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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군비증강 박차/방위청/내년예산 4%증액 요구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동서냉전 종결에도 불구하고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16일 일방위청이 내년도의 방위예산 요구액을 금년 방위비보다 4% 증가한 4조7천1백71억엔으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금년도 방위예산 4조5천3백68억엔에 비해 4%가량 늘어난 액수이다.
  • 중국 새 총리에 주용기/이붕은 국가주석으로/일지 보도

    【도쿄 연합】 최고 실력자 등소평을 포함,중국 지도자들은 지난달말 이후 북대하(하북성 피서지)에서 금년 가을 중국 공산당 대회와 내년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해 정식으로 결정될 당및 정부내 지도부 인사에 대해 협의를 계속한 끝에 강택민 당총서기의 유임,이붕총리의 국가주석 전임,주용기부총리의 총리승격이라는 당지도부가 작성한 인사안을 승인했다고 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6일 북경의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 1992년 8월의 일본/이창순 도쿄특파원(특파원수첩)

    일본의 8월은 두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히로시마(광도)하늘에는 매년 8월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퍼진다.그러나 야스쿠니(정국)신사에서는 군국주의 망령이 부활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하늘에는 올 8월에도 어김없이 비둘기가 날고 전쟁이 없기를 기원하는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그것은 원폭피해라는 인류비극의 마지막을 알리는 조종이어야 한다고 일본인들은 말한다. 일본은 원폭피해의 비극성을 늘 강조한다.그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미국인들에게 죄의식을 강요해 왔다.그러나 자신들의 침략행위에 대한 죄의식에는 눈을 감는다.그러니 히로시마의 평화의 종소리는 야스쿠니신사에서 되살아나는 군국주의 망령들의 무곡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일본을 대표하는 왕궁 근처에 있는 야스쿠니신사는 일본의 과거 군국주의의 상징이다.그곳에는 2차대전 전몰자들과 함께 전범 우두머리 도조 히데키(동조영기)등 7명의 A급 전범 영정이 있다.일본 각료들은 8월15일(종전기념일)을 전후하여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다. 야스쿠니신사참배는 과거 군국주의 지도자들의 아시아 주변 국가 침략행위를 정당화하고 군국주의의 호전성에 대한 동경은 아닌가.그 해답은 나카소네(중증근)전총리의 신사참배 인식에서 찾아진다.85년 8월15일 일총리로서는 최초로 신사를 공식 참배했던 나카소네는 14일자 요미우리(독매)신문에 실린 그의 칼럼에서 『야스쿠니신사참배는 국가전통의 정신적 계속성을 정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당시의 공식참배는 주변국가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일본법원도 헌법위반이라고 판결했다.나카소네 전총리는 그러나 자신의 칼럼에서 『공식참배는 위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나카소네의 이같은 주장에서 일본의 군국주의적 민족주의의 부활을 느낀다.일본 학습원대의 이반 홀교수(미국인)는 『일본은 군국주의 망령을 단호하게 물리칠 전망이 암울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군국주의적 민족주의는 다시 부활하고 있다.그 상징은 군사적 해외진출을 합법화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 제정이다.일본의 민족주의는 2차대전이후 억압되어왔다.그러나 일본은 자신에게 새로운 힘이 축적되었다는 사실을 확신하자 시대에 뒤떨어진 배타적 민족주의 의식을 재천명하고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의 부활은 PKO법과 함께 일본의 전후 비군사화 대외정책 원칙이 무너지고 있음을 나타낸다.일본의 비군사적 가치기준이 상실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이제 미국의 인류학자 베네딕트가 말하는 한송이 청초한 「국화꽃」으로 남아있기를 거부하고 있다. 베네딕트는 그의 저서 「국화와 칼」에서 일본은 아름다운 국화꽃과 냉혹한 칼이라는 양극성의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군사적 영향력으로 재무장한 「위대한 힘」으로 부활하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일본의 첨단기술은 현대기술문명을 창조하고 있다.일본은 거만스럽게도 냉전이후 경제중심의 새로운 국제질서는 「일본의 시대」라고 주장한다.일본은 「위대한 힘」의 창조를 위해 정치·군사대국화를 지향하고 있다.베네딕트가 지적한 「칼」의 속성이 그 실체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다음달 자위대를캄보디아에 파견한다.일본군이 47년만에 아시아대륙에 다시 상륙하게 되는 것이다.일본은 국제평화를 위해 자위대를 파견한다고 말한다.그러나 자위대의 해외파병은 군사적 모험주의의 또 다른 출발이 아닌가하는 불안을 느끼게 한다.그것은 역사적 체험때문이다. 일본은 과거 침략사의 청산을 여전히 외면하고 있다.그들은 외부세계의 비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일본은 과거 침략행위에 대한 진정한 반성없이 이를 그대로 덮어두고 전후시대를 마감하려하고 있다. 일본의 이같은 태도는 아시아 주변국가들을 분노케한다.그러나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존재는 더욱 커지고 아시아국가들의 일본 의존도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다가온다. 지난 1945년 8월15일은 아시아의 일제지배국가들에게는 환희의 날이었다.우리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잔악한 일본 식민지지배의 잔영이 앙금처럼 남아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사회 각부분에서 일본 중독증 현상이 너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일본에서 맞는 광복절은 우울하다.
  • 핵 융합 공동개발/미·일·러·EC협정/일지 보도

    【도쿄 연합】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일거에 해소할 수있는 핵융합로 공동개발 협정이 최근 미국·일본·러시아 및 유럽공동체(EC)간에 체결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요미우리(독매)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번에 체결된 제열핵융합실험로(ITER) 협정을 『금세기 최대의 메가사이언스(거대과학) 개발계획』으로 평가하고 인류가 태양이 연소될 때와 같은 원리로 작동되는 핵융합로 개발에 성공할 경우 에너지 문제해결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제,서울로 수도이전 계획/일지,극비문서 폭로

    ◎43년 전황 악화되자 왕실등 포함/3년 거쳐 플랜 수립… 패전으로 중단 일본이 제2차세계대전중 전황악화와 본토공습에 대비,왕실을 포함한 수도를 서울등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웠던 사실이 밝혀졌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13일 이같은 사실을 입증하는 극비문서가 국토청 산하단체 국토계획협회(도쿄)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 극비문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본영 이전계획 이전에 정부에 의해 임전태세를 상정한 수도 이전 계획이 작성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일본 군부는 도쿄공습으로부터 일왕을 보호하기 위해 나가노(장야)현의 나가노시로 대본영 이전계획을 추진했었으나 패전으로 중단됐다. 새로 발견된 문서는 제2차 근위내각(1940년7월∼46년7월)에서 결정된 기본국책요강에 따라 대동아공영권 실현을 위해 작성된 것이다. 문서표지 이면에는 「극비」라는 붉은 도장이 찍혀있으며 기획원외에 육군성·대장성등의 직원을 포함,약30여명이 40년 7월부터 3년에 걸쳐 이 계획을 작성했다. 중앙계획소안은 『대동아공영권건설의 대업을 완수하고 방위체제의 완벽을 도모하는데는 오로지 그 중핵인 황국의 강력한 추진력에 기대하지 않을수 없으며 내지·조선·대만을 포함,일본 전영토를 대상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적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수도이전 작업은 1943년 일본군이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의 과달가날도에서 철퇴하고 일본북방의 아츠도수비대가 전멸하는등 전황이 악화되면서 검토되었다. 후보지는 지진·풍수해등 천재가 적고 용수·전력·식량등이 풍부하여야 한다는 조건을 감안,서울등 3개 지역이 선택되었다.수도건설은 방공·화재등에 강한 도시를 목표로 했으며 이전대상은 왕실,각종 통제기관등 중요기관에 한정했다.
  • NAFTA 창설 각국 반응

    ◎무역질서 왜곡·보호주의 색채 우려/일본/“아주국 수출경쟁력 약화 가능성”/불·독/당사국 야당·업계,실업증가·공해문제 들어 반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의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해 일본등 경쟁상대국들은 자유무역에 배치되는 조치라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협정당사국내의 야당과 노동계 업계등도 실업증가 가능성등을 들어 반대견해를 나타냈다. ▷일본◁ 통산성은 이 협정이 세계경제의 블록화를 추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언론들도 이 협정의 보호주의적 요소를 일제히 지적했다.요미우리(독매)신문은 「북미협정의 충격」이라는 시리즈기사에서 『전후 관세및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체제를 지지해온 미국이 지역주의를 겨냥하고 있다』면서 『이 협정은 세계무역체제를 크게 바꿔놓을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자동차공업회는 특히 자동차부품의 현지 조달률 상승에 큰 관심을 표명,『이 협정은 자유무역시스템을 저해하는 협정』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일본정부는 이 협정이 「배타적경제권」형성으로 나타날 것을 우려,신다각무역교섭(우루과이라운드)의 조기종결을 서두르는등 자유무역체제강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또하나의 공동시장」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 협정이 유럽공동체의 복제품처럼 보인다면서 아시아의 신생 경제세력들은 미국과의 현재까지의 관계를 멕시코에 빼앗기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평했다.이 신문은 또 이 협정이 하나의 공동시장일뿐 경제통합이나 화폐통합은 아니라고 설명되고 있지만 세나라 사이의 심한 경제적 격차때문에 『어떤면에서 이미 미국 달러화로 단일통화가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고 반문했다. ▷독일◁ 독일 언론들은 이 협정이 유럽공동체보다도 더큰 세계최대의 경제블럭이라는 점에서 국제무역의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평했다.신문들은 「열대에서 한대까지의 경제 대블록」이라는 제목으로 자본 뿐만 아니라 노동시장이 완전개방되면 북미지역은 획기적인 경제발전의 계기를 맞게 되나 미국의 자동차산업,캐나다의 섬유산업이 타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미국기업들의 임금이 싼 멕시코에의 투자가 늘어 미국에서만 15만명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멕시코의 공해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문들은 이어 이 협정이 비준되기까지는 많은 논쟁이 있겠으나 정식으로 발효되는 94년 이후 유럽공동체와 아시아국가들의 수출경쟁력 약화를 우려했다. ▷중국◁ 중국 외교부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 협정이 북미의 지역경제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믿는다』고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지역경제블록화는 개방돼야 하고 배타적이 아니라 신세계경제질서를 창출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리브공동체◁ 카리브해 지역 13개국으로 구성된 카리브공동체의 에드워드 캐링턴 사무국장은 이 협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시장이 저임금을 주무기로 하는 멕시코 생산업자들에게 개방됨으로써 카리브해지역에 대한 미국의 무역특혜가 침식될지 모른다』고 우려를 표하고 『카리브해 지역에 대한 외국투자의 이탈방지를 위해 기업체들은 생산효율을 높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일 각료 12명 신사참배 예정/요미우리신문 설문

    ◎참여 숫자 더 늘어날듯 일본의 각료 절반 이상은 야스쿠니진자(정국신사)의 공식 참배가 헌법에 위반된다는 사법부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배할 예정이라고 표명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같은 사실은 요미우리(독매)신문이 4일 미야자와(궁택)내각의 각료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종전기념을 전후해 야스쿠니진자 참배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20명의 각료(총리제외)가운데 다와라 다카시(전원 융)법상·하다스토무(우전 자)장상등 12명이 참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작년과 같은 숫자이며 아직 결정하지 않은 각료도 있어 참여 숫자는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여 예정인 12명의 경우 공·사 구별에대해,4명이 사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나 나머지는 명확한 태도를 밝히지 않았다. 미야자와 총리·와타나베 미치오(도변 미지웅)외상·가토 고이치(가등 굉일)관방장관은 참여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야스쿠니진자 참배와 관련,지난 85년 나카소네 야스히로(중증근 강홍)당시 총리가 공식 참배를 단행하자 한국과 중국등이 강력히 반발,이듬해 부터 총리의 참배는 보류돼 왔다. 도쿄도 지요타(천대전)에 있는 야스쿠니진자에는 일본에서 명치유신 이후 전쟁등으로 사망한 2백50만명의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 일 기업,아랍 무기생산 관여/삼릉 등 8개사 이란·시리아서

    【도쿄 연합】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사이먼 위센탈 센터는 리비아의 화학무기생산공장 건설을 비롯,시리아와 이란의 대량파괴무기생산에 일본의 대형 기업들이 깊숙이 관여했다고 폭로한 것으로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4일 로스앤젤레스발로 보도했다.요미우리에 따르면 이 센터는 3일 발표한 「리비아 이란 시리아 3국의 대량파괴무기 현상 분석보고서」에서 리비아의 화학무기생산공장 건설에는 일본의 패낙스,일본제강소,마루베니(환홍) 등 3사가,이란에는 가와사키(천기)제철,고베(신호)제강소,마루베니·미쓰비시(삼릉)중공업,신일본제철이 관여하는 등 3국의 대형 무기 생산과 관련,모두 7개의 일본기업이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 “전수방위 탈피” 일,대양진출 겨냥/미야자와정권 수송함건조등 배경

    ◎PKO 제정뒤 해군력증강 노골화 일본이 대형 수송함과 최첨단 전함을 새로 건조하는등 군사력 증강을 강화하고 있다.일본은 냉전종식이후 세계각국이 군사력을 감축하는 새로운 국제정세 흐름을 역행하고 있다. 일본의 군비증강은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의 제정직후 더욱 강화되고 있다.일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미야자와(궁택)총리가 강조하는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공헌 이면에는 군사대국화라는 그들 본래의 목표가 내재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지난 1일 『일본 방위청은 해상자위대의 원거리 대량수송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배수량 1만t급의 최신예 대형 수송선을 건조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요미우리(독매)신문은 또 3일 『일본 방위청은 유사시 육상자위대 병력의 기동성 제고를 위해 배수량 5천t이상의 대형 수송함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방위청은 이를 위해 6백억엔의 소요경비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이 새로 도입할 수송함은배수량 5천5백t(만재시 8천9백t),길이 1백50m로 대형 헬기 CH47이외에 트럭 60대,전차 10여량을 한꺼번에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속력도 호위함 수준인 20노트 이상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일본은 현재 2천t급 3척을 비롯 8척의 수송선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방위청은 PKO협력법과 새로 개정된 국제긴급원조대파견법에 따라 자위대에 새로 부여된 국제공헌임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대형 헬기와 전차 트럭 등의 탑재가 가능한 대형 수송함 이 필요하다고 말한다.그러나 일본의 대형수송함 도입은 PKO파견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일본은 완전무장한 육상자위대 1개연대 전투단을 유사시에 긴급 수송할 수 있는 「양육전대」를 해상자위대에 배치한다는 오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대형 수송함을 필요로 해왔다. 일본이 독자적으로 생산하는 이지스함은 현대 해상전에서 가장 우수한 전력을 갖춘 최첨단 함정이다.이지스함은 해양전투의 핵심인 탐지능력과 공격력이 가장 우수하다.고성등 레이다에 의한 목표물 탐지와 정보처리 등이 모두 컴퓨터화 되어 있고 자체개발한 미사일등 무기통제시스템은 완전 자동화되어 있다.이지스함을 이미 3척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1척을 더 건조할 예정이다. 일본의 이같은 해군력 증강은 전수해상방위에 머물러왔던 해군전략이 PKO법 제정을 계기로 대양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군사 전문가들은 분석한다.니혼게이자이신문도 『대형 수송함 보유 방침은 PKO법에 따른 자위대 변화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의 이같은 군사력 증강은 PKO법 제정과 함께 아시아 주변국가들을 불안케한다.일본은 한편으로는 평화적 국제공헌이라는 이름으로 자위대의 해외파병길을 열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 PKO법 뒤에 감추어진 일본의 군사대국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 옐친방한 예정대로/러 최고회의 부의장

    【도쿄 연합】 세르게이 피라토프 러시아 최고회의 부의장은 30일 『옐친 대통령이 국내사정으로 일본 방문을 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 그의 한국을 비롯한 일본 방문 계획이 예정대로 이뤄질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일본의 요미우리 (독매) 신문이 31일 모스크바 발로 보도했다.
  • 중국/당지도부에 개혁파 대거기용/주용기·전기운·추가화 상무위원에

    ◎인사원안 마련… 가을 당대회서 확정 【도쿄=이창순특파원】 양상곤국가주석을 책임자로 하는 중국 공산당의 「당대회 인사 담당팀」은 개혁파의 주용기와 전기운을 상무위원으로 승격시키는 등 오는 가을에 있을 공산당 대회에서 임명 결정할 보수파를 거의 제거한 내용의 새로운 당 지도부 인사 원안을 마련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날 북경 소식통을 인용,보수파제거를 겨냥한 인사안은 당 최고 지도부를 구성하는 당정치국 상무위원에 강택민 이붕 교석 이서환을 유임시키는 외에 주용기 전기운 추가화등 3명의 부총리를 승격,7인체제로 하고 정관근당정치국원보,온가옥당서기후보,전기침외교부장,지호전군총참모장,오방국상해시당 위원회 서기,사비 광동성 당 위원회 서기 등을 당 정치국원으로 새로 임명토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안은 특히 현재 6명으로 돼 있는 당 정치국 상무 위원중 보수파의 요의림,송평 두 사람은 일선에서 물러나도록 했다. 원안은 또 현 당 정치국원중 유임하는 사람은 만리 이철영 두명 뿐으로 양상곤국가주석,오학겸부총리,진기위국방부장,이석명 북경시 당위원회 서기,양여섭사천성 당 위원회 서기 등은 인퇴 또는 해임시키도록 하고 있다. 【북경 UPI 연합】 중국지도자들은 최고실권자 등소평이 자유시장원리에 입각한 경제개혁을 직접 장악,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주초 해변휴양지인 북대하에서 중요회의를 갖고 앞으로 수년간 중국이 지향해 나갈 장래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소식통들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중국 공산당 원로들을 포함해 당정의 고위인사들이 내주초 북대하에서 비공식회합을 갖고 고위인사 개편과 정책방향에 대한 광범한 협의를 가질 것이라면서 이같은 협의는 올 가을 열리는 제14차 당대회에서 내려질 결정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경찰 「캄」파견/10월중 75명 규모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의경찰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중 약 75명의 경찰관을 캄보디아에 파견키로 했다고 요미우리 (독매)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일본 경찰이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신문은 유엔이 내년 봄에 있을 캄보디아 총선거와 관련,『선거인 등록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므로 될수 있는 대로 빨리 일본경찰관을 파견해 달라』는 요청을 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 자위대 10월 「캄」 파견/PKO법 새달 시행

    ◎「국제평협본부」 발족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캄보디아 난민귀환을 위한 도로·다리등의 시설정비를 위해 오는 10월 자위대를 캄보디아에 파견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의 이같은 방침은 27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유엔 캄보디아잠정통치기구(UNTAC)에의 자위대 파견문제 협의회의에서 결정되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이날 회의에는 미야자와 총리,가토 관방장관과 방위청및 외무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정부는 아카시 UNTAC특별대표가 이달초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한 정부조사단에 대해 우기가 끝나는 10월에 자위대를 파견해 달라는 요청을 참고로 이번선거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이 국민의 신임을 받았다고 판단,10월 파견을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에 조사단을 다시 캄보디아에 파견하고 무장해제에 소극적인 폴포트파의 무장해제를 위해 외교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일본은 또 다음달 10월 PKO법을 시행하고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제평화본부장으로하는 국제평화협력본부를 발족시킨다.
  • 북경시장/전격 경질/중,후임에 장건민

    【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최근 수도 북경의 당및 정부의 최고 지도자에 대한 경질을 결정했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경 소식통을 인용,당지도부가 진희동시장의 후임에 제1 부시장 장건민을 승진,임명하고 이석명 시당위원회서기의 후임을 현재 물색중이라고 전했다.
  • “상호 핵 사찰 협의 하자”/남·북·미 3자회담 제의

    ◎북 김용순,미 안보보좌관에 메시지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의 김용순 로동당서기는 최근 스코크로프트 미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에게 메시지를 보내 핵사찰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한국,미국,북한의 3자회담을 제의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4일 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테일러 부소장의 말을 인용,워싱턴발로 보도했다.
  • 「PKO」 시들… 일 자민당 낙승 예상/내일 참원선거 전망

    ◎야 분열로 국면 유리… 과반획득 무난/자민/선거이슈화 실패… 22∼25석 그칠듯/사회 일본의 제16회 참의원선거가 2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전체 참의원(2백52명)중 절반이 조금넘는 1백27명을 개선하는 이번 선거에서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집권 자민당이 낙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정치평론가들은 예상한다. 이번 참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6백41명이 입후보한 대혼전.77명을 선출하는 지역구에 3백11명,50명을 뽑는 비례대표구에 3백30명이 각각 입후보했다.일본의 참의원선거는 지역구와 정당에 투표하는 비례대표구로 나뉘어 실시된다.유권자들은 지역구입후보자와 정당에 각각 투표하게되며 지역구에 입후보자를 내지않아도 비례대표구에서 참의원에 당선되는 정당도 나올수 있다.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의 참의원선거는 전통적으로 중의원선거보다 관심이 적다.한때 이번 참의원 선거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을 평가하는 중요한 의미와 함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됐었다.그러나 PKO법 제정을 둘러싼 여·야의 격렬한 대립도 시간이 자나면서 잊혀지고 참의원선거의 관심도 낮아지고 있다. 일본의 NHK방송이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유권자는 50%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3년전인 지난 89년의 73%와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유권자들의 관심은 PKO법등 정치적 이슈보다는 의료·복지·세금·물가등 실생활과 관련된 경제문제에 집중되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유권자들은 의료·복지·연금(54.2%)등을 가장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소비세등 세제개혁(34.9%)이고 PKO등 국제공헌(33.7%)등은 3위에 머물렀다. 집권 자민당은 PKO법을 둘러싼 국론분열등으로 당초 고전이 예상됐었다.그러나 정치보다는 경제문제가 주요 이슈가 되고 야당의 분열등으로 자민당의 승리가 예상된다.일본 언론들은 자민당이 과반수하한선(64석)을 넘는 70석 이상을 획득,압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자민당이 70석 이상을 차지할 경우 이는 지난번 선거(36석)의 2배가 되는 것이다.자민당은 지난 참의원선거에서 소비세도입·리크루트사건·쌀문제등 농정불신등으로 참패했었다.야당인 사회당은 46석을 얻어 참의원에서 여소야대를 실현했었다. 사회당은 이번 선거에서는 22∼25석획득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사회당은 PKO법 반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PKO법은 큰 이슈화되지 못하고 있다.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지난89년 선거에서 선풍을 일으켰던 전국노동단체 연합후보가 참패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자민당이 승리하더라도 참의원의 여야역전이 해소되기까지는 이르지못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평론가들은 언론의 자민당 압승예상 보도가 유권자들의 견제심리를 유발,투표에서 야당의 지지가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한다.더욱이 여론조사결과 30% 정도는 부동표로 나타나 최종결과는 유동적인 면이 없지않다. 자민당은 PKO법 제정에 공동보조를 취했던 야당인 공명·민사당과 연대할 경우 적어도 참의원의석의 과반수 유지가 확실시된다.미야자와총리 정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권기반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정계개편등 급격한 정계의 격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일 「플루토늄 연소로」 개발추진/내년 설계착수

    ◎건설비분담등 IAEA와 협의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은 구소련 핵무기 해체에서 나오는 대량의 플루토늄을 연소시켜 발전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플루토늄 연소로」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일본 과학기술청과 핵연료개발사업단은 내년부터 설계연구에 착수하며 일본정부는 수천억엔으로 예상되는 건설비의 분담및 입지선정을 위해 선진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등과 연내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이 전했다. 과학기술청은 플루토늄 연소로는 고속중성자에 의한 핵분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원자로로 「고속로」의 일종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종래의 고속로는 플루토늄 증식을 주목적으로 개발된 고속증식형이지만 플루토늄 연소로는 플루토늄의 소비만을 목적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원자로이다.
  • 등 사후대비,개혁파 입지 강화/중국 북대하회의 뭘 다루나

    ◎「주용기총리」내정,개혁가속화 예상/뿌리깊은 보수세… 대반격 가능성도 자신의 사후에 대비,중국의 개혁정책을 완결짓기 위한 최고실권자 등소평의 정지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중국정치를 이끌어온 「8노」중 하나였던 이선념에 이어 주은래의 미망인 등영초 등 2명이 최근 잇따라 사망함으로써 중국 최고지도부안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이런 가운데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은 이달말 여름휴양지 북대하에서 열릴 당중앙공작회의를 앞두고 최고지도부 개편 구상을 이미 끝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사개편이 어떻게 이뤄질지는 정확히 점칠수 없다.그러나 대체적인 방향에 대해선 거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그것은 보수·개혁 양파간의 치열한 권력다툼에서 등소평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개혁파가 승리,최고지도부 내의 요직을 대부분 개혁파가 차지 하는 대신 보수파는 구색을 맞추기 위한 몇몇 명예직 차지정도로 그치리란 것이다.2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한 주용기부총리의 총리승진 내정 기사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보도에 따르면 ▲강택민 당총서기겸 당중앙군사위주석,유임 ▲이붕총리,국가주석으로 전임 ▲주용기부총리,이붕의 후임으로 총리로 승진 ▲국가주석 양상곤,정계일선에서 은퇴해 해체되는 당중앙고문위 대신 신설되는 당중앙고문그룹의 책임자에 임명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사개편에 당최고지도부가 이미 합의를 보았으며 이는 거의 뒤집힐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같은 보도에서 알수 있듯이 지금 대부분의 중국관측통들은 개혁을 앞세우는 새세대 지도자들이 앞으로 중국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이는 절대권력을 휘둘러온 등소평이 최근 남순강화 이후 보수파를 숙청하고 개혁파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작업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보수노선을 표방했던 많은 지도자들이 최근 개혁노선 지지쪽으로 입장을 급선회했는데 이는 지금 중국에선 등소평의 개혁이념에 거역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수 있다. 등소평은 평소 주용기에 대해 『경제를아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었다.이는 등이 중국의 경제개혁을 자신의 궤도에서 이탈시키지 않고 제대로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주용기를 꼽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수 있다.그러나 주용기는 아직 당내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한 주로 하여금 마음놓고 개혁을 추진할수 있도록 보수파의 손발을 자르는 것이 개혁의 완수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과업이라는게 등의 의중이라고 많은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이같은 판단들이 이붕총리의 퇴진과 주용기의 승진을 예상하는 보도들의 배경을 이루고 있다.예상대로 주용기가 중국의 새 총리가 될 경우 중국의 최고지도부는 강택민­주용기로 구성돼 보다 강력한 개혁을 추진할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중국의 권력을 형성하는 세 바탕중 하나인 군부마저 가세한다면 등이 구상하는 개혁을 위한 주변여건 조성은 완벽하게 이뤄진다고 할수 있다.이와 관련,현재 군사위 제2부주석인 유화청이 군부의 최고실세인 군사위 제1부주석으로 승진해 강택민­주용기로 이어지는개혁지도부를 뒷받침하게 될것이라는게 중국관측통들의 전망이다. 이선념·등영초등 원로세대의 잇따른 죽음에서도 알수 있듯이 중국은 지금 세대교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그리고 이같은 세대교체를 통해 요구되는 것은 변화에의 욕구라고 할수 있다.등소평의 경제개혁이 국민들의 지지속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것도 이같은 국민들의 변화욕구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수파가 최근 한껏 움츠러든 것은 세력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이지 보수파의 이념 자체마저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니다.89년 천안문사태에서와 같은 보수파의 대반격이 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아직은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실정이다.
  • “옐친 석달내 실각 보수파 실권장악”/러 국립대학장

    【도쿄 연합】 러시아 개혁파 이론면의 선두 주자인 율리 아파나셰프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 학장 (러시아 최고회의 대의원)은 17일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앞으로 2,3개월 이내라도 루츠코이 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민족·국가주의자 그룹에 실권을 빼앗기게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일본의 요미우리 (독매)신문이 18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아파나셰프 학장은 이날 요미우리신문 모스크바 특파원과 가진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옐친대통령이 실각한후 군,군산복합체,구소련 공산당 관료층을 기반으로 하는 신체제 아래 기업·토지의 자유화가 포기되고 민족운동이 탄압을 받게 될 것이며 러시아 국내 각지에는 비상 사태가 도입되는 「동결의 시대」가 다시 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한국 재계시찰단 9월중 북한방문/일지 보도

    【도쿄 연합】 북한의 김달현부총리가 19일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오는 9월에는 한국내 재벌 각사가 합동으로 북한에 경제시찰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일본의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7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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