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요트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제값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기증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방위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습관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3
  • ‘패럴림픽 베테랑’ 호주 테시, 리우에서 노상 권총강도 ´봉변´

    ‘패럴림픽 베테랑’ 호주 테시, 리우에서 노상 권총강도 ´봉변´

     개막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둘러싸고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 여섯 차례나 출전한 호주의 베테랑 라이슬 테시(47)가 리우 시내 한복판에서 노상 권총강도를 당했다.    패럴림픽 휠체어농구와 요트에 출전했던 테시는 호주 대표팀의 심리 치료사 새러 로스와 함께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훈련 중이던 플라멩고 비치 근처에서 두 명의 권총 강도와 맞닥뜨렸다고 영국 BBC가 21일 전했다. 강도는 두 사람을 멈춰 세워 자전거에서 내리게 한 뒤 자전거를 빼앗아 달아났다. 둘은 강도가 처음에는 돈을 요구하며 권총을 겨눴으나 스페인어를 조금은 알아듣는 테시가 셔츠를 올리며 땡전 한 푼 없다고 하자 맨손으로 어깨를 밀어붙여 그녀를 자갈밭에 쓰러뜨린 뒤 자전거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테시는 범행 현장 근처에 여러 명이 있었으나 누구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지 않았다고 했다. 브라질 당국은 올림픽이나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나 관광객들은 8만 5000여명의 군인과 경찰관이 배치되는 이 대회에서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범죄률이 급등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스페인 요트 대표 선수 3명은 지난달 리우 시내를 산책하다 권총강도의 표적이 됐다. 주제 벨트랑 리우주 안전부 장관은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에 경기 침체와 경찰의 자금 부족 때문에 이런 일이 빚어지고 있다고 개탄한 뒤 이제 자금난은 해소됐으며 리우는 올림픽을 안전하게 치를 준비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리우올림픽의 성공적인 준비 태세를 의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당국은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창원시, 마산 인공섬에 요트 800척 규모 마리나 조성

    창원시, 마산 인공섬에 요트 800척 규모 마리나 조성

    경남 창원시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에 요트 800척을 댈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조성된다. 창원시와 스페인 IPM사, IPM사의 한국 자회사인 CKIPM사는 15일 창원시청에서 해양 마리나시티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후안 안토니오 리오토 IPM사 회장 등은 IPM사와 CKIPM사가 마산해양신도시에 마리나 시설을 조성하고 창원시는 인허가 처리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마산해양신도시와 맞닿은 서항지구에 요트 465척, 돝섬 쪽 마산해양신도시 가장자리에 335척을 수용하는 계류장 2곳을 2018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계류장 외에 클럽하우스·카페·요트아카데미, 요트관련 기업이 입주하는 건물 등도 짓는다. IPM사는 마산해양신도시가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곳에 있는데다 주변에 크고 작은 섬들이 많아 경관이 빼어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후안 안토니오 리오토 회장은 “마산해양신도시에 추진하는 마리나 시설이 초기단계인 한국 마리나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 본사가 있는 IPM사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마리나 사업을 하는 마리나 전문 운영·개발 회사다. 마산해양신도시(64만 2000㎡)는 항로준설 과정에서 나온 토사로 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이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과 공원 조성, 아트센터, 마리나 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에 800척을 댈 수 있는 마리나시설이 들어서면 2029명의 고용창출을 비롯해 부가가치 창출 967억원, 생산유발 3090억원 등의 효과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창원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진해구 명동지역에도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창원시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인 1100여척 규모의 마리나 계류장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제주 서귀포에서 타운하우스 분양이 끄는 이유?

    개발호재로 들썩이는 제주 서귀포에서 타운하우스 분양이 끄는 이유?

    제주도 서귀포시는 제2공항 개항 확정과 함께 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첨단과학단지 등 혁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으로 각종 개발 호재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섭지코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용머리 해안 등의 제주 유명 관광지가 밀집해 있어 서귀포 내 부동산의 가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띠고 있다. 서귀포시 내에서는 호근동에 있는 ‘덴앤델리조트 앤 스파’를 눈여겨볼 만하다. 2025년 개항 예정인 제주 신공항이 약 4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1, 2 시청사 행정타운 및 중문 관광단지와 인접한다. 현재 2단계 사업인 5성급 호텔과 온천 스파 타운 시설의 설계가 진행 중으로 추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덴앤델리조트 앤 스파는 7번 올레길 옆에 자연 경로 경사지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건축한 테라스하우스다. 전 세대 범섬과 남제주 앞바다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바다 뷰를 전면 배치한 넓은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서귀포 시내와 5분 거리에 위치해 대형마트, 관공서, 학교 등의 각종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조성되어 생활 편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1층을 세대 전용 필로티 주차장으로 설계한 가운데 2층부터 세대가 형성돼 바다 조망권 확보는 물론 보안을 한 단계 높였다. 추가로 단지 입구부터 설계된 게이트, CCTV, 종합 무인경비시스템, 보안팀까지 배치해 입주민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덴앤델리조트 앤 스파는 67평형, 78평형, 88평형, 90평형 네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 가구와 침구는 이태리 고급 브랜드 사의 제품이 사용돼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최신 가전제품과 식기까지 구비돼 입주 후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다. 입주민에게는 요트클럽과 골프리조트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덴앤델리조트 앤 스파는 모든 시설의 준공 절차가 완료됐으며 이미 유명인사 및 정경계 인사들에게 사전분양이 60%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분양은 고급 주택 전문 부동산 중개법인 ‘럭셔리 앤 하우스’의 모회사인 ‘럭셔리앤’이 단독으로 맡고 있다. 자세한 분양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상담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경련 “해양레저 띄워 조선업 불황 파고 넘어야”

    요트 등 부가가치가 높은 레저선박 제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해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대형 화물선 위주의 국내 조선산업을 다시 짜고 해양레저산업을 띄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우리나라는 조선 기술력과 중소 조선사의 유휴시설, 긴 해안선을 자랑하는 3면의 바다 등 3대 경쟁력을 갖춰 해양관광 활성화에 유리하다는 게 전경련의 분석이다. 레저선박 생산 공정은 가공, 용접, 도색 등 일반 배를 만드는 과정과 비슷해 전환 교육만 거치면 조선 분야의 우수 인력을 레저선박 제조 분야에 투입할 수 있다. 선대, 도크 등 중소형 조선소의 제조시설은 대형 요트를 만들고 수리하는 설비로 활용 가능하다. 이탈리아 비아레지오 지역이 좋은 사례다. 2002년 조선사 세크가 도산하자 베네티, 페리니 나비 등 12개 업체가 이를 인수해 레저선박 제조 단지로 탈바꿈했다. 30여개 요트 제조사와 1000개 부품생산업체가 모인 이 지역은 전 세계 슈퍼요트의 22%를 만든다. 또 선체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01년부터 전략적으로 레저선박 제조업을 키웠다. 그 결과 선체가 2개 이상인 레저선박 ‘멀티헐’의 전 세계 생산량 30%를 차지하는 2위 국가로 도약했다. 전경련은 정부 차원에서 제주 올레길과 같은 바닷길을 만들어 해양관광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소연 전경련 미래산업팀장은 “요트나 수상택시를 타고 제주도와 동·서·남해안의 섬을 돌아보는 여행 코스를 개발한다면 중국 관광객(유커)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수영장 등 체육시설 소득·법인세 깎아 준다

    수영장과 스키장 등 체육시설 업종이 세액공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대상 업종에 체육시설 9개 업종이 새로 추가됐다고 25일 밝혔다. 9개 체육시설 업종은 스키장업, 자동차경주장업, 요트장업, 조정장업, 카누장업, 빙상장업, 승마장업, 종합체육시설업, 수영장업 등으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받게 됐다. 이전까지는 제조업, 창작 및 예술 관련 서비스업 등 43개 업종에 한해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인정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6만여개의 체육시설 중 1만여개의 체육시설업이 세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는 해당 업종의 설비 등에 투자한 후 이전 과세연도와 비교해 상시 근로자 수가 감소하지 않은 경우 투자금액의 3% 범위 안에서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하는 제도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 2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한 스포츠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라며 “세제 지원 확대로 스포츠산업 투자 확대를 통한 내수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시민과 함께 하는 항만…27∼29일 부산항 축제

    시민과 함께 하는 항만…27∼29일 부산항 축제

    제9회 부산항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시와 부산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항축제는 27일 오후 7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개막행사는 140년 부산항의 역사를 품은 북항에서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열린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 이사벨과 뮤지컬 아역 배우 윤시영이 협연한다. 대형 열기구 퍼레이드인 나이트 글로우쇼와 부산항 불꽃축제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 부산해양경비안전서 부두와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는 부산항 투어를 열어 시민들에게 부산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양 관련 행사로는 해군·해경 대형함정과 부산항 부두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항만소방서에서는 선박화재를 대비한 훈련으로 색색의 소방수를 뿌리는 시범도 보인다. 이밖에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카누, 카약, 요트 등 해양레포츠 체험도 마련된다. 국립해양박물관을 시작으로 부산항축제 관련 기관들을 모두 방문하면 스탬프를 찍어주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의장대, 밴드, 댄싱팀 등이 상설공연을 하며, 연날리기와 워터볼, 페달보트 체험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환경운동가 디카프리오, 환경단체 비난 받는 이유는?

    환경운동가 디카프리오, 환경단체 비난 받는 이유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자 배우이자 환경운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한 번 ‘직무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 amFAR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개인용 비행기에 몸을 싣고 뉴욕을 출발했다. 디카프리오는 이 행사에서 ‘2016 에이즈 퇴치를 위한 시네마’ 경매 행사 진행을 맡았는데, 이를 위해 뉴욕-칸 간의 8000마일(1만 2900㎞)의 거리를 개인용 비행기로 왕복했다. 뿐만 아니라 칸에 도착한 이후에는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기념 파티가 열리는 장소까지 전문 조종사를 고용해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가 환경운동가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을 했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비행기가 대량의 탄소를 배출하는 주범으로 꼽히는 가운데, 조금 더 신중하게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다는 의견이 쏟아져 나온 것. 디카프리오가 이와 관련한 비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디카프리오의 경우 2014년 한 해 동안 최소 20회 이상의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며 전 세계를 순회했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수도 없이 오고 갔는데, 해외 언론들은 “디키프리오가 자신의 비즈니스와 즐거움을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프랑스 상 트로페즈에서 열린 제2회 연례 환경모금행사에서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로부터 환경보호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행사에 참석한 지 불과 며칠 후 초호화 요트를 타고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을 여행했고, 환경보호단체는 그가 환경 보호 보다는 이산화탄소 배출에 더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환경문제 외에도 눈 깜짝할 새에 바뀌는 여자친구의 정체와 관련해서도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이번 칸 방문에서는 폴란드 출신의 모델 엘라 카왈렉과 칸의 한 클럽에서 진한 스킨십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02세 타계

    세계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헝가리의 전직 수구 선수 산도르 타릭스가 21일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향년 102세. 이날 헝가리 올림픽위원회(MOB)는 산도르 타릭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1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산도르 타릭스는 헝가리 남자 수구 대표팀 일원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젊은 시절부터 수학에 재능이 있었던 타릭스는 선수 생활 은퇴 뒤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1948년 헝가리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모국을 떠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하게 됐다. 1952년 미국으로 완전히 귀화한 그는 지진학 연구의 대가로 대학교수로 활동했다. 특히 건물의 내진 설계 기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때 유엔(UN)에서 지진 기술의 고문을 맡기도 했다. 이후 그는 미국과 헝가리 양국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기도 했다. 타릭스는 지난 2011년 당시 세계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이탈리아의 전직 사이클 선수 아틸리오 파베시(1932년 LA 올림픽 금메달 획득)가 100세를 일기로 타계한 뒤로 세계 최고령 금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무려 5년간 건강을 과시하며 타이틀을 지켰다. 한편 이제 세계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는 바하마의 전직 요트 선수인 듀워드 놀스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현재 나이 98세인 그는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 낚시대회서 잡힌 347파운드 초대형 그루퍼 화제

    [영상] 낚시대회서 잡힌 347파운드 초대형 그루퍼 화제

    미국의 한 지역 낚시대회에서 잡힌 거대 그루퍼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낚시로 잡힌 거대 그루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팔메토 브레던톤 요트클럽에서 열린 제 33회 크로스웨이트 메모리얼 낚시대회에 참가한 한 낚시꾼에 의해 잡혔다. 이날 잡힌 그루퍼는 바르샤바 그루퍼(Warsaw grouper)로 무게 347파운드(약 157kg)의 초대형 그루퍼다. 영상에는 크레인을 이용해 요트 센터 콘솔 안에서 그루퍼를 끌어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대한 그루퍼의 모습에 대회 참가자들과 구경꾼들의 탄성이 쏟아진다. 바르샤바 그루퍼는 등에 10개의 도셜 핀을 가지고 있으며 두 번째 도셜 핀이 가장 길다. 큰 입과 두터운 입술이 특징이며 몸에 몇 개의 흰 반점을 지녔다. 몸길이 6피트(1.8m), 무게 580파운드(263kg)까지 자라며 보통 90~300m의 깊은 바위 밑에 서식한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존위원회는 지금까지 잡힌 가장 큰 바르샤바 그루퍼는 데스틴 인근 해안에서 잡힌 무게 436파운드(약 198kg)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PoleDancerNation.com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부산관광은 관광택시로…21일 100대 ‘출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관광택시가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부산관광택시 발대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부산관광택시 시범운행을 해왔다. 지난달 조건을 갖춘 택시운전사에게 관광안내와 친절서비스 등을 교육하고 모두 100대(개인택시 90대, 일반택시 10대)의 부산관광택시를 선발했다. 부산관광택시는 전용콜센터(051-600-1004)에서 365일 24시간 100% 예약제로 운행한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택시운행은 물론 관광 안내와 부산 맛집 소개 등 차별화된 고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1시간 2만원, 3시간 5만원, 5시간 8만원, 10시간 15만원이며, 12시간(1일 기준) 18만원이다. 관광택시는 평상 시에 기존의 일반 택시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관광택시 운영성과를 분석한 뒤 기존 중형택시 외에도 고급택시, 대형승합택시, 모범택시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택시관광코스를 개발하고, KTX역과 공항, 여객터미널 등과 연계하는 등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제주신라호텔에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 ‘어덜트 풀’ 운영

    제주신라호텔에 어른들만을 위한 수영장 ‘어덜트 풀’ 운영

     제주신라호텔은 야외 수영장 ‘숨비 스파존’에 지중해풍의 성인 전용 수영장 ‘어덜트 풀’과 ‘풀사이드 바’를 신설하고 다음달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어덜트 풀은 ‘자연 속의 낭만과 힐링’을 콘셉트로 수영장과 함께 카바나, 핀란드 사우나, 자꾸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981.6㎡ 규모로 조성된다. 지중해 요트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2층 규모의 풀사이드 바는 1층은 바, 2층은 루프탑으로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어덜트 풀 이용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호텔 직원이 직접 선배드까지 안내하는 에스코트 서비스와 함께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또 수영장에서 책을 제공하는 북 트롤리 서비스, 선크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타임서비스, 수중 이어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준비됐다.  제주신라호텔은 2010년부터 중장기 프로젝트로 어덜트 풀을 준비해왔다. 호텔을 찾는 고객 가운데 자녀를 동반하지 않는 성인 고객이 전체 고객의 60%를 차지하고 있어 그동안 고객들로부터 “어른들만을 위한 야외 수영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점을 반영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신규 시설 오픈을 기념해 ‘서머 풀 파티’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 패키지는 신규 풀사이드 바에서 생맥주 2잔과 포테이토, 어덜트&패밀리 풀 무료 이용권, 더 파크뷰 뷔페 디너 1인 1회, 조식 2인이 포함됐다. 6월 한 달간은 선착순으로 뿌띠카바나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예약만 가능하다. 또 신규 시설 오픈 기념으로 트래블 백을 선물한다.  다음달 11일 오후 8시 야외 수영장 무대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사회자로 나서 신규 시설 오프닝 행사가 펼쳐지며 투숙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경품과 해외 공연팀 무대도 준비돼 있다.  서머 풀 파티 패키지 투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가격은 1박 2인 투숙 기준 40만원부터다. 예약 및 문의 전화번호는 1588-1142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토] 제시, 섹시+탄탄한 바디라인… 시선 싹쓸이

    [포토] 제시, 섹시+탄탄한 바디라인… 시선 싹쓸이

    활발한 활동으로 대세임을 입증한 가수 제시(Jessi)의 완벽한 몸매와 에너지 넘치는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제시는 패션 매거진 ‘슈어’ 6월호 화보를 통해 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Marmot)의 2016 SS 래쉬가드 컬렉션을 착용한 채 서핑과 요트로 여름 액티비티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제시는 탄탄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마모트의 브라톱 래쉬가드와 워터팬츠, 그리고 여름과 잘 어울리는 쿨한 블루 컬러 배색의 래쉬가드를 매치해 무결점 완벽 몸매를 뽐냈다. 군살 없는 아찔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강렬한 포즈로 현장에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테르테 “공권력 저항하는 조폭들 즉시 현장 사살”

    두테르테 “공권력 저항하는 조폭들 즉시 현장 사살”

    “필요시 軍저격수 투입·사형제 부활… 공공장소 흡연 금지할 것” 으름장 “(강력범들을 모조리 죽이겠다고 한) 내 말이 거짓말 같다면 한 번 경찰에 폭력을 쓰고 저항해보라. 그러면 내가 경찰에게 “즉시 사살하라”고 한 명령이 사실인지 몸소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난 분명히 말했다. 모든 조직폭력배들이나 공권력에 저항하는 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사살하겠다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 대선 이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사형제 부활을 비롯한 차기 정부의 주요 추진 과제를 밝혔다. 최고 권력자가 된 자신감인지 그의 위험하고도 거친 입담은 강도가 더해졌다. 16일 AFP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당선인은 전날 밤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임기 중 핵심 공약으로 마약과 성폭행, 살인, 강도 등 강력 범죄에 대해 사형제를 재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내가 할 일은 사형제를 부활하도록 의회를 압박하는 것”이라면서 “강력범들에게는 총알도 아깝다. 총살형보다는 교수형이 낫고 훨씬 더 인도적이다”라고 주장했다. 필리핀은 1987년 사형제를 없앴다. 하지만 1993년 살인과 아동 성폭행, 납치 범죄 등에 한해 이를 부활했다 2006년 다시 폐지했다. 전 인구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인 필리핀은 사형제 재도입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높아 그의 공약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그는 또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공권력에 저항하는 범죄 용의자에 대해 즉시 사살 명령을 내릴 것이며 필요하다면 군의 저격수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당선인은 “앞으로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오전 2시 이후 주류 판매도 막겠다”면서 “오후 10시 이후 미성년자가 보호자 없이 밖에 돌아다니는 것을 금지할 것이며, 이를 어기면 미성년자의 부모를 ‘아동 유기죄’로 체포해 처벌하겠다”고 으름장도 놨다. 그는 지금의 필리핀 사회 현실을 개탄하며 “사람들이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법질서 준수’가 의무가 아닌 선택인 사회에서 살고 있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바꿔 법을 무서워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험한 말만 한 건 아니다. 다양한 ‘특권 내려놓기’ 정책도 소개했다. 그는 대통령궁 요트를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참전 군인 지원, 병원시설 개선 등에 쓰고 대통령 수송 헬기를 응급 환자 이송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2016 경기국제보트쇼 역대 최대 규모…낚시부문 신설

    2016 경기국제보트쇼 역대 최대 규모…낚시부문 신설

    ‘2016 경기국제보트쇼(KIBS,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가 5월 19일 개막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보트쇼에서 초대형 배 전시는 해마다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대영조선은 역대 경기국제보트쇼 출품작 중 최대급 선박인 65ft급 섬스타호를 출품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 쇼로 불리고 있는 만큼,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0개사참여, 1500부스 규모로 구성된다. 팀 아라파니는 대한민국 최초로 단독,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이 도전 내내 함께한 43ft급 아라파니호를 선보인다. 가장 최신의 요트 트렌드와 디자인, 성능을 겸비한 현대요트의 바바리아 요트도 눈길을 끈다. 에스디엔은 친환경적이고 내구성 높은 에스디엔 알루미늄 스마트어선을 전시할 예정이다. 알루미늄 보트는 제조과정에서 유해물질 발생이 없고, 재활용도 가능해 최근 보트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된 차세대 알루미늄 보트는 향후 시장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최신 기술력으로 올해 보트쇼의 최대 관심 분야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SMT 대한은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친환경 알루미늄 제트보트와 다이빙 보트를 함께 출품한다. 디텍은 스포츠피싱보트-MAGNUM 시리즈인 2016 에디션을, 알로이마린은 보트 낚시인들의 니즈를 반영한 최신형 알루미늄 보트 5척을 내놓아 알루미늄 보트 산업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LFA한국루어낚시협회는 올해부터 경기국제보트쇼와 공동으로 낚시부문으로 진행하게 됐다. LFA의 참여로 신설되는 ‘스포츠피싱쇼’는 250마력에 이르는 고성능 선외기 엔진이 장착된 보트를 타고 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해 시속 100km로 물위를 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해 루어를 이용해 물고기를 낚는 스포츠다. 보트낚시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낚시부문 전시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몽크로스 스위스, 코넷무역, 영규산업, 에이와이컴퍼니, 썬가드광학, 호래기 바늘, 가미즈, 나루씨이엠, 디럭스 등의 업체들이 낚시부문 참가를 확정 지은 가운데 태클박스, 선글라스, 어군탐지기, 모터, LED 등 다양한 피싱용품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보트쇼 전시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무국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부동산 해외 진출은 한국의 ‘트럼프월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연일 한국 등에 대한 ‘막무가내’식 발언을 하며 동맹 사정에 무지한 인물로 비쳐지고 있지만 사실 한국과의 인연이 적지 않다. 부동산 사업가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에는 한국을 몇 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6일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내수 중심인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명성을 쌓은 트럼프가 처음으로 해외 사업에 진출한 곳이 바로 한국이다. 1990년대 뉴욕 트럼프월드타워 건설 시 컨소시엄에 참가했던 대우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한국 진출에 착수해 2002년에 처음 서울 여의도에 대우트럼프월드1차를 완공했다. 이 건물은 당시 흔치 않은 41층 높이에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미국 트럼프월드와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는 사실로 업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환위기 때 방한 인터뷰선 “한국은 잠재력 커” 트럼프가 한국을 직접 방문한 건 1998년이 처음이었다. 대우그룹의 초청으로 내한한 그는 대우중공업 옥포조선소를 방문해 ‘개인 요트’로 사용하기 위해 구축함 1척을 발주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쳐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1999년에도 한국을 찾았다. 외환위기 상황에 세계적 부동산 재벌의 잇단 방한은 이목을 끌었고 그는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아시아 어떤 나라보다 잠재력이 크다. 대우와 함께 벌이는 아파트 분양이 한국 경제 회복에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업 진출을 타진하는 상황이라 한국에 대한 우호적 평가를 내린 것이다. ●영종도 투자협약 일정 취소뒤 美시상식 참석 ‘빈축’ 트럼프는 2004년에는 영종도 등 인천 및 전남권 관광레저개발 사업 투자 협약을 위해 한국을 찾기로 했으나 갑자기 일정을 취소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당시 우리 정부에서 이미 협약식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상황이었지만 트럼프는 방한을 취소하고 대신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해경, 강풍 속 표류 러 요트 구조…포항 앞바다서 사고 이틀 만에

    지난 3일 오전 6시 30분 3명을 태운 러시아 국적 7t급 세일링요트 ‘카피탄 그리신’이 경북 포항 호미곶 동방 78해리(144.5㎞)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었다. 6m를 웃도는 파도와 최고 초속 24m에 이르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카피탄 그리신은 5~8일 부산 수영만에서 열리는 ‘슈퍼컵’ 국제경기대회에 출전하려던 요트였다. 그런데 도착할 시간에 입항하지 않자 대회 본부에서 신고해 해경이 수색에 나선 것이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먼저 문제의 요트가 울산 등 동해안 항·포구에 정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안가 수색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해 4일부터 해상 수색으로 방향을 돌렸다. 12시간 간격으로 발신되는 구조 요청 신호를 추적한 끝에 표류 이틀 만인 5일 오후 3시쯤 사고 선박을 찾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SK(문학) ●롯데-KIA(광주) ●NC-kt(수원) ●두산-LG(잠실)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장쑤(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테니스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부산 스포원테니스경기장) ■육상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문경 시민운동장) ■요트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및 2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진해 해군사관학교) ■펜싱 제54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
  • 어린이날에는 해군 함정 타러 가요

     해군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창원(진해), 동해, 평택 등 4개 도시에서 함정과 부대를 공개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의 해군작전사령부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반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4400t급 구축함과 1000t급 초계함을 공개한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에는 해군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진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군사관학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를 개방해 충무공 이순신 제독 유물 및 조선시대 수군 무기 체계 등을 볼 수 있는 해사 박물관과 실물크기로 재현한 거북선을 공개한다. 해사는 이날 요트, 카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 스포츠 체험 등 행사도 함께 연다.  강원 동해시의 해군 1함대사령부도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500t급 호위함과 1000t급 초계함을 공개하는 한편 군악대 연주회, 해군특수부대(UDT/SEAL) 장비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도 이날 2500t급 신형 호위함, 1000t급 초계함, 4200t급 군수지원함을 일반 시민에게 공개하며 군악대 연주회, 장비 전시 등 행사를 연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SK(문학) ●롯데-KIA(광주) ●NC-kt(수원) ●두산-LG(잠실) ●넥센-삼성(대구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상하이(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테니스 부산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오전 9시 부산 스포원테니스경기장) ■농구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낮 12시 김천체육관) ■육상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문경 시민운동장) ■요트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및 2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진해 해군사관학교) ■펜싱 제54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화성종합실내체육관)
  • ‘요트 하나로 세계일주’ 김승진 선장의 도전을 직접 체험한다

    ‘요트 하나로 세계일주’ 김승진 선장의 도전을 직접 체험한다

    요트 하나로 209일 동안 총 4만 1900㎞를 항해한 김승진 선장. 지구 한 바퀴 거리를 요트로 모험한 그의 용기와 도전 정신은 국내외에서 많은 놀라움과 감동을 전해주었다. 요트 세계일주 기록을 인정받기 위해선 적도 2회 통과, 한 방향 항해, 2만 1600해리(4만㎞) 항해, 무기항, 무원조, 단독항해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김승진 선장은 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 세계에서 6번째로 단독 무기항 요트 세계일주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 선장의 세계항해 일지는 지난해 ‘2015 경기국제보트쇼’에 이어 다음달 개최되는 ‘2016 경기국제보트쇼’에서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트쇼에서는 ‘김승진의 희망항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극한 모험이자 단독 무기항 요트 세계일주 과정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김 선장이 요트 세계일주 기록을 세우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김 선장의 세계일주 루트와 항해 사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홀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면서 촬영한 셀프 카메라 영상도 상영된다. 참관객을 대상으로 그의 세계일주를 도왔던 아라파니호에 직접 승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경기국제보트쇼 관계자는 “보트쇼의 주인공인 요트를 이용해 세계일주를 성공한 김승진 선장의‘희망항해’전시를 통해 이번 행사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외로운 투쟁, 하지만 용기있는 도전을 한 김 선장의 세계일주가 지친 현대인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경기국제보트쇼는 5월 19~22일 고양 킨텍스 전시장과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다. 총 250개사 1527개 부스에서 관련 산업과 관련한 전시가 진행된다. 또‘아시아 해양산업 컨퍼런스’와 해양안전교육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