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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범 5타수 2안타 ‘웃고’ 정민철 4안타 5실점 ‘울고’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이 2안타를 뽑은 반면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은 뭇매를 맞았다. 이종범은 30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경기에 2번 타자겸 좌익수로 출장,5타수 2안타를 터뜨렸다.이종범은 타율을.274에서 .277로 끌어올렸다.주니치가 8-4로 승리. 정민철은 히로시마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1회무려 8타자를 상대하며 홈런 2발 등 4안타와 1볼넷 1탈삼진으로 5실점했다.2회에 물러난 정민철은 팀이 13-9로 역전승해 패전은 면했지만 방어율은 2.55에서 4.82로 치솟았다.정민철은 1군 잔류가 불투명해 졌다. 김민수기자
  • ‘송골매’송진우 고공행진

    ‘송골매’ 송진우(34·한화)의 ‘불패 행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진우는 지난 23일 대전 삼성전에서 6이닝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선발 7안타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올시즌 7연승 무패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 정민철(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과 마운드의 ‘쌍끌이’로 한화의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한 송진우는 지난 겨울 선수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바람에 개막 한달뒤인 지난 5월2일 뒤늦게 시즌 첫 등판했다. 겨울 훈련이 턱없이 모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송진우는 5월6일 마산 롯데전에서 시즌 첫 구원승을 따낸 뒤 5월18일 광주 해태전에서 완투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이후 내리 7연승을 내달리며 무패 행진을 거듭해 ‘특급 투수’의 진가를 더하고 있다. 시즌 7연승은 박장희(현대) 마이크 파머(두산)와 함께 시즌 최다 연승 타이다. 역대 최다 연승은 프로 원년인 82년 박철순(전 OB)이 세운 22연승으로 불멸의 기록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송진우는 박철순 이후 최다인 16연승 경신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시즌 16연승은 82년 김시진(전 삼성)과 94년 김태원(전 LG)이 각각 작성했다. 이같은 송진우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화는 리그 2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의 꿈을 접지 못하고 있다.매직리그 3위 한화는 26일 현재 2위 롯데에 무려 7경기차로 뒤처져 있다. 그러나 송진우가 연패를 끊으며 마운드를 탄탄히 지키고 있고 최근 홈런 20개(6위) 타율 .324(11위)로 맹위를 떨치는 송지만을 선봉으로 홈런 17개(공동 9위) 타율 .258의 장종훈이 해결사 노릇을 해 막판 도약의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특히 한화는 고참 송진우가 등판하면 타선도 덩달아 폭발해 이래 저래 송진우가 팀의 활력소. 송진우의 연승 행진이 올 야구판의 새로운 흥미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김민수기자 kimms@
  • 정민철 “자존심 상하네”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뭇매를 맞고 초반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정민철은 23일 요코하마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 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3번째 선발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동안 12타자를상대로 무려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일본 진출 이후 2경기에나서 완봉승 등 눈부신 피칭으로 2연승한 정민철은 방어율이 2.55로 나빠졌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모면했다. 정민철은 1회 3안타 1볼넷으로 2실점했고 2회에는 1사 3루에서 이시이에게2점포를 허용,모두 4실점한 뒤 마운드를 이리키에게 넘겼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은 이날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으나 5회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김민수기자
  • 이종범 2안타 1도루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스)이 시즌 10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종범은 20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벌인 이종범은 시즌 타율을 .284로 끌어 올렸고 도루 성공률 100% 기록을 이어갔다. 이종범은 1회 좌전안타를 쳤고 0-3으로 뒤진 3회에는 2사 뒤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 2루를 훔친 뒤 후속타자 이바타의 적시타때 홈을 밟아 팀의 유일한득점을 올렸다.6회에는 삼진 아웃됐으나 8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주치니는 이날 1-5로 졌다.
  • 각국 언론 보도내용 “한반도 평화의 새시대 맞았다”

    [워싱턴 도쿄 파리 외신종합]각국 언론들은 남북공동선언 합의 소식을 일제히 긴급뉴스로 내보내며 이를 한반도 화해,통일을 향한 징표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향후 남북한간 이견의 소지가 남아있어 통일까지는 오랜 시일이걸릴 것으로 관측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남북 정상회담 소식을 14일로 이틀연속 1면 머리기사로 올리며 “민주주의 영웅적 투사로 지위를 굳힌 김 대통령이 남북한간 대화를 복원함으로써 한국 현대사에 거대한 변화의 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그러나 한국측이 미국과 일본의 가장 큰 관심사인 북한 미사일 개발과 핵무기 프로그램 의혹에 대해 북한에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CNN,ABC 등 방송들도 반세기의 적대를 청산하고 통일로 가기위한 초석이 놓였다고 평가하면서도 주한미군 문제 및 북한 장거리 미사일,핵개발 등 두개의 전략적 관심사가 심도깊게 다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본 아사히(朝日),요미우리(讀賣)등 일본 주요신문들은 15일 5개항에 걸친 남북공동선언을일제히 1면 통단으로 보도,세계사적 뉴스로 평가했다.요미우리는 ‘김총서기, 방한을 수락’ 제목의 기사에서 “한반도는 긴장완화와 남북 평화공존,나아가 통일까지 전망하는 신시대를 맞이했다”고 논평했다. □중국 중국 언론은 환영과 지지를 표했다.신화통신은 합의문 서명 직후인 14일 오후 8시12분(현지시간)부터 ‘역사적 합의서’,‘원칙성 합의서' 등의표현으로 합의문의 역사성등을 강조했다. □유럽 프랑스 TF1-TV는 14일 남북 공동선언이 “화해의 조심스러운 시작”이라고 평가했다.르몽드 15일자는 정상회담의 가장 두드러진 결과로 ‘수수께끼 지도자’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이미지 변화를 꼽았으며 독일의 쥐트도이체 차이퉁,슈피겔 등은 “통일의 초석”이라는 점에 의미부여했다.영국 BBC도 공동선언 내용과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 합의 소식 등을 비중있게 전했다.
  • 정민철, 日데뷔 첫 완봉승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 데뷔 2경기만에 짜릿한 완봉승을 일궈냈다. 정민철은 14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 스타즈와의경기에 2번째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34타자를 상대로 삼진 7개를 솎아내며7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11-0 완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정민철은 시즌 2승째를 챙기며 방어율 0.56을 기록했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은 이날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진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좌익수겸 3번타자로 출장,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했다.이종범은 타율 .283을 마크했고 주니치는 4-0으로 승리,센트럴리그 1위를 지켰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 오늘 8승사냥 ‘쾌청’

    박찬호(LA 다저스)의 8승에 파란불이 켜졌다. 박찬호는 14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4연승과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 박찬호의 8승에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초 선발 맞상대가 메이저리그 특급투수인 랜디 존슨(10승1패)에서 노장 마이크 모건(41)으로 변경됐기 때문.애리조나 벅 쇼월터 감독은 지난 12일 선발인 스토틀마이어의 부상으로 불펜투수인 모건을 이날 선발로 예고했다.메이저리그에서만 22년을 뛴 모건은 23경기에서 1승5세이브(방어율 3.07)의 좋은 성적을 냈지만 체력의 열세로 5이닝정도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다저스 타선을 막기에는 힘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박찬호와 ‘핵잠수함’ 김병현과의 사상 첫 한국인 맞대결 여부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그러나 박찬호가 김병현과 맞붙기위해서는 8이닝 이상을소화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 무산될 확률이 높다. 한편 조성민 대신 1군에 오른 일본 프로야구의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도 이날 오후 6시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 시즌 2번째 선발 등판해 2승에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해외 언론 반응

    ◆미국 CNN 방송과 AP통신 등은 11일 남북 정상회담의 순연 사실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AP는 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의 회담 연기 발표 직후 회담 연기 사실을 긴급뉴스로 타전했다.AP는 “첫 남북 정상회담이 작은 기술적인 이유로인해 연기됐으며 위기에 빠진 것은 아니다”며 “김대중 대통령은 반세기를기다리다 하루 더 기다리는 것을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CNN은 이례적인 하루 순연에도 불구하고 남북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는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일본 신문과 TV 등 언론들도 남북 정상회담 순연을 대서특필했다.이날 NHK는 낮 12시 뉴스에 주요 뉴스로 정상회담 순연소식을 전했다.그러나회담이 순연된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도하지 않았다. 교도(共同)통신은 “한국 정부가 이례적인 회담 연기에 당혹하고 있다”면서 “통상의 외교관계로 볼 때 이례적인 전개에 대해 한국 당국이 초조감을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사히(朝日),요미우리(讀賣),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등 일본의 주요 신문인터넷 뉴스 사이트도 회담 순연을 머릿기사로 일제히 보도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회담 순연과 관련,공식적인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황성기기자 marry01@
  • 이종범 ‘폭풍 질주’

    ‘바람의 아들’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이 3경기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4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이종범은 8일 진구구장에서 열린 2000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경기에서 5타석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이로써 이종범은 6일 야쿠르트전부터 3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쳐내며 타격감을 완전히 찾았고 이날 경기에서 규정타석을 채우며 타율도 종전 .279에서 .286으로 끌어 올렸다.시즌성적 140타수 40안타 16타점 4홈런 7도루.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한 이종범은 1-0으로 앞서던 1회 1사 상황에서내야안타로 첫 진루에 성공했다. 두번째타석에서 병살타로 물러난 이종범은 1-3으로 뒤지던 5회 2사 1,2루에서 우전 2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종범은 또 3-3으로 맞선 7회 무사 1루에서 투수앞 희생번트로 1루주자 이바타를 2루까지 보내 이바타가 다쓰나미의 좌전안타때 결승점을 올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종범은 9회 유격수 땅볼로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주니치는 8,9회에 3점을 보태 야쿠르트에 7-4로 승리했다. 이종범의 활약속에 최근 4연승을 달린 주니치는 시즌 28승24패를 기록,이날 한신 타이거스에 5-6으로 패한 요미우리 자이언츠(28승25패)를 반게임차로제치고 센트럴리그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편 요미우리의 조성민(27)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조성민 1과2/3 이닝 무실점

    일본 프로야구 조성민(27·요미우리 자이언츠)은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즈)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중간계투 조성민은 2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1과 3분의2이닝 동안 2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2개를 뽑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요미우리 6-3승.
  • 최진실·조성민씨 ‘깜짝’ 결혼발표

    ‘톱스타들의 결합’.인기탤런트 최진실씨(32)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자이언츠의 ‘미남스타’ 조성민(27)이 결혼을 약속했다. 조성민은 1일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정하지 못했지만 올시즌을 끝내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양가 부모에게도 인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98년 말 방송출연을 계기로 알게 된 이들은 이후 최진실이 시즌중 한달에한번꼴로 일본으로 건너가 만남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교시절 최진실의 열렬한 팬이었던 조성민은 첫 만남에서 뜨거운 감정을 드러냈고 최진실도 ‘미남 스포츠스타’와의 인연을 크게 반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95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조성민은 97년 1군무대에 올랐고 98년 올스타전 부상이후 1년 10개월만인 지난달 21일 야쿠르트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이종범, 4경기 연속 안타 조성민과 맞대결서 낙승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즈)이 조성민(27·요미우리 자이언츠)을 상대로안타를 뽑는 등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종범은 28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중견수겸 3번타자로 출장,5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을 올렸다.이로써 이종범은타율 .265를 기록했다.특히 시즌 첫 한국인끼리 맞붙은 조성민과의 대결에서1타수 1안타를 뽑았다. 1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종범은 2회 1사1루에서 우전 안타를 뽑고 포수가 볼을 뒤로 빠뜨리면서 계속된 2·3루에서 고메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다쓰나미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종범은 9회 1사2루에서 등판한 조성민으로부터 우전 안타를 빼내고 도루까지 성공시켰다.주니치는 요미우리를 9-8로 물리치고 센트럴리그 공동 1위가됐다. 김민수기자
  • 이종범·조성민 맞대결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즈)과 조성민(27·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정면충돌한다. 센트럴리그 선두 다툼이 치열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와 요미우리가 27∼28일 도쿄돔에서 2연전을 갖는다.전반기 판도를 좌우할 두 팀의 맞대결도 주목거리지만 이종범과 조성민이 벌일 한국인끼리의 한판 승부가 팬들의 이목을집중시키고 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년만이다.98년 3차례 맞붙어 8타수 2안타(타율 .250)를 기록,어느 한쪽의 우세를 점치기 힘들다.조성민은 최근 중간계투요원으로 활약하고 있어 주말 2연전에서는 고비에서 이종범과 한차례 정도 맞대결을펼칠 것으로 보인다.또 이종범과 조성민은 최근 나란히 부진을 보여 ‘생존’을 위한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김민수기자
  • 조성민 시즌 첫 쓴잔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올시즌 첫패를 당했다. 조성민은 25일 후쿠오카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에 0-0으로 맞선 9회 2사 2루에서 구원등판해 급한 불을 껐으나 10회 2루타를맞고 1실점,0-1로 패전투수가 됐다.방어율 3.00. 반면 24일 5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은 25일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2루타)1사구로 타율을 .259로 끌어올렸다.주니치는 1-2로 졌다.
  • 日 野4당 내각불신임안 제출 합의

    [도쿄 연합] 일본의 민주,공산,자유,사민당 등 야 4당은 23일 오전 간사장,서기국장 회담을 갖고 모리 요시로(森喜朗)내각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을 공동으로 제출키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에따라 야 4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당수회담을 갖고 모리내각에 대한불신임 결의안의 처리문제와 종반 국회의 대응책에 대해 협의했다.자유당이지난 4월 연립정권을 이탈한 이후 4개 야당의 당수가 회동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당수회담에서는 30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전총리의 추도연설이 이뤄지는 것과 때를 맞춰 불신임안을 제출하는 등 시기를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리(森)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큰폭으로 떨어져 이번 중의원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요미우리(讀賣)신문이 20,21일 이틀 동안전국 유권자 1,993명을 대상으로 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모리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27.9%로 지난달(4월 15일) 조사에 비해 14% 포인트나하락했다.반대로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18.5% 포인트나 증가한 54.6%에이르고 있다. 유권자들은 모리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 ‘총리를 신뢰할 수 없다’(51%) ‘정치 자세를 평가할 수 없다’(36%)고 밝혔으며 지지하는 이유로는 ‘자민,공명,보수3당 연립정권이기 때문’이 31%로 가장 많았다.또 모리내각에서 평가할 수 있는 정책으로는 73%가 ‘특별히 없다’고 밝혔다. 모리 내각의 지지율 하락과 관련,요미우리는 “모리 요시로(森喜朗)총리의‘일본은 천황을 중심으로 한 신의 나라’라는 발언과 총리 임시대리 취임에대한 아오키 미키오(靑木幹雄)관방장관의 설명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국민의 이같은 평가는 6월 25일 중의원선거의 향방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고 관측했다.
  • 조성민 웃고 이종범 울고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은 예전의 구위를 회복한 반면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은 4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을 이어갔다.조성민은 23일 일본 후쿠오카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앞선 8회 등판해 1이닝동안 4타자를 상대로 1볼넷을 내줬으나 삼진 1개를 낚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경기 연속 무실점했다.조성민은 9회초가와모도에게 마운드를 넘겨 세이브를 챙기지 못했고 요미우리는 5-3으로 이겼다. 한편 이종범은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삼진 2개등 5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250으로 떨어졌다.이종범은 최근 4경기 17타수무안타의 부진에 빠졌다.주니치는 이날 0-1로 져 최근 1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 조성민 1군복귀 ‘합격’

    조성민(요미우리 자이언츠)이 22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1군 복귀무대를 가졌다. 98년 7월 23일 올스타전에 출전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조성민은 21일 일본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뒤진 4회 2사 1,2루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조성민은 첫 타자 토바시를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으나다음 타자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5회들어 선두타자 페다지니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하는 등 1사 1,3루의 실점위기를 맞은 조성민은 이와무라를 유격수 땅볼 병살로 유도해 불을 끄고 시험 등판을 마무리했다.투구수 28개. 이종범(30·주니치 드래곤스)은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올 시즌 처음으로 1번타자로 기용됐으나 4타수 무안타의 부진끝에 8회 교체됐다.이종범은 이로써 3일째 무안타에 허덕이며 타율도 .263으로 떨어졌다. 김민수기자
  • 정민철 日데뷔 첫승

    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삼진 8개를 빼내는 특급 피칭으로 일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민철은 19일 진구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경기에 데뷔 첫 선발 등판,7이닝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홈런 1개를 포함해 4안타 1데드볼 1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 일본에 진출한 정민철은 특유의 빠른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로 일본 타자들을압도,첫 승과 방어율 1.29로 밝은 전망을 내비췄다.정민철은 5이닝을 삼자범퇴로 가볍게 요리하는 등 7회까지 단 2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선보여 일본 팬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정민철은 2회 2사에서 소에지마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도루까지 허용했지만 다음타자 이와무라를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3∼4회를 범퇴시킨 정민철은 5회 선두타자 후루타에게 데드볼,소에지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무사 1·2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다음 3타자를 평범한 플라이와 삼진으로 낚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다시 6∼7회를 삼자 범퇴로 넘긴정민철은 그러나 8회 선두타자 이와무라에게 아쉬운 우월 1점포를 얻어맞고다음 미야모토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내줘 기무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는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카프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타율이 .287로 떨어졌지만 주니치는 4-2로 승리했다. 김민수기자
  • 박경완 4연타석 홈런 ‘빅쇼’

    ‘포도대장’ 박경완(28·현대)이 프로야구 최초로 4연타석 홈런을 뿜어내며 홈런 신기원을 열었다. 포수 박경완은 19일 대전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 8번타자로 출장,4연타석 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했다.박경완은 첫 타석인 2회 좌월1점포에 이어 3회 2점포를 쏘아올리며 5승을 달리던 특급 루키 조규수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박경완은 5회 오창선을 상대로 장외 1점포를 터뜨린 뒤4번째 타석인 6회 2사2루에서 한화의 3번째 투수 김경원으로부터 대망의 4연타석째 2점포를 그려냈다.19년째를 맞는 프로야구에서 4연타석 홈런은 처음이며 3연타석 홈런은 12번 있었다.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1932년 루 게릭등 모두 4명,일본에서는 지난 64년 5월3일 왕전즈(왕정치·요미우리)만이 4연타석 홈런을 기록,세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아마추어에서는 강기웅(한국화장품)이 지난 88년 4월 실업 춘계리그에서 5연타석 홈런을 뽑아냈었다. 박경완은 또 홈런 4발로 16루타를 기록,종전 3명이 보유한 한경기 최다루타(14루타)도 갈아치웠다.박경완은 올 홈런 12개로 탐 퀸란(16개),댄 로마이어(13개)에 이어 홈런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그러나 박경완은 기대됐던 5번째타석에서 대타 장교성과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전주고를 거쳐 92년 쌍방울에 입단한 7년차 박경완은 주전 자리를 꿰차지못하다 94년부터 발군의 투수리드와 타격으로 98년 무려 9억원에 현대로 영입됐으며 96년과 98년 2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최고의 포수 자리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정민철 1군 점프

    정민철(28·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행이 마침내 결정됐다. 정민철은 지난 13일 가와사키 요미우리구장에서 훈련도중 구단으로부터 “19일 야쿠르트전 등판을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정민철은 지난달 7일 미야자키캠프에서 일본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이후 3개월여만인 오는 19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 선발 등판,1군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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