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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83명 임금·퇴직금 9억원 체불 요양병원장 불구속 기소

    직원 83명 임금·퇴직금 9억원 체불 요양병원장 불구속 기소

    직원 수십명의 임금 등 수억원을 체불한 대구의 한 요양병원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는 8일 의사 등 직원 83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대구의 한 요양병원 원장 A(55)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요양병원에서 근무한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83명의 임금과 퇴직금 약 9억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병원은 199개 병상에 상시 직원 70명 규모로 운영돼왔다. A씨는 이미 근로자 17명의 임금체불로 재판받고 있다. 이번 기소 건을 포함하면 전체 피해 근로자 수는 100명, 체불금 총액은 약 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투자 실패, 기존 근로자에 대한 임금체불 등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실질적인 병원 운영이 불가능해졌음에도 직원 28명을 신규 채용한 뒤 계속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피해 규모, 동종 범행 전력과 상습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범행을 자백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 제주도, 실습지도자 명의 도용해 맘대로 서명한 전 요양원장 고발

    제주도, 실습지도자 명의 도용해 맘대로 서명한 전 요양원장 고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찾아온 교육생들의 실습을 지도하는 실습지도자의 이름을 도용한 전직 요양시설 원장이 경찰에 고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요양보호사의 명의를 도용해 실습을 지도한 서귀포시의 전 요양시설 원장에 대해 사문서 위조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자격시험 응시 전 이론 126시간, 실기 114시간, 현장실습 80시간 등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사전 현장실습기관(요양원 등)과 연계해 승인받은 시설에서 교육생이 실습하도록 해야 하며, 실습기관은 소속 요양보호사 등을 실습지도자로 지정하고 교육생에 대한 평가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명의를 도용해 요양보호사 실습과정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귀포시 A요양원에 대해 조사한 결과 A요양원의 전 원장인 B씨가 지난 2016년부터 요양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C요양보호사교육원의 현장실습기관으로 계약을 맺었다. 실습지도자를 승인받는 과정에서 당사자 동의없이 A요양원 소속 요양보호사를 지정하고, A요양원 요양보호사의 자격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무단으로 교육원과 도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평가 체크리스트, 실습확인서 등 실습지도자가 직접 서명해야 하는 서류에 B씨가 실습지도자의 명의로 대신 서명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 도는 요양보호사 현장실습 과정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시와 협조해 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실습기관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C요양보호사교육원에 대한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 조치할 계획이다. 강인철 도 복지가족국장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보장과 엄정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운영을 위해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 고령친화도시 성동, 2024년도 노인복지 계획 수립

    고령친화도시 성동, 2024년도 노인복지 계획 수립

    서울 성동구가 ‘2024년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욕구를 충족하고 주거 및 생활 전반에 관한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의 어르신 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12월 기준 약 5만명에 이른다. 10년 전 대비 39.5%가 증가했으며, 전체인구의 17.7%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구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합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어르신 복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지원, 고령사회 대비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체계 구축, 어르신의 활기찬 문화 조성 및 사회참여 확대 등 3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1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어르신의 안정적 소득 기반 보장,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및 생활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의 복지정책을 포함한다. 노인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액티브시니어(65세부터 74세까지)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예방적 사업 및 노인 돌봄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사업 등의 중점사업을 탄탄하게 담아냈다. 우선 노후 구립경로당 이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건물 전환사업 등 노후화된 어르신 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권역별 노인복지관 및 성동50플러스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연령별, 지역별, 성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가어르신 돌봄 등 돌봄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게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신규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직접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진작시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안전한 저비용 사회 구현 및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 어르신 소원성취함 운영 사업, 낙상 안전 예방용품 지원사업 및 성동 시니어모델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어르신 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노인 일자리는 지난해보다 294개 늘어난 2175개를 운영한다.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중점 돌봄군의 돌봄 시간도 월평균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늘려 어르신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그 가족, 돌봄을 제공하는 종사자,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구민 모두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거주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포용도시 성동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제2의 문경’ 비극 없게 소방관 구조 전담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올해부터 ‘119메모리얼데이’

    ‘제2의 문경’ 비극 없게 소방관 구조 전담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올해부터 ‘119메모리얼데이’

    고립대원 구조장비 기준 마련실화재 등 특화된 훈련장 모델 개발순직자 예우·유가족 지원 대폭 다각화유족에 교육·취업 알선·생계 안정 지원격무 출동대에 인력 재배치 보강부상·투병자에 간병·치료비 상향 추진 지난달 31일 경북 문재 공장 화재로 젊은 소방관 2명이 또 다시 순직하면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구조하는 ‘신속동료구조팀’이 만들어진다. 순직 소방관을 기념하기 위한 ‘119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비롯해 순직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종합 관리체계도 만들어진다. 소방청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화재 현장에 진입했다가 고립된 소방관들을 구조하는 신속동료구조팀의 편성·운영을 위한 기준을 마련한다. 고립대원 구조장비 기준을 마련하고 실화재 등 특화된 훈련장 모델을 개발하는 등 훈련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사고시를 대비한 일반 생존 훈련 프로그램 등도 강화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전담 인력이 부족해 그동안 제대로 만들어 운용하지 못했다”면서도 “미국 등 서구는 신속동료구조팀 구성이 잘 마련돼 있지만 그래도 순직 사건은 발생한다.고립 소방관을 구조해야 할 위기 상황에서 추가 투입될 구조팀의 신변이 잘못될 경우 그때야말로 지휘관이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도 생길 수 있어 실화재 훈련장 확대 등 여러 가지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소방청은 이를 위해 소방활동 안전관리 정책을 제도화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을 ‘소방공무원 안전·보건관리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지난해 2월 신속동료구조팀 표준안을 시·도 본부에 제공했고, 각 시·도는 이에 따라 신속동료구조팀을 운영해왔으나 인력 및 장비의 차이로 시·도별 운영 편차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나라에 맞는 신속동료구조팀 조직 편성안을 도출했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관계자는 “지난해 제공한 표준안으로 시·도가 상황에 맞게 신속동료구조팀을 선택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더니 편차가 너무 컸다”면서 “이에 광역시 단위,도 단위 등 다양한 시·도별 상황을 고려한 공통 표준안을 올해 안에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격무 출동대의 소방력을 출동실적을 반영한 인력 재배치로 보강하고 직무중요도와 난도가 높은 근무자에게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확대해 직무 가치에 따른 합리적 차등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장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시·도본부장 직급도 상향 조정한다.전국민 참여 ‘119메모리얼데이’ 추모 행사… “순직자 끝까지 기억하게” 소방청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기억할 수 있는 전 국민 참여 추모행사인 ‘119메모리얼데이 기념행사’를 올해부터 해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순직자의 위훈을 국가가 끝까지 기억하는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순직자 유가족이 소방 후생시설에 우선 취업하거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유가족의 경제적 자립 방안도 마련한다. 유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가족의 생계 자립 및 유자녀 소방기관 취업 알선, 학자금 지원 등 교육 지원 방안을 다각화한다. 구체적으로 국립소방병원, 소방심신수련원 등 새로 지어질 소방 후생시설에 유가족이 우선 취업하거나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자녀에 대해서는 학비 지원을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방공제회 기금을 통해 직업 체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소방청 관계자는 “단순히 후원하는 것을 넘어, 유가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설명했다. 다치거나 투병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사혁신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부상·투병자에 대한 간병·치료비 상향을 추진하고, 공상추정제 대상 질병에 근골격계 질환 중 무릎과 허리 질환이 추가되도록 건의한다. 공상추정제는 공무수행 과정에서 유해하거나 위험한 환경에 상당 기간 노출돼 질병에 걸린 경우 공무상 재해로 추정하는 제도다. 현재 출근하지 않는 기간에 대해서만 주어지는 특별위로금은 위험직무를 하다 다쳤을 경우 출근과 관계없이 요양 기간만큼 지급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철식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 6일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효원전문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재유행 및 독감 유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 전달과 관계자 격려로 간소하게 진행했다.이 의원은 “2024년 신년을 맞이해서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왔는데, 독감이 유행이다 보니 건강이 염려돼서 위문품만 전달해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저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에 일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조용진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조용진 경북도의원(김천)은 6일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마음복지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마음복지센터는 노인요양보호기관으로 어르신 돌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조 의원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우리 어르신 돌봄에 노고가 많으신 시설 관계자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과 더 나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김천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최병근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김천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은 지난 5일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김천시 대항면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늘사랑의 집’을 방문해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의원은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거주와 요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둘러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복지시설 관계자분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최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돌봐 주시는 복지관계자 덕분에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온정이 살아있다고 언급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소외당하는 계층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아베 낳고 키운 ‘日 정치권 대모’ 요코 별세

    아베 낳고 키운 ‘日 정치권 대모’ 요코 별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어머니이자 ‘일본 정치권의 대모’인 아베 요코가 지난 4일 도쿄의 한 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96세. 1928년 6월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의 장녀로 태어난 그는 정치 명문가 출신답게 ‘갓 마더’(God Mother)라 불리며 폭넓은 인맥을 보유했다. 그의 아버지 기시 전 총리는 일본 제국 시절 만주국의 농상무성 장관을 지냈고, 1950년대 민주당을 결성한 데 이어 자유당과 통합해 자민당이 탄생하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51년 마이니치신문 기자였던 아베 신타로(전 중의원 및 외무상)와 결혼해 3남을 뒀다. 장남인 히로노부는 재계에 몸담으며 미쓰비시상사 임원을 지냈고 둘째와 셋째 아들은 정계에 진출해 이름을 날렸다. 1991년 남편이 췌장암으로 사망하자 야마구치현 지역구를 차남인 신조가 물려받아 정계에 입문했다. 정치 명가인 친정 기시 가문의 맥을 잇기 위해 요코는 셋째 아들을 자신의 남동생에게 입양시켰다. 그 셋째가 기시 노부오 전 방위상이다. 요코는 아베 전 총리의 정치 행사에 곧잘 참석하고 선거 유세를 할 때는 마이크를 잡고 지지를 호소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아베파 소속 의원 부인들의 모임도 직접 챙겼을 정도로 자민당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요코는 건강 악화로 집 근처 요양시설에 가기 전까지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 건물 위아래층을 아베 전 총리 부부와 나누어 쓰며 함께 지낼 정도로 모자 사이가 각별했다. 아베 전 총리가 2022년 7월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는 소식을 TV에서 보며 오열하며 이후 정신착란 증세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방문

    김창기 경북도의원,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방문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5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창기 도의원이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고향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정감 넘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김창기 의원은 “어르신과 시설에 종사하는 직원분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당부했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박창욱 경북도의원,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

    박창욱 경북도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봉화유리요양원을 방문하여 이웃들에게 온정과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박 의원은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박창욱 도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의정활동을 잊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노인요양시설 설맞이 위문 나서

    이충원 경북도의원, 노인요양시설 설맞이 위문 나서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의성군 안평면에 있는 의성시온요양원을 방문했다. 이날, 노인요양시설을 둘러보면서 경북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간소하게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 의원은 “1인 독거노인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로 입소자들께서 고독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많은 소통과 관심으로 지켜봐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의 치매안심 관리와 마음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방문

    배진석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경주지역 소외계층 방문

    5일 배진석 경북도의원은 2024년 설을 맞이하여 경주에 소재하는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과 기운차림식당(경주점)에 경상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대표로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 의원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경주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시설 종사자 87명, 입소자 186명으로 거동 불편,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특화된 요양 시설이다. 또한, 기운차림식당(경주점)은 2014년부터 활동한 천원 식당으로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인근 어르신들에게 천원 밥상을 제공하거나 배달하는 등 기존의 통상적인 봉사의 개념을 넘은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다. 특히 배 의원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워진 상황에 조금 더 힘을 보태기 위해 위문품 예산을 전년도 대비 2배 정도 추가로 확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으로 보답했고 “매년 명절마다 경주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노성환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노성환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 실천

    경상북도의회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듯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5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노성환 도의원이 고령군 다산면에 있는 수경복지재단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의원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요양시설을 둘러보면서 어르신을 위로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 운영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노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앞으로도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인권위 “정신장애 서비스 개선 권고…복지부 등 일부 수용”

    인권위 “정신장애 서비스 개선 권고…복지부 등 일부 수용”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며 회복할 수 있는 의료 및 재활 서비스 질을 개선하라는 취지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를 보건복지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일부 받아들였다. 다만 보건복지부는 기초 지자체 재정 부담으로 정신재활시설 확충에 관해서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인권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위기 쉼터 예산지원 등의 인권위 권고에 “수도권 쉼터 3개소 예산을 반영하고 장애인복지관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복지부는 정신장애인이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요양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며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는 ‘정신재활시설’도 인력배치 기준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만 정신재활시설 서비스 최저기준 및 입소형 시설의 입소 기간 제한 완화, 인권지킴이단 근거 규정 마련 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7개 광역 지자체 중 13개 지자체는 인권위가 권고한 정신장애인 복지 수요와 공급현황, 수요 대응계획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인권위가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 정신장애인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정신재활시설은 350개소, 입소 및 이용정원은 7166명에 불과했다. 이는 등록된 정신장애인 10만 3000명의 6.9% 수준이다. 인권위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17개 광역시·도 기준 최소 1개 이상 위기쉼터 및 지역사회전환시설을 설치해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에 최소 1개 이상 이용형 정신재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 윤승오·이춘우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윤승오·이춘우 경북도의원, 설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상북도의회 윤승오(영천2, 교육위원장)·이춘우(영천1, 기획경제위원장) 도의원이 2024년 갑진년 설날을 맞이하여 지난 1일 영천시에 소재한 마야정신요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값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두 의원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별 종사자를 만나 노고를 격려하며 세심한 배려와 이웃사랑의 실천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윤승오 도의원은 “매년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춘우 도의원은 “영천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진 만큼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설연휴 국립묘지 셔틀버스 가동·보훈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설연휴 국립묘지 셔틀버스 가동·보훈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국립묘지와 보훈병원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연휴(9~12일) 동안 국립묘지 11곳에서 참배객을 위한 교통편의와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보훈부는 인근 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국립묘지 진입도로와 인근 도로 교통 통제를 실시, 차량이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배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특히 국립대전현충원에선 현충원역~묘역 구간을 운행하는 ‘보훈 모시미’ 버스를 기존 2대에서 연휴 기간 5대로 증차하고, 영천·임실·이천의 국립호국원에서도 역·터미널과 호국원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국립묘지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유가족을 위한 ‘참배 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에게 원활한 보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훈병원도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연휴 동안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에선 응급실 근무 인원을 보강해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량 대기 등 인근 응급 의료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국 702개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일부 응급실을 운영한다. 전국 8개 보훈요양원(수원·김해·광주·대구·대전·남양주·원주·전주)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접촉 및 비접촉 대면 면회를 동시에 시행한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를 찾는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보훈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일하는 시민에 대한 존중…성동구, 필수노동수당 지급 개시

    일하는 시민에 대한 존중…성동구, 필수노동수당 지급 개시

    서울 성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및 마을버스 기사 등 필수노동자에게 올해 첫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필수노동수당은 사회 유지에 필요한 업무 분야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 중 상대적으로 임금체계가 미흡하고 평균임금이 낮으며, 공공서비스의 성격이 큰 업종인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마을버스 기사에게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연 1회 20만원, 마을버스 기사 매월 1회 30만원이다. 특히, 마을버스 기사에 대한 필수노동수당 지급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는 지하철이나 시내버스 등 광역 교통망이 닿지 않는 급경사지나 좁은 길을 주로 운행하므로 숙련된 운전 기술이 필요하다. 그에 비해 낮은 임금과 사회적 인식, 불안정한 고용 환경 등은 기사들의 퇴사율을 높여, 버스 감축 운행, 배차간격 연장 등 주민 교통 불편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수당 지급은 마을버스 기사의 처우를 개선해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의 개념을 정의하고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등 필수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던 지난 2020년, 우리 사회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를 위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필수노동자’로 명명했다. 또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공감대를 얻어 조례가 제정된 지 1년 만에 ‘필수노동자 보호법’으로 법제화됐다. 갑작스러운 재난에도 사회 유지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처우 및 노동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성동구 필수노동자 임금 실태조사 및 임금체계 개편 방안 연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사회기능 유지에 필요한 필수 유지 업무 직종 중 일부 직종에서는 임금체계가 없고 임금수준 또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직종 간에도 사업장 운영 형태에 따라 임금 격차가 발생하는 등 취약 노동자의 고용안정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바탕으로 같은해 11월에는 필수노동자의 처우 및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 3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3개년 로드맵에는 ▲저소득 필수노동자 직종에 대한 지원 및 사회안전망 지원 ▲직종별 ‘동일노동 동일임금’ 여건 조성을 위한 임금 가이드 마련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향후 필수노동수당 지원운 물론 저소득 필수노동자 사회보험료 자기부담금 일부 지원 및 민간위탁 기관 필수노동자에 대한 생활임금 적용 확대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구는 올해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을 전담하는 일하는시민팀을 구성했다. 일하는시민팀은 필수노동자에 대한 정책뿐만 아니라 성동근로자복지센터 운영,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조합 관리 및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 등 관내 ‘일하는 시민’을 위한 권익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플랫폼노동자 및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1인 기업가 등 다양해지는 노동 형태에 유연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근무 여건이 취약한 필수노동자를 지원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사회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대비책”이라며 “앞으로도 필수노동자와 일하는 시민의 권익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 병원 덜 가면 ‘최대 12만원’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 올린다

    병원 덜 가면 ‘최대 12만원’ 인센티브…과하면 본인부담 올린다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 이용이 적은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건강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되돌려주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한다. 반대로 의료 이용이 지나치게 많은 가입자는 환자의 본인부담 비율을 높여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을 발표했다. 우선 의료 이용이 현저히 적은 건보 가입자에게 전년에 납부한 건보료의 10%를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하는 ‘건강바우처’ 제도 도입을 검토한다.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합리적으로 의료를 이용한 사람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분기별 의료 이용량 1회 미만’인 사람을 현저하게 의료 이용이 적은 사람의 예시로 들었다. 구체적인 대상자 기준은 추후 확정된다. 우선은 의료 이용량이 적은 20~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뒤 전체 연령의 가입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이와 함께 신체활동을 하거나, 스스로 혈압과 당뇨를 측정해 관리할 때마다 포인트와 같은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사업의 대상자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을 보유하고 있거나, 체질량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이면서 혈압이 120/80㎜Hg 이상이거나, 공복혈당이 100㎎/dL 이상인 건강위험군이 대상인데,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로 기준을 조정할 방침이다. 과도한 의료 이용을 막기 위해 건보 가입자에게 분기에 1회씩 누적 외래 이용 횟수, 입원일수, 건보 급여비용 및 본인부담금 정보를 카카오톡, 네이버, ‘The 건강보험’ 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필요 이상으로 의료 이용량이 많은 사람이 스스로 경계하며 합리적으로 의료를 이용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다. 2021년 기준 한국인의 연간 외래 이용 횟수는 평균 15.7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5.9회의 3배에 육박한다. 복지부는 지나치게 의료 이용이 많은 사람이나, 필요도가 낮은 의료 행위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을 높일 계획이다. 본인부담률은 전체 의료비 중에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는 비용을 제외하고 환자가 직접 부담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이미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넘는 사람의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을 통상 20% 수준에서 9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더해 물리치료를 1개 기관에서 1일 1회 넘게 이용하면 본인부담률을 올리는 방안도 검토한다. 종합계획은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본인부담상한제나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 부담이 과도할 때 지원하는 제도이며,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는 본인부담상한제 대상이 아닌 일부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성형·미용 제외)에 대해 50∼80%(연간 최대 5000만원)를 지원하는 제도다. 건보료 체납으로 인해 건강보험 급여를 제한하는 것은 최소화한다. 체납으로 인한 급여를 제한할 때 ’연소득 100만원 미만+재산 10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하고 있는데, 이를 ’연소득 336만원 이하+재산 450만원 이하‘로 높여 더 많은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 종합계획에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커진 소아1형 당뇨환자에 대해 당뇨관리기기를 지원하고, 적정 관리를 위한 교육·상담을 연 8회에서 12회로 늘리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인슐린 자동주입기를 지원하면 환자 본인 부담이 연 381만원에서 45만원 수준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계획은 아울러 ▲ 국립대 등 거점 기관 중심으로 지역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지원 ▲ 퇴원 후 재택 복귀 지원을 위한 ’회복기 의료기관 체계‘ 도입 ▲ 의료-요양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 만성질환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 암·희귀난치질환 등에 대한 약제비 부담 지속 완화 등의 내용도 담았다.
  • 남편 병문안 가다…만취 역주행 SUV에 경차 탄 모녀 ‘참변’

    남편 병문안 가다…만취 역주행 SUV에 경차 탄 모녀 ‘참변’

    인적이 드문 자정 무렵, 가로등도 없는 지방 국도를 만취한 상태로 역주행하던 SUV 차량이 마주 오던 경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또다른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차량 안에는 주말을 맞아 남편 병문안을 가기 위해 서울에서 경북 봉화로 가던 50대 여성과 30대 딸이 타고 있다가 참변을 당했다. 3일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6분쯤 영주시 안정면 생현리 편도 2차선 5번 국도에서 운전자 A(31)씨의 스포티지 SUV 차량이 마주 오던 모닝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A씨의 차량이 역주행하면서 발생한 사고로 모닝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58)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인 B씨의 딸(35)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가해자의 차량은 반파될 정도로 크게 부셔졌지만 운전자인 A씨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만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직후 정상적인 음주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만취 상태여서 경찰은 채혈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모닝 차량에 탑승했던 모녀는 폐암으로 경북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남편을 만나기 위해 밤늦은 시간 서울에서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모녀의 주소는 봉화였으나 실거주지는 서울이었으며 주말 동안 남편이자 아버지의 병문안을 위해 봉화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설 맞아 소록도 찾은 이상민 장관… “나눔 문화 확산되길”

    설 맞아 소록도 찾은 이상민 장관… “나눔 문화 확산되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전남 고흥군 소록도를 찾아 한센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다. 행안부는 2일 전남 고흥군 소록도마리안느·마가렛나눔연수원에서 시·도 국·과장급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장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자원봉사 온기나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워크숍은 행안부가 추진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등 나눔·봉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이 개최되는 연수원은 ‘소록도 한센인의 어머니’라 불린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를 기리기 위해 2019년 개관한 나눔·봉사 전문교육 공간이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두 간호사는 1960년대 소록도에 들어와 2005년 섬을 떠날 때까지 한센병 환자를 돌보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장관은 워크숍 첫날인 2일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한센병 환자와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후 워크숍 참가자들과 함께 인근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 장관은 “마리안느·마가렛 두 간호사의 사랑과 희생이 함께 하는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번 워크숍으로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온기나눔 캠페인에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온기나눔 캠페인과 자원봉사에 관한 강연, 간담회 등이 예정돼 있다. 사단법인 마리안느와마가렛 명예 이사장인 김연준 신부는 강연에서 두 간호사와 소록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나눔과 봉사 정신을 설명한다. 이 장관은 워크숍이 끝난 뒤 치매·중풍 등으로 거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있는 해남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불편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청년두드림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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