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신간
■‘이키’의 구조 일본인이 즐겨 쓰는 단어 ‘이키(いき)’에 함축된 일본인 특유의 문화·의식구조를 분석했다.흔히‘미태(媚態)’로 번역되는 이 말에는 ‘체념’과 ‘기개’의 뉴앙스까지 들어 있다.일본문화에 학술적으로 접근하는시리즈의 첫째 권으로 나왔다.구키 슈조 지음,한일문화교류센터 펴냄,6,000원■고조선 력사개관 북한이 고조선 역사를 알기 쉽게 요약,정리해 지난 99년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출간한 것을 북한당국과정식 판권계약을 맺고 재출간한 것.고조선이 서기전 3,000년 무렵 등장했으며 그 역사를 단군이 시작했다고 본다.
93년 단군릉 발굴을 계기로 고조선 중심지를 요동반도에서평양 일대로 바꾸었는데 그 근거로 평양 주변에 집중된 1만4,000여기의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을 들었다.
사회과학출판사 엮음,중심 펴냄,1만원■고어 뎐 장서각 낙선재문고에 소장된,18·19세기 중국통속소설을 번역한 필사본 소설에 나오는 어휘를 주대상으로40종의 문헌 399책에서 가려뽑은 7,366가지 표제어와 15,538개의 예문을 수록했다.
인용도서 해제도 실었다.박재연 엮음,선문대 중한번역문헌연구소 펴냄,비매품■한국 중국학연구 논저목록 1945∼99년 사이 국내에서 발간·발표된 중국학 분야,특히 역사·철학·문학 분야의 연구논저 1만5,000여종을 필자 제목 발간처 발표연도 순으로 수록한 서지.모든 자료는 총론과 시대(왕조)별로 수록했으며,용어·저자 색인을 첨부했다.
선진(先秦)시기부터 현대 중국까지 망라했다.김시준·서경호공편,솔 펴냄,5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