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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 최대 5년 연장…금융 비용 부담 완화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 최대 5년 연장…금융 비용 부담 완화

    정부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 연장해주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제도를 개편해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직접 대출)을 이용 중이고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채무자면 상환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경영 애로와 상환 가능성이 확인된 소상공인은 최대 5년(60회차) 내에서 희망하는 원리금 상환 기간을 더 부여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직접 대출 잔액(3000만원 이상)과 업력(3년 이상) 등 지원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상환연장 지원 후 적용되는 금리 산정방식도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개선해 신청 문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연체 중인 경우는 해소 후 신청이 가능하고 이자만 납부 중인 소상공인은 1회차 원리금 납부 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폐업했거나 새출발기금 채무 조정과 같이 다른 공적 조정을 신청했거나 이용 중이면 신청이 제한된다. 중기부는 지원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을 선별하기 위해 경영 애로와 상환 가능성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시 현장 조사를 병행키로 했다. 경영 애로는 다중채무자이거나 중·저신용자 또는 전 분기 대비 10% 이상 매출이 감소한 경우이거나 소진공에서 부실 징후를 포착해 모니터링 중인 업체가 대상이다. 소상공인이 작성한 상환 계획서를 통해 사업 역량과 경영개선 의지를 심사한다. 신청 당시 경영 애로와 상환 가능성이 인정되지 못하면 3개월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원리금 분할 상환 연장으로 상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현재 3년 상환으로 3000만원을 대출받은 소상공인이 매월 부담하는 상환액이 83만원이나 8년으로 늘어나면 매월 31만원만 내면 된다. 상환연장 후 금리는 기존 약정해 이용 중인 금리에 0.2%포인트를 가산한다. 기존에는 약정 금리와 무관하게 일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가산했다. 상환 연장 신청은 16일 오전 10시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과 상생 누리 누리집(winwinnur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전국 77개 소진공 지원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 광복절 반성 없는 일본…기시다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광복절 반성 없는 일본…기시다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제79년 광복절인 15일 일본 유력 정치인들이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거나 공물을 봉납하면서 역사에 반성 없는 태도를 되풀이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광복절이자 일본에서는 종전기념일인 이날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에 ‘마사카키’를 봉납했다. 마사카키는 신사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 화분을 말한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10월 총리 취임 후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 반발을 고려해 직접 참배 대신 공물 봉납으로 대신해오고 있다. 반면 주요 각료와 정치인들은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했다.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과 극우 성향의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 등이 야스쿠니신사를 찾았다. 신도 경제재생담당상은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과거 나라를 위해 정성을 바쳐 일했던 분들에게 존숭(높이 받들어 숭배하는 것)의 마음을 담아 참배했다”고 말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과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도 직접 참배했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과 고바야시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다. 야스쿠니신사는 도조 히데키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 6000여명이 합사된 곳으로 한반도 출신자도 2만여명 합사돼 있다.
  • [속보] “日기시다, 야스쿠니에 공물…각료·의원은 참배”

    [속보] “日기시다, 야스쿠니에 공물…각료·의원은 참배”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15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료, 국회의원들이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料)를 내거나 참배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지요다구의 야스쿠니신사에 다마구시(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10월 총리에 취임한 후 같은해 10월과 2022년 4월, 8월, 10월, 2023년 4월, 8월, 10월, 올해 4월에 각각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한 적은 없다. 현직 각료인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 등은 직접 야스쿠니신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로써 일본 패전일 현직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2020년 이후 5년 연속 이어졌다. 자민당 내 젊은 정치인으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과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도 참배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치인이다. 야스쿠니신사는 메이지 유신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내전과 일제가 일으킨 수많은 전쟁에서 숨진 246만 6000여명의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처형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도 합사돼 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한반도 출신자도 2만여명 합사돼 있다. 이들의 합사는 유족 등 한국 측 의향과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이뤄졌다. 야스쿠니신사는 당사자나 유족의 합사 취소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 곧 개학인데… 아동 코로나 환자 2주간 2.8배 폭증

    곧 개학인데… 아동 코로나 환자 2주간 2.8배 폭증

    교육부 “유사 증상 시 등교 말라”10월 예정 백신 시기 앞당길 수도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아동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아동은 무증상·경증이 대부분이어서 코로나19 확산 고리로 작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10월로 예정된 백신 접종 일정을 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자란 치료제는 다음주부터 추가 공급하고, 이달 내 자가검사키트 500만개를 생산한다. 14일 대한아동병원협회에 따르면 협회 병원 42곳의 코로나19 아동 환자(16세 이하)는 지난 7월 22~26일 387명에서 8월 5~9일 1080명으로 2주간 2.8배 늘었다.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이달 말이 고비로 ‘아이→부모→직장→요양병원’으로 이어지는 연쇄 감염이 우려된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8월 둘째 주 1357명으로 한 달 전보다 9.4배 늘었으며 3명 중 2명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다. 교육부는 유사 증상 발생 시 등교하지 말라고 공지했다. 코로나19 결석은 출석으로 인정한다. 올여름 유행은 ‘오미크론 KP.3’ 변이가 주도하고 있다. 기존 ‘JN.1’ 변이보다 면역 회피력이 강하지만 치명률은 0.1%, 50세 미만의 경우 0.01% 미만이다. 질병청은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치명률이 낮은 데다 한번 풀었던 방역 조치를 다시 조이기는 어려워 위기 단계 격상 등의 조치는 하지 않는다. 다만 65세 이상과 심폐질환자, 면역억제자, 기저질환자 등은 더 위험할 수 있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과 긴급치료병상을 가동하고 필요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공공병원 야간·주말 발열클리닉도 운영한다. 현재 KP.3 대응 백신은 없지만 KP.3에도 효과가 있는 JN.1 백신은 있다. 질병관리청이 755만명분을 확보했다. 기존의 ‘XBB.1.5’ 백신은 지난 6월 접종이 끝난 데다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큰 효과가 없다. 질병청 관계자는 “새 백신 접종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8월 말 9월 초)를 받아야 해서 접종 재개 시점을 10월로 잡았는데 시기를 최대한 당겨 보자는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백신 접종률이 20%대로 낮았던 점이 이번 유행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신 접종(무료) 권고 대상은 65세 이상과 면역 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외 국민도 접종할 수는 있지만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 ‘차기 총리 1순위’ 이시바 전 간사장, ‘킹메이커’ 아소파의 고노 디지털상

    ‘차기 총리 1순위’ 이시바 전 간사장, ‘킹메이커’ 아소파의 고노 디지털상

    ‘리틀 아베’ 극우 다카이치도 물망고이즈미 前총리 차남 신지로 등젊은 의원들 세대교체론도 거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연임 포기를 공식화하면서 ‘포스트 기시다’ 후보군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차기 자민당 총재 후보로는 이시바 시게루(67) 전 자민당 간사장, 고노 다로(61) 디지털상, 다카이치 사나에(63) 경제안보담당상, 모테기 도시미쓰(69) 간사장,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선거는 다음달 말쯤으로 예정돼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유력 인물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판세는 불투명하다.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인물은 이시바 전 간사장이다. 줄곧 차기 총리 후보 여론조사 1위에 오르는 그는 이날 대만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입후보에 필요한 추천인 20명을 갖추면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총재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번이 다섯 번째 총리 도전이다. 돗토리 1구를 지역구로 가진 12선 중의원(하원) 이시바 전 간사장은 ‘아베 장기 정권’ 시절 당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와 ‘아베 정적’, ‘자민당 내 야당’으로 불렸다. 여론조사에서 늘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파벌이 없는 탓에 당내 세력이 절대적으로 약한 점이 한계로 꼽힌다. 고노 디지털상은 소속 파벌인 아소파의 수장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에게 선거 출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관건은 55명의 의원이 소속된 아소파의 지지를 얻느냐다. 자민당에서는 비자금 스캔들을 계기로 대부분 파벌이 해산했으나 아소 부총재가 이끄는 아소파가 유일하게 정책 집단 형태로 남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소 부총재는 2021년 총재 선거 때 자신의 파벌인 고노 디지털상 대신 기시다에게 힘을 실어 준 바 있다. 여성 총리 후보군으론 ‘리틀 아베’로 불리는 극우 성향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 노다 세이코(63) 전 총무상, 가미카와 요코(71) 외무상이 언급된다. 모테기 간사장도 최근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 식사하고 당내 소장파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세대교체론에 힘입어 젊은 의원들의 출마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전 환경상도 최근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바야시 다카유키(50) 전 경제안보담당상을 후보로 꼽기도 한다.
  • ‘포스트 아베’로 시작했지만 ‘아베 피살’ 이후 곤두박질

    ‘포스트 아베’로 시작했지만 ‘아베 피살’ 이후 곤두박질

    고비마다 외교로 돌파구 열었지만차가워진 민심·당심에 결국 ‘백기’ 기시다 후미오(67) 일본 총리는 한때 최장수 총리였던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장기 집권이 가능한 인물로 꼽혔다. 고비가 있을 때마다 주특기인 외교로 돌파구를 찾았고 온건파 이미지로 호불호를 만들지 않은 덕이다. 하지만 자민당을 뿌리째 흔들리게 만든 ‘비자금 스캔들’이 터진 후 정책 전환을 일으키지 못한 채 14일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주저앉았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9월 코로나19 확산을 수습하지 못해 지지율 하락세를 거듭한 스가 요시히데(76) 전 총리가 총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총재로 당선됐다. 그는 최장수 외무상이었던 것은 물론 방위상,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등 요직을 거쳤지만 당내 4위 파벌이자 온건파인 기시다파(현재 해체)를 이끌며 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2020년 총재 선거에서 스가 전 총리에게 밀렸다. 절치부심하던 기시다 총리는 상왕이나 다름없던 아베 전 총리와 아소 다로(84·현 부총재) 전 총리의 지지를 등에 업고 2021년 10월 제100대 총리로 취임했다. 그는 이날까지 1046일간 재임 중인데 전후 일본 총리 중 재임 기간이 여덟 번째로 길다. 기시다 총리는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에서 2022년 5월 66%의 지지율로 정점을 찍으며 장기 집권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승승장구하던 그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건 그해 7월 아베 전 총리가 피살되면서다. 옛 통일교와 자민당 의원 간 유착 관계가 드러나며 각료들이 사임했고 지지율은 20%대로 하락했다. 한일 관계 개선,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선언,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을 치르며 반전에 나섰지만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기시다 총리의 정치적 후원자인 아소 부총재마저 파벌 해산을 못마땅해하며 등을 돌렸다. 차가워진 민심에 선거를 걱정한 당내 의원들의 불출마 요구도 이어졌다. 결국 당내 압박에 백기를 든 기시다 총리는 3년 집권으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김동욱 서울시의원,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2일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및 주정차 단속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주정차 관리 및 단속 효율적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적인 예산확보를 통한 단속 강화는 급속한 불법 주정차 차량 증가추세와 부합하지 않아,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차량 유동률이 많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데 예산, 인력 부족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라고 주정차 단속 현황 실태를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김해국제공항 도착층으로 향하는 1차선 진입로에 불법으로 주차하고 차주는 출국을 하는 바람에 주차된 차들을 피해서 다른 차량이 위험하게 공항으로 진입한 사례와 한강공원 드론 라이트 쇼를 구경하기 위해 올림픽대로 진입로에 불법 주차한 차들로 일대 심각한 교통 체증 및 혼잡을 일으킨 사례를 지적하면서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를 위한 법 개정의 시급함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관할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탈피해 효율적인 주정차 관리하기 위해 주정차 위반에 대한 단속 권한을 경찰청이 분담해 주정차 금지구역 중 소화전 5미터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인도, 공항 진입로 등 공공의 불편과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장소 내 주정차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형사처벌형으로 범칙금을 인상하여 부과하고, 필요시 ‘바너클(Barnacle)’ 장치 부착을 통해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상위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되는 주차장 및 주정차 관리 예산이 확대되어 급속히 증가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을 위한 단속인력 확충을 위한 인건비 확보도 절실하다”라며 상위법 개정을 통한 실질적인 주정차 단속 운영 방안의 개선을 위해 앞장섰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배정되는 주차장 및 주정차 관리 예산을 확대하고, 주정차 위반에 대한 단속 권한을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하여 담당함으로써, 강화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운영된다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감소시킬 것”라고 법 개정 촉구를 강조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의회 제326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가결될 경우 국회, 국민권익위원회, 국토교통부로 건의안을 이송할 예정이다.
  • 100년 만의 지진 공포 일본에 태풍 ‘마리아’까지…두달치 강수량 하루만에

    100년 만의 지진 공포 일본에 태풍 ‘마리아’까지…두달치 강수량 하루만에

    지난 8일 일본 남부 규슈 앞바다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후 대지진 공포가 확산 중인 가운데 제5호 태풍 ‘마리아’가 북부 지역에 상륙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에서 거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필요시 여행경보를 상향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지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일본 정부 조치와 여타 주요 국가 동향 등 제반 상황을 종합해 여행경보 상향 조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나흘 전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뒤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발표했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지진이다.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을 70~80%로 보고 있다.한편 이날 지지통신에 따르면 제5호 태풍 ‘마리아’는 오전 8시30분쯤 이와테현 오후 나토시 부근에 상륙했다. 마리아는 이날 밤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을 관통한 뒤 동해 쪽 아키타현 앞바다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리아는 오전 9시 오후 나토시 부근을 시속 15㎞로 북서진했는데, 중심 기압은 990h㎩(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90㎞였다. 이와테현 구지시에서는 오전 7시 20분까지 하루 동안 강우량이 368.5㎜에 이르러 관측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태풍 마리아는 오후 4시 아키타현 노시로시 남동쪽 70㎞를 시속 20㎞ 속도로 지나갔다. 도호쿠 지방의 13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예상 강우량은 많은 곳은 250㎜, 이후 14일 오전 6시까지는 150㎜가 예상된다.마리아는 13일 아침에는 쓰가루 해협의 서쪽 해상에서 열대 저기압으로 바뀔 전망이다. 태풍이 태평양 쪽에서 도호쿠지방에 상륙한 것은 일본 기상청의 1951년 통계 작성 이래 세 번째라고 통신이 전했다. 일본 공영 NHK에 따르면 이와테현은 태풍 5호의 영향으로 구지시의 댐 수위가 상승하자 나가우치강 긴급 방류를 시작했다. 이와테현 구지시는 댐 긴급 방류 결정으로 하류의 나가우치강이 범람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총 4177세대 83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재난 발생 정보인 ‘긴급 안전 확보’를 발령했다. 이 경보는 이날 오후 3시쯤 해제됐다. 9일부터 예정됐던 중앙아시아 순방을 취소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관저에서 태풍 마리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긴장감을 가지고 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불법 대부 피해자 서울시 문 두드리세요... 법률 구제 지원한다

    불법 대부 피해자 서울시 문 두드리세요... 법률 구제 지원한다

    서울시가 ‘불법 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피해 구제를 지원한다. 12일 서울시는 불법 대부업 피해 신고를 다음 달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등록 대부업체, 불법 고금리 대출·채권 추심, 불법 대부 광고 피해 등이다. 신고 기간 접수한 사례는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의 대부업 전문 상담위원과 전문조사관, 법률 전문 상담사(변호사)가 상담해주며, 피해구제 방안 제시부터 필요시 민형사 소송 등 법률구제까지 지원한다. 신고 및 상담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로 전화(1600-0700, 대부업 4번)하거나 홈페이지(http://ftc.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는 등록 대부(중개)업체의 위법행위나 불법 채권 추심자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도 한다. 서울시는 또 신고 기간 5개 권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불법 대부 피해 신고 캠페인을 하고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오후 1∼4시) 대부업 전문 상담위원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 피해 신고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내 불법 대부 광고 전단지, 현수막 등을 수거해 ‘대포 킬러 시스템’으로 불법 대부 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대포 킬러 시스템은 무제한 자동 발신 프로그램으로, 불법 대부업 전화번호로 3초마다 전화를 걸어 계속 통화 중 상태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불법 대부업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93건의 상담을 했고 피해 구제 금액은 5억 6800만원이다. 상담 건수는 전년보다 21.7% 감소했으나, 구제 금액은 전년의 약 3.1배로 증가했다. 지난 6월 기준 피해 신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고금리(47건), 불법채권 추심(12건), 수수료(4건) 등 순이었다. 김경미 공정경제과장은 “불법 대부업으로 고통을 받는 서민들이 없도록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상의, 대용량 방사포 도입 건의

    여수상의, 대용량 방사포 도입 건의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산단의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대용량 방사포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여수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은 인화성과 가연성물질을 제조, 저장하고 있어 대형화재가 발생할 경우 조기 진화 등 화재 대응이 어렵다며 대용량 방사포 조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석유화학산단이 있는 울산은 2022년 대용량 방사포 도입이 완료됐고 대산도 2025년 도입 예정인데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단인 여수산단의 대용량방사포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기 도입을 촉구했다. 또 2023년 9월, 중앙119구조본부와 사업부지 확보 및 행정지원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예산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대용량 방사포는 유류·석유화학 시설 저장탱크 화재와 초대형 화재 시 주요시설 보호와 선박 화재 및 화재 현장 대량 급수 지원에 가장 확실한 대응 방안으로 석유화학산단의 필수시설로 볼 수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매년 4조원 상당의 국비를 납부하고 있는 여수산단에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대용량 방사포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방수포, 주펌프, 중계펌프, 수중펌프, 트레일러, 지게차, 포소화약제 탱크차 등 총 10여 대의 장비로 구성돼 대형펌프차 26대가 동시에 방수하는 수준과 같은 분당 4.5만ℓ의 소방 용수를 최대 130m까지 방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수지역은 여수시 중흥2지구 A1지구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예정부지가 이미 마련된 상황이며, 소요 예산은 286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 “나 사실 65살이야” 결혼 앞둔 日여친 ‘충격’ 고백…男 반응 보니

    “나 사실 65살이야” 결혼 앞둔 日여친 ‘충격’ 고백…男 반응 보니

    일본의 한 남성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7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65세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나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인 사연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40세 요시타카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아내 아키가 65세라는 사실을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뒤에야 알게 됐다. 이혼한 상태였던 요시타카는 아키가 운영하는 일본식 술집을 찾았다가 아키의 성숙한 매력에 빠져 첫눈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타카는 “아키와 이야기를 나눈 후 우리는 둘 다 결혼 생활에 실패했다는 점과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점 등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키는 당시 자신이 44세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요시타카가 이 사실을 알고 떠날까 봐 항상 불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요시타카에게 자신의 나이를 밝힐 용기가 없었던 아키는 “요시타카가 내 진짜 나이를 알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여권과 보험증을 일부러 책상에 두기도 했지만 요시타카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털어놨다.7년을 함께 지낸 뒤 결혼을 결심하게 되자 아키는 결국 요시타카에게 진짜 나이를 고백했다. 그러나 요시타카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타카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실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며 “일찍 얘기했으면 혼자 마음고생할 일이 없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키는 “일본 사회는 여전히 여성의 나이가 훨씬 많은 커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진정한 사랑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연인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사랑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 행복하면 된 거다”, “아키는 우리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여기저기 콜록콜록…“코로나 걸렸는데 쉬어도 되나요?”

    여기저기 콜록콜록…“코로나 걸렸는데 쉬어도 되나요?”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무섭게 급증하고 있다. 재유행하는 코로나19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초기에 발열, 근육통과 인후통으로 시작되고 이후 기침 등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 폐렴이 발생해 기침, 가래와 호흡곤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총 861명이다. 이는 전주 대비 약 1.8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간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달 둘째 주 148명, 셋째 주 226명, 넷째 주 475명으로 이달 첫째 주까지 무려 5.8배 규모로 불어났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는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해 이달 말까지는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은 오미크론의 종류 중 하나인 ‘KP.3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고 있다. 이 바이러스 점유율은 지난달 기준 45.5%로 6월(12.1%) 대비 33.4% 포인트 상승했다. 이 바이러스는 올해 상반기 유행한 오미크론 ‘JN.1’에서 유래했다.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지만 기존 바이러스 대비 전파도나 중증도가 높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질병청은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틀어 실내 환기를 자주 안 하고 휴가 기간에는 사람 간 접촉이 늘어 감염병 유행 위험이 크다”면서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연차 소진에 코로나 숨기고 출근 코로나19 위기 단계는 지난 4월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격리 또한 의무가 아닌 권고로 변경됐다. 증상이 호전된 후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본 뒤 이상이 없다면 바로 일상생활 복귀도 가능하다. 다만 중증의 증상을 보이거나 면역저하자 등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경우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등교, 등원 및 출근 제한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치료 역시 자율 치료가 원칙이다. 다만 필요시 입원 치료가 가능하고, 증상이 발현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수액이나 해열제 등 보존 치료 방법을 처방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현재 일부 사업장의 경우 감염 위험 등을 들어 휴가를 쓰도록 하는데, 이럴 경우 개인 연차를 소진하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직장인은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밝히기 꺼리거나 업무 때문에 연차를 쓰지 않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이로 인한 혼란을 줄이려면 유급병가제도가 정착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법적으로는 병가 규정이 없어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취약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유급휴가를 장려하고 일정 부분 기업에 지원해 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수의 의료 전문가는 코로나19 증세가 있다면 반드시 검사받고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쉬어야 하며, 덴탈마스크가 아닌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중랑구엔 마약 출입금지... 유흥시설 등 집중 감시

    중랑구엔 마약 출입금지... 유흥시설 등 집중 감시

    서울 중랑구가 유흥시설을 통한 마약류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섰다. 중랑구는 최근 마약 확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유흥시설 등 마약 오남용이 우려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중랑구는 먼저 지역 내 학교 48곳 주변을 대상으로 표시가 없는 음료를 제공하거나 시식을 권하는 행위를 집중 감시했다. 음식 메뉴에 ‘마약’을 연상하게 하는 용어가 들어간 경우 개선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지역 내 109개 유흥시설 입구에 마약류 반입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마약류 예방을 홍보했다. 또한 마약류 및 위생 분야 야간 합동단속을 통해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이달을 마약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3회에 걸쳐 유흥시설에 대한 마약 예방 홍보 및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남용 우려가 높은 클럽형 업소 영업자에게는 이른바 물뽕으로 불리는 마약 GHB 자가검사용 검출지를 배부해 의심 상황 발생 시 음료 등에 마약이 포함되었는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청에 마약류 제공 시설 제보 전담 창구도 마련했다. 의도치 않게 마약류에 노출됐을지 모른다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약류 익명 검사’도 시행 중이다. QR코드를 통해 익명으로 소변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필로폰, 아편계, 코카인, 대마,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의 마약류 검출 여부를 2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필요시 중독관리통합센터와 연계하여 중독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마약류 확산 문제는 지역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흥시설을 포함한 모든 잠재적 위험요소를 면밀히 감시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마약류와 관련된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언제든지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열린세상] ‘국민에 의한’ 정치가 돼야

    [열린세상] ‘국민에 의한’ 정치가 돼야

    대한민국 국회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 후 두 달 동안 거대 야당의 법안 강행처리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반복되고 있다. 민생법안은 한 건도 처리하지 않았다. 대의민주주의의 보루여야 할 의회가 민주주의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한데 의회의 추락은 사실 오늘만의 일도, 우리만의 일도 아니다. 세계가치관조사(WVS)에서 한국 국민은 1995년 이후 최근까지 줄곧 80% 안팎이 국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있다. 통계청의 ‘2023년 한국의 사회지표’에서도 24.7%만이 국회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나라 밖 사정도 마찬가지다. 미국, 영국, 독일 할 것 없이 대부분의 민주주의국가에서 의회 신뢰는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의회를 신뢰한다는 응답이 2021년 갤럽 조사에서 13%였고 이듬해에는 무려 7% 선까지 추락했다. 영국 의회에 대한 신뢰도 역시 2022년 세계가치관 조사에서 22%를 기록했는데 4년 전 조사 때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대다수 민주주의국가에서 대의정치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는 것은 그 원인이 단순히 정치인의 무능과 탐욕에 있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이후 200년 넘게 지속된 대의민주주의 제도 자체가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인류 역사는 수렵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를 거쳐 이제 정보사회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전환 시대마다 기축 재화, 산업구조, 생활양식, 개인 인식 등 모든 면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정치와 민주주의 역시 전환 시대의 변화에서 예외일 수 없다. 현재 우리가 그리고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위기의 근원은 전환 시대라는 구조적 변화에 있다. 산업사회의 표준화, 통일화, 집중화 등의 원리는 정보사회에서는 다양화, 복잡화, 분산화 등으로 대체됐다. 개인의 선호가 획일화됐던 대중사회는 지나갔다. 대량생산의 시대가 마감하면서 대중민주주의 또한 그 기능을 잃었다. 개인들은 다양한 생활 양식을 추구하고 정치적 선호와 요구 또한 정치인들이 감당하기 힘들 만큼 복잡해졌다. 다양하고 복잡한 정보사회에서 소수의 엘리트가 대표하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정보사회의 민주주의는 ‘국민에 의한’ 정치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정치가 결과를 중시했다면, 국민에 의한 정치는 과정과 절차를 더 중시한다. 비록 엘리트 통치보다 못한 결과를 얻더라도 정보사회의 시민은 자기 결정권과 자기 지배권을 더 중요시한다. ‘포스트 민주주의’의 저자 콜린 크라우치는 너무나 많은 시민이 조종되고, 수동적이며 공공 사안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 축소된 역할만을 하고 있다고 걱정한다. 소극적 시민은 ‘정치란 본질적으로 엘리트의 사무이며, 대중은 엘리트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한다고 인식한다. 반면 적극적 시민은 법안 제안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합의를 주도하는 시민이다. 추락하는 국회를 살리려면 정치인에게 위임한 통치와 입법의 책임을 함께 감당할 적극적 시민이 필요하다. 적극적 시민의 모범 사례는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 운영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471명의 시민참여단이 석 달여 동안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한 원전 건설 재개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했고, 정부는 이를 수용했다. 당시 정부와 국회가 책임을 회피한다는 비판이 있었고 시민참여단의 전문성 부족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그렇지만 과연 당시 정부와 국회가 원전 건설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석 달 만에 사회적 합의를 만들 수 있을까 싶다. 전환시대 민주주의의 미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에게 달려 있다. 시민이 여야 간 정파 싸움의 대리인이나 용병이 돼서는 안 된다. 무분별한 집단행동과 지나친 정치적 무관심이라는 이중적 과잉을 제어할 수 있는 적극적 시민이 국회를, 정치를 살린다. 윤성이 경희대 정외과 교수
  • 日 미야자키에 7.1 강진…난카이 대지진 주의 첫 경고

    日 미야자키에 7.1 강진…난카이 대지진 주의 첫 경고

    일본 규슈섬 남동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 8일 오후 4시 43분쯤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지진으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뛰어넘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난카이 트로프(해구)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미야자키현 동부 해역인 휴가나다로 진원의 깊이는 30㎞였다. 일본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를 6.9로 발표했다가 7.1로 상향 조정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고치현과 에히메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등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를 내렸다. 일본에서 쓰나미 주의보는 예상되는 쓰나미 높이가 0.2∼1m인 경우, 쓰나미 경보는 쓰나미 높이가 1∼3m인 경우에 각각 발령된다. 쓰나미 주의보 발령 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항에서는 오후 5시 14분쯤 50㎝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이어 인근에도 40㎝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하기도 했다. 지진으로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6약의 흔들림이 있었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 달리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으로 0~7까지 표시된다. 진도 6약은 서 있는 게 어렵고 벽타일이나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지진 피해 신고도 이어졌다. NHK에 따르면 미야자키 공항 직원은 “격렬한 흔들림이 30초 정도 계속됐고 책상 위의 물건이 바닥에 떨어지기도 했다”며 “공항 건물의 유리창이 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건물이 기울거나 엘리베이터가 멈춰 갇히는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흔들림에 넘어지는 등 경상자도 발생했다. 인근 원전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등도 운행을 멈췄다가 재개했다. JR규슈에 따르면 이번 지진 영향으로 규슈 신칸센 등의 운전을 일시 보류했다가 안전한 것을 확인한 뒤 오후 5시 2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문제는 여진이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규모 6 정도의 지진에 주의해달라”고 경고했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난카이 해구 대지진’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했고 그 결과 ‘난카이 해구 대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처음으로 발표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난카이 해구 대지진은 수도권 서쪽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해역까지 이어진 깊이 4000m 난카이 해구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하는 규모 8~9의 지진이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은 1946년 규모 8의 쇼와 난카이 지진으로 14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일본 정부는 2010년대 후반부터 난카이 해구 대지진이 30년 이내에 일어날 것으로 보고 주시해 왔다. 현재 이 대지진의 발생 확률은 80%로 높아졌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구 대지진이 일어나면 진도 7의 심한 흔들림과 함께 높이 10m가 넘는 대형 쓰나미가 태평양 연안을 덮칠 것으로 전망했다. 약 1만 9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보다 인명 피해 규모가 더 클 수 있다고 봤다.
  • 롤러코스터 日 증시…닛케이지수 미국 증시 불안에 다시 하락

    롤러코스터 日 증시…닛케이지수 미국 증시 불안에 다시 하락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8일 미국 증시 불안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신중론에 상승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가 다시 하락하는 등 혼란이 거듭되는 상황이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58포인트 하락한 3만 4831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 하락은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닛케이지수는 최근 며칠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경기 하락 전망에 4451포인트 하락한 3만 1458로 거래를 마쳤다. 1987년 10월 20일 블렉먼데이를 넘어서는 최대 낙폭이었다. 다음날인 6일에는 반발 매수가 벌어지면서 3217포인트 오른 3만 4675에 장을 마쳤다. 하루 상승 폭으로는 역대 최대였다. 7일에는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가 “금융 자본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닛케이지수는 급등해 3만 5089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8일 미국 증시 불안으로 다시 하락한 것이다. 증시 관계자는 NHK에 “수출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환매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미국의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지 않아 하락하는 종목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롤러코스터 일본 증시에 대해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말을 아꼈다. 스즈키 슌이치 금융담당상은 “현 단계에서는 시장 움직임을 주의 깊게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은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언급하진 않겠다”면서도 “주가에 대해서는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을 러시아와 같은 취급”…나가사키 원폭 행사에 반발한 미국

    “이스라엘을 러시아와 같은 취급”…나가사키 원폭 행사에 반발한 미국

    일본 나가사키 시장이 이스라엘을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원폭 희생자 위령식에 초청하지 않으면서 서방 국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8일 NHK에 따르면 스즈키 시로 나가사키 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9일 개최하는 ‘피폭 79주년 나가사키 원폭 희생자 위령 평화 기념식’에 이스라엘 대사를 초청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결코 정치적인 이유로 초청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며 “평온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원활하게 실시하고 싶은 것이 이유”라고 덧붙였다. 나가사키는 미국이 태평양전쟁 때 원자폭탄을 투하한 지역으로 나가사키시는 매년 원폭이 투하된 8월 9일 위령식을 거행하고 있다. 앞서 나가사키시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이는 이스라엘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러시아 우방국 벨라루스를 초청 명단에서 제외했다. 반면 나가사키시는 주일 팔레스타인 상주 총대표부에 초청장을 보냈고 1등 참사관이 참석하기로 했다. 그러자 일본을 제외한 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과 유럽연합(EU) 주일대사와 대표가 지난달 19일 스즈키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러한 결정에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국가는 서한에서 “이스라엘을 초대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러시아, 벨라루스와 같은 부류 나라로 취급돼 오해를 초래한다”며 “이스라엘이 제외되면 우리가 고위급을 참가시키기는 어려워질 듯하다”고 했다. 실제로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대사는 지난 6일 스즈키 시장에게 행사 불참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이스라엘을 초청하지 않은 것은 정치적 결정”이라며 “이 때문에 불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논란 확산을 피하려는 듯 말을 아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행사에 누구를 초청할지는 주최 측인 나가사키시의 판단”이라며 “시 주최 행사에 각국 외교단의 참석 여부나 그 이유에 대해 정부가 언급할 입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가사키시 행사에 앞서 또 다른 원폭 투하 지역인 히로시마시가 지난 6일 개최한 기념식에는 이스라엘과 G7 대사들이 초대받아 참석했다.
  •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 명지대 찾아 반도체 시설 탐방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 명지대 찾아 반도체 시설 탐방

    명지대학교는 일본 국회의원 방문단이 지난 6일 명지대 자연캠퍼스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캠퍼스 내 반도체 관련 시설을 탐방했다고 7일 밝혔다. 명지대는 정부가 반도체 학부 교육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한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교육부·산업통산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된 바 있다. 와다 요시아키, 니스노 다이스케, 가다 히로유키 등 자유민주당 국회의원 3명(중의원·참의원)과 자유민주당 종합정책연구소 연구원 11명, 주한 일본대사관 2명 등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은 명지대를 방문해 반도체 관련 시설을 탐방하고 교류를 도모했다. 이들은 명지대에 도착해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비롯한 선정원 교학부총장, 박재현 행정부총장, 홍상진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장덕진 공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명지대 반도체공학과 홍상진 단장의 사회 아래 ▲개회 ▲명지대학교 참석자 소개 ▲방문단 소개 ▲총장 환영사 ▲방문단장 인사말 ▲대학현황 발표 ▲안내 및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유 명지대 총장은 “우리 명지대를 찾아준 일본 방문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명지대는 정부가 선정한 반도체특성화대학으로서 산업계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진력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문단은 이후 명지대 측의 안내를 받아 제3공학관 지하 1층에 있는 에코팹(배출가스, 수처리, 전력모니터링 등의 친환경 반도체 소부장 기술을 고려한 FAB)과 공정팹(6인치 공정실습을 위한 FAB), 방목기념관 1층에 있는 공정 장비팹(12인치 양산 장비 실습을 위한 FAB) 등 세 곳을 탐방했다. 한편, 명지대는 지난해 경기도가 추진한 대학·반도체기업 연계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기업 7곳과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반도체소부장후공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뽑혀 반도체 장비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9년까지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 서울 중구,‘지자체 합동평가 S등급’선정…“역대 최고 성과”

    서울 중구,‘지자체 합동평가 S등급’선정…“역대 최고 성과”

    서울 중구가 주민 효능감 높은 사업에 대해 수준 높은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구는‘2024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여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 확보를 위해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목표달성도와 노력도에 따라 25개 자치구를 S, A, B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중구는 관계자는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총 42개 지표 중 37개를 달성하고, 노력도 평가 9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달성해 자치구 평균 87.21점보다 높은 92.7점을 받았다”며 “그간 합동평가 중 역대 최고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2600만 원도 지원받는다. 특히 ▲지역사회 치매 관리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월별 실적 모니터링 ▲부진지표 집중관리 ▲담당자 교육 ▲성과향상 보고회 등 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지표 담당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중구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7일

    쥐 48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60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72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84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96년생 :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 있다. 소 49년생 : 나쁜 기운이 회복된다. 61년생 : 귀인이 우연히 와서 도와준다. 73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85년생 :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라. 97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이 넘친다. 호랑이 50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62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74년생 : 현재의 이익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라. 86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겠다. 98년생 : 소망했던 일 해결. 토끼 51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3년생 : 마음이 심란하니 안정을 취하라. 75년생 : 소신껏 하면 기회 잡는다. 87년생 : 신용을 중요시 여겨라. 99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용 52년생 : 사람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64년생 : 주변에서 인기 좋겠구나. 76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88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00년생 : 앞장서지 말고 뒤에서 보조를 맞추어라. 뱀 53년생 : 이젠 기다리면 된다. 65년생 : 큰 힘 안들이고 소득 얻는다. 77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함이 필요. 89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다. 01년생 : 움츠리지 말고 정정당당히 나서라. 말 54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66년생 : 변덕이 크면 신뢰를 얻지 못한다. 78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90년생 : 일을 추진하면 얻는 것 있겠다. 02년생 : 다투지 마라. 이득이 하나도 없다. 양 43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55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67년생 : 실속 없는 일에 너무 마음 쓰지 마라. 79년생 : 중심을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91년생 : 너무 큰 기대는 마라. 원숭이 4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56년생 : 재물이 들어와 쌓인다. 68년생 : 모든 일 다음으로 미루어라. 80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2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내일로 미루어라. 닭 45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57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69년생 : 자신감만 기른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1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93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개 46년생 : 간섭하면 화근을 부른다. 58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70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82년생 : 윗사람의 인정받겠다. 94년생 : 기쁨이 집안 가득하겠다. 돼지 47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59년생 : 자녀로 인한 행복 있겠다. 71년생 : 소망이 이루어지겠다. 83년생 : 하던 일 계속하는 것이 좋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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