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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재처리」건설 의혹/IAEA/제출자료서 「영변시설」빠져

    ◎“플루토늄 추출 시인”/일지 보도 【베를린=이기백특파원】국제원자력기구(IAEA)는 6일 북한이 최근 IAEA에 보고한 건설중이거나 계획중인 핵시설은 모두 14개라고 발표했다. IAEA는 북한의 핵안전협정 비준에 따른 첫 핵사찰이 6월중순 이전에 실시되며 한스 브릭스 사무총장이 극동을 순방하는 11∼16일중에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보고에서 영변에 우라늄및 플루토늄 분리장치를 건설중이며 핵연료인 농축우라늄 건설공장도 국내에 2개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 4일 IAEA에 제출한 핵시설·물질명세서에는 핵개발 의혹의 핵심인 재처리시설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이와관련된 의혹을 사고 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당국자는 미카네기평화재단의 북한방문단에 대해 영변에 있는 핵시설에서 실험용으로 소량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6일 교도(공동)통신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 자위대 해외파병/일 국민 70% 찬성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인중 거의 70%가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자위대의 해외파견은 국민적 합의로 정착되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4월18,19일 양일간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자위대 해외파병/일의회 사전동의제로/PKO참가 당분간 동결/자민당

    【도쿄 연합】 일본 자민당은 여야의 최대 쟁점인 유엔평화유지활동(PKO) 협력 법안의 원만한 국회 통과를 위해 자위대의 유엔 평화유지대(PKF) 참가를 당분간 동결하는 한편 PKF 참가시 국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하는 방향으로 법안의 재수정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민사당이 PKF 참가시 반드시 국회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입장을 계속 굽히지 않고 있어 자민당은 자민·공명·민사 3당에 의한 법안 통과를 위해서는 민사당의 주장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따라 자민당은 구체적인 ▲국회의 사전 승인 방법 ▲절차 등에 관해 공명·민사 양당과 이미 비공식적인 절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일본서 15억 떼돈번 고르비/강연사례비등 챙겨 쏠쏠한 재미

    일본을 방문중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소련대통령이 돈벌이에 쏠쏠한 재미를 보고있다. 지난 11일 일본에 도착한 고르비는 가는 곳마다 적잖은 강연사례비 거마비 등을 챙겨 떼돈을 번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는 요미우리와 아사히 두 신문사는 한번씩 연설을 하는 댓가로 각각 50만달러씩 1백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창가학회의 이케다 다이사쿠(지전대작)회장과의 인터뷰에서 거액의 사례비를 받은 외에 일본내 기업들을 돌면서 또 거마비를 받았 다는 것이다.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 고르비가 이번에 일본 나들이로 번돈은 줄잡아 2백만달러(한화 약15억원)은 될 것이라는 추측들. 고르비는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고르바초프재단의 운영비로 충당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러시아)국내에서 영향력도 별로 없는 고르바초프를 불러다 이처럼 거액을 들일 필요가 있느냐』는 비판이 일본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프라우다지도 고르비의 방일에 대해 『돈을 벌기 위한 상업여행』이라고 혹평.
  • “북 핵재처리시설도 사찰받아야”/영변 3시설로 미흡

    ◎대화격상 평양대응 달려/솔로몬 미차관보 【도쿄=이창순특파원】 솔로몬 미국무부차관보는 16일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은 영변지구에 있는 3개 핵시설 외에 핵재처리시설의 의혹이 있는 다른 핵시설도 국제적 핵사찰을 받아야 하며 미국은 핵사찰이 시작되는 시점에 미­북한정치교섭을 격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솔로몬차관보는 『북한 당국자가 최근 영변에 있는 3개 핵시설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겠다고 밝혔으나 문제는 핵재처리시설의 의혹이 있는 적어도 다른 1개소의 핵시설에 대해서도 사찰을 받느냐 받지 않느냐다』라고 강조,북한의 핵사찰 수용계획에 만족치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솔로몬차관보는 미­북한관계와 관련,김일성주석이 워싱턴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대미관계정상화에 강력한 희망을 표명한것은 『매우 흥미있는 전개』라고 평가하고 핵사찰이 개시되는 시점에서 『미­북한 정치대화의 레벨을 격상시키고 정기적인 고위급회담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솔로몬차관보는 미­북한관계의 남아있는 유일한 근본적 문제는 북한의 핵사찰 수용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성실히 노력하면 6월말까지 리스트를 제출하고 핵사찰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영변원자로/북TV 공개 핵시설 일 전문가 분석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에 적합/86년 자체건설한 천연가스냉각로/수년만 가동하면 원자탄 1개 생산 비밀의 베일에 가려있던 북한의 핵시설은 핵무기개발을 위한 플루토늄 생산에 매우 적합한 원자로임이 밝혀졌다. 일본의 원자력전문가들은 북한의 중앙TV가 14일 밤 방영한 핵관련시설은 북한이 충분한 플루토늄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TV의 프로그램은 플루토늄을 분리하는 핵재처리시설 등은 일체 포함시키지 않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만을 강조하는 구성으로 편성되어 있다.그러나 일본의 원자력전문가들은 『북한의 핵시설은 영상으로 볼때 제어계통 등은 서방국가의 원자로보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사실이나 플루토늄 생산에 적합한 원자로임이 틀림없다』고 강조한다. 북한이 공개한 원자로는 영변에 있는 핵시설이다.북한은 지난 60년대 구소련으로부터 고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소형 원자로를 도입한 이후 핵개발을 계속해 왔다.북한의 원자력공업부장은 최근 영변에 핵개발연구센터가 설립되었음을 확인했다. 북한은 영변지구에 탄산가스 냉각 흑연 감속형 실험로(5천㎾)를 보유하고 있음이 이번 TV방영을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다.이 원자로는 지난 86년 북한 기술진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천연 우라늄의 연소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발전 터빈을 회전시키는 방식이다. 원자력전문가들은 천연 우라늄을 연료로 하는 천연가스 냉각로는 핵분열성의 플루토늄 생산 효율이 매우 높아 서방국가에서도 핵무기용 플루토늄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북한은 원자로의 감속재로서 중수를 사용하지 않고 흑연을 사용하고 있다.전문가들은 북한이 흑연을 사용하는 이유는 많은 전력과 고도기술을 요하는 중수를 생산하는 것보다 흑연의 제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북한은 이번 TV프로그램에 원자력에 관한 기초연구와 환경모니터를 실시하는 장면을 포함시켰다.이는 북한이 안전성에도 유의하면서 원자력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위한 의도로 보인다. 원자력전문가들은 북한은 5천㎾의 소형 원자로만으로도 수년의 가동으로 플루토늄형 원자탄 1개를 제조할 수 있는 8㎏정도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그러나 북한은 90년대 중반에 5만㎾급의 원자로와 90년대말에는 20만㎾급의 원자력 발전소를 완성,가동시킬 예정이다.더욱이 북한은 금세기말까지 원자력발전을 수백만㎾로 확대할 예정이다.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핵사찰협정을 비준하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선전하기 위해 핵시설을 공개했다.그러나 북한은 핵시설공개로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이 밝혀졌다.북한 원자력공업부의 최정순국장은 지난 14일 『북한은 핵재처리를 연구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 북핵 완전 사찰실시를/일지들 촉구

    【도쿄 연합】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유력지들은 11일 북한 최고인민회의(의회)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보장조치(핵사찰)협정이 비준된데 대해 일제히 사설을 싣고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핵의혹을 말끔히 씻기위해 조속히 완전 사찰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북,핵협정 9일 비준/김일성 올 권력이양 안해

    【도쿄=이창순특파원】 방일중인 황장엽북한노동당비서는 4일 북한과 국제원자력 기구(IAEA)와의 핵사찰협정이 9일 최고 인민회의에서 비준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서는 이날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과 IAEA와의 핵사찰 협정 비준문제에 대해 『최고인민회의에서 9일 토론을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김일성으로부터 국가주석 당총비서직책이 가까운 시일내에 김정일에게 이양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없다』고 말했다.
  • 플루토늄 호송선/미,일에 증강요구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플루토늄 해상수송 호위가 호위선 1척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해상탈취 방지를 위해 호위를 강화해줄 것을 일본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 옐친 대통령권한 확대/개헌안 마련/수석 부총리도 해임

    【도쿄=이창순특파원】 옐친 러시아연방 대통령은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인민대의원 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독자적인 헌법안을 마련했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의 독자적인 헌법안은 ▲입법기관에 대한 행정권력의 현저한 권한 우선 ▲부통령제도의 폐지 ▲총리의 대통령산하 완전종속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자신의 개혁추진에 대한 격렬한 비판이 예상되는 최고회의개원을 사흘 앞둔 3일 겐나디 부르불리스 수석부총리를 해임했다.
  • 민주당도 새달 전당대회/대통령후보 경선

    민주당은 2일 당헌에 따라 오는 5월중 전당대회를 소집,대통령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김대중공동대표는 이날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는 당헌에 따라 오는 5월 전당대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4월중 시·도지부장을 선출하는등 당 조직정비작업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또 『대통령후보는 완전 자유경선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민자당 대통령후보가 누가 되든 이번 대통령선거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 “모든 테러 비난”/북,이례적 성명

    【도쿄 연합】 테러 국가로 알려져 있는 북한은 지난주 이례적으로 모든 테러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이는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전문가의 설득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고 일 요미우리신문이 1일 워싱턴 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북한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6일 「리비아에 대한 제재문제는 국제법상 공정의 원칙에서 해결해야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강인한」제재조치에 반대한다는 태도를 표명했다.
  • 일본인 한국문학에 높은 관심/90년대 들어 소설등 소개 잇따라

    한국문학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재일동포 문학평론가 안우식씨는 17일 「8·15이후 일본에서의 한국문학 수용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열린 한일문화교류기금 주최 강연회에서 『90년대에 접어들어 일본에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일본문예지 「신조」에 번역돼 실린 장정일의 중편소설 「아담이 눈뜰 때」가 요미우리신문 및 도쿄신문의 문예시평란과 아사히신문의 사설에 언급된 사실과 90년 번역출간된 「한국현대시선」이 91년도 「요미우리문학상」연구·번역부문상을 수상한 사실 등을 열거한 안씨는 이는 『한국문학이 일본문예관계자나 출판계로부터 세계의 앞선 문학의 하나로 인정받는 증거』라고 풀이했다.이밖에 일본의 문예지·세계문학전집·세계문학대사전 등에도 한국문학이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고 밝힌 안씨는 50,60년대에 비해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평가했다.안씨에 따르면 53∼70년까지 일본에 번역소개된 한국소설은 고작 1백10여편 정도.그것도 상업출판물을 통해 소개된 작품은 10편 정도에 불과,한국문학이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70년대에 들면서 일본인 중심의 「조선문학회」발족,「오적」필화사건으로 인한 시인 김지하투옥 등이 한국문학에 대한 일본사람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안씨는 설명했다.
  • 북,핵폭발장치 90년초 개발/김정일 지휘

    ◎노출우려 폭발실험은 아직 안해/KGB 극비문서 밝혀/일지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이미 지난 90년 2월 핵폭발장치(핵폭탄)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힌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KGB)의 극비문서가 공개됐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5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KGB의 이같은 극비문서는 14일자 러시아의 개혁파 유력주간지 「논거와 사실」에 게재됐다고 밝히고 이 문서는 『북한은 한국에 대해 군사적 우위에 서기 위해 김정일의 직접 지휘하에 핵무기 개발을 추진,평양 북방 영변의 핵개발 연구센터에서 핵폭발장치의 개발을 완성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북한의 핵무기개발 문제에 관해」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그러나 『북한은 국제사회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같은 원자력 통제기관에 핵무기 개발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핵폭발실험은 아직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15일 『북한은 2년전 그들 최초의 핵폭발(기폭)장치를 제작해냈다』는 주간지 「논거와 사실」(아르구멘티 이 팍티)의 보도내용을 모스크바발로 전했다.
  • 러시아 핵표적서 한·일·중등 제외

    【도쿄=이창순특파원】 러시아의 코지레프 외무장관은 14일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등 아시아제국도 앞으로 러시아의 핵미사일 표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5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코지레프장관은 한국·일본방문에 앞서 요미우리신문과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앞서 『미국·서유럽은 러시아의 핵미사일 표적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새로운 핵정책이 아시아에도 적용,『일본·중국등 아시아 제국도 절대로 러시아의 핵미사일 표적이 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지레프 장관은 또 『유럽·아시아국가라는 러시아의 독특한 성격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건설적이고 책임있는 국가로서의 사명을 더욱 강력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 냉전종식과 소련 해체 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와 관련,이 지역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시사했다.
  • “「PKO법안/폐기 가능성”/요미우리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집권 자민당은 이번 국회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보다 정국의 최대 초점이 되고 있는 정치개혁 관련법안을 우선 성립시키기로 방침을 정해 PKO법안이 사실상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보도했다.
  • 러시아,「독점기업 해체」 추진/자동차·기계분야등 대상

    ◎새달부터 실행방침/정부관여 대폭 제한 【도쿄 연합】 러시아 정부는 국영기업에 의한 독점 체제가 시장경제이행에 커다란 장해요인으로 등장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위해 「독점 기업체 타파를 위한 지도 계획」을 마련,오는 3월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8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이 입수한 「지도계획안」은 지금까지 러시아 경제를 지배해왔던 자동차·기계등 독점기업의 해체를 명확하게 내세움은 물론 기업의 경제활동에 대한 정부의 관여를 대폭 제한하는 것을 법률로 명시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담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이를 3월초까지 확정,실행에 옮길 예정인데 지금까지 독점체제의 혜택을 입었던 보수파 관료와 경제인들의 강력한 저항도 예상되고 있다. 계획안은 제1장에서 계획의 목적을 『경제에 대한 국가의 직접적 관여의 제한』이라고 밝히면서 『지금까지 70년간 공산주의 정권하에서 확립된 국가 통제경제에 의한 시장독점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필요한 법령을 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시장경쟁을 대폭 제한하는 국가 기업을 강제적으로 해체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한·중 투자보장/북경회담 시작

    【도쿄 연합】 한국과 중국은 투자보호협정 체결을 위한 양국간 교섭을 19일부터 북경에서 시작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0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북경의 한국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윤해중 외무부 아시아국 심의관과 해건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고 있는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보호협정 이외에 2중과세방지 문제등에 관해서도 협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또 이 한국소식통은 한중 쌍방이 모두 빠른 시일내에 투자 보호협정을 체결할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올해 1·4분기 중에는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 이 외무 4월 방중/ESCAP 총회 참석

    【도쿄=이창순특파원】 이상옥외무장관이 오는 4월 북경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에 참석할 게획이라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8일 북경의 외교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 「신사복 입은 김정일」 첫 공개

    ◎조총련 잡지에 최근 사진 게재/일 통신,“권력승계 임박” 분석 【도쿄 연합】 북한의 중앙통신은 오는 16일로 50세 생일을 맞이하는 김정일의 근황을 전하는 4장의 사진을 최근 특별 공개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김정일의 이번 사진공개는 지난해 10월 중국방문을 끝내고 평양역에 돌아온 김일성을 마중하는 모습 이후 처음 있는 일로 특히 4장의 사진이 이처럼 한꺼번에 공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 통신은 김정일의 사진 4장이 공개된 것은 김정일에 대한 권력이양이 임박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일 조총련 월간잡지 「조국」 2월호에는 잔디 정원을 배경으로 회색 신사복에 담색 넥타이를 맨 정장의 김정일의 모습과 그가 연형묵총리와 함께 조총련이 기증한 잡화류 등을 돌아보는 장면 등 2장의 컬러사진이 실렸다. 요미우리신문은 6일 전문가들 사이에는 『김의 신사복 차림은 앞으로 외교 등 중요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의 표시로받아 들이는 견해가 많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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