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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강지환, 마약검사 ‘음성’…성범죄 혐의만 기소

    배우 강지환, 마약검사 ‘음성’…성범죄 혐의만 기소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강형민)는 이날 형법상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강씨를 기소했다. 강씨는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A씨, B씨 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자택에서 회식한 뒤 A씨 등만 남은 상태에서 2차 술자리를 갖고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을 했다. 강씨는 이후 잠든 A씨 등을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 체포된 강씨는 범행 사실을 부인하다가 16일 구속 후 처음으로 받은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채 범행한 강씨가 약물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강지환 출연료, 회당 7000만 원..드라마 한편 찍으면?

    강지환 출연료, 회당 7000만 원..드라마 한편 찍으면?

    강지환 출연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42)이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출연료 전액을 이미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25일 조선생존기 전회 출연료인 14억 원이 강지환의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이미 지급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강지환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을 때 ‘조선생존기’ 측과 계약을 완료했다. 이후 5월, 소속사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 옮겼다. 그러나 성폭력 사건 이후 화이브라더스도 강지환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강지환의 조선생존기 회당 출연료는 7000만 원이라고 한다. 조선생존기가 20부작인 만큼, 총 출연료인 14억 원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으로 지급됐다. 강지환은 10회 방영 이후 드라마에서 하차했지만, 아직 남은 10회분 출연료가 제작사에 환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강지환이 사고를 친 경우라 출연료를 돌려주고 위약금을 물릴 수도 있다”며 “문제는 강지환이 지금 출연료 관련 입장을 정리하기 힘든 상황이라 시간이 걸릴 것이다.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고 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여성 외주 스태프 2명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행·성추행 한 혐의로 구속돼 18일 검찰에 넘겨졌다. 사건 이후 2주간 휴방했던 조선생존기는 강지환 후임으로 배우 서지석을 긴급 투입, 27일부터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이효성 방통위원장 “문재인 정부 개각 위해 대통령께 사의 표명”

    이효성 방통위원장 “문재인 정부 개각 위해 대통령께 사의 표명”

    최종구 금융위원장에 이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도 법정 임기를 다 채우지 않은 채 사의를 표명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22일 경기 과천 방통위 기자실에서 “지금 문재인 정부는 2기를 맞아 대폭 개편을 진행하려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 1기인 저는 정부의 새로운 성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17년 8월 문재인 정부 초대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년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법정 임기는 3년으로 내년 8월까지다. 앞서 최종구 위원장도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기자실에서 “이번에 상당 폭의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금융위원장이 임기 3년의 자리지만 이런 때 인사권자의 선택 폭을 넓혀드리고자 사의를 전달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최종구 위원장은 2017년 7월에 임명된 문재인 정부 초기 금융위원장이다. 두 위원장이 똑같이 사의 표명 배경으로 ‘개각’을 언급하면서 올해 초부터 제기됐던 ‘중폭 이상 개각’이 조만간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 위원장은 재임 기간 중 아쉬웠던 일로 방송·통신 정책기구의 일원화를 실현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 이 위원장은 “방송·통신정책은 모두 규제 업무인 만큼 한국의 방송·통신정책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모든 규제업무를 방통위가 맡는 것이 맞다”면서 “방송·통신을 두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통위)에서 관장하는 어불성설의 일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 수립 △공영방송 국민추천이사제 도입 △지상파·종편PP 재허가 심사 시 과락기준 상향 등은 재임 기간에 이룬 성과라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정우 취임 1년간 시총 8조 증발…포스코 ‘날개없는 추락’ 어디까지

    최정우 취임 1년간 시총 8조 증발…포스코 ‘날개없는 추락’ 어디까지

    국내 철강산업을 이끄는 포스코가 내우외환에 시달리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주가 폭락과 영업이익 감소, 대내적으로는 잇따르는 사망 사고와 노조 와해 논란에 직면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 노동자들은 직업병 보상 투쟁을 장기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취임 1주년(27일)을 맞는 최정우 회장이 이런 ‘사면초가’ 상황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주목된다. ●지난해 7월 27일 최 회장 취임 이후 주가 내리막길 포스코 주가는 최 회장이 취임한 지난해 7월 27일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의 지난해 8월 1일 시가총액은 29조 1639억 9600만원, 종가는 33만 4500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 5월 24일 시가총액 19조 9657억 8500만원, 종가 22만 9000원으로 바닥을 찍었다.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9개월여 만에 31.5% 급락한 것이다. 시가총액 순위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경영 실적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 최 회장이 취임한 시점인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5311억원이었으나 4분기에 1조 2715억원으로 17.0% 하락했다.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 2029억원으로 다시 5.4%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9.1% 하락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7.6% 감소한 1조 111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원재료인 철광석 가격은 가파르게 오르는데 경기 침체로 제품 가격은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값싼 철강 제품이 국내로 들어와 전반적인 철강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영업이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여기에 경기 둔화까지 겹쳐 철강 가격은 더욱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철강의 질이 향상되면서 포스코가 내세우는 ‘프리미엄 철강’의 차별성이 약화될 가능성도 커졌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도 철강 기업이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포스코의 올해 전체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0%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철강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최 회장은 지난해 ‘2차 전지’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미래 신성장을 견인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2차 전지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도 글로벌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대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대내적으로는 최 회장의 공격적 투자에 대한 재무적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 애널리스트는 “최 회장이 취임 이후 밝힌 공격적 투자 계획에 따른 성과가 도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아직 집행되지 않은 투자 계획도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잇단 사망 사고… 경영 실적보단 ‘사람이 먼저’ 최근 잇따른 사망 사고로 최 회장의 ‘안전경영’ 천명도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안전다짐대회를 열고 형식보다는 ‘실질’, 보고보다는 ‘실행’, 명분보다는 ‘실리’라는 ‘3실(實) 기반’의 안전 관리 해법을 제시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안전은 회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안전사고 방지 예산을 3년간 기존의 2배 수준인 1조 105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 안전 관련 분야 예산 3820억원 가운데 1571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데 이어 올해에도 벌써 4명이 목숨을 잃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관계자는 “회사 측이 사고가 났다 하면 내부 직원 입단속에만 치중하고 ‘안전 캠페인’은 보여 주기식에 그치고 있다”면서 “사측이 거액의 안전 예산을 투입해도 실제로 작업장이 안전해졌다고 느끼는 노동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측은 작업표준서를 근거 삼아 ‘작업자가 이런 규정을 지키지 못했다’며 늘 사고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려는 시도를 해 왔다”면서 “포스코는 법 위에 서 있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지회는 또 직업병 보상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달 26일부터 폐암, 심근경색, 백혈병, 진폐증, 피부질환 등 직업병 의심 사례를 제보받고 있다.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지원단체인 ‘반올림’을 본보기로 삼아 포스코를 상대로 업무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장기 투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한국노총 포스코노조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내고 “포스코에서 2년 사이 9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은 안전에 대한 투자와 예방대책 요구를 회사가 묵살한 결과”라며 “회사는 안전 대책이 미비하다는 의견을 무시한 채 탁상행정에만 의존했고, 최 회장은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과나 재발 방지 대책도 내놓지 않고 함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포스코 측은 “연이은 사고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사외 안전전문기관과 합동팀을 구성해 제철소의 모든 공장을 점검하고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즉시 개선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죽음의 외주화’ 끊지 못하는 ‘포스코건설’ 포스코의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에서도 노동자 사망 사고가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10명이 사망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산재 확정기준 사망 사고 다발 건설주체 명단’에서도 포스코건설은 1위에 올랐다. 산업재해 발생이 아닌 확정 시점이 기준이어서 숨진 10명에는 2015년 사망자까지 포함됐고, 이들 모두 하청업체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조 관계자는 “김용균법의 통과로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개정된 법률안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 문제도 잇따르고 있다. 전국건설노조 서울건설지부는 지난달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공사 현장에 다단계 불법 하도급이 만연하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포스코건설이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불법 하도급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노조 “군대식 조직 문화 속 ‘노조 와해’ 시도 여전” 주장 포스코가 노조 와해를 시도했다는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지난해 9월 “포스코 사측이 강성노조가 근로자의 권익과 무관한 활동을 다수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했다”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포스코지회 관계자는 “문건에는 사측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가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직원을 선동한다고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이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노조를 비방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가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만 하면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협박한다”고 전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와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포스코 노조파괴 중대범죄자 직위 해임과 부당노동행위 재발 방지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계속 이어 오고 있다. 조합원들은 포스코 제선부 소결공장 공장장과 부공장장을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여수지청에 고소하기도 했다. 포스코 노동자들은 “노조를 용납하지 않는 포스코의 조직 문화는 ‘군대식’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박태준 초대 회장의 경영 철학에 50년에 걸친 ‘무노조 경영’ 과정이 더해지면서 군대식 기업 문화가 뿌리내리게 됐고, 그 잔재가 지금도 남아 있다고 입을 모은다. 노조 관계자는 “포스코에는 군대처럼 내부 전산망을 통해 통제하는 노무관리 시스템이 발달했다”면서 “사측은 근속연수가 오래되지 않고 직급이 낮은 직원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암암리에 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이 취임 100일째인 지난해 11월 공개한 100대 개혁과제에서 “회사의 자랑인 노사 화합 전통을 지속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 직원은 “최 회장이 무노조 시절 때를 떠올리는 것 같다”면서 “대화와 타협으로 모범적인 노사 문화의 전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공언도 빈말에 불과한 것 같다”고 했다. 사측은 이런 노조의 입장에 대해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강지환 피해자 측 악성댓글 누리꾼 30여명 무더기 고발

    강지환 피해자 측 악성댓글 누리꾼 30여명 무더기 고발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사건과 관련, 피해자 측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30여 명을 무더기로 고발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박지훈 변호사는 20일 오후 피해자들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30여 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 달라며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익명으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직접 고소할 수는 없어 대리인 신분으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면서 “추후 피해자들의 진술 동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발 대상은 장기간 지속해서 악성 댓글을 반복한 경우, 1회에 그쳤더라도 심한 성적 수치심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게재한 경우라고 박 변호사는 설명했다. 강씨가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된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누리꾼들은 피해자들이 친구를 통해 경찰에 신고한 점, 피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점 등을 들어 강씨에 대한 피해자들의 무고를 의심하는 글을 올렸다. 특히 사건 초기 피해자들이 강씨와 다른 곳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강씨 자택으로 이동해 2차 술자리를 가졌다가 범행을 당한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이러한 의심은 더해져 악성 댓글로 이어졌고 인터넷 댓글을 통한 2차 피해가 발생했다.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촬영 스태프 A씨, B씨와 술을 마신 뒤 자고 있던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강씨는 사건 당일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자택에서 한 스태프 대한 송별회 겸 회식한 뒤 A씨 등만 남은 상태에서 2차 술자리를 갖고선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씨는 당시 A씨 등에게 “짐도 많고 (너희들과) 얘기할 것도 있으니 좀 더 기다렸다 가면 콜택시를 불러주겠다”며 이들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 피해자 측은 강씨가 범행 전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을 제안해 샴페인 1명을 나눠 마시게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강씨가 대답하기 곤란한 성적인 질문을 해 A씨 등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됐고, 술자리가 끝난 후 강씨가 3층 침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2층으로 내려와 잠이 들었는데 이후 강씨가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씨를 긴급체포했다.강지환은 체포 당시에는 “술을 많이 마셔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하다 구속된 뒤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그뒤 피해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해자 측 변호인은 A씨 등이 속한 업체 측이 “지금 강씨 가족들을 만나지 않으면 너희는 보상받지 못할 것이다”, “상대는 대형 로펌 변호인을 선임했고, 너희들은 국선변호사인데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며 합의를 종용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산업은행, 통일부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기술금융단 정태준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박진우 ◇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 중소중견금융실 유원채 △ 강남지역본부 이상룡 △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 영남지역본부 남영진 △ 서초 김순덕 △ 압구정 김은녕 △ 한티 오봉엽 △ 마포 백정호 △ 성동 김승용 △ 종로 김경우 △ 반월 이원근 △ 부천 나인숙 △ 일산 김종근·윤선이 △ 분당 박영상 △ 용인 정상수 △ 원주 김윤기 △ 판교 차창훈 △ 화성 이영훈 △ 구미 윤정진 △ 금정 양일규 △ 남울산 이동훈 △ 대구 김흥철 △ 서부산 이동주 △ 양산 유명환 △ 울산 이치덕 △ 광주 박형배 △ 대덕 이대웅 △ 아산 최병호 ◇ 기업금융부문 팀장 △ 기업금융2실 정광락·조은희 △ 기업금융3실 최동묵 △ 기업금융4실 안동진 ◇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 무역금융실 김완식·조상은 ◇ 해외주재원 △ 홍콩 최윤진 △ 런던 김희 △ 광저우 하준석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박용석 △ PE실 박윤석 ◇ 심사평가부문 팀장 △ 심사1부 박종만 ◇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 리스크관리부 유창수 ◇ 정책기획부문 팀장 △ 기획조정부 권영훈 △ 영업기획부 최관호 △ 수신기획부 김말숙 ◇ 경영관리부문 단장 △ 홍보실 사회공헌단 황찬익 ◇ 경영관리부문 팀장 △ 총무부 원성진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김기훈 ◇ 구조조정본부 단장 △ 기업구조조정2실 조선업정상화지원단 김수야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김동진 △ 기업구조조정2실 김광석·조성욱·조중현 △ 투자관리실 이희준 ◇ 자금시장본부 팀장 △ 금융공학실 최욱민 ◇ PF본부 팀장 △ PF1실 조해리 △ PF3실 김경민 ◇ IT본부 팀장 △ IT기획부 김덕종·김미덕 △ 금융전산부 강지영·유은경·장미선 △ e-뱅킹전산부 노경아·이윤경·정재석·한종환 △ 차세대추진부 박선주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증권수탁업무단 오재정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연금사업실 서명희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삼식·이헌영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시언·이형진 △ 한반도신경제센터 최재헌 ◇ 준법감시인 팀장 △ 법무실 김강서·박준호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전금연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정책실장 최영준
  • 배우 강지환 검찰 송치... 협박 등 추가 조사

    배우 강지환 검찰 송치... 협박 등 추가 조사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18일 검찰로 넘겨졌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로 강 씨를 이날 오전 10시 성남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성남지청으로 이동하기 위해 입감됐던 경기 분당경찰서를 나서며 모습을 드러낸 강씨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나왔다. 강씨는 “할 말은 없냐”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이유는 뭐냐”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한 게 사실이냐” “마약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호송차에 올랐다. 강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일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자택에서 회식을 한 뒤 A씨 등만 남은 상태에서 2차 술자리를 갖고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당시 A씨 등에게 “짐도 많고 얘기할 것도 있으니 좀 더 기다렸다 가면 콜택시를 불러주겠다”며 이들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 피해자 측은 강씨가 범행 전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을 제안해 샴페인 1명을 나눠 마시게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강씨가 대답하기 곤란한 성적인 질문을 해 A씨 등은 술을 많이 마시게 됐고, 이들은 술자리가 끝난 후 강씨가 3층 침실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2층으로 내려와 잠이 들었고 이후 강씨가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씨를 긴급체포했다. 사흘 뒤인 12일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씨는 체포된 직후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전혀 안 난다”며 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구속 후 이뤄진 첫 조사에서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당시 술에 취한 강씨가 약물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마약 검사를 의뢰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A씨 등이 속한 업체측이 “지금 강씨 가족들을 만나지 않으면 너희는 보상받지 못할 것이다”, “상대는 대형 로펌 변호인을 선임했고, 너희들은 국선변호사인데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하며 합의를 종용당했다고도 밝혔다. 경찰은 강씨 측의 이러한 합의 종용이 협박 등 범죄에 해당하는지 추가로 검토할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성폭행 혐의 강지환 검찰 송치

    [포토] 성폭행 혐의 강지환 검찰 송치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가 18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경찰 “배우 강지환 18일 기소의견 송치 예정”

    경찰 “배우 강지환 18일 기소의견 송치 예정”

    경기 광주경찰서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을 18일 오전 10시쯤 기소의견으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할 예정 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강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던 강씨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형법상 준강간 등)를 받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집이야? 술집이야?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보니..

    집이야? 술집이야?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보니..

    여성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지환은 15일 변호인인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 거듭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 강지환은 외주 스태프 두 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후, 이들이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 다른 한 명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강지환의 구속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강지환의 집을 찾아갔고, 사건 당시 술을 구매한 영수증도 발견했다. 당일 드라마 촬영이 취소돼 낮부터 술자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웃 주민은 “한 8시 반부터 불이 켜져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강지환의 집 내부가 재조명됐다. 강지환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집을 공개한 적 있다. 당시 그의 집 내부에는 럭셔리 바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선생존기’ 서지석 누구? 운동선수 출신 유부남 배우

    ‘조선생존기’ 서지석 누구? 운동선수 출신 유부남 배우

    여성 외주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출연 중인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 제작사는 대타로 배우 서지석이 낙점했다. 서지석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로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특히 2012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서지석은 연예인 데뷔 전 운동선수 출신답게 야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에 능통하다. 또한 서지석은 2013년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했다.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지난 15일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10회까지 방영된 조선생존기의 한정록 역은 당초 강지환이 연기했지만 성추문으로 하차하면서 지난주에는 결방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 죗값 달게 받겠다”[전문]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 죗값 달게 받겠다”[전문]

    배우 강지환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사죄했다. 강지환은 15일 오후 법무법인 화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이번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후 16일 오전 강지환의 소속사였던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밤 10시5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은 이날 여성 외주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하 강지환 공식입장 전문> 강지환입니다.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이번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지환 소속사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 무너져…계약해지”

    강지환 소속사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 무너져…계약해지”

    여성 외주 스태프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의 소속사가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강지환의 소속사였던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6일 “지난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 더는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이후 법원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그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도 하차했다. 강지환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며 거듭 사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강지환 계약 해지, 신뢰 무너졌다”[공식]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강지환 계약 해지, 신뢰 무너졌다”[공식]

    배우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강지환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2019년 5월 강지환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했지만, 예상할 수 없는 불미스러운 일로 신뢰가 무너지게 됐다. 이에 따라 더 이상 전속계약을 이어갈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를 통해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밤 10시5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강지환은 이날 여성 외주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하고 또 다른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지환이 출연 중이었던 TV조선 ‘조선생존기’ 측은 강지환이 맡았던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배우 서지석을 확정했다. ‘조선생존기’는 20부작으로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상태며, 오는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사가 합의종용해”

    [속보]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사가 합의종용해”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한 여성 측이 소속 업체로부터 강씨와의 합의를 종용받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이날 “(피해자의) 소속 업체가 피해자 측에 합의를 종용하는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피해자 측에 회유성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가 누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추후 의견서를 살펴보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견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강씨는 변호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에게 연락해 거듭 합의를 종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강씨는 이날 변호인인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죗값 달게 받겠다”던 강지환 측 성폭행 피해자에 “합의 종용”

    “죗값 달게 받겠다”던 강지환 측 성폭행 피해자에 “합의 종용”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한 여성 측이 소속 업체로부터 강씨와의 합의를 종용받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 측 변호인은 이날 “(피해자의) 소속 업체가 피해자 측에 합의를 종용하는 연락을 취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피해자 측에 회유성 메시지를 보낸 당사자가 누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추후 의견서를 살펴보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의견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강씨는 변호인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에게 연락해 거듭 합의를 종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강씨는 이날 변호인인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면서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 거듭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강씨는 지난 9일 피해자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법원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그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도 하차했으며, 서지석의 그의 뒤를 잇기로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폭행 혐의’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겠다”

    ‘성폭행 혐의’ 강지환 “모든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겠다”

    연예활동을 돕는 여성 스태프 2명을 각각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죗값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씨는 15일 변호를 맡긴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씨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 거듭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지난 9일 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조선생존기’ 측 “서지석, 강지환 대체 배우 확정..27일 방송 재개”[공식]

    ‘조선생존기’ 측 “서지석, 강지환 대체 배우 확정..27일 방송 재개”[공식]

    ‘조선생존기’ 측이 배우 서지석이 강지환이 맡았던 한정록 역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15일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선생존기’ 배우 캐스팅과 방영 일정에 관련한 입장 전해드린다”며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선생존기’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 주 토요일(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선생존기’는 20부작으로 현재 10회까지 방송됐다. 앞서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던 강지환은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인 여성 두 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조선생존기’는 방송 및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하 ‘조선생존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 CHOSUN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입니다. ‘조선생존기’ 배우 캐스팅과 방영 일정에 관련한 입장 전해드립니다.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조선생존기’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다음 주 토요일(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지석, ‘조선생존기’ 강지환 대체 배우 물망 “논의 중”

    서지석, ‘조선생존기’ 강지환 대체 배우 물망 “논의 중”

    배우 서지석이 성폭행 혐의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강지환이 분했던 한정록 역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서지석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서지석이 ‘조선생존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TV조선 관계자도 “서지석에게 ‘조선생존기’ 출연을 제안했고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전했다. 앞서 ‘조선생존기’에 출연 중이던 강지환은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인 여성 두 명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조선생존기’는 방송 및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조선생존기’는 20부작으로 현재 10회까지 방송됐으며 촬영은 12회까지 진행된 상태다. 이에 TV조선 측은 “11, 12회 재촬영 및 방송 재개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서지석은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했다. 이후 ‘열아홉 순정’, ‘글로리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름 없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배우 문지인, 정성운, 이열음 등이 소속된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폭행’ 강지환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성폭행’ 강지환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씨가 12일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한성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오전 10시쯤 수감돼 있던 경기 분당경찰서 유치장을 나왔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강씨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차를 타고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했다.  강씨는 이날 오후 11시 40분쯤 성남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온 뒤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이 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크나큰 상처를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한 데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형법상 준강간 등)를 받고 있다. 그는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쯤 강씨를 긴급 체포했다.  강씨는 2001년 뮤지컬 ‘록키 호러 픽쳐쇼’로 데뷔한 뒤 영화 ‘영화는 영화다’(2008년), ‘7급 공무원’(2009년), ‘차형사’(2012년) 등과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2004년), ‘경성스캔들’(2007년), ‘쾌도 홍길동’(2008년), ‘빅맨’(2014년), ‘작은 신의 아이들’(2018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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