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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량 20만∼30만t 중,대북 추가지원/일부 이미 수송

    【도쿄=강석진특파원】 중국정부는 홍수피해를 입은 북한에 무상으로 2차 식량원조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북경 소식통들을 인용,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2차 원조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중국이 이번 겨울 북한의 식량부족분을 60만∼70만t 정도로 추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20만∼30만t 정도(하루 1인1식 기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또다른 북한·중국 관계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독자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최근 북한으로부터의 난민 유입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점,지난해 중국의 농업생산이 대풍작을 기록,국내 식량사정에 여유가 생겼다는 점 등이 직접적인 원조 배경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요미우리는 이와 함께 중국정부는 북한에 대한 정치적 배려로 이번 식량원조를 은밀하게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옥수수,쌀 등 일부 곡물의 수송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2백 해리 경제수역 조약 비준돼도 일,한·중 조업 허용”

    ◎요미우리지 보도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정부는 2백해리 경제수역 선포문제와 관련,조약을 비준하더라도 한국과 중국에 대해서는 조업을 허용하는 양국간 협정을 마련함으로써 원만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가 올 상반기까지 공해상에서의 심해저 개발권 확보 등을 위해 2백해리 경제수역 조약을 비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절차를 밟을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한국과는 독도,중국과는 센가쿠(첨각) 열도를 둘러싸고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배타적 경제수역을 설정하더라도 잠정적인 조치로서 한국과 중국 어선의 수역내 조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 “북 강성산총리 건강악화 소문”/조총련간부 전언

    【도쿄=강석진특파원】 재일 조총련의 한 간부가 북한 총리 강성산의 건강상태와 관련,『나쁘다고 듣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 간부는 20일 대북한 식량지원을 계속해온 한 자원봉사단체의 보고회에서 북한 홍수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홍성남부총리 명의로 이 단체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뉴스넷 “접속 쇄도”

    ◎한국 전자신문의 최정상… 최고·최다 정보서비스/서울신문­건강관리·논술대책 등 입시정보 큰 인기/스포츠서울­야구·농구 등 핫뉴스에 젊은층 대거 몰려 서울신문사에서 인터넷에 서비스하고 있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이 수험생 등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연일 「체증사태」를 빚고 있다. 특히 「스포츠서울란」에서 검색할 수 있는 그날 그날의 프로야구,농구,배구 등의 따끈따끈한 속보와 스타들의 이야기는 한겨울이 무색할 정도로 인터넷을 스포츠열기로 후끈 데워놓고 있다. 최근 일본 주니치구단행을 결정한 선동열의 비하인드 스토리,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구단에 입단해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성민,일본 진출문제로 법적인 해결을 앞두고 있는 임선동 등 야구선수들에 대한 오프시즌 스토리는 「스토브리그」라는 말이 의미하듯 프로야구 열기가 한겨울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또 최고의 겨울철 스포츠로 자리잡은 농구대잔치의 긴박한 경기장면과 현란한 개인기로 코트를 누비는 기아자동차의 허재·강동희·김유택,상무의 문경은·이상민,연세대의 우지원·김훈,고려대의 전희철·현주엽 등 슈퍼스타들의 현장이야기들도 「오빠부대」로 불리는 10대들의 흥미를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또 2차대회가 시작된 배구 슈퍼리그의 경우도 농구 못지 않게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스포츠뉴스.특히 대한항공의 박희상,상무의 하종화,현대자동차의 임도헌·마낙길,한양대의 최태웅,경기대의 후인정의 활약상은 스포츠서울 배구경기부문의 가장 인기있는 뉴스로 손꼽히고 있다. 이밖에 러시아 교포3세인 석탑건설의 이용민이 뛰고 있는 아이스하키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강원도 용평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키대회 역시 검색건수가 높은 종목이다. 한겨울인데도 복싱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신인왕전에 대한 소식도 바로바로 PC에서 검색해 볼 수 있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스포츠서울란」 못지 않게 요즘들어 부쩍 검색건수가 늘고 있는 것은 각종 입시와 관련한 정보를 충분히 실어주는 「서울신문란」.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각종 입시정보와 건강관리 요령,논술고사 대책 등은 입시생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아는 부모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끄는 항목이 되고 있다. 또 입시를 치르는 선배들을 위해 고사장까지 찾아가 응원하는 재학생후배들의 따뜻한 모습,입실시간에 임박해서 급히 수험생을 실어나르는 교통경찰관의 친절하고 고마운 수송작전 등이 담긴 고사장주변 스케치기사도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의 주가를 한층 높이고 있다.
  • 아세안 역내외 군사교류 확대/중국 남진정책 견제… 합훈 늘려

    【도쿄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들이 최근 군비 근대화와 병행해 주변 서방국가들과의 군사교류 및 회원국간 합동군사훈련을 잇따라 강화함으로써 탈냉전시대의 아시아 안보 향방을 가늠할 새 조류로 주목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남사군도 문제로 중국과 긴장관계에 있는 필리핀이 지난 3일 영국과 합동군사훈련 실시,방위정보 교환·군사대표단의 필리핀 방문 등을 골자로 하는 방위협정에 서명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안전보장유지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또 「군사시설 이용 증대에 관한 각서」에 따라 미 공군과 해군을 주둔시키고 있는 싱가포르는 앞서 지난해 11월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미 태평양군과 정례협의회를 개최,새로운 형태의 군사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필리핀과 영국의 군사협력은 필리핀 입장에서는 중국의 남진을 견제하는 의미를,영국으로서는 홍콩반환 이후에도 아시아 안보에 계속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중국에 시사하는 의미를 각각 갖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 한반도 유사사태 발생시 일,자국민 구호방법 강구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한반도에 유사사태가 발생했을 때를 상정한 프로젝트팀을 편성,현행법 내에서 가능한 대응방법을 검토키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이 프로젝트팀을 방위청 방위국,통합막료회의(합참)를 중심으로 설치,당분간 정부 전용기등을 사용한 한국내 일본인과 미군가족 등의 비난민 수송,난민들이 선박을 이용해 일본으로 탈출할 때의 보호체제 등을 중점검토할 것이며 현행법 아래서 이같은 대응이 어려우면 관련법령의 개정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불였다.
  • 일 사회­사키가케 5월합당/차기총선 자민­신진 양당 독주에 대응

    【도쿄=강석진특파원】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일본사회당위원장과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신당 사키가케 대표는 96년도 예산이 성립된 후인 오는 5월 양당 합당 형식으로 신당을 결성한다는데 합의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양당 간부들의 말을 인용,무라야마 위원장과 다케무라 대표는 지난 12월말부터 가진 일련의 회담에서 자민·신진의 양당체제가 굳어진다면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설 자리가 없으며 중의원 해산 및 총선거는 예산성립 후부터 가을사이에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신당 결성을 서두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당은 지난 7일 발족된 「사회 사키가케 양당협의회」에서 선거협력 등 양당간 제휴강화를 모색한 뒤 「신당준비회」를 발족시켜 이념,정책,당명,당수 등을 결정할 전망이나 사키가케 내에 신당결성에 신중한 의견도 대두되고 있어 당내 의견조정이 최대초점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리타 및 2명의 자녀와 리스본에 살고 있다.
  • 일 예비군 전력 강화/일선·후방업무로 2원화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방위청은 육상자위대의 예비자위관제도를 유사시 일선부대로 소집되는 즉응예비자위관과 후방업무지원 등을 담당할 보완예비자위관(가칭)으로 2원화 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예비자위관은 한국의 예비군과 비슷한 성격으로 일본정부는 최근 확정된 신방위계획대강 및 신중기방위력정비계획(96∼2000년)에서 육상자위대의 정원을 일부 줄이는 대신 즉응예비자위관제도를 신설,오는 2000년 까지 5천여명을 배치키로 한 바 있다.
  • 대북 관계개선 시사/미얀마

    【도쿄 연합】 태국주재 미얀마대사관이 지난 4일 방콕시내에서 열린 독립기념파티에 북한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하는 등 미얀마가 국교를 단절한 북한과 관계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방콕의 북한대사관 관계자가 『미얀마대사관으로부터 초청장이 와 참사관이 대사를 대리해 참석했다』면서 기념파티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북­미 관계개선 극비 합의설/일 요미우리 보도

    ◎“지난해 11월 미서 회담” 【도쿄=강석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지난해 11월 미국내에서 극비회담을 갖고 북·미관계개선의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같은 시나리오에 따라 관계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서울 소식통의 말을 인용,6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무부와 북한 외교부 고위간부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의 경수로공급협정 교섭이 진행되던 지난 11월 중순 미국내에서 극비리에 회담했으며 북한측은 이 자리에서 관계개선의 다음 단계로 경제제재조치의 대폭완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홍수피해로 인한 경제난을 계기로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우선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미국측은 이에 대해 관계개선의 전제로 ▲남북대화에 장애가 되는 우성호 선원의 송환 ▲6·25 참전 실종미군의 유해수색및 반환 ▲테러포기선언 등을 북한에 요구했다. ◎“비밀회담 연적 없다”/외무부 공식 부인 외무부는 6일 미국과 북한이 최근 극비회담을 했다는 일부 외신보도와 관련,『94년 10월에 타결된 제네바 북·미합의문에 다른 접촉 이외에 양측이 비밀회담을 가진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 올가을 환태평양 12국안보회의 개최

    【도쿄 연합】 일본방위청은 올가을 한국,중국,러시아 등 환태평양 12개국의 국방부 국장급을 도쿄로 초청,지역내 안보에 관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약 일주일간 예정으로 열리는데 국장급 간부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지역 안보정세를 논의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방위청은 원탁회의를 해마다 가질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3일 동안 계속될 원탁회의는 각국의 국방정책을 참가자들이 설명하고 다른 국가와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상호이해가 촉진될 것으로 보이는데 방위청은 장래 신뢰조성을 위한 공동인식을 마련하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무라야마 일 총리 4월 퇴진/일지/연정 3당합의

    ◎하시모토 자민총재에 이양”/무라야마 사임 부인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연립 3당 당수들은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가 96년도예산 성립후인 오는 4월 퇴진,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자민당총재에게 정권을 이양하는 등의 정국기본전략에 합의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여당간부들의 말을 인용,무라야마,하시모토,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신당사키가케 대표가 지난 11월 오사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이후 가진 일련의 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도쿄 AFP 연합 특약】 무라야마 도미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주 미리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오는 4월 이후에도 여전히 총리직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무라야마총리는 자신이 4월 사임할 것이라는 언론들의 추측을 부인,『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선진 7개국(G7) 정상회담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중­일 고위 안보대화 새달 북경서 개최키로

    【도쿄=강석진 특파원】 중·일 양국은 내년 1월중순 북경에서 외교 및 방위당국자간의 안보대화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안보대화에 일본에서는 외무성 아시아국장과 방위청 방위국장이 참가할 예정이며 중국은 현재 참가자를 조정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핵실험 중지를 거듭 요구하는 한편 최근 확정된 신방위대강이 일본이 유지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방위력 구상」에 입각한 것임을 설명하고,군동향이 주목되고 있는 북한 등 주변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중·일 양국의 안보대화는 일본의 제의로 93년부터 시작됐으며 일본에서 외무·방위청의 국장급이 나란히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카드주인 식별 현금인출기 개발/일 충전기공업

    ◎눈의 홍채 촬영비교후 진위 판단 【도쿄 연합】 일본의 충전기공업은 은행등에서 현금카드를 사용할때 암호번호 대신 사람의 눈을 보고 실제 카드소유자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홍채(강채)식별장치」를 개발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장치는 동공을 감싸고 있는 원반형의 홍채(눈조리개)모양이 지문처럼 개인마다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으로 현금인출기(ATM)에 카메라를 부착,이용자의 눈을 촬영해 카드 작성시의 홍채와 동일한 지를 가려낼 수 있도록 고안됐다. 본인여부 식별에 걸리는 시간은 1∼2초로 콘택트 렌즈를 낀 채로도 식별이 가능하나 선글라스는 벗어야 한다. 내년후반부터 일본 후지(부사)은행에서 시험사용될 예정인 이 식별장치의 오인율은 10만분의 1이하로 개발회사측은 암호번호 보다 오히려 안전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 일·중 언론 10대 뉴스에 「노·전씨 구속」 선정

    ◎삼풍백화점 붕괴 포함 【도쿄·북경 외신 종합 연합】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5일 한국의 노태우·전두환 전대통령 구속등 한국관련 사건을 각각 높은 순위의 「95년도 해외 10대 뉴스」에 선정,발표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독자들이 보내온 8천84통의 응모엽서를 토대로 선정한 올해 해외 10대뉴스에 노씨 구속은 4위로,삼풍백화점 붕괴는 7위로,전씨 구속은 10위로 포함시켰다. 또 신화통신은 노·전씨 구속을 한데 묶어 9위에 올린 올해 세계10대 뉴스를 이날 발표했다. 이 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세계10대뉴스는 세계여성대회 북경 개최가 1위이고 다음은 유엔창설,항일전쟁승리와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승리 50주년,세계무역기구 탄생과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폐지,5천4백88명이 숨진 일본 한신(판신)대지진,미달러화의 일엔화에 대한 전후 최저 환율 기록,이등휘 방미와 중국의 강력 항의,흑인 40만명 미 워싱턴서 60년대후 최대 규모 시위등의 순이었다.
  • 국제곡물값 폭등 조짐/2010년엔 92년의 2배

    【도쿄 연합】 일본 농림수산성은 국제곡물 가격이 오는 20 10년이되면 92년의 2배에 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농림수산성은 24일 작성한 「세계식료(식료)수급전망」에서 환경문제의 제약 등으로 생산성 및 경작지 확대가 둔화돼 오는 20 10년 소맥 가격은 92년의 2.12배,쌀은 2.05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밖에 옥수수는 92년에 비해 1.95배,콩은 1.81배에 달할 것으로 농림수산성은 예측했다.
  • 선동렬/황석현 논설위원(외언내언)

    시즌 최고방어율,통산최다완봉승,통산최다탈삼진,통산최다승리 등등.한국프로야구 투수부문의 기록은 선동렬이 독차지하고 있다.각종 수상경력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85년을 시작으로 방어율 1위 8차례,최다승 4차례,페넌트레이스 MVP(최우수선수) 3차례,골든글러브수상 6차례. 「기록으로 본 선동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역시 최다승으로 1백46승을 거뒀다.경이적으로 평가받는 0점대 방어율도 5차례나 기록했다.그는 1백50㎞의 섬광같은 스피드,정확한 컨트롤,타자의 허를 찌르는 능란한 두뇌싸움등 투수로서 갖출 것은 모두 갖추고 있다.그래서 「무등산 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국프로야구의 독보적 존재였던 선동렬의 해외진출이 드디어 확정됐다.그가 96년 시즌부터 활약할 팀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명문 주니치 드래곤즈.선동렬의 해외진출은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선양해 달라는 팬들의 열화같은 성원이 뒷받침됐다.선동렬이 11년동안 몸담았던 해태 타이거즈는 그의 해외진출을 극력 만류했다.선동렬이 빠질 경우 전력에 큰 구멍이생길뿐 아니라 「무등산 폭격기 없는 해태」는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팬들도 그의 해외진출을 아쉬워했지만 보다 큰 안목에서 성원했고 구단도 결국 승복했다. 이때부터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팀들은 선동렬을 영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맞섰다.일본의 주니치 드래곤즈,요미우리 자이언츠,미국의 보스턴 레드삭스,시애틀 메리니스 등등.그러나 선동렬은 주니치 드래곤즈를 선택했다.그의 선택 과정 보도에서 서울신문 자매지 스포츠서울은 한국스포츠지의 왕자답게 타지를 단연 압도해 화제가 되었다.선동렬의 요미우리 자이언츠행을 점치는 타지들을 따돌리고 스포츠서울만이 「주니치 드래곤즈 입단」을 정확히 예측하는 대특종을 엮어낸 것이다. 선동렬의 올해나이 32살.전성기때의 위력보다는 다소 떨어지지만 힘이 실린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선동렬의 빛나는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 일 사회당/「평화헌법」 사실상 포기

    ◎「사회민주주의」 노선도 새 당강령 마련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사회당은 내년 1월19일 개최될 예정인 정기당대회에 제출될 새 강령안에서 「사회민주주의」,「호헌」 등 그동안 사회당이 내걸어온 노선을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사회당이 19일 임시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한 새 강령안은 그동안의 기본이념이었던 사회민주주의를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물론 당시였던 호헌에 대해서도 『헌법의 이념을 창조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언급에 그쳤다. 이와함께 95년 선언은 안보·방위정책에 대해 『외교의 기축을 미·일 관계에 두고 미일안보조약을 견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새 강령안은 『미·일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신뢰 구축에 대처한다』고 「동맹관계」라는 표현을 사용,미·일 관계의 중요성을 한층 강조하고 있다.
  • 한·중 역사교육 반일감정 주입/오자와 일 신진당 간사장 망언

    【도쿄=강석진 특파원】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 일본 신진당간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역사교육에 대해 정치적 의도 아래 학생들에게 반일감정을 갖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오자와 간사장은 18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평론가협회 강연회에서 『나는 역사 사실을 가르치는 것은 좋지만 정치적 의도를 갖고 반일교육을 하는 한 미래를 위해 어떤 도움도 안된다고 말해 왔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역사교육 방식을 비판했다. ◎잘못된 역사인식 외무부,유감표시 외무부의 서대원 대변인은 19일 일본의 오자와 이치로(소택일랑)신진당간사장의 우리나라 역사 교육 비판 발언과 관련,『영향력 있는 정치인이 한국의 교육은 정치적 의도에 의한 반일 교육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 한국 정국 중대기로 대대적 정계개편 가능성/일지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4일자 조간 사설에서 전두환 전대통령의 구속으로 한국정치는 과거 군사정권과 완전결별,민주정치의 정착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인가,아니면 국론의 분열로 정국혼미가 가중될 것인지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논평했다. 요미우리신문은 「김영삼 대통령의 대담한 도박」제하의 사설에서 전씨 구속은 한국정계의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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