’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무서운 삼단봉 누구?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무서운 삼단봉 누구?

    ‘삼단봉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가해자 사과 삼단봉가해자 사과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갑자기 ‘충격적 상황’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내려 이 XX야” 욕설하더니 돌변해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제네시스 삼단봉사건, “XX야 죽을래?” 경찰에 신고했더니 하는 행동이?

    ‘삼단봉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해당 영상의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게시자는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고,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단봉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삼단봉사건, 정말 이상한 사람 많구나”, “삼단봉 사건, 양보 안했다고 유리창을 깨 부시고 가다니”, “삼단봉사건, 얼마나 무서웠을까”, “삼단봉 사건..화나는 일 있었나?”, “삼단봉 사건..처벌해야 한다”, “삼단봉 사건..똑같이 당해봐야 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되자 차주로 추정되는 남성은 사과를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삼단봉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하더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으로 내려찍으며 “내려 이 XX야” 하더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동영상이 공개된 뒤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삼단봉 사건은 최근 고속도로 터널에서 끼어들기 양보를 안해줬다는 이유로 피해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차를 부순 사건을 가리킨 말이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얼마 안 가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 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에 대한 형사 처벌이 기껏해야 벌금형에 그칠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 싶냐”며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 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 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이 ‘삼단봉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자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얼마 후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는 “입이 열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했다”며 “피해자분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다”고 반성의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긴 하나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 남긴다”며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 드리겠습니다”고 쓰여있다. 경찰은 삼단봉 사건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이어 가해자의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 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 세우더니..

    삼단봉 사건,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 세우더니..

    ‘삼단봉 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삼단봉 휘두르며 하는 말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삼단봉 휘두르며 하는 말이..

    ‘삼단봉 사건’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양보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서고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피해차량 운전자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차량의 주인은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 욕설을 퍼부었다. 상대 차량에서 반응이 없자 그는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며 위협한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녹화영상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충격적 진실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동영상 보니 “내려 XX야” 분노 주체 못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동영상 보니 “내려 XX야” 분노 주체 못해

    지난 18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가진 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 주인이 터널 안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에 “내려 XX야. 죽을래?”라는 등의 욕설을 퍼붓고, 상대가 이에 반응하지 않자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진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려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을 올린 피해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다”며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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