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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변정수, 모델 포스 작렬~

    [NOW포토] 변정수, 모델 포스 작렬~

    방송인 변정수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바비인형’ 한채영 우아한 자태

    [NOW포토] ‘바비인형’ 한채영 우아한 자태

    배우 한채영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예슬, 분홍빛 드레스의 아름다운 자태

    [NOW포토] 한예슬, 분홍빛 드레스의 아름다운 자태

    배우 한예슬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서울신문NTN(부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수정, 팅커벨 요정 같이~

    [NOW포토] 임수정, 팅커벨 요정 같이~

    8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임수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미희, 아찔 ‘넘어질 뻔’

    [NOW포토] 장미희, 아찔 ‘넘어질 뻔’

    8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장미희가 발에 치마가 걸려 넘어질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준희·김소연·고은아 ‘부산의 인어공주’

    [NOW포토] 고준희·김소연·고은아 ‘부산의 인어공주’

    8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한 고준희, 김소연, 고은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부산)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4회 부산영화제 개막 D-1, 축제의 막 올려

    제14회 부산영화제 개막 D-1, 축제의 막 올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행사 ‘렛츠고 피프’(Let’s G0 PIFF)가 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6시 30분 부산 남포동 PIFF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김동호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과 배우 조재현 박상민 등 유명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남포동에서 열네 번째 영화제의 전야행사를 개최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핸드프린팅 제막식에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던 홍콩의 서극 감독, 이탈리아의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 등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됐다. 이로써 PIFF광장에 보존될 핸드프린팅은 3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출연한 배우 이시언 등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어 가수 백지영, 스윗소로우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렛츠고 피프’는 개막식 당인인 8일 부산 현지에서 진행되는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을 통해 녹음 중계된다. 한편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열흘간의 화려한 영화 축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부산(경남)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서울 양천길 다리 아치형사장교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대에 조성되는 ‘마곡 워터프런트(수변도시)’를 가로지르는 양천길 교량이 아치형 사장교로 건설된다. 서울시는 양천길 교량에 대해 국제 현상공모를 한 결과 ‘하트교(Heart Bridge·조감도)’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공수로 위에 건설되는 하트교는 폭 30~39m, 길이 360m에 높이 약 48m의 주탑과 와이어 로프로 교량을 연결해 다리를 지지하는 아치형 사장교 형태로, 다리 밑에는 높이 9.6m까지의 요트가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부산의 가을은 축제물결

    부산의 가을은 축제물결

    “축제가 있어 더욱 풍성한 가을!” 10월 한 달간 부산은 크고 작은 다양한 축제가 열려 온통 축제의 물결로 뒤덮인다. 서막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식한다. 7일 중구 남포동 피프광장에서는 전야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6일까지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70개국에서 355편의 영화가 초청돼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려 영화팬들을 ‘영화의 바다’로 안내한다. 영화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9~11일에는 동래읍성 북문광장에서 조선시대 생활상과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의 전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동래구 온천장 일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온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2009 대한민국 온천축제’가 각각 열린다.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동래성 전투 장면 재현이 가장 큰 볼거리로 10~11일 이틀간 열린다.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적으로 명물축제가 된 제18회 부산자갈치축제가 열린다. 이번에는 자갈치시장에서만 열리지 않고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피프광장 등지로 확대됐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였던 슬로건도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로 바꿨다. 관람객이 활어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산물 깜짝 경매’와 손으로 활어 잡기, 장어 이어달리기, 외국인 요리솜씨 경연대회 등 3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영화제 폐막 다음날인 17일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제5회 부산 불꽃축제가 열려 8만 5000여발의 불꽃과 레이저 조명이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이번 불꽃축제에서는 광안대교를 따라 무려 1㎞에 달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모양의 불꽃과 하늘을 나는 대형 불새 모양의 불꽃을 선보이는 등 장관을 연출한다. . 이 밖에 부산고등어축제(23~25일)와 낙동민속축제(24~25일), 달맞이언덕축제(31일~11월1일) 등이 예정돼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확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 그 신선한 변화

    ‘확 달라진’ 부산국제영화제, 그 신선한 변화

    오는 8일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그 화려한 면면이 속속 드러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열 세 번의 영화제와 달리 ‘권위 있는 행사’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만 봐도 쉽게 감지된다.‘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오아시스’(1999), ‘흑수선’(2001), ‘해안선’(2002), ‘가을로’(2006)에 이은 역대 다섯 번째 한국영화 개막작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휴먼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그 외 개막작들인 ‘비밀과 거짓말’(1996), ‘차이니즈 박스’(1997), ‘고요’(1998), ‘더 레슬러즈’(2000), ‘도플갱어’(2003), ‘2046’(2004), ‘쓰리타임즈’(2005), ‘집결호’(2007), ‘스탈린의 선물’(2008)들 역시 모두 무겁고 진지한 영화였다.그동안 영화제로서의 위상과 권위를 앞세워 온 부산국제영화제로서는 이번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개막작 선정이 상당히 신선한 변화인 셈이다.개막작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영작인 만큼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초 칸 영화제가 에니메이션 ‘업’을 개막작으로 선정,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또한 모름지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스타 배우들의 등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장동건이라는 걸출한 스타는 축제의 첫 축포와 잘 어울린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이병헌, 조쉬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트란 누 엔케와 ‘호우시절’의 정우성, 그 밖에 하정우, 차태현, 장혁, 성유리, 이선균, 조재현, 영국 배우 틸다 스윈튼 등 수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부산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올해부터 ‘Let’s G0 PIFF’로 이름을 바꾼 공식 전야제 또한 풍성한 내용을 자랑한다.홍콩 영화감독 서극을 비롯해 이탈리아 감독인 파올로타비아니, 프랑스 여배우 안나카리나 등 3명의 핸드프린팅이 일반에 공개되고 백지영, 크라잉넛, 스윗소로우, 45RPM, DJ조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크게 늘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8일 저녁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의 모습과 실황 인터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굿모닝프레지던트’ 포스터.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APPY KOREA] 바닷가 수백년 명품숲 살리고 바다위 요트학교·축제 띄우고

    [HAPPY KOREA] 바닷가 수백년 명품숲 살리고 바다위 요트학교·축제 띄우고

    남해군의 다른 이름은 ‘보물섬’이다. 왜? 남해대교를 건너면 보물처럼 빛나는 전통이 곳곳마다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대교를 넘어 꼬불꼬불한 길을 20여분 차로 달리다 보면 바닷냄새가 코를 간지럽히고, 곧이어 잘 정돈된 돌담길을 만나게 된다. 마을사람들의 인사도 정겨워 인심좋고 살기좋은 마을이라는 인상을 준다. 바로 남해군의 보물 삼동면 물건리 ‘참좋은 물건마을’이다. ■ 경남 남해군 참좋은 물건마을 눈앞에 펼쳐진 바닷가엔 천연기념물 150호 ‘물건방조어부림’이 보인다. 400년 이상 된 1만그루의 나무가 폭 40m, 길이 1.5㎞의 숲으로 조성돼 있다. 느티나무, 이팝나무, 팽나무 등 수종도 다양하다. ●천연기념물 150호 물건방조어부림 마을 주민들은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 이후 ‘숲지킴이’를 자원해 자연을 보존하는 데 주력했다. 또 동시에 ‘나무 한그루 심기’와 ‘숲 한평 조성하기’ 운동을 전개해 숲이 사라지는 것을 막았다. 주민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숲을 기반으로 ‘수피아’라는 브랜드까지 개발했다. 외지인에게 마을을 알릴 수 있는 상표가 생긴 것이다. 이후 마을의 역사가 바뀌었다. 남해의 대표적인 어종을 꼽으라면 ‘멸치’를 떠올리게 된다. 멸치는 수백년 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생업 수단이었다. 물건마을 주민들은 이 멸치를 마을 브랜드인 수피아와 연결시켜 ‘수피아 멸치액젓’으로 탈바꿈시켰다. 공장건립에 3억 4000만원을 투자해 연간 소득 13억원, 한해 가구당 1300만원을 벌어들였다. 마을 브랜드는 ‘요트학교’까지 탄생시켰다. 주민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남녀노소를 대상으로 매년 8월에 ‘수피아 요트학교’를 연다. 올해는 10월에 행사가 열린다. 세일링 요트 15척, 코치보트 2척 등 17척의 요트가 동원되는 대규모 행사다. 주민들이 직접 요트전문가로 활동하기 때문에 요트 애호가들이 마을을 자연스럽게 찾는 계기가 됐다. 전통적인 관광마을로 뿌리 내리기 위해 매년 바다축제와 음악회도 열었다. ●멸치액젓·독일마을 관광수익에 한몫 물건마을의 보물 2호로 꼽히는 ‘독일마을’도 주목받는 곳이다. 1960~70년대 독일로 이민간 간호사와 광부들이 고국을 그리워하며 정착한 독일식 건축물로, 마을 주민들의 관광 수익에 한몫하고 있다. 민박촌과 독일마을 숙소를 통해 1가구당 연간 1000만~1500만원의 추가적인 수입이 생겼다. 마을이 풍족해지자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1억5000만원의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 인센티브 지원금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사업 성과를 인정받은 만큼 새로운 영역의 개척이 요구됐다. 마을 측은 지붕개량과 13동의 빈집 정비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1㎞ 이상의 돌담을 복원, 정비했다. 천연자원인 숲을 따라 7㎞의 산책로도 만들었다. 매주 2회 한글학교를 운영하고 주부노래교실, 숲속의 작은 도서관도 운영했다. 노인들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수피아 그라운드골프’라는 새로운 스포츠도 개발했다. 물건마을에만 30여명이 선수로 등록돼 있을 만큼 호응이 좋다. 강중식 물건마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팀장은 “전통적인 어촌마을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외부인이 조금씩 정착하는 등 정말 살기좋은 지역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남해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전국플러스] 제주 요트학교 11월 문열어

    [전국플러스] 제주 요트학교 11월 문열어

    제주도는 요트 인구 저변 확대와 요트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요트학교를 오는 11월 개설한다. 김녕요트학교에서는 요트이론 및 실기 등 기술교육, 해상안전, 조종면허 관련 교육을 한다. 한라대 산학협력단, 김녕어촌계, 김녕요트투어, 제주조종면허시험장 등이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한다. 도는 또 내년에 10억원을 들여 제주 북부와 남부의 기존 어항 2곳에 요트가 계류할 수 있는 공공 마리나시설을 시범적으로 갖추고 동부와 서부권에도 요트계류장 설치를 추진, 마리나 산업을 제주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는 바람이 많고 지정학적으로 동북아의 중심에 있어 남태평양에서 운항 중인 7000여척의 크루즈급 요트의 기항지나 계류지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 여수시 야간 경관 조명 설치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시의 밤 문화가 바뀐다. 전남 여수시는 “29일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야간경관 1차 조성사업 점등식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야간경관이 마무리된 구간은 오동도 동방파제~자산공원~해양공원~돌산공원~소호동 해변도로에 이르는 4㎞다. 오동도 방파제는 벽면 아랫부분에 조명이 설치돼 바닷물이 철썩거리는 모습이 그대로 비친다. 소호지구는 해변도로를 따라 야간조명이 반짝거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70억원을 들여 이 구간에 보행자 가로등과 경관등을 새로 세웠고 기존 가로등도 나트륨등을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바꾸면서 경관등을 함께 설치했다. 물론 야간경관등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로 불을 밝힌다. 더욱이 야간경관사업의 중심인 해양공원에는 여수박람회의 뒷부분 숫자 12와 정유재란 때 12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의 승전을 기념, 12개의 충무공 장검 조형물을 세우고 조형물마다 경관등을 집어넣어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시는 충무공의 장검 조형물은 대한민국의 국운을 불러일으킬 여수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여수박람회에 대비한 체류형 관광산업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2차 야간경관사업은 다음달 31일까지 43억원을 들여 돌산 우두리 진두해안~장군도~거북선공원~성산공원~소호요트장 구간에서 이뤄진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70개국 355편 역대 최대… 부산 ‘시네마천국’

    70개국 355편 역대 최대… 부산 ‘시네마천국’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새달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9일 동안 부산 해운대 및 남포동 일대 6개 극장 36개 상영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세계 처음으로 상영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98편, 자국 밖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는 46편으로 영화제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개막작은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한국사회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인 대통령에 대한 우화를 들려준다. 장동건, 이순재, 고두심이 3명의 대통령으로 출연한다. 폐막작은 전쟁을 배경으로 한 심리 스릴러 ‘바람의 소리’다. 중국 천쿼푸·가오췬수 감독의 작품이다. ●세계 첫 상영 월드프리미어 98편 ‘미래를 준비하고 선도하는 영화제’를 모토로 내세운 이번 영화제는 모두 11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그동안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이었던 ‘뉴 커런츠(새로운 물결)’에는 11개국 12편이 출품돼 각축을 벌인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경쟁부문 ‘플래시 포워드’에는 비아시아권 감독들의 작품 11편이 출품됐다. 모두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이병헌, 조시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 등 월드스타들이 출연한 쩐안훙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안성기·이하나가 연인으로 등장하는 신연식 감독의 ‘페어 러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홍콩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조니 토 특별전’, 아시아 장편 애니메이션을 발굴하는 ‘애니 아시아!’도 마련됐다. 고 하길종 감독과 고 유현목 감독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영화 회고전’, 최근 별세한 배우 장진영의 출연작들을 모은 ‘장진영 특별전’도 준비됐다. ‘한국영화의 오늘’에서는 의미있는 한국영화 신작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파노라마 섹션에서 평론가이면서 감독으로 데뷔한 정성일의 ‘카페 느와르’, 10분 이상이 늘어난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편집본 ‘박쥐’ 등 7편을 볼 수 있다. 비전 섹션에서는 이송희일 감독의 ‘탈주’, 전계수 감독의 ‘뭘 또 그렇게까지’, 이지상 감독의 ‘몽실언니’ 등 10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장편 경쟁 ‘뉴 커런츠’ 11개국 12편 아시안필름마켓도 11~14일에 걸쳐 진행된다. 아시아 대표 프로젝트 시장으로 자리잡은 부산프로모션플랜(PPP), 제작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 2009) 등에 세계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시네마틱 러브, 오픈 콘서트, 특별 사진전, 굿 다운로더 캠페인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다. 개막식은 8일 오후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개최되며, 전야제는 전날 오후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인터넷 홈페이지(www.piff.org)나 전국 예매처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판매(전체 표의 20%)를 통해 구할 수도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제주 25만㎡ 규모 유원지 건설

    중국 기업들이 제주도에 잇따라 투자 의향을 밝히고 있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중국 번마(奔馬)그룹은 제주이호랜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에 향후 3년간 25억위안(약 4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헤이룽장성의 중견기업인 번마그룹은 제주이호랜드가 2006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 이호유원지 사업에 MOU 교환 후 6개월 이내에 4억위안을, 최초 투자 후 10개월 내에 6억위안을 투자키로 하고 나머지 잔여분을 2011년 12월 준공 전까지 투자하기로 했다.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변 일대 바다 매립지 등 25만 5000㎡ 규모로 건설되는 이호유원지에는 해양관광호텔, 가족호텔, 콘도미니엄, 요트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PIFF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1분 35초만에 매진

    새달 8일 막을 올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작인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예매 시작 1분35초 만에 완전 매진됐다.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 인터넷 예매를 실시하자 개막작은 1분35초, 폐막작 ‘바람의 소리’는 8분10초 만에 티켓이 동났다고 밝혔다.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매번 빠른 매진 기록을 세우며 영화제 프로그램 선정의 안목, 관객들이 거는 기대감 등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게 했다.한편 개·폐막작 입장권은 상영 당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매표소에서 각 300장에 한해 현장 판매한다.연합뉴스
  • ‘육감 몸매’ 이파니, 요트 위 아찔노출

    ‘육감 몸매’ 이파니, 요트 위 아찔노출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요트 위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이파니는 21일 방송되는 케이블 XTM 옴므 ‘남자들이 꿈꾸는 가을 레저 요트’ 편 촬영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을 찾았다. 이날 이파니는 두 명의 남자 모델들과 함께 침대에서 쿠션으로 장난치고, 함께 섹시한 댄스도 선보이며 화끈한 시간을 보냈다.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도 이파니의 백옥 같은 피부가 유난히 눈부셨다는 후문. 핫팬츠와 흰 셔츠 차림의 이파니는 오전 9시부터 6시간이나 진행된 촬영 내내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이파니는 “요트 같이 안정감 포근함 주는 남자면 좋겠다. 나를 감싸주고 나밖에 모르는 섬에 사는 시골남자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 = XTM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대교-현대제철(군산 월명종합운) ●수원 FMC-부산상무(수원종합운) ●서울시청-충남일화(여주종합운·이상 오후 7시)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오전 9시30분·올림픽코트) ■양궁 종합선수권대회(오전 9시·예천 진호양궁장)■요트 협회장배 전국대회(오전 9시25분·부안 격포요트장)
  • 10개권역에 마리나항 40여곳 개발

    앞으로 해양레저산업 진흥을 위해 40여개의 마리나항만이 개발된다. 상수원 지역에 대중골프장뿐 아니라 회원제 골프장도 지을 수 있게 된다. 전국 경기장에 각종 문화시설과 수익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허용되고 공공기관은 월 1회 연가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 정부는 16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고소득층의 소비여건 조성과 해외 소비 국내 유도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경기 회복 및 지속성장을 위한 내수기반 확충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연안 지역의 난개발과 중복 개발을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마리나 법정 10개년 기본계획을 수립, 10개 권역별로 모두 40여개소의 대상 지역을 오는 12월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내년 말까지 연안해역에서 레저가 가능한 곳에는 ‘해양레저 관광구’를, 섬 등 해양과 육상을 포괄하는 곳에는 ‘해양레저활성화구역’을 새롭게 지정할 방침이다. 회원제 골프장에 대해서도 대중골프장과 마찬가지로 완화된 상수원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입지기준이 적용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해외 골프관광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서는 공급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조치로 우선 대청호 주변에 2~3곳의 회원제 골프장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월드컵경기장과 종합경기장 등에 한정됐던 공연장이나 전시장, 대형할인점 등 문화·수익시설 설치가 전국 모든 경기장에 허용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제한이 완화될 경우 13개 지방자치단체와 8개 프로야구 구단에서 모두 2조 6900억원을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수요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의 날’, ‘가족과 함께하는 날’ 등을 정해 매달 하루씩 연가를 쓰도록 했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휴가 실적을 부서 및 상사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13개 부처 본부직원의 평균 연가일수는 6.4일, 3급 이상은 3.4일에 불과했다. 이두걸 이경주기자 douzirl@seoul.co.kr ■용어클릭 ●마리나항 요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박을 위한 계류시설과 수역시설을 갖추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해양레저시설. ‘해변의 산책길’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현재 가동 중인 마리나항은 부산 수영, 통영, 진해, 사천, 제주 중문 등 8곳이다.
  • 10년내 지중해 능가 남해안시대 연다

    10년내 지중해 능가 남해안시대 연다

    부산과 경남, 전남 3개 시·도에 걸쳐 있는 남해안이 10년 안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동북아 복합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이들 3개 시·도는 남해안을 동북아의 해양관광 및 물류·경제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도인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최종안을 이달 중 국토해양부에 제출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1년2개월여에 걸쳐 마련한 것이다. 남해안 시대를 주창하고 나선 경남도가 주도했다. ●3개 시·도 35개 시·군·구 미래 청사진 발전종합계획은 남해안에 떠 있는 2460개의 보석 같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연안지역을 복합경제지역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계획안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11월 중에 최종 확정,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남해안에 인접한 3개 시·도의 35개 시·군·구과 관련돼 있다. 계획 기간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의 목표연도이며 동·서·남해안발전특별법이 만료되는 2020년까지다. 무궁무진한 개발 잠재력을 가진 남해안에 세계의 자본이 몰려들게 될 것이다. 10년 안에 동북아 5위 경제권 진입과 제2의 수도권 형성, 2시간대 통합경제권을 이루어 동북아 복합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종합계획안에는 자연환경, 제조업, 관광, 항만·물류, 도로, 농·수산업 등 6개 분야에 걸쳐 모두 27개의 사업이 담겨 있다. ●영광~부산기장 자전거도로 건설 환경분야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남해안을 일주할 수 있도록 국도 77호선을 따라 전남 영광에서 부산 기장까지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을 비롯한 녹색길 조성사업이 눈에 띈다. 갯벌·습지·강을 활용한 에코센터를 조성하는 등 전남·경남·부산을 생태관광벨트로 조성한다. 관광사업은 남해안을 지중해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관광휴양지로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휴양시설, 외국인 별장, 고급숙박시설, 해양레포츠단지, 경비행장 등을 조성한다. 부산 북항과 목포·여수·통영항은 3대 국제 크루즈항으로 건설한다. 경남 고성 해상에는 폐선박을 이용한 해상박물관을 건립하고 경남·전남 해안에는 은퇴한 사람들을 위한 고급 별장과 휴양시설이 조성된다. 문화예술벨트와 헬스케어벨트를 구축하고 요트를 비롯한 해양레포츠의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섬과 육지는 한려대교(남해~여수), 이순신대교(거제~마산), 새천년대교(전남 신암 암태~압해)를 비롯한 오션 브리지로 이어진다. 영호남이 만나는 섬진강 주변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동서통합지구로 꾸민다. 목포~부산 간 경전선이 복선 전철화되고 목포~진도, 광주~완도, 광양~여수, 통영~거제 등 4개 구간 고속도로 221.2㎞가 건설돼 남해안이 2시간대로 통합된다. 남해안의 전통·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항공우주·로봇·해양바이오·핵과학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대부분의 사업은 2020년까지 1단계로 마무리된다.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은 2021년 이후에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들어 있다. ●“제2수도권·2시간대 경제권 이룬다” 국토연구원은 2020년까지 이 같은 남해안권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26조 4000억원(국비 12조원, 도비 6조원, 민자 8조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산했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규제 완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토지임대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최대한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수도권만으로 국가성장을 이끌기에는 한계에 이르렀으며 무궁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남해안이 이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동력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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