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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공탁금 1억원 찾아가지 않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공탁금 1억원 찾아가지 않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2라운드 손배소송 본격 추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돌았나. 이 못생긴 게” 인터뷰 한국욕설로 ‘귀여움이 두 배’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SNL 코리아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져 화제다. 클로이 모레츠는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의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서 에릭남, 정성호, 정이랑, 정상훈, 한재석과 호흡을 맞췄다.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가고 싶다”고 했고, 에릭남은 “한국식 인터뷰에 대해 알려주겠다. 김치, 강남스타일, 싸이는 언제나 어느 인터뷰에서나 나오는 질문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예스’라고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정성호가 감, 소세지 먹방을, 정상훈 한재석이 막춤을, 정이랑이 욕을 알려줬다. 클로이 모레츠는 사투리 코치 정이랑의 욕을 그대로 따라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정이랑에게 배운 “장난 똥 때리나”, “이 구리구리 힙탱구리 쓰레빠”를 열심히 따라했다. 이후 클로이 모레츠는 “돌았나. 이 못생긴 게”라며 정이랑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10년 ‘렛미인’, ‘킥애스 : 영웅의 탄생’, 2011년 ‘휴고’, 2012년 ‘다크 섀도우’ 등으로 국내에도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소송 준비” 손해배상 액수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소송 준비” 손해배상 액수는?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소송 준비” 손해배상 액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께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에서 소송 준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에서 소송 준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에서 소송 준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께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 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미모 버렸다 ‘충격’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갈 김 먹방에 욕설까지 ‘충격’ 미모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SNL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가 SNL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에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여직원 김도희씨 손배소송 어떻게 되나”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여직원 김도희씨 손배소송 어떻게 되나”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여직원 김도희씨 손배소송 어떻게 되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께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2라운드 손배소송 본격 추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1억 공탁금 거부하고 손배 소송 추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1억 공탁금 거부하고 손배 소송 추진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1억 공탁금 거부하고 손배 소송 추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박창진 사무장, 1억 합의금 거부” 美법정 간다

    조현아 집행유예 “박창진 사무장, 1억 합의금 거부” 美법정 간다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1억 합의금 거부” 미국 법정서 정면 충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투혼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투혼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 울고갈 김 먹방’ 미모 사리지 않는 연기에 ‘폭발적 반응’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하정우도 울고갈 김 먹방+걸쭉 욕설’ 미모 포기한 연기 ‘반응 폭발’ ‘SNL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가 SNL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에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국민여동생 ‘김-소시지 먹방’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요 ‘SNL 클로이 모레츠’ SNL 클로이 모레츠 출연이 화제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18)가 SNL에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클로이 모레츠는 ‘친한파 매니지먼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SNL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에게 “한국 팬들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에릭남은 먼저 한국 리포터들의 단골 질문인 “두유 노 김치”, “두유 노 싸이”, “두유 노 강남스타일”을 알려줬다. 이어 SNL 정성호가 등장했다. 정성호는 한국 예능의 대세 키워드인 먹방을 강조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김을 야금 야금 베어먹었다. 이 모습에 정성호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폭풍 먹방을 전수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김부터 소시지까지 거침없이 입에 구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클로이 모레츠는 구수한 욕설까지 전수받았다.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에게 욕을 퍼붇는 SNL 정이랑에게 “뭐라카노. 못생긴게”라고 말하며 머리를 잡아당겨 큰 웃음을 안겼다. 클로이 모레츠는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이어 영화 ‘디 아이’, ‘500일의 썸머’, ‘렛미인’, ‘휴고’, ‘킥 애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SNL 클로이 모레츠, 내 스타일이야”, “SNL 클로이 모레츠, 완전 반했다”, “SNL 클로이 모레츠, 할리우드 스타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SNL 클로이 모레츠, 망가져도 러블리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SNL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중경고’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사실상 ‘면죄부’

    ‘엄중경고’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사실상 ‘면죄부’

    국방부가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에 대해 “최 총장이 예산집행 관리감독을 소홀히 하고, 관용차의 사적 사용 금지 규정 등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말로만 그친 ‘솜방망이 징계’에 면죄부 감사가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1일 공군이 내놓은 감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테리어에 예산 낭비 공군은 2013년 12월 7억 6500만원을 들여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 총장실을 2층에서 4층으로 이전하는 1차 공사를 했다. 그러나 최차규 총장은 취임 뒤 다시 1억 8900만원을 들여 보완공사를 했다. 문제는 1차 공사 때 시공했던 부분을 재시공해 1400여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이다. 또 지난해 11월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사로부터 기증받은 F-35 모형을 전시하기 위한 받침대 제작 비용 3000만원 등 총장실 ‘복도 인테리어’에 4094만원을 사용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만든 T-50 홍보를 위한 모형물을 전시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선물받은 미제 전투기 모형 받침대 제작에만 혈세 수천만원을 쏟아부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2. 가족에 대한 온갖 특혜 최차규 총장의 부인은 사적 목적으로 서울 공관에서는 주 1~2회, 계룡대 공관에서는 월 1~2회가량 관용차를 이용했다. 공군은 최 총장의 아들이 홍대 부근의 업무거래처 등에 가려고 10회가량 관용차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 등은 최 총장의 아들이 홍대 클럽을 가기 위해 관용차를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쯤 최 총장의 부인이 출산을 앞둔 딸을 방문했을 때 운전병에게 도움을 요청해 커튼을 달았다. 수의장교가 최 총장 관사의 애완견을 한 차례 방문해 진료한 사실도 확인됐다. 국방부는 “최 총장의 아들은 지난해 4월 새벽 2시 공관 초병이 문을 늦게 열어준다고 말한 적은 있으나 욕설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3. 군 관사 특혜 최 총장은 중령이던 지난 1994년 11월 경제기획원에 파견근무를 하면서 과천관사에 입주했다. 파견이 끝난 뒤 1998년 12월부터 2000년 1월까지는 비행대대장으로 재직했는데도 각각 과천과 부대 내 관사를 중복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총장이 과천관사를 이용한 것은 2006년 4월까지다. 주로 가족들, 특히 아들 등 자녀들이 서울 근교에 머물기 위한 교육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천관사는 군 소유가 아닌 민간아파트를 임대해 운영했기 때문에 이미 근무 부대에 머물고 있는 최 총장을 위해 국민세금으로 수천만원 이상 들어간 것이다. 직업군인들은 인사 이동에 따라 이사가 잦고 그에 따라 자녀 교육에 고충을 겪고 있다. 그래서 본인이 홀로 군인 숙소에서 생활하고 가족들은 따로 집을 얻어사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점에서 최 총장이 과천관사를 오랜 기간 이중으로 이용한 것은 굉장한 특혜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과천은 입지나 학군이 좋아 집값이 높은 곳이다. 4. ‘면죄부’ 감사 논란 국방부 감사관실은 최 총장 비리 의혹 가운데 핵심인 2008~2009년 제10전투비행단장 시절 370여만원 횡령 의혹에 대해 “오랜 기간 경과로 명확한 증거 자료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당시 공군 고등검찰부가 횡령 의혹을 내사만 하고 수사에 착수하지 않아 외압 의혹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외압에 의해 수사를 중단했다고 볼만한 특별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고등검찰부가 횡령 의혹에 해당하는 돈의 규모를 포함해 자료를 검토한 결과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내사를 종결했다는 것이다. 이번 감사에서 최 총장의 핵심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최 총장이 고액의 상품권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감사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소문만으로 감사나 수사를 할 수 없다”는 식의 시원치 않은 답변을 내놓았다. 감사관실이 내놓은 감사 결과는 모두 언론과 시민단체가 이미 제기한 의혹에 관한 것들로, 새로운 비리를 발굴하기보다는 기존 의혹을 조사하는 데 집중한 소극적인 감사였음을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서 소송 “1억 공탁금 거부” 대체 왜?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서 소송 “1억 공탁금 거부” 대체 왜?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박창진 사무장 미국서 소송 “1억 공탁금 거부” 대체 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2일 집행유예로 풀려나면서 형사재판에서는 한시름 덜었지만 승무원 김도희씨가 미국 뉴욕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은 7월 중순쯤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씨는 지난 3월9일 “조 전 부사장이 기내에서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소송 없이 조 전 부사장 및 대한항공과 개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전혀 참여하지 않아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는 소송을 내면서 청구 금액을 명시하지 않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금액으로 산정하기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씨는 미국에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도 요구했다. 한국 법원은 정신적 위자료로 수백만∼수천만원을 책정하는 반면 미국 법원은 수억원부터 많게는 100억원 이상도 선고할 수 있기에 미국 법원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씨는 미국법원에 낸 추가 고소장에서 “로열패밀리 탑승과 관련한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조 전 부사장 탑승 전 두 차례 교육을 통해 사용하면 안 되는 언어와 기내 환영음악 볼륨, 수프의 최적 온도, 수하물 보관방법 등을 교육받았고 다른 승무원들은 조 전 부사장의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미리 읽어봐야 했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 부사장이었던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은 미국 로펌 ‘메이어브라운’에 김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대응을 의뢰했고, 워터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속했던 리처드 벤-베니스테 변호사가 사건을 맡았다. 조 전 부사장 변호인 측은 오는 7월13일까지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담당 판사와 협의했으며 이후 미국 시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재판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조 전 부사장이 이날 석방됐지만, 직접 미국 법정에 출석할지는 확실치 않다. 미국에서 민사재판은 변호인들끼리 ‘대리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땅콩회항’ 사건 당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사무장도 미국 뉴욕에서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내고자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무장은 지난 3월 근로복지공단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유로 산업재해를 신청해 지난달 11일부터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상 처리돼 유급휴가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형사재판 중 김씨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합의금 명목으로 각각 1억원을 서울서부지법에 공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아가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이 풀려난 만큼 ‘2라운드 소송’을 절차에 따라 진행할지 아니면 당사자 합의로 마무리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같은 종류의 개인간 합의금은 통상 비밀에 부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노동교육 안 하는 나라/홍인기 정책뉴스부 기자

    [오늘의 눈] 노동교육 안 하는 나라/홍인기 정책뉴스부 기자

    경영상 이유로 누군가가 해고당해도,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기존 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를 맡아도 회사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하청업체 노동자가 죽거나 다쳐도 원청 대기업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이런 행위에 격분해 머리에 띠를 두르거나 구호를 외치거나 전광판에 오르면 경멸의 시선이 쏟아진다. 노동자의 몸부림은 ‘폭력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행여나 도로 일부를 막기라도 하면 노조는 ‘불법’을 일삼는 집단이 돼 버린다. 90% 이상의 국민이 노동자이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노동’이란 단어는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념전쟁으로 인해 ‘노동자’라는 단어는 좌파 또는 빨갱이와 유의어가 됐고, 자본가와 정치인에게는 마법 같은 프레임을 선물했다. 근로자(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라는 지극히 자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단어가 통용되고, 노동자는 노동절이 아닌 근로자의 날을 쉬고 있다. 오래된 반노동적 인식 때문일까. 노동자가 대부분인 우리 사회에서 노동에 대한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월급을 떼이거나 성희롱 등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지난달 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살펴봤을 때도 사회 관련 교과서 31종에서 노동3권 등에 대한 내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지난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에서 노동 인권에 대해 설명을 듣거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중·고교생은 전체 3906명 가운데 16.5%에 불과했다. 기업과 경영자에 대한 역할은 언급돼 있지만, 노동자의 역할은 거론하지 않는 것이 우리 교과서의 현실이다. 교육의 부재는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없는 사회 구조를 일찌감치 일깨워 준다. 아이들은 최저시급이 5580원인 사실을 그저 알기만 할 뿐이다. 사장의 갑질과 호통에 대항해도 달라질 것 없다는 사실은 몇개월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권리를 주장하면 욕설과 함께 ‘어린 게 나쁜 것만 배워서’라는 대답이 돌아온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하지만 어른들은 ‘억울하면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 일을 당하지 않는 직장을 가거나 직업을 가지면 된다’고 격려한다. 노동자가 될 아이들은 경제·경영이라는 단어로 포장된 자본가의 시선을 강요당하고, 정규 교육과정을 거쳐도 노동자의 눈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없게 되는 게 현실이다. J E 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에서 1%(자본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99%(노동자)의 단결이라고 했다. 하지만 99%가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에 대한 교육은 우리 사회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노동시장으로 바로 내보내지만, 취업 이후 노동자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와 부당한 대우에 맞서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는다. 교육부는 물론 노동 업무를 관할하는 고용노동부조차 이런 교육에는 관심이 없다. 노동자의 세금이 포함된 월급을 받는 정부 관료들은 자기 자녀는 노동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노동의 가치를 가벼이 여기는 걸까. ikik@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 양측 주장은?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 양측 주장은?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진실공방…현재 심경 어떤 지 입장 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전치 6주” 폭행 진실공방…억울함 호소 들어보니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폭행시비 진실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1000만원에 합의시도”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1000만원에 합의시도”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눈 주위 뼈 함몰” 황철순 입장보니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눈 주위 뼈 함몰” 황철순 입장보니

    황철순 폭행 “두 차례 때려 안와골절상” vs “휴대전화로 내리쳐” 공방 ‘황철순 폭행’ ‘징맨 황철순 폭행’ ‘황철순 폭행시비’ tvN 코미디빅리그의 ‘징맨’ 황철순(32)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황철순은 자신의 폭행 사건과 관련한 언론보도 내용을 반박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엇갈려 진실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채널A는 18일 오후 황철순의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방송은 “황철순이 지난 2월 강남의 식당에서 옆자리에 있던 34세 박모씨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먹이 오갔다”며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되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방적으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보다 덩치도 두 배나 큰 사람을 어떻게 때리겠는가. 내가 그날 그곳으로 왜 갔는지 너무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 황철순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주장은 보도 내용이나 박씨의 주장과 달라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황철순은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적었다. 자신의 폭행 사건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서였다. 황철순은 채널A를 언급하며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빼고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 기사를 썼다. 전화통화로 이야기했는데 앞뒤를 다 잘랐다”고 했다. 황철순이 주장한 상황은 이렇다. 황철순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의 한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차량에 허벅지를 들이받혔다. 황철순은 조수석에서 술에 취한 듯 비틀거리는 여성이 내려 욕설을 퍼붓자 음주운전이라고 판단했다. 말다툼이 벌어졌다. 황철순은 “말다툼 과정에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이 내려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겸 피트니스모델이다. 코미디빅리그에서 징을 쳐 코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징맨’으로 유명하다. 황철순은 운전석의 남성을 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행인들에게 경찰 신고를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이 자신의 머리를 향해 휴대전화를 내려쳤고 남성은 저항이 심했다”고 황철순은 주장했다. 황철순은 남성을 두 차례 때렸다. 남성은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안와골절은 이마뼈와 광대뼈에 입은 외상이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떻든 상해를 입힌 부분은 잘못했다. (피해자의)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며 “상대방은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을 요구했다. 며칠 뒤에는 조수석에 있던 여성이 연락해 ‘1000만원에 합의를 보게 해줄 테니 자신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황철순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언제든 반성하고 벌을 감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악용해 공갈치는 것은 가만히 두지 않겠다. 공인이나 방송인이라는 어설픈 위치가 만들어낸 자리 때문에 눈치와 욕을 더 많이 받아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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