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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추가 고소 예정’ 왜?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추가 고소 예정’ 왜?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공지영 측 대리인은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 고소했다 ‘입장보니..’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한 네티즌 고소했다 ‘입장보니..’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특히 게재된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겼으며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공지영 ‘성적모욕글’ 보니 “교활한 X” 도대체 왜?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악성글 남긴 네티즌 고소 ‘내용 어땠길래?’

    공지영, 악성글 남긴 네티즌 고소 ‘내용 어땠길래?’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이 지난 2012년 12월부터 2014년 11월 까지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게재했다고 주장했다. 게재된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겼다고 알려졌다. 특히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지영 측은 설명했다. 이에 공씨 측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 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김모씨 도대체 왜?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김모씨 도대체 왜?

    공지영 성적모욕글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김모씨 도대체 왜?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보안관’...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길잡이

    ‘스마트보안관’...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길잡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5.5%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인 것으로 나타나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요즘 전국의 여러 학교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문제와 더불어 무분별한 정보에 그대로 노출된 문제로 걱정이 크다. 이에 내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며 유해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미리 차단해 주는 서비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이하 MOIBA)의 ‘스마트보안관’과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고, 스마트폰중독에 따른 부작용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및 중독예방 서비스인 ‘스마트보안관’과 함께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는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다. MOIBA에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보다 건전하고 올바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불법,유해매체 정보 차단과 스마트폰 중독방지를 예방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보안관’ 서비스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스마트보안관’ 앱을 부모와 자녀 함께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자녀의 스마트폰에서는 음란, 폭력 등 불법,유해정보(앱, 인터넷사이트)를 미리 차단해 보호가 가능하고, 부모의 스마트폰으로는 자녀의 이용현황 조회 및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어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예방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MOIBA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나 SNS 등으로 수신되는 사이버언어폭력 의심문자(욕설, 왕따, 갈취 등)와 스마트폰을 통해 검색한 고민문자(자살, 가출 등)을 감지 후 알려주는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녀와 부모 함께 설치하여 이용 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과 관련한 문제로 상담을 원할 경우 ‘스마트안심드림’ 앱 내에 있는 ‘상담,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전화(117)나 채팅(117chat) 등을 이용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상담,신고(Wee센터)가 가능하다. ‘스마트보안관’ 및 ‘스마트안심드림’ 앱 설치 등 자세한 이용 방법은 사이버안심존 홈페이지(www.스마트보안관.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등 성적 모욕글 작성자 고소” 충격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등 성적 모욕글 작성자 고소” 충격

    공지영 성적모욕글 공지영 성적모욕글 “’교활한 X’ 등 성적 모욕글 작성자 고소” 충격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되지만..”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되지만..”

    작가 공지영(51)이 온라인상에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지영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지영 측은 이들 7명이 지난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욕설이 담긴 글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공지영 측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 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무슨 내용이길래?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무슨 내용이길래?

    공지영 네티즌 7명 고소 성적모욕글 공지영 성적모욕글 “네티즌 7명 고소”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지영 성적모욕글 “7명 검찰 고소”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공지영 성적모욕글 “7명 검찰 고소”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공지영 성적모욕글 공지영 성적모욕글 “7명 검찰 고소”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작가 공지영(51·여)씨가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인 말을 퍼뜨린 혐의로 네티즌 7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씨 측 법률 대리인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모욕 혐의로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김모씨와 성명불상의 네티즌 6명을 고소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발송했다. 공씨 측은 이들이 2012년 12월∼2014년 11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의 블로그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욕설을 올리거나 공씨의 자녀 등 가족을 폄훼하는 인신공격성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내용에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표현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으로 공씨 측은 확인했다. 김씨의 경우 ‘악마’, ‘교활한 X’, ‘걸레’ 등 단어를 사용하며 100여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모욕성 글을 올렸다고 공씨 측은 설명했다. 대리인은 “대중 작가에 대한 통상적인 비판은 일정 부분 감수해야 된다고 (공씨는) 생각한다”면서도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로 공씨 자신뿐 아니라 자녀와 부모님의 고통이 큰 상황임을 감안해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의 정도가 심한 글을 작성해 인터넷 등에 올리는 사람들을 찾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우편 발송된 고소장은 30일쯤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소방차 길 터준 뒤 양보 안해줘 화났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소방차 길 터준 뒤 양보 안해줘 화났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찰에 자진출석한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문제의 삼단봉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을 가로막고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26일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이모(39·회사원)씨를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에 A씨가 올린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삼단봉을 휘두르는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이 일자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이씨를 귀가조치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당시 상황 어땠나 들어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당시 상황 어땠나 들어보니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찰에 자진출석한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문제의 삼단봉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을 가로막고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차에서 내려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 진술…당시 상황 어땠나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삼단봉, 친구가 선물한 것” 진술…당시 상황 어땠나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문제의 삼단봉 출처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결국 구속…“삼단봉,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 진술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결국 구속…“삼단봉,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 진술 충격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구속됐다. 삼단봉 사건 가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문제의 삼단봉 출처에 대해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기 안양 만안경찰서는 26일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며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의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했던 수원지법 안영지원은 이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 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의 삼단봉은 지난달 친구에게 받은 선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단봉 사건’은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진 자의 횡포’라는 제목으로 글과 블랙박스 영상을 게시하며 파문이 일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제네시스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는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가해자는 해당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고 용서를 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피해자에게 죄송”

    삼단봉 사건 가해자 구속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피해자에게 죄송”

    ‘삼단봉 사건 가해자’ 삼단봉 사건 가해자가 결국 구속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26일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이모(39·회사원)씨를 집단·흉기 등 폭행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에 A씨가 올린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자신이 삼단봉을 휘두르는 블랙박스 영상이 퍼지면서 비난이 일자 지난 23일 경찰에 자진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이씨를 귀가조치한 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상대방 차량이 양보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다른 혐의는?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다른 혐의는?

    조현아 구속영장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다른 혐의는?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4일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상황 보고를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사건 은폐·축소를 주도하고 사무장에게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증거인멸·강요)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7) 상무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 폭행 부분에 대해 줄곧 부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무릎을 꿇은 채 견과류 서비스 관련 매뉴얼을 찾던 승무원을 일으켜 세워 한 손으로 승무원의 어깨 한쪽을 탑승구 벽까지 밀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이를 본 사무장이 다가가 용서를 구하자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매뉴얼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찌르는 등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기내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규정되는 승무원과 사무장을 폭행한 데 대해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조 전 부사장이 당시 직접 기장에게 램프리턴을 하도록 지시하지는 않았지만, 사무장이 기장에게 회항 요청을 한 것은 조 전 부사장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전 부사장이 대한항공 직원인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강제로 내리게 한 부분은 강요죄,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객 300여 명이 탄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은 업무방해죄가 적용됐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상황 등 전후 사정을 여 상무로부터 보고받고 사실상 묵인한 정황이 확인된 만큼 영장 청구서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다고 기재했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 상무는 사건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내용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증거를 없애려고 한 혐의를 받고있다. 여 상무는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 박창진 사무장에게 ‘회사에 오래 못 다닐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여 상무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을 체포하고 김 조사관의 자택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 조사관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7일부터 14일까지 여 상무와 수십 차례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삭제된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을 복원하기 위해 김 조사관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발부받았다.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충격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충격

    조현아 구속영장 조현아 구속영장 청구 “사무장 용서 구하자 욕설하면서…” 충격 ’땅콩 회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24일 대한항공 조현아(40)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상황 보고를 삭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사건 은폐·축소를 주도하고 사무장에게 ‘회사를 오래 다니지 못할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한 혐의(증거인멸·강요)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57) 상무에 대해서도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견과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무원과 사무장을 상대로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총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조 전 부사장은 그동안 폭행 부분에 대해 줄곧 부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무릎을 꿇은 채 견과류 서비스 관련 매뉴얼을 찾던 승무원을 일으켜 세워 한 손으로 승무원의 어깨 한쪽을 탑승구 벽까지 밀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이를 본 사무장이 다가가 용서를 구하자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매뉴얼 케이스의 모서리로 손등을 수차례 찌르는 등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기내에서 일어나는 범죄에 대한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규정되는 승무원과 사무장을 폭행한 데 대해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조 전 부사장이 당시 직접 기장에게 램프리턴을 하도록 지시하지는 않았지만, 사무장이 기장에게 회항 요청을 한 것은 조 전 부사장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전 부사장이 대한항공 직원인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강제로 내리게 한 부분은 강요죄,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고 승객 300여 명이 탄 항공기를 되돌리게 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은 업무방해죄가 적용됐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상황 등 전후 사정을 여 상무로부터 보고받고 사실상 묵인한 정황이 확인된 만큼 영장 청구서에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다고 기재했다.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 상무는 사건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보고 내용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증거를 없애려고 한 혐의를 받고있다. 여 상무는 이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고 나서 박창진 사무장에게 ‘회사에 오래 못 다닐 것’이라는 취지로 협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여 상무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 내용을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을 체포하고 김 조사관의 자택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 조사관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7일부터 14일까지 여 상무와 수십 차례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삭제된 문자메시지와 통화내역을 복원하기 위해 김 조사관에 대한 통신자료 압수수색 영장(통신사실확인자료 요청)도 발부받았다.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10시30분 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정 “애교 많으니 노인네들한테…” 성희롱 수위 ‘경악’

    박현정 “애교 많으니 노인네들한테…” 성희롱 수위 ‘경악’

    박현정 대표 성희롱 사실로 확인…서울시향, 이번주 이사회 열어 해임 수순 서울시가 23일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직원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이날 서울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해 2월 취임 후 지속적으로 사무실과 행사장에서 직원들을 성희롱하고,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대표는 여성 직원들에게 “마담 하면 잘하겠다”, “짧은 치마 입고 다리로라도 음반 팔아라”,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 번 보내보려고” 등 발언을 했다. 남성 직원에게는 “너는 나비 넥타이 매고 예쁘게 입혀서 나이 많고 돈 많은 할머니들에게 보내겠다”고 말해 성적 수치심을 줬다. 박 대표는 ‘저능아’, ‘병신’ 등 욕설도 자주 해 직원들이 위축된 상태로 근무하게 했고 한 번 질책하기 시작하면 짧게는 수십 분에서 길게는 4∼5시간씩 고성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시 인권보호관이 이러한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사실상 박 대표에 대한 해임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향 이사회는 오는 26일과 30일 두 차례 회의를 열 계획으로, 박 대표 해임 안건은 아직 상정되지 않았지만 곧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다수의 주장이라는 이유로 (의혹이) 팩트가 돼버렸기 때문이 이제 내 얘기는 아무도 안 믿는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의혹을 제기한 직원들이나 서울시에 대한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아직 판단이 안 선다”면서도 명예훼손 고소나 행정소송 제기 등 수단 동원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유사 사건 삼단봉 유사 사건 “이번엔 쇳덩이 테러?” 경악 ’삼단봉 사건’ 가해자에게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논란이 채 식지 않은 상황에서 유사한 폭력 사건이 또 발생해 네티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는 ‘제너시스삼단봉과 같은 유사사건 오늘 본인이 직접 겪었네요’라는 제목으로 천안의 한 도로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네티즌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천안의 한 사거리를 지나고 있었다는 이 네티즌은 신호 대기 중 가장 앞에 있던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 경적을 울렸을 뿐인데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난동을 부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해자가) 제 안경을 벗겨서 땅바닥에 버리더니 멱살을 잡았다”면서 “그 다음 차 사이드미러 양쪽을 다 부수고 갑자기 트렁크에서 쇳덩이 같은 물체를 꺼내더니 뒷 유리창을 사정없이 부쉈다”고 밝혔다. 이어 “쇳덩이로 머리를 내려치려는데 상당히 위협을 느꼈다”면서 “이번 일로 운전하기가 무섭다”고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에는 부서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온 힘을 다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는 듯한 남성의 뒷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7일 이모씨는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단봉사건 가해자 사과 “욕하길래 그랬다” 도대체 왜?

    삼단봉사건 가해자 사과 “욕하길래 그랬다” 도대체 왜?

    삼단봉사건 가해자 사과 삼단봉사건 가해자 사과 “욕하길래 그랬다” 도대체 왜?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양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 차량에 삼단봉을 휘두른 혐의(집단·흉기 등 폭행)로 이모(39·회사원)씨에 대해 23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 방면 하산운터널에서 A(30)씨의 차량을 가로막고 “내려. 이 XX야. 죽고 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의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쯤 안양만안경찰서에 자진출석한 이씨를 3시간가량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하고서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소방차가 뒤에서 사이렌을 울려서 옆으로 피하고 다시 원래 차선으로 가려는데 상대방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아 다툼이 시작됐고 욕을 하길래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반성하며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씨는 지난달 친구에게서 삼단봉을 선물 받아 갖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에게 내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는데 부담감을 느꼈는지 하루 먼저 자진출석했다”며 “삼단봉은 총기나 도검류가 아니어서 소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A씨가 인터넷에 “터널 안에 사고가 나 엄청 막히던 상황에서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더니 삼단봉으로 마구 내리쳤다”는 글을 올리고 A씨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함께 퍼지면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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