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요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폐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폐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서초동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한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84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자전거(피천득 지음, 권세혁 그림, 현북스 펴냄) 25일 타계 7주기를 맞는 피천득 작가가 1959년 시문집 ‘금아시문선’에 실은 동화를 그림책으로 옮겼다. 커다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가게 심부름꾼 칠성이가 부러웠던 남이. 세발 자전거만 타다 위태로운 두발 자전거에 처음 몸을 실은 남이의 모험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까. 1만 2000원.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조지욱 지음, 사계절 펴냄) ‘메밀꽃 필 무렵’에서 강원도 산지에 메밀밭이 펼쳐져 있는 이유는 뭘까. ‘15소년 표류기’에서 뉴질랜드 바다에 있는 요트를 첼리의 무인도로 끌고 간 해류는 무엇일까. 고교 지리 선생님이 특정한 자연과 사회 속에 놓인 인간을 그린 문학 속 지리 이야기로 ‘공간의 인문학’을 들려준다. 1만 3800원. 나도 커지고 싶어!(조너선 벤틀리 지음·그림, 홍연미 옮김, 주니어RHK) ‘다리가 기린처럼 기다랗다면, 입이 악어처럼 커다랗다면’ 형,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늘 커지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앙증맞고 고운 스케치만큼이나 섬세하게 그려냈다. 1만 1000원.
  • 오현경, ‘요트의 여신’ 선글라스 제법 잘 어울려…역시 미코 출신

    오현경, ‘요트의 여신’ 선글라스 제법 잘 어울려…역시 미코 출신

    배우 오현경이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이해 멋스러운 매력과 고급스러운 시크함의 이태리 브랜드 브레라 선그라스 화보를 공개했다. 요트 위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롱 드레스와 브레라 선글라스로 크루즈룩을 연출, 미스코리아 때와 다름없는 군살 없는 몸매로 요트 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줬다. 2014 올 여름 트렌드를 제안하는 패셔너블한 분위기의 선글라스를 제안한 오현경은 오버사이즈의 레트로 패턴의 포인트의 브레라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선글라스의 디자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하였다. 브레라 선글라스 관계자는 오현경에 대해 “어떤 컬러든 소화해내는 패셔니스타” “역시 미스코리아출신의 비율이다” “20대 같은 몸매라인”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현경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네요~ 이뻐요”, “오현경 선글라스 이쁘네”, “오현경에게 섹시한 모습까지 완전 매력덩이리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레라 선글라스는 오는 23일 CJ홈쇼핑을 통해 런칭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 브레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미국판 세월호? 초호화 ‘100억짜리 새 요트’ 한발도 못가 전복

    새로 건조한 시가 1000만 달러(100억 원)의 초호화 보트가 주인에게 인도하기 위해 조선소에서 직원들이 탑승하여 운항을 시작하자마자 한 발도 못 나가서 전복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州)에 있는 ‘캡산타마리나’ 요트 제작 전문 회사는 지난 18일 밤 9시경 새로 건조한 초호화 요트를 주인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직원 6명이 승선한 가운데 출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호화 요트는 출항을 하자마자 기울기 시작했으며 조선소에서 몇 발 벗어나지도 못해 전복되고 말았다. 바다에 빠진 이들 직원들은 주변에 있던 직원들과 목격자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구조될 수 있었다. 사고를 당한 한 직원은 “요트가 앞으로 나가자마자 한쪽으로 기울었다”며 “직원들이 힘을 합쳐 바로 잡으려고 했으나 이내 전복되고 말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사고 즉시 출동한 현지 해안경비대는 기름 유출 등을 대비해 오일 펜스를 설치한 다음 현재 전복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2년 걸쳐 제작된 이 초호화 보트 제작사는 판매 대금인 100억 원은 고사하고 사고에 따른 구조 비용까지 물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항해 즉시 전복된 초호화 요트(현지 언론 kirotv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ul.com
  • 3D 프린터로 인공 ‘상어 피부’ 제작…헤엄 속도↑

    3D 프린터로 인공 ‘상어 피부’ 제작…헤엄 속도↑

    독특한 특징을 가진 상어의 피부를 인공적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청상아리에서 채취한 샘플을 바탕으로 3D 프린터로 제작한 인공 상어피부를 공개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상어 피부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이유는 상업적 활용성 때문으로 상어의 헤엄이 빠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피부에 숨겨져 있다. 상어의 피부에는 치아처럼 생긴 미세한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가 물의 마찰 저항을 최소화 시켜 에너지 소모는 줄이고 속도는 높여준다.실제로 각 스포츠용품 회사들은 상어 피부의 이같은 기능을 수영복에 적용해 기록을 단축시키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먼저 청상아리에서 피부 샘플을 채취한 후 이를 정밀 스캔해 전체적인 ‘그림’을 컴퓨터로 설계했다. 가장 큰 관건은 상어 피부 위에 바로 이 돌기를 얹는 것으로 이를 위해 3D 프린터가 동원됐다. 연구를 이끈 조지 라우더 박사는 “상어 피부의 가장 큰 특징인 돌기를 만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3D 프린터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면서 “실제 상어 피부의 돌기보다는 10배나 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된 인공 상어 피부로 플라스틱 노를 만들어 실험한 결과 속도가 6.6% 증가했다” 면서 “향후 수영복, 요트, 함선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피스텔보단 제주도 호텔, 운영사 잘 따져보고 투자하면 ‘블루칩’

    오피스텔보단 제주도 호텔, 운영사 잘 따져보고 투자하면 ‘블루칩’

    - 오피스텔 수익률 지속적 하락 추세, 국내 최고 수익률 자랑하는 제주도 호텔 투자 인기 - ‘JS오션블루’, 힐튼호텔 출신 운영진 H&JS코리아 경영, 안정적인 수익 가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제주도 분양형 호텔,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방안을 담은 ‘2.26 전월세 선진화 대책’ 발표 이후 주택 임대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으며,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분양형 호텔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간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의 경우, 공급과잉에 따른 공실률 증가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작년 12월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발표한 ‘2013년 재개발 시장,오피스텔 시장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5.89%를 기록했다. 연 2.50%의 저금리 시대에 금융상품을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등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소액으로 투자해 정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이 수익형부동산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분양형 호텔들은 입주 후 공실 발생 등의 따른 손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시행사나 운영사가 투자자에게 일정기간 동안 고정적인 수익을 지급해 주거나, 믿을 수 있는 탄탄한 운영사에서 직접 호텔을 운영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형 호텔이 관광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임대업인 만큼, 입지와 호텔을 이끌어 나가는 운영사를 잘 따져봐야 한다”며 “분양가는 물론 브랜드 피 지급 유무에 따라 수익률의 변화가 커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 호텔 JS오션블루, 최대 관광지 서귀포의 관광,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핵심 입지 코람코자산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JS오션블루’를 분양 중이다. 이 호텔은 3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30~46㎡ 총 342실로 구성된다. ’JS오션블루’ 호텔이 들어서는 서귀동 일대는 제주도 핵심 관광지들이 인접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서귀포미항, 올레6코스, 이중섭 문화거리, 외돌개, 새연교 등이 인접하며 중문관광단지로부터 차량 20분 거리에 위치해 관광객 접근성과 연결성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JS오션블루’ 호텔은 제주 남부에 밀집한 20여개의 골프클럽과 야외 공연장, 청소년 체육시설, 요트, 보트, 스키스쿠버 등은 물론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쇼핑센터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관광,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사업지 북측으로 제주 6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주헬스케어타운이 개발 중으로, 관광휴양부터 의료서비스, 상업, 콘도미니엄, 호텔 등 세계적 수준의 휴양거주단지로 조성돼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 힐튼 출신 국내파 베테랑 운영진.. H&JS코리아 운영, 최초 1년 확정임대료 11% 지급확약 호텔 ‘JS오션블루’는 순수 국내파의 베테랑 운영진이 모인 H&JS코리아에서 운영을 맡아 불필요한 로열티를 없앴다. H&JS코리아는 힐튼호텔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모인 운영사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매니져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 시작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 11%의 타 호텔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JS오션블루’ 호텔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JS오션블루’ 호텔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운대 동백 해양레저기지 ‘더 베이 101’ 13일 문 연다

    해운대 동백 해양레저기지 ‘더 베이 101’ 13일 문 연다

    부산 해운대에 관광·해양레저 거점 역할을 할 ‘더 베이 101’이 13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동백섬 해양레저기지 조성사업 시행사인 동백섬마리나는 지난달 17일 더 베이 101을 준공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자본 350억원이 투입된 더 베이 101은 50여척의 요트·보트·제트스키 계류시설과 함께 문화·집회시설, 식당 등을 갖춘 클럽하우스로 이뤄졌다. 동백섬 해양레저기지 사업은 당초 동백섬마리나가 건축허가를 받아 2010년 7월 공사에 들어갔지만 경영 부실 등으로 2011년 5월에 중단됐다. 이후 향토기업인 키친 보리에가 법인 인수 방식으로 사업권을 넘겨받아 지난해 2월 공사를 재개해 최근 마무리 지었다. 해양레저 전문업체인 블루마린요트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 최초의 76피트짜리 대형 카타마란(쌍동선) 요트 등의 첨단 해양레저 장비를 곧 들여 올 계획이다. 건물 외벽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해 다양한 영상과 빛을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시설도 갖췄다. 동백섬마리나 관계자는 “더 베이 101은 부산의 관광 인프라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세월호 139회 과적 30억원 부당이득

    세월호가 최대 적재량의 무려 3배가 넘는 화물을 싣는 등 상습적으로 과적 운항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가 인천~제주를 취항한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241차례를 왕복 운항하면서 139차례에 걸쳐 과적을 일삼았다고 6일 밝혔다. 이로 인해 선사인 청해진해운은 모두 29억 6000만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합수본에 따르면 세월호가 복원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최대 적재량은 987t이지만 사고 당일에는 적정량보다 3배 이상 많은 3608t(자동차 108대 포함)을 싣고 운항해 6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과적으로 만재흘수선(선박 측면에 표시한 적정 수위 선)이 보이지 않자 배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평형수를 적정량(2030t)의 4분의1에 불과한 580t만 채워 넣었다. 합수부는 세월호가 과적에 고박(결박) 결함이 더해져 급격히 복원성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운·항만업계 비리를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한국선급이 보유한 요트회원권을 정·관계 로비 창구로 활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최근 사의를 표한 전영기(60) 한국선급 회장과 오공균(62) 전 회장, 본부장 4명, 법무팀장 등 한국선급 전·현직 임직원들이 요트를 타고 출항한 자료를 해경에 요청했다. 수사팀은 지난달 24일 한국선급 본사 등 8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2일 한국선급 본부장과 팀장급 직원 자택 등 9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한편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이날 유씨의 사진을 고가 매입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아해 이재영(62) 대표이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유씨 일가의 계열사인 ㈜천해지의 대표이사 변기춘(42)씨와 ㈜세모의 대표이사 고창환(67)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인천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해수부, 어민 안전 외면

    해양수산부가 고작 5억원의 예산이 없어 해난사고 예방의 필수품인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중단하려고 했던 것이 확인됐다. 다른 수익성 사업에는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짜면서 기본적인 해상 안전 필수품 구비 지원에는 소액 예산마저 아끼는 등 해수부의 안전불감증이 이전부터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작성한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소관 ‘201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를 보면 구명조끼 보급사업과 관련된 예산안이 편성되지 않았다며 보급사업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해수부는 바다에서 조업 중이거나 항해 중 사고로 사망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 농림수산식품부 때인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을 이용해 1만 3304개의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업을 올해부터 본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예산안에는 편성되지 않았다. 어선설비기준 제45조에 따라 대부분의 어선에 구명조끼가 비치돼 있지만 현재 비치 중인 구명조끼는 부피가 커서 어업인들이 불편해 착용하지 않고 조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보다 성능이 향상된 고성능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하려고 했다. 지원대상 어업인은 연근해 어선원 12만명이다. 정부에서 구명조끼 단가의 70%(약 15만원)를 보조해 주고 30%를 어업인 스스로 부담하는 것으로 했다. 이렇게 해서 정부가 부담하는 비용은 2011년 2억원, 2012년 5억원, 2013년 5억원이었다. 올해 이와 관련된 예산안을 편성하지 않은 데 대해 해수부는 보고서에서 “(2013년) 해수부 발족으로 올해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지원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해수부는 지난해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2017년까지 10만개의 구명조끼를 보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예산안에서 레저용 요트·보트 전용 항만인 마리나항만 개발에 지난해보다 6배 이상 늘어난 150억 40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또 부산 혁신도시 해양 융·복합 인프라 건설 사업에 86억 13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수익성 사업에는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해난 사고가 잇따르자 해수부 산하 수협중앙회는 최근 어선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3억 5000만원을 어업인들의 구명조끼 구입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산시 세수 年 527억 늘어난다

    부산시가 시세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연간 527억원의 세입이 늘어나 재정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따른 세목·세율 정비, 대형 화재위험 건축물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의 중과세율 세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산광역시세 기본 조례’와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원안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인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은 종전 소득세·법인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로 징수하던 것을 소득세·법인세의 과세표준은 공유하되, 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세율과 세액공제·감면 사항을 적용해 지방소득세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개편한 것이다. 종전에는 국가정책 목적을 위한 소득·법인세 세율 조정, 공제·감면 등에 따라 지방의 자주재원인 지방소득세 세입이 일방적으로 변동돼 지방자치단체 세입의 불안정을 초래했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국세개편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방재정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온전한 지방세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율 체계를 재설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법인에 대해서만 세액공제·감면을 정비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시는 또 취득세 과세 대상에 요트회원권을 추가해 취득형태와 권리내용, 사회적 인식이 골프회원권, 승마회원권, 콘도미니엄 회원권 등 다른 회원권과 유사함에도 과세 대상 제외에 따른 과세 불형평을 해소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눈길 끄는 공약] “대포항 동해 제일 종합관광어항으로”

    [눈길 끄는 공약] “대포항 동해 제일 종합관광어항으로”

    채용생(60) 새누리당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해 속초를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금 국도 44호선만 있지만 2016년까지 동홍천~양양 간 동서고속도로와 양양~속초 간 동해고속도로가 뚫리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더구나 속초항에 5만t급 크루즈항을 갖춘 국제여객터미널이 건설되고 양양국제공항 중국노선이 활성화되면 설악권 관광도 살아난다고 확신한다. 그는 “이런 기회를 계기로 고속도·철도가 없는 ‘반쪽 관광지’를 환동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대포항을 국제회의, 카지노 등을 갖춘 관광호텔이 있는 동해안 제일의 종합관광어항으로 개발할 작정이다. 대포항은 속초해변과 연계한 케이블카와 요트마리나항으로 개발해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미항으로 가꿀 계획이다. 동계올림픽을 속초관광발전 기회로 활용하려고 설악동 재개발, 외옹치, 영랑호 개발도 서두를 작정이다.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美, 추가 제재 단행… 푸틴 은닉재산 72조원 ‘타깃’

    美, 추가 제재 단행… 푸틴 은닉재산 72조원 ‘타깃’

    “돈으로 얽힌 ‘푸틴 패거리’에 폭탄이 떨어질 것이다.” 28일 발표된 미국의 러시아 2차 제재에 앞서 미 상원 외교위원회 로버트 메넨데스 위원장은 이렇게 평가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 7명에 대한 자산동결과 미국 비자 발급 중단, 기업 17곳에 대한 자산동결을 골자로 하는 새 제재를 발표했다. 오랜 기간 푸틴과 함께하며 기업을 키워 온 측근들이 포함돼 그의 숨겨진 자산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NYT는 추가 제재 대상자 명단에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트의 이고리 세친 회장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세친은 1990년대부터 푸틴을 위해 일해 온 오랜 조언자다. 명단에는 1980년대 동독에서 푸틴과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인연으로 국영 금융지주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세르게이 체메초프도 들어 있다. 이 외에도 드미트리 코사크 부총리와 뱌체슬라프 볼로딘 행정부실장, 알렉세이 푸시코프 두마(하원) 외교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미국이 이날 발표한 제재 대상 러시아 기업에는 소빈뱅크 등의 은행과 국영 에너지회사의 연료 운송용 배관을 만드는 건설회사 스트로이트란스, 볼가 에너지 그룹 등의 독립회사 등이 포함됐다. 미국은 이 밖에도 미국의 첨단 방위산업 특허의 러시아 수출을 금지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본격적인 군사행동을 하기 전까지는 러시아 핵심기업에 대한 더 광범위한 제재는 없을 전망이다. 하지만 러시아 주식시장이 연초 대비 22%나 빠졌고 루블화의 가치가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폭락했으며 700억 달러에 달하는 외화가 유출된 만큼 푸틴에게 이번 2차 제재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외신들은 최측근들과 각 분야 기업의 자산이 동결됨에 따라 적게는 400억 달러(약 41조 6000억원)에서 많게는 700억 달러(약 72조 8000억원)로 추산되는 푸틴의 재산이 드러날 수 있을지 주목했다. 크렘린이 공식적으로 밝힌 지난해 푸틴의 수입은 10만 2000달러(약 1억 600만원)이고, 푸틴 스스로도 천문학적인 재산 추정액에 대해 “근거 없는 헛소리”라고 일갈하지만 미국은 푸틴의 ‘비밀 금고’를 겨냥한 제재가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푸틴의 재산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10억 달러에 이르는 흑해 연안의 궁전, 별장 20개, 헬리콥터 15대, 요트 4대, 비행기 43대 등 알려진 것만 봐도 푸틴이 재물에 집착한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서방의 제재로 푸틴의 ‘축재’가 드러날 것이라는 기대는 순진하다는 반론도 많다. 러시아의 야당 지도자 게리 카스파로프는 “푸틴은 이익으로 똘똘 뭉친 패거리를 활용해 돈을 깊고 복잡하게 묻어 뒀다”면서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그의 재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28일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하리코프의 겐나디 케르네스 시장이 무장괴한에게 총격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가수들 음원 발매 미루고 스포츠계 행사·응원 자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의 애도 분위기 속에 17일 문화·스포츠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가요계는 음원 발매 및 프로모션 일정을 대부분 연기했고 방송계와 영화계도 제작발표회, 언론시사회 등 행사를 미뤘다. 엑소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할 유닛인 엑소-K와 엑소-M이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중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취소했다. 18일 새 싱글 앨범 ‘싱크로 퓨전’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박정현도 일정을 미뤘다. 박정현의 소속사인 블루프린트뮤직은 “국가적인 재난인 만큼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발매일을 미뤘다”고 말했다. 17일 신곡을 발매할 계획이던 정기고도 음원 공개를 연기했으며 그룹 블락비, 에이핑크도 음원 발매를 미루고 예정된 팬미팅을 취소했다. ●방송 ·영화계, 제작발표회·시사회 취소 방송·영화·공연 쪽도 마찬가지다. SBS는 19일로 잡았던 새 주말극 ‘기분 좋은 날’의 첫 방송일을 미뤘다. MBC에브리원은 17일 예정된 ‘쇼타임 버닝더스트’ 2회를 결방하고 18일 열릴 ‘나인투식스 시즌2’ 제작발표회도 취소하기로 했다. 영화계에선 송승헌과 임지연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이 17일 오전 예정됐던 ‘19금 제작보고회’를 전격 취소했다. 같은 날 예정됐던 애니메이션 ‘리오2’의 VIP 시사회와 18일 계획됐던 ‘표적’의 ‘예체능 쇼케이스’ 등도 열지 않았다. 뮤지컬 ‘풀 하우스’도 18일 오후 예정된 시연회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K리그 화려한 골 세리머니·폭죽도 금지 공문 스포츠계도 대회와 행사를 취소하거나 응원을 자제하기로 하는 등 자숙 분위기다. 17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사고 당일 취소된 데 이어 같은 날 4개 구장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집단 응원과 앰프 사용을 자제토록 했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부터 이어지는 주말 3연전도 가급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르도록 했다. 프로축구연맹 역시 주말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경기 도중 행사와 응원 자제를 당부하는 공문을 구단들에 발송했다. 특히 안산을 연고지로 하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경찰청은 20일 예정된 홈 경기를 연기했고, 나머지 구장에서도 화려한 골 세리머니와 폭죽, 음악, 영상 등을 자제하기로 했다. 이 밖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개최하려던 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취소했다.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막하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서울오픈 챌린저·퓨처스, 같은 날 강원 태백에서 열리는 CJ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경기 직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특히 자동차경주인 CJ대회에서는 차량 꼬리 날개에 검은색 리본을 부착하고 시상식 세리머니는 물론, 레이싱 모델들도 출연시키지 않도록 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벤트 대폭 축소 한편 경기 고양시 산하 고양국제꽃박람회도 오는 24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를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4일 저녁 예정된 개막 축하 불꽃쇼를 전격 취소하고 개막식만 차분하게 치르기로 했다. 행사기간 1000회 이상 계획된 공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축소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새만금에 조선·해양레저단지 2020년 관련기업 38곳 입주

    새만금지구에 조선과 해양레저산업 집적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38만㎡에 2020년까지 조선과 해양레저산업 집적단지가 조성된다. 이곳에서 조선, 해양레저 관련 기업 38개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최근 새만금개발청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해양레저산업에 관심이 높은 기업들도 추가로 입주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1000억원을 투자해 요트 등 레저용 중소형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전용 조선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싸고 중국 진출에도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점도 해양레저 관련 업체들이 입주를 선호하는 주요인이다. 새만금개발청도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조선 해양레저 클러스터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철도,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 확충을 서두르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 정부 임대소득 과세 정책에 오피스텔 떠나 분양형 호텔로 몰리는 투자자들... 분양 열기 이어가 - ‘JS오션블루’, 최저 수준 분양가에 최상급 서비스로 연 11% 수익률 기대 1억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면서도 전국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제주도 분양형 호텔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상품의 베스트셀러였던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과잉 논란과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정책 이후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분양형 호텔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로 몰리며 호텔 시장이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 같은 임대상품과는 달리 분양형 호텔은 투자자가 임차인을 구할 필요가 없고, 운영사를 둬 호텔을 운영, 관리하기 때문에 따로 손이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고 최저 임대수익률을 수 년 간 보장해주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제주도 1천만 관광객 돌파를 넘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서는 입지와 가격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운영사가 어디인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JS오션블루, 힐튼호텔 출신 국내파 베테랑 운영진 관리로 거품 없애... 코람코자산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JS오션블루’를 분양 중이다. ’JS오션블루’는 순수 국내파의 베테랑 운영진이 모인 H&JS코리아에서 운영을 맡아 불필요한 로열티를 없앴다. H&JS코리아는 힐튼호텔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모인 운영사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매니져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JS오션블루’는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30~46㎡ 총 342실로 구성된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지며, 지상 2층~10층에 호텔이 들어선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A타입 119실(전용 30.66㎡) △B타입 163실(전용 31.92㎡) △C타입 16실(전용 34.41㎡) △D타입 17실(전용 35.82㎡) △E타입 24실(전용 42.00㎡) △F타입 3실(전용 46.30㎡) 구성이다. 호텔 내부에는 뷔페와 연회장,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서며 웨딩홀 운영(예정)을 통해 중국 단체 고객 수요도 기대된다. 제주 최저 수준의 분양가, 로열티 피 없어... 11%의 높은 수익률 기대 ’JS오션블루’ 호텔은 제주도 최저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 시작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 11%의 타 호텔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계약자들에게는 ‘JS오션블루’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JS오션블루’의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구민, 제주여행 더 싸게

    종로구민, 제주여행 더 싸게

    종로구 주민이 제주도에 가면 원더리조트 숙박, 관광상품 등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원더플러스, 요트투어샹그릴라㈜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지역의 연계 관광을 통해 관광 상품과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다. 구 정보를 담은 ‘두근두근 종로산책’을 비롯해 각종 책자, 리플릿을 두 지역에 비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구민뿐 아니라 지역 소재 기관, 기업, 은행, 학교 등도 혜택을 누릴수 있다. 원더플러스는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 인근 바닷가에 위치한 원더리조트의 숙박요금을 할인해준다. 대형 연회장과 워터파크, 골프 연습장 등 부대 시설을 갖췄다. 성산일출봉, 서귀포항, 올레길 6·7코스와 인접했다. 객실요금은 주중 31~56%, 주말 23~46% 할인하고 세미나실도 값싸게 대여한다. 프로모션 행사와 연휴·성수기 객실 예약, 바다 전망 객실 배정 등을 우선으로 제공한다. 요트투어샹그릴라는 관광객을 태울 수 있도록 승인받은 요트투어, 퍼시픽랜드 등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일본원숭이·바다사자·돌고래 공연과 씨푸드샹그릴라 식사, 발마사지 등을 11~52% 싸게 이용할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제주를 찾는 종로 가족들은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제주 관광객에게는 구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골프•스키•요트 등 다양한 체험…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인기

    골프•스키•요트 등 다양한 체험…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인기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및 체험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겼다면 이제는 산이나 들, 바다 등 시원한 봄바람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 역시 봄에서 가을까지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플라잉짚 어드벤처의 개장(12일)을 앞두고 있어 이를 즐기려는 가족들의 예약 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휘닉스리조트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평창 휘닉스파크를 비롯해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골프, 워터파크, 스킨스쿠버, 딩기요트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휘닉스리조트 관계자는 “최근에는 다양한 체험시설을 보다 편하고 저렴하게 즐기려는 사람들로부터 연일 콘도회원권 문의까지 받고 있어 더욱 바빠졌다”고 전했다. 가장 많은 문의와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진 휘닉스리조트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며, 고객의 여행 및 레저 스타일에 따라 입회기간, 객실, 금액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인에서 최대 7인까지 공동으로 회원권을 분양 받을 수 있어 분양 금액이 부담스러울 경우 공동 분양을 통해 1인당 최소 400만 원대의 금액으로 5년에서 10년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골프형과 스키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골프형은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혜택을,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를 추가 혜택으로 얻을 수 있다. 워터파크 및 스파시설로 이용 가능한 블루캐니언은 365일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과도 제휴가 되어 있어 전국 어디서나 여행 및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세 아기 장난감총인줄 알고 발사, 누나 사망 ‘충격’

    2세 아기 장난감총인줄 알고 발사, 누나 사망 ‘충격’

     두 살배기 아이가 권총을 갖고 놀다 11세 누나를 쏘아 사망케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5일) 오전 8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흑인 가정에서 두 살 짜리 아이가 누나 자마라 스티븐스를 쏘아 숨지게 했다. 사고 전 이들을 포함한 4명의 아이들은 침실에서 엄마의 남친이 놓아둔 권총을 갖고 놀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발사된 총알은 스티븐스의 가슴을 뚫고 들어가 심장을 손상시켰으며, 스티븐스는 바로 필라델피아 아동 전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0분만에 숨졌다.  경찰은 숨진 소녀의 엄마인 티파니 골드와이어의 남친이 8인치 총신이 달린 캘리버 권총을 냉장고 위에 두었으며, 아이들이 이것을 장난감 총으로 알고 갖고 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몇 가지 조사결과를 토대로 두 살 배기 아이가 총을 갖고 있을 때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이의 손에서 총알 발사시 나오는 화약의 흔적이 발견됐고, 손가락에 덴 자국이 있다는 점이 이같은 판단의 근거가 됐다.  한편 총기 소유가 비교적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아이들에 의한 총기사고가 끊이지 앓고 있다.  지난 해 9월 텍사스주 비더에서 5세 소년이 총을 갖고 놀다 총알이 발사돼 숨졌다. 그 2주 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요트빌에서 2세 소녀가 역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사진=NBC 화면 캡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두바이서 ‘홀랑 벗고’ 즐긴 관광객 결국…

    두바이서 ‘홀랑 벗고’ 즐긴 관광객 결국…

    영국의 한 남성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화끈한 여행’을 즐겼다가 7개월동안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리차드 스테이블러(33)라는 남성은 지난 해 크리스마스 무렵 두바이의 아름다운 인공섬으로 알려진 팜주메이라(Palm Jumeirah)에서 휴가를 보냈다. 2009년부터 영국 회사의 두바이지사 직원으로 일하는 그는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호화로운 여행을 계획했다. 섬에서 요트를 빌려 엄청난 양의 술을 마시고 비키니를 입은 여성들과 즐기는 한편, 술에 취해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 복도에서 옷을 모두 벗고 나체로 돌아다니기도 했다. 방탕한 댄스파티에 이어 ‘나체 활보’가 이어지자 해당 호텔 관리인이 저지에 나섰다. 하지만 이미 ‘술의 노예’가 된 그는 옷을 모두 벗은 채 호텔 관리인과 고성 섞인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현지 경찰이 출동했고 30분 간의 소동 끝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경찰 조사에서 “럼주를 8잔정도 마신 뒤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그 다음은 기억나지 않는다. 나체 상태였다는 것 역시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의 행동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격한 이슬람법을 고수하는 현지 법원은 수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그에게 7개월 형을 선고했다. 죄명은 ‘지나친 음주 및 나체 소동 등 풍기문란’이다. 영국 언론은 “두바이에서 허가받지 않은 음주가 적발될 경우 최고 6개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면서 “외설적인 행동(나체로 활보한 것)에 대한 죗값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英 상속녀, 호화 요트서 상의 벗은 채 ‘아찔’

    英 상속녀, 호화 요트서 상의 벗은 채 ‘아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SPA 브랜드 탑샵(TOPSHOP) 상속녀 클로에 그린(Chloe Green·23)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에 그린은 톱모델 케이스 모스, 지인들과 함께 프랑스 생바르텔레미섬에서 호화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요트 안에서 클로에 그린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클로에 그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트 모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두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초호화 요트가 좁은 아치형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다가 다리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산 명품 모터 요트인 ‘프린세스 57’은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후 4시경, 템즈강을 유유히 지나다 리치몬드 다리에 근접했다. 아치형의 리치몬드 다리는 비교적 폭이 좁았지만 이 요트의 운전자는 개의치 않은 채 다리 사이를 통과하려했다. 하지만 우리 돈으로 17억 8000만원에 달하는 이 요트는 한번에 다리를 통과하지 못하고 그만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당시 템즈강가와 리치몬드 다리 위에는 초호화 요트를 부러운 눈길로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요트는 예상치 못한 ‘굴욕’을 보인 채 다리 사이에 끼어 있어야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요트 운전자는 침착하게 후진한 뒤 다시 시도해 무사히 다리를 통과할 수 있었다. 한 목격자는 “거대한 요트가 다리 사이를 지나가기에는 너무 크다고 생각했지만 요트는 멈추지 않았다”면서 “날씨가 매우 좋아서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모두 이 광경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템즈강 경비대 관계자는 “수위가 높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요트가 통과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면서 “운전자는 다리 폭과 수위 등을 잘 고려해 운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